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1. 06:00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뽀송뽀송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여름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제대로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빨래 걱정, 이젠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 노하우입니다.



1. 알뜰하고 깨끗한 홈 세탁법


홈 드라이클리닝 하는 방법
 
여름철 빨래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드라이클리닝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세탁도 자주 해야 하는데, 매번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세탁할 수 있는 소재는 뭘까?
면이나 마, 폴리에스테르 혼방 섬유는 중성세제로 물세탁이 가능하고, 울이나 시폰 소재, 실크 혼방일 경우에도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를 사용하면 굳이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 세탁 시 간혹 색이 빠져 옆으로 번지거나, 옷이 수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는 수축, 이염 방지 성분이 들어있어 중성세제보다는 조금 더 안전합니다.


 

㉠ 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보통 물 5리터에 5그램 정도 희석해 사용한다.
㉡ 얼룩이 있는 부분은 원액을 발라 살살 문지른 뒤,
㉢ 물에 담가 부드럽게 주물러 때를 빼준다. 




㉣ 약 3분 정도 담가놓은 뒤 깨끗한 물에 두세 차례 헹궈 물기를 빼주는데, 이때 비틀어 짜면 옷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쥐어짠 뒤, 마른 수건으로 돌돌 말아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홈 드라이클리닝이 완성됩니다.





2. 여름철 빨래 상황별 대처법



▶땀 얼룩 제거하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무더위가 느껴지는 한여름입니다. 줄줄 나는 땀은 옷에 배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남는데, 누런 찌든 때가 된 땀 얼룩은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을까? 




땀 얼룩 제거하기
① 뜨거운 물에 표백제를 넣어 세탁
②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는다

먼저 뜨거운 물에 산소계표백제를 풀어 세탁한 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어주면 된다. 땀이나 수돗물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계속 누적되면 옷이 점점 누레지는 원인이 되는데, 구연산이 그런 철분 성분을 제거해 더욱 하얗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흙탕물 얼룩 제거하기

점점 잦아지는 여름철 기습폭우. 올해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도심 한복판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옷에 흙탕물이 들기도 쉬운데, 흙탕물로 생긴 얼룩은 손빨래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흙탕물 입자는 매우 미세하고 거칠어서, 섬유 속에 파고들면 가시역할을 해 빠져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옷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흙탕물을 제거하면 그 흙탕물이 섬유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는 것.

따라서 흙탕물 얼룩을 제거하려면 충분한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려준 뒤, 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얼룩진 부위를 감자로 문지른 뒤 세탁합니다.
감자의 전분 성분은 섬유 사이에 박혀있는 흙 입자를 끌어당겨 주는 일종의 풀 역할을 해준답니다.



▶ 옷에 핀 곰팡이 제거하기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옷에 핀 곰팡이! 


 깨끗하게 씻어 옷장에 넣어 두었는데 곰팡이가 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① 습기를 제거한 뒤, 손으로 털어준다
② 과산화수소를 넣어 세탁한다

먼저 습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손으로 비벼 곰팡이를 털어줍니다.
그런 다음 과산화수소를 물에 희석해 빨면 곰팡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전문가는 옷이 흰색인 경우 가장 강한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색상이 있는 옷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넣어주면 탈색의 위험이 없고 천천히 표백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곰팡이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균 막는 간편한 세탁 TIP
 
㉠ 여름엔 항상 세탁기 문과 세제를 넣는 입구까지 열어두는 것이 세균 번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곰팡이를 제거해도 섬유에 검은 점처럼 자국이 보이면 균이 남아있는 것이다.



3. 여름철 옷 보관법

여름철엔 옷 보관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옷을 걸 땐 여유 공간을 충분히 두고 바지 옷걸이를 이용해 중간중간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하루 한 번 정도는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켜 공기를 통하도록 합니다.


땀과 습기로부터 옷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지혜와 실천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 MBC 경제매거진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방송 캡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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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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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요즘 집안이 눅눅한거같아 에어컨을 틀었더니 감기도걸리고 여러모로 않좋은데 좋은방법이네요~^^ 잘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2012.07.2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장마가 끝나서...빨래 걱정은 한시름 놓을 듯 합니다~

    2012.07.2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마가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매일 눅눅...
    소중한 팁들 잘 보았습니다.

    2012.07.21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어제 빨래한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았어요 ㅠ

    2012.07.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를 이용하는건 참 신기하네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2012.07.2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름철 빨래방법과 세탁노하우
    아주 잘보고 갑니다^^

    2012.07.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십니까?
    아리랑이온 대표입니다. 이온화를 구비한 샤워기 세탁기 주방헤드가 있는데
    세제를 거의 사용하지않아도 용해력이 뛰어나거든요. 단순합니다. 세탁도 샤워도 설거지도 청소도 세제없이 다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물이 절약되면서 말끔하거든요.감사합니다.

    2012.07.21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배우고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012.07.2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37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1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벼리

    감자로 흙탕물 제거하는 팁 잘 배웠습니다.

    2012.07.21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같은 초보들이 많이 참고해야겟군요 ^^

    2012.07.2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가요..^^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7.21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빨래 세탁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1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은 진정한 주부님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2.07.21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글고보니
    세탁좀 해야되는데
    소개해주신 요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2012.07.2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철 세탁노하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2012.07.22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옷에 신문지를 끼워두기도 하는군요!
    생활의 지혜 감사히 알아갑니다~^^

    2012.07.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아들 옷에 곰팡이 같은 것이 피어서 예전에 참 난감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과산화수소를 활용하면 되겠네요^^

    2012.07.24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2. 16. 06:01


외출시 말려 올라가는 치마 어떡하나?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사람들은 스웨터와 코트 등의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외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옷을 입거나 벗다 보면 "탁탁"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꽃이 일어 몸이 따끔거리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치솟는가 하면 걸을 때마다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며칠 전, 딸아이 학교에서 축제가 있어 단체복을 사러 시내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주차해 놓고 백화점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가는 아가씨의 치마가 돌돌 말려 올라가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라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치마를 끌어내리고 또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끌어 내리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저기! 아가씨!"
"............"
"치마가 자꾸 말려 올라가는가 봐요."
"아! 네."
"혹시 로션 가진 것 있으세요?"
"아뇨. 없는데."
"그럼, 이걸 발라 보세요."
내 가방 속에 들어있던 로션을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곤욕을 치러보았기에 그 마음 백번 헤아리는 맘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치마가 말려올라가면 치마 안쪽으로 청테이프를 붙이는 방법도 있고, 섬유 유연제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리면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외출하기 전입니다.

집 밖으로 나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정전기란?
  
  정전기란 일반 전기처럼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동하지 않고 정지돼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 전기의 일종으로 인체가 어떤 물체와 닿으면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외출 시 응급처치법

1. 로션이나 크림을 이용한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2. 호주머니에 클립과 열쇠고리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람의 활동상 주로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을 때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고 천연소재 옷보다는 합성섬유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매 안쪽 끝자락에 클립을 끼워보세요. 또는 남에게 보이기 싫다고 한다면 바지 주머니에 넣어 손으로 자주 만지시면 됩니다.


3. 물을 이용한다.
길에서 그런 현상 일어나면 화장실 가서 손 씻고 남은 물을 스커트에 살짝 뿌려주는 것도 응급처치로 좋답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답니다.


조금 알고 있는 상식을 함께 나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준 날이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이제 치마를 입고 나서도 걱정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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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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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확실히 내려가는 확률이 줄더군요
    ㅎㅎ

    2011.12.1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야 치마를 안입기에 상관 없지만
    알아두면 정말 요긴하겠네요.
    스타킹 헹굼을 식초로~

    2011.12.1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치마 입으면 그런 불편한 점이 있었군요.
    여자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12.1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네~저도 로션으로 응급대처한적이 있네요. 늘 좋은정보 감사히 봅니다.

    2011.12.1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고충이 있었군요..^^
    정전기때문에 그렇다니..놀랍습니다..
    응급조치방법까지 갈켜주시니 여성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이지 싶내요^^

    2011.12.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히 겨울철에 더 심한듯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1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 덕분에 길가다 횡재할 일이 줄어들었네요.. ㅡㅡ;;

    2011.12.16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가 알수 없는 정보군요
    혹시나 새라새님은 알고 계셨을까요

    2011.12.1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섬유유연제를 듬뿍 넣어서 세탁해요^^

    2011.12.1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맥가이버 아주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2011.12.1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전 로션 바르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클립 같은 것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효과가 있군요.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2011.12.16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야 남자라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친한테 알려주면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살포시 추천누르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2011.12.16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2.1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자라서 일단은 패스.ㅎㅎ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1.12.16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자분들은 정말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2011.12.1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방법 잘 배워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

    2011.12.17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17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끔 길에서 치마잡고 다니던 여자분들이 저런 이유때문이었을까요? ^^

    2011.12.17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끔 본의 아니게 민망한 것을 볼 때가 있지요. 좋은 정보네요. 많은 여성들이 이걸 알았더라면...

    2011.12.1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낡은 스타킹엔 식초
    그런 방법이 있군요ㅎㅎ
    좋은팁 배워갑니다!

    2011.12.2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9. 1. 06:04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 솔솔 나오게 하는 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벼도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때 배웠던 글귀가 떠오릅니다.

따사로운 남국의 햇살이 하루라도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곡식도 과실도 채소도 영양분 먹고 잘 자라야 하니 말입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이제 슬슬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침대 커브도 벗겨 씻고 이불도 햇살에 늘어 말리고,
베란다 물청소도 남편이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나물 반찬을 많이 해야 하는 추석이기에 깨소금도 볶아 두었습니다.
전을 부칠 때 사용할 소금통을 확인하니 많이 눅눅해져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석 때 사용하기 위해 다시 더 채워넣으려고 남겨두었던 다른 소금통을 열어보니 장마 때문이었는지 뭉쳐져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눅눅하고 뭉쳐진 소금,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방법



1. 전자레인
지를 이용한다.

습기로 소금이 눅눅해진 경우 접시에 소금을 펼쳐 담은 뒤 랩을 씌우지 않은 상태로 1분 정도 가열하세요. 가열된 소금은 꺼내 식혀 밀폐가 잘되는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눅눅해진 고춧가루도 소금과 같은 방법으로 가열하면 뽀송뽀송해질뿐 아니라 잡균도 제거된답니다.







2. 프라이팬을 이용한다.



㉠ 소금을 프라이팬에 붓고 볶아 줍니다.
㉡ 절구통에 넣어 곱게 찧어 통에 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 솔솔 잘 나오게 하는 법


불 위에 재료를 올리고 볶다가 소금을 넣으려고 하면 구멍이 막혀 신경질 난 적 없으십니까?
이럴 때 쉽게 나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쌀을 함께 넣어 준다.
올여름에는 긴 장마가 있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 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쑤시개를 함께 넣어 준다.


㉠ 이쑤시개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뾰족한 쪽이 밑으로 가게 넣어준다.



 


▶ 솔솔 잘 나올 것 같지 않나요?




자!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추석 보낼 준비!
하나 둘 챙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노을인 2가지(깨소금, 소금) 해결해 두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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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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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입니다. 기억해 놓았다가
    써먹여야 겠어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9.0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림하는 사람 포스가 느껴져요 ㅎㅎ 저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내용이거든요

    2011.09.0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활의 지혜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한번 써먹어 봐야겠네요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쌀이나 이쑤시개를 같이 넣어두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자렌지 쓸모가 참 많군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2011.09.01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자렌지에 돌리면 손쉽게 되는군요

    2011.09.0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천일염볶아서 빻아먹어요,
    이쑤시게는 생각못했네요.

    2011.09.0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요렇게 하면 되는군요!! 참고할께요!!

    2011.09.0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살림의 지혜가 계속 나오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것 하나 배워갑니다!!

    2011.09.0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쌀알 넣는 아이디어는 ... 대단한대요... ㅎㅎ

    2011.09.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참 쉽네요, 정말 깨소금같은 요령입니다^^

    2011.09.0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쑤시개는 중국산제품일 경우 몸에 좋지않을것 같아서...
    저는 쌀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2011.09.0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오늘도 감탄~~,번쩍~~ 잘 보고 갑니다.

    2011.09.0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주부 10단이십니다!!!
    가끔 소금구멍 막혀서 뚜껑 열고 붓다보면 확 쏟아져서 눈물이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9.01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아 !!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ㅎㅎ
    그리고 스리슬쩍 아이디어를 저축해 갑니다.ㅋㅋ
    감사해요. 좋은 정보.

    2011.09.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푸른나라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오늘도 비가 계속 내렸어요.

    너무 눅눅해요.

    2011.09.0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신기한 방법이 있었군요..
    함 해봐야겠슴다^^

    2011.09.0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방법이네요 ^^
    9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2011.09.0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1.09.0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뿌이

    소금통, 고춧가루통에 구운김속에 있는 제습제 표면 닦아 넣어두어도 효과 있어요.
    여려개 넣을 수록 효과 많이 볼수 있겠죠.

    2011.10.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6. 23. 05:55


장마철 빨래 쉰냄새 없이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법




어제부터 하루 종일 비가 토닥이며 멈출 줄을 모릅니다.
기나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철,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빨래 말리는 일입니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옷들이 눅눅해질 뿐 아니라 실내에서 건조하면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고 습한 채로 오래 놔두게 되면 세균 번식이 더욱 왕성해지고 악취와 옷감 손상은 물론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으니 쉽게 마르지도 않을뿐더러 금방 빤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가시질 않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드럼세탁기의 건조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말리는 방법이지만 세탁기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세탁한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름망의 이물질들을 제거하지 않아서입니다.
거름망을 보면 까만 먼지 뭉치 같은 게 있는데 그걸 항상 제거해주고 세탁해야 옷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세탁기를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고 사용해서입니다.
세탁기 통에는 각종 이물질이 껴 있게 됩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하면서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납니다.
식초를 붓고 세탁기 돌리듯 하면 깨끗하게 청소가 됩니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때를 제거합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마지막 헹굼에 식초 한 방울

 

식초는 섬유 올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섬유유연제의 인위적인 향이 싫고 가려움증이 생긴 경우, 빨래에 쉰 냄새가 나지 않게 하도록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1큰술 넣어주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2. 세탁기 뚜껑 열어두세요.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엎어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가 낀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세탁물이 오염되고 고장 원인이 됩니다.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면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사용.

쉰 냄새를 방지하려면 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할 때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어느 정도 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헹굴 때 섬유린스 사용은 필수

헹굴 때 섬유 린스를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탁한 의류에 세제 성분이 남아 있으면 세균 냄새와 섞여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세제 냄새를 제거하고 어느 정도 살균을 해주는 약산성 섬유 린스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과세탁기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7. 빨래는 빨리 말려준다.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번식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야 합니다. 빨래에 남아 있는 물기가 공기 중으로 흩어져 빨래가 마르는데 바람이 불어 공기가 흔들리면 옷에서 나온 물방울이 흩어져 그만큼 빨리 마른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널어놓은 빨래를 향해 선풍기를 털어놓거나 신문을 깔아두면 어느 정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눅눅한 장마철!
이제 뽀송뽀송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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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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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단 간단한 식초를 사용하는 세척법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6.23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전에 보고 댓글단 기억인데.. 아닌가 보내요..
    빨래대 아래 신문지를 갈아줘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놀랐던 기억이...^^

    2011.06.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여름철 현재같이 장마기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같습니다.
    블로그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카페입니다..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2011.06.23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맛비가 창밖에 줄기차게 내리고 있네요.
    빨래 말릴 일이 걱정이기도 하고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6.23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세탁기도 세탁하는 방법이 있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그냥 세제로 박박 긁어낼 줄만 알앗는데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기도 요즘 비가 많이 내려 빨래가 잘안말라요,
    이런 날씨 가장 골치아프죠.,
    잘보고 갑니다.
    당장 해보아야겠어요,^^

    2011.06.23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ㅋㅋㅋ 노을님 잘지내고 계신지요?? ㅎㅎㅎ

    저도 요즘에 집에 빨래 해 놓으면 눅눅해지고. 그러던뎅....빨래도 잘 않되는거 같고...

    ㅋㅋ 저도 빨랑 가서 세탁기에게 실행해 봐야겠네요^^

    2011.06.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밭

    식초로 세탁조 청소하면 부식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2011.06.23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몇번 여름 장마철에 빨래 바로 하지않고 나뒀다가 곰팡이가 피어 버린적이 있어서
    더 공감가네요. 식초가 여기서도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2011.06.23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싸 700번재 추천이다. ㅎㅎ

    이곳도 비가 주룩 주록 와요..

    빨래가 아직도 눅눅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1.06.2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렇지 않아도 빨래 쉰냄새때문에 고민중이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1.06.2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 집사람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ㅎㅎ

    2011.06.2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시리

    정답은 제습기에 있습니다.... 여름철에 빨래에서 냄새나는건 사실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꼭 빨래 아니더라도 장마철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자고 싶을 때,
    자취생들 습한 자취방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정말 제습기 돈 값 합니다...

    2011.06.23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준맘~

    탈수 최대한 많이 한다음..매트 최강으로 해놓구..빨래 쫙 늘어놓음 한 삼십분이면 뽀송하게 말라요
    여름옷이라 대부분 얇아서..겹쳐서 말려도 좋아요..
    이불도 까끌할 정도로 잘 말라요..말릴때 선풍기 같이 돌리구요..
    속옷같은건 옷장에 개켜넣기전에 전자렌지에 1분더 추가해서 말리구요..쇠로된 훅이있는 브래지어는
    제외..빠삭빠삭 잘 말라요^^

    2011.06.23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닥에 신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3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랑비

    유용한 정보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감사합니다.

    2011.06.24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름꽃

    고민해결입니다.
    고마워욧^^

    2011.06.24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긴 한데 드럼 세탁기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일까요? ㅡ,.ㅡ;;
    세탁조에 물을 채울 수가 없어서...

    2011.06.24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취생들한테 딱인 정보네요 ^^
    잘 봤습니다~

    2011.06.2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무리 빨아도 비린내가 나는 빨래들이 많은데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2011.06.25 04:0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11. 06:02

장마철 빨래! 뽀송뽀송 빨리 말리는 법



어제부터 기상청에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습도를 높이고 기분까지 가라앉게 만들어 버립니다.


비가 오는 날, 잘 마르지 않은 빨래로 고민하는 주부가 많을 것입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에는 며칠간 널어 두어도 눅눅하고 쾨쾨한 냄새만 더해져 고민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빨래는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처럼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때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빨래를 쉽게 마르게 할 수 있답니다.


1. 신문지와 선풍기 이용


빨래 아래쪽에 신문지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릅니다. 옷장 속 옷걸이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2. 빨래와의 간격


섬유 속 눅눅한 냄새와 세균,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실내 건조 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빨래와 빨리 사이에는 5cm 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차례로 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잘 마르게 느는 방법


빨래의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한쪽은 길고 다른 한쪽은 짧게 널어야 공기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마릅니다. 빨래를 두 줄로 넌다면 큰 빨래는 안쪽에 작은 빨래는 바깥쪽에 늘어 주세요.



4. 옷걸이 사용


티셔츠나 스커트는 철사 옷걸이를 둥글게 구부려 널어주면 앞뒤가 붙지 않아 통풍이 잘되어 빨리 마릅니다. 소재가 두툼한 바지나 청바지의 경우 하의용 옷걸이로 바지의 허리 부분을 벌려 널어주면 통풍이 잘되어 빨래가 잘 마릅니다.





5.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2010년 2월 16일 포스팅 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참고하세요.


이제, 다가온 장마철, 그 눅눅함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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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신문지를 밑에다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군요..
    신기합니다^^

    2011.06.1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역시 빨래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6.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피트리

    장마철 빨래 말리기 정말 힘들죠.
    마지막에 다림질 한 번이 가장 좋은 것 같애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노을님^^*

    2011.06.11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눅눅한 장마철 잘 참고해야 겠습니다.

    2011.06.1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여름에 정말 필수 정보입니다 ㅎ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ㅎㅎ

    2011.06.1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문이 제습제 역할을 하는군요 ^^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6.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 정말 빨래도 잘 안 마르고 어렵죠..
    트럼 세탁기용 건조기 쓰면 전기요금이... ㄷㄷㄷ

    좋은 팁 잘 봤습니다.

    2011.06.1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초

    감사히 보고갑니다.
    유용한 팁입니다.ㅎㅎ

    2011.06.11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ㅉㅉㅉㅉㅉㅉㅉ 살림의 지혜를 이렇게 알게 됩니다.
    저녁 노을님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2011.06.11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마가 시작이 되려고 하니~~더 후덥지근한것 같아요~^^
    미리 미리 기억해두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6.1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자주 하는 방법 옷다려서 널기!^^
    진짜 좋은것 같아요~^^
    여긴 요즘 비가 자주온답니다.
    그래서 빨래가 잘 안마르더라고요..

    2011.06.11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마철이라 꼭 필요한 내용이로군요.
    장마는 어여 지나갔으면 해요..
    정말 싫어요~~~

    2011.06.1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1.06.1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dudn

    신문지 잘 활용해 볼게요~ ㅎㅎ

    2011.06.12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의 생활의 지혜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자주 못들러서 죄송해요.

    2011.06.1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오! 신문지를 깔아놓아도 효과가 있군요!?

    2011.06.12 0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무팅이

    반지하에서 아기 둘의 빨래에 치여 사는 제친구 아이디어! 정말 급할때는 빨래(탈수)하자마자 적당한 양을 비닐봉지에 넣어 전자렌지에 3~5분 정도 돌립니다(빨래가 많을때는 몇번이나 렌지에 넣어야겠죠) -> 꺼내어 탈탈!! 털어서 건조대에 널고 선풍기를 계속 회전하는거죠. 이렇게 하면 장마철 지하방, 하루에 2번 세탁기 돌리는 빨래도 거뜬이 마른다네요! 저도 해봤는데 효과 짱!^^

    2011.06.12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만 되면 습도가 너무 높아서 빨래도 잘 마르질 않죠.

    2011.06.12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래 놔두면 냄새나고 하던데 좋은 방법이네요.
    잘 봤습니다~~

    2011.06.13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장동수

    오호 옷걸이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2013.07.15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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