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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2

현수막에 달린 주인의 생활 속 지혜 현수막에 달린 주인의 생활 속 지혜 제법 바람이 차갑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가족의 식사를 챙겨두고 출근을 합니다. 고3이라 학교에 늦게 가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들! 아침 먹고 반찬 냉장고에 넣고 가!" "알았어요. 잘 다녀오세요." 이불 속에서 대답만 합니다. "시간 되면 일어나! 지각하지 말고" "음~~~" 게으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기 싫지만 3달만 있으면 멀리 떠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냥 잔소리가 쏙 들어가 버립니다. 차가운 날씨이지만 30분 거리, 하루 한 시간을 왕복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건강도 다지고, "매일 보약 먹네." "건강해 보여서 좋다." "끈기가 대단해" 지인들은 모두 한마디씩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살이를 본다는 게 참 좋습니다. 승용차를 가지.. 2013. 12. 12.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은 어른들은 오랜 경험과 교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말을 들으면 유리하다는 뜻의 속담이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 아들 녀석이 손톱깎이로 똑딱똑딱 소리를 내고 있어 "00아! 너 뭐해?" "응 엄마 손톱 깎고 있어요." "낮에 깎아야지!" "괜찮아요!" "할머니가 밤에 손톱 깎지 말라고 했지?" "엄마! 그거 미신이예요. 등잔불 시대 때..." "그래도" "다 했어요" 옛날에는 어두워지면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온 식구들이 방안에 모여 호롱불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두 모여 생활을 하였습니다. 희미한 등불 아래서 손톱을 깎는다면 어디에 흘렸는지 찾기도 어렵고, 칼로 깎다가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 201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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