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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대처2

모든 관객을 울려 버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모든 관객을 울려버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참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였습니다. 고3 아들과 함께 친정에 가서 쌀을 찧어오면서 "엄마! 나 시내 내려줘요." "왜?" "친구 만나러" "알았어. 엄마는 혼자 뭐하지?" "영화나 한편 보고 가세요." "그럴까? 인터넷 검색해 줘." 마침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었고 자동차로 달려가면 딱 맞을 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내려주고 얼른 표를 사서 마지막으로 입장하여 보고 왔습니다. 집, 가족, 엄마, 아빠, 딸 한 집에서 밥을 먹고 사랑을 나누는 가족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아빠은 아빠로서, 엄마는 엄마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을 이끌어가는데 말입니다. 1. 장미정 사건은?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마약운반범으로 오인돼 756일간이나 .. 2013. 12. 26.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휴일, 아들 녀석이 평소와는 달리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가 넘었어." "엄마. 턱이 아파요." "턱이? 왜? 볼거리 아냐?" "우리 반 친구들도 볼거리 걸려 학교 안 나오는데." "그래? 걱정이네." "응급실이라도 가 볼까?" "하루 견뎌보고..." 월요일 아침, 새벽같이 눈을 뜨자마자 아들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열이 불덩이입니다. "아들! 일어나 7시야 학교 가야지." "엄마! 머리 아파." "아침에 갔다가 조퇴하고 병원 가자." 밥 먹을 때, 씹을 때만 아픔을 느낀다는 녀석 아침 밥숟가락도 들기 힘든가 봅니다. 법정 전염병 제2종으로 양 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의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예.. 201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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