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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3

반려견 몽실이의 애교 반려견 몽실이의 애교 인천 동서네에서 키우는 사랑스러운 몽실이의 애교 한 번 보실래요? 1. 통에 든 간식 빼먹기 간식을 통에 넣고 뚜껑을 닫고 던져주면 이리저리 굴러가며 이빨로 통을 열어 간식을 먹습니다. 2. 몽실이의 놀아줘~ 장난감통에서 골라와 놀아달라고 합니다. 삑삑 소리를 내며 장난감을 물고 이리저리 흔들어댑니다. 공놀이를 하자며 물고와 던져주면 뛰어가 공을 또 물고 옵니다. 3. 몽실이의 졸음 한 바탕 뛰놀고 나니 잠이오나 봅니다. 눈꺼풀이 내려와 스르르 잠이 듭니다. 사람을 따르고 말귀를 알아듣고 아이처럼 행동하니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나보다. 몽실아~ 잘 지내~~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2022. 6. 19.
사랑받는 반려견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사랑 받고 자라는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연휴기간에 삼형제가 뭉쳤을 때 인천 동서네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반려견 키우는 걸 처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삼촌이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몽실이의 개인기, 애교가 사람을 녹입니다. ▲ 보기만 해도 예쁘지요? ▲ 몽실이의 잠자는 모습 말귀를 알아듣고 개인기를 부리는 몽실이의 모습은 동영상으로 한 번 보세요.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2. 5. 15.
딸아이가 보내 온 '애교 문자' 딸아이의 '애교 문자' 얼마 전, 중학교 1학년인 딸아이의 기말고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중학교 생활, 그래도 잘 적응 해 가며 지내고 있어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며칠을 새벽까지 잠도 설쳐가며 공부하는 것 보니 꼭 저렇게 해야 하나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하루 시험을 치루고 오후가 되면 전화가 걸러 옵니다. 사실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간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혹시나 또 "엄마! 나 망쳤어~" 할까 봐서 말입니다. 다행히 시험을 잘 치룬 날 딸의 목소리는 기쁨이 가득 묻어 나 있거든요. 마지막 날, 날아 온 애교 메시지입니다. "어마마마 소인이 죄를 지어 수학을 망치게 되었으니 용서 해 주시옵소서. 앞으로 잘 하겠나이다. 어제 3시에 잤기 때문에 사회 한문은 .. 200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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