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 3. 24. 05:30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자반 고등어 구이


▶ 재료 : 고등어 반 마리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5. 멸치볶음과 오징어포무침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 재료 : 족발 약간, 두부 1/2모, 묵은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두부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어묵국

 
▶ 재료 : 잡채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무와 어묵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점심 먹자!"
"엄마도 밥 안 먹었어요?"
"응. 배고프지? 어서 먹어."
"잘 먹겠습니다."
"온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베터리가 다 되어 연락 못 했지."
얼마나 급했으면 늘 먹던 잡곡밥이 아닌 하얀 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야! 정말 그리웠어."
냠냠 쩝쩝 꿀꺽~~
목젖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들 바라기 엄마를 위해 집을 다녀간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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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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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식탁으로 얾겨오고 싶네요 ㅎㅎㅎ

    2014.03.24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원기충전하고 또 한 주 보내겠지요?

    2014.03.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캬 정말 정성이 가득한 식사네요ㅠㅠ
    저도 갑자기 엄마밥이 그리운 하루네요...

    2014.03.24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솜씨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한 번 따라해봐야겠네요.

    2014.03.2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굉장히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2014.03.2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최고 ..
    최고 ..
    솜씨가 역시 짱이십니다 ..

    2014.03.24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이런 요리를 간단하게 바로 할 수 있다니...정말 대단하세용

    2014.03.24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수성찬인데요^^ 역시 엄마의 손맛이 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2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준비되어있는 엄마의 밥상을 받는 아드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

    2014.03.2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든든한 밥상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3.2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아들얼굴보고 밥먹으면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2014.03.2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랑이 한상 가득 차려졌네요.^^

    2014.03.24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왕 반찬들이 장난 아닌데요 ^^
    저도 언능 가서 저녁 반찬들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2014.03.24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아드님에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팍팍!! :-)

    2014.03.2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이게 잠깐 기다려서 나온 메뉴란 말입니까? 진정?????
    아...저희 사이에(?) 왜그러세요....이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4.03.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수성찬이 뚝딱 차려집니다.~~
    날마다 이렇게 먹는다면..
    아휴.. 참아야겟지요?.
    부럽.. 부럽습니다

    2014.03.25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정성이 가득한 밥상이네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14.03.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산 김용만

    저도 갑자기 방문하고 싶어지는데요?^-^

    2014.03.25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3. 15. 19:37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아들의 대답



새내기 대학생이 된 아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이 보고픕니다.
"당신, 아들 바라기 좀 그만해!"
"내가 뭘?"
"당신 곁에는 나뿐이야!"
"................"
"엄마 품을 떠난 자식이야."
"................"
이제 정을 떼야 된다고 말하는 남편입니다.

그저 아들바라기이며 홀로 사랑인 줄 압니다.











기숙사로 보내고 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시간 맞춰 일어나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만 앞섭니다.

당부는 하고 왔는데 잘하고 있나 싶어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날아오는 대답은 모두 '엉'뿐입니다.






나 : 밥은 뭇나?
아들 :

나 : 이불은 얇지 않았어?
아들 :

나 : 베개에 수건을 깔았어?
아들 :
ㅇ ㅇ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지 말고 큰 기대도 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 거짓말이 아니었나 봅니다.

딸아이는 한 마디 던져놓으면 조잘조잘 뭐라 대답도 잘하는데
녀석의 무뚝뚝함은 어쩔 수 없는 아들의 특성인가 봅니다.
나긋나긋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하니?

사랑하는 아들!
많이 보고 싶구나!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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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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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아들은 딸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잘 지낼겝니다.
    엄마 품..떠난 아이들...놓아줘야지요.ㅋㅋㅋ

    2014.03.15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고 품 안에 자식이란 말 그르지 않습니다
    이젠 대학생인데 그만 놓아주셔야 할 듯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요즘 애들 다 그렇습니다요^^
    좋은 날 되시고요^^

    2014.03.15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 달에 한 번씩 집에 통화를 하는데요...
    통화 할 때마다 5분을 안 넘겨요...ㅜㅜ

    2014.03.15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들은 아무래도 좀 무뚝뚝한 경우가 많죠 ^^

    2014.03.1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답이 정말 심플하네요 ^^
    남자라 그런것 같아요~!!

    2014.03.15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 아드님 마음은
    따스할 겁니다.
    그냥 남자의 특성입니다.~!

    2014.03.15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춘

    아들이란 그렇게 서서히 변해가는 겁니다.ㅋㅋㅋ

    2014.03.15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제 아들은 휴대폰을 압수당해서 요즘 통화 불가능이랍니다^^

    2014.03.1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놔주시는 것도 아들을 위한 것이죠.
    그게 부모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같아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4.03.15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5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러게요^^
    아들들은 모두 무뚝뚝한가봅니다~
    저의 중2아들도 대답이 너~~~~~무 짧아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2014.03.1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요새 남자애들이 좀 저렇더라구요. 물론 다 속내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서운해할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2014.03.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요즘 남자들이 뭐 그렇지요 ㅎㅎ
    나이를 불문하고 그런것 같아요 ㅋㅋ

    2014.03.15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품에서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그리우실 거예요.
    저도 5~6년 후에 이런 경험을 할 지 모르는데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이 저려와요. ^^*

    2014.03.16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 2. 24. 05:38

대학생이 되어 떠나는 아들을 위한 봄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아들,
이제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속옷을 사고,
양말을 사고,
세제도 챙기고,
한 살림 차리는 신혼처럼 짐이 하나 가득합니다.

이렇게 오늘 일찍 집을 떠나는 아들을 위한 저녁 만찬입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식혀준다.
㉡ 데친 숙주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돌돌 말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 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과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닭고기 마 샐러드


▶ 재료 : 닭고기 훈제 150g, 마, 크림 수프,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를 두르고 닭고기 훈제와 마는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내고 크림 수프를 뿌려준다.








5. 초벌 부추 무침


▶ 재료 : 초벌 부추 100g, 양파 1/2개, 멸치액젓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은 미리 만들어 썰어둔 부추에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잡채


▶ 재료 : 당면 50g, 양파 1개, 사각 어묵 1장, 당근, 쇠고기, 대파 약간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당면은 하루 전에 물에 담가둔다.
㉡ 쇠고기, 당근, 양파, 대파는 먼저 볶아준다.
물을 붓고 당면을 익혀주고 간장으로 간을 한다.
㉣ 볶아 둔 채소와 당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 이튿날이 되어도 불지 않는 잡채 만들기입니다.



▶ 완성된 잡채






7. 달래 된장국


▶ 재료 : 달래 100g, 감자 1개, 양파 1/2개, 호박, 마늘 약간
             된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감자, 양파, 호박, 청량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먼저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와 달래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달래된장국







▶ 굴 깍두기



▶ 깻잎지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그래, 많이 먹어!"
"엄마 밥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이제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훨훨 꿈을 찾아 떠나는 아들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많이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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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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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구름끛

    2014.02.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끛

    2014.02.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고 두고 생각이 나는 식탁입니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음식에서...^^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4.02.2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드님을 떠나 보낼 시간이 되었네요.
    넓은 세상을 향해서 떠나가는 대견한 아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2014.02.2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건강에도 좋은 그런 음식들이네요. 거기에 정성이 이렇게 가득하시니^^

    2014.02.2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음식 하나하나의 조합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 ^^

    2014.02.24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밑반찬'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2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제 둘다 떠나서 아쉽겠어요...
    그래도 이제 또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14.02.2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한 식단입니다 정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2.2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거 보니 잡채 먹고 싶어지는데요^^

    2014.02.2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밥이 정말 그리울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014.02.24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입맛당기는 반찬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2014.02.24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엄마표 밥상을 두고 떠나야 하는 아드님 마음이 어떨지~~ 하지만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2014.02.24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내용이네요 저도 대학교때부터 나와살고 있는데
    포스팅보니 집밥생각이 나네요^^:;

    2014.02.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단하네요. 임금님 수랏상보다 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드님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2.2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드님의 봄식탁 잘 보고 갑니다~

    2014.02.2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자에게 있어 '엄마밥'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제1의 밥상' 입니다 ^^

    2014.02.2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항상 저녁노을님 식탁은 부러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4.02.25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경사로군요.
    추카드려요..

    2014.02.26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10.16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1. 20. 06:01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집에 있을 때 먹은 딸을 위한 식탁입니다.
"딸! 뭐 먹고 싶어?"
"파김치! 돼지고기 수육!"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건
주부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1. 홍합탕


▶ 재료 : 홍합 1팩,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깨끗하게 씻어 물 2컵을 붓고 삶아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홍합탕







2. 숙주 새우전


▶ 재료 : 숙주 50g, 새우 50g,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청양초, 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겨울초겉절이

 

▶ 재료 : 겨울초 50g, 멸치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매실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깨끗하게 씻어 소금 간을 해 둔다.
㉡ 멸치액젓, 매실엑기스, 고춧가루 등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숨이 죽은 겨울초에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돼지고기 채소선


▶ 재료 : 돼지고기 1kg, 양파 1/2개, 오이 1/3개, 당근 1/3개, 붉은 양배추, 피트 약간
            겨자 소스,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파 1/2개, 무, 대파, 마늘을 깔고 압력솥에 15분간 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 간을 해 가며 살짝 볶아낸다.



㉢ 삶아낸 돼지고기는 반씩 칼집을 내준다.
㉣ 볶아낸 채소에 소스를 넣어 버무려준다.

 

 


㉤ 썰어둔 돼지고기에 채소를 깨워주면 완성된다.
* 색깔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았는데 비트 색이 너무 강해 실패했습니다.






5. 브로콜리 무침


▶ 재료 : 브로콜리 1개,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데쳐준다.
㉡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무나물과 호박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밥 먹자!"
"우와! 이게 뭐야?"
"잘 먹겠습니다.역시, 엄마표가 최고야!"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오물오물 입놀림만 봐도
그저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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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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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맛나 보입니다~
    정성이 담긴 엄마표 밥상에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

    2014.01.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님이 너무 부럽네요. 음식들이 한정식집에서 먹는 느낌이네요.

    2014.01.20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합탕을 보는데 갑자기 다른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푸짐한 밥상에서 정성이 마구 느껴지네요^^

    2014.01.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엄마의 정성이가득한 밥상 잘보고 갑니다^^

    2014.01.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밥상~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요~ㅎㅎ

    2014.01.2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맛나보이는 음식이네요 ^^

    2014.01.2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의 사랑이라는 조미료가 아낌 없이 들어간 건강 식탁이네요.
    행복이 가득가득합니다.

    2014.01.2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어제 홍합탕 먹었는데. ㅎㅎㅎㅎ
    따님 건강은 정말 최고일것 같습니다.
    사랑 넘치는 음식을 항상 먹으니....^^

    2014.01.2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4.01.2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과 맛이 최고인 엄마표 밥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20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식탁에 맛있는 음식들로만 가득하네요 ㅎㅎㅎ

    2014.01.20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정말 맛있겠습니다. :) ㅎㅎ

    2014.01.2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엄마표가 최고 입니다~

    2014.01.2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채소선, 요거 참 맘에 드네요.ㅎㅎ
    담에 도시락 반찬으로 애용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1.2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정말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2014.01.20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원한 홍합탕에 눈길이 끌리는 겨울밤입니다.^^

    2014.01.2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집밥만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1.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지금 너무나 출출한데~^^;;
    포스팅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정말 맛있고 더불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21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엄마표가 제일이죠^^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1.2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성이 가득 들어간 밥상이네요~!
    따님이 부러워요^^

    2014.01.2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4. 22. 06:02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맞선을 본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보물 같은 첫딸을 선물 받았고
잘 자라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났습니다.

대학생활이 너무 재밌다는 딸아이입니다.
벌써 중간고사를 끝내고 입학하고 두 달만에 처음 집에 다니러 오는 녀석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해 줄 거지? 엄마 밥이 그리워"
"뭘 해 줄까?"
"음. 묵은지 넣은 닭볶음탕이 제일 먹고 싶어."
"알았어."
금요일 수업을 마치고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10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나가버립니다.
이제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가 되어있었던 것.

늦게 들어와 아침은 건너뛰고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며 토요일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1. 새송이버섯구이


▶ 재료 : 새송이버섯 5개, 소금, 후추,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구워주고 검은깨를 뿌려 완성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500g, 고추장 5숟가락, 꿀 3숟가락, 멸치육수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고추장과 꿀로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씻어둔 제피잎에 양념을 넣고 젓가락으로 버무려 완성한다.


 

 

* 향긋함이 특이해 밑반찬, 고기 먹을 때 좋습니다.








5. 파김치


▶ 재료 : 파 3단, 마늘 100G, 고춧가루 6컵, 멸치액젓 2컵, 배 1개, 양파 1개,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 손질하여 뿌리 부분에 물간을 해 둔다.

㉡ 배와 양파는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마늘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씻어 물기를 뺀 파를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찹쌀풀을 끓이지 않았고 단맛은 배와 양파로 달콤한 맛을 냈습니다. 



 ▶ 잘 익은 파김치








6. 고등어무조림

▶ 재료 : 고등어 2마리, 무 1/4개, 진간장 2숟가락, 청양초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후추 약간(멸치 육수 1.5컵)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맛이 든 무는 먹기 좋게 썰어 냄비 밑에 깔아준다.
㉢ 깨끗하게 씻은 고등어를 올리고 육수를 붓고 양념을 올려 자작하게 끓여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7. 묵은지 닭조림


▶ 재료 : 닭 1마리, 묵은지 1/2 쪽, 물 2컵, 청양초 2개, 식용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와 닭고기는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물을 부어 보글보글 끓여준 후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상추



▶ 김구이







8. 무말랭이 무침

재료 : 무말랭이 50g, 고춧가루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둔다.
㉡ 물기를 뺀 무말랭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많이 먹어."
"이게 얼마만이야! 그리웠던 엄마표 집 밥이네."
제일 좋아하는 묵은지 닭조림에 손이 먼저 가는 딸아이입니다.

기숙사 생활하면서 늘 같은 것만 나와 더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이 그립다 말을 합니다.
"그래도 끼니 거르지 말고 챙겨 먹고 다녀."
"안 굶고 다니니 걱정 마요."
"건강이 최고인 줄 알지?"
"응. 맛 끝내주네."
"묵은지만 맛있으면 되는데 별다른 맛 낼 필요도 없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나 봐. 이 맛이 안 나는 걸 보면 말이야."
"이윤 남기려면 그럴 수도 있겠지."
"김치 원산지 표시해 둔 것 안 봤어?"
"몰라. 암튼 맛없어."
김치 하나만 맛있어도 밥 한 그릇 비우는데 말입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엄마 최고!"
딸아이의 말 한마디에 또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또 집을 떠났습니다.
영원한 내리사랑...
또 그리움에 빠지는 딸바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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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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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솜씨좋은 엄마를 만나서 따님이 정말 부럽네요. ^^

    2013.04.2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ㅠㅠ

    2013.04.22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밥 한그릇에 정성이 다 느껴집니다.
    아마 따님도 엄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을 거에요.^^

    2013.04.22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이런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넘 행복할거 같아요^^

    2013.04.22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타지생활하면서 내내 그리웠을꺼에요~ ^^
    모처럼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ㅎㅎ

    2013.04.2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3.04.22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잘 하는 여성이 오랜동안 사랑받는다고 그러잖아요.
    언제나 정성 가득한 엄마표라 사랑과 신뢰가 잔뜩 들어 있습니다.^^

    2013.04.22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skybluee

    크...딸을 향한 엄마의 마음이 보여요.
    ㅎㅎ

    2013.04.22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집밥이 최고지요..ㅎ
    특히나 엄마밥..ㅎ
    잘보고 간답니다~

    2013.04.22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제 한살짜리 아들램을 키우고 있는데요.
    직장생활하랴 애보랴 밥챙겨먹기도 힘들더라고요~ ㅠ
    세상에서 젤 행복하고 맛있는 밥상이 엄마표죠
    넘 맛있겠어요~ 저도 먹고파요~ ㅎㅎ

    2013.04.2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번에 올라갔던 딸이 와서 엄마밥을 먹고 갔군요.
    왠지 제가 기분이 좋네요^^

    2013.04.22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뭐니뭐니해도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
    저녁노을님의 푸집한 밥상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04.22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너무 정성이 가득하네요
    잘복갑니다.
    멋진한주되세요~

    2013.04.22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돌담

    닭볶음을 묵은지를 넣고 만드시는군요.
    우리집은 감자만 넣던데...^^

    2013.04.22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피잎무침맛이 궁금합니다.^^

    2013.04.22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진수성찬인데요~? ㅎㅎ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하고나니 정말 엄마표 집밥이 맛있다는걸 많이 느껴요~
    제가 음식하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ㅎㅎ

    2013.04.23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최고일 수 밖에 없네요...
    밤인데 배가 고픕니다...ㅠ

    2013.04.23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영양도 골고루 몸에도 좋을것 같은 식단이네요..
    아이가 얼마나 행복했을까 마음이 갑니다.^^

    2013.04.2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쨩

    ㅠㅠㅠㅠㅠㅠ엄마보고시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04.24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가 봐도 묵은지 닭조림 맛나 보이네요^^

    2013.04.28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22. 14:30


엄마를 울컥하게 한 딸아이의 한마디



봄입니다.
햇살 속에도
바람 속에도
따뜻한 봄이 가득합니다.

기나긴 겨울 잘 이겨내고
하나 둘 봄꽃을 피워냅니다.

대학 새내기가 된 우리 딸
떠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집에 올 생각을 안 합니다.
어제는 인천에 사는 삼촌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예요. 잘 지내시죠?"
"네. 삼촌."
"아림이는 한 번 왔다 갔어요?"
"아뇨. 아직..."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안왔다구요?"
"네. 학교 생활이 재밌어 죽겠답니다."
"허허. 녀석 정말 잘 적응하나 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이 좋다보니 이렇게 카톡으로 매일 매일 어떻게 지내는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끼며 삽니다. 








나 : 적응 잘해서 좋다
보물딸 : 당근
            내가 누구 딸? ㅋㅋㅋ
나 : 엄마 딸 히히





지인의 딸은 집에 오고 싶다며 먼 길 마다않고 주말에 집에 왔다갔다고 하는데
우리 딸아이, 학생회 들어가 MT 가고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나 봅니다.
엄마 품 떠나 적응 잘하고 있어서 좋다고 하니
내가 누구 딸?
한동안 먹먹해졌습니다.
아이쿠! 요 녀석! 엄마 기분 헤아릴 줄도 알고
다 자라있었던 것입니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청소는 제대로 하는지,
빨래는 어떻게 하는지,
온통 걱정뿐인 엄마입니다.

이제 성인인데 왜 품 안의 자식처럼 걱정만 앞서는지 모를 일입니다.


주말에는 한가한 엄마가 놀러 갈게.....

고맙다. 우리 딸!
잘 자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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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큰바다로

    딸 참 소중 하지요,,

    나는 없지만 부럽더라구요^^

    2013.03.22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따님은 어쩜 이리도 마음 씀씀이도 예쁜지~~^^

    2013.03.2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그리 좋진 못하지만 멋진 불금 되세요

    2013.03.2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행복이 가득묻어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3.22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세지 사이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3.22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7. 딸이 보배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봄 날씨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3.03.2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교가 많은 예쁜딸이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3.2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특하고 고맙네요 ^^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2013.03.2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 엄마에 의젓한 딸입니다...
    이런 톡대화도 정겹네요

    2013.03.22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 마음 헤아릴줄 아는 예쁜 딸이네요. 아고~ 예뻐라 ^^

    정말 신입으로 갓 들어가면 정신이 없더라구요.
    저도 연락을 잘 못 해서 주변에서 서운하다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었더랬죠.
    색다른 문화를 처음 접하면 좀 그렇다는 ㅎㅎㅎ

    학교생활 잘 하는거 같아 보기 좋네여 ^^

    2013.03.22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 떠나서 잘 적응하는거,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기특한 딸, 작은것에 행복이 있는것 같네요^^

    2013.03.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이제 다 컷네요~!!
    엄마 마음은 다 같죠~!!

    2013.03.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글을 보는 제가 다 미소가 지어지네요^^
    왠지 모를 기특함과 뭉클함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에요^^
    주말엔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2013.03.22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처음 떨어져 지내봅니다.
    딸아이은 참 많이 걱정되며서도
    친구같은 딸이기도 하지만,,
    모녀간에 참 정다운것 같습니다.^^

    2013.03.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정말 딸낳고 싶어지네요!!
    카톡내용이 너무 살가워요!! 부럽습니다.ㅎㅎ

    2013.03.2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쁘고 기특한 따님이네요. ^^
    너무 잘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되시기 바랍니다 ^^

    2013.03.2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새롭고 신기한 것으로 가득한 새내기 시절이니 바뻐야죠! 암요~ ^^

    2013.03.2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짧은 글이지만 울컥하게 만드네요.
    주인장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2013.03.22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짧은 내용속에 많은 생각을...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03.22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학교생활 적응을 잘 했나보네요 ^^

    2013.03.2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2. 27. 06:04


엄마 품을 떠나는 딸을 위한 봄 향기 담은 최후의 만찬!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딸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이불을 사고, 속옷, 외출복을 고르고,
생필품까지 사서 짐을 꾸렸습니다. 박스 몇 개를 저녁 내내 싸야만 했습니다.

시장을 봐오면서
"딸! 저녁에 뭐해줄까?"
"음! 뭘 먹지?"
"먹고 싶은 것 말해 봐. 엄마가 해 줄게."
"고등어조림, 닭볶음 먹고 싶어."
"알았어."
카트를 끌고 이것저것 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멀리 떠나는 딸을 위한 상차림입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삶아낸 숙주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세발나물 무침

▶ 재료 : 세발나물 100g, 진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간장 : 식초= 1:1 검은깨, 깨소금을 약간 넣고 젓가락으로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씻어둔 돌나물과 양념을 넣고 살살 무쳐주면 완성된다.

 

 

 

 

4. 고등어조림

 

▶ 재료 : 고등어 2마리, 진간장 3가락, 멸치육수 1컵, 무 3조각,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2컵을 붓고 납작하게 썬 무,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 물에 든 무는 건져서 4등분으로 잘라 냄비에 깔아주고 고등어를 올린다.
㉢ 육수 1컵을 부어 끓여준다.



㉣ 고등어가 반 쯤 익으면 육수 반컵,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마늘로 양념장을 만들어 넣어준다.

㉤ 양념을 골고루 맛이 들도록 해주고 마지막에 썰어둔 청양초, 붉은 고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5. 수제 소시지 양송이버섯볶음

 

▶ 재료 : 수제 소시지 100g, 양송이버섯 4개, 오이고추 1개,
              진간장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제 소시지와 양송이버섯,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수제 소시지와 멸치육수, 진간장, 물엿을 넣고 볶아준다.
㉣ 맛이 들면 오이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6. 봄동 무침

 

▶ 재료 : 봄동 1포기, 멸치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굵은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굵은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 둔다.
㉡ 간을 해 둔 봄동을 깨끗하게 씻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묵은지 닭고기조림


▶ 재료 : 묵은지 1/2포기, 닭고기 1마리,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머리만 잘라두고, 닭고기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냄비에 묵은지와 닭고기를 담고 물 1컵을 부어준다.
㉢ 닭고기가 익으면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묵은지 닭고기조림



▶ 길게 손으로 죽죽 찢어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그 맛! 끝내준답니다.






▶ 굴깍두기



▶ 깻잎, 상추, 오이고추



▶ 김구이



▶ 완성된 상차림




"엄마! 예쁘게 차리세요!"
"왜?"
"나 페이스북에 올려 자랑할 거야!"
"알았어. 이제 다 됐어. 얼른 와! 밥 먹자!"
딸은 사진찍기에 바쁩니다.

고3이 되는 아들은 7시 30분까지 방학도 없이 학교에 가고 있어 제일 먼저 밥을 먹고 나갑니다.
남편과 둘이 먹고 나면 늦게 일어난 딸아이 혼자 밥을 먹습니다.
저녁 또한 각자 해결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았습니다.
"딸! 대학생활 즐겁게 잘해!"
"누나, 잘 가!"
"불쌍한 고3! 열심히 공부해!"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어젯밤은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이제 멀리 엄마 품을 떠나는 우리 딸입니다.

스스로 날아오르고 푸른 창공을 향해 훨훨 날개짓하길 소원한단다.
사랑해, 우리 딸!~



오늘은 딸아이의 대학 입학식이 있는 날입니다.
새벽같이 길을 나섭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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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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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나 그리워질 멋진 한 상이네요.

    2013.02.2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담

    기숙사로 딸을 보내는
    우리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2013.02.27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고~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2013.02.2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후의 만찬이라...마음이 짠~해지는데요

    2013.02.2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상차림이네요~

    2013.02.27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2013.02.27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정말 멋진 만찬입니다. ^^
    묵은지 닭조림... 군침도네요~ ㅎㅎ
    떠나보내는 마음이 서운하시겠습니다.

    2013.02.27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님 대학입학 축하합니다~
    입학식 잘 다녀오세요 ^^

    2013.02.27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최후의 만찬이라길래 뭔가 싶었습니다;;
    이젠 부모품을 떠나 정말 사회를 향한 한 걸음을 더 내딛는군요~
    방학이 기다려 지시겠어요~ ^^

    2013.02.2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동적인글 잘보고 갑니다.

    2013.02.27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나
    코끝이 찡해지네요.
    엄마의 사랑. 그걸 서서히 알게되는 나이어서 그런가봅니다..^^

    2013.02.27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걱정되고 그러시겠어요..
    그래도 잘 할꺼에요^^

    2013.02.2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집 밥이 항상 그리울듯하네요. ㅠ_ㅠ

    2013.02.2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품안에 안고 살던 딸내미를 혼자 떠나보내는 걱정스럽고 안쓰러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앞으로 대견스러우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따님이 건강하고 활발하게 홀로서기를 할 수 있기를 빌어드립니다

    2013.02.2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시간인데...이거보니 배가 고프네요....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2.27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 입학식이 많군요.
    저희 애도 오늘 이 입학식이었답니다.
    다들 즐거운 대학생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3.02.2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머니 생각이 똭! 나네요~ ^-^

    2013.02.28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래도 엄마의 밥상이군요..
    정성스럽게 준비 된 밥상을 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꿈을 꾸는 아이..참 행복하겠습니다.^^

    2013.02.28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탁에도 봄이 찾아온 느낌이에요 ^^
    다른 반찬고 맛있어 보이지만 돌나물이
    눈에 들어온답니다 ^_^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2.2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따님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3.02.28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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