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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담백한맛2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메뉴! 어묵국과 배추전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메뉴! 어묵국과 배추전 겨울비가 내리던 날, 지글지글 익어가는 기름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하게 들리고 밀가루음식이 당긴다기에 시원한 어묵과 배추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어묵국 ▶ 재료 : 어묵 200g, 무 150g, 대파 1/2대, 청양초 1개, 물 4컵, 멸치액젓 1숟가락,다시마 3조각, 새우젓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후추 약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끓는 물에 씻어준 후 대파, 청양초,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물 4컵을 붓고 새추젓 1숟가락을 넣고 끓으면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반쯤 익으면 어묵을 넣고, 다시마도 넣어준다. ㉣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 청양초, 후추를 넣어준다. ㉤ 다시마는 뺀 후 그릇에 담아낸다. 2. 배추전 ▶ 재료 : 배춧.. 2024. 1. 27.
바쁜 아침 뚝딱! 반건조 홍합 미역국 바쁜 아침 뚝딱! 반건조 홍합 미역국 바쁘게 출근하는 아침 우리의 식탁에 국물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뚝딱, 초간단 요리 냉동실에 있던 홍합을 꺼내 끓인 미역국입니다. ※ 뚝딱! 반건조 홍합 미역국 ▶ 재료 : 미역 1/2컵, 반건조 홍합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육수 4컵,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주고, 반건조 홍합도 씻어 준비한다. ㉡ 미역과 홍합,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쌀뜨물,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볶은 미역에 부어준다. ㉣ 액젓으로 간을 한 후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뚝딱 끓여낸 홍합 미역국에 밑반찬만 꺼내 놓아도 근사한 식탁이 완성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맛은 보장합니다.ㅎㅎ ▼ 동영상 구독신..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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