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3. 06:00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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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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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3. 22. 06:14

 

알뜰 살림비법, 놀라운 밀가루의 능력


어느 가정에나 한 봉지쯤 있는 밀가루입니다. 전을 부치거나 빵을 만드는데만 사용하시고 있나요? 간편한 알뜰 살림비법, 놀라운 밀가루의 능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다구요?

1. 휴양지나 가정에서 세제 대신 이용한다.

바캉스나 여행을 떠났을때 기르진 음식을 먹고 난후 세제가 없어 설거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밀가루로 합성세제의 역할을 대신 할수 있습니다.


우선 튀김 등을 해서 기름때가 눌러 붙은 부분에 밀가루를 뿌려 두었다가 깨끗한 키친 페이퍼나 신문지등으로 닦아 냅니다.





2. 밀가루 풀을 먹이면 세탁이 간편해진다.

한번 더러움을 타면 세탁이 어려운 운동화도 밀가루 풀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세탁할 수가 있습니다. 지저분한 운동화를 세탁할 때, 옷에 먹이는 정도의 묽기로 밀가루 풀을 묻힙니다.

이렇게 하면나중에 때가 묻어도 천 사이사이에 배어들지 않고,물을 묻혀 세탁을 할 때 살짝만 문질러도 밀가루 풀이 떨어져 나와 손쉽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3. 기름 연기가 많은 환풍기 청소하기

주방에 있는 환풍기는 많은 음식의 기름 연기 때문에 쉽게 더러움이 생기고, 때가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이런경우 밀가루를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기름때를 없앨수 있습니다. 우선 지저분해진 환풍기를 분해한 다음 밀가루를 구석구석 뿌립니다. 이 상태로 30분정도가 지나면 밀가루가 기름을 말끔하게 흡수하고 이 부분이 환기구에서 들뜨게 됩니다. 이때 뜨거운 물을 적신 헝겊으로 환기구를 닦아내기만 하면 끝! 힘들이지 않고 기름때를 지울수 있는 아이디어 청소법입니다.



4. 기분나쁜 음식 냄새를 없애는 밀가루 활용법

밀가루는 수분이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숯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 하지만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숯보다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쓸수 있어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음식 냄새가 밴 플라스틱 반찬통을 말끔하게 씻는일. 오랜 시간 김치를 담아 두었던 통이나 생선을 담아두었던 반찬 그릇에 밀가루를 묽게 푼 물을 1-2시간 정도 넣어 두면 붉게 물들었던 김칫물은 물론 냄새까지 깨끗하게 없애줍니다.



5. 바닦에 엎지른 기름을 밀가루로 없앤다.

실수로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질러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물걸레로 박박 미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바닥의 기름이 더 번질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합니다. 이런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 밀가루를 뿌려주는 일입니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여 완벽하게 기름을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6. 기름이 튀지 않게 생선을 굽는 방법

생선을 기름에 튀기려고 넣었다가 갑자기 기름이 많이 튀어 가스레인지 주변이 지저분해지거나 손으로 작은 기름 방울이 튀어 상처를 입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생선에 남아있던 수분이 기름과 섞이지 않아 생기는 일. 생선튀김을 하기전에 미리 밀가루를 살짝 발라두면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기름도 튀지않고 생선도 훨씬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7. 밀가루 팩으로 얼굴의 유분도 제거한다.

밀가루가 기름기를 없애는데 효능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밀가루 팩을 해보세요. 밀가루와 오트밀 가루를 비슷한 양으로 섞은 다음 얼굴에 팩을 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밀가루 덕분에 얼굴의 유분은 말끔히 없어지고 오트밀의 영양분이 스며들어 피부가 깨끗하고 탱탱해집니다.




8. 가스레인지 주변 청소하기

주방에서 가장 더러움을 많이 타는 곳이 바로 가스레인지. 기름기나 국물들이 금방 눌어붙어 보기에도 흉하고 쉽게 더러워집니다. 이때 밀가루를 활용해보세요. 밀가루를 가스레인지 주위에 뿌리면 밀가루의 전분이 더러움을 흡수합니다. 이를 세제 묻힌 스펀지로 닦아내면 됩니다.





10. 밀가루로 포도 씻기

포도알이 촘촘하게 있어서 흐르는 물에서 오래 씻어도 지저분함이 없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이는 포도를 씻을 때 밀가루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포도를 씻기 전에 잘 마른 밀가루를 포도전체에 뿌려 두었다가 10분쯤 지난 후 흐르는 물에 포도를 씻으면 구석구석에 있던 유해 성분이 밀가루에 흡착되어 함께 씻겨 나가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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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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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머나!!밀가루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포도 씻을때, 밀가루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어요~:)

    2010.03.22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켁...밀가루는 위에 부담을 준다는 사실..이외에는 별로 잘 아는바가 없었는데..정말 사용처가 한두개가 아닌것 같습니다.. 와이프에게 링크 보냈습니다..으으...^^

    2010.03.2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1번은 몇 번 해본 적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3.22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밀가루의 용도 정말 다양하네요 ㅋ
    잘만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습니다 ^^

    2010.03.2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많은 용도로 쓸수 있네요.
    주꾸미나 오징어 씻을 때 사용하는 것 정도만 활용했는데 말입니다. ^^

    2010.03.2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활의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3.22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죄도 없는 밀가루...다이어터들과 얘기나눌 때는 밀가루라는 것이 득 보다 해가 많은듯 얘기하게 되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놈이었군요 .^^ ㅋ 좋은 팁 얻어가요 ^^

    2010.03.22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특히 제일 아랫부분...
    포도 헹굴 때 밀가루 쓰는 부분...대박인데요?

    2010.03.22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도를 씻는데 밀가루가 유용하군요.
    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인다니 놀랍습니다.

    2010.03.2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맞아요...밀가루로 농약제거하면 참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3.22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야~ 밀가루를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

    2010.03.2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포도를 행굴때,... 포도먹고싶네요 갑자기

    2010.03.2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언제나 놀라운 비법들~
    노을님은 센스쟁이이십니다~^^

    2010.03.22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니 밀가루가 이런 막강한 역할을 수행하는 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0.03.22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밀가루가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다니 놀랍군요

    2010.03.22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완전 만병 통치약이 따로 없네요^^
    밀가루의 활용도가 진짜 놀랍습니다.

    2010.03.22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니 밀가루의 용도가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네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2010.03.22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 치약보다 좋은데요

    2010.03.22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니 밀가루의 활용도가 이리 높다니... 잘 배우고 갑니다

    2010.03.23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 이거 아주 쉬운데요^^ 밀가루 먹기만 하면 안되는 군요^^

    2010.03.2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 12. 3. 09:06

헤어 드라이어 보관용기 만들기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다 몸이 좋지 않아 우리 집으로 옮겨오신지 두 달을 넘기신 83세의 시어머님. 자식 위해 온몸 다 바쳤기에 이젠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당신에게 받은 그 사랑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여기면 편안하게 함께 지낼 수 있다고 우리는 늘 말을 합니다.


며칠 전, 어머님의 옷을 넣을 수 있는 옷장을 딸아이 방에 있던 조금 큰 것과 바꿔놓았습니다. 이리저리 짐을 옮기다 보니  헤어드라이어 꽂아 두는 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딸! 드라이 꼽는 것 못 봤어?”
“아니. 몰라.”

아무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냥 놓아두기에는 자꾸 눈에 거슬러 뚝딱 플라스틱 음료수통으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욕실에 놓아두기 조금 애매할 때가 많은 헤어드라이기. 작은 소품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둘 수 있답니다.


★ 헤어 드라이어 보관용기 만들기

준비물 : 플라스틱 음료수병, 칼, 가위, 접착 스티커, 송곳, 접착식 옷걸이 1개



 

만드는 순서


 

1. 플라스틱 음료수 병을 깨끗하게 씻어 말린다.

2. 헤어드라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크기(2/3)를 보고 자른다.


 

3. 밑 둥을 7cm 정도 남기고 헤어 드라이가 들어갈 만큼 잘라준다.


 4. 손이 베일 수 있기 때문에 점착 스티커를 돌려가며 부쳐준다.
(투명 테이프를 사용해도 무방함)


 5. 못에 걸 수 있도록 3~4 cm 정도 내려와 구멍을 뚫어준다.

 6. 접착식 옷걸이를 벽면에 부치고 걸어주면 끝~

걸지 않고  화장대 옆에 그냥 두어도 넘어가지 않고 서 있는 헤어드라이어. 


자그마한 소품하나에 이런 편리함이 숨어있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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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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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단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2009.12.0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냥 서랍속에 쿡~ 했는데...
    이렇게 하니 깔끔한데요^^*
    재활용도 되구요^^

    2009.12.0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활용품을 기가 막히게 잘 이용하셨네요.
    전 페트병을 잘라서 밑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수저통을 만들 적이 있었죠.
    그런데 자꾸 넘어져 애먹었죠. ^^

    2009.12.03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오오!!!!!^^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신데요?
    그러다 실증나면 그대로 재활용에 버리고... 다시 새걸로^^;

    2009.12.0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5일새벽2시월컵조추첨

    음 아이디어는 멋지긴 한데요....저거 욕실이나 화장실에다 두면 위험하진 않겠죠??

    2009.12.03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멋지게 만드셨어요.
    전 바구니에 거꾸로 꽂아두었다가
    떨어뜨려서 앞부분을 두번이나 깨먹었답니다...ㅠㅠ

    2009.12.0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kybluee

    오호~ 잘 배우고 갑니다.^^

    2009.12.0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9. 달빛소나타

    좋은 아이디어 배워가요

    2009.12.0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1234

    헤어드라이기를 버튼누르면 선이 말아 올라가는 그런드라이기를 만드시는게 빠르겠네요.

    2009.12.03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손재주 좋으시네요!!
    유용한팁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들릴께요 ^-^ㅎㅎ

    2009.12.03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옷..역시...^^
    사실 헤어드라이기 보관할때 눕혀서 보관하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지저분하죠
    노을님 방법대로 하면 공간도 절약되고 깔끔하니 좋겠습니다 ^^

    2009.12.0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지혜군요.
    페트병으로 가볍게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2009.12.0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구름꽃

    와우~
    욕실에서 드라이기...짱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09.12.03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호호
    신통방통하네요
    쓰러지지 않도록 스스로 지탱하니깐 말예요.

    2009.12.03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굿~ 아이디어 입니다.
    멋져요.

    2009.12.03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 센스가 빛이 나네요...
    저도 매일 PET병을 보는데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ㅎㅎ

    2009.12.0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시간날때 알려주신대로 보관용기 만들어야겠습니다.^^
    동생녀석이 쓰고 제멋대로 둬서 늘 찾는답니다.ㅎㅎ

    2009.12.0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4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괜찮은데요? 항상 책상에 뒹굴어 다니는데 만들어서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2009.12.04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군만두

    그냥 하나 사서 쓸게요
    아무생각없이 보면 재활용에 의의를 두어서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정리된 화장대 앞에 놓고 쓰기엔 아무래도 좀 글쵸?

    2009.12.14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9. 11. 5. 09:46

 

살림을 하다보면 가끔은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오므라이스를 해 먹으려던 아들 녀석이 냉장고에 세워두었던 게 어느새 넘어져 바닥을 보이는 토마토케첩을 꺼내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이용하는 걸 보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고 눈여겨보고 배울 수 있는 편리한 살림비법입니다.


 

1.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써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케첩, 마요네즈 등 튜브에 들어 있는 생활용품 알뜰하게 끝까지 다 쓰는 법. 바로 스타킹만 있으면 됩니다. 케첩을 스타킹에 넣고 빙빙 돌려주면 원심력에 의해 한쪽으로 쏠려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케첩통과 스타킹을 준비하여 튜브 뚜껑부분을 먼저 스타킹에 넣어준다.

② 이때 스타킹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다.

③ 몇 번 회전시켜 주면 끝!



2. 스타킹 오래 신는 법

여성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스타킹’ 하지만 조금만 걸려도 쉽게 올이 풀려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 스타킹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이고, 스타킹을 올 나가지 않게 오래 신을 수 있는 간편 비결!


① 스타킹을 8시간정도 냉동실에 보관한다.

② 냉동 보관 했던 스타킹을 꺼내면 표면에 수증기가 와서 응결합니다.

이 때 수분이 생겨 윤활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찰을 줄여 올이 덜 나가게 합니다.





3. 묵은지의 진실

세계가 인정한 발효식품 김치!

김치가 익어 가면 영양도 익어간다고 여기면서 오래 되면 유산균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도가 높아지면 유산균이 죽고 비타민C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유산균수 묵은지 : ml당 천만개,

          익은 김치 :  ml당 1억개 ~ 10억개로 김치 숙성기간은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4. 알루미늄 냄비

라면은 양은냄비에 끓여야 제 맛?

*알루미늄 중독 : 골다공증, 알레르기, 학습장애 유발한다. 양은냄비의 99.7%가 알루미늄


냄비의 코팅이 벗겨지면 위험, 라면 맛 살리는 양은냄비, 우리의 건강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5. 뻣뻣한 고사리 맛있게 먹는 법 

고사리는 조금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있어 먹기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삶으면 한결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군내도 사라진답니다.






6. 달걀 삶을 땐 꼭 식초와 소금을 넣어라!

달걀을 삶다 보면 달걀이 깨져 내용물이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식초와 소금을 함께 넣어보자! 식초는 달걀이 깨뜨려 졌을 때 속의 달걀이 흘러 나와도 빨리 응고 되게 만들고 소금은 달걀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7. 귤 보관법

귤은 많은 양을 잘 못 보관하면 오히려 썩어서 버리는 양이 더 많아 고민거리!

이럴 때는?


①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②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준다.


이렇게 하면 귤 표면의 농약은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어 일석이조!




8. 시원하게 막힌 변기 뚫는 법  

 갑자기 변기가 막혀 물이 역류한다면? 가정에 비상용 뻥 뚫는 기계는 집집마다 거의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계가 없을 때,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 병기 통에 꽂아주고 펌프질 해주면 시원하게 내려갈 것입니다.







9. 플라스틱 냄새 제거 법

락엔락통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플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 쏵~
때 자국 쏵~




10. 은수저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11. 유통기간 지난 션크림 이용법

유통기간이 지난 션크림 그냥 버리시나요? 가위에 뭍은 찌든 떼 말끔하게 해 줍니다.


① 가위에 션크림을 발라줍니다.

② 가위질을 몇 번 한 후 휴지로 닦아주면 끝~


  

 12. 찻잎으로 기름기 제거

찻잎은 지방을 제거하는 성분과 지방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기때문에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먹고 남은 찻잎을 싱크대,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기름기가 남아 있는 곳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자







13.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질 때

이젠 새쌀이 나오는데 아직도 남은 묵은쌀이 문제라구요? 밥을 지을때와 똑 같이 하면서 올리브유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







14. 오렌지껍질 쉽게까기

끓는물에 살짝 삶아주면 이게 귤이었나? 착각할 정도로 쉽게 까집니다.








15. 
새 신발에 검은 선이 생겼을 때


분홍색이나 흰색 신발은 금방 산 새 신발이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 부딪히면서 검게 선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밝고 화사한 여름 신발에 그런 경우가 더 많아 속상하다. 물걸레로 아무리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검은 선에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자. 더럽혀진 부분에 물파스를 묻히고 마른걸레로 문지르면 감쪽같이 없어지면서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자! 알뜰한 주부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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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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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파스물파스!!

    오오오오~!! 물파스~! 물파스~~~~!!!

    지금 해 봤는데 지워집니다~!
    오우 미러클~!! 이러면서 혼자 감격... ㅋ 감사합니다~

    2009.11.05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니커매냐

    가죽에 물파스를 바르면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가죽 전용 크리너로 닦으면 오염도 제거되면서 가죽도 보호가 됩니다.
    아껴서 오래 신을 신발이라면 절대 물파스는 바르지 마세요.

    2009.11.0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찹에 스타킹 활용법 대단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욧~

    2009.11.05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봤어요

    영양가 많네요

    2009.11.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타킹!!굉장히 유용하네요!!
    신기 전날 잠자기전에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겠네요~

    2009.11.0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왕 짱이네요.. 꼭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

    2009.11.0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쥬희

    스펀지에 나왔던 것들..

    2009.11.05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좋은 정보인데요...
    몇몇가지는 저도 들은적이 있는데.... 실천할땐 항상 까먹어 활용을 못하는 편인데... 신경좀 써야겠어요...
    글 잘봤어요.... ^^

    2009.11.05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dd

    케찹이 짱이네요 ㅋㅋ 몇개는 좀 의아하긴한데 ㅋㅋ

    케찹 진짜 짱이네요

    2009.11.05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갣옹

    유익하네염.

    2009.11.05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5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그네

    8번, 11번, 15번 좋군요. ㅋㅋ
    단, 케찹은.. 더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면..
    스타킹 넣고 마시고 할 거 없이..그냥 밑부분을 잡고 좌우로 3~5번 따다닥~ 흔들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2초면 땡입니다.

    2009.11.0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변기는..

    페트병으로 하면 짧아서 X물에 손을 담가야 하는데요...
    넓은 테이프와 비닐로 변기를 감싸 붙이고, 물 내리면 볼록 올라올때 누르기가 가장 청결하더군요..
    다만 밀봉을 열심히 해야하는게 문제죠..

    2009.11.05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움이 많되는 비법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기다리던 주말도 눈앞입니다.
    ^^조금 만 힘을 내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자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11.05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

    출근준비하며 매일 아침 보던 세상의 아침에서 동수씨가 알려주던 것들이네요 ^^
    이렇게 정리되어 있으니 더 기억이 잘나네요 ~

    2009.11.05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인쇄는 안되나요ㅠㅜ 인쇄하기 버튼이 안 보이네용..

    2009.11.05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ㅁㅇㅁㄹ

    8번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
    어떻게 잘라서 어느 부분에 꽂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지금 외국인데 뚫어뻥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꼭 알았으면 하는 정보거든요...)

    2009.11.06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알뜰살뜰한 정보가 가득해요^^ㅎ
    저도 덕분에 살림사는 방법이 늘게 된다능^^ㅋ

    2009.11.06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

    정말 좋은 정보네요~
    잘 알아갑니다~

    2009.11.06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가이버

    케첩은 어렵고 지저분하게 스타킹 쓸 거 없이 뚜껑 닫고 손바닥 쪽으로 탁탁 치면 관성으로 쉽게 쏠립니다. 뚜껑 깨지지 않을 만큼 적당히 딱딱한 물건에 두드리면 더 확실하고~

    묵은지는 단순 유산균 개체수로 비교를 하시는데...
    유산균도 종류가 여럿입니다. 우유에서 발견된 유산균들이 제일 약하고, 묵은지, 된장, 간장 오래된 것에 있는 유산균이 적어도 강한 것으로 압니다.
    일기당천 .... 이런 효과도 있음을 주지하셔야합니다. 실제로 만성 위장병을 이런 우리 토종식품으로 극복한 사례들이 많지요. 그저 수효로만 비교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 한 것입니다.

    2009.11.06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08. 8. 28. 09:51
 

주부 9단, 알뜰 살림 노하우



  15년 가까이 살다보니 어느 하나 고장 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집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틈 페인트를 칠하던 남편이 깔때기를 찾았지만, 짐을 싸 두고 아직 정리되지 않는 상태라 물건이 어디 들었는지 알 수 없어 얼마 전 머릿속에 넣어 둔 노하우를 발휘하였습니다. 얼른 달려가 냉장고에 든 계란을 하나 깨서 깔때기 대신으로 주었더니

“우와! 굿 아이디어~ 어떻게 알았어?”
“그래도 내가 15년 된 주부잖우!~”

“허허허~ 그런가?”

생활하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한 것이 참 많답니다.


주부 9단에게서 배운 알뜰 살림 노하우 한번 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달걀껍질은 깔때기 대신사용

  가정에서 식용유나 올리브 유 등을 병에 담으려다 보면 깔때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깔때기가 없어, 급한 김에 종이를 말아 대용으로 쓰고는 하는데 이럴 때는 자칫 식용유를 낭비하기 쉽다. 깔때기가 없을 때 는 달걀껍질에 젓가락 등으로 구멍을 뚫어 써보자. 기름이 밖으로 새지 않고, 배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게 따를 수 있다.





빙수기계 없이 빙수 만드는 법

우유를 팩 채로 얼려 큼직하게 칼로 썰어 팥이나 과일,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빙수가 완성된다. 우유가 물과 빙점이 같지 않음을 이용한 것으로, 물과 달리 우유는 꽁꽁 얼지 않고 조금만 밖에 꺼내 놓으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된다. 얼음을 갈아 우유를 부어 금세 물처럼 되어버리는 보통 빙수보다 더 오랫동안 시원한 빙수 맛을 즐길 수 있다.



쌀통에 사과 넣으면 햅쌀처럼 신선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같이 넣어두 면 좋다.

또 쌀벌레를 없애려 면 마늘을 넣어두는 게 효과 적이다.

보관 장소도 중요하다. 흔히 부엌과 나란히 있는 다용도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용도실이 물을 자 주 사용하는 곳이라면 문제 가 있다.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서 쌀이 변질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부위마다 맛이 다른 무

무는 부위마다 맛에 있어 미묘한 차이가 있다.

우선 잎사귀는 비타민 C가 많으므로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어 먹으며, 머리 쪽은 단단하므로 된장국에 썰어 넣고, 가운데 몸통은 가장 단맛이 나고 익히게 되면 쓴맛이 나므로 절임 등에 쓰면 좋다.

또 한 깍두기는 밑이 퍼지고 단 단한 재래종이 좋으며, 동치미는 작고 동글동글한 것으로 담가야 맛있다.



직접 만들어 쓰는 부분세탁용 세제통

와이셔츠 칼라나 양말 뒤꿈치는 세탁기에 넣기 전에 부분 세탁을 하면 좋다. 그러나 이때 세제를 너무 많이 풀어서 비경제적일 경우 가 많으므로, 부분 세탁용 세제 통을 만들어서 쓰는 것 이 좋다. 조미료 통에 세제를 담아서 세탁 시에 소매나 칼라에 적당량을 뿌려 세 탁하면 세제를 적당량 쓸 수 있고, 다 쓴 조미료 통도 재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밥솥으로 스펀지 케이크 만들기

집에서 스펀지 케이크를 만들고 싶 을 때 굳이 오븐이 없어도 된다.

전 기 밥솥 안쪽에 기름이나 버터를 바르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핫케이크 가루를 반죽하여 부은 뒤에 취 사 버튼을 누른다. 다 되면 보온을 하지 말고, 바로 나무 주걱으로 뒤 집어 다시 한번 취사를 선택한다. 그러면 양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 지면서, 오븐에서 구운 것 이상으로 맛있게 된다.


가스불은 중불이 경제적

조리하는 데는 불 조정이 중요하다. 조리의 재료나 방법 에 맞게 불을 조정함으로써 훨씬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가스불의 경우에는 중불이 경제적이 다. 불꽃은 내연과 외연의 중심이 가장 온도가 높으므로, 결국 불 끝이 냄비 바닥 에 닿아서 약간 꺾일 정도의 중불이 가장 열효율이 좋고, 다 열어 놓았을 때보다 한 결 효과적이다.


그릇에 밴 김치 냄새는 푸른 잎채소로 제거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김치를 담아 놓으면 냄새가 밴다. 이렇게 밴 음식 냄새는 물 로 아무리 씻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데, 푸른 잎채소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은 다 음 뚜껑을 덮고 하루쯤 놔두면 된다. 신기하게도 그릇 안 의 모든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커피 찌꺼기나 커피 가루를 조금 넣어 두었다가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자 레인지 청소는 쌀뜨물로

쌀 씻은 물로 전자레인지를 닦으면 깨끗해질 뿐 아니라,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냉장고 안도 쌀뜨물로 닦으면 더러움은 물론, 냄새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또 한 요리하고 남은 무 꽁지는 그 냥 버리기 쉬운데, 이것으로 스테인리스 냄비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 냄비가 된다.


 

여러분도 알뜰살뜰 살림 잘 하는 주부 9단이 되어 보세요.^^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500357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주부 9단은 넘을텐데
    아직도 서툴러요.
    참고 하겠습니다.

    2008.08.2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2008.08.28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
    잘 보고 갑니다.

    2008.08.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으로행복

    잘 보고 가네요.감사~

    2008.08.28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주부9단...배워가요.ㅎㅎ

    2008.08.28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가네요~^^ 음식 냄새가 밴 용기는 물과 식초1~2 방울 채워놓고 하루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없어지던데요~

    2008.08.2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7. 계란껍데기를 깔데기로 쓸줄이야.. 기가막힌데요^^

    8월도 며칠안남았구~ 날씨도 많이 선선해진게 정말 가을인듯 싶어요^^
    추석까지 빨라서 9월도 금방 지나갈듯 한데~ 모쪼록 기쁨가득한 가을!
    즐거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8.08.28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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