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면서 느끼게 된 우리 집 남녀 차이?






음력 3월 11일, 지난 토요일은 시아버님 제사였습니다.
입학하고 한 번도 집에 오지 않은 새내기 대학생인 딸도 오고,
멀리 있는 형제들도 내려와 함께 아버님을 생각했습니다.

하얀 백구두
모시옷을 입고
활을 쏘러 다니시는 한량이셨습니다.

병원 한 번 가시지 않은 건강체질이라 여겼는데
우연한 기회에 건강진단을 받고 흉선 암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전 처음 병원이란 곳에 입원을 다 하네."
그렇게 6개월을 넘기시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건강은 자신하지 말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는 분으로
유일하게 우리 딸을 업어주셨던 할아버지입니다.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절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한 사람 한 사람 아버님,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잔을 올립니다. 
남편,
시동생 둘,
고3인 우리 아들,
중1인 남자 조카
대학생인 우리 딸!
초등학생인 막내 조카  딸!

절을 다 하고 난 뒤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아니, 아이들 절을 시키고 보니 우리 딸이 제일 먼저 해야 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네."
"그러게."
모두 함께 서서 절을 시켜놓고는 남자라고 우리 아들부터 잔을 따르게 했던 것입니다.
"다음에는 딸부터 시켜!"
"그래야겠네."
음복까지 하고 상을 물리고 나니 또 한마디 합니다.
"누나는 왜 절을 안 했지?"
시아버님 제사를 우리 집으로 모셔온 지 두 번째 지내는 것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맞네. 다음에는 형님도 절해야지. 아니, 우리 며느리들도 할란다."
"그래. 며느리도 안 했네."
"다시 차릴까?"
"됐네요."
"요즘은 여자들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내가 실수했네."
모두 까르르 넘어갔습니다.

언감생심, 옛날 같으면 딸과 며느리는 제사에 참여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모두 같이 아버님을 생각하며 올리는 절이기에
세월 따라 가풍도 많이 바뀜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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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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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사 음식 차리느냐고 고생했겠어요
    남녀가 제사때 많이 차이가 나죠^^
    잘 보고 갑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3.04.24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리새

    여자들은 음식 장만만 해 주면...
    남자들이 제사를 지내곤 하죠.

    모두가 함께 하면 좋겠네요.

    우띠~ 우린 모여~~ㅋㅋㅋ

    2013.04.2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집은 남녀 구분없이 다같이 한답니다
    제사 문화도 점점 평등하고 자유로워지는 분위기네요 : )

    2013.04.2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사에 가족들 모두 모여서 함께 하는 것이 좋지요.
    아들, 딸, 며느리.. 다같은 자식 아니겠습니까.. ^^

    2013.04.2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집집마다 다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3.04.2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것이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다면 바뀌는 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조상을 모시는 데 남녀간 차이가 있을 필요는 이제 없겠지요~~~

    2013.04.24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 집은 아직.. 보수적이네요 ㅠㅠ

    2013.04.24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2013.04.2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시는 분들은 많이 줄었고 제사 지내는 시간은 좀 빨라졌고...
    이래저래 많이 변했네요.

    2013.04.24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구 갈께욧..^^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2013.04.2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집도 남녀 차별없이 다 지낸답니다 ^^~ㅎㅎ
    요즘은 다 같이 지내는 가정이 많을듯 싶어요

    2013.04.2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잼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24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흠...
    저희집은 음식은 같이 하지만
    절은 남자들만 ㅎㅎㅎ

    2013.04.2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녕하세요~ 양아리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2013.04.24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루마루

    저희친정은 어릴때부터 딸들도 다같이 절을 했어요
    근데 결혼을 하니 이쪽집안은 가풍이 틀려 신랑이 절하는것만 멀뚱멀뚱보죠
    약간 서운한맘도 들더라구요 참여를 못하니

    2013.04.25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우리집은 장남부터 시작하여 나이순으로
    부부가 함께 절을 합니다.
    아이들은 나이순으로 하고요.^^

    2013.04.25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71/8515385652_61525a24a7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2013.04.25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집은 제사를 안 지내서...
    이런 걸 잘 몰라요;;
    아부지만 따로 다녀오시거든요~

    2013.04.25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 정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2013.04.26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러고 보니...저희집도 여자는 절을 하지 않는군요..
    올해 제사때 제가 건의해봐야겠는 걸요~

    2013.04.26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주부탈출, 나를 찾고 당당하게 사는 법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각자 주어진 일에 적응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저녁에는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먹지 못하는 술도 한잔 마시면서 서로 알아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뜻밖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장일을 하면서 주부이기에 챙겨야 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금요일은 자유부인"이라는 것.
"우와! 어떻게 그렇게 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세뇌 교육때문이죠."

그녀는 대학생인 두 아이와 남편을 위해 한 끼도 그러지 않고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내가 이 집 밥 순이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가족회의를 해 매주 금요일은 각자 알아서 저녁을 해결하라는 선언을 했고
처음엔 그 약속이 무색할 정도로 "밥 줘!"라고 했지만,
'오늘은 금요일인데 나 약속 있어 나가요.'
그래도 세월이 흐르자 차츰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밥 먹을 수 있도록 반찬은 해 놓아야지"
"아니, 아무것도 없어요. 김치밖에."
"그래도 아무 말 하지 않아?"
"이왕휴가 준 것 확실하게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집에 와서 라면도 끓여 먹고 거의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던 걸요."
"그럼 매주 금요일에 무엇을 하며 시간 보내요?"
"친구도 만나고 하고 싶은 것 하며 살아요."
"와..부러워요."
"정말 살맛 나요."

특히 경상도 남자들 특유의 무뚝뚝함,
"아그들은?"
"밥 줘!"
"자 자!"
딱 세 마디만 하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겠지만 말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아내, 엄마이기 이전에 나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1. 절대 누구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 자를!

여자들이 결혼하고 나면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립니다.
누군가 "어디 사는 누구세요?" 라고 물으면
"00이 엄마입니다."
대부분 주부들이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절대 누구 엄마가 아닌 "저는 김00입니다."라고 이름을 말한다고 합니다.







2. 절대 밥만 하는 엄마가 아님을!

세상에서 시달리고 들어서는 남편은 "밥 줘!"
학교에 갔다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은 "엄마! 배고파!"
매일같이 쓸고 닦고 똑같은 일을 해도 표시도 나지 않는 게 주부들의 일입니다.
어쩌다 몸이 아플 때는 "내가 이 집 청소부야?", "내가 이 집 밥 순이야?"
때론 마음에 없는 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고 맙니다.

이제 주말이면 가족이 함께 청소도 하고,
가끔 돌아가며 설거지도 해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생이 되자, 바로 금요일은 밥은 각자 알아서 하자!
일 년이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정착되어간다고 말을 합니다. 








3. 자신을 찾아 삶을 여유롭게!

매주 금요일은 해방의 날이 되자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나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말처럼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만나고,
가끔은 당일치기로 여행도 떠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참 쉬운 방법인데도 주부로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모든 것 다 팽개치고 훌쩍 떠날 수 있음은 그 엄마의 자리 때문이겠지요.
"없으면 알아서 다 해! 늘 해 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하니 실천이 안 되지!"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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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울와이프 퇴근하고 밥줘 소리가 젤 듣기 싫던데 ..ㅋㅋ
    남자인 저는 왜 이리 공감갈까요?..ㅎㅎㅎ

    2012.03.0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앗 좋은데요?ㅎㅎ
    저도써먹어봐야겠어요^^;;

    2012.03.06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에게 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서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해야겠어요~

    2012.03.06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일주일에 하루쯤은 저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아이들이 좀더 크면 시도해 봐야 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2.03.0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찾아야 하는가봅니다..
    누군가 그것을 알아줬을땐 이미 너무 늦거든요 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날씨가 꿀꿀하네요~
    이런 비 잘못 맞으면 감기 제대로 걸립니당~ㅋㅋ
    감기 조심하시구용~~~저는 조금 후에 회의를 가야되서
    슬쩍 다녀갑니다*^^*

    2012.03.06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주일에 단 하루씩만 저렇게 해도 주부스트레스 받는 분들 없을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0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초

    아이들 어릴때에야...탈출하기 힘들지요.ㅋㅋㅋ
    좀 키우고 나면...훨 낫지요.

    잘 보고가요

    2012.03.06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저두 그렇게 살고 있어용 ^^
    누구의 엄마로 불리기보다는 전 그냥 저 ^^

    2012.03.0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이젠 자신의 이름을 듣고 살아야죠^^

    2012.03.06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남자지만 일주일에 하루 주부탈출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2.03.0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암요 암요 탈출하고 살아야죠 ^^

    2012.03.0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러고 보면 이땅의 어머니들은 자신의 이름을 잊고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
    엄마 화이팅!~ ^^

    2012.03.06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그분이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제 일을 찾으려구요
    블로그도 그중의 하나라고 할까요?

    2012.03.06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주부 독립선언 한번 해야겠습니다~ 습관 들이기 나름 같아요. 그분은 아주 제대로
    쟁취하셨네요..

    2012.03.0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고 보면 전 참 행복하네요. 주말이면 산으로 달리는 자유부인이니...
    아들애 입대하곤 잠시 의기소침해지전데 즐겁게 지내럽니다.
    감동입니다.

    2012.03.06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하니 실천이 안 된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0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6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상이 계속 되면 지겹겠죠.
    하루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2012.03.07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봄이 왔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2.03.07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0.22 06:05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 미녀 되는 비법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며칠 전, 폐교된 교직원들끼리 모임을 했습니다.
1999년에 만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 년에 두 번가량 만나지만 자주 오시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우와! 하나도 안 늙었네."
"정말! 그대로다!"
"무슨 비결 있어?"

선천적으로 부모님께 물려받은 약간 검은 피부이며 지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주름살이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피부 관리도 부지런해야 자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지런하지 않아도 됩니다.
친정에서 쌀을 찧고 나온 쌀겨를 가져와 세안하고 있습니다.

방법도 쉽고 효과도 좋습니다.  





1. 맥주 세안법


㉠ 천연비누로 1차 세안을 한다.
㉡ 맥주 거품과 율무가루 1티스푼을 섞어 5~10분 동안 마사지하듯 씻어준다.
㉢ 물과 남은 맥주 250ml 3:1로 희석시켜 헹군 뒤 깨끗한 물에 한 번 더 헹구기만 하면 끝!
각질제거와 미백효과가 있으며 아토피가 있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2. 쌀겨 세안법

현미에서 백미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껍데기


㉠ 먼저 1차 세안을 해 주고 난 뒤 손에 쌀겨 가루 2스푼을 물과 함께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 부드럽게 한 쌀겨를 얼굴에 살살 문지른 후 깨끗하게 세안한다.

1주일에 2번 정도 합니다.


★ 쌀겨팩 만들기
▶ 재료 : 쌀겨 2큰술, 요거트 1큰술, 꿀 1큰술
▶ 만드는 순서

㉠ 쌀겨, 요거트, 꿀을 넣어 잘 섞어준다.
㉡ 팩을 하기 전 따뜻한 타월로 모공을 열어준다.
㉢ 얼굴에 골고루 발라준다.
㉣ 쌀겨가 곱게 갈아져 있으면 바로 발라주고, 굵기가 거칠다 싶으면 시트를 한 겹 깔고 그 위에 발라준다.
㉤ 15~20분 정도 지나 미온수로 깔끔히 씻어내 주면 된다.



건성일 경우 마르기 시작하면 씻어주고
지성일 경우 완전히 마른 후에 씻어준다.

각질제거, 보습, 미백효과가 있습니다.
쌀겨 속에 감마오리자놀 성분이 피부에 유분을 공급하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풍부합니다.
단, 쌀겨로 매일매일 세안을 하게 되면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므로 피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민감성 피부는 쌀겨패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패치테스트를 권해 드립니다.
패치테스트란?
귀 뒤쪽, 팔 안쪽 등 민감한 피부에 5~10분 정도 발라두어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 베이킹소다 세안법


감자 옥수수 가루를 함께 섞어 아토피 피부염의 민간요법으로 사용
알카리성이므로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 화장을 깨끗하게 지운다.
㉡ 1.5리터의 물에 베이킹소다 1스푼을 넣는다.
㉢ 얼굴을 깨끗이 씻어주면 끝.






4. TOU 세안법

KBS비타민에서 TOU 세안법!



TOU 세안법은 사진처럼 TOU 존을 순서대로 세안하는 것을 말합니다.

TOU 존의 순서는 유분이 많아서 트러블이 잦은 부위에서부터 건조한 부위의 순서대로 세안을 하는 겁니다.

 

㉠ 먼저 T존을 세안합니다.
일번적으로 T존이라고 하면 이마와 코 부분만을 생각하는데 TOU 세안법에서 말하는 T존은 이마와 코를 포함해서 그 아래 인중과 턱까지를 말합니다.

 

㉡ O존을 세안합니다.
O존은 헤어라인과 얼굴과 턱의 경계 그리고 양쪽 귀가 있는 부위 즉, 얼굴의 가장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안을 이마와 턱, 볼만 열심히 씻다보면, 자칫 얼굴과 헤어 그리고 얼굴과 턱의 경계, 즉 O존은 세안을 소홀히 하기 쉬습니다.

유분이 많은 부위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클렌징을 소홀히 하는 세안 사각지대이다 보니 트러블이 잦습니다.

 

㉢ U존을 세안합니다.
U존인 볼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문지르며 세안해 줍니다.

마무리는 세안 후 수건에 얼굴을 묻는다는 느낌으로 눌러 닦아줍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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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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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맥주세안법은 처음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0.2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는데요...ㅎ
    즐건 주말 되시구요^^

    2011.10.22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맥주로 하다간
    세안하다 다 마셔버리겠어요. ㅎㅎ

    2011.10.2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누구나 동안 미녀를 꿈꾸니
    나이가들어도 미녀이고 싶어집니다..ㅋㅋㅋ
    잘 배우고가네요..
    노을님 고운주말이되세요..^^

    2011.10.22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맥주 세안은 첨인데요~~
    울 집에 맥주 많은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1.10.22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나이보다 젋어보이는 동안 미남 되고 싶어요^^

    2011.10.22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TOU 세안법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봐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2011.10.22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이킹소다는 가끔 이용하는 맥주세안법 급관심 가네요..
    몇일 안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
    유용한 정보 너무 잘 배워갑니다.~ ^^
    프린터 해놔야겠어요~ ^^

    2011.10.22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안도 위아래로만 해서는 않되겠군요,, 오늘 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2011.10.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꾸준하게 관리하면 동안이 될 수도 있네요^^
    잘 보고 가요~

    2011.10.2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안이 되려면 꼭 필요한 정보네요.
    동안인 사람보면 부럽드라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10.22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안 미남되는 법은 따로 없는가요?
    그것이 궁금하네요...ㅎ
    주말 잘 보내시고요

    2011.10.22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좋은 방법이 감사해요 ㅎ

    2011.10.22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맥주를 이용해서 세안을 한다는 게 신기해요.

    2011.10.22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맥주로도 세안을 할수가 있단말이지요.
    오호홍

    감사합니다 ^^

    2011.10.22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 대박이로군요.
    좋은 정보 저도 참고할게요.

    2011.10.22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노력하겠습니다.ㅎㅎㅎ

    2011.10.23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동안 미녀에 대해 좋은 정보입니다!!
    남자도 참고해 볼점이 많은걸요!

    2011.10.2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 방법이... 물론 남자들한테도 좋겠죠..^^

    2011.10.23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곧 현재 사이트에있는 웹 사이트의 많은 검토 후, 나는 실제로 블로그를 쓰기의 기법 등. 내 배우자와 당신을 위해 우리의 사이트 목록을주의 깊게 살펴하고 오래 전에 후면을 체크 아웃하는 생각을 책 표시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려주게와 함께 동시에 웹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11.10.23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11.09.10 06:01
휴일, 남편과 함께 가까운 뒷산을 다녀와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잠시 후 여고 2학년인 딸아이가 살며시 뒤에와 나를 안으며
"엄마! 건강해야 해!"
"응? 우리 딸이 갑자기 왜 이래?"
"엄마!"
가만히 보니 훌쩍훌쩍 울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 있어? 너 왜 울어?"
"아니야."
휴지로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엄마!~병원은 다녀오셨지?"
"응. 방학때마다 정기진단받고 있잖아."
"..............."
딸아이는 책을 읽고 난 뒤 침대 머리맡에 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보고 엉엉 울어버렸던 것입니다.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려 주었으면 좋겠어."
"그럴게."
여고 2학년인 딸아이는 벌써 다 자라있었던 것입니다.



★ 책 줄거리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고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의료사고로 병원을 날리고 월급쟁이 의사로 무덤덤하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집안일에는 관심없는 남편,

결혼하고 남편 유학할동안 홀로 시어머니 모시고 아이들 키우며 고생만 하며 살아온 엄마.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고 유부남을 좋아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오줌소태가 낫지 않아 약이라도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갔기만 검사 결과는 자궁암 말기, 이미 다른 장기까지 정되어 수술도 어여룬 상황이었습니다.
집안을 깔끔이 청소하고,
고은햇살에 빨래 말리고 개던 엄마,
가족을 위해 아침 식탁을 차리던 엄마,
소소한 일에도 잔소리를 하던 엄마의 그 모습이 이젠 없다고 상상해 보셨나요?
엄마가 거기에 있을 때,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했던 것인지 가족들은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 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가족이라는 따뜻한 위안을 주는 이유는 그 중심에 엄마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 아닐지.


★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내가 몸이 아플 때면, 남편과 이제 고등학생이 된 녀석들이 속이라도 섞일 때면 어김없이 당신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이 막내를 낳으시면서 임신중독증까지 앓고 제대로 몸도 추스리시지도 못하고, 육남매 오직 공부시키겠다는 일념하나로 소 장사를 나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논일, 밭일 혼자서 다 해내신 의지력 강하신 분이었습니다. 당신이 학교라는 문턱을 넘어보시지 못하였기에 자식들 공부만은 시켜야겠다고 하시며 동네사람들에게 ‘저 미친 사람들’이란 손가락질을 받아가며 묵묵히 그 세월 보내셨기에, 지금 우리 육남매는 각자의 위치에서 번듯하게 잘 살아왔습니다.

 이리저리 흩어 놓은 것 정리도 잘하시는 부지런하신 분, 고장 낸 물건들 "손에 몽둥이를 달았나?"하시며 뚝딱 고쳐내시는 손재주를 가지신 분, 어깨너머로 배운 한글, 머리 회전 잘 하셔서 기억력도 좋으시고, 어려운 일에도 슬기와 지혜로 이겨내시는, 누구에게나 엄마란 존재는 그렇겠지만 특히 내겐 더 위대한 분이셨습니다.  

엄마!
이 막내, 들일을 하고 돌아와 보면 개구리처럼 방바닥에 엎드려 숨만 꼴딱꼴딱 쉬고 있어 나오지 않는 젖 먹이지도 못하고 보리미음과 밥을 씹어서 저를 키우셨다고 시집을 간 후, 큰오빠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서른이 넘도록 시집 안 가겠다고 버티는 막내를 보고 애도 많이 태웠을 것입니다. 동료선생님의 소개로 맞선을 보고 한 달 만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당신의 그 환한 미소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딸 하나, 아들하나 낳아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보시고, 너무 좋아라 하시며 이 막내 집에 오셔서 사돈과 함께 두 녀석들 돌 봐 주시던 할머니들의 손길 있었기에 또한 편안히 직장생활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아픈 몸으로 우리 집에서 지내실 때입니다. 우연히 퇴근길에 떡집 앞을 지나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약밥’이 눈에 띄어 하나 사 들고 갔더니 “아이쿠! 내가 약밥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어?”하시며 맛있게 잡수시는 것을 보고, 난 그날 밤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주며 키워주었지만, 정작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조차 모르고 자라왔으니 말입니다. 먹거리 많지 않은 그 세월을 살아오면서 당신 입에 들어가는 것 보다, 자식들 입에 넣어 주는 걸 더 행복하다 여기신 분이었으니....

  그리고 온 가족이 엄마의 그 아픔이 ‘간암’말기라는 사실을 다 알아도 나만 몰랐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모두 멀리 살고 있기에, 병원 달려가기 가까울 것 같아 우리 집에 모셔왔는데 마음약한 내가 엄마의 병을 알고 나면 정신 차리지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게만은 비밀로 했던 것입니다. 진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알아차린 못난 막내였습니다.

  입이 까칠하여 죽으로 끼니를 때워야 할 시기인데도 죽거리를 준비해 놓지도 않고 출근 해 버려 남편에게 혼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아픈 엄마 끼니도 안 챙긴다며....

몇 달을 함께 하면서 그저 난 당신에겐 철없는 막내일뿐이었습니다.
“엄마! 돌아가시려면 방학 때 편히 하세요!”
“그게 어디 내 맘대로 되나?”
“그래야 오빠들이 편안하지”
“알았어! 알았어.”

그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뒤뜰에 있는 논은 큰오빠 종답이고, 앞뜰에 있는 논은 셋째오빠 없이 혼자 살아가고 있는 조카들 몫이고, 편안하게 주고받던 대화들이 유언인줄도 몰랐습니다. 겨울방학을 하고 오빠들이 엄마를 시골로 모셔가고 난 뒤,

“막내야, 엄마가 미음을 하나도 안 먹는다. 네가 와서 좀 먹여봐라”
“그래요?” 한 걸음에 달려가 보니 조용히 입 꾹 다물고 누워계셨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목청껏 불러 보았습니다.
막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지, 꼼짝도 않으셨다던 실눈을 살며시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셨습니다. 그게 엄마와 내가 나누었던 마지막 눈 맞춤이었습니다.

당신이 제게 쏟았던 그 정성 반도 채우기 전에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갔을 때에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습니다. 아니, 엄마가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만 알았더라도 그 몇 개월 동안만이라도 내 마음 다 쏟아 부었을 텐데……. 원망스럽고 한스러울 뿐입니다.

여러분!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 하세요.
그저 물질적인 것 보다, 마음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게 진정한 효임을 ....


뒤늦게 후화하기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하라
절대 진리를 한 번 이라도 더 깨닫게 해주고 싶어 이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모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작품이자 동시에 세상 모든 아들과 딸에게 건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책을 덮고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시댁 차례를 지내고 나면 곱게 차려입고 가벼운 마음으로 친정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이제 큰오빠마저 떠나고 안 계시니
꿈을 키워왔던 집은 폐허가 되어갑니다.

왜 이렇게 보고 싶습니까?
왜 이렇게 그립습니까?

엄마!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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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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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찡합니다...
    머라 할말이...너무나도 ...아...당연한거같으면서도...
    살아계실때 잘해야겠습니다...말문이 막힙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1.09.10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살아계실때.. 잘 해야겠슴다..
    이번에 가면.. 꼭 안아드려야할듯 하내요~

    2011.09.1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찡하네요.
    늘 엄마는 오래내곁에 머물러줄거라고생각하지만 ..

    노을님~명절연휴잘보내시고요

    2011.09.1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동적인 이야기로군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011.09.1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따뜻한 글 입니다..

    노을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2011.09.1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만 생각하면 왠지 눈물이 나오네요...
    좋은책 정보 잘보구 갑니다..
    저도 한번 봐야 겠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1.09.10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영원히 곁에 있어줄것만 같은 엄마의 빈자리는 너무 클것만 같습니다...ㅠ.ㅠ
    저도 잘해야하는데...ㅠ.ㅠ

    노을님..
    추석 연휴...행복하시길바래요

    2011.09.1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는 엄마가죽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엄마가 캬디지면 좋겠다 왜 나쁜엄마니까 우리엄는 변개맞고 죽으면 참 좋겠다,ㅋㅋ

    2011.09.10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어... 울컥하네요...ㅜㅜ
    이 책 꼭 읽어야 겠습니다..ㅜㅜ

    2011.09.1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할머님께는 애교도 피우고 잘되는데
    부모님께는 잘 안되더라구요..

    저녁노을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011.09.1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랑비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ㅠ.ㅠ

    추석 자 ㄹ보내세요

    2011.09.10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피트리

    지나고나면 후회하게 되는 게 부모님을 향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딸의 입장에선 차레상에 절 한 번 드리지도 못하는걸요...

    노을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2011.09.10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고~ 노을님, 마음 짠하게 만드시네요...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2011.09.10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록둥이

    저 책은 아직 읽지 못했는데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으며 엉엉 올어버렸지요....
    엄마란 단어는 정말 울 여자들에게 가슴시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노을님 행복한 명절 되시어요~

    2011.09.10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그래도 추석전이라 마음이 심란한데.
    언니~~~건강하세요..
    저도 훌쩍이다 갑니다.
    이별은 예고가 없잖아요..

    2011.09.10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벼리

    저도 울컥합니다.
    저는 할말이 없는 사람이지만요..
    친정아버지도 어머니도 시아버지도 모두 임종을 못 지켰습니다.
    제가 지금처럼 외국에 , 그것도 지구의 반대편에 있었거든요...
    그나마 시아버지는 부랴부랴 들어와서 장례는 모셨지만 친정부모님은 그마져도 못했어요.
    이제 어머님 한 분 남았는데 기대는 안하지만 가까이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노을님 덕분에 다시한 번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2011.09.11 01: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살아 계실때 잘하지 않으면 정말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해요...ㅡㅡ;;;
    휴~~

    노을님..편안하고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1.09.11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추석연휴에 어머니 손을 꼬옥 잡아드리며 거들어드려야겠어요!

    2011.09.11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 추석 내려가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어지네요 ㅠ.ㅜ

    2011.09.1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11 06:00

걱정되는 요실금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얼마 전, 방학이라고 동료가 요실금 수술을 하였습니다.
"야! 너 어디야?"
"응. 병원"
"왜? 어디 아파?"
"아니야."
연수기간이라 연락도 못 하고 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전화하니 병원이란다.
모든 일 뒤로 미루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평소, 달리기는 생각도 못하고 소변도 오래 참지 못하고 팬티를 젓는 일이 많아 살짝 입원을 했던 것입니다.
"내일 퇴원할  텐데 뭐하러 왔어? 너 시험공부 안 해?"
"응. 기본 실력으로 하면 돼! ㅋㅋㅋ"
"못 살아."
정말 앉아 있는 것도 힘겨운데 시험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몸도 피곤하여 오래 있지 못하고 일어서야만 했습니다.

"아이 셋 낳았으니 그럴만도 하지!" 하시며,

담당의사도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 요실금 예방을 위한 운동과 생활습관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 요실금이란?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요도 밖으로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화장실에 가려 하는 도중 실수를 하는 경우, 기침 혹은 운동시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성의 요실금 질환은 남성의 전립선질환과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이야기하고 상의하기가 부끄러운 질병이라는 생각으로 혼자서만 끙끙 앓다가 크게 병을 키우는 대표적 질환들 중 하나입니다.



★ 요실금에 좋은 게겔운동요법

1.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손을 배 위에 놓고 항문, 요도, 질을 오므리는 기분으로 하복부에 힘을 주고 1~5까지 세었다가 힘을 뺀다. 빠르게 하복부에 힘주었다가 빼는 동작을 5회 반복 시행합니다.







2. 똑바로 누워 무릎 세우고 골반근육을 수축한 후 허리를 될 수 있는 한 높이 쳐듭니다. 어깨, 등, 엉덩이의 순서로 바닥에 내리면서 힘을 빼는 동작 5회 반복합니다.










3. 다리를 어깨 폭만큼 벌리고 서서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항문, 질, 요도의 순으로 하복부를 천천히 오므려 1~5까지 세다가 힘을 빼고 이를 5획 반복합니다.










4.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먼저 항문, 질, 요도를 오므리고 앉은 자세를 취하면서 1~5회까지 숫자를 셉니다.








게겔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성 기능, 만성 골반통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요실금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체조를 하라.
㉡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라(비만인은 요실금 위험 2배)
㉢ 금연하라(흡연자 요실금 위험 2배)
㉣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을 먹지 말라.(방광에 자극 주는 음식)
㉤ 맵고 짠 음식을 피하라.
㉥ 출산 후 골반 근육 운동을 시작하라.
㉦ 쪼그리고 앉거나 일하는 것 피하라.
㉧ 밸리 댄스를 춰라.(스포츠 댄스, 스트레칭도 좋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본인의 몸 상태에 정확한 관심을 갖지 않고 노화현상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그로 인하여 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다 빠른 진단을 받게 되면 쉽게 완치를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중년 여성이라면 걱정되는 요실금!
생활습관으로 예방 해 보세요.


친구의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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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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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 정보이군요.
    오늘도 덥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2011.08.1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케겔운동은 요실금에도 효과가있고 뭐 다른쪽으로도(?) 효과가 있는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2011.08.1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배우고 갑니다..^^
    뭐든지 미리 미리 예방하는게 좋겠죠..ㅎㅎ

    2011.08.11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리미리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8.1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케겔운동이 요실금에도 좋은 모양이네요 -ㅁ-;;

    성생활에만 좋은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였군요 ^_^;;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8.1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님하고 와이프 보여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8.1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실금 많은 여성분들의 고민거리군요

    2011.08.11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활 습관이 많은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8.11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이가 들면 정말 조심해야 될 질병입니다!
    참고할께요!! ㅎ

    2011.08.1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를 낳고는 항상 요실금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생활습관으로도 요실금을 고칠수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잠깐씩~ 해봐야겠어요.

    2011.08.1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니도 요실금 있는데..
    나이 더들기전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 좋을듯 합니다.

    2011.08.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실금 좀 무섭네요. 방지하는 운동이나 음식에대해 알아둬야겠군요.

    2011.08.1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의 엄마한테도 알려 드려야 겠네요~
    꼭 요실금 때문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하면 좋은 운동이라
    함께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11.08.1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리미리 예방해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1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여자분들 요실금 많으시더라고요.
    저 운동법 좀 알려드려야겠네요.

    2011.08.1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전 해당사항이 없군요

    2011.08.11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실금,,,참 부끄럽겠어요.
    예방하도록 운동해야겠군요~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2011.08.11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혜진

    어머니들께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합니다.
    노을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8.12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내용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8.12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나쁜 생활 습관이 질병을 부른다.

    2011.09.21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여성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지 4가지

집중호우로 인해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을 당하고, 산사태가 일어나고,
집도 침수가 된 상황이라 망연자실한 모습을 봅니다.
얼른 복구되어 제자리를 찾길 바래 봅니다.



머리 위에는 매미 소리가 자지러지듯 울어대는 한여름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한두 대의 자동차는 가지고 다니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운전 면허증입니다.
차를 끌고 운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신호도 넣지 않고 끼어들고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게 보이면
"여자 운전자 맞지?"
가까이 가 보면 99%는 맞습니다.
"집에서 밥이나 하지 차는 왜 끌고 나와?"
사회생활, 남자와 똑같이 하고 있어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뇌의 구조상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합니다.
여자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잘할 수 있고, 남자는 한가지 일밖에 못 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운전하는 일에 몰두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나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거리에서 욕먹지 않고 운전하는 방법입니다.





1. 운전 중 화장을 하지 말자.


충돌사고의 80%는 3초가량 전방에서 시선을 빼앗겼을 때 발생합니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휴대전화 사용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 수치와 같고, 소주 7잔을 마신 양에 해당합니다.



운전 중 통화는 운전자의 신경을 분산되게 해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운전 중 통화하는 것 자체가 집중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행동이고, 또한 핸즈 프리 사용은 통화를 길게 하고 되고 차에 동승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교통사고 위험 4배가까이 높다고 합니다.

운전 중 안전을 생각해서 전화통화를 핸즈피리를 사용해서 하는데 이 역시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고 위험성이 큽니다.  결국, 휴대전화 사용은 집중력 저하와 주의 산만으로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운전 중 다른 행동으로 인한 사고 예방법
1. 운전 중 휴대전화가 걸려오더라도 받지 않을 것
꼭 통화해야 할 경우엔 정차한 뒤 받는 것이 안전
2. 운전 중 흡연, 음식을 먹는 행동, TV 시청, 화장을 하는 등의 행동은 금물

운전을 할 때 안전을 위해 운전에만 집중할 것





2. 사람을 태우고 내리면서 가장자리가 아닌 주행 하다 그대로 세운다.


며칠 전, 바쁘게 출근하는 아침이었습니다.
2~3분을 다투는 시간인데 잘 나가던 차가 갑자기 줄줄이 멈춰 섰습니다.
"차가 고장 났나? 왜 저래?"
"늦는 데 큰일이네. 오늘 지각이다."
고개를 내밀어 쳐다보니 차에서 사람이 내리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사람을 내리려면 가장자리로 세워야지"
참나, 함께 타고 가던 사람을 내려주면서 자동차를 그대로 세우고 내려주었던 것입니다.
"정말 개념 없는 운전습관이네."
아마 얼른 내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한 대가 멈추면 뒤따라 오는 차들도 순식간에 줄줄이 서야 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에도 남편은
"여자 운전자 맞지?"
".................."
"빨리 가려고 그랬나 보다."



3. 주차선을 벗어난 주차


앞으로 주행하는 일은 누구나 잘합니다.
하지만, 주차하는 데는 자신 없어 하는 게 여자 운전자들의 특징입니다. 주차선에 맞춰 차를 세워야 하는데 사진처럼 남의 자리까지 침범해 놓고 그냥 가 버립니다.

옆에 차를 세우려면 비좁아 들어가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리시기 전에 차 문을 열고 선이 바른지 보고 내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4. 아무 곳에나 정차


"금방 나올 건데 뭐"
쉽게 생각하고 차에서 내려 뛰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꼭 그럴 때 차를 빼려는 운전자가 나타납니다.

아무리 금방 끝이 날 일이더라도 정확한 주 정차가 필요합니다.




여성뿐만 아닌, 모든 운전자들이 쉽게 생각하고 실수 해 흔히 욕먹는 운전 습관일 것입니다.
실수하기 쉬운 일이기에 조금만 신경 쓰면 어떨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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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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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여성운전자

    전 여성운전자 입니다. 처음에 신호넣지 않고 끼어들기 하는 99%여성이라고 하였는데...보면 오히려
    운전이 오래되신 아저씨들께서는 신호를 끼어들어와서 줍니다..ㅡㅡ 그럴때마다 보면 다들 아저씨들..
    이럴땐 초보 여성운전자로서 정말 욕이..한바가지..ㅋㅋㅋㅋ

    2011.07.2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전 할 때는 늘 안전 운전를 원칙으로 삼고 주차할 때도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2011.07.2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전자 개념문제일듯 합니다.
    초보든 오래됐든 뭐 다 각각이더라구요 ^^;

    2011.07.2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전 습관이 두손으로 핸들을 잡아야 안정감이 들어서
    다른일을 못합니다.
    다른짖하면서 운전하는 사람들 존경(?)합니다....대단한 실력의.....

    2011.07.28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초보시절 쌍라이트를 켜고 도로를 질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왜 다들 나한테 뭐라고 그러지?' 요러면서 신나게 달리기만 했었습니다 ㅋ

    2011.07.2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반드시 피해야만 할...케이스들이로군요~!
    여자뿐만 아니라 우리 남자운전자들도 조심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2011.07.2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감 x 100 이네요...
    좋은글 잘보고 꾹꾹 누르고가요~~~

    2011.07.28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8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성뿐 아니라 모두다 조심해야 할 실수들이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2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빠박이

    남자들도 이런건 조심해야겠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2011.07.28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무서워요 ㅠ_ㅠ

    중앙선 물고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다는 ㅠ_ㅠ

    2011.07.2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무곳에서나 주차는 정말 문제 있어요 ㄷㄷ;;

    2011.07.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남자건 여자건 주차선 안맞추고 세워놓은차들 그냥 발로 차버리고 싶은마음 굴뚝입니다~

    2011.07.2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운전면허 시험이 더 어려워져야 해요.
    이건 남자여자 떠나서 우리나라 운전자들 너무 난폭하다는ㅠ.ㅠ

    2011.07.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른것도 문제지만~ 주행하다 그대로~ 세우는건 정말 위험
    다른 초보 운전자들은 대처를 하기 힘들꺼예요~

    2011.07.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것이 사모님 운전인가요 ㅎㅎ

    2011.07.28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읽다보니 맞아맞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2011.07.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운전 한 10년 넘게 하다보니 별의별 운전자들을 봤었는데요...

    믿겨지지 않지만 주행중 발로 핸들을 고정하면서 화장을 하는 여성운전자도 봤었어요..

    그리고 제차를 뒤에서 박아놓고 꿈쩍도 하지 않고 있어 제가 내려서 다가가니 '괜찮아보이네요'

    하고 말더라구요...ㅠㅠ

    2011.07.28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좀 그렇긴 하죠...
    저역시도 여자지만...아무래도 좀더 사소한것부터 잘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2011.07.2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재밌는 수다!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연일 하늘이 구멍이라도 난 듯 장맛비가 쏟아 붓고 있습니다.
피해 없이 그냥 지나갔으면 하는 맘 간절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함께 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양치질하고 있으니 친구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야! 너 뭐하는 거니?"
"왜?"
"아니, 볼일을 보고 옷을 다 올리고 나와야지 그냥 나오면 어떡해!"
"나와서 올리면 되지. 여자들뿐인데."
"그래도 그렇지."
"참나, 아가씨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뭔 소리야?"


찻집에 앉아 수다를 떨며 내게 잘 들어보라고 합니다.
"너,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 알아?"
"글쎄"
"그러니 아까 질색을 하지."
"이야기해 봐! 뭔 차이야? 응? 응?"
"맨입에는 안 되지. 수강료 내야지."
"그럼 오늘 차값은 내가 낼게."
"정말이지?"
"응"
비싼 수강료 내고 재밌게 웃고 왔습니다.



                                ★ 아줌마와 아가씨의 구분법?

     구 분              아줌마               아가씨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하고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한다.
버스 안에서 앉고 나서 주위를 살피면 아줌마 주위를 살피고 빈자리에 앉으면 아가씨
파마할 때 오래가게 해 달라고 하면 아줌마 예쁘게 해 달라고 하면 아가씨
목욕탕에서 수건을 머리에 두르면 아줌마 수건을 몸에 두르면 아가씨
모임에서 '형님, 형님'하면 아줌마 '언니, 언니'하면 아가씨
신발 운동화 신고도 못 뛰면 아줌마 하이힐 신고도 뛸수 있으면 아가씨


         

아줌마!
듣기만 해도 편안해 집니다.
조금은 풀어지고 느슨해진 기분이지만 마음의 여유라 여겨집니다.
훌륭한 그림일수록 가지고 있는 여백의 아름다움처럼 말입니다.
 
모두가 공감 가는 말이었지만, 특히 내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힘들수록 소심해지지만,

아줌마는 힘들수록 강해진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
세상은 아줌마들의 힘으로 굴러가고 있음을....

세월이 갈수록 강한 어머니가 되어간다는 뜻이겠지요?




                                                 

즐거우셨나요?
이렇게 환하게 웃는 행복한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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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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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2011.07.0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완벽한 분석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1.07.0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혜진

    완전 공감하는 부분이.. 아가씨는 힘들수록 소심..
    아줌마는 힘들수록 강해진다는 부분입니다.^^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2011.07.0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전 형님이란 호칭보다 언니란 말이 더 좋아 언니라고 부르는데
    그럼 아가씨....ㅋ
    재밌게 읽고 갑니다~

    2011.07.01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아직 아가씨 맞는거죠..ㅋㅋ

    2011.07.01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그렇네요.....그러고 보니..
    저도 아줌마와 거의 동일한 아저씨라서요..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7.01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잠시나마 환하게 웃고 갑니다.
    행복한 7월 보내세요.

    2011.07.01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수건을 머리에 두른다라..-ㅁ-;;

    아가씨와 아줌마의 비교가 상당하네요 ㅎㅎ

    재밌는 글 잘담아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01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힘들수록 강해진다!!
    왠지 해병대 아줌마 캠프같은 느낌도 듭니다 :)
    그만큼 엄마들이 강하다는 말이겠지요^^
    오랜만에 뵈어요 노을님~
    여름인데 시원한 주말로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2011.07.0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아줌마는 않되는것이 없고 못하는 것이 없는듯 합니다^^

    2011.07.0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재밌습니다 ㅋㅋㅋ
    남자도 비슷한말이 있던것 같은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1.07.0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가씨같은 아줌마도 괜찮죠 ^^

    2011.07.0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건 몰라도 이젠 하이힐 신고 못뛰겠지만 신지도 못하겠어요~^^
    비온 후라 후덥지근하네요~ 웃으며 7월을 시작하세요.

    2011.07.0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아줌마파워~ ^^
    아줌마들이힘을 내야죠~
    즐거운하루되세요~

    2011.07.01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너무너무 잼잇게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7.01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1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 재밌게 보고 간답니다 ^^

    2011.07.01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아줌마와 아가씨의 구별법이라. ㅋㅋㅋ
    잘 보고 구별 잘 해야겠습니다. ^^

    2011.07.02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럼요. 아줌마란 호칭은 훈장입니다.

    2011.07.02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vezita

    아줌마를 너무 미화시킨거 아닌가요?

    예의도 없고 외모도 다 어디가고..전 그런 이미지만 남았습니다.

    2011.07.02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10.21 06:41


기계치에서 탈출, 알뜰살뜰 알고 관리하자!


참 편리한 세상을 사는 우리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가전제품, 여자들은 사용만 할 줄 알았지 기계치입니다. 자동차 역시 그저 끌고 다니면서 기름 넣는 일 밖에 할 줄 모릅니다.
TV가 안 나와도 청소기가 작동 되지 않아도 '툭툭' 두드리기 일쑤입니다.


가전제품 작동이 안 될 때 외부에서 충격을 주면 다시 동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접촉불량이 됐던 게 외부충격에 의해서 다시 접촉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접촉불량이 된 상태에서 계속 제품을 사용하시면 제품 내부에 과부하가 걸려서 다시 동작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때는 조속히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신청하셔서 수리를 받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 그럼 아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진공청소기

㉠ 시원한 곳에 두고 뚜껑을 열어서 모터가 좀 더 빨리 식도록 한다.
㉡ 먼지통이 꽉 찬 상태로 청소하면 모터가 손상되고 흡입력도 약해진다.
㉢ 평소에 먼지통을 자주 점검하고 갈아준다.
㉣ 호스가 꼬이지 않게 보관해야 청소기의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먼저 필터 관리방법
스펀지 필터는 물로 씻어내고 잘 말려서 위생적으로 사용합니다.

▶청소기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
일반 청소기로 물을 흡입하면 안 되는 이유는 청소기 내부의 필터가 물을 걸러내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물을 흡입하게 되면 청소기 모터에 녹 등이 발생해서 제품 수명이 줄어들고 고장의 원인이 되니 절대 물을 흡입하시면 안 됩니다.


★ 진공청소기 관리방법
과열방지
한 달에 한 번 필터 점검
액체 흡입 금지





2. 세탁기

㉠ 세탁기 밑 부분 배수 필터 점검!
㉡ 먼저 전원 코드를 뽑고 수도꼭지를 잠근다.
㉢ 손잡이를 돌려 뚜껑을 연 후, 배수 필터를 꺼내면 생각지도 못했던 섬유 찌꺼기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어야 세탁기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킨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때를 제거한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



3. 컴퓨터

컴퓨터 없으면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터넷이 하루만 안 되어도 안절부절못할 것입니다. A/S를 부르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컴퓨터 선 연결 방법

㉠ 부품의 연결선을 컴퓨터 본체의 같은 모양, 같은 색깔의 단자에 꽂는다.
㉡ 인터넷 연결선은 전화선과 같은 단자에 딸각 소리가 날 때까지 빠지지 않게 꽂는다.
㉢ 다시 연결할 때를 대비해서 컴퓨터 뒷면을 사진으로 찍어두면 좋다.

▶ 본체의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팬
냉각팬 이상 시 과열로 컴퓨터가 다운되기 쉽습니다.

Tip : 주기적으로 먼지를 제거해야 속도도 빨라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역시 먼지와 습기가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컴퓨터 내부에 먼지가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컴퓨터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것도 컴퓨터 속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입니다.

Tip : 전원케이블은 마지막으로 연결해야 누전 및 감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컴퓨터 관리방법
같은 모양과 색깔의 부품 선과 단자를 연결
속도가 느릴 땐 본체 내부 냉각팬 먼지 제거
가장 마지막에 전원케이블 연결


4. 자동차

주부들이 정비업소를 많이 찾으시는데 간단히 자가정비를 할 수 있는 와이퍼 타이어 엔진오일 등에 대해 관리를 소홀하게 하거나 점검 시기를 놓쳐서 간혹 큰 비용 지출이 발생하고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앞유리가 마른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하면 유리와 고무 날이 손상되는 원인이 된다.




자동차 본닛 여는 방법 
㉠ 운전석 내부 보닛 레버를 잡아당겨 보닛을 조금 열리게 한다.

㉡ 자동차 앞에 서서 보닛을 살짝 들어 올려 중간 부분 사이의 잠금 고리를 움직여서 열고 지지대를 세운다.

▶ 엔진오일 점검방법
㉠ 엔진을 끄고 엔진 바닥으로 오일이 가라앉을 때까지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엔진오일 레벨게이지를 뽑는다.
㉡ 깨끗한 헝겊으로 닦은 후 다시 끼웠다 빼내 현재의 색깔과 레벨을 확인한다.
㉢ 오일레벨이 F 와 L 사이에 있으면 정상. L 아래에 있으면 부족한 오일을 보충한다.
㉣ 오일에 끈끈한 접착력이 없거나 검은색이면 교환해야 합니다.

Tip :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를 여과해주는 에어필터도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맞춰 함께 점검해주면 좋습니다.



▶ 100원짜리 동전으로 마모 점검?
㉠ 이순신 장군의 감투 방향으로 동전을 타이어 홈에 끼워본다.

자동차 운행 시 안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타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운전할 때는 잘 모를 수 있지만 타이어가 마모되어 두께가 얇아지면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타이어 슬립사인

타이어의 노면이 닳아서 홈 사이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돌기 부분(슬립사인)과 평행하게 되면 타이어 교체 시기입니다.
슬립사인의 위치는 타이어 옆면의 세모 △ 표시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가 낡았거나 충격을 받아 내부에 이상이 생겼을 때, 고속 주행 시 타이어가 터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니 신속히 교체해야 합니다.


▶ 비상 타이어는 어디에?
트렁크 하단 덮개를 오픈하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간단한 용구도 함께 있답니다.


이제 당황하지 않고 기계치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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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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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수필터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저번에 본 것 도 같은데
    또 깜빡하고 있었네요..
    점검일을 잡아서 기계들 마다 조금씩 손질을 해야겠어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2010.10.21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탁조 청소!! 오늘 가서 해봐야겠어요.

    항상 이걸 어떻게 청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0.10.2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건 기계치가 아닌 사람들도 잘 몰랐던 정보입니다.
    소중한 정보를 잘 활용하는 착한 학생이 되어서
    집에서 기좀 펴야겠네요 ㅎㅎ

    2010.10.21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집 세탁기는 좁은 공간에 딱 맞게 들어 앉아 있어서 배수구 청소는 엄두도 못내요. ㅜㅜ
    노을님 글을 읽고 보니, 우리 세탁기가 세균의 온상 처럼 느껴진다는.....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요. ^^

    2010.10.21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보감사..
    앞타이어마모도가심해 얼마전 밧데리하고 같이 갈았답니다.
    제조년확인하고 ...
    가까운거리만다니는것이좋은건아니러라구요,

    2010.10.21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skybluee

    잘 배워갑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2010.10.21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실 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긴한 정보네요.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덜렁거려서 그런지
    자동차 관리는 영~~~~
    슬쩍 몇 가지만 퍼갈께요. ^^

    2010.10.21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 살면서 꼭 필요한 정보네요~~
    잘 보고 활용할게요~~^^*

    2010.10.2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정말 위의 정보만 꼼꼼히 숙지해도 어느정도 기계치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10.2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 제방에도 청소기 하나 있는데..
    오늘 밤에 당장 점검해봐야 겠네요!!

    2010.10.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정보들은 여자분들이 사실 잘 모르시죠...
    이런건 남편분들이 쭈욱 습렵하셔서 일조하시면 사랑받으실거 같애요

    2010.10.21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난 기계치 아니겠지~ 하며 읽다가,
    청소기에 물이 빨려 들어가면 안된다는 글을 읽고 흠칫! 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2010.10.21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기계치... 인 것 같아요. +_+ ㅎㅎ

    2010.10.21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동차는 왠지 고장날까봐 건들기가 겁나서 ㅎㅎ

    2010.10.2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뜰 생활의 정보가 가득하군요~

    2010.10.21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심각한 기계치에요~
    약국에서도 뭔가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남편한테 전화한답니다.
    그런데 탈출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ㅡ,ㅡ

    2010.10.21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은 여러가지 중요한 정보들이네요..
    노을님 잘 배우고갑니다..^^

    2010.10.21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짜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다 생활에 필요한 것들~
    기계치는 아니지만 제가 할 기회가 없었는데..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0.21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많은 분들께 도움될 유용한 정보군요!!!
    음... 그러고보니 저도...
    타이어교환하고 세탁기 청소도 해야겠습니다. ^^;;;

    2010.10.21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기계치 탈출은 역시 만져보고 고쳐보고 사용해보는 것이겠네요

    2010.10.21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잊고 살아가는 여자 '자신의 이름' 



  내일모레면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다 되어가지만, 마음은 늘 이팔청춘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마음보다 늘 따라주지 않는 몸이라 어느 한 구석 성한 곳이 없고 건강하지 못하기에 ‘공동묘지에 가서 좀 바꿔 온나!’라고 놀려대는 남편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하는데 그것도 맘대로 되질 않아 운동은 숨쉬기 운동밖에 하지 않고 뒷전으로 미루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나의 손을 이끌고 집 가까이에 있는 헬스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석 달에 10만원이면 공짜잖아!”

벌써 가격까지 알아 봤던 모양입니다.

“당신 오래 살려면 운동 해 알았지?”


그렇게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이 넘어갑니다.

어제 저녁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한참 러닝머신을 뛰고 난 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어디서

“김혜숙!!!~~~”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기계음들이 내는 소음 속에서 내 이름이 가느다랗게 들러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 누구지?”

다시 한 번 “김혜숙!!~~” 하기에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네!”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운동을 하고 있던 사람의 시선은 모두 내게로 쏠렸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두리번거리다 출입구 쪽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남편이 서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얼른 뛰어가

“뭔 일 있어요?”

“아니, 친구 만나고 들어오는 길이야.”

“놀랬잖아.”
“무슨 운동을 그래 열심히 하노? 오늘만 하고 안 할 끼가? 어서 집에 가자”

“쉿~”

“몸살 하것다.”

“................ 알았어요.”



남편을 보내 놓고 돌아서는데 관장님 하시는 말씀,

“사장님이 멋쟁이시다.”

“왜요?”
“아내 이름을 다 불러 주시고...보통 여자들 이름 잊어버리고 살잖아요.”

“그런가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흔했지만, 결혼하는 그 날부터 '여자의 이름'은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여보!" 시댁 어른들은 “새 아가!”“어멈아!”라는 호칭으로 부르시고

이웃들은 "새댁!" "반성 댁(宅)!"하고 부르고 아이를 낳고 나니, 이름 아닌 이름 "누구 엄마!"로 바뀌었고, 또 통상적인 이름 ‘아줌마’에 익숙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헬스장 밖으로 나오니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 아직  안 갔어요?”
“이왕 기다린 것 끝까지 기다려 줘야지~”

“오늘 관장님한테 당신 멋쟁이라는 소리 들었어.”

“왜?”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줬다고....”

“허긴, 그러고 보니 당신이름 불러 본지 억수로 오래 된 것 같다.”

“..............”
“가끔 불러줄게.”



자신의 이름은 잊은 채, 오직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엉뚱한 이름으로 불리기 수 십 년,

세상이 많이 바뀌어 자기개발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희생과 봉사로 일관하는 우리네 한국판 '여자의 일생'처럼, 오랫동안 흘러 내려온 어머님들의 삶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름'을 불러주어도 괜찮을 입장에 있는 분들이라면 주변 '여자의 이름'을 가끔씩이라도 불러주심이 어떠할는지요? 그렇게 해서 여성자신의 정체성을 일깨워주어 '이름 없는 여자'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사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함도 좋을 듯 합니다.


몇 분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손으로 전해오는 따뜻한 체온 느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참 행복했습니다. 오랜 기간 잊어버리고 산 내 자신을 되찾은 그런 기분이었기에.....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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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잘 보내셔요~^^

    2008.07.08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잊고사는 여자의 이름...
    공감합니다.ㅎㅎ

    2008.07.08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듯한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더워요 더위조심하시고요

    2008.07.08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송

    그 행복 영원 하시기를....

    덥 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람니다.

    2008.07.0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바람개비

    잊고 사는 게 너무 많은 것같아요.
    이긍...ㅎㅎ
    이름부르기 노력 해 봐야겠넹.

    2008.07.08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가끔 남편이가 이름 부르면 새롭더군요. ~~

    2008.07.0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8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8. 으이그...
    여전~히 염장지르기~ ^^
    행복하세요.

    2008.07.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부에 도움이 되는 생활백서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거울을 봅니까? 따가워지는 햇살, 늘어만 가는 주름살로 고민하지 않으십니까? 여자라면 누구나 남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자연스런 심리가 있을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나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 하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피부를 알면, 좋은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지키는 생활습관이 피부를 물오르게 합니다.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 봅시다.


1. 양산을 애용하라.

한때는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양산패션. 하지만, 요즘처럼 자외선이 집중되는 계절엔 꼭 필요한 이이템입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있을 때는 꼭 사용하도록 합니다. 양산을 구입할 때는 모양보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제품으로 사용할 것.


2. 야외에서는 공주가 되라.

거울 많이 보는 여성을 거울공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열므철엔 자주 거울을 봐줄 것. 또한 자외선 차단지수가 들어ㅇ있는 팩트나 투웨이 등으로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도 장시간 땀을 흘리거나 피지가 나오면 지워지지 쉽기 때문.


3. 물을 자주 마셔라.

피부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물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노폐물을 빼주고,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특히 여름철엔 자주 물을 마시며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뿌리는 미네랄 스프레이는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과일을 사랑하라.

미인은 과일을 좋아합니다. 과일에는 수분과 풍부한 비타민 등 영양성문이 있기 때문에 피부영양에 좋습니다. 수박 같은 과일은 먹고 난 후 갈아서 팩을 하기도 합니다. 먹고 바르고~ 피부에 좋은 과일을 영원히 사랑하라~


5. 미인은 잠꾸러기~

고아고카피에도 나왔습니다. 수면은 피부를 쉬게하면서 영양분을 공급하는 시간이 됩니다. 여름철엔 낮에 즐기는 30분정도의 낮잠이 컨디션을 한층 살아나게 하는 특효약입니다. 저녁의 수면시간은 그야말로 피부재생이 이루어지는 시간. 8시간은 푹 자서 피부미인이 되도록 합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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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양산 챙기기 기찮아서 기냥 다닙니다.
    미인 되기 연습 해 봐야쥐이~~ㅋㅋ

    2008.06.11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과일을 사랑하고,잠꾸러기 예요...
    그래서 피부 미인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8.06.1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을 충분히 자야하는데
    맨날 새우잠 자요.
    고쳐야겠습니다.

    2008.06.1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중학생이 된 딸아이 옷매무새 머리 스타일에 신경 쓰기 시작하더니 어제 저녁에는 연연생인 동생과 싸워 엉엉 서럽게 우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왜 그래?”
“밖에서도 놀림 당하는데 저 자식까지 그러잖아!~”
“너 누나한테 뭐라고 했어?”
“................”
“여드름쟁이, 못난이 그러잖아~”

“괜찮아. 사춘기 때에는 여드름 다 나는 거야. 엄마도 그랬어.”

“엄마 아빠는 쌍꺼풀이 다 있는데 난 없고, 코도 다 높으면서 난 왜 낮은 거야?”
생김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늘 외모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아이가 친근감이 가고, 메이커 옷으로 치장하는 것 보다 속옷을 잘 입고 다녀야 한다고 말을 해 주고 있는데 세상엔 밖으로 비춰지고 눈에 보이는 게 최고인양 되어버렸으니 부모를 원망하며 우는 소리에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대학 들어가면 코도 세워주고 쌍꺼풀 수술도 해 줄 테니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중학생은 녀석의 마음에는 여드름으로 가득한 얼굴이 불만인가 봅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많을 나이라며, 이 엄마에게 학교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보고픈 영화가 있는데 같이 볼 사람이 없을 때

어쩌다 얻은 예쁜 편지지, 그러나 편지 보낼 사람이 없다!

친구들이 자기 이성 친구를 자랑할 때, 난 아무 말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 있다.

휴일마다 집에서 벽만 긁고 있을 때

여자 친구랑 찍는 포토, 이젠 질렸어.

나도 겨울엔 옆구리에 땀띠 나고 싶다.

우연히 알게 된 인터넷 궁합 사이트, 거기서 나는 연예인이랑 궁합보고 있을 때.

친구들 핸드폰에 ‘사랑해’라고 문자 올 때, 내 핸드폰은 ‘수신된 메시지가 없습니다. 뿐일 때.

좋은 핸드폰 문자 이모티콘 알게 됐는데도 보낼 사람이 없을 때.

생일날 누구는 장미꽃 다발 택배로 받는데, 난 친구가 사 준 과자 한 봉지가 전부일 때

매달 있는 DAY마다 돈은 있는데, 내 선물을 받아줄 사람이 없을 때

머리 스타일 바꿨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친구들이 100일, 200일, …, 500일이라면서 돈 뜯어갈 때.

가게마다 진열되어 있는 커플 시계를 볼 때 


 

‘엄마는~ 엄마 딸이니 예뻐 보이는 거지.’

나이 들어 봐라, 이 엄마 맘 이해 할 테니.....


내 눈엔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나이입니다. 하지만, 자기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 젊음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짝 남자친구라는 말을 거내니 펄쩍 뛰는 딸아이...
  항상 웃고, 밝은 표정 짓기만 해도 예뻐 보인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럼 백마 탄 왕자를 만날 것이라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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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사리떼

    아이쿠..
    이젠 이성에 눈 돌릴 나이입니다.
    외모 신경 쓰고, 옷 타령하고...ㅎㅎㅎ

    2008.03.2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왜 우린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할까요?

    2008.03.26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송송

    걱정하지말라고 하세요 우리 딸도 대학 2학년인데 중학생때 내가 보아도 정말로 너무 못나서 내가 낳았지만 왜 그리 못났을가 생각했는데 대학시험치고 나서 눈쌍꺼벌수술을 해 놓고 나니까 그리도 작던 눈이 이제 자기과에서 눈큰아이로 통한답니다. 눈만 하나 바뀌어도 얼굴이 확 달라지니까 학생때에는 조금 못나도 괜찮으니, 나중에 얼나든지 꾸미게 되면 예쁘지니까 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안믿으지면 우리딸모습을 보여 줄께요.

    2008.03.26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노을님 섭섭하시겠어요.
    따님이 남자친구가 더 좋다고하면 기분이 묘하겠지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2008.03.26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08.03.16 0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잘하는 여자들의 1% 튀는 전략

책소개

감성과 설득의 화술로 성공을 앞당기는 특별한 여자들의 전략적 말하기!

『말 잘하는 여자들의 1% 튀는 전략』은 성우 성선녀가 30년 이상 성우로 활동하면서 쌓은 말하기에 관한 노하우, 그리고 강의를 하면서 만난 학생들의 사례, 유명 인사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본문은 매력적인 화법에 대한 41가지 지침이 성선녀식 화술 전략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자기관리, 인간관계, 교양, 비즈니스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감성과 설득의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성선녀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에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우피 골드버그 역으로 KBS 외화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해리포터>, <선과 치희로의 행방불명>, <허울의 움직이는 성>, <전설의 마법 쿠루>, <사랑과 영혼>, <시스터 액트>,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뮬란>, <천사들의 합창>, <슈렉2>, <백설공주>, <라이온 킹>, <인어공주>, <나니아 연대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라디오 드라마와 TV 광고에서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현재 MBC <불만제로>에서 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30년이 넘게 성우를 하면서 스피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생겼고, 그 열정을 스피치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KBS 문화센터 성우 과정 및 단국대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현재는 공주영상대학 아나운서학과 겸임교수, 서울 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웰빙 스피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분은
Daum블로그 서포터즈 카페http://cafe.daum.net/blogsupporters 에서 책을 신청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몇 번의 도전을 시도 해 보았으나 번번이 낙방을 하고 난 뒤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어 신청하는 이유를 달고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며칠 전 제가 읽고 싶었던 '말 잘하는 여자들의 1% 튀는 전략'이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13명중에 제가 선택되었습니다.

 씨씨
저도 남들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말을 잘하는 여자가 될 수 있을까요? 기대되내요^^ 08.02.14 21:21
 저녁노을
너무 소심한 탓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지 얼마되지 않아 너무 부끄러워 대답을 하지 않아 결석처리 된 노을입니다. 사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내가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이며, 일사천리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늘 부럽기까지 합니다. 말 잘하는 법을 배워 톡톡 튀는 여자가 되고픈..... 말을 하는 것 보다 글로 표현하는걸 더 좋아하기에 그 전략 배워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08.02.15 11:10
 미니
말잘하는 여자들의 1%튀는 전략이란 재목처럼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20대에는 저도 말을 잘하는 여자로 주위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곤 했지만 세월이 흘러가다보니 조금씩 말을 못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말잘하는 여자이기도 싶고 말잘해주는 여자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 전화로 영업업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요즘 장벽이 있다면 말을 잘 이해하여 들어주고, 잘 되받아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말이란 참으로 배우기 어렵고, 발휘하기가 힘든 작업중에 하나 아닐까 싶네요. 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요???
08.02.19 09:56 


이 책에는 4Part로 나누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Part1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빛내는 품위 화법 <자기관리 편>
 육남매의 막내로 태어났기에 성격은 두리뭉실 하면서도 너무 소심한 탓에 초등학교를 입학 해 선생님이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하지 못한 이유를 찾았다고나 할까? 오빠 넷에 바로 위에 언니는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학구파였고, 저는 학교공부는 소홀히 하지 않아도 밖에 나가 놀기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러자 항상 1등만 하는 언니와 비교하게 되었고 언연중에 '언니 콤플렉스'를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감을 잃으면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를 부여하거나 만족스러워하지 않기 때문에 콤플렉스를 없애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라고 이 책은 전하고 있습니다. 좌절이 올 때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컴플렉스라고 결론을 짓는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독이 든 사과를 손에 쥐게 되는 셈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내'가 가져다 주는 '달콤한 성공'을 맛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는 성형수술로 고칠 수 있지만, 말투나 표정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만이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art2 지적인 여자의 사람을 얻는 품위 화법 <인간관계 편>
  -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만드는 사람입닏. 심지어 어제 백화점에서 싸게 산 구두를 자랑하고 싶은데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최고의 대화 상대인 것입니다. 상대에게 내 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비워두자. 그리고 상대가 팔요하다고 할 때 선뜻 당신의 시간과 귀를 기울려줘라. 그것이 사람을 얻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수다의터를 이용하는 데도 몇 가지 'don't 법칙'이 있습ㄴ다. 수다를 자기 과시용이나 뒷담화용으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뒷담화를 하더라도 그녀의 약점까지 침범해서는 안되며, 부풀려 전달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되며, 본인 자신이 만들어 놓은 도마 위에 올려진 제물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Part3 말 한마디로 지적인 여자가 되는 품위 화법 <교양 편>
  ▶ 간단한 문장으로 정확히 전달하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보잘 것 없다고 느낄수록 사족과 미사여구가 많이 붙게 됩니다. 당당한 화법을 구사하고 싶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도레미 화법으로 우아함을 표현하라.
     대화를 할 때에는 '도'에서 '미' 사이 안에서 음정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음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품위 있는 여성으로 인정 받을수 있습니다.

 
▶ 말의 속도를 조절하라.
    말의 속도가 느린 편이라면 본이 아니게 상개가 말머리를 자라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화법 스타일을 상대에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듣는자가 자신을 배려하게 만드는 것도 말하는 자의 중요한 역할이니 말입니다.

 
▶ 대화의 임팩트를 살려주는 '포즈'를 취하라.
    말 잘하는 여자들은 한 문장을 말하면서도 숨도 안 쉬고 내뱉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뜸을 들이면서 상대의 기대치를 높여 나갑니다. 대신 뜸을 들이는 동안, 듣는사람 한명 한 명에게 시선을 분산시켜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 핵심을 살려주는 '포인트 화법'을 구사하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전달해야 할 핵심명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장되지 않게, 스며들 듯이 상대와 호흡할 수 있는 화법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화술이라는 것입니다.

 
▶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라.
    말을 정확하게 하며 그 위에 감탄사라는 소스를 바르고, 포즈와 무게라는 샐러드를 올린 후 경청이라는 식빵 한 조각을 올리면 신선하고 맛있는 화법 샌드위치가 된다고 합니다.

 
▶ 목소리에 힘을 실어 말하라.
    올바른 발성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목을 조르거나 조이지 않고 배에서부터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뢰감을 얻으려면 가치관을 담아 말하라.
    우리는 온실 안에서 원하는 열매를 따먹는 사람보다 본인 스스로 씨를 뿌리고,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법입니다. 가치관도 타인에게는 자신의 존엄성을 알려주고, 본인에게는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줍니다.

 
▶ 한 번 만단 사람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겨라.
      단 5분간의 대화를 나누어도 5시간을 함께 한 사람처럼 존재감을 심어주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한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art4 지적인 여자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품위 화법 <비즈니스 편>
  사람은 누구나 함께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소속감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래야 그 시간이 즐겁고 편안하게 느껴질테니까요.  왜 말 잘하는 여성이 되고 싶은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찾기 위해서인가? 어떻게 말을 잘 하고 싶은가? 단지 보여지는 화법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절대로 빛나는 화법을 지닐 수 없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의 심장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어것이야말로 품위화법을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사회생활에서의 자신감은 가장 중요한 무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은이가 책에서 특히 강조한 것은 '화법'의 중요성입니다. 책을 손에 놓으면서 제가 과한 욕심을 부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 감출 수 없었습니다. 쉰을 바라보는 제가 읽는 것 보다 20-30대 젊은 층에서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현저히 늘어난 요즘 여성의 경쟁상대는 남성뿐만 아니라 우리 여성이기도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애교와 수줍음으로는 무한경쟁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얻을 수 있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품위 있고 지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자신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았습니다. 덕분에 책읽는 엄마를 보여 준 것 또한 제겐 큰 수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1763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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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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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돌이

    소심한 우리딸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3.16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좋은책 소개받습니다.
    대중울렁증있는 제가 봐야 할 책인 듯..ㅎㅎㅎ

    2008.03.16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니 저도 이와 비슷한 책 두권 샀어요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등등요`~
    재밌네요
    저는 말주변이 워낙 없는지라
    잼없는 사람이거든요.

    2008.03.1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옷 재미있는 책이네요~

    2008.03.16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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