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계절이 바뀌어 봄이 왔지만, 아침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해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봄이라고 조금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봄이 되면서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봄철 환절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수분 보충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한방재료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콜록콜록 마른기침 감기에 좋은 "맥문동차"

 

맥문동은 폐를 윤기 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고 입안에 침이 마르는 증상을 개선해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만드는 법]

맥문동을 물로 깨끗이 씻어 찬물에 불린 후 적당량의 물에 맥문동을 넣고 1시간 정도 우려내듯이 끓여준 뒤 꿀을 타서 복용하면 됩니다.






2. 4계절 내내 좋은 팔방미인 "오미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 비염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풍부한 영양소로 눈을 밝게 하고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뇌를 보호합니다.

[만드는 법]

㉠ 말린 오미자를 물에 깨끗이 씻은 후, 1리터 병에 2일 정도 차갑게 불려줍니다.
㉡ 차갑게 불리는 이유는 오미자는 물에 끓이거나 오래 우려내면 떫고 쓴맛이 강해지므로 차갑게 먼저 우려낸 후 10분 정도 끓여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 불린 오미자 물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약 10분 정도만 살짝 끓여서 꿀과 먹으면 좋습니다.






3. 풍부한 비타민이 가득한 "귤피차"

귤껍질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합니다. 또한, 평소에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만드는 법]
㉠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 뒤 한지봉투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둡니다.
㉡ 잘 마른 귤껍질은 적당량 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 후 마신다.
㉢ 귤껍질은 물에 끓이면 비타민 C등 유효성분이 파괴되므로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마신다.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4. 감기와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

 
대추는 신체의 혈을 보강하고 신경을 완화하며 피로 해소와 숙면에 좋습니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몸이 쇠약할 때 달여먹으면 인삼 못지않은 효능이 있고 신경과 심신을 안정시켜 신경과민에도 좋답니다.

[만드는 법] 

㉠ 대추를 깨끗이 씻어서 대추를 반쪽씩 잘라서 물에 넣고 약불로 1시간 정도 은근하게 끓여준 후 흑설탕 혹은 꿀을 첨가해 마시면 됩니다.






5. 가래 기침에 좋은 "흰파뿌리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침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갈증은 없는데 몸이 찰 때 효과적이며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줘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 흰파뿌리는 '총백'이라고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 열을 내리고 기침이나 담을 없애줘 생강과 같이 달인 후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만드는 법]

㉠ 생강 200g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 흰파뿌리는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서 저민 생강, 배, 물을 붓고 푹 끓인다.
㉢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걸러낸 후 액을 꿀이나 흑설탕에 타서 마신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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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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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담

    쌍화차를 제일 좋아하는데
    쌍화차는 감기하고 상관이 없군요.^^

    2013.03.1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미지차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ㅋ

    2013.03.1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방차 한잔 마시고 싶군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3.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겨울에는 와이프랑 생강에 당귀 끊여서 차로 먹곤합니다.~

    2013.03.17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방차 좋아하는데 ㅎㅎ 전 대추생강차를 자주 끓여 마시거든요~^^
    다른것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행복한일요일 보내세요~~^^

    2013.03.17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맥문동차만 못마셨봤네요.
    관심이 생겨서 맛이 궁금합니다. ^^

    2013.03.1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함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17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랑나랑

    감기 조심해야지요.
    잘 알고가요^^

    2013.03.17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오미자차가 젤 좋더라구요...^^

    2013.03.1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오미자차가 땡급니다.

    커피보다 차가 몸에 더 좋은 것 아는데...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3.1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환절기라 그런가요?
    저도 목기 아프고 코가 찡찡합니다.
    소개해주신 한방차들을 마시고 감기 축출해야겠어요.

    2013.03.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귤피차가 마시고 싶어지는데요... 요즘 처럼 날씨 변동이 심할때는 더욱...

    2013.03.1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저도 오미자차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2013.03.1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방차 정보 잘 알아가요^^
    요즘 목이 칼칼한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한 주 보내세요^^

    2013.03.18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생강차인데 당장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2013.03.18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편은 겨우내내 오미자 액을 타서 마시더니, 감기한번 안하고 지나가네요.
    정말 좋은효과가 있네요. 오미자 액~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3.03.18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차 정보 감사합니다..
    차한잔의 여유로움을 느껴봐야겠어요 ㅋㅋ

    2013.03.1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환절기라 많이 건조하고 으슬으슬했는데
    덕분에 좋은 차 정보 배워갑니다 : )
    몸에 좋은 차로 이번 환절기 건강을 지켜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3.18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개해주신 차 중에 '맥문동'을 끓여 만든 차는
    처음 알게되었어요 ^^ 맥문동은 폐에 좋군요!
    덕분에 다양한 한방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9 06:01

건강 밥상을 위한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자니 맛잉 없어서 고민이라면, 친숙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보세요. 건강은 물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도우미입니다.

화학조미료는 음식의 맛과 향을 높이는 '향미증진제', 즉 식품첨가물을 말합니다. 이는 자연 그대로의 먹을거리가 아닌, 인공적ㅇ로 합성해서 만든 조미료입니다.
L-글루탐산나트륨(MSG)은 성장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길들여진 입맛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추운 겨울에 필수인 국물 요리를 하려면 깊은 감칠맛 내는 조미료를 빼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감칠맛 내는 글루탐산이 들어있는 식재료가 바로 표고버섯, 쇠고기, 닭고기, 다시마, 미역, 멸치 등입니다. 따라서 이들 재료로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화학조미료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서서히 자연스러운 감칠맛에 적응하게 해주면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식재료가 될 것입니다.





* 이것만 있으면 화학조미료 필요없어!

1. 다시마

다시마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칼슘, 철, 요오드,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시마의 영양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다시마 국물을 우려낼 때에는 불의 온도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시마를 끓이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비릿한 점액이 나와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마 국물은 국, 찌개, 조림은 물론 김치 양념, 물김치 국물, 양념장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멸치에는 불포화지방신신 EPA와 DHA가 들어 있어 두놔 발달에 좋고, 국물을 내면 천연의 감칠맛이 납니다. 멸치 가루를 만들 때 내장과 함께 갈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달달 볶은 후 바짝 말려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상태로 분쇄해야 합니다.





3. 새우

새우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으며 특히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멸치와 마찬가지로 약한 불에 살짝 볶아 곱게 갈아서 사용합니다. 해산물이 주재료인 요리에 사용하면 은근히 느껴지는 향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낙지볶음, 해물전골, 해물찜, 매운탕 등은 물론 수제비와 칼국수 반죽, 전 반죽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또한 김치 담글 때 넣으면 감칠맛이 납니다.






4. 북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북어는 다른 국물이 필요없을 정도, 바싹 건조한 북어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지느러미, 굵은 뼈 등을 제거하고 살을 발라냅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 수분을 날린 후 곱게 갈아 북어의 구수한 맛이 어울리는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된장찌개, 찜, 탕 요리에는 좋으나 맑은국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북어의 입자가 국물 속에서 불면서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입니다.





5. 생강

생강은 소화를 돕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데 고기나 나물무침, 찌개 등에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납니다. 다진 생강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는데, 말린 가루를 넣으면 산뜻한 생강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생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찜통에 찐 다음 채반에 널어 바싹 말린 후 분말기에 갈면 손쉽게 가루 양념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표고버섯

마른 표고버섯을 물에 우리는 것 보다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납니다. 표고버섯 가루는 잘게 부수어 바싹 말린 후 곱게 갈아야 요리에 넣을 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단맛과 향이 강해 약간만 사용해도 됩니다.













★ 설탕 대신 천연 재료로 단맛 내기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설탕 껌이나 과자 등을 많이 시판하고 있지만, 무설탕 제품이라는 표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설탕 제품에는 서랑 대신 단맛을 내는 당류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단맛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맛을 낼 수 있는 천연 재료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양파

양파는 그냥 먹으면 맵지만 익히면 단맛이 매우 강해집니다. 양파를 다져서 충분히 볶아 넣으면 설탕없이 단맛을 내기에 충분합니다. 소스에 단맛을 내려면 갈아서 넣으면 됩니다.












2. 대추

단백질과 당류,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위장이 약해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밤에 깜짝 놀라며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먹이면 좋습니다. 대추 양념은 이유식, 영양밥, 떡, 빵, 음료 등에 다양하게 넣어 먹이고, 대추 물은 화채 등 시원한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3. 사과, 배, 복숭아

단맛이 나는 소스를 만들 때 과일을 활용해 보세요. 사과나 배 등 단맛이 강한 과일은 즙을 짜서 사용하고 복숭아는 제철일 때 저렴하게 구입해 슬라이스해서 건조한 후 곱게 갈아 탕수육 등 중화요리, 드레싱에 사용하면 복숭아의 새콤달콤한 맛이 요리와 잘 어우러집니다.









4. 단호박

 

호박은 잘 익을수록 단맛이 높아집니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아이에게 간식으로 먹이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 A, C가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재료로 꼽을 수 있습니다.









5. 양배추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것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샐러드에 양배추를 넣으면 드레싱에 설탕 넣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할 때마다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한 달 정도 먹을 분량을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은 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보관할 때 냉동실 냄새가 조미료에 밸 수도 있으니 밀폐력이 좋은 그릇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비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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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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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천연조미료 만드는 비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화학조미료는 절대 안쓰는데 아내가 님께서 올려주신
    두가지정도는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아내에게 일러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오늘도 추운날씨 건안 하세요.^^*

    2012.02.09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에 너무너무 좋을꺼 같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0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천연조미료! 정말 건강해지겠어요^^

    2012.0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연조미료~건강에는 정말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블로그에오면 정말 웰빙에 관한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0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렇게 하면 건강밥상 뚝딱 이겠는데요~? ㅎ

    2012.02.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 유용한 주방 정보입니다
    천연재료의 기막힌맛 알아요!! ㅎㅎ

    2012.02.09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강과 표고버섯은 잘 안써봤는데..저도 해봐야 겠네요...
    전 늘 다시마와 멸치예요..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2.09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연조미료 비법!
    잘 알고 갑니다.
    노을님!
    감사드려요... ^^

    2012.02.09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천연 조미료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 이맛 잘알지요~^^*

    2012.02.09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이 보배네요 정말 부지런해야 좋은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것같습니다.
    MSG에 너무 길들여진 제 입맛이 부끄러워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2.09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엔 추천만 하고 인사를 못남겼네요.
    아직도 화학조미료 쓰는 주부들은
    꼭 봐야 할 정보예요.
    조금만 마음 쓰면 가족들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손쉽게 살 수 있다는 이유로
    화학조미료 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2012.02.09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개해주신것 중에 몇가지는 있네요
    외식에 입맛 들여져서인지 안좋은줄 알면서도
    자꾸 화확조미료 맛을 찾게되니 큰일입니다.

    2012.02.0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2.10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었군요.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0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멸치랑 새우도 가루로 만들어 먹어야 겠군요.
    참 표고버섯도 호호호

    2012.02.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담아가요~^^

    2012.03.13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제법 찬 기운이 도는 겨울입니다. 벌써 첫눈이 왔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럴 때 주부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기나긴 겨울내내 먹을 김치를 담아야하니 말입니다. 물론, 사 먹는 사람도 있고, 친정이나 시댁이 시골이라 택배로 날아오기도 한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직접 담가 먹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까 놓은 것 사서 먹음 되지 뭐하러 이러고 있어?"
"할 일 정말 없나 보다."
이런 말을 하는 남편이긴 하지만, 까 놓은 것도 갈아놓은 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마늘을 가져와 먹기도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 마늘과 생강 쉽게 까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마늘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1.  전자레인지로 이용한다.
㉠  5mm 정도 꼭지를 자른다.
㉡ 20 ~ 30초 정도 전자렌지에 돌린다.
     (마늘향과 영양성분은 그대로)

㉢  마늘 밑부분에 힘을 줘서 누른다.

마늘에는 일정량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전자파에 의해 수분이 수증기로 변합니다. 이때 마늘 껍질과 알맹이 사이에 생긴 수증기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공간이 생겨 살짝 힘을 줘도 마늘 껍질이 마늘을 밀어내는 것입니다.


2. 구멍 난 고무장갑을 이용한다.


구멍 난 고무장갑을 잘라 골무로 만들어 까 보세요. 엄지와 검지에 끼고 까면 너무 쉽답니다.

㉠ 칼로 마늘 꽁지를 잘라준다.
㉡ 엄지와 검지로 비벼 문지르면 끝.



▶ 쉽게 까지는 이유?
마늘 표면이 반질반질 하니까 맨 손으로 까면 마찰력이 없습니다. 이에 반해 고무장갑은 마찰계수가 높아서 마찰력이 충분히 제공되어 쉽게 깔 수 있습니다.



★ 생강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1. 흙을 깨끗이 씻어 낸다.

2. 물기가 남은 채로 냉동실에 하루 동안 보관한다.
3. 손으로 쓱쓱 문지른다.
(손에 냄새가 날 것 같아 칼로 쓱쓱 문질러보니 정말 거짓말처럼 잘 벗겨졌습니다.)

생강을 얼리면 그 속에 포함된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합니다. 얼린 생강을 물에 넣어 녹이면 생강 껍질이 약간 늘어진 상태가 되고 껍질과 생강 사이에 공간이 생겨 (껍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의 보급으로 일년 내내 먹을 김치를 담구는 집이 많습니다.
쉬운 방법으로 맛있는 김장 담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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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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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옷~!!!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특히 구멍난 고무장갑의 사용법은...정말 폐품장갑의 재발견이군요~!!!
    오늘도 역시 지혜로운 저녁노을 님 글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0.11.2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앗!! 이런~~ 좋은방법인듯 합니다. 참고해야겠어요^^ 물론 제가 하지는 않지만 ㅠㅠ

    2010.11.29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생활의 지혜 잘 배웠습니다.
    전자렌지를 이용해야 하는 군요...
    정말 요즘은 포장 된 것도 믿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2010.11.29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_+
    항상 손맵고시리게 까시는
    우리 엄마에게 알려드려야겠어요~

    2010.11.29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머니에게 알려주면 좋아라 할만한 정보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010.11.2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무장갑 득템인데요 ㅎㅎㅎ

    2010.11.2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2010.11.29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장 시즌에 도움이 되겠네요 ㅎㅎ^
    요즘거피기도 저렴해서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일일히 손으로까서 담가 먹는 김장
    좀더 맛있는 정성이죠^^ 재료부터 차곡차곡 선별 하는마음 ^^준비하는 마음 ^^

    생강은 그다지 많이 안 넣어서 생으로 사용 해야 더 맛있더라고요^
    수고로운 김장 가족을 위한 아끼지 않는 수고~주부님들 화이팅입니다

    2010.11.2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오호,,,고무장갑 골무...
    잘 배워가요.ㅎㅎㅎ

    2010.11.29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같은 불량주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역시 살림 잘하시는 분은 다르시네요~^^*

    2010.11.2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완전..끙끙 깠던 순간들만...ㅠㅠ
    전자렌지를 돌리고 한번 까봐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배우고 갑니다. ^^)/

    2010.11.29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기막히 아이디어예요!!
    저 당장 바로 이렇게 해야겠어요. ^^
    잘 배우고 갑니다~~

    2010.11.29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음에.. 어머님이 마늘과 생강을 다듬고 있으시다면..
    제가 할게요.. 하고서는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0.11.29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아주 쉬운 방법들이네요..
    잘 배워봅니다..^^

    2010.11.29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용한 정보를 보고갑니다 ^^

    2010.11.2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본격 김장철에 좋은 정보입니다.^^
    처음 알게된 정보인데 유용하겠네요~

    2010.11.30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건.. 진짜 엄마한테 꼬옥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장 준비 하시던데;;; ㅎㅎ

    2010.11.30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여간 노을님 살림노하우 보면 참 신기해요...
    저희 어무니는 모르시는 노하우들이...ㅋㅋㅋ

    2010.11.30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랑초

    오호...잘 배워가요

    2010.11.30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오...고무장갑을 잘라봐야겠어요.
    전자렌지가 제일 간단할것 같은데 없네요.ㅠ

    2010.11.30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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