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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18

잊지 못할 고마운 생일 축하 선물 잊지 못할 고마운 생일 축하 선물 음력 10월 27일 어제가 생일이었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환갑이라니... 주말에 형제들이 함께 모여 밥 한 끼 함께 먹었습니다. ▲ 딸아이가 준비한 돈다발 케이크 ▲ 오징어볼 샐러드 ▲ 종류가 다른 스파게티 3가지 ▲ 형부가 준비한 케이크 ▲ 가까이 언니가 있어 참 행복해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함께 하는 시댁형제들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의 축하, 조카 올케들이 보내 온 모바일 상품권 하루 종일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12. 3.
스승의 날, 진정한 참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스승의 날, 진정한 참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었습니다. 화장실에도 가지 않는 사람,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코흘리게 시절, 선생님의 심부름은 서로 하려고 하였고, 소풍 때의 점심 도시락은 늘 제가 가져갔습니다. 거창한 회 초밥이 아닌 시금치에 달걀 넣은 나와 똑같은 보통 김밥을 말입니다. 우리 집과 대문을 나란히 마주 보고 자취를 하시는 총각선생님이었습니다.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손재주가 있어 보인다며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크레파스, 수채화, 수묵화 등 기법을 하나둘 배워 시내 그림대회에 나가 크진 않지만 상을 받아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감사의 표시로 짚으로 싼 달걀꾸러미를 만들어 대문을 삐죽이 열며 "선상님! 이거 .. 2014. 5. 15.
20살 아들에게 통행금지령을 내린 이유 20살 아들에게 통행금지령을 내린 이유 고3 아들입니다. 대학 수시 합격을 하고 졸업식이 있는 날까지 학교에도 가지 않습니다. 수능을 치르고 약 3개월간의 여유가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주말도 없이, 휴가도 없이,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주어지자 해방감을 느꼈는지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걸 보니 속에 불이 났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 생활을 하고, 아침을 먹지 않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잠잔다고 아침은 건너뛰고 친구와 어울려 다닌다고 새벽 2시나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허다합니다. 보다 못해 남편에게 "여보! 아들 좀 뭐라 해요." "왜?" "저렇게 늦게 다니니 생활이 불규칙하지." "그냥 둬라." "................ 2014. 1. 15.
정성 가득!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작은 선물' 2013. 9. 28.
하늘을 품은 연못 속 데칼코마니 석가탄신일이 금요일이라 황금 같은 연휴였습니다. 아들 녀석이 고3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침밥 해 먹이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 콧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진주시 금산면 금호 못 싱그러운 바람, 파릇파릇 물이 오른 연둣빛, 파란 하늘 연못 속에 피친 자연은 오묘하기까지 했습니다. 버찌 남편은 입이 새까맣도록 따먹었습니다. 두 바퀴에 봄바람을 싣고 달리다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연못 속에 보입니다. 비가 오고 난 뒤 연잎 위에 빗방울이 반짝입니다. 낚시를 즐기는 부부입니다. "우와! 너무 멋지다." "하늘이 연못에 풍~덩 빠졌어!" "꼭 데칼코마니 같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 2013. 5. 20.
분홍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풍경 분홍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풍경 휴일, 남편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친구를 만나러 간다면서 밖으로 향합니다. "여보! 뒷산이라도 다녀와!" "알았어." 대답만 해 놓고 열무김치, 물김치 담가놓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11시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남편 "내 이럴 줄 알았어. 얼른 일어나! 운동하러 나가자" "........" 주섬주섬 옷을 걸치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랜만에 월아산이나 갔다 올까?" "그러지 뭐." 차에서 스틱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터벅터벅 남편과 함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우와! 매실 좀 봐!" 꽃을 피운 지 어제 같건만 벌써 열매는 토실토실 영글어가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농장에서 키우는 닭이 등산로까지 나왔습니다. 입구까지 오자 남편이 "여보! 나 못 가겠어. 당신 혼자 갔다 .. 2013. 5. 1.
졸업시즌, 비싼 꽃 오래오래 싱싱하게~ 졸업시즌, 비싼 꽃 오래오래 싱싱하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졸업식이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빠지지 않고 주는 선물은 꽃다발입니다. 비싸게 준 꽃다발, 며칠 보고 버린다면 정말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건 비단 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예쁜 꽃도 며칠 가지 않는 법이니 말입니다. 오래도록 싱싱한 꽃을 보고 싶다면?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 말고 뭐가 없을까요? 남편이 작년 생일날 보내온 장미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 왼쪽은 소독 후 설탕을 넣은 실험군(A), 오른쪽은 그냥 물에 담가 둔 실험군(B) 물은 한 번도 갈지 않은 조건입니다. ★ 끓는 물에 살짝, 그리고 설탕! ㉠ 꽃의 줄기 끝 부분을 잘라주세요. 되도록 사선으로 잘라 절단면이 넓어지게 하는 게 좋습니다. ㉡ 줄기 끝 .. 2013. 2. 13.
어버이날 나를 웃게 만든 아들의 깜직한 선물 어버이날 나를 웃게 만든 아들의 깜직한 선물 어버이날은 늘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날이기도 합니다. 친정 부모님 모두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시아버님마저 안 계시니 그 사랑 역시 받지 못하고, 시어머님은 요양원에 계시니 말입니다. 어린이날에 시어머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친정 부모님 산소에 들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해 드리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후회스럽기만 하기에 더 씁쓸해지는 것인가 봅니다. 어버이날 전날, 고3이라 밤늦게 돌아오는 딸아이의 손에는 카네이션 화분과 케이크가 들러져 있었습니다. "엄마!" "응. 어서 와. 고생했지?" "이거." "웬거야?" "내일이 어버이날이잖아.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나도 우리 딸이 제일 좋아." "나는?" 곁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 2012. 5. 9.
경남, 인사이동 시 '축하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경남, 인사이동 시 '축하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며칠 전, 3월 인사이동을 하고 나면 신학기 준비로 바쁠 것 같아 '목향회' 지인들과 모임을 했습니다. 정갈한 음식이 차려져 나오는 한식집에서 마음 통하는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 오늘 저녁은 00언니가 낼 거야!" "왜? 아들이 한국해양대학에 합격했어." "우와! 정말? 전부 국비잖아!" "한 턱 낼만네." "공짜라 그런지 더 맛있구만." 하하 호호 웃음이 식당 담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들 합격턱을 낸 언니가 한 마디 합니다. "우리 이번에 전부 다 움직이니 화분값이 꽤 나오겠는 걸." 9명의 회원중에 2명 외에는 모두 이동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이튿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공문 봤어?" "무슨 공문 말.. 2012. 2. 23.
딸아이가 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 어버이날, 딸아이가 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 낳으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셨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이 가히 없어라.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늘 부모님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것만 후회하며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 선물!" "무슨 선물?" 딸아이가 내미는 건 며칠 전 치렀던 시험지였습니다. "에게~ 이게 무슨 선물이야?" "잘 보세요. 엄마가 제일 좋아할 선물인데." 가만히 살펴보니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매긴 점수였습니다. "아! 100점 맞았다고?" "응" "아이쿠! 잘했어. .. 2011. 5. 11.
딸아이 울린 평생 잊지 못할 친구들의 생일선물 딸아이 울린 평생 잊지 못할 친구들의 생일선물 주위사람들의 무한한 축하를 받으며 남편 나이 서른넷, 저의 나이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만나 1992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1994년 8월 20일 보물 같은 첫딸을 얻었습니다. 첫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했던가요? 연년생으로 태어난 남동생을 엄마처럼 돌보고 숙제 또한 알아서 척척 해 가고 준비물 또한 누나가 다 챙겨주었습니다. 한 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도 3~4살 더 많은 누나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렇기에 직장생활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여고생이 된 딸아이 심화반에서 토, 일요일도 없이 자정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옵니다. 며칠 전, "엄마! 오늘 데리러 올 수 없어?"라고 문자 메시지가 뜹니다. "왜? 무슨 일 있어?" .. 2010. 8. 26.
여고생 딸아이 입맛을 바꾼 맛있는 청국장 여고생 딸아이 입맛을 바꾼 맛있는 청국장 청국장은 독특한 냄새가 나는 된장의 일종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6달 이상 걸려야 먹게 되는 된장과는 달리 2∼3일 후면 금방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트립신, 아밀라아제 등 다양한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 이웃인 경빈마마님께서 청국장과 열무김치 오이지를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20여 일은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얼려버렸습니다. 그런데 얼려놓은 탓에 자꾸 까먹고 해 먹질 않았는데 냉장고를 수시로 검사하는 남편이 "여보! 이 청국장은 대체 언제 해 먹을 거야?" "내일 아침에 해 먹을까?" "TV에서 보니 청국장 만드는 공장이 장난 아니던데" "이건 믿을 수 있어." 챙겨주는 남편 덕분에 청국장을 절반으로 잘라 만들어 먹.. 201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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