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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8

새내기 대학생, 조카를 위한 북어 해장국 새내기 대학생, 조카를 위한 북어 해장국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만 하다가 요즘 대면 수업이 있어 조카가 우리 집에서 지냅니다. "숙모! 오늘 늦어요." 친구와 선배들과의 만남이 있다고 합니다. ※ 북어 해장국 레시피 ▶ 재료 : 북어 1마리, 무 1/5개, 대파 1/2대, 계란 2개, 청양초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마늘 2숟가락, 육수 5컵, 참기름 2숟가락, 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북어는 머리, 벼, 살로 분리하여 손질한다.㉡ 무,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두고, 계란은 풀어둔다. ㉢ 멸치, 다시마, 북어 머리, 뼈 등을 넣고 육수를 내준다.㉣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 무,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육수를 부어준다. ㉤ 끓으면 계란, 대파를 넣어주고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 2020. 10. 18.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 2014. 3. 24.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아들의 대답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아들의 대답 새내기 대학생이 된 아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이 보고픕니다. "당신, 아들 바라기 좀 그만해!" "내가 뭘?" "당신 곁에는 나뿐이야!" "................" "엄마 품을 떠난 자식이야." "................" 이제 정을 떼야 된다고 말하는 남편입니다. 그저 아들바라기이며 홀로 사랑인 줄 압니다. 기숙사로 보내고 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시간 맞춰 일어나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만 앞섭니다. 당부는 하고 왔는데 잘하고 있나 싶어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날아오는 대답은 모두 '엉'뿐입니다. 나 : 밥은 뭇나? 아들 : 엉 나 : 이불은 얇지 않았어? 아들 : 엉 .. 2014. 3. 15.
대학생이 되어 떠나는 아들을 위한 봄 식탁 대학생이 되어 떠나는 아들을 위한 봄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아들, 이제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속옷을 사고, 양말을 사고, 세제도 챙기고, 한 살림 차리는 신혼처럼 짐이 하나 가득합니다. 이렇게 오늘 일찍 집을 떠나는 아들을 위한 저녁 만찬입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식혀준다. ㉡ 데친 숙주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돌돌 말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 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2014. 2. 24.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집에 있을 때 먹은 딸을 위한 식탁입니다. "딸! 뭐 먹고 싶어?" "파김치! 돼지고기 수육!"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건 주부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1. 홍합탕 ▶ 재료 : 홍합 1팩,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깨끗하게 씻어 물 2컵을 붓고 삶아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홍합탕 2. 숙주 새우전 ▶ 재료 : 숙주 50g, 새우 50g,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청양초, 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겨울초겉절이 ▶ 재료 : 겨울초.. 2014. 1. 20.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맞선을 본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보물 같은 첫딸을 선물 받았고 잘 자라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엄마 품을 떠났습니다. 대학생활이 너무 재밌다는 딸아이입니다. 벌써 중간고사를 끝내고 입학하고 두 달만에 처음 집에 다니러 오는 녀석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해 줄 거지? 엄마 밥이 그리워" "뭘 해 줄까?" "음. 묵은지 넣은 닭볶음탕이 제일 먹고 싶어." "알았어." 금요일 수업을 마치고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10시에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나가버립니다. 이제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가 되어있었던 것. 늦게 들어와 아침은 건너뛰고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며 토요일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1. 새송이버섯구.. 2013. 4. 22.
엄마를 울컥하게 한 딸아이의 한마디 엄마를 울컥하게 한 딸아이의 한마디 봄입니다. 햇살 속에도 바람 속에도 따뜻한 봄이 가득합니다. 기나긴 겨울 잘 이겨내고 하나 둘 봄꽃을 피워냅니다. 대학 새내기가 된 우리 딸 떠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집에 올 생각을 안 합니다. 어제는 인천에 사는 삼촌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예요. 잘 지내시죠?" "네. 삼촌." "아림이는 한 번 왔다 갔어요?" "아뇨. 아직..."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안왔다구요?" "네. 학교 생활이 재밌어 죽겠답니다." "허허. 녀석 정말 잘 적응하나 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이 좋다보니 이렇게 카톡으로 매일 매일 어떻게 지내는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끼며 삽니다. 나 : 적응 잘해서 좋다 보물딸 : 당근 내가 누구 딸? ㅋㅋㅋ 나 : 엄마 딸 히히 지인.. 2013. 3. 22.
엄마 품을 떠나는 딸을 위한 봄 향기 담은 최후의 만찬! 엄마 품을 떠나는 딸을 위한 봄 향기 담은 최후의 만찬!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딸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이불을 사고, 속옷, 외출복을 고르고, 생필품까지 사서 짐을 꾸렸습니다. 박스 몇 개를 저녁 내내 싸야만 했습니다. 시장을 봐오면서 "딸! 저녁에 뭐해줄까?" "음! 뭘 먹지?" "먹고 싶은 것 말해 봐. 엄마가 해 줄게." "고등어조림, 닭볶음 먹고 싶어." "알았어." 카트를 끌고 이것저것 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멀리 떠나는 딸을 위한 상차림입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삶아낸 숙주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201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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