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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2

부지런함, 아침을 여는 풍경들 부지런함, 아침을 여는 풍경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아먹는다 속담처럼 부지런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 새벽달입니다. ▲ 교회의 크리스마스트리 ▲ 가게 문을 연 희망 이용원 요즘 보기 드문 이용원입니다. ▲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덕분에 우리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 폐지 줍는 할아버지 오늘도 수레 가득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 하얗게 내린 서리 반짝반짝 은빛입니다. ▲ 여명 또 하루를 열어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매일 똑같은 하루 부지런함으로 가득 채워 늘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12. 25.
일상 이야기, 아침 출근길 일상 이야기, 아침 출근길 나잇살 때문인지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저울이 팽 돌아가 있어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 연탄불 어제 저녁 연탄불 피워 고기를 구워낸 가게 ▲ 모녀 딸과 엄마가 손잡고 걷는 다정한 모습 ▲ 여명 햇살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 빗방울 머금은 나뭇잎 비온 후의 아침 풍경 ▲ 안개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걸어요 부지런히 운동하고 건강지키며 살아야 하겠지요? 왕복 1시간의 출퇴근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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