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4.10 스마트폰, 지나치게 집착하면 손안의 마약? (52)
  2. 2011.09.15 20년 만에 처음 차려 본 차례 상차림 (58)


스마트폰, 지나치게 집착하면 손안의 마약?





요즘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살고 있는 걸까요?
학교에서도 수업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은 연수 중에 있습니다.

 머리를 숙인 상태로 오랜 시간 화면을 봄으로써 입 주위가 처져 늙어 보이는 증상으로 '스마트폰 노안'이라는 신종 질환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안'이 생기는 원인은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보려고 머리를 숙인 상태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턱 부분이 중력으로 인해 처지게 됩니다. 또 입 주변의 반복적인 근육의 움직임, 습관적인 안면 운동으로 골이 깊어져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한번 생긴 볼 처짐과 입가 주름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심술궂은 인상으로 보일 뿐 아니라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한다는 것.


그리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건수 7년간 3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2012년부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시 85달러의 벌금 부과하고 있으나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을 심각한 중독으로 여기고 있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또, 많이 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을 사용하는 상황에는 안구의 움직임이 굉장히 빠르고 단속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눈과 관련된 근육의 피로가 굉장히 증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시력의 감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 : 다음 인터넷 (멍멍이도 스마트폰???)




▶ 스마트폰 자가 진단법

㉠ 화장실에 갈 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 주머니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진다.
㉢ 충전한 배터리가 하루 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 이유 없이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 잠에서 깨자마자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본다.






★ 스마프폰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을 이용해 지정된 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합니다.
㉡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은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2G 폰으로 바꾸는 것을 권장합니다.






◆ 스마트폰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 스마트폰을 10분 정도 사용한 후에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안구 마사지를 통해서 눈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피로하다고 손으로 눈을 비비면 손에 있는 세균에 의해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해야 합니다.

㉢ 눈과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40cm 이상으로 유지하고 스마트폰은 시선보다 약간 아래에 둡니다.

㉣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가능한 한 스마트폰 거치대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소파나 침대에 눕거나 엎드려서 하는 자세, 고개를 푹 숙이고 하는 자세 등은 피한다. 어깨와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아 눈높이로 스마트폰을 들고 사용합니다.



고개를 푹 숙인 채 오래 화면을 들여다보면 자연적으로 목이 앞으로 나오면서 일자목이 되고, C자 형태의 목뼈가 일자로 변형되면 목에 뻐근한 통증이 생깁니다.

노안이 진행돼 작은 화면이 부담이 되고 터치 자판에 서투른 경우 화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목뼈에 더욱 부담이 가기 쉽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아이 울음까지 그치게 하고,

손에 없으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 우리
조금 멀리하면서 생활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면 '손안의 마약'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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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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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은 중독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참 조심을 해야하는 부분일텐데 말이죠~ ^^

    2013.04.1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엔 정말 화장실 갈때도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독서로..ㅎㅎ
    사무실에서도 독서로 대체 했답니다.

    편리하지만 너무 속박 되는듯한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3.04.1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든 적당한게 좋죠 ㅋ

    2013.04.10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이 더 문제더라구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3.04.1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앞으로 주의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3.04.1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스마트폰은 일과 관련되 분들에겐 유용하지만.. 그 외 사람들에겐 쫌..
    특히 아이들은 더 큰 문제인 것 같아요!!

    2013.04.10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요즘 시력이 뚝뚝~~ 떨어지고 목,어깨도 아픈게....
    울엽이랑 같이 스마트폰을 좀 멀리해야겠습니다.. ^^;

    2013.04.10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단해 보니 몇가지가 저와 일치하는데요.
    중독이라고 생각 안해봤는데.. 음..

    2013.04.10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그렇게 얽매이지 않아요.
    그런데 애들 아빤... 아마도 중독인 것 같아요. 손에서 놓치를 못한다니깐요.

    2013.04.10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아이들도 2G폰으로 다시 바꿔줘야하나 고민이랍니다

    2013.04.1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중독은 아닌데 자가진단법에서 몇가지는 해당이 되네요.ㅠㅠ

    2013.04.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손안의 마약이란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전철 안에서도 거의 모두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ㅠ

    2013.04.10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최근에 스마트폰을 개통했는데요...
    요게 아이들에게는 정말 안 좋겠더군요.
    어른인 저도 조금 불필요하게 시간낭비를 하는 경우가 생겨서...

    2013.04.1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찌보면 어른의 문제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한테 줄 경우에는 정말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잘 안주려고 하거든요.
    그래도 조금더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2013.04.10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그렇습니다.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필요하지 않은 때에도 켜게되고....^^

    2013.04.10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트에서 카트타고 있는 아이들이 눈에 거의 대고 보고 있던데 시력이 걱정되더라고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3.04.11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공감해요..

    2013.04.1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적당히 해야 할 것 같아요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013.04.11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2g폰을 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요금도 요금이고, 집중도 안되고ㅠㅠ

    차라리 집에 패드를 놔두고 쓰는것이...

    2013.04.1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2g폰을 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요금도 요금이고, 집중도 안되고ㅠㅠ

    차라리 집에 패드를 놔두고 쓰는것이...

    2013.04.1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년 만에 처음 차려 본 차례 상차림


6남매의 막내로 사랑도 많이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어려운 시절로 스스로 알아서 공부도 해야만 했기에 연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사는데 바빴습니다.
함께 근무하던 선생님의 소개로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총각 어때?"
"글쎄, 잘 모르겠어요."
"그럼 싫지는 않구나?"
"..................."
그게 대답이 되어 일은 일사천리로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나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니, 시집 안 갈 것 처럼 하더니 인연은 따로 있나 봐"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말입니다.

이제 그 녀석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있습니다.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아버님의 영혼을 우리 집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추석날 아침, 새벽같이 일어나 남편은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시골에서 차례를 지낼 때에는 큰집 작은 집 순서로 마지막이 시댁에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시어머님의 치매로 불타버린 오두막집마저 사라져 버려 우리 집에서 모시게 되었습니다. 늘 사촌 형님이 지방(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 )을 써 주었기에 남편은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니 관심도 없었습니다.

나 역시 어느 날부터 큰 며느리가 되어 있었지만, 음식에만 신경 썼지 상을 차리는 데는 사촌 아주버님의 몫이었기에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절은 뭔가 헷갈리고 복잡하고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매해 차리는 차례상이지만 가족 간 토론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생선은 머리가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등 결국 목소리 큰 사람의 주장대로 진행되지만 반복되는 상황은 영 개운치가 않았습니다.

홍동백서, 좌포우혜, 머릿속에는 알고 있지만 실제 상차림은 헷갈리기만 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켜고 검색을 하여 지방은 프린트기로 출력하였고, 차례상 차림도 하나 하나 보고 따라 가져다 놓았습니다. 평생을 보아오신 시어머님도 헷갈리긴 마찬가지신가 봅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차례 상차림을 주관하다 보니 실수도 많이 하였습니다.
촛대를 거꾸로 놓지를 않나, 술잔을 먼저 올리고 절을 올려야 하는데 절부터 먼저 하기도 했습니다.
"아부지! 처음 하는 일이라 실수도 많습니다. 이해해 주이소!"
삼촌의 한 마디에 모두 한바탕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법도를 꼭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이라 여겨보았습니다.




▶ 차례 지내는 모습



▶ 시댁 입구에 있는 어르신들의 놀이터


 

▶ 산소로 향하는 길





큰 집 아주버님이 어머님을 보시고 맨발로 맞이하십니다.
차에서 내리지 않겠다던 어머님
"작은 어머님! 얼른 내리세요."
"............."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시면 서운해서 안 됩니다."
"그럼 내릴게."
집으로 들어가자 형님은 어머님이 먹기 좋도록 배를 숟가락으로 긁어 떠먹이십니다.

"제수씨가 고생이 많습니다."
"아닙니다.
"안 해도 될 일을 책임지고 한다는 게 쉽지 않지요."
"그냥 즐겁게 하기로 했습니다."
"잘하셨어요."

"형님! 내년 설에는 차례를 조금 늦게 지내세요."
"왜?"
"우리가 조금 일찍 모시고 올게요."
"뭐하러. 작은 아부지 제사나 잘 지내."
"아닙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뵈야죠."
"그래 주면 고맙지."
"아이쿠! 그런 맘 가져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네."
"동생들 생각도 다 같습니다."
남편은 사촌들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쉬운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집 차례도 지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의 산소에서 절을 올리는 모습




▶ 밤 줍는 남편과 삼촌


가을이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 호박


▶ 감



▶ 방아꽃




▶ 수세미


▶ 박꽃


▶ 지붕위에 박이 열렸습니다.



▶ 메뚜기


▶ 나팔꽃



▶ 매미가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아직 살아서 발버둥 치는 것을 남편은 살려주었습니다.



▶ 장록 열매



▶ 민들레꽃



▶ 까마중

어릴 때 입이 까맣도록 따 먹었던 까마중입니다.

우리가 자랄 70년대는 먹거리가 없어 늘 배고픔에 허덕였습니다. 그래서 그랬을까요? 들판에 산에서 나는 열매가 어린 녀석들의 배고픔을 달래주었습니다. 여름이면 까맣게 익어 있는 까마중을 따서 입이 검어지도록 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 손대면 톡 하고 터져 버리는 봉숭아



▶ 도라지꽃



▶ 김장 배추


▶ 토란




▶ 콩


요양원 생활을 하다 집으로 오신 어머님은 텅 빈 집터에 들깨를 심어놓은 것을 가만히 쳐다보십니다.
큰 집에 잠시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오랫동안 함께 지냈던 친구가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야야!~ 선동댁 좀 만나 보고 가자."
얼른 가게로 차를 돌려 음료수 하나를 서서 어머님의 친구댁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이웃 어머님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이쿠! 내동댁 아이가?"
벌써 눈에서는 눈물이 거릉거릉 맺혔습니다.
마주 잡은 손을 놓을 줄 몰랐습니다.
바라보던 우리의 가슴도 먹먹해 왔습니다.


 


▶ 개망초




▶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 벼가 조금씩 익어갑니다.


▶ 검은쌀



▶ 유홍초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고 세월이 갈수록 사촌과의 친화도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촌들 만나는 일이 없을 테니 말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 멀어진다는 말도 있기에,
남편의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
20년 만에 처음 차려 본 추석 상차림
많이 서툴고 모자랐습니다.

이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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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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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성이 중요하지요 ^^
    수고많으셨어요 ~
    화목한 가족의 모습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2011.09.15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성묘때마다 옷에 묻던 장록들 그때는 참 싫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잘 봤습니다~~

    2011.09.15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9.15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저희는 차례를 안지내니.. 그냥.. 가끔.. 저렇게 지내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ㅎㅎ

    2011.09.15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훈훈합니다.
    가족이란 이런건데...
    싶은 생각에 부러운걸요?

    2011.09.15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7. 예전엔 차례 지내고 바로 산소에 가곤 했는데 말이죠. ^^;;

    2011.09.15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겨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고생많으셨겠어요~ ㅎㅎ

    2011.09.15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같이 절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9.15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시골에 고향이 있어 풋풋합니다.

    2011.09.1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가 고향에 다녀온듯한 기분입니다.
    저의 고향풍경하고 비슷하군요..
    고향이 그립네요~
    명절때는 항상 내려가질 못해서 더욱 그리워지는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9.15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코~!드뎌 들어왔다~!!
    ㅎㅎ
    제 컴터가 순간 뻗는 수준으로 글은 볼수 있는데
    댓글을 못쓰게...ㅠ.ㅠ

    이젠 정상화 되었네욤...ㅎㅎ

    차례상 차리는게 쉽지가 않죠
    저도 제대로 본적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차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물론 아버님도 막내시고
    그러니 올해도 뭔가 하다가 쪼끔 "아...그거..?"
    하긴 했어요...ㅎㅎ
    저야뭐...
    음식 빠뜨리지 않고 다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자리 잡고
    모든걸 순서대로 하는게 참...복잡하더라구요

    노을님은 뭐든 잘하시니 아버님이 좋아하시겠어요^^

    2011.09.15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녁노을님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
    작년부터 저희는 제사안지내고 예배드립니다.
    그래도 음식준비하는것은 별반 차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조상섬기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데
    보기 좋네요 ^^

    2011.09.15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차례상 자주 안 접하다보니 차례지내는 방법도 잘 몰라요 ^^

    2011.09.15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왠지 훈훈한 느낌이 드네요^^
    요즈음 격식 차리기 힘이들어서
    간소화해서 제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9.15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무새

    차례상 차리는 법...
    매해마다 헷갈리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격식 차리지 않고 그냥 합니다.ㅎㅎㅎㅎ

    2011.09.15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을의 풍성함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 좋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1.09.15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밤이 토실토실하니 먹으직스러워요ㅋㅋㅋ
    20년만에 차례상을 차리셨군요..
    가을의 풍성함이 느껴지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1.09.1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겹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1.09.15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차례상차림이 쉬운게 아닌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은 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들께서 차리기에 저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제는 상차리고 지방쓰는 법도 배워둬야 될 나이가 됐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2011.09.1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이

    나는 교회에 다닙니다
    그래도 친정어머니 사실때까지는 차례는 내가 지낸다고 했지요
    잘할줄은 몰라도 아버지 차레를 정성을 다해서 합니다
    교회를 핑게로 시어머님을 모텔에 모셧다는 이야기는 우리마음을 씁쓰레하게 만드네요
    마음이 얼마나 섭섭 했으면 그런 이야기를 했겠어요
    우리도 곧 시어머니 될것인데......
    자기하고 똑같은 며느리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 이해 될꺼겟지요

    2011.09.20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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