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9. 12. 06:03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은 9% 이상 막을 수 있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sbs 방송에서 세균 내뿜는 화장실 손 건조기 위생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어? 손 건조기에도 필터가 있었나?'
조금 의아해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사진출처:SBS 방송캡쳐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 휴게소,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 손 건조기입니다.
방송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국 대중교통 시설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손 건조기의 위생상태를 점검을 위해 송풍구를 측정해보니, 2천에서 4천500 RLU까지 나왔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평균 1천500 RLU, 취재팀이 확인한 10곳 모두 변기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또 일주일의 배양기간을 거쳐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10곳 가운데 3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폐렴, 심내막염 등 중증질환을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균입니다. 손을 얼굴을 만진다든가 입 주변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 건조기는 화장실 공기를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뿜는 구조로 돼 있어서,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송풍구에 오염물질이 남게 되므로 자주 청소를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RLU(Relative Light Unit)?
오염도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중 하나,
물체에 묻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데
수치가 클수록 오염도가 높다고 판단





이튿날 당장 학교에 설치된 필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허걱!~
정말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BTL 직원도 필터가 있는지 미처 몰랐고 눈에 보이는 곳에만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손 건조기 불편한 진실



▶ 손 건조기, 필터를 빼낸 후의 모습


▶ 면봄으로 닦아보니 뜨악!~~~

 



▶ 좌우 비교(기계를 설치하고 몇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제 제대로 모습을 되찾은 것 같지요?



 


아이들에게 손씻으라고 지도해 왔는데..ㅠ.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오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손 건조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을 씻고는 자칫 세균이 뿜어 나오는 곳에 손을 대는 꼴입니다.


이제 겉으로 보이는 곳만 청소하지 말고,
속 내부까지 야무지개 청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손건조기세균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딸램은 건조기 보기만 하면 손 넣어보더라구요. ㅡ.ㅡ;;

    2013.09.1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깨끗하게 관리해주면 좋을텐데... 쉽지가 않나봐요. 으....

    2013.09.1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장난아니군요..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2013.09.1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수가..손건조기는 별 신경안썼는데..
    옆에 관리점검 일자만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모양이네요~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할듯..

    2013.09.1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요? 의왼데요?
    그냥... 말려야겠습니다 자연건조요~

    2013.09.12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장실에서 손 씻어도 건조기 이상하게 쓰기 싫더니.....
    안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거였군요...

    2013.09.1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2013.09.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심각하네요..

    2013.09.1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봤어요.. 충격적이였어요..

    2013.09.1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왠만한 곳은 다 저런 건조기이던데.. 깜짝 놀랐어요..ㅠㅠ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2013.09.12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제가 많군요
    잘알고 갑니다. ^^

    2013.09.1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서 이젠 손건조기 사용 안해요.
    예전엔 손이 마르면 깨끗하려니 안심했었는데 ㅠ

    2013.09.13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매우 놀랬습니다!

    2013.09.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거걱.. 이제부턴 그냥 공기 중에 말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9.1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리밍

    예전부터 사용한적 없네요

    전 항상 자연건조 시킵니다

    2013.09.1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크리마

    손건조기의 위생의 심각성은 예전에도 몇 번 보도가 되었죠..
    설치만 하고 내부 청소, 관리는 전무하다는 내용으로..

    손위생에 대한 어떤 논문 보도에서.. 손을 건조기에서 손을 비비면서 건조를 한 손의 세균, 박테리아를 조사를하니 세균이 무지 많이 검출이 되어서..결론이.."손을 비비면서 손세포 깊속이 있는 세균이 빠져나와서 ..많이 검출이 되었다"는.. 어이없는 뉴스 보도를 봤습니다..
    건조기의 관리 실태 보도가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요..

    2013.09.1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웩!
    손은 말리지 말고 나와야겠네요.

    2013.09.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럴수가. 손건조기를 자주 사용하는 데 경악스럽군요 T_T
    자연건조 위주로 말려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 신경써서 씻어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본즈

    흐르는 물에 씻고 손 탈탈 털어 옷에 대충 닦습니다
    괜히 찜찜해서 손 건조기는 못쓰겠더라구요
    이유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2013.09.14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5. 12. 06:14

 

산행 중 무심코 마신 물 한모금이 목숨까지?

 

 

산을 오르다 보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지치니 등산객들에게 다가옵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 깨끗한 물은 목을 축이기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마신 한 모금으로 길면 30년 후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날씨가 풀리자 등산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가까운 월아산에 올랐습니다. 제법 많이 사람이 오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산행이라 숨이 헉헉 막힙니다. 남편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천천히 오릅니다. 쉬엄쉬엄 느릿느릿이지만 운동을 워낙 하지 않은터라 다리도 아프고 몸도 지쳐 간간히 물도 마셔가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내려올 때는 우리가 올랐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이었습니다. 마침 가지고 갔던 물이 떨어져 생수통에 졸졸 흐르는 맑은 물을 생수통에 담아 마시라고 합니다.

"여보! 이 물 어디서 났어?"
"응. 저기 옹달샘에서 나오는 것 담았지."
"이거 마시면 안 돼!"
"왜?"
"당신, TV 못 봤구나."
"잘못 먹었다가 30년 후에 이 물로 죽을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

그 이유는 계곡물 속에 도사리고 있는 기생충 때문입니다.

 


 

1. 맑아 보이는 계곡물에 어떤 기생충이 있을까? 

 가장 문제가 되는 소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입니다.

▶ 스파르가눔의 특징 :

길게는 30년까지 사람 몸에서 기댕할 만큼의 강한 생명력과 몸집이 무려 20cm 이상되고 우리 몸에 돌아다닐 경우 뇌, 심장, 척수, 눈 등 모든 장기에 걸쳐 우리 몸을 파괴할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합니다.

 


 

2.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일까?

스파르가눔 충란 :

물속에서 부화되이 물벼룩의 몸에서 유충단계로 변화하여 계곡 물벼룩의 몸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사람이 무심코 계곡물을 마실 때 스프르가눔 유충이 있는 물벼룩이 함께 우리 몸으로 들어와 감염되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은 상태로 대부분 물벼룩이 있는 것을 모른 채 계곡물을 마십니다. 몸속에 들어온 유충은 성장하여 30년 가까이 기생하며 신체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3.  이 기생충이 무서운 이유는?


몸속에 들어오면 약 5주의 잠복기를 거치고 눈 심장 척수 유방 등을 돌며 정상 조직을 파괴합니다. 피부 밑 지방에 염증과 종양을 일으키며 뇌까지 파고들어 뇌경색이 발생합니다. 정신 분열, 간질 발작, 하반신 마비 등을 일으키는 최악의 기생충입니다.

이 기생충이 무서운 이유는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30년 후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 후에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청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으나 실제 기새웅이 어느 곳에 있는지 찾기 힘들고, 마땅한 치료제도 없습니다.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계곡물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4. 스파르가눔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물며룩을 먹고 사는 개구리와 뱀을 통한 감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보양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구리나 뱀을 빈번하게 생식하여 전 세계 환자 수와 맞먹을 정도로 매우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개구리와 뱀의 생식이 감소되긴 해도 기생충 감염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유는 산에서 무심코 마신 계곡물 때문입니다.

 


 

5.  물속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 검증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약수는 함부로 마시지 말 것.

㉡ 수질 검사가 잘되어 깨끗한 물이라도 되도록 끓여 먹을 것.
    대부분 열에 약한 물속 기생충들입니다.

㉢ 계곡물을 바로 마시지 않아도 계곡물에 채소나 과일 씻어 먹는 것도 주의

㉣ 물벼룩의 숙주인 개구리나 뱀의 생식 삼갈 것.

㉤ 비위생적인 고인 물에서 수영주의

㉧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병원을 찾아가 기새웅 검사를 해볼 것.

㉨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혈청검사를 통해 스파르 가눔 기생충 감염 여부 확인.

 갑자기 신체 각 기관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나 치료법은 수술로 기생충의 위치를 찾아 직접 꺼내는 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 지체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갈 것.

커진 스파르가눔 유춫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분변 검사를 통해 이질아메바 감염 여부 확인스파르 가눔의 감염 여부를 알더라도 볼록하게 무언가 볼록하게 티어 나왔을 경우 커진 스파르가눔 유충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월으로 가야만 합니다.


맑아 보이는 물, 두 손 모아 산행의 갈증을 해소하는 우리입니다.
무심코 한 행동으로 세월이 흐른 후 목숨까지 빼앗는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은 아셨습니까?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한민국국민아저씨든아줌마들 자국민 어른들 욕하지 마세요 힘들게 만들거고 잇는거든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통령 공무원 아저씨든 아줌들 이거든요 자국민 어른들 한테욕하지마세요

    2012.05.1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국민 자국민 어른들 한테 욕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통령 공무원 아저씨든 아줌마들이 힘드렉 하고 만들고잇스면서 대한민국국민자국민 어른들 한테 욕하지 마세요 힘들게 만들고 잇는거는 정치 어른들 이거든요

    2012.05.1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타가 너무 많군요..

    2012.05.12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고하세요....ㅎ;
    제 친 할아버지가 산행길에서 계곡물인지 고인 물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그거 마시고 돌아가셨네요...ㄷㄷ;

    2012.05.12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6. 30년이 아니라 며칠 후 바로 돌아가셨더랬죠...;;

    2012.05.12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7. 허걱,,
    조심해야겠어요.
    이제부턴 끓인물만..^^

    2012.05.12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에서 봤는데 무서운 일이네요.
    산에 가서도 조심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2012.05.12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진짜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2.05.1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2012.05.12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노을님!
    항상 고맙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

    2012.05.12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식으로 따지면 먹을거 할거 아무것도 없제
    너무 오바해서 글쓴거같네.....

    2012.05.12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글 오버해서 쓴게 아니라 몇일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 나온내용입니다
    그리고 옹달샘만 그런게 아니라 계곡물도 그럽니다
    이미 여름에 계곡 놀러가서 많이들 감염 됐을듯하네요. 그 물에 과일 야채 씻어먹고...
    금방이야 괜찮겠죠. 감염될땐 새끼이고 증상이없으니...
    20년 30년후에 다 자란 기생충이 몸에 돌아다니다 혈관을 막아서 죽는다 해도 부검하지 않는이상은 그냥 병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지 기생충땜에 죽은건줄은 꿈에도 상상못할듯..

    2012.05.13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산길에서 시원한 샘물의 유혹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나요 ㅎㅎ
    기생충은 무섭네요 ㅎ

    2012.05.13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 물 아니면 죽는 상황이 아니면 될 수 있는 한 계곡물은 먹지 말아야죠.

    2012.05.13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30년 후에 만명중에 한 사람 있을까 말까한 두려움을 왜 주입 시키려 합니까?..
    물 안 마셔도 30년 후에는 등산객 만명중에 30명도 더 죽고 없을 것입니다.
    핸들 잡고있는 사람 만명 중에 3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20대 부터 산행하며 물 마시던 우리 친구들 70이 넘은 이때까지 물 때문에 죽은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답니다....

    2012.05.13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흐르는 물이 그렇게 겁이 나면 수도물도 정수를 서너번 한 후에 끓여서 마시고
    산엘랑 아예 가시지 말고 집도 외따로 목조집을 지어 살고....
    그래도 안 되겠다 .. 별똥별이 지붕에 떨어질지 모르니...ㅎㅎㅎ
    땅이 꺼질지 하늘이 내려앉을지 .. 아이구 무서웧ㅎㅎㅎㅎㅎ

    2012.05.1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계곡에 아예 놀러가지 말라는 말로 들리네요.
    의학지식을 읽다보면 우려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래가지고 어디 살겠어요?

    자료가 신빙성을 얻으려면, 발병확률이나 치료약품 혹은 사례 등이 소개되어야 하는 것이지
    어디 겁만 주는 방법만 배웠나요.

    2012.05.13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습게 생각하실일 아니네여 저희당숙모님께서도 생야채 시식코너에서 드시것밖에없었는데 갑자기 피부위로 무언가 울퉁불퉁해서 가보았는데 정말 다행으로 수술해서 꺼내셨다네여 언제그럴지 아무도 모르는것인데 그래도 귀기울여 보시고 자신을 돌아보고 확인하셨기에 사신거라 생각이 드네여

    2012.05.22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나가던

    꼭 보면 꼭 쌔보일려고 하는 어르신들이 보이는데 그러다가 죽을때 되면 그때 후회하겠지..

    내가 왜 그말을 안들었을까 하고

    2019.03.29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9. 4. 06:08


 발 냄새 고민! 생활 속 냄새 해결법


“함부로 신발을 벗지 못하겠어요.”,
“누가 냄새난다고 하면 모두 내 발 냄새 같아요.”,
 “발을 깨끗이 씻는데도 냄새가 나요."
 "원인을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발 냄새에 대한 숨기고 싶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금방 감고 나와도 야릇한 냄새가 있어 향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발 냄새가 심한 남편은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는 식당은 늘 꺼린다고 합니다.

남이 알면 쑥스럽고 털어놓기는 곤란한 발 냄새!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 발 냄새의 원인

땀이 많으면 신발 속에서 피부 맨 바깥층인 각질층이 불게 되고 세균이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 물질인 '이소 발레릭산'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발 냄새는 땀 속에 서식하는 세균 때문입니다. 땀 냄새와 마찬가지로 세균작용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발바닥은 신체 어느 부위보다 땀이 나기 쉽고, 또 발가락 사이나 발톱 주변 등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적합한 부분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이나 운동을 했을 때,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생활을 했을 때, 땀에 절인 발로 통풍을 안 해 주었을 때는 누구나가 발 냄새로 곤욕을 치르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나친 땀의 분비는 발 냄새뿐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고, 그 땀을 제대로 씻지 못하고, 양말을 안 신거나 같은 신발을 연속해 신거나 발가락 사이를 잘 닦지 않은 사람들은 발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양말을 안 신고 맨발에 신발을 신으면 발이 쉽게 물러져 땀이 나기 쉽고, 또 같은 신발을 계속 신거나 젖은 상태에서 신발을 신으면 발이 닿기 때문에 냄새를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 신발에 나는 발 냄새 제거하는 하는 법

그렇다면 구두나 운동화 속에 남아 있는 발 냄새는 어떻게 없앨까? 

레몬즙으로 구두를 닦거나 레몬즙을 묻힌 헝겊을 구두 속에 오래 보관하고 냄새제거 무취제를 뿌려주면 구두 속의 냄새가 해결됩니다.

신문지를 신발 속에 넣어두면 냄새가 완화되고 신발의 변형도 막을 수 있습니다.





■ 생활 속에서 발 냄새 제거법

★ 녹차티백 활용
㉠ 발을 깨끗이 씻은 후 면봉이나 브러쉬를 이용해서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닦는다.
㉡ 물기가 없게 말끔히 닦고 드라이어나 선풍기 바람으로 물기를 말린 후에 습기를 제거한다. 
㉢ 녹차를 우려낸 물에 약 5분 정도 발을 담그면 발 표면에 남아 있는 염분이 녹차 성분으로 인해 발 냄새가 없어진다.

그다음 찬물로 발을 씻고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발 냄새가 줄어든다.



★· 물티슈을 항상 휴대한다.
가방 속에 물티슈를 휴대하고 외출했을 때 발에 땀이 나거나 맨발로 신발을 신을 경우 물티슈를 이용하면 좋다. 물티슈로 발을 자주 닦아 청결하게 유지한다.



★  헤어드라이기로 물기를 없애기.

발의 습기는 발 냄새의 원인이다. 마른 수건으로 발을 말끔하게 닦은 후, 헤어드라이기나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쏘이면 발 냄새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



★  탈취 스프레이를 뿌린다.

외출할 때 발 냄새 전용 탈취 스프레이를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면 급한 상황이라도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 청바지 하나면, 발 냄새와 이별할 수 있다?
발 냄새를 날려버릴 청바지 깔창 만드는 법

▶ 재료 : 청바지, 분필, 가위


㉠ 청바지에 깔창을 대고 분필로 그려준다.
㉡ 가위로 오린다.
㉢ 본드로 붙이면 끝~
수시로 깔창만 꺼내 씻어주면 발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축구를 자주 하는 아들 녀석을 위한 운동화에 깔아주었더니 효과만점이었습니다.)


개인차는 보이지만 청바지 하나로 평균 3~400ppb 감소 하게 되며, 발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섬유 내부로 흡수해서 번식에 필요한 수분을 줄이게 되고, 청바지에 염색된 염료가 항균 방취성이 있어서 세균 번식에 필요한 수분을 줄이게 됩니다. 여기에 청바지에 염색된 염료가 항균 방취성이 있어서 세균 방식을 억제, 냄새를 어느 정도 잡아주게 됩니다.


흔히 십 원짜리 동전이 냄새를 잘 흡수하여 구두 냄새를 없애기 위해 이용되기도 합니다. 동전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황동으로 만들어지는데, 동이온이 냄새를 없애고 세균을 죽이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합니다.


생활 속의 자그마한 습관들이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자! 이제 발냄새 고민 날려 버립시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청바지로 리폼을 자주 하지만 청바지에 이런 능력이 숨겨져 있는지는 몰랐어요~^^
    일요일 잘 보내세요.

    2011.09.04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용한 발냄새 제거법이네요.
    냄새가 심한편은 아니지만
    한번 써보면 좋을듯 하네요..
    발은 얼굴보다도 더 열심히 닦아줘야 할부분이죠
    발이 산뜻해야 마음도 산뜻해지죠..^^

    2011.09.0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름엔 정말 발냄새 때문에 좀 괴롭긴 합니다. 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1.09.0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9.0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4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잘보고가요~
    발냄새야 사라져라~

    2011.09.04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9. 청바지 깔창이라... 재미있네요^^

    2011.09.0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청바지 바로 오려야겠어요 ㅎ

    2011.09.04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전 신문이 가장 당기네요.
    당장..신발들에 신문을 넣어 주어야겠네요.
    여름철...양말 안신고 운동화등은 신었더니...찜찜했는데

    2011.09.0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청바지 아이디어는 정말 획기적입니다.. ㅎㅎ

    2011.09.0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발냄새 심하신분들에겐 유용한 정보네요..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이 유독심하다죠..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

    2011.09.04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청바지 깔창....아이디어 굿인데요?
    버리려고 하는 청바지 오려서 붙여야겠어요..
    지금 당장...ㅎ

    2011.09.04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왠만하면 벗어두고 말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ㅎㅎ

    2011.09.0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인기있는 파워블로그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늘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군요!~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구요!~
    잘 계시지요?

    2011.09.0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청바지를 활용한 방법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2011.09.05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ㅎㅎ

    2011.09.0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안쓰는 청바지로 해봐야겠네요..^^

    2011.09.05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루귀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9.05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 청바지에 이런 효능(?)이!!!
    안입는 청바지 잘라다가 운동화 밑창에 깔아둬야겠네요.

    2011.09.0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2. 06:01

 

접촉이 빈번한 생활용품 세균이 너무 많아~


손은 모든 감염의 경로인 만큼 손과 자주 접촉하는 생활용품은 바이러스의 온상이 됩니다. 우리가 항시 들고 다니며, 밀고, 차는 휴대전화와 슈퍼마켓 쇼핑카트, 컴퓨터 키보드는 화장실의 변기만큼이나 세균이 많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하며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1. 하루 종일 만진다. 휴대전화


 

하루에도 수십 번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그야말로 세균의 천국입니다. 자체 열기로 인해 휴대전화 버튼 틈새는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며, 주머니와 핸드백 등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곳에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것도 세균 번식을 부추깁니다. 특히 통화한 뒤 휴대전화기에 묻은 얼굴의 기름기와 땀, 침 등을 손바닥으로 닦은 행동은 손의 세균을 전화기로 옮기고 전화기의 세균을 손으로 옮기는 꼴이 됩니다.

 

▶ 해결책

항균 수건으로 휴대전화를 자주 닦아 세균 덩어리인 휴대전화의 오염도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또 한 날에 한번은 버튼의 틈새와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 알코올로 닦고, 액정화면은 마른 천으로 닦아줍니다. AS 센터에 갈 일이 있다면 휴대전화를 분해해서 속의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나 환자가 있는 집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한 뒤 손을 씻는 게 바람직하며 아이가 휴대전화를 만지거나 입으로 무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 수많은 사람이 만지는 쇼핑카트


 

슈퍼마켓 쇼핑카트에 세균이 많은 이유는

위생관리 소홀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날생선과 야채 등 갖가지 식품을 만진 후 손잡이를 잡는 게 주요 원인이며, 사용자가 늘수록 세균이 더 많이 번식한다고 합니다.









▶ 해결책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가급적 슈퍼마켓 쇼핑을 피하고, 쇼핑카트를 밀면서 시식코너의 음식을 집어 먹는 행동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를 카트에 태우는 일도 자제해야 합니다. 향균 티슈나 항균 스프레이로 손잡이 부분을 닦아낸 후 사용한다면 세균 감염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세균의 사각지대 키보드


 

영국 소비자단체연합이 런던의 사무실 33개 키보드를 조사한 결과 자판 틈에서 ‘E콜라“와 ”황색포도상“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특히 증권 사무실의 한 키보드에서는 허용치의 150배가 나타나 화장실 좌변기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장독소를 분비하는 포도상구균에 감염될 경우 설사와 복통뿐 아니라 심한 구토, 두통, 어지럼증 등 전신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키보드에서 많은 세균이 발견되는 것은 손에 묻어 온 세균이 그대로 키보드에 전해지기 때문이며, 특히 오염 제거가 쉽지 않은 자판 틈새의 먼지와 음식 찌꺼기가 박테리아 발생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 해결책

키보드에 비닐 커버를 씌워 자판 사이에 먼지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비닐 커버는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고 비닐 커버를 씌우지 않은 키보드는 주기적으로 분해해 청소합니다. 키보드용 항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박테리아 발생 억제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늘 만지고 접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관심 가지고 깔끔하게 관리하고 청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쇼핑카트나, 에스컬레이터 손잡이가 항상 맘에 걸리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 닦을 수도 없고, 참.... ㅜ

    잘 지내고 계시지요? ^^

    2011.03.0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예전에 키보드와 마우스에 있는 세균이 화장실 변기 세균보다 더 많다는 뉴스를 듣고 매우 놀랐습니다.
    조금 전부터 저녁노을님 포스팅 보곤 물수건으로 키보드, 마우스, 핸드폰 닦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1.03.0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좋은 정보이네요....
    특히 키보드 스킨 언능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3.02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전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아.. 어떡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D

    2011.03.02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스팅을 보면서 제 휴대폰이랑 키보드를 바라봤는데...
    완전 더럽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소 좀 해야할까봐요ㅠㅠ

    2011.03.02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카트 손잡이, 에스컬레이터 고무...
    항상 찜찜하게 생각했는데 더욱더 주의해서 만져야겠네요. ^^

    2011.03.0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크...뉴스에서 본것 같은데...화장실 변기보다
    키보드가 더 지저분하다고 하더라구요...

    2011.03.0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키보드 악명은 예전부터 자자하죠...ㅎㅎㅎ
    저는 쓰다가 더러워지면 그냥 버리고 새걸로 쓴답니다...^^

    2011.03.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균성 질환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완벽하지야 않지만, 늘 이리저리 손질하는 중이긴 합니다.
    그래도 워낙 많은 부분들이 노출되어 있는지라 늘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 같더라구요.

    2011.03.02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금 전에 행복한 블로그 달콩이님 글에 손을 잘 씻는 방법을 보고 왔는데요
    두개 포스팅을 이어서 보니까 완벽한 개인위생 포스팅이 되었는데요~
    건강해지는 시간이에요~~

    2011.03.0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쇼핑카트 손잡이는 ....꼭 닦아 달라고 직원에게 부탁합니다

    요즘은 소독약을 갖고 있더군요

    2011.03.02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에 컴퓨터 키보드.. 열어보고.. 놀랐었죠.. 수많은.. 먼지들.. ㅎㅎ
    손 잘 씻고.. 청결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2011.03.02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키보드는 청소가 잘 안되던데 신경써서 해야겠어요....

    2011.03.02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침대두요 침대 무서워요.

    2011.03.02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화기, 컴자판 등
    두루 신경써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더 춥다는군요
    감기조심요.

    2011.03.0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녕하세요~
    저 서익군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
    그나저나.. 역시 세균!!
    조심해야겠지요??

    2011.03.02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재작년 신종 플루가 유행할 때 손씼는 캠페인을 잠시 하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느냔 식으로 없어지더군요. 정부나 지자체에서 하는 일은 그때그때 쇼행정일 뿐..

    2011.03.02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대형마트 가면 카트손잡이랑 아이들 손 닿는곳은 항균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준답니다.
    핸드폰은 신발깔창보다 세균이 더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올쏘~~ 청소해야 합니다.ㅠㅠ
    저도 요번에 키보드 구입해서, 키스킨 씌웠습니다^^

    2011.03.03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키보드와 손전화는 자주 하려고 하는데..ㅠㅠ 키보드는 이번에 청소 했는데... 또 또 먼지가 보이네요..ㅠㅠ 흰색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ㅠㅠ

    2015.04.03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 25. 07:21

집안이 세균의 온상이라구?


실내에는 미세한 먼지나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때 감기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들어올 경우 바이러스의 전파가 더욱 용이해집니다.  


추위로 인해 떨어진 면역능력에, 건조함으로 인한 1차 방어벽의 허술함, 그리고 밀폐된 공간으로 인한 전파의 효율성 등은 바이러스 전염에 안성맞춤인 환경인 것이다. 겨울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세균감염과 그 예방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변기

변기물을 내리면 50만 마리으 세균이 화장실 전체로 번집니다. 이럴때 습관하나만 바꾸시면 됩니다.

변기 뚜껑을 닫고 내리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우리 가족으 건강을 지킵니다.




2. 칫솔이 충치를 만든다?

더러운 칫솔은 충치와 치주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세균을 번식 시키는 가장 큰 문제는 칫솔에 남은 물기 칫솔질 후 물기를 털고 잘 건조시켜야하며 또 따로 따로 보관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 합니다.




3. 도마

화장실 변기뚜껑보다 도마에 세균 많다는 걸 아세요?
식중독의 위험까지 있으니 육류, 생선용, 채소,과일용 도마를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흠집 부분을 수세미로 잘 닦아주고 80도 이상의 물로 살균소독하자.



4. 살균과의 동침, 베개

우리는 매일 입는 옷은 한 번 입고 세탁기에 돌려 빨아야 하고 겉옷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빨아야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베개 세탁은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소홀히 하고 있는 틈을 타서 베개는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베개 속의 솜이 세균의 온상으로 천식이나 폐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베개, 방망이로 두드려주고 햇빛을 자주 쪼여주세요. 솜까지 세탁되는 베개를 구입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5. 쓰레기통보다 세균이 많은 욕조

쓰레기통의 300배에 달하는 욕조의 세균이 득실거린다면? 즐거운 목욕시간이 세균과 함께였다니...

욕조 사용 전에는 반드시 깨끗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욕조에 몸을 담근 후에는 샤워로 마무리 해 주세요.



6. 수세미와 행주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7.  카펫
실내먼지의 주원인이 되는 카펫은 되도록이면 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에 카펫이 깔려있다면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먼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카펫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작은 티끌까지 제거됩니다.



 *쉬운 카펫 관리법

 ① 티백을 뜯어서 녹차가루를 모은다.

 ② 카펫 위에 골고루 뿌리고 30분 후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다.

 세균, 냄새, 먼지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

 




8. 신발장
젖은 신발은 세균의 온상. 반드시 말려서 신발장에 보관합니다. 포장 김 안에 들어 있는 방부제 실리카겔을 모아 구두 안에 넣어두면 제습작용으로 세균번식을 막아줍니다.





9. 배수구

음식찌꺼기는 수시로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칫솔에 식초나 중성세제를 묻혀 청소해줍니다. 

개수대의 악취는 우엉으로 제거

천연 탈취제의 재료는 바로 우엉을 삶은 물~

우엉의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에 우엉 삶은 물을 뿌리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10.  침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은 세균과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장소. 자주 꺼내 햇빛에 말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해 세균을 없애야 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수분이나 공기는 통하지만 집먼지 진드기 같은 세균은 통과하지 못하는 기능성 비닐커버나 천으로 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치우고 통풍시켜 말린다. 하루에 한 번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내고, 한 달에 한 번은 햇빛에 바짝 말려 세균번식을 막아 줍니다.


 

한 쌍의 집 먼지 진드기는 하루에 2~3개, 2개월동안 200~300개의 알을 낳습니다.


★ 천연 진드기 제거제 만드는 방법

   1. 계피를 잘게 다듬는다.

   2. 소독용 알코올과 계피를 8:2의 비율로 섞는다.

       (무수 알코올은 폭발 위험이 있어서 사용금지)

   3. 상온에서 약 2주간 발효시킨다.




침대, 쿠션 등에 뿌리면 집먼지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분제가 되는 것은 집 먼지 진드기의 사체 허물, 분비물 등입니다. 집 먼지 진드기를 죽인 후 청소기로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그마한 관심으로 가족의 건강 지키는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공감가는 글이라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둔필승총

    으~~ 갑자기 근질근질하네요.^^
    세균박멸에 시간을 쏟겠습니다.~~

    2010.01.2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우리생활 곳곳에 세균들이...
    어찌 다 처리해야 할까요..

    2010.01.25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내 공기 중이나 벽면 등에서 숨 죽이며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도 있답니다. 곰팡이 포자균 등이 해당될 건데요. 이 녀석들은 주기적인 환기와 실내 온도 낮추기 정도로도 어느 정도 퇴치가 가능하니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5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휴.. 보고있자니.. 우리집 대청소를 해야겠어요..ㅠ

    2010.01.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살림의 여왕...^^ㅋ
    변기는 전에 알고있어서 언제나 뚜껑 닫아놓는다는...^^ㅋ

    2010.01.25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악 200개에서 300개의 알이라고요? ㅠㅠ
    얼렁 진드기제거제 만들어서 뿌려야 겠어요.
    노을님 정말 감사감사요~~

    2010.01.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입이벌어지네요.
    사실 우리집두 세균과의 동침을 합니다..^^

    잘 익혀 유용히 처리해야겠어요..^^

    2010.01.25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너무나 많은 것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선 변기 물부터 뚜껑 닫고 내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5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구.......어쩌면 사람 사는곳과 세균은..땔수 없는 사이 같은 ...

    2010.01.25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연 진드기 제거제 만드는 방법, 잘 배워 갑니다.~

    2010.01.25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부엌에 있는 가구들 행주들에 대한 것..
    무서움이 드는군요.
    좋은 정보에 마음담아갑니다.

    2010.01.2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헉 알고 있던것 보다 심각하군요
    후덜덜!! 변기 내릴적에 꼭 내려야겠어용 !!

    2010.01.25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좋은 정보네요~
    많은 분들께 널리널리 읽혔으면 좋겠어요~ ^^

    2010.01.25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마!!!어휴 그저 한숨만,,,

    2010.01.2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이쿠야..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제 방에는 세균과 더불어 먼지도 가득할텐데.. T.T
    노을님 글 유념해서.. 깔끔해져야겠습니다.. ^^

    2010.01.25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gjf

    변기....맨날 싸는도중에 내리는데..내엉덩인 50만마리의 세균을 홀로 다맞앗구나...ㅠ ㅠ

    2010.01.25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몰랐던 사실들이 굉장히 많네요 ^^

    이렇게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2010.01.25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모르고 살때는 몰랐는데,
    이 글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6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조그만 정성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남자가 되겠습니다.. (저녁노을님의 마지막 글을 임의로 승낙없이 요렇게 빠꾸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면 남자가 쫀쫀해 질까요?

    2010.01.26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뚜벅이

    세균이 이렇게 많을줄이야.....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담아가요

    2011.03.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