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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5

과대포장의 꼼수 여기에도 숨어 있었어? 과대포장의 꼼수 여기에도 숨어 있었어? 가격은 오르고 양은 적어지고 과대포장이 우리를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며칠 전, 지인이 전하는 호두과자 집에 가져가면 먹을 사람도 없어 직원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어? 이것 좀 봐!" "왜? 여기도 과대포장이?" "정말 그러네." ▶ 호두과자 상자 속에 상표가 붙어있습니다. ▶ 상표가 있던 자리 그 자리에는 호두과자가 3개 들어갈 양이었습니다. 올해 7월부터 이런 '질소 과자' 생산이 제한됩니다. 환경부는 공기나 질소 등을 주입해 생산한 제과류 제품의 '포장공간 비율'을 35% 이하로 제한하도록 개정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7월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포장공간 비율은 전체 제품에서 내용물을 빼고 남은 공간의 비율을 말합니다. .. 2014. 3. 22.
실속기획이라더니 아니잖아? 실속기획이라더니 아니잖아? 요즘 마트에 가면 수목 돌풍으로 세일을 하거나 하나 더 업고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우유도 1,000ml 작은 우유 200ml 하나가 붙어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작은 우유는 유통기간이 임박한 것일 때가 있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시장만 가면 집어오는 게 콩나물과 두부입니다. 며칠전,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아이가 집에 와 이것저것 시장을 봐 왔습니다. "사모님! 두부 할인판매 합니다. 하나 사 가세요." "실속기획입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 먹는 터라 그냥 하나 받아왔습니다. 실속기획이라며 단단한 부침용과 국 찌개용 두 개가 들어있다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 요리하려고 봉지를 뜯어보니 부드러운 두부/찌개용 세상에~ 두 개 다 찌개용 두부였던 것입니다. "헐~" "왜 그래.. 2014. 1. 8.
프리미엄 우유의 두 얼굴? 프리미엄 우유의 두 얼굴? 마트 우유 진열장에서 늘 망설이게 됩니다. 진짜 프리미엄 우유의 효과가 있는 것일까? 프리미엄 우유가 우유 시장 점유율 3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우리는 좋은 우유 좋은 식품을 먹이고 싶은 게 사람 심리인 것 같습니다. 젖소는 일생동안 4번의 출산과 출산 이후 10개월간 착유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2번 한번에 15~20kg 착유, 평생 생산 가능한 우유의 양은 1만kg 육박한다고 합니다. 갓 짜낸 원유는 약 38도, 출하 시까지 섭씨 5도 냉장 보관을 해야하구요. 좋은 우유를 생산하려면 쾌적한 축사환경에서 소에게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먹이면서 위생적인 착유 시설과 철저한 원유 관리가 필요합니다. ★ 균질이란? 우유 속의 지방이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고온 상태.. 2012. 8. 25.
헐! 냉장고 문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헐! 냉장고 문을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며칠 전, 후배가 운영하는 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으로 제법 붐비는 편입니다. 음식점이 위생적이고 조미료 넣지 않고 사장님의 인심과 정성 조금만 들어간다면 입소문을 타고 저절로 찾아오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 아직 저녁 먹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주방에서는 막 손님 준비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후배는 이래서야 되겠냐며 목에 핏대를 올립니다. "왜 무슨 일 있어?" "언니. 내 말 한 번 들어봐." "그래." "아니, 냉장고 문 손잡이가 고장 났는데 문짝을 갈아야 한데." "뭐가 그럴까?" "부품 값 받고 수리하면 될껄 굳이 통째로 갈아야 되는 게 말이 돼?" "그건 아니지.. 2012. 5. 27.
껌 속에 숨겨진 비밀? ★ 껌 속에 숨겨진 비밀?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채널/시간 KBS1 금 밤 10시 줄거리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실용적인 법적 정보를 제공 (사진 kbs 캡쳐) 입냄새 제거 및 충치 예방 등의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껌. 하지만 아이들도 즐겨 씹는 이 껌을 만드는 원료에 각종 합성물질과 인공물질이 포함돼 있다면? 방송을 보니, 껌의 쫄깃쫄깃한 씹는 맛의 근원이 되는 껌베이스를 이루는 원료가 페인트나 접착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과 같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물질의 정체는 ‘초산비닐수지’로, 석유를 원료로 한 합성물질이라고 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공업용 원료를 질겅질겅 씹고 있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어 온 선전은 천연 치클을 강조..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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