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3.10.04 11:35

500원으로 누렇게 변색된 옷 되살리는 비법




어제는 마음먹고 여름옷을 세탁해 넣고 가을옷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와이셔츠에 남아있는 자국으로 누렇게 변해있는 게 아닌가.
TV 만물상 세탁의 왕 살림 9단에게 배운 누렇게 변한 옷 되살리는 비법을 따라 해 보았더니 대박!

손빨래의 온도는 60도 정도로 맞춰야 때가 잘 빠집니다.
손을 넣었을 때 뜨겁다고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대부분 삶아서 많이 하시는데
삶는 건 세제가 없고 살균제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삶았던 것입니다.
너무 자주 삶으면 옷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과산화수소와 일반세제를 사용하면 옷감 손상없이 깨끗하게 세탁이 가능합니다.
때는 빼는거라고 아시는데 때는 녹여주는 것입니다.





★ 누렇게 변색된 옷 되살리는 비법

과산화수소 : 일반 세탁세제를 섞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 입니다.
사람의 체온보다 따뜻해야 몸에서 나온 기름기나 찌든 때가 잘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드럼세탁기의 기본 온도가 40도인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를 사용할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과산화수소 250mL 한통으로 와이셔츠나 티셔츠 5~7장 세탁이 가능합니다.

▶ 주의 : 동물성 섬유, 드라이클리닝, 전용 소재는 과산화수소 사용이 불가합니다.





㉠ 변색된 와이셔츠를 준비한다.

 

 



㉡ 뜨거운 물(60도 정도 대충 뜨겁게 물을 끓임)을 세숫대 2L 정도 붓는다.
㉢ 과산화수소 250mL 한 통을 붓는다.
㉣ 가루세제 뚜껑 2스푼(약 종이컵 반컵) 넣는다.

 

㉤ 얼룩진 옷을 30분 정도 담가 둔다.

 

 

 

 

 

▶ 뽀얗게 변한 와이셔츠





속이 시원해지고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500원으로 누렇게 변한 와이셔츠 행복한 변신이었습니다.
(인터넷 구매로 싸게 샀는데...약국 가니 1개 1,000원 입니다. 참고하세요)

여러분도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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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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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2013.10.04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렇게 하면 색깔 옷 색깔 안빠지나요?
    전 그렇게 믿고 있어서 겁나갖고 아직 시도를 못해봤어요 ㅎㅎ

    2013.10.0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이렇게 깔끔하게 변신이 가능하군요!
    멋진 방법입니다.ㅎ

    2013.10.0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과산화 수소가 이렇게
    사용이 되는 군요^^~!

    2013.10.04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이런방법이 있네요? ㅎㅎ 새로운 방법 잘 배워갑니다.
    셔츠가 오래 안입게되면 색이 변하고 막 그러든데
    이거...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2013.10.04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살림 고수십니다 d^^b

    2013.10.04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완전 새것처럼 바껴버리군요.
    500원으로 이렇게 감쪽같다니 +_+

    2013.10.0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정말 유용한 정보인데요?
    당장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2013.10.0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과산화수소를 이용해도 되는군요^0^
    몰랐던 정보 알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0.04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잘배우고 갑니다.
    정말 궁금했던건데 상세히 알려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2013.10.04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과산화수소 하나 사서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 ㅎㅎ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04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방법이 있었네요.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2013.10.0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얀 옷인데 누렇게 변한 것.. ㅎㅎ 찾아봐야겠네요. 분명히 있을겁니다.

    2013.10.0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저는 500원 동전을 넣는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0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억해 둬야 할 유용한 생활정보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3.10.04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nac

    좋은 정보 감사해요..ㅋ 유용하겟어요

    2013.10.05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저도 한번 해보야겠는걸요? ^^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10.05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멋진 비법이로군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3.10.05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https://fbcdn-sphotos-f-a.akamaihd.net/hphotos-ak-prn2/1276253_158319841032588_844614378_o.jpg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2013.10.05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500원이라기에 순간 500원짜리 동전을 넣는 줄;;;
    아니었군요^^:

    2013.10.0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 전, 남편은 서랍장에 든 샴푸와 린스를 꺼내보고는 경악을 합니다.
"아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잖아?"
"그래요?"
먹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까지 신경 쓰나 싶어 뽀로통해졌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다시 주워내자
"안 버리고?"
"다른 곳에 쓸 데 있어."
".............."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남편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고 바닥에 조금 남은 샴푸, 향이나 성분이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둔 샴푸나 린스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 샴푸의 재활용법

1. 세탁할 때 활용한다.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면서 향이 좋아서 세탁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부드러운 재질의 면이나 스타킹, 와이셔츠, 블라우스, 속옷 등에 활용하면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면서 옷감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세탁 후 은은한 향기도 남아있어 좋습니다.


특히 땀이 난 속옷세탁에 효과적인데, 이때 주의할 것은 샴푸의 색이 흰색이 아닌 경우 또 샴푸의 특정 성분 등에 의해 의류가 변형, 변색, 손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면 샴푸를 원액 그대로 옷감에 바르지 말고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흰색 샴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자 세탁

  

모자도 샴푸를 이용해 세탁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모자에 묻은 오염물질은 대부분이 땀인데, 머리나 두피를 통해 땀과 오염물질이 묻게 되는 것이어서 샴푸를 이용하며 효과적으로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거품이 나면 모자를 담그고 조물조물 손으로 가볍게 흔들듯이 세탁해주면 됩니다. 오염이 심한 곳은 샴푸를 희석한 용액을 골고루 발라 10분 정도 두었다가 가볍게 문질러 씻어줍니다.





3. 머리빗



머리빗도 샴푸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궈주면 깨끗해집니다.











4. 여름철 쾌쾌한 냄새 제거


걸레질 후 걸레는 자주 삶아주지 않으면 쾌쾌한 냄새가 배어 없어지지 않는데, 이때 샴푸를 이용해 걸레를 세탁하면 찌든 때 제거에도 좋고 걸레냄새를 없애는데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걸레를 샴푸를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주물러 세탁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노을이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 린스의 재활용법

1. 유리창 청소에 활용



세면대나 욕조를 닦아주는데 사용해도 좋고 싱크대를 닦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문이나 거울 등 마른 걸레나 약간 물기가 있는 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서 닦아주면 물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린스를 묻힌 걸레로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코팅 막을 입힌 듯 깨끗하게 됩니다.





2. 가전제품을 닦을 때



분무기에 쓰다 남은 린스를 약간 넣어 마른걸레에 조금씩 묻혀서 가전제품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면 흠집도 생기지 않고 정전기 없이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구나 마룻바닥을 닦을 때도 분무기로 살짝 뿌린 다음 마른걸레로 문질러 닦아주면 윤기가 나며 깨끗해집니다.







3.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로 활용

뜨거운 물에 린스를 완전히 푼 다음 스타킹, 속옷 등 손빨래를 한 후 섬유린스 대신으로 사용합니다.






4. 세탁 후 줄어든 니트를 원상 회복하는 데도 활용

분무기에 물과 린스를 5 : 1 비율로 섞어 담고 니트를 펼쳐 놓은 후 분무기로 뿌려가며 살살 잡아당기며 다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섬유에 린스를 활용할 때는 가급적 린스는 색이 없거나 흰색인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되어 냄새가 나는 등 변질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오래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샴푸와 린스
똑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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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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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오늘도 배우게 되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7.2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샴푸를 세탁용 세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2012.07.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정말 좋은 정보네요 ^^
    집에서 꼭 해봐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7.25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땀나서 바로바로 빨게 되는 빨래거리가 많은데,
    샴푸로 조물조물 빨아야겠네요~~ ^^
    노을님~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7.2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주 유용한 방법들이네요~~
    이런건 프린트해서 하나하나 써먹야할거같아요

    2012.07.2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라

    샴 푸(바 디 샴 푸)는 목 도 리,니 트,모 자,등 산 복,넥 타 이 등 등 빨 래 할 때 많 이 사 용 했 었 는 데
    린 스 의 사 용 법 은 몰 랐 네 요~
    당 장 욕 실 거 울 부 터 닦 아 봐 야 겠 어 요 .
    좋 은 정 보 감 사 합 니 다.

    근데 어떤게 금칙어??

    2012.07.2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근데 샴푸와 린스가 유통기한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2012.07.25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벌써 유통기한 넘었다는 소릴 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직 맘은 청춘인데~

    2012.07.25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세요

    2012.07.2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것이 바로 생활의 지혜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2.07.25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은 늦어서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ㅠ
    행복한밤 되세요~

    2012.07.25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디워시 역시 샴푸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빨래에 사용하면 완전 만족해요. ^^

    샴푸나 바디워시의 경우 울샴푸 대용으로 생각하고 쓰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쓰고 남은 건 과감히 세탁실로 가게 되어용.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5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린스는 비슷하게 활용했는데 샴푸는 몰랐었네요.^^

    2012.07.2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통기한 지난 샴푸, 린스가 잘 생기지는 않지만..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2012.07.25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이런 알뜰한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2.07.2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ㅋㅋ 획기적이군요
    그냥 버려질 수도 있는데

    2012.07.26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심봤다~~ 소리치고 싶은데요 ㅎㅎ
    유통기한 지난 대용량 샴푸가 자리를 차리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생겼네요 ㅎㅎ
    감사해요~~

    2012.07.2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체루빔

    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루빔

    와~
    정보 감사합니다
    폭염 속 건강하세요!

    2012.07.2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왕호랭

    덕분에 버린거 다시 주워와 사용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7.01.24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1 06:00
알아두면 좋은 다림질이 쉬워지는 법



주부들의 일은 끝이 없습니다.
해도 해도 또 해야 되는 단순 작업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족의 사회생활을 위해
부지런하게 손놀림해야 하는 게 또한 아내이자 엄마인 것 같습니다.

살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게 다림질이란 생각이 듭니다.
신혼 때, 남편의 바지를 다려주었습니다.
출근을 하려고 바지를 입으려는 남편
"어? 바지 주름이 왜 이래?"
"뭐가 잘못되었나?"
"세상에, 두 개도 아니고 세 개나 되네"
그러면서 얼른 다리미를 켜고 다시 다림질을 하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군대에서 칼같이 주름을 잡고 군복을 다려입었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 뒤부터는 다림질은 남편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남편이 다림질을 잘할 수 있도록은 해 줍니다.

그럼, 우리 집 다림질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다림질이 쉬워지는 법


의류에 달린 단추나 지퍼 등은 잠그고 세탁하는 것이 옷의 형태를 덜 변화시켜 다림질이 쉬워집니다. 니트 또는 섬세한 의류는 망 속에 넣어서 세탁하는 것이 모양이 변하지 않고 안전하게 세탁하는 방법입니다.

② 옷을 빨리 말리기 위해 지나치게 탈수를 하는 것은 금물. 지나치게 탈수를 하면 옷에 구김이 생겨 아무리 다림질을 해도 형태를 다시 잡기 어렵습니다.

 * 바지를 빨아서 늘때에는 거꾸로 늘어주면 다림질 할 필요없이 입어도 될만큼 주름이 없어집니다. 물이 마르면서 그 무개때문이지요.



2. 번들 거리는 교복

 

매일 입는 교복 치마나 양복바지! 입다보면 엉덩이 부분이 번들 거리는데... 안 입을 수도 없고, 번들거림 때문에 다시 사기는 아깝습니다. 이럴 때 식초 몇 방울만 있으면 번들거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림질할 때 식초 섞을 물을 약간 묻혀주면 OK! 식초에는 섬유의 탄력을 높여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잦은 마찰로 사라진 섬유의 탄력을 되살려 줍니다.





3. 다리미에 눌은 와이셔츠의 부활!

다리미 온도 조절을 잘 못 하여 와이셔츠가 누렇게 변해버렸다면? 과산화수소를 묻혀 조물조물하게 되면 감쪽같이 사라진답니다. 물과 색소로 분해되는 화학반응 도중에 표백과 소독작용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과산화수소의 농도는 약 3% 정도로 산소계표백제 보다 얼룩제거 효과는좋지만 피부나 옷감을 손상시킬 정도는 아니라 안전하게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4. 바지 주름을 잘못 잡았을 때는?

 


검정 등 짙은 색 옷을 다릴 때는 반드시 헝겊 등을 대고 다려야 빤질빤질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무릎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해진 바지는 젖은 수건을 안쪽에 넣고 잘 펴준 다음 바깥에서 다리면 바로잡을 수 있고, 바지 주름을 잘못 잡았거나 깊은 주름이 생겼을 때는 식초를 분무기에 담아 살짝 뿌린 뒤 다리면 감쪽같습니다.

줄을 세우는 다림질을 잘못해서 여러 개 주름이 생겼을 때는 식초를 발라 다리면 새로운 주름만 남고 잘못된 주름은 지워집니다.



자수가 놓인 블라우스를 다릴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수는 입체감이 생명이므로 젖은 타월을 깐 뒤 그 위에 자수의 표면 쪽을 놓고 안쪽에서 다려야 눌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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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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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초에 비밀이!!
    교복은 번들 번들거려야 제맛이긴한데.. ㅎㅎㅎ^^
    유용한 생활의 지혜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2.0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초가 또 이렇게 활용되는군요~~~ ^^
    저도 가끔 다림질을 해야 하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2.02.0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주름없애는법도 있군요...ㅎㅎ
    생활에 지혜는 계속 배워야합니다...^^
    감사해요^^

    2012.02.0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하나같이 도움이 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2.01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2.01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좋은 정보 이네요...
    올해 부터는 교복을 다리는 일이 생기는데...잘 보고 갑니다^^

    2012.02.01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림질 하기 구차니즘에 빠져서 다림질 하는 옷은 안입으려고 하는데~^^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로 다림질의 달인이 될 수도 있겠어요~~

    2012.02.01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초를 이용하면 번들거림을 잡을 수 있군요!
    좋은 정보네요.^^

    2012.02.01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에는 집에서 다려 입었는데 요즘에는 세탁소에 맡겨서 입는데,
    다음에 꼭 활용 하겠읍니다.

    2012.02.01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써 먹을수 있겠습니다.ㅋㅋ 다림질을 잘 못해서 주름 여러개, 맨날 그래요~
    날이 찹네요. 건강 조심~ 따뜻하게 보내셔요.

    2012.02.01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100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ajuyk

    2012.02.01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림질도 스킬이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2.0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퇴근하면 주방에 식초 남은게 있나부터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살림꼴이 말이 아니라서요...^^

    2012.02.0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림질은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고급기술입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2.01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아 두면 좋은 정보들이 많네~ 요 잘보고 갑니다. ㅎ ㅎ

    2012.02.01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갑니당 ㅎㅎ

    2012.02.01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지 줄 수정에 식초를 이용하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2012.02.01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유익한 정보네요

    2012.02.02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오! 정말 유용합니다!!!
    아빠 와이셔츠 다려드릴 때 써먹어야겠어요*.*
    나중에 시집가서도 100점짜리 다리미질할 수 있도록~~

    2012.02.0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활에 많은 도움이되는 지혜를 찾아주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4.06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12 05:52


흰옷 많이 입는 여름, 새 옷처럼 세탁하는 노하우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흰 옷, 흰옷은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단점으로, 조금만 방심하면 누렇게 변해버립니다. 흰 옷을 더 하얗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흰옷을 더 하얗게 세탁하려면?
여름에 흰옷은 흰색이 햇빛을 모두 반사하기 때문에 다른 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더 시원해 보입니다. 시원해 보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흰옷은 땀, 지방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거나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누렇게 변색이 잘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표백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게 뽀얗게 변하지만, 옷감에도 안 좋고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겐 더 좋질 않습니다. 이럴 때 천연세제를 이용해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 세제 이용하기

여름에 자주 입는 흰색 티셔츠,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은 목, 겨드랑이, 소매 부분이 누렇게 변해 못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셔츠 등의 때가 많이 탄 부분에 세제나 비누를 칠해 1시간 정도 뒀다가 빨면 깨끗해집니다.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깃, 소매 끝에는 흰 색 샴푸나 면도용 크림을 발라뒀다가 세탁해도 때가 쉽게 제거됩니다.







2. 레몬껍질 이용하기

땀이 많이 나서 누렇게 변하는 양말이나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의 흰옷은 깨끗하게 세탁한 후 레몬껍질을 넣고 팔팔 끓인 물에 하루 정도 담갔다가 빨면 천도 상하지 않고 하얗게 됩니다.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찌든 때가 쏙 빠진답니다.










3. 유통기간 지난 흰 우유 이용하기

 

실크소재의 흰옷은 누렇게 변색되기 쉬운데, 집에서 세탁할 때는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탁하기 전에 우유를 탄 물에 잠시 담가두어도 좋습니다.








4. 쌀뜨물 이용하기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한 흰옷은 일반세탁 후 쌀뜨물에 담갔다가 주물러 빤 후 헹궈주면 윤이 나면서 하얗게 됩니다.














4. 소금 이용하기

흰색의 면으로 된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을 이용합니다. 물 1L에 소금 1큰술을 넣고 20~30분 정도 삶으면 됩니다.
















5. 과산화수소 이용하기

흰 옷을 다리다가 생긴 누런 얼룩은 과산화수소를 30% 섞은 따뜻한 물로 여러 번 닦아낸 후 물에 헹구면 하얗게 됩니다. 과산화수소 대신 양파를 잘라 얼룩진 부분에 문지른 후 찬물에 헹궈도 됩니다.





6. 그늘에서 건조하기

나일론, 폴리에스케르로 된 흰옷은 햇볕에 말리면 누렇게 변색되기 쉬우므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뽀얗게 된 옷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두 녀석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더 당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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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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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아톤

    저녁노을님!~^^세탁 노하우 정보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즐겁게 보내세요..

    2011.08.1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표백제밖에 몰랐었는데,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1.08.12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쌀뜨물이 상당히 유용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ㅎㅎ

    요리도, 피부도, 빨래에 까지 도움이 되니 ^_^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1.08.1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뽀얗게 만드는 비법이 따로 있었군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2011.08.12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요런 노하우- 필요해요 꼬오옥~~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녁노을님^^

    2011.08.12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글 멋진글 꾹꾹 누르고 갑니다.

    2011.08.12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우유가 귀한몸인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한방울도 버리지 않고 이렇게 활용할 수있어서 좋은데요?
    하얀옷은 더 하얗게~~~~ㅎㅎ

    2011.08.1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저 얼마전에 흰옷 빨다가 망쳤는데ㅋ
    이방법을 진즉 알았더라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1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전에 락스로 하는 것 밖에 몰랐거든요. 그래서 색깔있는 옷에 락스가 튀어 희게 멍든 것이 많거든요.

    2011.08.1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거의 집에 있는 흔한 재료들로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네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11.08.12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러가지 방법이 잇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2011.08.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칠칠한데..
    좋은 정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2011.08.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꽃기린

    우유와 쌀뜨물 기발한데요, 노을님..
    잘 메모해 두었다가 활용해야겠습니다.

    2011.08.12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내용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11.08.1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8.12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랫만에 와서 좋은 정보보고 갑니다. ^^

    2011.08.1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살림 뭐 할때마다~~ 여기와서 확인해야 할것 같아요
    똑 소리나는 살림법이 여기 있으니까요~
    즐겁게 봅니다.

    2011.08.12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었군요...
    흰 옷은 좀 입다보면 떄가 잘 안빠져서.. 그런 이유때문에 사기가 좀 꺼려졌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11.08.1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올여름에만 흰옷 세벌을 그냥 버렸습니다. 작년부터 입었던 옷인데 누렇게 변해버렸더라구요.
    이 글을 조금만 빨리 읽었어도~ 아니 노을님이 빨리만 올려주셨어도...아까비~

    2011.08.12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월 14일 – 기상이변으로 무와 배추 값이 작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90%까지 치솟는 등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과 과일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1.08.23 04:2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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