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3. 12. 20. 06:02


술과 담배 함께하면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요즘 모임 많은 연말입니다.
잦은 술자리에서는 담배 더 자주 피우게 되고,
잘 참아왔던 금연 결심이 무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면서 담배도 피우는 것이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뇌에서 쾌감을 주는 물질(도파민)이 더 많이 나오는데 자칫하면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 왜 해롭지?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가 많아지는데, 담배의 니코틴은 이 작용을 더 촉진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도파민 분비는 뇌 건강에 치명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는 뇌의 전두엽이 담당하는데, 술이 전두엽의 긴장을 풀어 금연 결심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술 의존성이 있는 사람의 80%는 담배의 유혹에도 쉽게 빠져드는데, 문제는 술과 담배가 치매와 친하다는 겁니다.

하루 소주 2잔 정도의 적은 술은 혈관성 치매의 위험성을 절반 정도 낮추지만, 담배는 치매의 위험을 40% 정도나 높인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혈액에 녹은 담배 성분만 몸속에 흡수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알코올에 녹는 성분까지도 몸속에 쌓이게 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지므로 그만큼 술과 담배를 함께하면 더 해롭다고 하는 것입니다.






2. 연구 결과는?

영국 한 대학의 연구 결과,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할 경우 술만 마신 사람보다 인지력이 36% 더 빨리 감퇴했고, 뇌의 노화도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 혈관 세포에 영향을 미쳐서 뇌혈관질환을 생기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치매나 이런 게 생길 수가 있고, 음주와 흡연을 통한 도파민 분비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운동 등을 통해 생성됐을 때보다 빠르게 감소해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술, 담배를 같이 하면 숙취가 생길 확률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전문가들은 술자리가 있더라도 술 담배 조합만큼은 피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사진출처 : 구글인터넷





술과 담배를 같이 하면 위험은 더욱 증폭된다는 뜻입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공급이 떨어지게 되어 더 어지럽고 더 취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을 1년에 2회 이상 겪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도는 최고 10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왕 마셔야 하는 술자리라면,
술만 마시고 담배는 함께 피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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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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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이 생기는데
    담배피시는분들게 요걸 말해줘야겠네요!

    2013.12.2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금연 금주가 필요하겠군요~!

    2013.12.2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치매까지...;;;
    정말 술도 담배도 끊는 것이 현명할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은모양입니다.
    (전 둘다 안해서요..ㅋㅋ)

    2013.12.2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빛소나타

    ㅎㅎ함께하면 더 위험하군요.

    에공..울남편 좀 봐라 해야겠어여^^

    2013.12.20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술과 담배 모두들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데, 끊어버리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ㅎㅎ

    2013.12.2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술과 담배....역시 안하는게 ....^^

    2013.12.2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휴 걱정이에요,
    우리집 아자씨..

    둘 중 한가지만 해줘도 좋으련만.. ㅠㅠ

    2013.12.20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뭐든지..안좋은건 안하는게 좋아요^^

    2013.12.2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술은 반주 정도만, 담배는 백해무익이죠^^

    2013.12.2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담배 ㅠㅠ 무섭습니다 ;;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2013.12.20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한 삶을 위한 다면 꼭 금연해야 겠어요
    물론 과음도 안 좋지만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2.2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 못 끊겠다면 하나라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시너지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2013.12.2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조심을 해야 할 부분들이죠!!
    잘 알아 갑니다 ^^

    2013.12.20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3.12.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 그나마 다행이네요,,
    술을 못해서..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2.2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 녀석(?)들은 함께 하면 안될 몹쓸 녀석들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1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함께하면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 녀석(?)들은 함께 하면 안될 몹쓸 녀석들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1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렇지 않아도 깜빡깜빡 할때 있는데 술 마시면..
    치매 아니더라도 정신차리기 어려워서 술은 왠만해서는 잘 안하는데..
    듣고보니 술 엄청 무서운거네요;

    2013.12.2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래서 제가 요즘 이렇게 기억력이 감퇴하나요?ㅎ
    담배는 그렇고, 일단 술이라도 좀 줄여봐야 겠는데....

    2013.12.22 0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을 위해서는 뭐든 적당히가 좋죠^^

    2014.01.1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20. 14:13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1일 십계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공동묘지 가서 바꿔와라!"
남편은 늘 놀려댑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1일 십계명입니다.



1. 통째로 먹어라.

균형 잡힌 영양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와 똑같은 종류의 영양소가 같은 비율로 함유된 것을 말합니다.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와 가장 가깝고 균형 잡힌 것입니다. 참치처럼 큰 생선은 통째로 먹는 게 불가능하므로 작은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습니다. 채소는 잎째, 껍질째, 뿌리째 먹고 곡물은 도정하지 않고 먹습니다.









2.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밥을 먹고 나면 졸리는 것은 인체의 섭리입니다. 졸음이 올 때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곧바로 잠을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거나
'식후에 곧바로 잠을 자면 살이 찐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면을 취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돼 내장 지방을 연소시킵니다.








3. 골든타임을 지켜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사람을 젊게 해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해야 몸의 피로도 풀리고 뇌도 쉴 수 있습니다. 이를 지킨다면 비싼 돈을 내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안티에이징(항노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햇살과 함께 일어나라.

인체는 '체내 시계'를 가져 일출과 함께 눈을 뜨고 해가 떨어지면 잠을 자도록 되어있습니다. 햇볕을 쪼임으로써 우리 몸은 초기화됩니다. 우리 몸이 활동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아침 햇살을 받아야 합니다.









5. 건강해지려고 과격한 운동하지 마라.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심장은  어렸을 때 완성되고 나면 더이상 세포 분열을 하지 않아 종말ㅍ세포라고 불립니다. 일생 동안 뛰는 심장 박동 수도 정해져 있습니다.  
비만 탈출을 위해 급격히 심장 박동 수를 올리는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6. 디저트와 술은 비싼 것으로 조금씩 먹어라.

비싼 술을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가격에 신경 쓰게 되므로 자연히 주양에 제동이 걸립니다. 저렴한 술을 옆에 끼고 아무 때나 마시면 알코올 총량에 빨리 가까워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또한,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과자 전문점에서 최고의 재료를 써서 만든 생과자를 먹습니다. 한 번 살 때마다 지출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일을 막습니다.









7. 설탕과 소금은 멀리하라.

설탕은 노화를 촉진하고 수명을 줄이는 원인입니다. 단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치는 140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데, 이는 담배 4대를 피웠을 때와 같은 정도로 혈관 안쪽의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또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에 손상을 일으켜 동맥경화가 일어나는데,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점점 혈압이 높아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에 함유된 염분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8. 공복에 커피 마시지 마라.

커피 열매나 찻잎에 독성이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진한 커피를 마시면 구토 현기증이 생길 수 있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카페인을 공복이나 밤에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롭습니다. 대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우엉 차를 마십니다.













9. 몸을 따뜻하게 하지 마라.

배가 고프고 몸이 추울수록 내장 지방은 점점 더 연소되며 체내 온도가 올라갑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모자나 머플러를 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추위를 느낄 수 있도록 목 주변을 노출해 차가운 바람을 맞는 편이 좋습니다.









10. 모델처럼 가뿐히 척척 걸어라.

하루에 1만 보를 걸으면 몸에 좋다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단 3분을 걸어도 1만 보 걷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멋지게 걷는 것, 힘을 주고 배를 집어넣은 다음 가슴을 쫙 폅니다. 손을 가볍게 흔들고 보폭은 최대한 넓혀 척척 걷는다.





어떻습니까?
별 어려운 건 없지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답니다.





재물을 잃은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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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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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건강할 때 지켜야지요.
    십계명...

    잘 알고 갑니다.^^

    2013.03.20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주 좋은정보네요~
    저도 모르고 살았던것들도 있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3.20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13.03.20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내용 잘 알아갑니다
    날씨가 잠깐 추워진데요 옷든든히 입고 댕기세요^^

    2013.03.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소리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3.03.20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습관 10계명
    꼭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2013.03.20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2013.03.2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적당한 잠과 식사량은 건강의 척도일것 같네요. ^^

    2013.03.20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한 몸만들기 십계명 잘 읽고 갑니다.
    꼭! 실천도 해봐야겠어요~ ^^

    2013.03.20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위해 금과옥조와 같은 귀한 말씀을 주셨네요.

    2013.03.2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3.20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십계며ㅇ
    잘 보고가요

    2013.03.20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약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3.2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든타임이 한 창 깨어있는데 .. ㅎㅎ
    이제느 지키고 싶네요 .. ^^

    2013.03.2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3.21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것 좋은글인데요^^

    2013.03.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내 건강 지키는 10계명! 적어둬야겠네요~^^
    이제라도 잘못 알고 있던 기본상식을 고칠 수 있겠어요ㅎㅎ

    2013.03.2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렵지 않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려운
    건상습관 10계명,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

    좋은 정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3.2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20. 06:33

OT 참석하는 예비 대학생! 이건 알고 마시자!




지난해 수능을 치른 고3 (1994년생)들은 201311일부터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매년 대학교 신입생환영회 등에서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건강한 음주 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우리 딸아이 OT를 다녀왔습니다.
"엄마! 나 술을 못 마셔서 어떻게 하지?"
"그러게. 체질적으로 못 마시니 어쩔 수 없지 뭐."
"요령껏 하고 와."
새내기 대학생 딸아이에게 전하는 말이었습니다.





빈속에 술 마시면 간·췌장에 부담

술을 마실 때에는 반드시 안주도 함께 먹어야 합니다.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서 간이나 췌장에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 밥을 먹거나 그게 아니라면 술을 마시는 중에라도 안주를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 안주로 좋은 음식은?
생두부나 나또와 같이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요리
(두부 김치, 완두콩), 간을 보호하는 카로틴이 풍부한 쑥갓(쑥갓이 듬뿍 든 맑은 국물 요리),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간세포를 강화시켜주는 타우린이 풍부한 생굴(굴전이나 굴무침) 등이 대표적입니다
.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은 간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음주 전후에는 야채주스나 과일 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해야 합니다.






★ 그럼 술 덜 취하고 덜 마시기 위한 노하우는 없을까?



㉠ 자신의 주량을 알아라.
신입생들에겐 사실상 첫 공식적인 술자리로 선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후회로 끝을 맺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량을 미리 알고 그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특히 술 먹은 후 얼굴이 붉게 변했다면 몸 안에 알코올 경보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더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량껏 마시는 자율적인 음주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어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술을 강요할 선배들은 없을 것입니다.



㉡ 술 먹기 전에 위를 꽉 채우자.
위장이 비어있으면 알콜 흡수가 빨라집니다. 술 마시기 1~2시간 전에 음식을 먹어 먼저 위에 신호를 보내고 보호막을 만들어야 건강에 좋습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단, 기름진 음식은 금물. 술은 속 빈 강정 같아 칼로리는 있으나 몸에 저장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술만 마실 경우 영양 결핍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든 안주를 반드시 곁들여 술을 마셔야 덜 취하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튀김이라든지 돈가스 등 지방이 많이 든 안주보다는 해조류인 김, 구운 생선, 두부, 볶은 콩, 채소류 등을 안주로 곁들여 술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 술 게임은 적극적으로
술 마실 때 게임을 하면 떠들썩하게 놀면서 폭음도 막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술을 천천히 마시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술자리에서는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합니다. 대부분의 벌칙은 술마시기 이므로 되도록 벌칙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술을 적게 마시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콜라는 멀리, 물은 가까이
무엇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져 숙취가 유발되는데 물을 마시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데다 알코올을 희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음주 시에는 소변을 통해 많은 전해질이 빠져나가는데 전해질이 풍부한 과일주스나 스포츠 이온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는 마시면 안 됩니다.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으로 신입생 환영회에서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콜라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 화장실에 좀 잠시...
술이 많이 약하다면 살짝 자리를 피해보세요.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오히려 분위기 못 맞추는 사람으로 낙인찍힐지 모릅니다. 분위기가 흐트러뜨리지 않을 정도로 잠시 화장실에 나갔다 오자. 이것이 불편하다면 몰래 전화 온 척하고 밖에 나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밖에 찬 공기를 마시면 덜 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숙취 해소에 좋은 식품은?


◆ 피클
피클의 소금물이 숙취해소제인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술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면 대체가 된다. 탈수가 되기 전에 피클이나 짭짤한 간식을 먼저 먹으면 효과가 있답니다.

◆ 아몬드
음주 전에 먹는 아몬드 한 줌은 인디언들이 오래전부터 애용한 해독제입니다. 취하기 전에 아몬드 버터와 꿀, 바나나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습니다.


◆ 달걀
달걀에는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습니다. 모임에 가기 전에 한두 개를 먹고 가면 좋습니다.


◆ 우유
우유 한 잔을 미리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준다. 단 우유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주의할 것.


◆ 아스파라가스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라가스에 있는 아미노산은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 학기를 앞둔 대학교정은 요즘 새내기들을 맞아 신입생 환영회(OT)가 한창입니다.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은 여기서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첫 대학문화를 느낍니다. 이런 신입생 환영회에서 으레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이 자리에서 술은 환영의 의미와 함께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자는 의미로 선배들과 친구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정수준 이상의 음주로 인해 자제력을 잃고 인사불성이 된다면 첫 만남에서 서로 거북한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선배들이 권하고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그 '적당히'가 적당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건강에도 좋지만, 과한 술은 건강을 해치기도 한답니다.
술 권하는 문화! 이제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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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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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20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모르는 새내기 친구들에게 유익한(?!) 정보일듯 하네요..^^
    요런 술문화는 아직도 안바뀌고 있나봐요...좀....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2.20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 술문화는 정말정말 바뀌여야지요...
    사실 회사들의 술문화는 점점 바뀌는 분위기인데
    오히려 대학들은 엉망이 모습 그대로이더군요...

    2013.02.2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 술 문화는 정말 문제예요...술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고문이 따로 없다니깐요

    2013.02.2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올해는 술때문에 사건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013.02.2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tharos

    다 좋은데
    죽을 정도로까지만
    안 먹였으면 ...
    저 역시 지금보다 더한 시기(98학번ㅋ)에
    겪었지만
    좀 적절했으면 하는 바램 ...
    술 마시기 전에 꼭 배 채우고
    술마시는 중에도 안주 꼭꼭 씹어서 잘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주변 친구들과 친해져야 되니까
    말도 많이 하고
    게임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몸을 많이 움직이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이러 이러하니 죄송하다 좀 쉬겠다하고
    선배에게 사정도 얘기하고
    (요즘 사건들이 많으니 생각있는 선배들이라면 사정 봐 줄거에요;;;)
    안되겠으면 저는 맥주로 하겠다 하거나
    소주나 양주 밖에 없다면 콜라나 사이다를 섞어 마시거나
    등등등
    결국 다 사람간의 일이니까 하기 나름 ...
    애기들 화이팅 !

    2013.02.2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저녁노을*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3.02.2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학생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대학 술문화도 좀 좋게 바뀌었으면 ~

    2013.02.20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학생

    하하하 스스로 부어라마셔라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요즘은 술을 권하진 않는답니다.
    다만 안주 부분은 OT'에만' 한정한다면 비현실적이네요.
    사실 OT 가면 선배들이 사비를 털어서 사주지 않는 이상 먹을게
    여의치가 않거든요(...) 자녀분이 OT에 가시게 된다면 위장약,
    말씀하신대로 비타민이나 숙취해소음료(요건 몰래 먹으라고 당부를..)
    정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2.2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뭐든지 적당해야 좋은데

    '술권하는 사회'에서는 슬기롭게

    술을 거절하는 법도 배워야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2.2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고보니 지금 시기가 딱~ 신입 대학생들 OT 시즌이네요!
    무작정 많이 마셔서 탈 나기보다 적당한 음주를 즐겨야겠죠~

    저녁노을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에게도 도움되는
    정보인것 같아요~

    2013.02.2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2.2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볕은 따스한것 같은데 바람이 불어 실외는 춥네요
    모쪼록 항상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2013.02.2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저 적당히를 알면서 못하는 새라새... 부끄부끄...^^

    2013.02.20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새학기마다 과한 음주문화가 도마위에 오르곤 하는데;;
    잘 안고쳐지죠;;

    2013.02.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참 신입생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네요~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입생들에게 무턱대고 마시라고 하는 문화도 줄어야할 것 같아요~
    예전보다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T_T

    2013.02.20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OT때 술 강제로운 않먹이지 않나요...

    2013.02.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나라 음주문화 개선되야 됩니다.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과하면 건강까지 해치게 되니...

    2013.02.2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한참 오티철이더라구요. 사고가 없길 빕니다. ^^:

    2013.02.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2.2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 4. 09:37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음식, '디톡스 해장 전골'




연말연시의 송년회, 새해맞이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은 우리입니다.
어느날, 방송 '비타민'을 보니 회식 등 술자리가 많은 이때, 간에서 분해 활동이 버거울 정도의 지나친 음주를 하게 되면 간의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음주 전, 숙취해소음료나 건강 보조식품 등을 흔히들 챙겨 먹는데, 과연 이 같은 숙취 해소 식품들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의 전문가는 숙취해소 식품 섭취 시 일시적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는 있으나, 정말 간 기능을 보호하고 회복하는지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비타민'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숙취 해소법

㉠ 음주 시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 음주 후에는 영양소가 풍부한 해장 음식을 먹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식재료는?



1.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타오닌과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해장 재료 양배추입니다.


2. 굴
생굴에 함유된 타우린과 UDCA 성분
간의 염증 억제와 보호 역할을 하는 UDCA 성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3. 메밀
메밀 속 코린과 비타민 B가 알코올의 해독작용을 도움을 줍니다.


4. 버섯
버섯에 풍부한 베타클루칸과 비타민 B, C
버섯의 영양소는 수용성이므로 국이나 전골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숙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숙주
숙주 속 아스파라긴산이 노폐물 배설과 간세포 보호에 탁월
(콩나물에만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비타민'이 추천하는 최고의 해장 음식 '디톡스 해장 전골'

▶ 재료 : 양배추 1/4포기, 숙주 200g, 생굴 200g, 메밀묵 1/2모, 각종 버섯 100g
             육수 1.5컵, 무 2토막, 대파 2쪽, 월남 땡초 2개, 국간장 1큰술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마 1조각, 멸치 약간 넣고 다시 국물을 만들어준다.
㉢ 전골냄비에 썰어둔 재료를 돌려가며 담아준다.

 


㉣ 돌려 담은 재료 위에 멸치 육수를 살짝 부어준다.
㉤ 가스 불에 올려 끓여 준다.
    간장 1숟가락을 넣고, 모자라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거품을 걷어낸다.


Tip 끓을 때 청주를 넣으면 거품이 덜 생기고 육수가 부드러워집니다.



▶ 얼큰하니 시원한 해장국 완성입니다.




"이게 뭐예요?"
"응. 먹어 봐 맛있는지."

"맛있네요. 숙모!"
우리 집에 인천에서 온 조카, 김해에서 온 조카 손님의 입맛에도 맞나 봅니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남편도
"어~ 속이 시원하다."
해장국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매콤 시원한 맛이 난다고 말을 하네요.
월남 땡초(건조)가 없으면 청양초를 넣던지 고추가루를 넣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디톡스 해장 전골'
음주에 시달린 몸 추스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방송 '비타민'을 보고 응용한 요리이며,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음식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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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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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술 마시고 다음에 먹으면 좋을꺼같아요
    해장도 되고 아주 좋은데요 ^^

    2013.01.04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양배추와 숙주나물~잘 몰랐던 숙취음식이네요^^
    덕분에 제대로 된 숙취해소 요리 잘 배우고 가요~노을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셔유~~^^*

    2013.01.04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보기에도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2013.01.0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먹고 싶어집니다.

    2013.01.0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 이거 한그릇이면 끝나겠네요 ㅎ

    2013.01.04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4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배워서 남편 해장할일
    있으면 만들어 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노을님!

    2013.01.04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멋진정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1.0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린레이크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굴이 들어가서 넘 맘에 드네요~

    2013.01.04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이번주말엔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2013.01.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좋아보이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1.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술 먹은 다음날 이거 최고이겠는걸요 ㅎㅎ?!

    2013.01.04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말에 술약속이 있는데...벌써 침이 꿀꺽^^;;
    디톡스라는 말이 혹하는데요?^^ㅎㅎㅎ

    2013.01.0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장에 좋은 음식들이군요^^ 잘알고갑니다^^
    오늘 하루 활짝 웃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1.0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코냐옹이

    디톡스 ㅋㅋㅋ ..
    지금 저에게 절실한 해장국 ..
    점심은 뭐로 할까나 ㅋ .. ^^

    2013.01.04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호~ 디톡스 해장 전골 저두 도전해봐야겠어요~
    진정한 해장 음식인듯^^

    2013.01.0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제 한잔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무진장 땡기네요....국물 한수저 아~~~ ^^

    2013.01.0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수저만 후루룩~해도 온몸이 따끈해질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먹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몸상태가 메롱이라 그런지 해장음식이 매우 떙기네요~

    2013.01.05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5. 06:01

 

술 마시기 전에 먹어주면 덜 취한다는 음료와

숙취해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의 의지와 는 관계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술이 몸에 잘 받는다면 모를까 되돌아오는 잔이 무서워 한 잔 권하지도 못할 때 술을 잘 먹는 사람이 가끔은 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 전에 위장약, 초콜릿, 우유, 이온음료를 권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덜 취한다는 음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1. 술 마시기 전 위장약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술 먹기 전 많이 먹는 위장약은 위산 자체를 없애버리는 제산제 계통이 대부분으로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는 있지만 알코올의 분해 효소의 활동을 방해해서 오히려 혈중알코올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간에서는 술과 약을 모두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알코올 대사 속도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에 덜 취하고 싶다면 위장약보다는 숙취해소 음료나 우유, 이온음료, 초코렛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술 마시기 전 초콜릿 먹는다면?


초콜릿의 당 성분이 혈당을 높여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술에 덜 취합니다.

 

 




3. 이온음료를 먹는다면?


알코올은 체내의 수분에 분포하기 때문에 물보다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흡수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 희석작용으로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술을 먹기 전 우유를 마신다면?


우유의 마그네슘 성분이 위벽을 보호 알코올의 흡수를 방해하지만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도 작용하기 때문에 위염증상이 있다면 우유는 금물입니다.




 

5.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숙취해소음료


알코올 분해를 돕는 보조 효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결국 술이 덜 취하는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 갑작스럽게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거나 윗사람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 술에 덜 취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겟습니다.



㉠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건 금물
탄산음료는 위 속의 염산과 작용 탄산가스를 발생시키고 이 탄산가스가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 술을 더 취하게 만들고 위점막까지 자극하므로 술과 탄산음료를 함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 소주와 맥주를 섞어 먹는 폭탄주
도수가 낮은 술과 높은 술을 섞게 되면 도수가 낮아지는 사실
도수가 19도인 소주와 4도인 맥주를 7:3 비율로 섞으면
같은 비율로 맥주와 양주를 섞으면 14~15도로 낮아지는 술의 도수입니다.

우리 몸이 가장 잘 흡수하는 알코올 도수,
즉 폭탄주가 체내에 더 빨리 흡수되고 많은 양을 마시게 되므로 더 취하게 된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는 물과 희석하여 마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양의솔도 안주를 많이 먹을 시, 안주가 소화되면서 알코올 흡수를 낮춰줘서 덜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 숙취 해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술을 마신 후 찾아오는 속쓰림,
술을 먹은 만큼이나 다양한 숙취 해소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1. 술을 먹은 다음 날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된 뒤의 구토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위산이 식도를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이나 식도궤양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정신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코올 분해로 수분과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사우나는 혈액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며 혈액이 찐득해지고 혈액순환이 떨어져 혈관까지 막힘으로 사우나 대신 가벼운 목욕이 효과적입니다.


3. 커피 해장법은?
커피는 카페인 각성효과로 일시적으로 정신이 돌아올 수 있으나 이뇨작용으로 탈수증 발생
카페인 음료 대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과일주스나 꿀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예방법
㉠ 되도록 술을 적게 마실 것
㉡ 간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소주는 하루 4잔 이하
맥주는 1000cc 이하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술 앞에서는 장사 없다고 합니다.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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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술마시기전 우유나 밥을 먼저 먹고 마시곤 했어요...
    그런데 초콜릿도 괜찮은가 봐요..^^

    2012.04.0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숙취해소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0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5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술을 전혀 못 마시는지라
    술 자체에 저는 근접하지를 못한답니다
    다행이지 뭐에요.....

    2012.04.05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숙취의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된 특성은 두통, 메스꺼움, 빛과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혼수, 설사, 갈증은 일반적으로 알코올 중독 영향 후에 깨어나기 시작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5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발이식비용 150
    이벤트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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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9. 위장약보다는 초콜릿이 더 낫군요.
    몰랐던 정보 알고 가요~^^
    역시 개인의 건강상태를 알아야 이런 숙취음료 같은 것을 먹을 것인가 안 먹을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4.05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술은 적게 마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죠.

    2012.04.05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주 4잔, 맥주1000cc먹는 회식자리가 과연 있기나 한가 하는것이지요...
    팀장님 이상 분들이 회식문화를 제발좀 바꿔주십시요..

    2012.04.0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앗 초콜릿을 준비해야겠군요..^^
    정보 잘 배우고가네요..^^

    2012.04.0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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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결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2.04.0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혜진

    저는 술을 워낙 싫어하긴 합니다만..
    직장 생활하다보면.. 마시는 자리가 종종 생기긴 하죠.
    주위사람들에게 말해주어야 겠습니다.^^

    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2.04.05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숙취해소에 대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4.05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절대 아닙니다.-_-;

    이온음료와 탄산음료는 오히려 술이 더 빨리취하고,

    우유는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우유를 한두시간전에 마신다면

    공복을 채우는 효과는 있겠죠.(배고플때 술이 더 잘취합니다.)

    그리고 숙취해소 음료들 가운데에 여x808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음료수입니다-_-;;;;

    폭탄주를 마신다?

    그냥 맥주로 알콜을 100mm섭취하건 소주로 100mm섭취하건

    2012.04.06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폭탄주로 알콜 100mg섭취하건 다 똑같습니다-_-;;

    술 마시기 1~2시간 전에 가벼운 요기를 하고,

    술마시면서 안주도 같이 먹고 술을 적당히 마시는게 비결 아닌 비결입니다.

    2012.04.06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온음료는 운동하지 않은상태에서 마시면 물과 흡수율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동 한다고 쳐도 운동선수가 아닌이상 그렇게 흡수율이 높지도 않은것이
    사실이고요.. 이온음료에 관한부분은 정정하셔야할듯.. 왜 자꾸 이온음료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이 돌고도는지 이유를 모르겠내요.

    2012.04.06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3주간 행복한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고 시차도 완전히 적응안되어 낮엔 멍해있네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2012.04.06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소맥이 잘넘어가는 이유가 있었군요 역시 ㅋㅋ

    2012.04.06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0. 30. 06:52

먹다 남은 아까운 술 200% 활용법

우리 집에는 없는 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재떨이와 술입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끔 구군가 손님이 찾아오게 되면 마시고 남은 아까운 술을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얼핏 주워들은 내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정말 많은 자료가 주르르 쏟아졌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보실래요?


 

1. 김빠진 맥주 활용

 

▶ 무절임 만들기

맥주에는 효모가 들어있어 그 효모가 무를 부드럽게 해 줍니다.


재료 : 맥주 350ml, 소금 1/2큰술, 식초 1/4큰술, 설탕 2큰술

  ① 각종 재로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② 얇게 썬 무를 맥주 양념장에 잠기도록 담근다.


이 상태에서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1주일 동안 숙성시키면 맛있는 무절임이 됩니다.



2. 청주 활용법


▶ 청주로 맛간장 만들기

① 간장 2컵, 물엿 1/2컵, 청주 1/2컵, 마늘 5쪽, 생강 1개를 섞는다.

② 약한 불에서 약 10분간 조린다.

③ 사과, 고추를 넣고 약 20분간 조린다.

④ 충분히 식힌 뒤, 2일 정도 숙성시킨다.




청주나 맥주에는 유기산, 다양한 향기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양념을 만들 때 특히 맛간장을 만들 때 첨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화초 잎 윤기내기

  청주를 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화초 잎을 닦으면 윤기가 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와인 활용


 ▶ 생선 비린내 없애기

생선을 요리할 때 와인으로 10분정도 밑간한 후 구워먹으면 됩니다.

와인의 다양한 향이 고기에 배어 들어감으로써 훨씬 더 풍부한 향을 갖게 되고, 고기의 맛을 좋게 줍니다.


  

▶ 족욕하기



▶ 만드는 법
㉠ 와인 1컵, 미지근한 물 1~2컵을 섞은 뒤 약 10분간 발을 담급니다.

    하지만 와인 족욕은 10분 이상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10분이 적당함.


    발뒤꿈치가 건조해 갈라질 때 와인 족욕이 좋습니다. 와인의 주원료인 포도와 포도껍질에는 폴리페놀과 레스베라트롤 등의 다당류와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5. 소주 활용


 

 집안 냄새제거 및 가스렌지 청소

청주, 소주병에 분무기의 뚜껑을 끼우면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휘발되면서 냄새 성분을 함께 없애줍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가스렌지를 청소해도 깔끔해 집니다.
 




▶ 기름기 많은 프라이팬 닦기

기름이 잔뜩 뭍은 프라이팬에 소주를 뿌린 후 키친 타올로 닦아내면 냄새까지 잡아줍니다. 소주는 알코올을 15~20%정도 갖고 있는데 특히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묵은 때를 녹여내기 때문에 청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6. 위스키 활용

 

딱딱하게 굳어버린 카스텔라를 되살리는 법

한 컵 분량의 따뜻한 물에 설탕과 위스키를 2작은술 넣고 뿌린다.

5분 정도 지나면 알코올 성분은 모두 휘발된다.



자 어떻습니까?
남은 술, 이제 버리지 마시고 생활에 활용 해 보세요.^^

10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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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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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예전에 김빠진 맥주를 아깝지만 버렸는데요
    무절임등으로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

    2010.10.30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야~ 좋은 활용법이네요~
    하지만 전 그냥 다 마셔버릴 것 같은....ㅋㅋ

    2010.10.3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좋은 정보네요.
    기름으로 찌든 후라이팬이 있는데, 먹다 남은 소주로 닦아야 겠네요.

    2010.10.30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이거 살림못하는 새댁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네요~
    맥주로 무절임..남은소주로..오~ 정말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2010.10.3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하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되는군요
    전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 스타일이랍니다^^

    2010.10.3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유용한 생활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0.10.30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러가지 정말 다양한 좋은 정보입니다.

    아주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2010.10.30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한테 딱인 정보네요^^ 저희집도 신랑이랑 저 둘다 술을 못마시거든요 ㅋㅋ 가끔 손님접대하고 남은 술들 아까웠어요 ..

    2010.10.30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름기 많은 후라이팬 닦는게 저에겐 가장 많이 쓰이겠어요. 맨날 생선 튀기다 남은 기름 닦을때 와이프가 고생해요~

    2010.10.3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술도 종류별로 그 용도가 정말 다양하군요.
    비린내 없앨 때는 많이 쓰는데 족욕이나
    카스테라에 쓰는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0.10.30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이거 남는 술이 있어야 활용을 하는데 말입니다. ^^;;;

    2010.10.30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좋은 정보네요.
    그런데, 저희집은 남는 술이 없어요. ^^;;
    모두 저희집 남정네 배로 다 들어간다는.....ㅎㅎㅎ

    2010.10.3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었군요.
    남는 술들을 버리지 말고 이렇게 사용해보아야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31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각보다 많군요~

    그래도 저는 제가 다 마실겁니다 ㅋ

    2010.10.31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으아, 이런 다양한 방법이^^
    우리 집에도 남은 술들이 조금 있는데, 넘 유용해요^^ㅎ

    2010.10.31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참 좋은 정보에요..^^
    술이 은근히 많은데..ㅋ

    2010.10.31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남은 술이 이렇게나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군요~!

    매번 남으면 그냥 아깝다며 버렸는데..
    이제 쟁여뒀다 저녁노을님 포스팅 참고하면서
    유용하게 써야겠네요 ^ ^

    잘보고 갑니다~^.^

    2010.11.01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먹을 술도 부족해서 술이 안 남아요^^;

    2010.11.0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

    어떻게 주(酒)님을 남길수 있음...?ㅎㅎ

    2010.11.17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0. 1. 17:10
 

이건 몰랐지? 생활 속 숨은 과학이야기


이제 막 여고생이 된 딸아이, 중3인 아들은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친구같은 사이입니다. 공부하다가 막히면
"누나! 이건 어떻게 되지?" 하면 상세히도 가르쳐주는 누나입니다.
어제는 환절기가 되어서 그런지 몸이 어슬어슬 추워지고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건 다 시켜도 음식쓰레기 비우는 일은 시키지 말라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누가 음식쓰레기 좀 버리고 와라."
"누나가 가라."
"아니, 니가 가라."
서로 가지 않겠다고 말다툼을 합니다. 그러자 아들이 제안을 합니다.
"누나! 가위 바위 보 해서 진사람이 가기로 해"
"그래 좋아. 5판 3승이야."
"안내면 술래 가위 바위 보!"
이상하게 아들은 누나한테 3번을 모두 집니다.
"우띠! 난 왜 이렇게 못하는 거야?"
"자! 어서 엄마 심부름 다녀와!"
투들거리며 일회용 장갑을 양손에 끼고 단단히 무장을 하고 나섭니다.

우리가 하는 가위 바위 보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살아가면서 느끼는 숨은 과학이 가득합니다.

1. 술을 마시면 정말 몸이 따뜻해질까?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화끈거린다는 사람이 많으니 얼핏 생각하기에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질 것이라 믿게 됩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피부 바로 아래쪽에 퍼져 있는 정맥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몰리다 보면 피부가 붉어지고 피부 표면도 따뜻해지지만 그만큼 피부를 통해 열이 발산되면서 몸은 오히려 차가워집니다. 즉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은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의 문제일 뿐 실제로는 몸이 차가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술을 마셨을 때 추운 곳에서 잠이 들면 위험하다는 애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2. 가위바위보 이기는 노하우 따로 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가위바위보는 승부를 가리기 위해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그 유래는‘인도’라는 설과 ‘중국’이라는 설 두 가지가 있는데 정확하게 어느 쪽에서 먼저 시작되었지 불분명하지만 이탈리아를 통해 유럽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과학 대중지 <뉴 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높은 승률을 올리기 위해선 처음에 ‘가위’를 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바위를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바위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보를 내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이 점을 파고들어서 ‘가위를 내면 승률이 높아진다.’라는 것이 기사의 요지입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의 머릿속을 읽고 그보다 한 수 위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접 승부를 통해 과학을 증명해 보세요.



3. 다리를 떠는 버릇은 왜 생길까?

 

 캘리포니아 대학 폴 에크먼 교수가 발표한 바로는 사람은 상체보다는
 하체의 보디랭귀지를 통제하는 게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당황하는
 사람은 많아도 한쪽 다리를 달달 떠는 행위는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초조하거나 지루할 때 다리를 떠는 것일까?
사람은 불안한 기분이 들면 자기도 모르게 엄마 배 속에서 심장 박동소리를 듣던 시절을 떠올리며 다리를 떤다는 가설입니다. 또 운동하다가 갑자기 멈추면 종아리 근육에 남아 있던 긴장감이 해소되지 않아서 다리를 떤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초조하거나 긴장하고 있다는 상태를 나타낸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의심될 정도로 다리 떠는 현상이 심할 경우는 정밀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4. 키스할 때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관한 고찰


 

독일 루르 대학의 오누르 군투르쿤 박사는 공항에서 다섯 시간 넘게 발이 묶인 적이 있었는데, 그 지루한 시간을 보내면서 문득 키스를 나누는 커플들을 주목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입을 맞추면서 대부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네?’ 호기심에 사로잡힌 군투르쿤 박사는 그 후 2년 반에 걸쳐 공공장소에서 이뤄진 키스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2대 1의 비율로 오른쪽 방향이 우세했다고 합니다. 손이나 발, 눈을 쓸 때도 오른쪽 사용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던 마지막 몇 주 동안과 세상에 태어나서 몇 주 동안 아기들의 시선은 대체로 오른쪽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는 엄마가 젖을 물리는 습관과 관련이 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엄마들은 아기에게 왼쪽 젖을 물리는 경우가 많았고 아기가 자꾸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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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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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저도 가위를 많이 써먹었은적이 있어요...ㅋㅋ 재미있는 과학이예요^^

    2010.10.01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2. 개인적으로 4번이 제일 흥미로운데요 ㅋㅋ

    2010.10.0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가요? 여러가지 색다른 정보가 있어 재미있게 봤네요~^^
    가위를 내면 꼭 이기겠죠? 키스할때 그러고 보니 저도 그런것 같아요~ㅎㅎ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10.0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이 기사가 나간 후 사람들이 가위를 많이 낼 것 같은데요.
    그럼 다시 바위를 내야 이기는 건 아닌지... 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

    2010.10.0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원래 가위를 잘냈지만 잘 이기지 못한 것 같아요~
    하체를 통제하기 위해서선 정신을 집중시킬 수 도 있겠네요 ㅎㅎ
    키스하는 방향등 생활속의 과학이야기들 잘 보고 갑니다 :)

    2010.10.0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7. 푸른하늘

    오호...생활속 과학이야기..잘 보고 갑니다. 신통방통 어캐아셨을까?

    2010.10.0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미있는 생활 속 과학 상식이네요~~
    이렇게 쉽게 지나치기 쉬운 것에도 많은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군요~~

    2010.10.0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위바위보에도 숨은 과학이 있었군요.
    전 처음에는 무조건 주먹인데~ 그래서 승률이 좋았나봐요ㅎㅎ
    키...키...키스는...부럽ㅠ.ㅠ

    2010.10.01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고보면 재미있는 과학 ㅎㅎ
    전 이래서 과학이 좋아요 ㅎ

    2010.10.0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우리 직원들과 가위바위보를 할 때 남자는 주먹이라고 말하면서 득을 많이 봅니다.^^
    몰랐던 생활 속 과학 이야기가 참 많네요.

    2010.10.0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정말 추운 곳을 다닐 때는 독한 술 조금씩 마시며 몸을 녹이곤 했는데..
    과학적으론 근거가 없는거군요. ㅡ.ㅡ;;
    그리고 전 뽀뽀할 때 왼쪽인듯 싶고.. 많은 것들이 과학적이군요. ㅎㅎ

    2010.10.0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참 신기한 가설들이네요..
    가위 바위 보에서 저두 가위만 내는바람에 제가 늘 지는게 많은데..
    요즘은 바꾸고 나니 이기더군요..ㅋㅋ

    2010.10.01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살아가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다 나름대로의 진리는 있는가봐요~^^
    행복한 10월 되세요~^^

    2010.10.0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른손잡이가 젖을 물린 때, 왼쪽 젖을 물리는 것이 편할 거고, 그러다 보니 오른쪽을 계속 쓰게 되고.. 오른손잡이가 늘고.. 뭐 이런 거랑 비슷한 거겠네요..ㅋ

    2010.10.02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오~ 흥미로운데요...
    술먹고 추운데서 잤던 기억이 .. ㅠㅠ

    2010.10.02 0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개인적으로는 키스할때 고개돌리는 이유에대해서가 가장 흥미롭네요.
    별생각없었는데. 저런이유가있었다니 ㅎㅎ

    2010.10.02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과학적 사실들이 이렇게 숨어 있다니...

    2010.10.02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 12. 23. 08:10
 

연말이라 모임이 잦은 요즘, 선천적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난 고역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른들에게 술을 한 잔 따르고 싶어도 돌아오는 잔이 무서워 선뜻 나서지 못하니 말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잘도 어울리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뒤로 빠지는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러기에 표창장이라도 하나 받을라치면 벌써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 버리고 아무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체질적으로 안 되는 게 있다는 사실이 나를 마음 아프게도 합니다.

마실 때는 부드럽게!
다음날은 상쾌하게~
우리가 바라는 술에 관한 지상목표입니다.


잘못된 술 상식


1. 폭탄주가 좋다고?

알코올 도수 40도짜리 양주를 4도짜리 맥주에 타면 도수는 분명 떨어집니다. 평범한 맥주잔에 스트레이트 한잔 분량의 양주를 탔을 때 도수는 11도 정도. 그러나 문제는 10~13도 정도가 인체에 가장 잘 흡수되는 알코올 농도라는 것. 게다가 대부분 ‘원샷’을 하기 때문에 한잔에 순수 알코올만 20g 정도를 마시게 됩니다. 이 정도면 소주 두 잔에 해당됩니다.


2. 해장술이 좋다?

‘해장술’은 불이 난 곳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며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를 해독하느라 간이 바빠집니다. 술 마신 다음날 숙취에 시달린다면 그건 간이 해독을 모두 마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숙취를 잊겠다고 술을 한잔 더 하는 행동은 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3. 술 먹기 전에 약을 챙겨라?

시중에 나도는 숙취 해소 음료는 숙취 예방 효능을 명확하게 검증받은 건 없다는 게 의학계의 설명입니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은 이들에게 다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선전하는 만큼의 효과는 누릴 수 없다는 것. 차라리 술 마시기 1시간 전쯤 죽을 한 그릇 먹는 게 몸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커피를 마시면 술을 깬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은 1시간에 15g정도밖에 안 됩니다. 소주 한잔 남짓인

셈입니다. 게다가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간을 피곤하게 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간이 피곤하니 알코올 분해가 빨라질 리 없습니다. 급하게 술을 깨야 한다면 차라리 녹차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5. 야채를 넣으면 술이 약해진다?

술을 마실 때 흔히 오이나 양파 청량고추 까지 넣어 마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뒤끝’이 좋다는 게 그 이유. 그러나 의학적으로 볼 때 이런 행동은 무의미합니다. 이런다고 해서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채의 신선한 향으로 술의 냄새를 뒤덮어 주는 바람에 오히려 과음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독주를 조금 순하게 마시고 싶다면 차라리 물을 탄 뒤 레몬즙을 떨궈 마시는 게 좋습니다. 도수도 떨어지고 넘기기도 편안합니다.





술 빨리 깨는 법


1. 물을 많이 마셔라.

맛없는 맹물보다는 꿀물, 과일 주스, 스포츠 이온음료가 좋습니다. 알코올은 소변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각종 미네랄 전해질 성분과 함께 많은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게 합니다. 이렇게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필수.


2. 속이 쓰려도 먹을 건 먹자.

숙취를 제거하고 몸의 기운을 되찾는 데는 당분도 중요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혈당 수치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속 쓰리다고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때가 되어도 온몸이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꼭 하는 게 좋습니다. 도저히 밥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당분이 풍부한 꿀물, 설탕물, 과일 주스라도 마십니다.


3. 목욕이나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자

몸속에 흡수 된 알코올 중 10% 정도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따라서 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도 숙취에서 헤어나는 방법 중 하나. 단, 목욕 사우나에 앞서 적당한 음료를 마셔서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4. 머리 아파도 진통제는 피하라.

아스피린 성분은 술 때문에 예민해진 위를 자극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통제 속에 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알코올과 함께 흡수되면 특히 간에 해롭습니다. 게다가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이미 무리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곧이 약까지 먹어서 간을 더 피로하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5. 숙취해소 약을 먹는 것도 방법

주로 간의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 성분,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 담즙 분비를 돕는 이담제 성분이 든 약들입니다.



★ 해독에 좋은 음식들


우리는 흔히 해독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숙취해소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즐겨 먹음으로써 몸 안에 독소가 밖으로 나가게 해주는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 10가지만 들어 보겠습니다


1. 미역

생일 때마다 먹는 미역국. 흔히들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미역은 중금속의 독을 밖으로 빼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쑥

옛날에 곰이 동굴에서 100일 동안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쑥에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주는 성분과 몸에 백혈구 수를 늘리는 등 살균력이 뛰어납니다.


3. 현미

쌀과 섞어 먹으면 몸에 좋은 현미에는 몸 안에 쌓인 농약 성분을 밖으로 몰아내 줍니다.


4. 감자

강원도에서 많이 나는 감자는 폐 조직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있어 흡연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5. 미나리

매운탕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미나리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과 몸의 산성화를 말아줍니다.


6. 된장

동안의 비결이라는 된장찌개. 이 된장에는 유독가스를 해독하고 농약성분을 없애주는 좋은 발효식품입니다.


7. 돼지고기

황사가 불 때면 많이 찾는다는 돼지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줍니다.


8. 콩

색깔마다 해독의 기능이 다르다는 콩은 공해 해독작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9. 양파

양파는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죠. 소음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 몸에 좋습니다.


10. 녹두

녹두전이 생각나는 비 오는 밤, 녹두는 몸 안의 노폐물을 녹여 배설시키는 성분이 있습니다.


건강은 습관입니다. 올바른 생활습관 식습관이 장수를 가져다주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모두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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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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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방에 정리가 쏴악.... 되었습니다.

    2009.12.23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술 박사님 잘보고 갑니다.^^

    2009.12.23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빛소나타

    연말 술자리가 많은 요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술~~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2009.12.23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해장은 물이 짱이 것 같습니다. ㅎㅎ^^

    2009.12.2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꼭 챙겨 먹어야겠군요.

    2009.12.2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술자리하기전에 밥은 보약이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9.12.2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술마실 때 물을 많이 먹는 편인데, 가끔 우유 한 팩 사다놓고 홀짝거리면 속이 덜 부대끼더군요. ^^

    2009.12.23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연말연시 술때문에 난리가 날듯한 요즘이네요 ^^

    2009.12.23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술 한번 들어가면 무지하게 먹는 편이지만..
    그냥 좀 적당히 마시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3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술은 안마시는게 제일 좋죠 그렇지 않다면 조금 먹는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2009.12.23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그래도 어제 너무 많이 마신탓에
    아직도 속이 얼얼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침에 죽이라도 먹는 편이라서~^^
    근데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니깐 속이 편해지던데요~
    사람마다 다 틀린가봐요~^&^

    2009.12.2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많았군요~
    연말연시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2009.12.2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연말연시 저도 요즘 아예 술독에 빠져사네요 ㅠ.ㅠ
    상기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2009.12.23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전 술을 모르니 패쑤합니다 ㅎㅎ

    2009.12.23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술 드시기전에.. 우유 한모금정도 괜찮아요..

    제가 쓰는방법인데... 위장보호? 위벽에 막을 치는거죠?
    냉면먹을때... 삶은계란 주는이유가 거친 냉면을 계란으로 위를 보고하고..
    먹게하는 이유라고 들었어요~

    양주먹을때도 우유주잖아요.. ^^

    2009.12.2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젠 술자리도 두렵다는 ㅠㅜ

    2009.12.23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러고보니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게 많은 듯합니다..
    사실 한잔이면 딱이니 ..
    분해는 되는군요..ㅋㅋ

    2009.12.23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수다

    연말....술로인해 몸 많이 망가져요.
    건강관리 해야 할 시기...
    잘 보고 가요.

    2009.12.2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술먹은다음날 머리아파서 진통제 먹는데..ㅠ 역시나 안좋군요..^^;;
    물을 희석해서 레몬즙~~ 잘보고가요^^

    2009.12.23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술먹은 담날은 이상하게 커피가 땡기던데 ㄷㄷ;;
    녹차로 바꿔야겠네요~ ㅎㅎ

    2009.12.23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7. 12. 16. 22:12

연말, 남편의 숙취해소를 위해.....

 

  달랑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이 마음 씁쓸하게 합니다. 가는 세월을 아쉬워하는 마음에서 12월달에는 여러개의 모임으로 남편들의 몸은 말이 아닐 때인 것 같습니다. 무슨 모임이 그렇게 많은 지 매일매일 늦게 들어오는 남편은 밉지만, 그래도 건강은 지켜야 하는 게 주부의 마음인 것 같아 숙취해소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콩나물과 무가 잘 어울리는 몰 요리입니다. 해조류로 파래와 미역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새로운 웰빙 음식을 찾다가 맛을 본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있어 최근에는 대도시의 대형 할인점의 수산물 코너에서도 몰을 판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몰은 파래처럼 무쳐 먹기도 하는데 반드시 무가 들어가야 합니다.  몰 무침의 경우는 데쳐서 무와 함께 무쳐 먹습니다. 그러나 냉장고에 장기간 보관을 하면 물러지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싱싱한 바다 내음이 입안 기득이 전해질 것입니다.

또 하나,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과 무를 함께 넣은 해장국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 료 : 몰(1,000원) 150g, 콩나물 100g,  무 100g, 소금

 ▶ 무는 곱게 채씁니다.

 ▶ 채 쓴 무를 냄비에 담습니다.

 ▶ 무 위에 몰을 올려 놓습니다.

 ▶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고 물을 한 컵 붓습니다.

 ▶ 소금을 약간 넣습니다.

 ▶ 뚜껑을 닫고 끓입니다.(오래 끓이지 마시길...콩나물 비린내만 날아갈 정도...)

 ▶ 깨소금을 넣어 줍니다.

 ▶ 시원한 해장국으로 괜찮겠지요?


숙취제거 법

얼큰한 것보다는 담백한 해장국
 마신 다음날 해장국을 먹는 것은 가장 널리 알려진 숙취 해결방법입니다.
하지만 얼큰한 해장국을 먹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술을 많이 마셔 위벽이 헐어있는 상태에서 매운 음식으로 위벽을 자극해서는 안됩니다. 이때에는 숙취해소에 효과가 풍부한 콩나물국과 북어국, 조개국, 미역국, 배추국, 시금치국등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국종류가 그만이랍니다.  


탄닌성분 많은 감·과일
예부터 감을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에는 탄닌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것이 위점막을 오므라들게 하여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답니다.
또 과당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과일이나 쥬스류, 과즙등은 소량이기는 하지만 알콜의 대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갈근차와 갈근화차
갈근차(칡차)나 갈근화차(칡꽃차)를 마시는 것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가 많은 유자차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냉온욕과 청주목욕
술 마신뒤 간단한 운동과 샤워는 술깨는데 적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만취중에 샤워는 심장에 부담을 주고 뇌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술 마신뒤 2시간 이후가 좋은데, 온욕과 냉욕을 번갈아 가며 하는 것도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중 하나이며, 가정에서는 미지근한 물에 정종1컵을 섞어 만든 청주 목욕이 음주 피로를 빨리 풀어준답니다.

해가 적은 음주법
1. 공복에는 음주를 피한다.
2. 술을 마시기 직전 간에 중요한 양분인 당분을 섭취한다.
3. 안주는 꼭 먹고 약한 술부터 마시고 가급적 한가지 술만 먹는다.
4. 마시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 해장술은 절대 금한다.
5. 과음 후에는 2∼3일 이상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6.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는 술을 뒬 수 있으면 피한다.


  숙취에서 빨리 깨려면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나 사우나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꿀물이나 콩나물국 북어국 등이 좋으며 한방에서는 칡뿌리(갈근)8∼10g, 인진5∼6g, 감초2∼3g, 수삼3∼4g을 달여서 먹으면 숙취의 빠른 해독과 함께 지쳐있는 간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숙취해소 법으로 몸을 다스리기 보다 과음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술에는 장사 없다고 합니다.

연말~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래 봅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1802010 클릭 하시면 됩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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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은고무신

    얼큰한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배우고 가요.

    2007.12.16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 길s브론슨

    간단하게 해결하는 숙취해소 요리를 소개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연말 술자리가 많은데
    이젠 속이 좀 편해질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2007.12.16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과자

    통영에서 근무할 때 먹어 봤어요.
    헛제사밥에도 꼭 나오곤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2007.12.16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통영에서는 자주 보는 것이지요.
      저도 통영근무할 때 많이 먹ㅇㅓ봤거든요.
      우연히 마트에 가니 있어서 사왔답니다.ㅎㅎ

      2007.12.17 09:42 [ ADDR : EDIT/ DEL ]
  4. 어멋~~
    몰을 이용하시다니...

    저는 저 몰을 참 많이 좋아해요
    무쳐서 나물로도 먹거든요?
    제주도에서는 몰망이라고 합니다..ㅎㅎ

    아까 저녁에 석잔 마시고 왔는데
    지금 다 깨버렸어요
    그래도 내일아침엔 시원한 콩나물국 먹어야겠습니다.

    방명록 남겼으니 미워하기 읍끼`~~!!

    2007.12.17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두 시가 넘었는데 안 자욧!~
      미인은 잠꾸러기아닌감??ㅎㅎㅎㅎ

      감긴 좀 괜찮으신가요?
      건강하세요.

      2007.12.17 09:43 [ ADDR : EDIT/ DEL ]
  5. 연말 술자리는 피할수 없어 사양하면서 조금씩 마셔도
    취할수 밖에 없는데, 숙취해소 방법을 보면서 참고
    하겠고 잘보며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7.12.17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찾아 와 주시궁.
      음미~~ ㅎㅎㅎ

      연말 몸 생각 하셔서 과음 하시지 마셔용.

      2007.12.17 09:43 [ ADDR : EDIT/ DEL ]
  6. 핏빛으로물든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연말엔 특히나 유용한 정보네용~
    남은 12월도 보람되게 보내시고 마지막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07.12.20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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