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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3

이런 사람! 대장암 요주의 인물 이런 사람! 대장암 요주의 인물 딸아이가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처음 엄마 곁을 떠나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의 기우였습니다. "엄마! 정말 재밌어 죽겠어." 아빠의 잔소리 듣지 않아서 좋고,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좋고, 마냥 즐겁다는 딸아이입니다. 입학식 날, 딸아이 대학과 불과 20분 떨어져 있는 둘째 오빠 집을 다녀왔습니다. 오빠는 은행을 다니다가 정년퇴직을 하셨고, 올케는 중학교 선생님을 하다 오빠의 대장암 발병으로 명퇴했습니다. 오랜만에 오빠 집으로 들어서니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 오빠 다리가 왜 이래?"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저러고 있잖아." "아이쿠. 조심하시지." 아픈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오빠는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계속 .. 2013. 3. 13.
지독한 방귀 냄새, 혹시 병은 아닐까? 지독한 방귀 냄새, 혹시 병은 아닐까?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20주년을 넘겼습니다. 이제 눈빛만 봐도 기분을 헤아리는 정도입니다. 어제는 저녁을 먹고 난 뒤 TV 앞에 앉았습니다. 채널권은 늘 남편입니다. 시사 정치 프로만 보기에 드라마 보는 건 포기하게 됩니다. "우띠! 간 큰 남자야 당신은?" "왜?" "채널을 당신이 쥐고 있으니 그렇지." "맨날, 질질 짜고 우는 남의 인생 뭐하러 봐!" "칫" 아웅다웅 말다툼하면서 "뿌웅~" 엉덩이를 들어 큰소리를 냅니다. "아이쿠! 냄새!" 창문을 활짝 엽니다. 남편이 겸연쩍었는지 "냄새가 좀 심하네." 도망치듯 부엌으로 향해 버립니다. 큰소리가 나거나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하루 방귀는 몇 번을 낄까? 방귀란 장 속에 있는 가스가 항문을 .. 2013. 2. 22.
민간요법, 목에 걸린 가시 빼는데 효과 있을까? 민간요법이 목에 걸린 가시 빼는데 효과 있을까? 생선을 먹다보면 가시가 목에 걸려 애를 먹을 때가 있습니다. 며칠 전, 학교에서 한 아이가 목이 불편하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밥을 한 숟가락 떠서 먹어 봐!" "식초 좀 먹여 봐!"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한 마디씩 내 뱉습니다. 그렇지만, 얼마 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본 방송이 생각났습니다. 1. 민간요법이 효과 있을까? ㉠ 가시가 걸렸을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아무 변화 없이 꿈쩍않는 생선가시입니다. ㉡ 물보다 미끄러운 참기름은? 변화가 없습니다. ㉢ 가시를 녹인다던 식초는? 여전히 박혀 있는 생선 가시입니다. 식초의 강한 산성 성분이 식도를 자극하여 상처가 더 커질 뿐입니다. ㉣ .. 201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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