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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

부지런함, 아침을 여는 풍경들 부지런함, 아침을 여는 풍경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아먹는다 속담처럼 부지런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 새벽달입니다. ▲ 교회의 크리스마스트리 ▲ 가게 문을 연 희망 이용원 요즘 보기 드문 이용원입니다. ▲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덕분에 우리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 폐지 줍는 할아버지 오늘도 수레 가득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 하얗게 내린 서리 반짝반짝 은빛입니다. ▲ 여명 또 하루를 열어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매일 똑같은 하루 부지런함으로 가득 채워 늘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12. 25.
정을 파는 천오백 원 비빔밥 아줌마 정을 파는 천오백 원 비빔밥 아줌마 부지런한 사람은 늘 새벽을 먼저 두드립니다. 추석물가가 너무 들썩이고 있어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새벽시장을 나가보았습니다. 새벽시장이라고 해야 8시쯤에 나갔는데도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시장통에서 점포를 열기 전에 반짝 열리는 반짝 시장과 같습니다. 시골 할머니와 아주머니들이 머리에 이고 나와 자판을 벌이고 팔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재래시장 제법 주차시설을 갖추고 현대화한 재래시장입니다. 추석을 맞아 손님을 끌기 위해 행사도 열었습니다. ▶ 언제나 빠지지 않는 각설이 흥겨운 노래로 손님을 끕니다. ▶ 죽파는 할머니 팥죽, 호박죽을 직접 만들어 파시는 할머니, 한그릇 사 먹고 싶었지만 벌써 죽은 바닥을 보였습니다. 한 그릇에 2천원입니다. ▶ 옹기종기.. 201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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