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4. 24. 05:23

알아두면 좋을 사과의 숨겨진 상식



사과는 건강에 좋은 과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고 대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미인'이 즐겨 먹는 과일로 사과의 '숨겨진 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사과 씨앗은 먹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사과 씨앗에는 시안(청산) 배당체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그 자체는 해롭지 않으나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시안화수소를 생성, 청색증 등을 유발해 많이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과 씨앗은 자체 보호수단으로 시안 배당체 등 자연독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열하면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아 독성이 생기지 못한답니다.








2. 사과 껍질에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아!

사과에는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며 나쁜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과를 먹으면 나쁜 균이 약해지고 좋은 균이 활성화됩니다. 펙틴은 대장에 쌓인 단단해진 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촉진하고 설사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변비일 때는 통째로 먹는 것이 좋지만, 설사를 할 경우에는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고, 펙틴은 껍질 가까이에 있어 가능하면 껍질을 깎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성분은 특히 요리에 자주 이용되는 홍옥이라는 사과 종류에 많이 들어 있는데 하루 2개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3. 사과를 깎아두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

사과 껍질을 벗겨 공기 중에 두면 갈색으로 변색합니다. 이는 사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때문입니다. 사과의 껍질을 벗기면 세포가 손상하여 폴리페놀이 밖으로 나옵니다. 이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되어 효소의 작용으로 갈색의 퀴논 물질로 변합니다.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담그면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므로 사과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답니다.








4. 아침사 과는 보약, 저녁 사과는 독이라고?

사과는 섬유질도 많고 찬 성질의 과일이라 아침에 먹으면 위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흡수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바로 이 성분이 장운동을 활발히 시켜 배변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반면 밤에 먹게 되면 위액촉진으로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사과산 성분 때문에 먹고 얼마 후에 눕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의 우려도 있고 위가 약하신 분들은 속이 쓰리거나 뱃속이 불편해 잠을 방해할 수도 있어 그렇답니다.




알아두면 좋을 사과에 관한 상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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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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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4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

    2014.04.24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4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급 사과 먹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24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서 사과는 아침, 점심에 먹어야 하는군요..

    2014.04.24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는군요.
    앞으로 껍질 채 먹고 밤에는 안먹어야겠습니다~
    그냥 낭설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4.04.24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과에 이런 비밀이 숨겨 있네요 ㅎㅎ

    2014.04.24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사과 잘 먹으면 약이되는 과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껍질째 먹으면 치아에도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2014.04.24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사과씨가~
    그래서 백설공주가 그랬군요^^

    2014.04.2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사과
    알고 먹으면 더 좋겠네요~!

    2014.04.24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개코냐옹이

    폴리페놀 ....
    음 잘알고 갑니다 ....

    2014.04.24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과의 정보
    잘보고 알고 가요

    2014.04.24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과 상식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4.24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위가 약한 저는 밤에는 절대 사과를 먹지 말아야겠군요.
    아침에 사과 껍질과 함께 먹는 게 최고겠습니다! ㅎㅎ

    2014.04.2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에 먹어야 하는군요.
    씨앗도 안먹어야겠구요~~~

    2014.04.24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님그림자

    사과에 대한 정보...
    잘 보고가염.^^

    2014.04.24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침에 반개의 사과를 매일 먹으며 피부미인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ㅎㅎ

    2014.04.24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과사진을 티앤앰에서 봤는데 다음뷰에 와서야 비로소 노을님 글인줄 알았네요.ㅎㅎ

    2014.04.24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리수

    사과정보 잘 알아가요^^

    다 이유가 있었군요

    2014.04.25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푸른바다

    늘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곳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4.04.25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21. 06:00

토마토, 10초 만에 옷 벗다!

 

우리집은 아침마다 시끄러운 믹스기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아침 일찍 나갔다 밤늦게 들어오는 고등학생인 두 녀석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 먹이기 때문입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갈 때 의사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간다는 유럽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병원 갈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토마토를 껍질 때문에 안 드신다구요? 누구나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토마토 위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다.
㉢ 끓는 물에 이리저리 굴러가며 토마토를 넣어 살짝만 데친다.



㉣ 칼집 넣은 부분을 손으로 벗겨 내면 아주 얇게 껍질이 쓱 벗겨진다.




2. 토마토 위에 끓는 물을 붓는다.



▶ 칼집 낸 토마토 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 데쳐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3. 냉동실에 얼린 토마토를 찬물에!

더운 여름, 시원한 토마토 스무디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 십자로 칼집을 넣어 냉동실에 꽁꽁 하루 정도 얼린다.


㉡ 꺼내서 찬물을 끼얹어줍니다. 



㉢ 껍질만 사르르 벗겨진답니다.



▶ 잘 벗겨진 모습



★ 토마토 스무디 만들기


▶ 재료 : 토마토 3개,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얼린 토마토 3개를 껍질을 벗겨놓는다.
㉡ 약간 해동된 토마토에 꿀을 넣고 갈아주면 완성된다.


▶ 시원한 토마토 스무디

 

 

 

★ 토마토 껍질이 잘 벗겨지는 이유

▶ 과육과 껍질 사이의 공간

토마토를 꽁꽁 얼리면 과육에 포함된 수분이 얼면서 팽창합니다. 그러면 과육이 껍질을 밀어내는데, 이때 물을 끼얹으면 속살이 살짝 녹아 수축하면서 껍질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것입니다.



★ 토마토 효과적으로 먹는 법

살짝 익혀 먹기
토마토를 익히면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특히 리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했을 때 잘 흡수된다고 합니다.




★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항암 효과가 큰 비타민 C가 다른 과일보다 훨씬 풍부하고, 토마토의 노란 부분에 많은 비타민 A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에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리코펜은 탁월한 항암제로, 익혀 먹으면 몸에 흡수가 더 잘 됩니다.


㉡ 동맥경화를 막는다.
활성 산소는 핏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동맥을 굳게 하거나, 세포를 손상시켜 암이나 노화를 부릅니다. 토마토의 리코펜은 이런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 혈압을 낮춘다.
토마토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비타민 C와 루틴이 풍부합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신선한 토마토를 1~2개씩, 2주 정도 먹으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부종을 없애고 당뇨병을 예방한다.
토마토는 체내 수분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해서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거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셀러리나 파슬리 같은 향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로 생긴 방광염의 증상을 가라앉히고 수박과 함께 먹으면 당뇨를 예방합니다.


㉤ 소화를 돕고 피로를 푼다.
유기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 물질을 빠르게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 연소가 왕성해지도록 도와 식욕부진과 속이 거북한 증상을 개선한다. 산성 식품을 중화하는 작용도 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어렵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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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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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방법으로 저도 토마토 껍질을 벗긴답니다.^^
    여름에 토마토 쥬스 만들어 놨다가 저녁에 아이들 오면 한 잔씩 먹게 하죠.^^

    2012.06.21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2012.06.21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깜쪽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6.2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이리 간간하게 옷을 벗길 수 있네요..ㅎ
    맨날 껍질 벗기다가 끊어지고.. 힘들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2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렇게 쉽게 벗겨지다니..
    놀랄 따름입니다..ㅎㅎ
    알아야 이런 것도 배우죠..ㅋㅋ

    2012.06.2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7. 토마토 옷 벗기기.
    좋습니다.

    2012.06.21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랜만에 마실왔어요.
    저희 집에는 주말에 스파게티를 먹는것이 약속화 되어서~
    토마토소스를 만들때 자주이용하는 방법이예요.
    하지만 저렇게 모든 토마토가 다 예쁘게 잘 벗겨지지는 않더라구요.
    실력 부족?^^

    2012.06.21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기해요~^^ 노을님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2012.06.21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세한 정보를 대하고 보니, 아침에 토마토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6.21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랑말

    감사하게 보고갑니딘

    2012.06.21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토마토 껍질 이렇게 하면 간단히 벗길 수 있는 것이었군요.
    토마토 스무디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6.22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껍질이 저렇게 쉽게 벗겨지나요...ㅎㅎㅎ
    저희는 거ㅃ질 안벗기고 갈아먹는것 같았는데... 어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ㅎㅎ

    2012.06.2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대박 노하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6.2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2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 .신기하네요 ㅎㅎ
    언제 한번 저렇게 쥬스를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12.06.22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피로가 계속 되어서 토마토 하나 먹어야겠군요 (아 그런데 토마토가 없네요 ㅠㅠㅠ)

    2012.06.22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그냥 옷을 벗어 버리는군요 ^^
    저도 해봐야 겠어요!

    2012.06.22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신기하내요..
    정말 해봐야겠슴다^^

    2012.06.2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벗긴다기에 들어왔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6.25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8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1. 24. 13:20

 

다양한 귤 상식! 따뜻한 귤이 더 맛있는 이유? 

요즘에는 제철 과일 찾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장에 나가면 봄에나 먹던 딸기가 하우스 재배로 많이 나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잘 익은 사과와 밀감이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나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과일인 귤은 영양소도 풍부하지만 활용도도 높습니다.




1. 귤의 효능


노란 색소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압을 정상화시키며 지방을 억제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 을 비롯한 각종 출혈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귤껍질에 가장 많기 때문에 귤껍질차 등으로 활용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귤에 붙은 하얀 줄은 떼고 먹는다?


한편 귤에 붙은 흰 줄과 껍질을 떼어 내고 먹는 이들이 많은데 펙틴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펙틴은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하게 하며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3. 귤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귤의 겉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에 잠깐 넣었다가 벗기면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4. 따뜻한 귤이 더 맛있는 이유?


또한 따뜻한 귤이 차가운 귤보다 맛있는 이유는 혀의 단맛을 느끼는 감각이 따뜻할 때 극대화되기 때문으로 실제 온도에 따른 귤의 당도는 차이가 없습니다.



 
자! 밀감을 사기 위해 맛있는 것 고르는 법, 또 한 박스 샀는데 너무 맛이 없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맛있는 밀감 고르는 법

 


첫째, 껍질이 얇은 것을 고른다.
맛있는 밀감을 고르고 싶다면, 구입 전에 살짝 만져보세요, 만져 보는 것 만으로 껍질이 두꺼운지 얇은지 알수 있는데요, 보통 두꺼운 것 보다는 얇은 것이 대부분 당도가 높고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푸른빛을 띠는 밀감을 고른다.
시중에 파는 밀감을 보면 먹음직스러움 색깔에 광택까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프레온가스를 이용하여, 후숙을 하고 광택제를 바르고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밀감을 고르고 싶다면 약간 푸른빛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꼭지가 푸른빛을 띄는지 확인하자.
신선한 밀감일 경우 꼭지는 푸른빛을 띠게 되는데요, 프레온 가스를 이용하여 강제 후숙을 거친 경우에는 꼭지가 갈색이 되거나 심할 경우 까맣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넷째, 배꼽주변(밑 부분)이 오돌토돌하고 움푹 들어간 것을 고르자.
맛있는 밀감을 구입하시고 싶다면 밀감의 아래쪽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밑 부분이 평평하고 매끈한 것보다는 오돌토돌한 것이 밀감의 당도가 더 높답니다.



- 참고 농촌진흥원 홈페이지 -






※ 밀감, 이렇게 보관하세요.


 밀감을 봉지단위로 사셨다면 금방 먹기에 아무문제 없겠지만, 박스단위로 사셨을 경우에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뒤집어서 열어주세요. 배송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아래에 있는 밀감들이 터지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상한 밀감을 방치하게 되면 근처의 밀감들까지 같이 상하게 되니 상한 밀감들은 따로 선별을 해주셔야 합니다.


밀감을 보관 하실 때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쉽게 수분이 증발할 수가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놓아두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냉장고에 보관하신 밀감이 있다면 냉장고에서 꺼내 하루정도 실온에 보관하다 드시면 조금 더 달콤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신맛나는 밀감을 달콤한 밀감으로 만드는 방법


 

밀감을 샀는데 달콤함 보다 새콤한 맛이 더 많이 날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새콤한 맛이 싫어 손이 잘 안 간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해 보세요.


40℃ 정도 되는 물에 귤을 10분간 담갔다가 한시간 정도 식힌 후에 먹으면 신귤이 단귤이 된답니다. 40℃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로 물에 손을 넣었을 때 약간 뜨겁다고 느낄 때의 온도입니다. 너무 온도가 높으면 귤이 익어버립니다.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귤에서 신맛을 내는 성분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좋은 귤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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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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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겨울은 초록빛 도는 걸로 맛난거 골라야겠어요

    2011.11.2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귤의 계절이죠.
    좋은 정보 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1.2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몰랐던 상식이..^^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11.24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뜻한 물에 넣는 비법이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2011.11.24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먹으면 단맛이 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바로 실험들어갑니다..ㅎㅎㅎ

    2011.11.2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이가 시려 따뜻하게 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는 방법이기도 하군요. ^^

    노을님, 따뜻한 오후 되세요.

    2011.11.2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혜진

    과일은 차가워야 제맛이라는 편견을 깨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1.11.2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8. 귤을 고르는 비법 잘 보고 갑니다^^

    2011.11.2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오늘 귤을 아주 넉넉히 사왔어요.
    보관방법까지 세심히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2011.11.24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래서 미지근한 귤은 항상 맛있었던거군요 ^^
    핫쵸코가 더 달게 느껴졌던것도 비슷한 이유이겠어요 ㅋ

    2011.11.24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소리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1.11.2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그 하얀게 다이어트에도 좋군여~
    그건 몰랐던 사실인데여...^^

    2011.11.2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년 밀감을 박스로 받는데 그때 마다 바로 다 꺼내서 살펴봐야겠네요^^
    유용하고 소중한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1.11.24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겨울철 과일의 황제는 제주 감귤이죠.

    2011.11.24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밀감에 관한 장식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운 귤이 더 맛이 좋은 느낌이였습니다.ㅎㅎ
    겨울에 아랫목에 누워
    차가운 귤까먹는 그맛이 생각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2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담에 혹시 신귤을 사게되면 한번 해볼게요~
    역시 좋은 정보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셔요 ^^

    2011.11.24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을 보면서 계속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ㅎㅎ

    이제 귤의 계절이 오는데

    신맛 나는 귤이 있으면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1.11.24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아 갑니다..
    따스한 물에 담구면 좋군요..^^

    2011.11.2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귤 한박스 사다놨는데...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25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루

    뭐니뭐니해도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 배깔고 누워서 티비보면서 귤까먹는게 쵝오죠 ㅎㅎ
    아쉽게도 아랫목이 없네요 ㅠㅠ
    귤 계절이 돌아왔으니 실컷 먹어야겠어요^^

    2011.11.25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4. 30. 06:00

알아두면 좋은 상식, 김발! 김밥만 싸나요?

 반찬도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때 불량주부가 되기 쉽습니다.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부엌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주부로서 집안일을 하다 보면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쉽지?'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 둘, 월요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밤늦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아침에는 일어나질 못해 헤매는데 밥이 넘어가겠습니까? 할 수 없이 사골을 사와 곰국을 끓여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고 가는 녀석들입니다.


우리의 한식은 제법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입니다. 나물을 가리고 데치고 무쳐내야 하고 조림도 은근한 불에 시간을 두고 요리를 해야 하는 기다림이 들어 있습니다. 부엌일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는 방법이 있어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 나물이나 채소를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할 때

손목이 아파 통증을 느끼는 주부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삶을 채소를 김발에 넣고 말아준다.
㉡ 김발을 눌러 짜면 물기가 제거된다.


곰국 기름기 말끔하게 제거하기

 

동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모두 걷어내고 먹어야 몸에 좋습니다. 기름을 걷어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김발입니다. 김발은 아주 촘촘합니다. 삽으로 뜨듯이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은 김발에 남고 국물은 걸러집니다. 가장 자리에 남은 건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완벽합니다.



2. 꽉 묶은 비닐봉지 쉽게 푸는 법
사골을 푹 삶은 국물은 한꺼번에 먹기가 식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추어탕과 장어국도 조금 많이 끓여 한 두 끼 먹을량만 비닐 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바쁘고 반찬 만들기 싫을 때 하나 꺼내 놓았다가 먹으면 편안하답니다.

그런데 입구를 묶을 때 너무 꽉 묶었을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위로 싹둑 자르면 쉽겠지요? 하지만, 반만 들어내고 싶을 때는?



 

㉠ 꼬치나 젓가락을 끼워 줍니다.
㉡ 살살 돌려가며 당겨주면 묶인 부분이 풀리게 된답니다.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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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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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곰국 기름 건지기...정말 괜찮은 방법이네요..
    명절에 국을 끓이면 이거 국자나 수저로 건지기 정말 귀찮았거든요..
    그런건 제가 해야해서...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에고..한번에 싹 덜어버리고..쉬어야지...ㅎㅎ

    2011.04.30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춘

    생활의 지혜달인이세요^^*

    2011.04.30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삶의 지혜인감요..
    유요한 정보인듯 하내요^^

    2011.04.30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활용법이 정말 많으네요.
    저녁노을님은 생활의 달인^^

    2011.04.30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활속 상식이네요
    주부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4.3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으 창원방송에 다시보기 보러 갔더니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었네요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2011.04.30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04.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게 바로 생활의 지혜!!

    2011.04.30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발이 아주 요긴하게 쓰이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잘 배우고 가네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요..^^

    2011.04.3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용한 생활의 지혜군요. ㅎㅎ
    나름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ㅎㅎ

    2011.04.3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노을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0^
    잘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ㅎㅎ

    저녁노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1.04.30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2011.04.30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엄훠 노을님~~~
    진작좀 알려 주시징..ㅎㅎ

    며칠전 김밥 싸는데 단무지 오이 당근 물기 짜다가 손목 나가는 줄 알았어요.
    저는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손목힘도 워낙 부실한데다가 짜도짜도 물이 나오는거 같아서요..ㅎㅎㅎ
    아~~ 김발에 하면 되는구나!!
    담에 꼭 해봐야징..^^

    2011.04.3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편리한 방법이네요.
    그냥 손으로 꽉꽉 누르는 것 보다 모양도 안 부서질 것 같고요. ^^

    2011.04.30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꽉 묶인 비닐봉지 풀 때는,
    계속 돌돌 돌려주면 풀리더라구요 ^^
    김말이가 여러 용도로도 사용되군요. ㅋ

    2011.04.3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항상 같은 물건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을 알려주세요~+_+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김발의 다양한 활용 잘 보고 갑니다.^^

    2011.04.30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 또하나 있어요~
    저희 둘째의 장난감이예요~ㅋㅋㅋ
    항상 들고 다니면서 까꿍놀이를 해요 그 사이로 비치는 보이는 세상이 재미있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2011.04.30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항상 가위로 잘랐었는데 좋은 방법 잘 봤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4.30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너무 좋은 생활에 좋은 팁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꼭 적어놨다가 생활에 응용해야겠어요

    2011.05.01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주부9단의 노하우는 대단하시네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2011.05.02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 14. 06:07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며칠 전, 송년회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10년을 넘게 아주 작은 학교에 근무할때 직원들입니다. 교장, 교감선생님은 벌써 퇴직을 하셨고, 나머지 선생님도 명퇴를 하신 분도 있고, 현직에 계신 분도 있습니다. 늘 일찍 모임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일이 없으니 우리가 먼저 와서 기다려야지."
늘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시는 건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날은 횟집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별로 맛있는 음식들이 줄줄이 따라나왔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친분이 있는 사장님이 우리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이든 그냥 넘기지 않는 성격이니 말입니다.

자! 그럼 전문가가 전해 준 회에 대한 의문점 한번 풀어볼까요?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놓고 양념 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 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흰살생선회를 붉은살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습니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습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 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입니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답니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려봅시다.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마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립니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
에는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됩니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마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도 안 됩니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입니다. 운동량이 적은 흰 살의 고급 생선 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습니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습니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습니다.

 

 마음 통하는 지인을 만나 즐겁게 지내고
회에 대한 궁금한 점도 풀고,
꿩 먹고 알 먹고
일거양득!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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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회 먹을때
    더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저는 근데 된장이 젤 좋아요 ㅋㅋ

    2011.01.14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군요. 정말 놀라운 상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있던 상식이라서... 감사합니다^^

    2011.01.1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옷 요런 상식 꼭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회에 소주 한잔 급 땡기네요 하핫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1.01.14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회를 즐겨 찾지 않는 '건강천사'라서 먹는 방법을 자세히 몰랐습니다.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슬핏 흘려 들은것과는 달리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ㅎ
    회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숙지 해둘 필요가 있겠네요 :)

    2011.01.14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선회도 그냥 막 먹으면 안되는군요..^^:

    2011.01.1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선회의 정보를 아주 잘보고갑니다 ^^ 고운날 되세요 ^^

    2011.01.1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기나 회의 본연의 맛을 즐기고싶다면 좋은 방법이겠어요~!!
    야채에 싸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안싸먹었었는데 회맛을 가릴수 있으니 좋은 선택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1.14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감합니다
    생선회는 그냥 막장에 찍어서 먹어야 참맛을 느끼지요
    음 겨울철의 별미는 자연산 생선회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01.14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랑비

    회는 와사비가 최고죠.
    ㅎㅎㅎ
    유용한 정보 잘 알고갑니다.

    2011.01.1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강으로 입을 헹구는(?)일은 빼놓으면, 제가 먹는 방법이 다 맞는거군요.
    생강은 입에 영 안 맞아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1.14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실 그동안 알고있는 상식들은 다 필요 없는 상식들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1.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선회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요~^^
    정겨운 만남도 하시고~올바른 상식도 배워오셨고~
    좋은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상식으로 생선회 먹을 때 아는 척 해야 겠습니다.^^;

    2011.01.1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운별

    ㅇㅎ
    먹는 방법이 다 있었군요
    이제 횟집가면 아는 채 해도 되겠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2011.01.14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레몬즙 굳이 뿌릴 필요가 없군요...아 이런 상식도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로 이제 회 먹는 자리에서 아는척좀 한가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1.01.1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

    생선회 먹는법도 꽤 복잡하군요 ^^ㅋ

    1 번째는 그냥 제가 회를 상추등과 싸서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지키는?? 방법이구요 -.-ㅋ(따로따로 먹는게 맛있어요 ㅋ)

    2 먹는순서는 몰랐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흰살 생선부터 먹는거 같구요

    3 회는 와사비넣은 간장에 멍게 오징어 조개같은건 초장에 어릴때부터 이렇게먹는버릇이들어 이렇게먹고있구요 ;

    4 5 6 번은 ^^;; 비와도 회잘먹어요 그리고 레몬즙은 생굴먹을때 뿌려먹는데 -.-;; 그러구 자연산만 먹고싶다는 소망만있구요 ;;;;;;;

    아 갑자기 회가 무지 먹고싶네요 산골로 이사오고부터 회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거든요 ㅠㅠ

    2011.01.15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하~ 이제야 생선회 먹는 법 터득하네요..

    2011.01.1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회에도 맞는 먹는 법이 있었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1.01.15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레몬즙을 뿌리는게 그런 이유였구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01.15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회를 좋아하지만 전혀 몰랐던 유용한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1.01.16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 20. 06:40
위장 건강에 대한 속설과 잘못된 상식


얼마 전, 밥을 먹고 나도 이상하게 속쓰림이 계속되어 병원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굶고 위내시경 검사까지 받으니 헬리코박터균이 있어 1개월 정도 약을 먹어야 된다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점을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이상하게 찜질방 아줌마의 말은 믿으면서 의사말을 못 믿어요."
라고 하시는 바람에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좋은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도 눈을 돌리며 찾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들도 많이 늘려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위장 건강에 대한 속설과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셨습니다.


1. 쓰린 속엔 우유가 약?

우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유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줄 것이라는 생각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우유도 다른 음식처럼 처음에는 위 점막을 감싸므로 잠시 동안은 속 쓰림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마시고 나면 칼슘 등에 의해 위산이 촉진되므로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우유를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2.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한잔이면 OK?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탄산음료는 금물.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들도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배출을 증가시켜 결국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합니다.


3. 소화 안 될 땐 물 말아 먹는 게 최고?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 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게 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작용으로,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침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도 생략되고 잘게 부수는 저작작용도 줄어들므로 소화에 장애를 줍니다. 뿐만 아니라 위 속에 있는 소화액도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받습니다.


4. 식후 단잠은 특근수당과도 안 바꾼다?

식후 포만감은 나른함과 졸음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식후 10분 정도의 단잠은 오후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윤활유와 같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위와 소화기계통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됩니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고, 특히 식후 곧바로 누우면 위가 운동을 잘 할 수 없어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 등을 유발시킵니다. 위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는 위에 있는 음식물이 식도로 다시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식후 커피 한 잔은 불로초?

식후 커피 한잔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와주고 각성 효과를 주어 업무에 집중력을 더해 줍니다. 하지만 커피가 위장 질환을 키우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있게 마련인 위장질환에 커피가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고 있는 밸브를 자극해 느슨하게 합니다. 이 밸브가 헐겁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서 가슴 통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커피는 대장의 운동을 촉진해 급성, 또는 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식도염이나 속쓰림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적어도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고 술이나 라면, 맵고 자극성 강한 음식들과 함께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6. 술 많이 마시면 토하는 게 상책?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쩔 수 없이 토하는 것은 위장이 알코올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토한다면 위 건강에 더 치명적으로,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는 줄어들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하고 술도 빨리 깨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에서 나온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심하게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을 앓게 됩니다. 또 토하는 횟수가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 잘 역류하게 되며, 심한 구토는 위, 식도 접합부에 산으로 인한 손상을 입혀 습관적으로 피가 입으로 나오게 되는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7. 애연가에게 담배는 최고의 소화제?

애연가들은 식후에 피는 담배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후 담배를 피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되는 것 같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니코틴에 대한 중독 증상일뿐 소화와는 아무관계가 없으며, 실제로는 오히려 속을 더 버리게 됩니다. 담배 연기 속의 니코틴은 위점막을 공격하는 공격 인자의 분비나 독성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방어인자인‘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를 억제해, 결국 위산이 위벽을 녹여 위염이나 위궤양의 발생률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흡연은 소장 및 대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 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까지 일으키게 됩니다. 흡연은 오히려 만성 소화불량을 불러 속 답답함을 더욱 부추깁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다.'

모두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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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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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장건강에는 잘못되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정말 큰 타격이죠.

    저는 술은 안먹는데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식하고 누워버리는 습관때문에
    심각한 수준의 위궤양과 구멍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그때 위가 굉장히 아팠었는데, 그때 마다 마셨던게 탄산음료였어요
    하지만 병원가니 이미 잘못된 것이란 걸 알았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그래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참 중요한 포스팅이라고 생각되네요.

    강하게 추천한방 누르고 갑니당

    2010.01.2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저도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몇개 있었네요.
    특히 쓰린 속에 우유,,저는 우유가 유지방이 위벽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했었네요..으이구,,,

    2010.01.2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감하는 내용들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1.20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못된 상식이라고 해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으니 어쩌죠.
    모두 위장건강을 위해서 신경좀 써야 겠습니다.

    2010.01.2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놔.. 저는 정말 잘못된상식으로 머리를 도배했어요..
    속쓰리면 찬우유한잔 벌컥벌컥마시고 채했다하면 사이다 한컵 벌컥벌컥먹고..ㅠ
    노을님 아니였음 계속 이랬을꺼예요^^

    2010.01.2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짧고 유익한 포스팅이네요. ^^
    이걸 알면서도 가끔 속이 후련한 콜라를 먹고싶을 때가 있어요 ㅠ.ㅠ
    안되는데 안되는데~~벌컥! ㅋ
    즐건 하루 되세요 ^^//

    2010.01.2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d.d

    마지막 말...돈 안잃어보신 분이 한 말이겠군요. 돈 잃으면 당근 명예도 같이 잃고 한두달 속앓다가 건강도 잃지요. 돈으로 군대빼고 대통령되는 나라에서 자식에게 절대로 가르칠 수 없는 말입니다. 왜 내 자식만 바보처럼 자라야하나요. 아예 버젓이 자기 자식에게 이렇게 가르치는 애비가 있더군요. 여럿이 중국집에서 먹을땐 군만두 탕수육을 먼저 다 먹고 자기가 침발라논 자장면 먹으라고. 젊은이가 노약자석 앉아있으면 방방뛰면서 자기자식이랑 지하철타면 다른 노인네 제끼고 제자식 자리에 앉히고. 그런 나라에서 벗어난건 참 태어나서 잘한 몇 안되는 일이지만 한글 배운 죄로 뉴스네 블로그네 와서 보면 참 가관인 나라입니다. 돈 없으면 경찰이 불질러서 사람 죽여놓고 피해자 가족한테 범죄 뒤집어 쓰고. 돈 있는넘은 원래 지은 죄가 없다면서도 뭣하러 사면이란걸 해주는지 참 착하다 못해 병신같은 국민들이 사는 나라. 불륜질 일삼던 퇴물교수가 무슨 보수의 열사 대접을 받고 걸레같은 작죄구를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놀리는 나라. 돈 잃으면 전부 잃습니다. 건강해봐야 길거리에서 백주에 남자 셋이 다닌다고 두들겨 맞는 나라에서 하루살이 인생이긴 마찬가지지 건강해서 몇대 더 맞고 버텨봐야 병신되긴 마찬가지죠. 차라리 돈 아끼게 술 먹지 말고 병원비 아끼게 건강하자고 합시다. 현실에 맞춰야죠.

    2010.01.20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부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1.2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 진짜 노을님~ 노을님이 얘기했던 것들이 다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거에요.
    우유는 정말 놀랍네요. 우유가 위를 보호하는 줄 알았는데...

    2010.01.20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익한 정보

    아니, 잘못 먹고 있는 것만 잔뜩 나열해 놓고. 대신 뭘 먹어야 할 지는 전혀 언급이 없으니 황당하네요.

    사실 그렇게 놀랍지도 않은 누구나 몇번씩 들어봄직한 정보들..

    그렇다면 속 쓰릴 때, 더부룩할 때, 소화 안 될 때, 술 마셨을 때.. 저런 것들이 아니라 무엇을 먹어야 할 지

    가르쳐 주는게 올바른 정보전달일 듯.

    2010.01.20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돈과 명예은 잃더라도 건강만은 지키고 싶네요.
    바로잡은 건강상식. 도움받고 갑니다.

    2010.01.20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유용한 정보군요~^^
    다는 아니래도 몇가지만이라도
    챙겨볼려구 노력해야겠어요~^&^

    2010.01.2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만히 보니 몇가지가 되는구만유~~
    주의 해야겠어요..^^

    2010.01.2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군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2010.01.2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밥먹고 잠들지 말아야 되는거 같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대체로 잘 지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ㅎㅎ

    2010.01.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실천은 쉽지 않겠어요~

    2010.01.20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식후 탄산음료 별루 않좋군요.
    잘알고 갑니다.

    2010.01.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핏 봐도 모두 정답 아닌거 같습니다.ㅎㅎ

    2010.01.21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식후에 탄산음료가 안좋은건 알겠는데,
    다른거 잘못아는게 넘 많네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1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23. 08:50

'소화에 대한 잘못된 상식 6가지'





  저녁을 먹고 난 뒤,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녀석들을 위해 수박을 곱게 썰어 머리도 식힐 겸해서,

“야들아~ 수박 먹으러 와~”

진득이 앉아 있지 못하는 아들 녀석이 먼저 달려와 내 곁에 앉았습니다.

“공부는 잘 돼가?”
“그렇지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남편이 방귀를 뿡~ 하고 소리 나게 끼자


“내가 장이 안 좋나?”

“장하고는 상관없다던데, 뭘 먹었어요?”
“별 것 있나? 고기 집에서 고기 먹고 왔지.”

“채소보다 육고기가 더 냄새가 심하다고 하던데...”

“우~ 독가스” 하며 코를 막고 도망가고 마는 녀석들입니다.




얼마 전, 책 속에서 소화상식 진실과 오해라는 글을 읽고나니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소화와 관련된 기능은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질환의 징후가 있어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 독한 방귀 냄새는 장이 안 좋다는 신호?

방귀의 주성분은 식사 중 삼킨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로, 보통 1,500㎖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동시에 2,600㎖ 정도의 공기를 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방귀의 주성분은 일반 대기 중의 공기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악취를 풍기는 것은 대변에 포함된 메탄, 인돌, 스카톨 등의 성분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들은 양이 적을 뿐 아니라 우리 몸에 흡수되지도 않으므로 크게 해롭지 않고, 방귀 냄새는 장 질환과 관계가 없으며, 섭취한 음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 쓰린 속엔 우유가 약?

우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유가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줄 것이라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는 알칼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에 가깝습니다. 물론 우유가 위 점막을 감싸줘 잠시 속 쓰림이 완화되지만, 위산이 다시 나오면 오히려 속이 더 쓰리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으면 되도록 우유를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더부룩한 속 탄산음료 한 잔으로 OK?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콜라 한 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탄산음료는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도와줍니다. 그러나 이 역시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며, 탄산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시면 오히려 소화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때문에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 작용을 방해할 수 있고, 또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탄산음료에 든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 배출을 늘려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소화 안 될 땐 물에 말아 먹는 게 최고?

입이 까칠하고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종종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습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국 소화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 안에서 침과 음식물을 잘 섞고 잘게 부수도록 하는 이의 씹는 작용이고,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 씹는 작용이 생략돼 소화 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위 속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떨어져 좋지 않다고 합니다.


■ 식후 단잠은 특근 수당과도 안 바꾼다?

식후 포만감은 나른함과 졸음을 동반합니다. 때문에 직장인에게 식후 10분 정도 단잠은 오후 업무의 능률을 올리는 윤활유와 같습니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자면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소화기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늦추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식후 커피 한 잔은 불로 차?

식후 커피 한 잔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도와주고 각성 효과를 나타내 업무에 집중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있는 위장질환에 커피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커피는 식도염이나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장 질환자에게 커피는 술, 담배와 함께 대표적인 금기 식품. 우선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는 밸브를 느슨하게 하고, 이 밸브가 헐겁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 가슴 통증까지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커피는 또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 마시지 말아야 된답니다.



참고 :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경호 교수



  뭐가 좋다면 우르르 사고 먹는 우리네, 저마다 '특효'라며 떠도는 수상한 속설도 넘쳐나기 때문에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가려서 취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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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네요.
    저도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서 늘, 걱정입니더.
    아침부터 재난구호교육이 있어 나갑니다.
    즐거운 하루요.

    2008.06.23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한..2년전까지는 소화 좀 안된다 싶고 답답할땐
    사이다 자주 마셨는데..의대간 친구 녀석들이 맨날 구박주길래
    끊었습니다...

    무식이 죄 라고 이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녁 노을님~ 즐겁고 활기찬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6.2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화가 안될땐 그저 굶는게 제일이란 생각입니다
    소화가 안된다고 무우나 탄산음료는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만요..

    2008.06.2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이번 한 주도 좋은날 되세요.

    2008.06.2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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