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 9. 9. 06:00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이젠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올여름은 정말 무더웠는데 그 더위 어디로 갔을까요?

외이도염을 앓고 있어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옹기종기 앉은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펴 놓고 앉아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엄마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집니다.

"할머니! 박 이거 얼마예요?"
"하나에 천원"
"두 개 주세요."
깨끗하게 껍질을 벗겨 놓아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박나물입니다.

달콤한 배도 한 봉지 사고 두 손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완성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파프리카 1/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간장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육수와 함께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당귀나물


▶ 재료 : 당귀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 양파 볶음


▶ 재료 : 가지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마늘, 콩기름과 육수를 두르고 썰어둔 가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4. 박나물


▶ 재료 : 박 1/4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둘러 마늘향을 먼저내 준 뒤 박과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5. 두부 부추겉절이


▶ 재료 : 두부 1모, 부추 50g,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상큼하게 무쳐 접시에 담아둔다.
㉢ 부추겉절이 위에 구운 두부를 올리고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썰어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매실엑기스 멸치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여준다.
㉢ 끌어둔 양념에 멸치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8. 쇠고기 수제소시지 구이


▶ 재료 : 쇠고기 150g, 수제 소시지 4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제소시지는 칼집을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쇠고기와 수제 소시지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접시에 담고 바베큐소스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







9. 재첩국


▶ 재료 : 재첩 300g,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첩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거품을 겆어내고 젓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주면 껍질이 벗겨진다.
㉢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녀석도 12시 3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가야죠."
"그럼 이젠 일어나!"
"네."
부시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오늘은 뭐지? 우와 맛있겠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힘겨움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뚝딱 한 공기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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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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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아무래도 밥상 차리기 수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맛있는 밥상이네요. ^^

    2013.09.09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줄기 울 랑이도 좋아한다는데.. +0+
    친정가면 고구마줄기 왕창 뜯어 오려구요 ㅎㅎ

    2013.09.0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부 부추겉절이 너무 맘에 듭니다. ^^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2013.09.0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정말이지 진수성찬이에요!

    2013.09.09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하여도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2013.09.0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주가 지나고 오늘은 또 월요일이네요.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하시고 환절기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3.09.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한상 푸짐하네요.
    자취생 밥상에서는볼 수 없는 엄마표 애정 밥상이네요^^
    두부요리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늘 두부 한모 사야겠어요 ㅋ

    2013.09.0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줄기도 보이네요. ㅎㅎ
    밑반찬 해놓으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013.09.09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고구마 줄기 정말 좋아하는데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2013.09.09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수성찬 밥상 너무 부럽네요^^

    2013.09.0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깔나네영 딴 요리필요없이 흰밥에 쓱싹쓲삭

    2013.09.0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3.09.09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ㅠㅠ

    2013.09.0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과 힐링이 저절로 되는 밥상이네요
    노을님의 손은 요술 손... 잘 보고 갑니다.^^

    2013.09.0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곱니다
    이렇게 먹으면 살찌겠습니다 ^^

    2013.09.09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건 비밀인데요....제 아내가 좀 보고배웠으면 좋겠어요...ㅡ.ㅡ;;
    매일먹는 식단..10년이 넘어도 업그레이드가 없어요..T.T

    2013.09.0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주일 반찬 힌트 얻어 갑니다.^^

    2013.09.09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간혹 봐도 너무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9.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밑반찬들도 맛이 있어 보이지만
    쇠고기 수제소세지 구이에 시선이 머뭄니다.^^

    2013.09.10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2013.09.1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4. 06:00


네모난 통조림 햄 쉽게 쉽게 쏙쏙!


아이들이 어릴 때 밥맛없어하는 녀석들을 위해 가끔 햄을 구워주곤 했습니다. 간편해서 자주 애용하는데 한번 꺼내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고리만 똑 떨어져 버릴 때도 있고 칼이나 포크로 찍어서 꺼내려다 흠집만 내기도 하고...



며칠 전, 후배 집에 갔다가 아이들 햄구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언니! 이거 쉽게 빼는 방법 없어?"
"있지."
"좀 가르쳐 줘."

알고 나면 쉬운데 모르면 많이 불편한 법입니다.




★ 통조림 햄 쉽게 빼는 방법

가스레인지로 살짝 열을 가하면 쏙 빠지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 가스 불은 중간 정도로 겨고 캔을 10-20초 동안 데워준다.
손이 데일 염려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행주, 집게를 이용하거나 장갑을 낀다.)

 

 

 

 

 

거꾸로 잡고 흔들면 쏙 빠집니다.







㉡  뜨거운 물에 캔을 통째로 넣어두어도 된다.

 



★ 그 원리는 무엇일까?

평상시 통조림 햄은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굳어서 캔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캔을 가열하면 지방이 녹고, 단백질은 수축되면서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열팽창으로 캔이 늘어나면서 가열하지 않을 때보다 쉽게 햄이 빠지는 것입니다.







★ 통조림 햄, 왜 사각형일까?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캔은 약 42억 5천만 개, 대부분 원형인데 유독 통조림 햄만은 사각입니다. 그 이유는 사각 캔이 원형 캔에 비해서 내용물을 쉽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원형 캔의 양쪽에서 압력을 가하면 힘이 사방으로 분산돼서 캔이 꿈쩍도 않는 반면, 사각 캔은 양옆에서 힘을 가하면 압력이 중앙으로 집중되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통조림 햄은 사각형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고온과 저온 진공 처리 과정에서 캔과 햄이 밀착하게 돼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뚝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구이

▶ 재료 : 햄 1개, 달걀 2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달걀만 입혀 구워주면 끝!




완성된 추억의 햄구이입니다.





요즘은 건강 생각해서 잘 사 먹이지 않지만,
입맛 없어할 때 가끔은 생각납니다. 
추억의 맛이라 그런지 따라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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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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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완전 좋은 정보네요~ㅎ
    바로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저도 요 햄구이 정말 좋아하는뎅~~ㅎ
    뜨끈한 밥한숟가락에 햄한조각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용~ㅎ

    2012.09.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팸 같은거 빼려면 힘들었는데
    요런 방법이 있었네요^^

    2012.09.14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활 속에 작은 지혜입니다.
    가끔 부쳐먹는 스탬...별미죠^^

    2012.09.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하! 살짝 데워주면 되는군요~ ^^ ㅎㅎㅎ
    오늘 저녁엔 햄이랑 밥먹어야겠어요 ㅋㅋ

    2012.09.1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2.09.1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 얼마전까지만 해도 칼을 비스듬히 찔러 넣어
    햄을 뺏는데
    조만간 써먹을 수 있는 좋은 생활의 팁 같습니다.

    2012.09.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햄 꺼낼 때마다 칼로 여기저기 찌르느라 햄이 조각나기 일쑤였는데,
    이거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ㅋㅋ
    잘 써먹겠습니당~

    2012.09.1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생활의 지혜가 있었네요~~~ ^^ 다음에 꼭 할용해야 겠습니다.

    2012.09.1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햄을 먹으려 할 때, 꺼내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b

    2012.09.1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통조림햄은 가끔 잘 안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9.14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빼느라 애 꽤나 먹었는데 이렇게 하면 되군요?
    울 집 꼬맹인 햄을 안먹어요. 선물 받은게 많은데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2012.09.14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늘푸른나라

    저도 가끔식 고민했는데...

    이제 저도 달인이 됩니다. ㅎㅎ

    2012.09.14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활의 지혜가 참 많으시네요 ㅎㅎ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9.14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앞으로 스팸먹을 때 애용해야겠어요 ㅎㅎ

    2012.09.14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들녀석이 유난히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죠.^^ 항상 구비해 놓아야해요. 그래서인지 꺼내기는 어렵지 않네요. ㅎㅎ

    2012.09.1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벌써 한주 지나 갔네요.
    ㅠㅠ 몇킬로 시간이 흘러 가는지..
    내일부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2.09.1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물에 데쳐서 건강하게 먹어야겠네요 ^^

    2012.09.15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파란하늘

    잘 알고 가요.,

    2012.09.15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알아두면 실용적인 정보입니당 ^^
    저도 스팸구이 무지 좋아해요 ㅎㅎ

    2012.09.15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걱정됨

    통조림을 가열하면 내부에 코팅용으로 사용한 화학성분이 녹아서 발암물질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14.01.20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5. 3. 06:00


통장 잔액 0원, 공금횡령을 하게 된 사연




여기저기 봄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바람 속에는 제법 여름이 숨어있습니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결혼하고 20년 가까이 살림을 살아왔습니다.
성격상 사치는 모르고 알뜰살뜰 아끼고 모으는 일밖에 모르는 직장 맘입니다.
그 흔한 마이너스 통장은 낼 생각도 않고,
남에게 돈 빌리는 건 죽기보다 싫어 가게 빚은 없어야 하고, 항상 통장잔고가 두둑해야 부자인 느낌이 들어 재태크도 제대로 못 한다는 소리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때, 남편이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다가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23%를 얻어 보전금은 받을 수 있지만 당장 선거비용을 지불해야 하기에 모자라는 돈을 채우기 위해 여분 3백을 남기고 3백만 원을 남편 통장으로 입금해 주었습니다.

월 말, 나른한 오후 춘곤증처럼 꾸벅꾸벅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있을 때 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립니다. 번호를 보니 누군지 알 수 없어
 '뭐지? 받지 말까?"

잠도 깰 겸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여보세요?"
"김00 고객님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여기 00카드사입니다. 4월 카드 대금이 인출되지 않아 전화 드렸습니다."
"무슨 소리입니까? 통장에 잔액이 없다니 말도 안 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입금되지 않으면 카드 중지됨을 알려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놀란 토끼마냥 인터넷 거래를 검색해 보니 정말 돈이 없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쉰을 넘게 살아오는 동안,
직장생활 30년 가까이 하면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정기예금 만기 며칠 안 남았는데...'
할 수 없이 가까운 우체국으로 뛰어가 시댁 형제들이 집안 대소사에 사용하려고 모으고 있는 공금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백만 원을 찾아 지갑에 있는 십만 원과 보태 입금을 했습니다.
분명 백십만 원 입금을 했는데 관리비 내려고 인터넷에 접속해 보니 금세 3백만 원의 잔액이 남아있어 또 한 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뭐야? 아까 잘못된 것이었어?'
다른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그건 나만 모르고 있었던 샘물 같은 돈이었습니다.
한숨을 내쉬며 찾아왔던 공금을 다시 입금시켰습니다.


하루하루 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떨까?
통장 잔액는 비어가고,
쓸 일은 많고,
가슴이 타들어갈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급하니 공금에 손을 대는 일도 벌어지나 봅니다.
뉴스에 나오는 남의 이야기로만 들었던 '공금횡령'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금방 채워넣긴 했어도 형제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난에 직장을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가진 것에 감사히 여기며,
알뜰살뜰 아껴야 함을,
있을 때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가슴 쓸어내린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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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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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착하셔서 뜨끔하신 것 같아요... ^^;
    저도 가끔 그러긴 하는데 .....^^;
    맞아요. 직장 다니는 것만이라도 어디야 하면서도 또 이상하리만큼
    더 나은 곳을 찾는 것 같아요. ^^;;

    2012.05.0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시 빌린 것이지요.
    "내가 가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알뜰살뜰 아끼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2.05.03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4. 막상 닥치면 마음속 잔고도 같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죠..ㅎㅎㅎㅎ

    2012.05.0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가슴쓸어 내리는 하루셨겠습니다. ㅎ 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5.03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구 갑니다..!!
    시간 정말 잘~ 가네요..
    벌써 목요일이라능..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012.05.03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3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깔끔하고
    바른 노을님을 보고 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2.05.03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저는 어디서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인지 알았어용~~ㅎㅎ

    2012.05.03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정도야 뭐...당연히 형제분들도 이해 하실거에요.

    2012.05.03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횡령의 종류는 많은데
    이 정도면 애교 입니다.
    ^^

    2012.05.0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헐, 이런 상황이면 저도 했을것 같은대요??ㄷㄷ

    2012.05.03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살다 어려울 때 누가 와서 채워주면 좋겠는데...
    서민들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05.03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국에서는 은행거래를 않해봐서~
    이런일 생기면...
    딩활스럽지요...

    2012.05.03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금.횡.령...!!!ㅜ.ㅜ
    그럴 수 있겠네요..

    통장잔고.. 전 정말 가끔 하는데..
    저도 자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2012.05.0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공금횡령이기보다는 잠시융통이라 해야겠죠ㅎㅎ
    줄거운 하루보내세요.

    2012.05.03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다행히 그래도 잘 해결되서...
    선거에서 아쉽게되셨네요....
    다음번에는 꼮^^ 화이팅 전해주세요.

    2012.05.0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ㅎㅎ갑자기 돈이 들어와서 황당했겠지만 부럽네요.
    뚝 떨어진 것처럼 말이죠.ㅋㅋㅋ

    횡령은 아닙니다^^

    2012.05.03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마다행복

    가족이 이해해 줄것 같은 횡령이네용.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2012.05.03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누구나 이런 경험은 한두번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2.05.04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5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9. 1. 06:04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 솔솔 나오게 하는 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벼도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때 배웠던 글귀가 떠오릅니다.

따사로운 남국의 햇살이 하루라도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곡식도 과실도 채소도 영양분 먹고 잘 자라야 하니 말입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이제 슬슬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침대 커브도 벗겨 씻고 이불도 햇살에 늘어 말리고,
베란다 물청소도 남편이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나물 반찬을 많이 해야 하는 추석이기에 깨소금도 볶아 두었습니다.
전을 부칠 때 사용할 소금통을 확인하니 많이 눅눅해져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석 때 사용하기 위해 다시 더 채워넣으려고 남겨두었던 다른 소금통을 열어보니 장마 때문이었는지 뭉쳐져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눅눅하고 뭉쳐진 소금,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방법



1. 전자레인
지를 이용한다.

습기로 소금이 눅눅해진 경우 접시에 소금을 펼쳐 담은 뒤 랩을 씌우지 않은 상태로 1분 정도 가열하세요. 가열된 소금은 꺼내 식혀 밀폐가 잘되는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눅눅해진 고춧가루도 소금과 같은 방법으로 가열하면 뽀송뽀송해질뿐 아니라 잡균도 제거된답니다.







2. 프라이팬을 이용한다.



㉠ 소금을 프라이팬에 붓고 볶아 줍니다.
㉡ 절구통에 넣어 곱게 찧어 통에 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 솔솔 잘 나오게 하는 법


불 위에 재료를 올리고 볶다가 소금을 넣으려고 하면 구멍이 막혀 신경질 난 적 없으십니까?
이럴 때 쉽게 나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쌀을 함께 넣어 준다.
올여름에는 긴 장마가 있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 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쑤시개를 함께 넣어 준다.


㉠ 이쑤시개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뾰족한 쪽이 밑으로 가게 넣어준다.



 


▶ 솔솔 잘 나올 것 같지 않나요?




자!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추석 보낼 준비!
하나 둘 챙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노을인 2가지(깨소금, 소금) 해결해 두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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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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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입니다. 기억해 놓았다가
    써먹여야 겠어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9.0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림하는 사람 포스가 느껴져요 ㅎㅎ 저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내용이거든요

    2011.09.0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활의 지혜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한번 써먹어 봐야겠네요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쌀이나 이쑤시개를 같이 넣어두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자렌지 쓸모가 참 많군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2011.09.0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자렌지에 돌리면 손쉽게 되는군요

    2011.09.0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천일염볶아서 빻아먹어요,
    이쑤시게는 생각못했네요.

    2011.09.0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요렇게 하면 되는군요!! 참고할께요!!

    2011.09.0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살림의 지혜가 계속 나오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것 하나 배워갑니다!!

    2011.09.0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쌀알 넣는 아이디어는 ... 대단한대요... ㅎㅎ

    2011.09.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참 쉽네요, 정말 깨소금같은 요령입니다^^

    2011.09.0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쑤시개는 중국산제품일 경우 몸에 좋지않을것 같아서...
    저는 쌀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2011.09.0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오늘도 감탄~~,번쩍~~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주부 10단이십니다!!!
    가끔 소금구멍 막혀서 뚜껑 열고 붓다보면 확 쏟아져서 눈물이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9.01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아 !!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ㅎㅎ
    그리고 스리슬쩍 아이디어를 저축해 갑니다.ㅋㅋ
    감사해요. 좋은 정보.

    2011.09.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푸른나라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오늘도 비가 계속 내렸어요.

    너무 눅눅해요.

    2011.09.0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신기한 방법이 있었군요..
    함 해봐야겠슴다^^

    2011.09.0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방법이네요 ^^
    9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2011.09.0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1.09.0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뿌이

    소금통, 고춧가루통에 구운김속에 있는 제습제 표면 닦아 넣어두어도 효과 있어요.
    여려개 넣을 수록 효과 많이 볼수 있겠죠.

    2011.10.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21. 06:04

 우리의 삶의 질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부엌살림만 봐도 그렇습니다.
밥은 밥솥이 하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여자들의 생활이 많이 편리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가정마다 오븐이 생기고 나서 전자레인지가 뒤로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잘만 이용하면 살림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전제레인지 200% 활용법 그 2탄입니다.





1. 간편하게 김 구워 먹기


 

김을 랩에 싸지 말고 4장을 내열 접시에 담아 강한 온도에 1분 정도 가열하면 김이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2. 먹다 남은 눅눅한 과자, 다시 바삭하게 구워먹기

 



내열 접시에 키친 타월을 깔고 먹다 남은 과자를 담아 강한 온도에 1분만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한 과자가 됩니다.




3. 과실주 빨리 숙성시키기




밀폐해서 차갑고 어두운 곳에 2~3개월 보관해야 제맛이 나는 과실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금방 입맛 도는 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컵에 담아 랩에 씌운 뒤 강한 온도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딸아이가 속이 답답하고 배가 아프다고 해 담가둔 지 며칠 되지 않은 매실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돌려 매실 주스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4. 남은 통조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관



통조림을 먹고 남은 내용물은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두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랩으로 꼭 맞게 싸서 가열하는데, 랩에 증기가 하얗게 서리면 다된 것입니다. 완전히 식혀서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랩을 벗기면 살균 효과가 반감되므로 벗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5. 딸기 잼 실패 없이 만들기


 

잼을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가열한 뒤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6. 토마토 껍질벗기기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몸에 이로운 영양소가 증가하는 식품이므로 데쳐서 먹어도 좋습니다. 깨끗이 씻은 뒤 접시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가열한 후 껍질을 벗기면 쉽게 벗겨진답니다.







7. 시금치.콩나물 데치기




시금치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고 잎과 줄기를 번갈아가며 놓아 적당량 씩 랩에 싸서 가열한 뒤 찬물에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뒤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그냥 펴놓아 자연스럽게 열을 식혀야 아삭거립니다. 100g당 2분 정도면 적당하답니다.


더운 여름 불 앞에 서서 땀 흘리며 요리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8. 콩 불리기

 



밥에 콩을 넣어 하고 싶은데 콩을 불리지 못했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접에 적당량의 콩과 물을 붓고 5~6분간 가열하면 오랫동안 물에 불린 것과 똑같이 되므로 쉽게 콩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그냥 내버려 두기는 아까운 전자레인지입니다.

전자레인지 200% 활용법 그 1탄은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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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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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자렌인지로 김을 굽고 딸기잼을 만들다니...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이 되는군요.
    그저 댑히는데만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1.06.21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전자레인지가 이렇게 위대하게 보일 줄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06.2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벼라별게 다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6.21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찬 생활정보입니다. 이런 포스팅은 트위터로 휘리릭!~

    2011.06.21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도 굽고, 토마토 껍질도 벗기고 ....
    전자레인지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6.21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전자렌지가 이렇게 쓸모가 많은 물건이였군요 ^^
    전자렌지로 할 수 있는 요리법이란 책만들어도 대박날꺼 같아요 ㅋㅋㅋ

    2011.06.21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제가 몰랐던 방법이 많이 있네요..
    과실주 숙성이나 토마토...등은 신기한걸요.....^^
    당장 딸기쨈부터..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1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00%가 아니고 300% 400%이상인데요~
    통조림의 음식 보관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 계속 아~아~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

    2011.06.2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러고보니 집의 전자렌지를 언제 써봤는지 가물가물합니다.
    한때는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2011.06.2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전 땀 뻘뻘 흘리면서 몇 시간동안 딸기잼을 만들곤 했는데 ㅡㅡ;;
    갑자기 막 억울해 질라해요.
    토마토 익히는 것도 물 끓이고 데치고...번거로웠는데...ㅡㅡ;;

    2011.06.2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헐.... 전자렌지에 이렇게 깊은뜻이? ㅋㅋㅋ
    마구마구 고맙습니다~~~

    2011.06.2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콩나물 삶기, 토마토 껍질 벗기기, 김 바삭하게 하기....
    모두 기억해두고 제때 유용하게 써먹을거 같아요.

    2011.06.21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잼만드는법이 제일 대박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1.06.2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린레이크

    전자렌지의 활용도가 이리 다양한지 몰랐네요~~
    좋은 팁인데요~~~

    2011.06.21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하...저는 기본적인 음식 데워먹는 용도로만 사용을 했었는데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2011.06.21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입니다.

    콩을 불릴때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1.06.21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전자레인지 하나면 정말 할 수 있는게 많죠^^

    자취생의 필수품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말이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노을님~

    2011.06.21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6.21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레인지 하나면...충분하내요^^

    2011.06.21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헐! 콩불리기에 완전히 깜빡 넘어갑니다. 이거 아주 유용합니다.

    2011.06.22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0. 10. 07:16

부엌일이 쉬워지는 조리도구 활용법

 반찬도 하기 싫고 만사가 기찮게 느껴질 때 불량주부가 되기 쉽습니다.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부엌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주부로서 집안일을 하다보면 '이럴땐 어떻게 하면 쉽지?'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할 수 있는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김밥마는 김발의 활용법

▶ 나물이나 채소를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할 때

손목이 아파 통증을 느끼는 주부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삶을 채소를 김발에 넣고 말아준다.
㉡ 김발을 눌러짜면 물기가 제거된다.


곰국 기름기 말끔하게 제거하기
동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모두 걷어내고 먹어야 몸에 좋습니다. 기름을 걷어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김발입니다. 김발은 아주 촘촘합니다. 삽으로 뜨듯이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은 김발에 남고 국물은 걸러집니다. 




2. 은박지를 이용한 깨볶이


후라이팬에 깨를 볶다보면 이리저리 튀겨나가 신경쓰일때가 많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 은박지를 둥글게 접어 그릇을 만든다.
㉡ 은박지 그릇속에 깨를 넣어 프라이팬 위에 올린다.
은박지가 열전도율이 높기때문에 은박지를 잡으면 손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용한 은박지를 가위질을 하게되면 날이 서게 되어 가위가 잘 들게 됩니다.
둘둘말은 은박지에 칼질을 하면 날이 서 잘 들게 됩니다.




3. 분무기 활용법

㉠ 분무기를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한다.
㉡ 깔대기를 이용해 분무기에 식용유를 붓는다.
    분무기로 뿌리면 최소한의 기름만 사용하게 됩니다. 낭비도 적고 음식에 기름을 많이 뭍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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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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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노을님은 살림꾼이신것 같아요 ㅎㅎ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

    2010.10.10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1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말이를 이용해서 나물에 물을뺀다는 것은 정말 지혜중에 지혜네요!!

    2010.10.10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분무기^^/ 좋은 팁 얻어갑니다^^.. 저도 활용해봐야겠어요~
    근데..분무기부터..^^;;

    2010.10.10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목이 약해서
    수박 한덩이도 불끈 못드는데~~
    시금치 데친 것 짜는데도 어찌 힘드는지...
    잘 알았어요.
    김발~~

    2010.10.1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오호...곰국 김밥말이로??
    좋은정복 감사히 보고가요.

    2010.10.10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 분무기로 저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ㅋ
    여러가지 지혜를 오늘도 얻어가네요 ^^

    2010.10.1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살림하는 분의 지혜가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저녁노을님~

    2010.10.1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많은 조리도구가 싸고 많은데..활용못하면 무용지물이지요~ 집에서 그냥 노을님식으로 만들어 쓰면 좋겟어요.

    2010.10.10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분무기를 이용한 식용유...
    요고 맘에 드는데요...^^

    2010.10.10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지막에 나온 분무기가 저는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
    집에서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2010.10.1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달인이십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10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용유 분무기... 캬~ 멋진데요..
    저 같은 남자들은 기름양 조절을 잘 못하는데...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2010.10.10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김밥말이대로 아주 유용하네요..
    식용유도 분무기로..^^
    멋진 아이디어 잘 배우고갑니다..^^

    2010.10.1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까시

    아이디어가 다양합니다...
    주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0.10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릴적 엄마가 곰국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유난히 큰 냄비를 씻을 때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김말이가 있었군요... 엄마에게 꼭 이야기 해줘야 겠습니다. ㅋㅋㅋ

    2010.10.10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작은 아이디어가.. 큰 힘을 발휘하는 듯 합니다...
    새로운 한 주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

    2010.10.11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의 지혜가 멀리 있는게 아닌데..
    발견하시는 분들은 늘 따로 있더군요..ㅎㅎ

    2010.10.11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끔 와이프가 시금치라든지 짜달라고 하면 짜주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군요.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0.10.1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헉..분무기 식용유는 정말 처음 봅니다.
    대단한 활용법이자 아이디어이며 매우 유용할 듯해요.

    2010.10.11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8. 31. 13:19

 

알아두면 좋은 알뜰 살림 비법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 일, 조금만 신경쓰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 좋은 방법 없나?'
'좀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보면 좋은 방법이 떠 오르곤 합니다.





1. 비닐봉지 보관함으로 변신한 티슈통


㉠ 비닐을 차곡차곡 접어준다.
㉡ 휴지곽 옆면으로 접은 비닐은 넣고 테이프로 부친다.
㉢ 한 장씩 쏙쏙 빼 사용하면 된다.

요즘은 티슈통도 귀여운 디자인이 많아 다 사용한 후에도 그냥 버리기 아깝습니다. 그렇다면 비닐 봉지를 정리하는 케이스로 재활용해 보세요. 슈퍼며 백화점 등지에서 받아온 비닐 봉지를 그냥 대충 접어 아무 데나 넣어두는 대신, 잘 접어 티슈통 안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빼내어 사용합니다. 티슈통이 여러 개 있으면 더욱 편리하며, 비닐 봉지 크기에 따라 각각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호스는 비스듬히 잘라 끼워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유리창 청소를 하면 좋습니다. 쓱쓱 문질러 호스를 이용하여 쏘게 되면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그런데 자꾸 호수가 빠진다면 신경질 나겠죠?





호스를 수도 꼭지에 끼우려고 해도 좀처럼 잘 끼워지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끼워놓아도 물을 틀고 쓰다보면 금세 빠져버리면서 옷이 젖기 일쑤. 그러나 이것은 호스를 잘못 잘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수도꼭지에 끼울 부분을 비스틈히 잘라서 끼워보세요. 이렇게 하면 잘 끼워지고 또 좀처럼 빠지는 일도 없답니다.






3. 집안 먼지 제거에는 스타킹 활용
집안 청소를 하면서 유난히 먼지가 많아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먼지가 많은 거실과 안방 등의 바닥을 빗자루로 쓸 때는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린 뛰 쓰면 먼지가 날리지않고 붙어 나옵니다. 청소를 마친 다음에는 스타킹만 벗겨내면 되므로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 옷걸이를 이용 해 길쭉하게 펴 줍니다.
종이를 감고 스타킹을 끼워 물을 뿌려 방충망을 청소 해 보세요.




4. 습기로 구멍이 자주 막히는 양념통
요리를 하다보면 가루소금을 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니 습기가 차서 그런지 잘 나오질 않아 너무 불편합니다.
이럴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해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오렌지 껍질은 유리컵 닦을 때 사용
맛있는 오렌지를 다 먹고 난 후에는 껍질을 그냥 버리지 말고, 유리컵이나 유리 그릇을 닦을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껍질의 안쪽 흰 부분으로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더러움까지 방지할 수 있답니다. 수세미를 사용하여 유리 제품의 표면이 거칠어지고, 긁히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아주 사소한 곳에서 편리함을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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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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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생활의 지혜가 가득하네요.
    특히 비닐봉지 보관함 아이디어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마구 여기저거에 널려있어서요.

    2010.08.3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0문10답 글은 내일 송고할 예정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0.08.31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건 어디서 아셨을까? 배우고 갑니다

    2010.08.31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잘 써먹어야겠어요~^^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2010.08.31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삶과여유

    알뜰정보네요

    2010.08.31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람꽃

    오호...유용한 팁 감사히 보고갑ㄴㅣ다.

    2010.08.31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비밀봉투 휴지통~ ㅋㅋ
    진짜 기발한데요~
    매번 그냥 묶어서 던져놓기 일쑤였는데
    저렇게 하면 깔끔하고 좋을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8.31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작은 소금양념통을 쌀알로 해결하는군요..
    아주 굿입니다..^^

    2010.08.31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티슈 다쓰면 티슈통 그냥 버리기 일쑤엿는데
    저렇게 비닐봉지를 따로 보관해서 대대손손 비닐봉지를 재활용하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제게 꼭 매일 비닐봉지를 휴대하도록 주문하시는데 귀가시 슈퍼나 기타 등등 상점에서 뭘 사들고 올 일이 있으면 그걸 쓰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희 집은 식구들마다 각자 알아서 서랍 속이나 가방 속에 상비해 두는데 이렇게 각티슈에 모아두면 아주 깔끔할 듯.

    2010.08.31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뜰하게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2010.08.31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 스타킹을 이용한방법이 저에겐 아주맞겠는데요 ㅎㅎ..

    코나간게 꽤있거든요~ 특히나 내방엔 먼지도 많고 ㅜㅜ..

    너무유용한 정보가 아닐수없네용!

    2010.08.3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1번은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검은봉다리가 항상 너저분하게 쌓여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0.08.3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쌀알을요?
    와우`~~~
    고마워요..언니..

    2010.08.3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티슈통 저거 괜찮네요~

    2010.08.3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청소하다 미흡하면
    노을님 방에 들러 정보 얻어 청소하면
    완존 상쾌하게 마칠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지요^^

    2010.08.31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 정말 창의적인 방법입니다^^ 고시원생활을 하는 제게는 첫번째 티슈통을 활용한 비닐봉지 모으기가
    와닿네요~!!

    2010.09.0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쌀알신공은 바로 적용해보야겠습니다! ㅎㅎㅎ

    2010.09.01 0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엇.. 다 첨 보는 팁인데, 정말 유용해서 내일 당장이라도 써먹어봐야 겠네요.
    특히 티슈와 쌀알은 최곱니다!

    2010.09.01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 많네요.. 특히 첫번째 비닐 뽑는건 정말 기발하다는.. ^^
    노을님... 활기찬 9월이 되시길 바래요~ ^^

    2010.09.01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동안 혼자 사는 저로써는 쌀이 습기를 제거한다 정보 감사해요

    2010.09.02 03:2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9. 11. 5. 09:46

 

살림을 하다보면 가끔은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오므라이스를 해 먹으려던 아들 녀석이 냉장고에 세워두었던 게 어느새 넘어져 바닥을 보이는 토마토케첩을 꺼내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이용하는 걸 보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고 눈여겨보고 배울 수 있는 편리한 살림비법입니다.


 

1.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써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케첩, 마요네즈 등 튜브에 들어 있는 생활용품 알뜰하게 끝까지 다 쓰는 법. 바로 스타킹만 있으면 됩니다. 케첩을 스타킹에 넣고 빙빙 돌려주면 원심력에 의해 한쪽으로 쏠려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케첩통과 스타킹을 준비하여 튜브 뚜껑부분을 먼저 스타킹에 넣어준다.

② 이때 스타킹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다.

③ 몇 번 회전시켜 주면 끝!



2. 스타킹 오래 신는 법

여성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스타킹’ 하지만 조금만 걸려도 쉽게 올이 풀려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 스타킹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이고, 스타킹을 올 나가지 않게 오래 신을 수 있는 간편 비결!


① 스타킹을 8시간정도 냉동실에 보관한다.

② 냉동 보관 했던 스타킹을 꺼내면 표면에 수증기가 와서 응결합니다.

이 때 수분이 생겨 윤활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찰을 줄여 올이 덜 나가게 합니다.





3. 묵은지의 진실

세계가 인정한 발효식품 김치!

김치가 익어 가면 영양도 익어간다고 여기면서 오래 되면 유산균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도가 높아지면 유산균이 죽고 비타민C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유산균수 묵은지 : ml당 천만개,

          익은 김치 :  ml당 1억개 ~ 10억개로 김치 숙성기간은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4. 알루미늄 냄비

라면은 양은냄비에 끓여야 제 맛?

*알루미늄 중독 : 골다공증, 알레르기, 학습장애 유발한다. 양은냄비의 99.7%가 알루미늄


냄비의 코팅이 벗겨지면 위험, 라면 맛 살리는 양은냄비, 우리의 건강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5. 뻣뻣한 고사리 맛있게 먹는 법 

고사리는 조금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있어 먹기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삶으면 한결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군내도 사라진답니다.






6. 달걀 삶을 땐 꼭 식초와 소금을 넣어라!

달걀을 삶다 보면 달걀이 깨져 내용물이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식초와 소금을 함께 넣어보자! 식초는 달걀이 깨뜨려 졌을 때 속의 달걀이 흘러 나와도 빨리 응고 되게 만들고 소금은 달걀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7. 귤 보관법

귤은 많은 양을 잘 못 보관하면 오히려 썩어서 버리는 양이 더 많아 고민거리!

이럴 때는?


①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②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준다.


이렇게 하면 귤 표면의 농약은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어 일석이조!




8. 시원하게 막힌 변기 뚫는 법  

 갑자기 변기가 막혀 물이 역류한다면? 가정에 비상용 뻥 뚫는 기계는 집집마다 거의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없을 때,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 병기 통에 꽂아주고 펌프질 해주면 시원하게 내려갈 것입니다.







9. 플라스틱 냄새 제거 법

락엔락통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플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 쏵~
때 자국 쏵~




10. 은수저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11. 유통기간 지난 션크림 이용법

유통기간이 지난 션크림 그냥 버리시나요? 가위에 뭍은 찌든 떼 말끔하게 해 줍니다.


① 가위에 션크림을 발라줍니다.

② 가위질을 몇 번 한 후 휴지로 닦아주면 끝~


  

 12. 찻잎으로 기름기 제거

찻잎은 지방을 제거하는 성분과 지방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기때문에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먹고 남은 찻잎을 싱크대,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기름기가 남아 있는 곳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자







13.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질 때

이젠 새쌀이 나오는데 아직도 남은 묵은쌀이 문제라구요? 밥을 지을때와 똑 같이 하면서 올리브유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







14. 오렌지껍질 쉽게까기

끓는물에 살짝 삶아주면 이게 귤이었나? 착각할 정도로 쉽게 까집니다.








15. 
새 신발에 검은 선이 생겼을 때


분홍색이나 흰색 신발은 금방 산 새 신발이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 부딪히면서 검게 선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밝고 화사한 여름 신발에 그런 경우가 더 많아 속상하다. 물걸레로 아무리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검은 선에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자. 더럽혀진 부분에 물파스를 묻히고 마른걸레로 문지르면 감쪽같이 없어지면서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자! 알뜰한 주부가 되어 봅시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744565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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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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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파스물파스!!

    오오오오~!! 물파스~! 물파스~~~~!!!

    지금 해 봤는데 지워집니다~!
    오우 미러클~!! 이러면서 혼자 감격... ㅋ 감사합니다~

    2009.11.05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니커매냐

    가죽에 물파스를 바르면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가죽 전용 크리너로 닦으면 오염도 제거되면서 가죽도 보호가 됩니다.
    아껴서 오래 신을 신발이라면 절대 물파스는 바르지 마세요.

    2009.11.0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찹에 스타킹 활용법 대단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욧~

    2009.11.05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봤어요

    영양가 많네요

    2009.11.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타킹!!굉장히 유용하네요!!
    신기 전날 잠자기전에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겠네요~

    2009.11.0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왕 짱이네요.. 꼭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

    2009.11.0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쥬희

    스펀지에 나왔던 것들..

    2009.11.05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좋은 정보인데요...
    몇몇가지는 저도 들은적이 있는데.... 실천할땐 항상 까먹어 활용을 못하는 편인데... 신경좀 써야겠어요...
    글 잘봤어요.... ^^

    2009.11.05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dd

    케찹이 짱이네요 ㅋㅋ 몇개는 좀 의아하긴한데 ㅋㅋ

    케찹 진짜 짱이네요

    2009.11.05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갣옹

    유익하네염.

    2009.11.05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5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그네

    8번, 11번, 15번 좋군요. ㅋㅋ
    단, 케찹은.. 더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면..
    스타킹 넣고 마시고 할 거 없이..그냥 밑부분을 잡고 좌우로 3~5번 따다닥~ 흔들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2초면 땡입니다.

    2009.11.0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변기는..

    페트병으로 하면 짧아서 X물에 손을 담가야 하는데요...
    넓은 테이프와 비닐로 변기를 감싸 붙이고, 물 내리면 볼록 올라올때 누르기가 가장 청결하더군요..
    다만 밀봉을 열심히 해야하는게 문제죠..

    2009.11.05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움이 많되는 비법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기다리던 주말도 눈앞입니다.
    ^^조금 만 힘을 내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자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11.05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

    출근준비하며 매일 아침 보던 세상의 아침에서 동수씨가 알려주던 것들이네요 ^^
    이렇게 정리되어 있으니 더 기억이 잘나네요 ~

    2009.11.05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인쇄는 안되나요ㅠㅜ 인쇄하기 버튼이 안 보이네용..

    2009.11.05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ㅁㅇㅁㄹ

    8번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
    어떻게 잘라서 어느 부분에 꽂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지금 외국인데 뚫어뻥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꼭 알았으면 하는 정보거든요...)

    2009.11.06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알뜰살뜰한 정보가 가득해요^^ㅎ
    저도 덕분에 살림사는 방법이 늘게 된다능^^ㅋ

    2009.11.06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

    정말 좋은 정보네요~
    잘 알아갑니다~

    2009.11.06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가이버

    케첩은 어렵고 지저분하게 스타킹 쓸 거 없이 뚜껑 닫고 손바닥 쪽으로 탁탁 치면 관성으로 쉽게 쏠립니다. 뚜껑 깨지지 않을 만큼 적당히 딱딱한 물건에 두드리면 더 확실하고~

    묵은지는 단순 유산균 개체수로 비교를 하시는데...
    유산균도 종류가 여럿입니다. 우유에서 발견된 유산균들이 제일 약하고, 묵은지, 된장, 간장 오래된 것에 있는 유산균이 적어도 강한 것으로 압니다.
    일기당천 .... 이런 효과도 있음을 주지하셔야합니다. 실제로 만성 위장병을 이런 우리 토종식품으로 극복한 사례들이 많지요. 그저 수효로만 비교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 한 것입니다.

    2009.11.06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08. 8. 28. 09:51
 

주부 9단, 알뜰 살림 노하우



  15년 가까이 살다보니 어느 하나 고장 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집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틈 페인트를 칠하던 남편이 깔때기를 찾았지만, 짐을 싸 두고 아직 정리되지 않는 상태라 물건이 어디 들었는지 알 수 없어 얼마 전 머릿속에 넣어 둔 노하우를 발휘하였습니다. 얼른 달려가 냉장고에 든 계란을 하나 깨서 깔때기 대신으로 주었더니

“우와! 굿 아이디어~ 어떻게 알았어?”
“그래도 내가 15년 된 주부잖우!~”

“허허허~ 그런가?”

생활하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한 것이 참 많답니다.


주부 9단에게서 배운 알뜰 살림 노하우 한번 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달걀껍질은 깔때기 대신사용

  가정에서 식용유나 올리브 유 등을 병에 담으려다 보면 깔때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깔때기가 없어, 급한 김에 종이를 말아 대용으로 쓰고는 하는데 이럴 때는 자칫 식용유를 낭비하기 쉽다. 깔때기가 없을 때 는 달걀껍질에 젓가락 등으로 구멍을 뚫어 써보자. 기름이 밖으로 새지 않고, 배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게 따를 수 있다.





빙수기계 없이 빙수 만드는 법

우유를 팩 채로 얼려 큼직하게 칼로 썰어 팥이나 과일,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빙수가 완성된다. 우유가 물과 빙점이 같지 않음을 이용한 것으로, 물과 달리 우유는 꽁꽁 얼지 않고 조금만 밖에 꺼내 놓으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된다. 얼음을 갈아 우유를 부어 금세 물처럼 되어버리는 보통 빙수보다 더 오랫동안 시원한 빙수 맛을 즐길 수 있다.



쌀통에 사과 넣으면 햅쌀처럼 신선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같이 넣어두 면 좋다.

또 쌀벌레를 없애려 면 마늘을 넣어두는 게 효과 적이다.

보관 장소도 중요하다. 흔히 부엌과 나란히 있는 다용도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용도실이 물을 자 주 사용하는 곳이라면 문제 가 있다.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서 쌀이 변질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부위마다 맛이 다른 무

무는 부위마다 맛에 있어 미묘한 차이가 있다.

우선 잎사귀는 비타민 C가 많으므로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어 먹으며, 머리 쪽은 단단하므로 된장국에 썰어 넣고, 가운데 몸통은 가장 단맛이 나고 익히게 되면 쓴맛이 나므로 절임 등에 쓰면 좋다.

또 한 깍두기는 밑이 퍼지고 단 단한 재래종이 좋으며, 동치미는 작고 동글동글한 것으로 담가야 맛있다.



직접 만들어 쓰는 부분세탁용 세제통

와이셔츠 칼라나 양말 뒤꿈치는 세탁기에 넣기 전에 부분 세탁을 하면 좋다. 그러나 이때 세제를 너무 많이 풀어서 비경제적일 경우 가 많으므로, 부분 세탁용 세제 통을 만들어서 쓰는 것 이 좋다. 조미료 통에 세제를 담아서 세탁 시에 소매나 칼라에 적당량을 뿌려 세 탁하면 세제를 적당량 쓸 수 있고, 다 쓴 조미료 통도 재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밥솥으로 스펀지 케이크 만들기

집에서 스펀지 케이크를 만들고 싶 을 때 굳이 오븐이 없어도 된다.

전 기 밥솥 안쪽에 기름이나 버터를 바르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핫케이크 가루를 반죽하여 부은 뒤에 취 사 버튼을 누른다. 다 되면 보온을 하지 말고, 바로 나무 주걱으로 뒤 집어 다시 한번 취사를 선택한다. 그러면 양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 지면서, 오븐에서 구운 것 이상으로 맛있게 된다.


가스불은 중불이 경제적

조리하는 데는 불 조정이 중요하다. 조리의 재료나 방법 에 맞게 불을 조정함으로써 훨씬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가스불의 경우에는 중불이 경제적이 다. 불꽃은 내연과 외연의 중심이 가장 온도가 높으므로, 결국 불 끝이 냄비 바닥 에 닿아서 약간 꺾일 정도의 중불이 가장 열효율이 좋고, 다 열어 놓았을 때보다 한 결 효과적이다.


그릇에 밴 김치 냄새는 푸른 잎채소로 제거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김치를 담아 놓으면 냄새가 밴다. 이렇게 밴 음식 냄새는 물 로 아무리 씻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데, 푸른 잎채소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은 다 음 뚜껑을 덮고 하루쯤 놔두면 된다. 신기하게도 그릇 안 의 모든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커피 찌꺼기나 커피 가루를 조금 넣어 두었다가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자 레인지 청소는 쌀뜨물로

쌀 씻은 물로 전자레인지를 닦으면 깨끗해질 뿐 아니라,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냉장고 안도 쌀뜨물로 닦으면 더러움은 물론, 냄새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또 한 요리하고 남은 무 꽁지는 그 냥 버리기 쉬운데, 이것으로 스테인리스 냄비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 냄비가 된다.


 

여러분도 알뜰살뜰 살림 잘 하는 주부 9단이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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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주부 9단은 넘을텐데
    아직도 서툴러요.
    참고 하겠습니다.

    2008.08.2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2008.08.28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
    잘 보고 갑니다.

    2008.08.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으로행복

    잘 보고 가네요.감사~

    2008.08.28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주부9단...배워가요.ㅎㅎ

    2008.08.28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가네요~^^ 음식 냄새가 밴 용기는 물과 식초1~2 방울 채워놓고 하루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없어지던데요~

    2008.08.2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7. 계란껍데기를 깔데기로 쓸줄이야.. 기가막힌데요^^

    8월도 며칠안남았구~ 날씨도 많이 선선해진게 정말 가을인듯 싶어요^^
    추석까지 빨라서 9월도 금방 지나갈듯 한데~ 모쪼록 기쁨가득한 가을!
    즐거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8.08.28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30. 11:46

편안하게 해 주는 '생활 아이디어'



 
 
 
 
 
 
 
★ 누런 런닝을 하얗게.. 
런닝 셔츠를 여러번 빨아 입다 보면 누렇게 되기가 쉽상이다.이때는 달걀껍질을 가재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놀랍게도 희게 된다.겨울철에는 물에 헹구어내면 하얗게된다. 표백제를 쓰면 천이 상할 염려도 있으나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빨래를 삶을 때 세제만 사용하시죠? 달걀껍질을 넣고 삶아 보세요. 달걀의 껍질은 속껍질과 겉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속껍질은 겉껍질에두 층으로 붙어있다. 속껍질은 주로 단백질이고 겉껍질은 탄산칼슘이주성분이다. 달걀 껍질의 성질은 염기성이고, 특히 표백 효과가 좋습니다.






★ 가루세제
가루세제를 사용하다 보면 미쳐 다 쓰기도 전에 굳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가루세제를 옷장 속에 넣어 두세요. 가루세제가 옷장내부의 수분을 빨아들여 부드럽게 풀어지고 옷장안도 상쾌한 냄새가 남는답니다.

★ 옷 주름 잘 펴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습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줍니다.

★ 못박기

끝이 매끄러운 못을 단단히 박으려면 못 끝에 식초를 묻혀 보세요. 끝부분에 녹이 생겨 표면이 울퉁불퉁 해 지기 때문에 못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못이 너무 빡빡한 경우에는 비누칠을 하면 쉽게 박을 수 있습니다.
 
★ 와이셔츠 소매 때빼기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의 더러운 부분에 샴푸를 바르세요.
바쁠땐 그냥 1시간 정도후에 세탁기에 돌리면 됩니다.
혹은 샴푸를 바른후 솔로 몇번만 문지른 후 세탁기에 넣습니다.
보기엔 때가 그대로 있어보여도 세탁기에 돌린 후 보면 깨끗하게 된답니다.
 
★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밖에서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신발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신발장안이 악취 투성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냉장고용 탈취제를 신발 속에 조금 넣어 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 달걀찜
달걀찜을 할 때는 냄비에 물을 붓고 김이 올라올 때까지 끓이다가 미리 풀어 양념해 놓은 달걀 물을 부으세요. 달걀이 고르게 익어 더 맛있을 뿐 아니라 냄비 가장자리에 달걀이 눌어붙지 않아 설거지하기도 편안하답니다.
 
★ 양복이 번들거릴 때
양복은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다리미로 다려도 자칫하면 번들번들하게 광택이 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식초를 두 배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합니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번들 해지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 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 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옷과 같은 종류의 천을 대고 다리면 더욱 좋습니다.
 
★ 튀김 요리 후 튀김옷의 기름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
튀김 밑에 종이나 키친타올을 깔면 바닥의 기름이 튀김에 그대로 흡수됩니다. 종이를 부채 접듯 지그재그로 빳빳하게 접고 튀김을 올리면 기름이 종이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기름이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옷의 탈색 방지법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물이 빠지는것을 막아줍니다. 원색에 큰효과가 있습니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인 경우는 중성세제를 물1리터에 2g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를 조금넣어 빨면 물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직물은 세탁할 때 좀더 신경 써야하므로 드라이크리닝이 가장 적합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 마른오징어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건조오징어는 딱딱해서 씹기도 불편하고 맛도 더 짜게 느껴집니다. 술을 2큰 술 정도 넣은 물에 오징어를 10분정도 불렸다가 구워보세요. 육질이 반건조 오징어처럼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답니다.

★ 줄어든 스웨터 관리는..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스웨터가 오그라들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그속에 스웨터를 담갔다 꺼냅니다. 그리고 나서 부드러워진 스웨터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여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평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립니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원형회복이 가능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칼이나 금속식기류를 녹슬지 않게 보관하려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약간 넣어 두세요. 원두커피 찌꺼기가 주위의 수분을 조절해 녹이 쓰는 것을 방지 해 준답니다.
 
★ 케이크를 접시에 담고 먹고 나면 기름기 때문에 설거지하기가 번거롭습니다.
이때는 둥글납작한 뻥튀기를 케이크 접시로 활용 해 보세요. 설거지 할 걱정도 없고 뻥튀기도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우리는 발명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되는데 주부 발명가들을 보면 그 편견이 사라집니다.  생활속에서 작은 아이디어를 찾아 슬기롭게 사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알뜰살뜰 주부9단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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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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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우앙~~아주 유익한 내용들 다 모였네요
    마른오징어 불리기도 그렇게 종종 하는데 정말 놀랍게 부드러워요.
    원두커피 사용법 다시 새롭게 배워 갑니다.
    3월 마지막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지금 비가 그쳤어요.

    2008.03.3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2. 꼭 필요정보들입니다..
    저는 원두커피는 생활에 잘 이용합니다.

    2008.03.3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덕분에 좋은정보 알고 가요.

    2008.03.30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름나그네

    마른오징어 많은데 배우고 가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2008.03.30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밝은미소

    즐거운 휴일 되세요.
    도움되는 글이네요.ㅎㅎ

    2008.03.30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6. 희망

    대단합니다...잘 쓸께요...

    2008.04.01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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