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권1 돈! 신권과 구권 헷갈린 적 없으신가요? ▶ 남편이 손해 보고 받은 5천원권과 천원권 비교 오늘 블로그에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 글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세상을 향해 작은 소리라고는 하지만 내게는 크게만 느껴지는 한글로님의 돈이 미술작품인가? 미술계 인사에게만 자문? 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글로님처럼 자세한 내용, 전문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돈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남편은 새벽같이 일어나 버스로 출퇴근을 하며 사무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시외주차장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시외버스를 타기 때문에 승차권이 아닌 현금을 기사 분에게 주고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만원을 주고 잔돈 육천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색깔이 비슷한 신권 오천 원과.. 2007. 10.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