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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2

부부의 날, '17년만에 받아 본 문자 메시지' 부부의 날, '17년만에 받아 본 문자 메시지' 여러분은 남편과의 교감 얼마나 나누며 살아가십니까? 신혼 때와는 달리 바라만 보아도 설레는 마음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특유의 무뚝뚝함으로 인해 남편은 기념일도 아내의 생일도 모르고 넘기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아내인 내가 애살스럽게 구는 것도 아니고, 늘 무덤덤한 생활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부부 중에 정말 사랑해서 사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요? 더러워서 참아 넘기고 아니 꼬아도 참고 견디는 우리 세대와는 달리 젊은 부부들은 똑 부러지게 의사표현하며 산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한 몸 받쳐 가족을 위해 살아온 늙으신 부모님들의 황혼이혼까지 늘어나는 건 품고 있던 마음 속 고통을 털어내는 아픈 작업일 것입니다. 아.. 2008. 5. 21.
곱슬·갈색머리 학생에 ‘자연머리 확인증’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곱슬·갈색머리 학생에 ‘자연머리 확인증’? 어제 저녁에는 딸아이가 학원을 갔다 오더니 "엄마! 오늘 친구가 학원을 안 왔어!" "왜?" "머리 때문인가 봐..."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사립으로 학생들에 대한 규제가 심한 편입니다. 학교에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못하게 학부모들의 동의서까지 받은 상황으로, 머리는 귀밑 3-4cm 정도, 반양말도 못 신고, 신발도 흰색 $ 검은색만 신고 다녀야 합니다. 교복을 입고 단정하게 다녀야 된다는 말 같아서 크게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멀리서 전학을 온 친구와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교성이 많은 딸아이는 벌써 조잘거리며 곧잘 수다도 떨어가며 친해졌나 봅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학원에 나오지 않고.. 200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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