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치 샌드위치





이제 아이들 방학도 끝나갑니다.
간식으로, 한 끼 식사로도 좋은
수미네 반찬, 김치 샌드위치입니다.



※ 김치 샌드위치 만드는 법

▶ 재료 : 계란 2개, 감자 2개, 묵은지 1/4포기, 양배추 3장, 옥수수 3숟가락, 소금 1숟가락, 마요네즈 4숟가락, 식빵 6장, 랩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과 감자는 삶아주고 묵은지는 씻어 물기를 꽉 짜준다.




▲ 재료 준비


㉡ 양배추는 곱게 채 썰어 물에 담갔다 빼둔다.

㉢ 묵은지도 채 썰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감자와 계란, 소금, 마요네즈를 넣고 잘 으깨준다.



㉤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낸다.




㉥ 식빵-감자, 계란 으깬 것-양배추-묵은지-식빵을 올려 완성한다.


㉦ 모양을 잡아주기 위해 랩 위에 올려 싼 후 잘라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잘 익은 묵은지가 들어가
아삭아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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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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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샌드위치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2019.08.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김치 샌드위치 상상이 안가는 맛이네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 다음에 해먹어 봐야겠어요~

    2019.08.29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치 샌드위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전 아침에 식빵에 토마토파스타 소스 바르고
    치즈 올려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간신히 배만 채웠거든요
    역시 노을님 처럼 공을 들여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2019.08.29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묵은지와 계란 감자가 섞인 토스트 정말 맛나 보이네요.

    2019.08.29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이건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모두 좋아하겠는데요^^

    2019.08.29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건강하면서 맛있어 보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08.2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에게 있어서 샌드위치는 단순히 잼 발라서 먹는 패스트푸드의 이미지라
    다양한 맛은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묵은지와 샌드위치의 조화가 어떨지 아직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2019.08.29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하!
    요즘은 센드위치에 김치도 넣어서
    만들어 먹을수가 있군요..
    특별한 맛을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8.2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김치샌드위치라니 자세히안보면 감자나 계란샌드위치 같아요^^!

    2019.08.29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묵은지 샌드위치 맛있겠어요.
    감자와 계란이랑 잘 어울리는 맛 일것 같아요^^

    2019.08.29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2019.08.2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샌드위치에 김치라 신기한 조합인데, 아삭한 식감으로 인해 맛있을 거 같네요. ㅎㅎ

    2019.08.2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2019.08.29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퓨전 김치샌드위치는 나이든 분들도 잘 드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8.29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이 궁금한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29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샌드위치 참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우유한잔과 한끼의 식사로 대용하기도 합니다.
    김치 샌드위치 굳 아이디어 배워갑니다.

    2019.08.29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들이하러 갈때 싸가면 아주 좋겠는데요^^

    2019.08.2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침으로 하나먹음 든든하겠어요^^

    2019.08.29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묵은지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2019.08.29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수미네 반찬 김치샌드위치...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8.30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수미네 반찬, 소시지 김치볶음 황금레시피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의 삼시 세끼
챙겨 먹이느라 고생인 주부를 위해
수미네 반찬에서 여름방학 반찬
주부들의 고민 해결 방송이었습니다.





※ 소시지 김치볶음 황금 레시피

▶ 재료 : 묵은지 1/8쪽, 소시지 115g(14개 1봉), 들기름 2숟가락, 설탕 1/2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소시지는 앞뒤로 칼집을 넣어준다.



 


㉢ 들기름을 두르고 묵은지를 볶아준 후 설탕, 소시지를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두르고 마무리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어른용은 고춧가루, 양파, 청양초를 넣어

볶아주면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 반찬 걱정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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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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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아이들 반찬하기 귀찮을때, 간단하게 안주 만들어야할때 딱 좋을 반찬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랑 김치가 만나다닝~

    2019.08.0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소세지와 김치의조합 상상만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2019.08.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 집에도 묵은지가 있어서 처치 곤란했는데...
    이렇게 씻어서 쏘시지 볶음 완전 짱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0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시지 김치볶음은 또 처음보네요 ㅎㅎ 맛있어보입니다~

    2019.08.0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시지와 김치의 만남...동서양의 만남 ? ㅎㅎ
    김치의 식감이 소시지와 잘 어울릴듯한데요 ?
    술안주...도전~입니다~~^^

    2019.08.07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애들 좋아하는 소시지네요. 김치랑 들기름에 볶아서 느끼하지않고 좋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07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그냥 같이 넣고 막 볶아버리는데~
    저도 레시피대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9.08.07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9.08.0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초딩 입맛인 저에게 최고의 반찬이네요
    소세지 반찬~ 맛있어요 ㅎ

    2019.08.0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들 입맛 저격이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8.0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면도 잇으면 좋겠네요.

    2019.08.07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하 소시지 볶음에 김치를 같이 요거 맛있을 거 같네요.
    아삭한 식감도 좋을 거 같고요. ^^

    2019.08.0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시지와 묵은지를 함께 볶아서 어른들도 드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08.07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넘 맛있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반찬으로 딱이네용

    2019.08.0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시지를 김치와 함께 볶아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겠어요~//^^

    2019.08.0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세지와 김치를 같이 볶아도 밸런스가 좋아 맛있을것같아요!

    2019.08.07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오 어떤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2019.08.07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시지와 김치의 만남
    먹어보고 싶군요,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2019.08.07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반찬에만 손이 갈 것 같아요~
    맛나보여요 ㅎㅎ

    2019.08.0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역시 맛 있어 보입니다.^^

    2019.08.0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련한 여름 날의 추억 '소 먹이기'





방학이지만 여유로운 생활은 꿈같은 세월이었습니다.
37일간의 연수로 인해 더운 여름을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휴일은 일찍 일어나 가족들 아침밥 해 먹이고 서둘러 나선 길이었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니 마음의 여유는 조금 있어 뒷산을 오르는데 저 멀리 산천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부지런한 농부로 인해 풀을 뜯고 있는 소 한 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사료를 먹이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작은 우리에서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를 본다는 건 힘든 일이 되어버렸지요.






우리가 어릴 때에는 집집마다 소 한 두 마리씩은 다 키웠습니다.
잘 먹여 새끼를 낳아 자식들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름에는 일일이 풀을 베다 먹이고, 겨울에는 여름 내내 베어서 말린 건초와 볏짚을 썰어서 쇠죽을 쑤어 소에게 먹였습니다.
그래서 풀을 모으는 일은 일거리가 되었습니다.  꼴망태를 메고 저도 풀 베는 일은 자주 했습니다. 일이 서툴러 낫만 들고 나갔다 하면 반은 다쳐서 오기 일쑤였습니다. 그 흔적은 지금도 왼손가락에 수도 없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 방학 때는 소와 관련된 추억이 많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놀다가 오후가 되면 각자 소를 몰로 나옵니다.

산기슭에서 소를 방목하고는 해질녘쯤에 산꼭대기에 소와 아이들이 다 모입니다. 그 시간까지는 여자아이들은 땅 따먹기나 공기놀이를 하고, 그것이 싫으면 가지고 간 책을 나무 그늘에 앉아 읽기도 했습니다. 또, 편편한 잔디밭 찾아 패차기등
특히나 즐겨했던 진똘이 놀이 여러분은 알까요?
요즘 야구와 같은 것으로 투수가 검은 고무신을 던지면 손으로 치고 내 달리는 게임이었습니다.

기한 것은 소들도 길을 알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모두 한자리에 모이곤 했습니다.
소를 다 먹이고 집으로 향하면서 고삐를 잡으려다 뒷발질을 하는 바람에 숨도 못 쉬고 헥!~~~ 넘어 갔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 후 소가 무서워져서
"아부지!~ 나 소 먹이려 안 갈래요!~"
"허허..괜찮어 소는 무서워하면 더 덤벼..그러니 무서워하지 말고 눈으로 이겨봐" 하신다.

해가 니읏니읏 질 때까지 잘 놀다가 집에 갈 때가 되어 각자 자기 소를 찾는데
아무리 봐도 나타나지 않는 우리 소!~~
놀란 토끼 눈으로 집으로 달려와
"아부지!~ 우리 소가 없어요!~ , 어딜 갔는지?"
"그래? 어두워지기 전에 찾아보고, 안되면 횃불 준비해야지.."
동네 어르신들 모두 총동원되어 찾아 나섰던 밤길...목에 방울을 달았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녀석은 고개를 하나 넘어 묘지 옆에서 편히 누워 있어 데리고 와 한시름 놓곤 했던 기억도 있었지요.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일하는 소는 우리 어릴 적 든든한 일꾼이었지요.
논, 밭 갈아야 할 때 어김없이 나가 열심히 아버지와 함께 하고 우리 집 마구간에 버티고 있는 정겨운 동물이었습니다. 커다란 눈 껌벅껌벅 잘 길들여진 암소의 모습은 이제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저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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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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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렸을때 소띠끼로(풀먹이로) 가고, 소깔베러(풀베기)가고...ㅎㅎㅎ 많이 했지요~~

    2011.08.14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늘푸른나라

    저도 기억 납니다.

    유일한 재산이었죠. ㅎㅎ

    생각해 보니 동물농장이었네요.

    2011.08.14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피트리

    소를 직접 만져 본 기억은 없지만,
    할아버지 댁에서 맡던 소똥 냄새는 기억납니다^^

    2011.08.14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4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옛날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지금도 그런시절 이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너무 삭막하고 퍽퍽한 세상입니다.
    소 한마리만 먹여 키워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2011.08.14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때 소는 한 가족의 재산이었지요. 어른들 따라 소 꼴베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팅을 보니 영화 워낭 소리가 기억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8.14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에관한 추억들은 없지만 .. 엄마에게 자주 듣곤했죠 ..

    워낭소리에서나 소를 자세히 봤지 . 자주 볼 기회두 없네요 ,, 아쉽게두

    잘보구 갑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되셔요 ^^

    2011.08.14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린시절 방학때 저 소를 끌고다니면서
    만들었던 추억들이 하나둘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1.08.14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랑비

    아름다운 추억이군요.
    부러워요. 시골에서 자라나질 않아서...ㅎㅎ

    2011.08.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랑초

    아련한 추억여행 빠졌다 가요.

    2011.08.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랬지요. 여름방학이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산에가서 소먹이는 일이지요.
    산에 풀어 놓고 놀곤 했었는데 다시금 생각이 나게하네요.
    저는 소를 풀어놓고 시호라는 약초를 캐러다녔답니다. ㅎㅎㅎ

    2011.08.14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 시골집에서도 소를 키워요 ㅎㅎ

    2011.08.14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도시 뒷골목에서 자란데다 친가나 외가도 다 근처에 있어서
    저렇게 시골체험을 전혀 못 해보았답니다.
    남들이 다 가진 추억을 못가진 것도 슬픈 일이지요..

    2011.08.15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을 읽으니 제 경험과 비슷하여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똑 같아요.

    저도 가끔 소를 잃고 울면서 집에 오면 먼저 집에 와 있더라는.....거기만 약간 다르고요 ㅎㅎ
    그리움 그득한 추억을 공유한 분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2011.08.15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 눈을 가만보고 있으면 정말 슬퍼지더라구요.....
    추억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1.08.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를 잃어버린 줄 알고 놀래셨게네요.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

    2011.08.16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서울에서 자라서 잘은 모르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답니다.
    시골가면 나는 구수한 소똥냄새가 나는거 보고 즐기는 것이 좋아요 요즘은요..
    나이들어 가나 봅니다.ㅎㅎ
    애지중지 하시는 소 잃어 버리셨을까 놀라셨겠네요..그래도 다행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2012.07.20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7.31 05:57






장마 뒷끝이라 그럴까요? 햇볕이 너무 따갑기만 합니다. 헉헉찌는 날씨에 학원갔다가 돌아오면서 하는 말,
"엄마! 배고파!"
"엄마만 보면 먹을 것으로 보이니?"
"그건 아니지만."
금방 먹고도 또 먹고 싶은 걸 보면 많이 자라려고 그러나 봅니다.
시장에 가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냉장고도 텅텅 비어갑니다.
'뭘 좀 해 주지?'
이리저리 살펴보니 유통기간이 하루 밖에 남지 않은 식빵이 눈에 들어옵니다.
"샌드위치 만들어 줄까?"
"좋지"
고기 먹을 때만 먹는 야채실에 남아있는 상추와 깻잎 몇장을 꺼내 씻었습니다.


여름방학 간식, 5분만에 뚝딱 깻잎 샌드위치

재료 : 식빵 2장, 햄 2장, 계란 1개, 치즈 1장, 상추 3장, 깻잎 3장, 토마토케첩, 소금, 올리브유 약간
만드는 순서

㉠ 식빵은 토스트기에 넣고 구워낸다.

㉡ 상추와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 썬다.
㉢ 햄과 계란은 후라이팬에 구워낸다.



㉣ 구워낸 식빵에 만들어 놓은 재료를 하나 둘 올려놓는다.
 

㉤ 채 썬 채소를 올리고 토마토케첩을 뿌려준다.






▶ 계란에 야채를 넣어 구워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둘은 아삭아삭 씹히는 깻잎 향이 좋다고 합니다.
깻잎 향이 싫으면 계란에 야채를 섞어 부쳐낸 후 만들어 주면 됩니다.

후다닥 얼른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우유 한 잔과 함께 먹으면 영양 가득 들어 있는 든든한 간식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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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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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막 한입 먹어보고 싶네요^^
    색다른 샌드위치 진짜 웰빙이네요^^

    2010.07.3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만 봐도 향긋한 깻잎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요~ ^^

    2010.07.31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런건 애들한테 가르쳐줘서 알아서들 해먹게 해주면 좋죠.
    저도 어릴적에 혼자 대~충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웠던 적이 간혹 있었죠.
    어떤 때는 라면보다 편하더라는...
    근데요...
    다음뷰구독자가 4781명인데 저녁노을님이 구독하는 구독수는 '0'이군요. 저 추가하셔서 '1'로 만들어 주시길... 볼 때마다 1로 만들고 싶어지더란... ^^;;;

    2010.07.31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른 레시피도 볼때마다 침이 고이고 맛있지만 제가 봤을때 가장 사악한 레시피가 바로
    아침에 글 올리면서 당장 먹으면 가장 맛있을만한 음식을 올리는 글입니다 ㅋㅋㅋ
    아이고..빨랑 집사람에게 토스트 좀 궈달라해야겠네요 ^^;

    2010.07.3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배부르겠는데요. 정말 든든하겠습니다.^^

    2010.07.31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깻잎센드위치!
    독특한 데요~ 향이 제법 좋을듯...

    2010.07.3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소리새

    향긋함이 전해올 것 같습니다.ㅎㅎㅎ

    2010.07.31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9. 깻잎샌드위치 저두 한 입만 ㅎㅎ;;
    무더운 날씨에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2010.07.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깻잎으로 샌드위치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저도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

    2010.07.31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더운날 간단하게 준비하셨네요^^
    깻잎향이 좋지요.

    2010.07.3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깻잎 샌드위치는 생각도 안 해보았는데
    다음번엔 저도 해봐야겠어요.

    2010.07.31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렇게 간식싸서 소풍가면 좋겠네요~ 너무 덥나 ㅠㅠ

    2010.07.31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깻잎향이입안가득찬느낌입니다.
    저도방학이라아이들간식하기바쁘답니다.
    잘먹으니그나마위안...

    2010.07.3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출출한 참이였는데 잘먹고가요.. 저녁노을님^^

    2010.07.3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아이디어네요~
    우리 조카들도 좋아하겠어요~^^
    오늘님~~좀 덥지요~~
    주말 오후 잘 보내세용^^

    2010.07.3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초간편 식단이군요.
    방학때 아이들 간식 정말 신경 많이 쓰이지요.

    2010.07.3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0.07.31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고 깻잎 향이 입안 가득 퍼지네요 ㅎㅎ^
    휴일도잘 보내시구요^^

    2010.07.3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별미 샌드위치 군여

    2010.08.01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skyblueeㅎㅎ

    깻잎향이 좋아 맛날 것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2010.08.02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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