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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법5

누렁 호박 손질, 보관법, 호박 된장찌개, 호박전 레시피 누렁 호박 손질, 보관법, 호박 된장찌개, 호박전 레시피 거실에 두었던 누렁 호박 습기로 인해 섞을 기미가 보여 손질하여 보관해 두고 요리도 했습니다. 1. 누렁 호박 손질, 보관법 ▶ 재료: 누렁호박 1개, 위생팩 4개, 빨대 ▶ 작업순서 ㉠ 호박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잘라 씨를 빼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속을 다 빼내고 위생팩에 넣어준다. ㉢ 위생팩에 빨대를 꽂아 입으로 흡입, 진공포장을 해둔다. 2. 누렁 호박 된장찌개 ▶재료: 감자 1개, 양파 1/4개, 쇠고기 100g,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누룽호박 100g, 홍초 1개, 청양초 2개 ▶ 작업순서 ㉠ 준비한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감자, 호박을 먼저 넣어준다. ㉢ 거의 익으면.. 2022. 9. 1.
술안주, 밥반찬으로 좋은 키조개 구이 술안주, 밥반찬으로 좋은 키조개 구이 통영이 친정인 지인이 있어 키조개를 갖다 줘 구이를 해 먹었어요. 키조개 손질법과 치즈구이입니다. ※ 키조개 치즈구이 ▶ 재료 : 키조개 3개, 치즈 1숟가락, 파슬리 약간 ▶ 만드는 순서 ㉠ 키조개 껍질을 수세미로 씻어준다. ㉡ 벌어진 사이로 양쪽으로 칼을 넣어가며 키조개 살을 때 낸 후 내장을 분리한다. ㉢ 소금을 넣고 살살 문질러 씻어준 후 물기를 빼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치즈 1숟가락을 넣고 손질한 키조개를 넣고 볶아준다. ㉥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버터가 없어 치즈로 볶아주었어요. 짭조름하니 술안주,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2021. 2. 24.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2014. 3. 12.
횟집 사장님에게 배운 멍게, 쉽게 손질하는 법 횟집 사장님에게 배운 멍게, 쉽게 손질하는 법 며칠 전, 가까이 사는 형부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집에 있어?" "아니 집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어서 와서 멍게 좀 가져가라." "그럴게요." 하나밖에 없는 처제라 그런지 엄청 챙기는 편입니다. 뭐든 생기면 나눠 먹습니다. 얼른 달려가 보니 언니는 벌써 멍게 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멍게 손질 어떻게 해야하니? 정말 잘 안 된다." "떡 주무르듯 하고 있네." 어떻게 하는지 몰라 멍게를 절반으로 잘라 물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야단이었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어. 대충하면 되겠지." 겨우 손질해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 남편에게 "여보! 멍게 좀 손질해 봐요." "이게 어디서 났어?" "응. 언니 집에서 가져왔지." 남편은 능숙한 솜씨.. 2013. 6. 9.
환절기, 소재별 신발관리법 환절기 소재별 신발관리법 아직 겨울의 꼬리는 남아있어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한 낮에 거리를 나서보면 옷 가게의 윈도우로 느낄 수 있는 하늘 하늘한 봄은 벌써 다가와 있습니다. 며칠 전, 비록 체감 온도는 낮지만 부츠를 신고 나서는 건 감각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우리 딸아이는 야단입니다. 멋쟁이는 계절 감각도 빨리 느껴야 한다나요?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던 티켓을 들고 시내로 향하였습니다. "엄마! 이거 어때?" "굽이 너무 높잖아!" "맞네. 엄마 허리 안 좋은 걸 깜박했네." "그럼 이건 어때?" 친구처럼 예쁜 신발을 골라주는 딸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가기에 겨울 내내 신었던 신발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 손질법과 관리법 수납법을 배워왔습니.. 201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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