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4. 22. 16:28

카드 결제 후 취소하고 다시 계산한 사연




봄은 봄이로되 봄 같지않는 날씨가 이어지는 바람에 주부들의 장바구니는 무겁기만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시장 볼일조차 없는 요즘 반찬투정하지 않던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여보! 아이들 먹을 것 좀 만들어줘라. 이게 뭐꼬!"
"시장을 안 보니 할 수 없어."
그냥 밑반찬으로 2주일을 견디고 있자 던지는 말이었습니다.

어제는 할 수 없이 시간을 내서 대형마트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주워담다 보니 제법 카트를 가득 채웠습니다. 줄을 서서 계산을 하고 나와 종이 상자에 나눠 담는 것을 보면서 기다란 영수증을 눈으로 쭈욱 살펴보았습니다.
'와! 뭐가 이렇게 가짓수가 많아?'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보! 이것 한 번 봐!"
"왜?"
"생리대 말이야. 2개밖에 안 샀는데 왜 3개로 계산되어 있지?"
"잘못했나 보다. 얼른 가 봐!"
"알았어."

사람들이 많다 보니 어느 곳에서 계산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남편에게 뛰어가
"여보! 우리 어디서 계산했지?"
"저기 3번 창구잖아!"
"내가 이렇다!"
"못 말려."
한창 일을 하고 있어 잠시 기다렸다가
"저기, 금방 계산하고 간 사람인데요? 여기 생리대 계산이 엉터리예요."
2개 샀는데 3개값이 계산되었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래요? 어디 한번 줘 보세요."
생리대 2개를 들고 있는 내 손을 바라보더니
"잘못 쳤나 봅니다. 저기 안내대로 가세요."
"............."

안내대로 가서 또 다시 설명하니
"카드 다시 한 번 주세요. 취소해 드릴게요."
토닥토닥 컴퓨터로 계산서에 다시 들어가더니 수정을 해 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영주증을 건넵니다.



제대로 고쳐 영수증을 발급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뭐라고 하던?"
"그냥 죄송합니다. 그게 다던데?"
"뭐? 그런 실수를 해 놓고 죄송합니다. 하면 끝이야?"
"알았으니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그럼 몰랐다면 그냥 넘어가고?"
"그러게."

하지만, 내가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눈길을 느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 열을 내며 달려가 따질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영수증을 제대로 보질않고 넘겼다면 어쩔 뻔했을까?
"당신, 영수증 잘 챙기지도 않더니 오늘은 어떻게 본 거야?"
"몰라. 그냥 보고 싶었어."
8,500원이라는 작은 돈이지만 그래도 엉뚱하게 잃어버리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니 되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직원들이 조금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 남아있었지만.

여러분은 영수증 확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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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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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일이, 1등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방명록 확인 바랍니다.

    2010.04.22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꼭 확인해야 합니다^^가끔 오류가 좀 있어요 사람 하는 일이 다 퍼펙트가 힘들기도 하고.

    2010.04.22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머 그런 일이..
    난 그걸 잘 안보는데..^^
    꼭 확인 해야겠네요..^^

    2010.04.22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랑초

    나도 잘 안 보는데...헛참!

    2010.04.22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5. 바람개비

    손해 볼 뻔 했던 기억 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확인 ...확인뿐입니다.ㅎㅎㅎㅎ

    2010.04.22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서 영수증 꼼꼼히 챙겨보는 습관이 있어요
    근데 잘못하고도 영 죄송한 표정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자기볼일이 더바빳 ㅎㅎ
    다들 한두번은 겪으지 샆네요^
    편한밤 되셔용^

    2010.04.22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꼼꼼히 봐야겠네요.

    2010.04.22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게 카드로 계산하고 나서는 확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꼭 확인 해봐야 겠어요. 이런 경우가 자주 생길 수 있겠네요.

    2010.04.23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8천원은 작은돈이 아닌데 어떻게 보셨는지 ㅎㅎ
    저도 그런경우 많은데;;

    2010.04.23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8. 12: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싶다면?


  얼마전 경매 사이트 옥션의 해킹 피해로 10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된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 했던 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우체국인데 60만원이 연체 되었습니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우체국 거래 안 하는데요?”
“그럼 누군가가 당신 명의로 카드를 만든 것입니다.”
“그럴리가요?”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요.”하면서 유도하는 말을 자꾸 걸어와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바빠서...”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나도 몰래 카드를 만들어 빼 간 것인가? 하고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어눌한 시골 할아버지는 오죽했겠습니까. 자식들이 주는 씨알같은 돈 천만원을 다른 통장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에 다 날려버린 남편의 아버지를 봐도 무서운 세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개인 정보를 빼내는 이유는?
바로 모두 당신의 ‘돈’을 노리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피해 유형별 대응법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 해 보세요.
 

1. 인터넷 사이트 회원정보 유출 시
본인 명의(주민등록번호)로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만약 명의가 도용된 경우에는 가입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신용정보 사이트의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를 활용 실명확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금융 회사를 통한 명의 도용 대출 시
종합신용관리 또는 가족 신용관리 서비스 등에서 본인이 모르는 신용조회나 개설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분실 주민등록증으로 카드발급이나 대출등을 시도하면 반드시 조회를 거치게 돼 있습니다. 개설후에는 개설정보로 등록되니 도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휴대전화로 변동내역을 통보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신분증 여권등 분실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학생증, 운전면허증)이나 본인 확인 민원관련 증빙 서류 (주민등록 등. 초본 등)을 분실 했을 경우에는 우선 해당 관할 동사무소에 분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당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금융거래 시도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또 공인 인증서는 가급적 컴퓨터와 분리 된 저장 수단을 통하여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신분증 분실이나 위조, 신용 정보 누출로 제3자에 의해 신용카드가 발급돼 피해가 생겼거나 우려되는 경우에는 여신금융협괴 소비자보호티을 방문 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 중지 요청서’를 작성합니다. 구비 서류(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협회에 등록된 6개 신용카드사(롯데, 비씨, 삼성, 신한, 현대, LG), 카드 발급 은행(국민, 수협, 외환, 우리, 전북, 제주, 하나, 한국시티의 신용카드 신규 발급을 일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4.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로 인한 피해
인터넷 회원 가입 시 개인 신상 정보를 공통적으로 기재하게 됩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 남이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피합니다. 사용 빈도가 낮고 불필요한 사이트는 탈퇴하는 것도 방법. 동일 ID와 비밀번호는 가급적 피합니다.


5.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
정부기관(금융감독원 등), 쇼핑몰 운영자, 금융 기관(은행, 우체국)을 사칭하며, 전화 등으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금융 정보를 묻는 경우는 전화를 일단 끊고 전화를 걸어온 해당 기관과 기업에 전화 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 전화 사기의 경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발신자 표시가 없거나 001, 008, 030, 086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 번호를 사용하므로 반드시 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국내 지역번호 또는 휴대전화라고 해도 계좌번호, 계좌 이체 비밀번호를 묻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할 경우, 해당 업체가 맞는지 꼭 확인 합니다. 가장 확실한 보이스 피싱 판독법은 어떤 이유에서건 현금 지급기 앞으로 가라고 요구하는 구가 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6. 피싱 메일로 인한 명의 도용
  금융 사이트를 이용해 계좌번호, 카드 번호 등의 갱선을 요구한다면 피싱 메일이 분명합니다. 포털 사이트나 쇼핑몰을 사칭할 경우, 경품 당첨이나 이벤트 참가 등을 미끼로 개인 정보를 유도하는데, 한 가지 정보만 알려져도 다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출처 불명의 이메일이나 유명 사이트도 주의합니다. 메일에 연결된 URL을 통해 특정 사이트로 직접 연결을 유도하고 개인 정보를 추가로 입력하게 하는 피싱 사이트는 주의합니다. 피싱 메일의 경우, 해당 은행, 카드사, 쇼핑몰 및 한국정보보호진흥원(국번없이 1336)에 신고합니다.


7. 택배 운송장으로 인한 명의 도용
  택배 포장에 붙여진 운송장은 택배 수령인 개인의 연락처가 나와 있지만 무심코 버리기 쉽습니다. 강력 범죄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특히 택배 기사를 가장해 가정집을 침입한 강도, 절도 범좌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체명 등을 미리 확인하거나 아파트 등 관리실을 통해 대신 수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개인 신상 정보로 인한 명의 도용
  미니홈피, 블로그 등 미디어 내에 전화번호 등 자신 및 가족의 개인 정보를 게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친회, 동창회, 동호회 사이트 등에 주소록 및 비상 연락처 파일을 올리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전화 사기범은 상대방의 전화로 욕설 전화 등을 계속 걸어 전화기 전원을 끄도록 유도한 후 연락이 되지 않은 틈을 타서 가족에게 납치한 것처럼 위장해 송금을 요구하기도 한답니다.


9.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를 이용한 명의 도용
  계좌이체,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본인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갈 경우 및 본인이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결재 승인 내역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각 금융 회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SMS)를 적극 이용합니다.


10. 이미 범죄가 발생했다면?
  만약 전화 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했거나 개인 정보를 알려 준 경우, 즉시 거래 은행에 지급 정지를 신청하고 카드사에도 신고합니다. 금융감독원(02-3786-8576), 경찰청(국번 없이 1379) 검찰청(국번 없이 1301)으로 피해 사항을 접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해가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게 하는 수법들이 너무 지능적인 것 같습니다.
그저 욕심 버리면 될 것을, 내 가진 것 소중히 여기면 될 것을,
 남의 것을 탐내는 건 내 손으로 만드는 달콤한 인생을 모르는 사람인 듯....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살아갑시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2008.06.08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8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드리햅번

    저는 인터넷뱅킹 취소시켰더니
    불편해요.
    진짜 무서운 세상입니더.

    2008.06.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드리햅번

    저는 인터넷뱅킹 취소시켰더니
    불편해요.
    진짜 무서운 세상입니더.

    2008.06.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무서븐 세상
    속고 살지 말아야제~ㅎ

    2008.06.0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무서븐 세상
    속고 살지 말아야제~ㅎ

    2008.06.0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3. 22:01


 

눈에 보이는 현금 세는 소리?



요즘 승차권 파는 곳이 많이 줄었습니다. 한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앉아 승차권을 팔던 곳도 하나 둘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용하기 편리한 마이비카드를 더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른                 학생  
   
       현금 사용 시                1,000원               750원
    마이비 카드 사용 시              940원               700원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월 20일*60원=1,200원이 됩니다.

  얼마 전, 초등학생이었던 아들 녀석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코앞에 학교를 두고 30분이나 걸리는 먼 곳까지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는 출근길에 태워주고 집에 올 때는 버스를 타고 옵니다. 그래서 마이비 카드 6천원을 주고 샀고, 충전을 3만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가지고 다니더니 잃어버리고 왔습니다.
"너는 왜 그렀냐? 지 물건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고!~~"
야단의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할 수 없이 다시 카드를 사고 1만원만 충전을 해 주었습니다. 카드 충전금은 현금영수증으로 처리하여 국세청으로 등록이 된다는 말을 듣고 마이비카드를 등록 시켜 놓은 게 생각 나 홈페이지를 접속 해 보니, 아들 녀석이 올려놓은 '잃어버린 마이비카드'라는 제목이 있어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마이비카드 2008-03-27 (20:37)
김0숙 15

경상남도 진주시
0116581146<카드 번호>

누가 사용하고 있는것 같애요 ;;

잃어버린지는 한2주 됬는데 학생이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사용일은 21일이고요. 어떻게 안 되나요?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저희 마이비 카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선불카드 분실은 현금분실과 동일합니다.
정지기능이 없으며 전산상으로 돈을 찾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1588-8990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구분 가맹점명 거래일시 거래금액 거래후잔액
 
30 버스 삼성교통(주) 2008-03-21 18:06:15 700 9,620
29 버스 삼성교통(주) 2008-03-21 07:07:33 700 10,320
28 버스 진주시민버스(주) 2008-03-20 18:08:45 700 11,020
27 버스 삼성교통(주) 2008-03-20 07:08:37 700 11,720
26 버스 진주시민버스(주) 2008-03-19 18:06:21 700 12,420
25 버스 진주시민버스(주) 2008-03-18 18:08:53 700 13,120
24 버스 삼성교통(주) 2008-03-18 07:08:33 700 13,820
23 버스 진주시민버스(주) 2008-03-17 18:11:03 700 14,520
22 버스 진주시민버스(주) 2008-03-15 12:31:32 700 15,220
21 버스 삼성교통(주) 2008-03-15 07:07:25 700 15,920

선불카드라 현금과 같아 잃어버리면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카드번호가 있는데 정지 같은 걸 시키면 안 될까요?
눈에 빤히 보이는 현금이 세고 있는 걸 보니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아들 녀석, 잃어버린 3만원이 정말 아까웠나 봅니다.
고객센터에 문의까지 해 본 걸 보니 말입니다.
한 번 잃어버림으로 인해 비싼 수업료 들였습니다.

허긴, 잃어버린 게 실수였고, 후불카드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가족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이비 카드 사용, 좀 더 신경을 써 관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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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오나

    좋은 정보입니다.
    어쩌다 사용하는 카드를 이제 한번더 신경써서 보게 되겠네요..^^

    2008.04.03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렇수가요.
    키드를 잃어버리면 당연히 신고하여 정지시켜야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집은 카드를 교통카드겸용으로 사용하니 편리하더군요.

    2008.04.03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이긍..
    아깝다 3만원씩이나...^^

    2008.04.03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그네

    후불카드로 사용하세요.

    2008.04.03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까워라~

    음미야~
    안 보면 모를까 보면 속상할 것 같아요.
    3만원이나 되는데 말야욤.

    2008.04.03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타깝네요.
    다만 신용카드처럼 소유자가 표기된 게 아니라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을 겁니다.

    2008.04.04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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