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속으로2013. 12. 26. 14:06

모든 관객을 울려버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참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였습니다.
고3 아들과 함께 친정에 가서 쌀을 찧어오면서
"엄마! 나 시내 내려줘요."
"왜?"
"친구 만나러"
"알았어. 엄마는 혼자 뭐하지?"
"영화나 한편 보고 가세요."
"그럴까? 인터넷 검색해 줘."
마침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었고 자동차로 달려가면 딱 맞을 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내려주고 얼른 표를 사서 마지막으로 입장하여 보고 왔습니다.




집,
가족,
엄마, 아빠, 딸
한 집에서 밥을 먹고 사랑을 나누는 가족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아빠은 아빠로서, 엄마는 엄마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을 이끌어가는데 말입니다.





1. 장미정 사건은?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마약운반범으로 오인돼 756일간이나 머나먼 타국에서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의 실화(장미정 사건)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녀는 남편의 오랜 지인에게 속아 코카인이 금강석인줄 알고 여행 가방을 옮겨주다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외교통상부와 재불한국대사관의 무관심 속에 무려 2년이나 낯선 땅에서 수감생활을 견뎌야했고, 2006년 한국 언론의 관심과 새로운 여론창구로 부상한 다음의 청원운동에 힘입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으나 체포 당시 3살이던 딸은 그간 5살이 되어있었습니다.









2. 애틋한 가족애

사진출처 : 다음 영화


장미정 주부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은 장 씨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을 당하고 절절히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전도연과 고수의 절절한 연기로 드러낸 영화입니다.

뜻하지 않게 범죄에 연루된 평범한 주부 송정연(전도연)이 낯선 땅에서 끝 모를 절망과 실낱같은 희망을 오가다 마침내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습니다.

부부의 사연 자체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휴양지로 유명한 카리브 해의 에머랄드 빛 바다도 단칸방 앞에서 세 식구가 함께 찍는 사진 속 미소만큼 눈부시지 않았습니다.

네 살 딸아이, 엄마의 빈자리
가족을 위해 사는 가난한 남편, 아내의 빈자리
변호사를 댈 돈이 없어 정부기관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하나 별다른 답변도 듣지 못하고 어린 딸은 누나의 집에 얹혀있거나 담배연기로 가득 찬 후배의 PC방에 방치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앞서 밝혔듯 눈 오는 옥탑방에서 세 식구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짓는 미소입니다.

감독님은 한 가족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방 한 칸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이 영화를 통해 그려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3. 세금으로 월급받는 외교통상부의 무성의한 태도



재외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야하는 외교통상부의 무성의한 태도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실제로 당시 주불한국대사관은 장씨를 방치했고 심지어 "감옥에서 10년 살지도 모른다"는 무책임한 말로 그녀를 불안하게 해 목숨이 오가는 위험에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하소연 할 때라고는 없는 한 주부의 편지마져 묵살해버리는 직원의 태도,
'이 아줌마 또야?'
귀찮은 듯 읽어보지도 않는 걸 보니 화가 울컥 치밀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서 송정연은 그저 나라 망신시킨 '마약 아줌마'로 치부돼 제대로 된 관심과 배려를 못 받습니다.
통역서비스를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도 외면당하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판결문을 프랑스 법원에 보내는 업무에 차질이 생기면서 마약 아줌마의 재판은 하염없이 미뤄지고, 그 결과 구속기간은 속수무책으로 늘어나 버립니다.


한국에서 잡힌 남편의 지인이 장미정은 단순가담자라고 증언해주면서 재판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뻔했으나 판결문이 프랑스 법원에 도착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어영부영 흘러 가버렸으니 말입니다.








4.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고수가 연기한 남편 종배는 한숨과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가진 것없이 착하기만 한 그는 아내를 돕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를 쓰나 뾰족한 해결책을 못합니다.
PC방을 운영하는 친구가 카페를 만들고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자 일파만파 인터넷으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빠르게 연결되는 인터넷,
컴퓨터가 없으면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아이들 게임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우리입니다.
소액결재, 인터넷 피싱등 나쁘게 활용하고,
악성 댓글로 시달리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 금방 퍼져나가는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입니다.
 
결국, 
방송국이 취재에 나서면서 두 사람은 마침내 재회를 하게 되고, 영양실조로 초췌해진 아내가 남편의 애타는 목소리에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아내를 안는 남편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훌쩍훌쩍,
영화를 보면서 모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지하고,
말이 안 통하고,
얼굴색이 다른 이방인,
그녀가 겪은 시련을 함께 공감하게 한 전도연의 연기는 명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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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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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저도 많이 울었어요.

    공무원들의 늦은 대응...참 밉더군요

    2013.12.26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더 보고싶어집니다..
    근데 극장갈 시간이 안나네요 ㅠㅠ

    2013.12.2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눈물이 많은 편이라 저는 나중에 집에서 봐야겠네요ㅠ

    2013.12.26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동적인 영화군요 ~

    2013.12.26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2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 영화는 꼭 보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2013.12.26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실화라고 하던데.... 정말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분들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2013.12.26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변호인도 그렇고 요즘 울만한 영화가 너무 많은 것 같네요.. ㅠㅠ

    2013.12.26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인데 봐야겠네요~

    2013.12.2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감동적인 영화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12.26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슬픈 영화군요

    2013.12.26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지난 일요일 이 영화를 봤는데,
    시시할것 같던 영화, 대박이었습니다.

    2013.12.26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새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2013.12.2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리디킹

    나오자마자 보러갔는데, 그렇게 슬플 수가 없더군요. 중반부부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답답하고, 보면서 화나지만 그래서 더 가슴에 깊이 남고 좋은 영화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3.12.2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도연이 나오니 더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

    2013.12.26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그런지 더 슬픈 것같네요~!

    2013.12.27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0. 06:00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휴일, 아들 녀석이 평소와는 달리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가 넘었어."
"엄마. 턱이 아파요."
"턱이? 왜? 볼거리 아냐?"
"우리 반 친구들도 볼거리 걸려 학교 안 나오는데."
"그래? 걱정이네."
"응급실이라도 가 볼까?"
"하루 견뎌보고..."

월요일 아침, 새벽같이 눈을 뜨자마자 아들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열이 불덩이입니다.
"아들! 일어나 7시야 학교 가야지."
"엄마! 머리 아파."
"아침에 갔다가 조퇴하고 병원 가자."
밥 먹을 때, 씹을 때만 아픔을 느낀다는 녀석
아침 밥숟가락도 들기 힘든가 봅니다.


법정 전염병 제2종으로 양 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의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거리입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깁니다.

전염경로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환자의 침으로 분비되는 비말에 의해 감염됩니다.








1. 질병의 원인

파라믹소바이러스(paramyxovirus)과의 mumps virus가 원인균으로 기침, 재채기, 침뿐만 아니라 오염된 물건과 표면(사용한 휴지, 나눠 쓰는 물 잔, 콧물을 만진 더러운 손 등)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일단 볼거리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혈액 안으로 유입돼 다른 많은 분비샘과 뇌로 퍼질 수 있습니다. 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기간은 침샘이 부어오르기 약 6일 전부터 9일 후까지이며,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부어오르기 1 - 2일 전부터 사라진 후 3일까지 입니다.





2.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구토 및 이하선 부위가 부어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되며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고환염, 난소염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감염자의 약 1/3은 불현성 감염으로 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3. 경과/ 합병증

대부분 합병증 없이 소아는 10일 이내, 성인에서는 2주 이내에 치유됩니다. 그러나 드물지만,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으며, 고환염이나 부고환염, 난소염과 같은 질환은 이차적으로 수정 능력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제8 뇌 신경을 침범하여 청력 장애, 그 외에 심근염, 심낭염, 신장염, 관절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예방법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15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풍진, 홍역과 같이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95% 이상이 항체가 생겨 볼거리나 홍역, 풍진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볼거리에 걸렸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환기가 잘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 만일 동통이 심하다면 진통제로 일단 진정시키고, 합병증에 의해서 구토가 일어나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 구토를 한 경우 목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가셔 주는 것이 좋고 9일 정도 격리가 필요하다.

볼거리는 치료를 받으며 관리만 잘 하면 낳는 병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 집안 환경이 청결한지 신경 쓰는 것과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책상, 문고리 등에 알코올을 분무해 주고 학생들에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위생 교육이 절실합니다.



어릴 때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간단히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1주일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격리조치가 필요한 법정전염병입니다.
"아들! 어떻게 해? 공부 때문에."
"기말고사 다 쳤기 때문에 괜찮아. 곧 방학이잖아."
"그럼 다행이다. 선생님이 뭐래?"
"병원에서 전화하니 학교 오지 말라던데."

결석을 하고 어려명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었건만, 이렇다할 가정통신문 하나 없이 안이한 대처가 야속할 뿐이었습니다.


약을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녀석을 보니 다행이다 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넘기는 걸 보니 말입니다.

생활하다 보면 공부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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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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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넘겨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런 전염성 질병이 유행할땐 학교의 대처가 필요한데 말이죠..

    2012.07.20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야노 ㅜㅜ;
    예전 제 친구가 볼거리 걸렸던 애 한번 빼놓고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길 ^^

    2012.07.20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볼거리가 마니 걸리나봐요
    얼른 방학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저희도 가정통신문 없이.. 그랬던적이 있네요.. 기숙사 생활해서.. 집에도 갈수 없었다능..ㅋ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볼거리병이 걸리는 시기인가봐요

    2012.07.2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니 어떻게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안내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거죠?!
    에고 저도 정말 화나네요.. ^^;
    이렇게 학교가 안이하게 대처하면 정말 안될 거 같아요~
    건강이 정말 우선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 학교는 오로지 공부이니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통신문을 돌리지 않은 건 아닐까요?
    에고 아무튼 아드님 빨리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2012.07.20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죠!

    2012.07.20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프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건강 조심조심!

    2012.07.2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른 것보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2012.07.2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빨리 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012.07.2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아플 때가 제일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금방 이겨내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2012.07.2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볼거리 정말 오랜만에 듣는 병이름입니다.
    초등학교때 주변 친구들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ㅜ
    볼거리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었음에도 학교측의 대처가 아쉽네요.
    얼른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07.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어렸을때 고생했던 기억이나는 데... 방학이라 학교 안가도되는 혜택을 못봐서 억울 했었던 기억이..
    그때도 볼거리하면 학교 안갔었는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012.07.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효..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2.07.2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곧 방

    2012.07.20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옛날에 눈병하고 비슷...;;
    옮으면.. ㄷㄷㄷ..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는 눈병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건강한게 최고입니다.ㅎㅎ

    2012.07.2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은 괜찮아가고 있죠?.. 전염병이 유행이면 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 하나 보내주고
    집에서도 관심 갖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2.07.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염병일텐데 참 대처가 안일하네요.
    가볍게 넘어갔다니 다행이네요~

    2012.07.2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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