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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2

우리 집으로 모시고 온 시아버님의 영혼 우리 집으로 모시고 온 시아버님의 영혼 오늘은 추석입니다. 멀리 있는 형제들이 모여 차례 지낼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서른 셋, 노처녀 딱지를 떼고 시집을 간 지 2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남보다 늦게 시작한 결혼 생활이라 깨소금 냄새 담 너머로 넘기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특히, 시댁 일이면 시금치란 말도 듣기 싫다는 여자들이 가지는 시댁에 대한 거부반응은 손톱만큼도 가져보질 않고 지냈습니다. 그건 시부모님의 사랑 무엇보다 많이 받고 지냈기 때문입니다. 6남매의 셋째 아들이라 친정엄마는 "큰아들이 아니라 다행이야." 그만큼 가정을 이끌어가는 데는 큰며느리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가지는 엄마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집에서 가까이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새 나는 큰며느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2년.. 2011. 9. 12.
점점 변해가는 웃지못할 부부 이야기 점점 변해가는 웃지못할 부부 이야기 오랜만에 마음 통하는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섭지코지........제주도에서 잡아 온 두툼한 갈치조림을 시켜놓고 담소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들이 모이면 수다는 끝이 없습니다. 그저 까르르 웃고 즐기고 먹는 즐거움을 어디에다 비하겠습니까. 눈빛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벌써 입가에는 미소가 하나 가득이었습니다. 제일 나이 많은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우리는 뒤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 요즘 부부들의 세대별 이혼 사유? ㉠ 40대 : 남편이 아내에게 '밥주라!" "지금 집에 들어가니 밥해 놓으라"고 하는 남자, 0식이, 1식이, 2식이, 3식이 중 0식이가 제일 인기이고, 그다음은 1식이...3식이도 이혼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3식이는 퇴직을 ..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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