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선고유예1 세상의 이목을 끌며 '영화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의 이목을 끌며 '영화가 세상을 바꾼다!'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인권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정말 저럴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으로 보게 된 였습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는 이유로 학대하고 폭력을 휘두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선생님이었습니다. 만약, 내 아이였다면?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어제 뉴스에는 개봉 4주만에 4백만 명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성폭행이 더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여전히 교사로 일하고 있지만 공소시효 7년이 지나 처벌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장애인 시설을 재정비한다고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눈길을 주고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스치고 .. 2011. 10.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