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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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 정전기 방지 '이것'으로!

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악수할 때 찌릿한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 중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전기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면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전류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허약하거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말, 오랜만에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했습니다.
쓱쓱 쓸어 담았는데 머리카락과 먼지가 정전기로 제대로 담기지 않아
요령을 부려봤답니다.




1. 정전기는 왜 일어나지?

습도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물체가 마찰에 의해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기적 성질을 띠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가 손끝에 닿으려는 순간 방전되면서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으며,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입니다. 이것이 다른 계절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2.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정전기에 쇼크를 느끼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이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가 들더라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삶이 정전기를 심하게 느끼며,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비교적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합니다.







3. 정전기 몸에는 이상 없을까?

정전기는 전압은 높아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전기가 지닌 수만V의 전압으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몸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에 정전기 쇼크에 민감하게 반을 할 수 있습니다.








4. 빗자루와 쓰레받기 정전기 방지법

◀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건은 양초를 발라두면 정전기가 줄어듭니다.
쓰레기 받기 끝쪽을 앞뒤로 문질러 주면 얇은 양초 막이 형성되어 정전기를 없애줍니다.












▶ 실내용 빗자루의 경우 섬유 유연제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r거나 뿌려서 사용하면 정전기로 인해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 빗자루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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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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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교차가 심한 계절 정전기 내용 잘보고갑니다

    2014.03.1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전기 없애는 좋은 방법이네요

    2014.03.1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전기 신경 쓰였는데 잘 알아갑니다^^

    2014.03.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전기 방지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초와 섬유유연제가 필요하군요~

    2014.03.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전기 일어날 때 사실 좀 짜증나죠.. ㅎㅎ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3.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깨비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3.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전기 차에서내릴때도 잘생기던데...
    참 거슬려요 깜짝놀라기도하고^^
    좋은정보 잘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03.16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아둬야 겠네요

    2014.03.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알아 갑니다!

    2014.03.16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청소할때 나는 정전기해결책이 나왔군요

    2014.03.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3.1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전기 방지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2014.03.1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빗자루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팁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궁금했던 정전기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감사

    2014.03.1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전기 때문에 셀프 주유할 때도 꼭 텃치를 하고 주유를 합니다.
    악수를 할 때도 간혹 정전기가 발생하거든요.

    2014.03.16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훌륭한 지식....
    노을님의 깊이있고 폭넓은 지식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4.03.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양초와 섬유유연제.. 기억해야겠군요.
    좋은 상식정보 감사해요~~

    2014.03.1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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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안을 보송보송하게! 아주 간단한 습기 제거 법





비가 밤새도록 쉼 없이 내립니다. 장마철의 골칫거리는 바로 집 안의 습기. 제습기를 사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습기를 관리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습기를 잡아보세요. 돈 안 들이고 장마철에도 집 안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습기 방지 노하우입니다.






1. 양념 통

㉠ 나무 이쑤시개
고춧가루, 소금통에 넣어 제습 효과를 높이자.
신문지와 같은 원리로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단, 전분 이쑤시개는 제습 효과가 없습니다.
넓은 공간에서는 더 많은 양을 사용하셔야겠지요?



 

 

㉡ 쌀

▶ 쌀을 넣어두어도 습기가 제거되어 소금이 솔솔 잘 나온답니다.





2. 촛불을 켜둡니다.     

양초 역시 제습 효과와 탈취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비 오는 날 향긋한 아로마 향초를 켜두면 흐르는 빗소리와 함께 은은한 촛불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습습하고 눅눅한 기운도 사라지고 물 비릿내도 없어진답니다.

 

 

  









3. 옷장에 신문지를 이용한다.   



장마철에는 특히 옷장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밖에 나설 때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의 원천지가 습기와 곰팡이로 위협받을 수 있다면?

습기 찬 날 습기 머금은 옷에서 냄새까지 난다면?

 


이럴 때 서랍장, 옷장, 신발장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벌레들을 막는 방충 효과와 습기를 빨아들이는 제습 효과가 있다는 사실!







4. 숯을 이용합니다.

 

 

숯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나 있는데 이는 독소를 흡착하는 기능이 뛰어나 습기제거, 탈취, 미생물이나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물론, 공기 정화 효과도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습기 제거와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솔방울을 이용한다.

소나무 아래를 돌돌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뿜어내는 천연 습도 조절기!!


 

㉠ 산에 올라가 솔방울 여러 개를 주워 모아 깨끗하게 씻는다.
㉡ 말라있는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살아있는 것처럼 오그라든다.
㉢ 마른 솔방울을 습
기 찬 날 방안 이곳저곳에 던져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신기하게도 차츰 오므라들고, 그러다 건조한 날에는 빨아들인 물기를
다 뿜어내고 활짝~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솔방울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6. 현관과 신발장


젖은 구두나 운동화는 바람에 잘 말려 보관하고 잘 마르지 않을 때는 드라이어로 말린 후 신발장 안에 보관합니다. 벽돌을 젖은 신발이나 우산 밑에 깔아두면 습기를 흡수해 건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구겨 신발 안에 넣어두면 냄새제거는 물론 습기까지 완벽하게 빨아들인답니다.










7. 습기제거제 대신 '이것?'


㉠ 실리카겔
과자·김 등에 들어 있는 방부제 실리카겔은 훌륭한 습기 제거제입니다. 단 제습량이 적기 때문에 아주 작은 밀폐공간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말이나 신발 안 등 좁은 공간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 원두커피 찌꺼기와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의 유지방이 습기를 흡수하여 습기 제거와 탈취에 효과적입니다. 움푹한 그릇에 담아두면 커피 찌꺼기에 곰팡이가 피어 오히려 좋지 않으므로 잘 건조되도록 넓은 그릇에 담습니다. 통풍이 가능한 장소에 둬 자연적으로 티백을 말려가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랍니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습기제거 법

눅눅한 날 보일러 가동하기?
보편화 됐지만 잘못된 습기제거 방법의 하나입니다.
집안에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할 때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합니다.
온도가 높아지고 바닥에 낮게 있던 습기가 수증기 형태로 공기 중에 떠오릅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포자균도 같이 날아가서 집안 곳곳으로 퍼뜨릴 수 있습니다.
습기제거를 위해 보일러를 이용할 때는 맑은 날 창문을 열어놓고 가동합니다.
환기가 안 될 때 선풍기를 틀어서 인위적으로 밖으로 내보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보일러 가동은 잠자고 있던 곰팡이를 깨우는 것과 같습니다.





토닥토닥 빗줄기가 더 거칠어집니다.
눅눅해진 습기로 기분까지 처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 보송보송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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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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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다양하고 좋은 포스팅이었어요! 덕분에 습하지않은 여름을 보낼것 같아요^^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들릴게요!

    2013.06.19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가요 ^^ 완전 굿이네요 ㅎㅎㅎ

    2013.06.19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보일러 얘기에서 충격 먹었습니다..
    습기를 말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ㅡㅡ;
    앞으로는 소개해 주신 내용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활용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6.19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집은 워낙 습기가 많아서,
    요즘은 거의 제습기에 의존하고 있어요 ㅠ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2013.06.1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습기 제거도 이런 다양한 방법이 있었군요.
    올해는 솔방울도 주워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06.19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그래도 습기때문에.. 고민스러웠는데..
    덕분에 잘 배워가요~ 이쑤시개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

    2013.06.1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그래도 요즘 너무 습하던데 ㅎㅎ
    좋은 노하우 잘 알아 갈께요~

    2013.06.19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뽀송뽀송한 장마철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6.19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 습기제거한다고 보일러 돌리곤 했는데..ㅡ.ㅡ;;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겠군요.

    2013.06.1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활의 지혜 잘 배워갑니다~ ^^

    2013.06.1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6.19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집에 향초가 있는데 제습에 효과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6.19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이제 습기와의 싸움을 계속 해야 겠죠? 당분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6.19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보고 갑니다

    2013.06.19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숯과 신문지 습기제거에 탁월하죠~

    2013.06.19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보일러 가동만 했지
    그런것은 모르고 했네요.

    2013.06.19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문지......!!!
    신문을 안봐서 없는데 어디서 구해봐야겠네요.
    장마라지만 날씨 참 좋은 수요일이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2013.06.19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 덕분에 이번 여름에는 눅눅함 없는 보송보송한 실내에서 보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숯과 신문지부터 확보해야 겠어요~

    2013.06.20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훌륭한 생활의 지혜로군요.
    화분에 커피찌꺼기 쓰고 있는데..
    제습에도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하니 기분 좋은데요..

    2013.06.21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장마가 너무 싫어요 ㅠㅠ 습습한 기운들 ;

    2013.06.2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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