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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위기탈출 넘버원 '식품첨가물 줄이는 방법' (4)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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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KBS2 월요일 밤 8시 55분
출연자 : 서경석, 한석준, 조형기, 노홍철, 이수근
줄거리 : 시청자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어제는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이 둘 학원을 마치고 오니 9시가 가까이 되어버렸습니다. 밥 먹는 시간에는 TV를 볼 수 있는 시간이라 딸아이가 이리저리 채널을 돌립니다. 토요일 늦은 시간대에 방송을 하더니 어제는 8시 55분 뉴스시간과 맞물러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싶었지만 TV채널을 아이들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함께 본 ‘위기탈출 남버원’ 식품첨가물에 대한 방송으로 눈에 확 들어 온 프로였습니다.

우리는 매일 화학물질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우리나라에는 620여종, 유럽은 300여종의 첨가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식품 첨가물은 어패류와 육류의 보존료, 라면 속의 산화 방지제, 햄이나 소시지의 발색제, 아이스크림의 유화 안정제, 어포나 밀가루의 표백제, 청량음료의 인공 감미료 등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식품 첨가물은 식품가공 과정에서 첨가됩니다. 화학물질이란 대부분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던 물질로, 생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고 잘 분해되지 않아 사람과 동물들의 몸에 쌓여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하고 생태계에서 환경 호르몬 등으로 작용해 먹이사슬을 파괴합니다.

선명한 색깔과 단 맛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해 식품 판매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가되는 이들 물질은 복합적으로 작용해 알레르기, 만성 천식, 당뇨, 비만,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와 산만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 교실 붕괴나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패스트푸드나 라면 등 가공식품의 편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식품을 살 때는 어떤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 있나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려면 가공식품을 너무 자주 먹지 말고 식품 첨가물의 체내 축적을 증가시키는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또한 첨가물을 배출시키고 발암 물질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비타민 A, C, E나 후라보노이드와 섬유를 함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우리 아이들 소풍에 수학여행을 떠나 도시락을 자주 싸야하는 계절입니다. 식품첨가물의 논란은 익히 들어서 알 수 있을 터...

김밥 속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줄이기 위해
 

1. 시금치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단무지 : 찬물에 담가둔다.
3. 어묵 : 뜨거운 물을 뿌려준다.
4. 햄 : 찬물로 씻어 준다.
5. 맛살 : 찬물에 담가둔다.

틀린 게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힌트 육류~~


★ 실 험

구  분

5분 침지

찬  물

뜨거운 물

어묵

Kg 0.8g

Kg 0.5g

시약투여 노란색

진한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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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시지
햄의 첨가물을 아질산나트륨으로 구토, 호흡곤란 집중력결핍 분노의 원인이 됩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끓는 물에 넣어 데칩니다. 또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이나 그릴에 얹어 열을 가하면 육류 가공식품에 있는 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돼지고기 창자인 인공케이싱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칼집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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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
어묵은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어묵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체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첨가물은 소르빈산갈륨으로 뜨거운 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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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통조림
통조림 식품은 가공을 하면서 방부제나 산화방지제 등을 첨가하며 알루미늄 용기에 오랫동안 담겨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 내용물을 체에 거른 후 뜨거운 물을 붓거나 살짝 데쳐냅니다. 또 가능하면 병에 든 제품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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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는 방부제나 젖산칼륨이 남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식빵 등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팬이나 오븐에 한 차례 살짝 구우면 잔존 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진열되어 있는 동안 많은 균에 노출되므로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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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두부에는 응고제나 소포제, 살균제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두부를 사온 다음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사용하고 남은 두부는 생수에 담가 냉장 보관하여 화학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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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화학 성분의 집합체인 라면을 먹을 때는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건진 뒤 끓입니다. 라면 속에 함유된 기름이나 산화방지제 같은 유해 성분을 빼낼 수 있습니다. 면을 따로 삶아 내어 건진 뒤 스프를 끓인 냄비에 삶은 면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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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
베이컨은 지방이 많은 것은 물론 아질산나트륨이나 산화방지제, 인공 색소 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음식을 만들기 전에 한 장씩 떼어 마른 팬에 구워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을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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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맛살
게맛살에는 실제로 게살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어육 연제품이라는 분류에서 알 수 있듯이 생선살로 만들며, 게살로 보이기 위해 착색제는 물론 여러 가지 첨가물을 많이 넣는답니다. 맛살을 고를 때는 첨가물의 종류가 적은 것을 선택하고, 조리 전에 더운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잘라서 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합니다.


 

  식품을 고를 때 맛이나 포장에 신경을 쓰듯, 그 성분이나 원료, 함량 등의 표기를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기본. '성분 및 함량'이나 '주원료' 등의 생산지가 제품에 함유된 특정 영양소나 식품 성분의 양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표시한 것이므로,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하는 종류나 양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지만 은근히 걱정되는 식품 첨가물. 이 식품 첨가물은 끓이거나 씻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그 유해성을 줄일 수는 있으므로 식품 재료 별로 조리법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 첨가물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633059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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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와~ 방송시간대가 바뀌었군여~
    좋은정보 가져 갑니다.
    감사히~~

    2008.04.01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마솥

    김밥쌀때 그냥 볶아서 사용했어요.
    배웁니다.

    2008.04.01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수 많은 식품 첨가물들이 해로운 줄은 알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안 먹을 수도 없고...번거롭지만 정리하신 것처럼 조금만 신경쓰면 줄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관련 포스팅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8.04.01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정보는 추천 꾸욱!!

    2010.10.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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