728x90 반응형 사이버고향1 신이 가장 먼저 만든 꽃 코스모스 신이 가장 먼저 만든 꽃 코스모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녘은 어디를 가더라도 활짝 핀 코스모스입니다. 아득하게 펼쳐진 황금 들녘을 가르는 도로마다 코스모스 물결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을꽃 코스모스가 여성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소녀 같은 그런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코스모스 노래, 가을 노래가 생각나 한 소절 불러보고 싶은 그런 풍경입니다. 추석 날, 시골 갔다 오면서 찍어 둔 사진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었던 ‘진양호 코스모스축제’로 대평면 내촌마을에 아름다운 진양호반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코스모스의 꽃말* (백색)소녀의 순결 , (적색) 소녀의 순애 ♧코스모스의 전설 옛날도 아주 먼 옛날,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이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꽃을 만들기로 .. 2009. 10.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