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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5

형제들이 다 모였다! 시아버님 제사 형제들이 다 모였다! 시아버님 제사 올해부터 시아버님 제사를 가장 가까운 날의 토요일로 정해 형제들이 다 모이도록 했습니다. ▲ 도토리묵 작년 가을 도토리 주워 방아실에 빻아 얼려두었던 가루를 꺼내 물을 붓고 묵을 만들었습니다. ▲ 모둠전 ▲ 문어삶기 무, 대파를 넣고 채수를 만들어 문어를 삶아낸다. ▲ 돼지고기 수육삶기 문어 삶은 채수에 삶았어요. ㉠ 궁채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으로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에 들깨가루를 풀어 준비한다. ㉣ 식용유를 두르고 궁채를 볶아준 후 들깨물을 붓고 자작하게 볶아준다. ㉤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나물반찬 ▲ 형제들이 제사 지내는 모습 ▲ 양념장과 함께 차려낸 도토리묵 ▲ 완성된 식탁 제사상에 올랐.. 2023. 5. 3.
입에 살살 녹는 쇠고기 수육 만드는 법 입에 살살 녹는 쇠고기 수육 만드는 법 수육은 보통 돼지고기로 만들어 먹었는데 형제계에서 보내온 쇠고기가 있어 수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부드러운 쇠고기 수육 만드는 법 ▶ 재료: 쇠고기 사태 300g, 대파 1대, 파뿌리 약간, 물 5컵, 부추 한 줌, 통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압력솥에 물, 대파, 파뿌리, 쇠고기를 넣고 30분 정도 푹 삶아준다. *치카치카 소리가 나면 약불로 낮춰 은근하게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준 후 가운데 부추를 올려준다. ㉢ 뜨거운 국물을 자작하게 붓고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 새콤달콤한 간장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압력솥에 채소와 함께 삶아 부드러운 수육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둘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3. 2. 16.
물만 부어도 맛있는 수육 김치찜 물만 부어도 맛있는 수육 김치찜 삼겹살, 묵은지만 있으면 물만 부어줘도 맛있는 수육 김치찜이 됩니다. ※ 돼지고기 김치찜 레시피 ▶ 재료 : 삼겹살 300g, 묵은지 1/4포기,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초 3개, 물 700ml ▶ 만드는 순서 ㉠ 청양초, 대파,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한다. ㉡ 냄비에 돼지고기, 묵은지를 넣고 물을 부어준다. ㉢ 준비한 청양초, 대파, 양파를 넣고 푹 삶아준다. ㉣ 묵은지, 돼지고기를 썰어 보기 좋아 담아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묵은지 물만 붓고 끓이기만 해도 맛있는 수육김치찜 잘 먹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2022. 7. 30.
남은 수육활용, 수육 묵은지볶음 남은 수육 활용, 수육 묵은지볶음 김장 때 먹은 수육의 변신 묵은지와 함께 볶았더니 맛있는 수육 묵은지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돼지고기 수육 묵은지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00g, 묵은지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육수 1/2컵, 표고버섯가루 2숟가락, 대파 1대, 통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속재료를 털어내고 살짝 씻어둔다. ㉡ 냄비에 묵은지, 마늘,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수육,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준 후 표고버섯가루, 대파를 넣어준다. ㉣ 그릇에 담은 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 맛있겠지요? 육수를 넣어 짠맛을 잡아주고 새콤한 묵은지와 돼지고기 수육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2021. 12. 24.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삶는 법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삶는 법 세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겨울답게 매섭게 몰아치는 낮은 기온으로 어깨가 움츠려집니다. 주말에는 막내 동서네 가족과 함께 김장을 하였습니다. 작은 크기로 80포기를 담아놓고 보니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동서가 도착하기 전에 시장에 나가 속에 넣을 재료를 준비하면서 김치와 함께 먹을 돼지고기 수육을 사기 위해 정육점으로 갔습니다. “사장님! 돼지고기 좀 주세요.” “뭐 해 드실 겁니까?” “김장해서 수육 좀 해 볼까 합니다.” “그러세요? 그럼 맛있는 고기로 드릴게요.” “네.” “몇 명이나 드실 겁니까?” “아이하고 10명 정도?” “그럼 이 정도면 될 겁니다.” “얼마예요?” “4만 원” kg 그램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법 맛있어 보이는 삼겹살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 200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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