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6 07:53

청소할 때 정전기 방지 '이것'으로!

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악수할 때 찌릿한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 중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전기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면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전류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허약하거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말, 오랜만에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했습니다.
쓱쓱 쓸어 담았는데 머리카락과 먼지가 정전기로 제대로 담기지 않아
요령을 부려봤답니다.




1. 정전기는 왜 일어나지?

습도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물체가 마찰에 의해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기적 성질을 띠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가 손끝에 닿으려는 순간 방전되면서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으며,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입니다. 이것이 다른 계절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2.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정전기에 쇼크를 느끼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이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가 들더라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삶이 정전기를 심하게 느끼며,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비교적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합니다.







3. 정전기 몸에는 이상 없을까?

정전기는 전압은 높아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전기가 지닌 수만V의 전압으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몸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에 정전기 쇼크에 민감하게 반을 할 수 있습니다.








4. 빗자루와 쓰레받기 정전기 방지법

◀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건은 양초를 발라두면 정전기가 줄어듭니다.
쓰레기 받기 끝쪽을 앞뒤로 문질러 주면 얇은 양초 막이 형성되어 정전기를 없애줍니다.












▶ 실내용 빗자루의 경우 섬유 유연제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r거나 뿌려서 사용하면 정전기로 인해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 빗자루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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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교차가 심한 계절 정전기 내용 잘보고갑니다

    2014.03.1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전기 없애는 좋은 방법이네요

    2014.03.1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전기 신경 쓰였는데 잘 알아갑니다^^

    2014.03.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전기 방지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초와 섬유유연제가 필요하군요~

    2014.03.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전기 일어날 때 사실 좀 짜증나죠.. ㅎㅎ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3.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깨비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3.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전기 차에서내릴때도 잘생기던데...
    참 거슬려요 깜짝놀라기도하고^^
    좋은정보 잘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03.16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아둬야 겠네요

    2014.03.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알아 갑니다!

    2014.03.16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청소할때 나는 정전기해결책이 나왔군요

    2014.03.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3.1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전기 방지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2014.03.1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빗자루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팁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궁금했던 정전기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감사

    2014.03.1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전기 때문에 셀프 주유할 때도 꼭 텃치를 하고 주유를 합니다.
    악수를 할 때도 간혹 정전기가 발생하거든요.

    2014.03.16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훌륭한 지식....
    노을님의 깊이있고 폭넓은 지식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4.03.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양초와 섬유유연제.. 기억해야겠군요.
    좋은 상식정보 감사해요~~

    2014.03.1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1 07:03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5계명





며칠 전 방학이라 지인을 만났습니다.

날씨가 춥다 보니 식당으로 들어서는 지인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있습니다.
"밖에 많이 춥지?"
"겨울만 되면 이러니 창피하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버립니다.


배우 공효진이 홍조를 띤 얼굴로 포스터를 가득 메웠던 영화 '미스 홍당무'를 기억하십니까?
영화 속에서 그녀는 항상 얼굴이 붉고, 감정이 격해지면 더욱 붉게 변하는 증상으로 주변인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터로 등장하게 됩니다. 안면홍조는 약간의 온도 변화에도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면서 붉어지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도 얼굴이 항상 붉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세혈관이 혈액순환과 피부 신진대사의 저하를 야기해 느리게 수축하면서 생기는 증상이랍니다.





1. 안면홍조의 원인은?


안면홍조의 원인은 자외선, 호르몬, 약물이나 피부 질환, 각종 외부 자극이나 유전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하고, 겨울이 되면 증상이 특히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난방으로 실내외 온도가 극심하게 차이가 나면서 피부 건조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추운 곳에서는 수축되어 있던 혈관이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면 확장되기 때문에 혈류량이 늘어나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것입니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로 안면홍조와 더불어 온몸이 화끈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안면홍조, 이렇게 세안해요.


㉠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을 피한다.
15~20도 정도의 미온수가 적당합니다.

㉡ 손을 먼저 깨끗이 씻은 후 얼굴을 적시고 손바닥에 충분히 거품을 내서 세안한다.

㉢ 일반 비누나 클렌징크림을 사용하기보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거품 타입의 세안제를 선택한다.

㉣ 충분히 거품을 낸 세안제를 손바닥이나 네 번째 손가락을 써서 얼굴을 가볍게 문지른다.









3.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세안법


㉠ 물에 적신 해면 스폰기를 이용해서 거품을 걷어낸다.

물기를 닦을 때도 수분만 가볍게 제거한다.







4. 안면홍조의 치료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신경질, 우울증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밤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불면증을 유발하여 결국 집중력 저하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홍조의 발생 원인을 확인한 경우에는 해당 치료를 시행하면 홍조 증상이 호전됩니다. 폐경과 관련된 안면 홍조의 치료는 약물 요법을 포함하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 보충 요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비약물적 요법으로는 안면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는 높은 온도나 매운 음식,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정서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안면홍조의 예방법

㉠ 잦은 스크럽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마무리하세요.

㉢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혈관보호기능을 하는 비타민 E 충분히 섭취하기.
㉣ 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고 목욕은 짧은 시간 안에 종료하는 것이 좋아요.
㉤ 직사광선을 피하고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히 발라주세요.


바른 생활습관을 통해서 예방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적인 과일 레몬, 파인애플 등과 같은 세로토닌이 풍부한 열대과일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 담배를 비롯해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카페인의 음식
자제하는 것이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 좋습니다. 



Tip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5계명

㉠ 아침저녁 철저한 보습 관리를 할 것.
㉡ 실내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지나치게 건조한 환경을 만들지 말 것.
㉢ 얼굴을 직접 햇빛에 노출하지 말 것.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를 것.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 섭취에 유의할 것.
홍조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항상 붉다면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을 것.





안면홍조는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는 금물입니다.

관리 잘해서 겨울에도 당당하게 나서는 그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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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

    좋은 비법 알았네요.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2014.01.11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면홍조..
    불편할 때가 많죠?..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다.. ^^

    2014.01.11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1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중국 남방 사람들 보면 안면홍조 되는 여성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이 내용이 중국에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4.01.11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면홍조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2014.01.1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면홍조에 대해서 잘 보구 갑니다^^

    2014.01.1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면홍조 요즘 특히 주의해야할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2014.01.1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겨울철 안면홍조 잘 예방해야 할 듯해요.ㅎ

    2014.01.1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면홍조 예방법에 대해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1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면홍조 관리방법 잘배웠습니다~!

    2014.01.1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면홍조도 꾸준히 관리해야할 증상이군요^^

    2014.01.11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면홍조에 관련된 정보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2014.01.11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홍조는 거의 없어서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잘 배워 갑니다. ㅎㅎ

    2014.01.1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4.01.11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커피를 좀 자제해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1.1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면홍조도 병에 가까운 것인가보군요. ㅎㅎㅎ 저도 얼굴이 참 잘 빨개지는데 말이죠. ^^

    2014.01.11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1.1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 좋아해서 빨개지는줄 알았어요 ㅎㅎ

    2014.01.12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면홍조도 관리를 해야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1.1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면홍조, 뱀독으로 자연치유하는 모든 정보 여기에 있습니다.http://www.ks0034.com/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법도 토론방에 올려보세요.
    현대의학을 믿으시면 화학약으로, 수술로, 재산 다 날리고 결국 죽습니다.

    2015.01.31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03.25 15:30

 

 건강 정보, 갑상선 암의 모든 것





며칠 전, 밤이 늦은 시간인데도 남편이 들어오질 않아 카톡을 보냈더니

'이제 대구서 출발해!'
'조심해서 오세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그냥 오면 들을까 하여 간단히 답장을 보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어들어온 남편
"대구에 왜 간거아?"
"응. 동창회 갔다가 형님한테 들렀다 왔어."
"잘했네."
"잘 있는지 안 물어봐?"
"............"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시댁 일을 모두 내게 맡겨 둔 형님이 야속해 아무 말도 하기 싫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형수님 잘 있더라."
건강은 해 보이는데 얼굴이 퉁퉁 부어 좀 그렇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형님은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가끔 서울까지 올라가 치료를 받고 온다는 소식은 듣고 지냅니다.
형제이기에 남편은 대구까지 간 터라 얼굴을 보고 왔던 것입니다.






1. 갑상선 암 위험군

㉠ 어렸을 때 방사선에 노출된 사람
㉡ 유전적인 요인(가족력)
㉢ 양성 갑상선 혹(산정. 낭종)이 있을 경우




2. 갑상선 암의 증상은?

초기일 경우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초음파 검사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아
혹이 갑상선 앞쪽에 있어야 촉진 가능하나 중앙이나 뒤쪽에 있으면 촉진 불가하고 손으로 만지는 검사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3. 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졌다.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가 변했다.
㉢ 혹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안 움직인다.
㉣ 혹이 아주 딱딱하게 만져진다.





4. 갑상선 암의 원인은?

요오드의 양과 관련 있습니다.
요오드 과다섭취, 결핍도 갑상선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갑상선 암은 천천히 자랍니다.
혹이 있다면 1년에 1회 정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5. 전이되면 위험하지 않나?


임파선, 폐, 뼈, 뇌, 간 등으로 전이됩니다.
전이되어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갑상선 암은 전이되어도 제거 수술 가능(전이된 부위가 수술 가능하면 수술)하다고 합니다.




6. 암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 초음파검사 후 의심되면 미세침 흡인검사
㉡ 전이 여부는 임파선 크기로 진단
㉢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어린이에게도 발병
㉣ 위험인자가 있다면 조기 검사 필요


여성들은 건강검진 받을 때 갑상선 검사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 암이 의심될 때
초음파 검사- 미세침 흡인검사 -* 스캔 검사





7. 갑상선암에 걸리면 수술을 해야 할까?

갑상선 암은 수술이 보편적으로 암이 발생한 갑상선 제거가 원칙입니다.
정상 갑상선 조직이 남아있으면 재발 우려가 있고
최근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경향이 있으나
혹의 크기가 작거나 임파선과 피막을 침해하지 않은 경우 부분 제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8.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은 어떻게 보충하나?


합성된 갑상선 호르몬 복용해야 합니다.





9. 갑상선 암, 수술의 기준은?


1cm 미만의 갑상선 암이어도 30%는 임파선 전이, 피막에 침범합니다.
전이된 이후에는 수술 범위 넓어져 수술 상처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목의 불편함이 커져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조기 치료 놓친 것을 대부분 후회합니다.
충분하고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갑상선 암은 90%에서 완치 가능함을 알아야겠습니다.




10. 갑상선암 완치하려면?

수술,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호르몬 복용 필수입니다.
큰 합병증이 없으면 3~4일 이내에 퇴원하고, 1~2주 안에 일상생활 복귀 가능합니다.
중대한 부작용은 아직 없어 합성 갑상선 호르몬은 산모도 복용할 수 있는 A등급이라고 합니다.




11.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받아야 합니다.
방사성 요오드치료는 수술 6주 후 실시

▶ 저요오드식이는 왜 하나?
음식에 함유된 요오드가 치료 중에 사용하는 방사성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


▶ 요오드 다량 함유 식품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우유가 함유된 식품, 소금 등
저 요드 식이 이지 무요오드식이가 아닙니다.
하루 100마이크로그램 섭취가 가능합니다.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먹어도 되는 음식 구분해야 합니다.



▶ 예방법은?
전반적인 건강관리로 면역기능 향상 시킵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당뇨병이 있어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몸을 살펴야 하는 형님이기에 명절이며 제사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웁긴 해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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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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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새

    맞아요. 하루를 살아도 건강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3.03.25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방울

    갑상선암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3.03.25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암이라는 단어가
    그리 쉽게 다가오는 단어는 아닌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25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자분들이 가장 잘 거리는 암이에요. 에고...

    2013.03.25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2013.03.25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식단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3.25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갑상선암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니 정기적으로 검진해봐야겠네요.
    갑상선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3.25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건강은 늘 살펴야 할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3.2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자들이 가장 마니 걸리는 암이라죠..잘보고갑니다..

    2013.03.25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자들이 가장 마니 걸리는 암이라죠..잘보고갑니다..

    2013.03.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족 중에 갑상선 때문에 약 드시고 계시는 분이 있어 자세히 보고 가게 되네요 ㅠㅠ

    2013.03.25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는분도 걸려서 깜짝 놀랫는데
    다행히 치료률이 높드라구요

    2013.03.25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갑상선암이 무증상이라 더 무섭네요
    요즘엔 갑상선암도 많이들 걸리시더라구요
    건강이 제일이네요

    2013.03.2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여동생도 갑상선항진증이 있는데 약 꾸준히먹으면
    괜찮은것 같더라구요...암이안되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건강이 최고지요.

    2013.03.25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여간 아픈사람이 없어야 집안이 평안합니다.
    건강이 쵝오에요~

    2013.03.26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갑상선 암에 대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3.26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암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3.26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정말 아찔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2013.03.26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솔방울

    갑상선암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3.03.26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건강이 제일이죠~ 잘 봤어요~

    2013.03.2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발 뒤꿈치가 아파 병원 갔더니 족저근막증?



얼마 전 교직원 여행으로 제주도 한라산 등반을 한 후부터 이상하게 왼쪽 발 뒤꿈치가 아파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발 뒤꿈치가.."
"언제부터죠?"
"한 달가량 되었나 봅니다."
처음 들어보는 '족저근막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우리의 발에는 214개나 되는 인대가 있습니다. 이 인대들은 26조각으로 잘게 나누어져 있는 뼈로 연결하고 있어 뼈들이 움직일 때마다 그 사이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인대와 근막들이 늘어나면서 탄성력을 비축하고 재빨리 복원되며 스프링 같은 작용하게 됩니다.

 



1. 족저근막증이란?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이라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되어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 띠에 미세한 손상을 입어 변성이 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입니다.





2. 족저근막증의 원인

여성의 경우
20대 이후 하이힐을 신고 장시간 활동하다가 발바닥의 비정상적인 부하가 지속적으로 가해져 발바닥의 근막의 손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40-50대 중년 여성은 여성호르몬
의 감소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지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운동을 하지 않아도 발바닥 근막염이 잘 유발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오래 걷거나 축구, 농구, 등산 등의 과격한 운동을 할 때 발바닥의 근막이 심한 충격을 받아 질환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3. 증상은?

증상은 보통 서서히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난 직후 처음 몇 발자국을 걸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는 밤사이에 족저근막이 수축이 된 상태로 지내다가 아침에 체중이 부하 되면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스트레칭이 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4. 치료

90% 이상의 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꾸준히 족저 근막과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을 하거나,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심하면 주사를 이용하여 족저근막염증상을 치료하거나 체외충격파를 이용하여 족저근막염증상을 치료하게 됩니다.




 

5. 예방

㉠ 평상시 발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발 마사지를 해 준다.
㉡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 너무 딱딱한 신발, 꽉 끼는 신발은 신지 않는다.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단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해야 하며 뒷굽이 너무 낮거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넉넉한 크기의 약간 높은 굽의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도록 하며, 자신의 발이 오목 발인지 평발인지에 따라 족부 보조기를 추가로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6.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


㉠ 발 뒤꿈치가 당기도록 당겨준다.
㉡ 계단에 발가락 쪽을 걸치고 발뒤꿈치를 내렸다 올렸다 서서히 해 준다.
㉢ 발바닥에 공을 굴려준다.

족저근막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바닥을 지탱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심하게 나타난 경우에는 전문의를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 충격을 발바닥에 체중을 분산시켜 주는 곳으로 이곳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통증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밤에 잠을 자고 있는 동안이나 장시간 동안 앉아 있었을 때에 조금씩 회복되어 가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걷기 시작하게 되면 그 부분이 다시 자극되어 또 다른 균열이 만들고 염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때 치료하지 않는다면 더 큰 고통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진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나 둘 고장 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말씀 실감하며 사는 요즘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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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족저근막증 참 다양한 병이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멋진 연휴 잘 보내세요

    2013.03.01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강인것 같습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2013.03.01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유용한 정보네여.
    관심있게 봤으예.^^*

    2013.03.01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유용한 정보네여.
    관심있게 봤으예.^^*

    2013.03.01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1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7. 큰바다로

    발이 참 중요 하지요^^

    3 월 행복 하세요^^

    2013.03.0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조심조심해야할듯 합니다..

    2013.03.01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담

    젊을 때는 못 느꼈지만
    나이가 드니 발을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13.03.01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편안한 단화만 신고 다니고 있어요.
    구두를 신게 되면 3~4cm로 낮추고
    볼일 끝나면 얼른 편안한 신발로 갈아신는답니다
    이제 체중조절할 일만 남았는데
    이런 병명도 처음 듣는군요
    3월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였음 좋겠어요

    2013.03.0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이가 들면 안와도 좋은 증세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013.03.0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족저근막증에 대해서 잘보고갑니다^^
    좋은일 가득한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3.03.0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생활을 위한 좋은글 잘보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3.01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엉엉~ 저녁노을님~ 건강 유념하십시요~ 아프시면 안되요~
    저도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겠네요~
    쾌차하세요~

    2013.03.0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방법을 잘 알아 족저근막염이 못 오게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잘 알고 간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3.0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보고 갑니다~
    연휴시작이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13.03.01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처음 접하게 되는 병이네요..
    관련해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01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큰일나겠군요. 병명까지 확실한 질환일 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013.03.0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네. 족저근막염.
    자고 일어나면 더욱 통증이 심해서 괴롭힌답니다.
    족탕도 도움이 되실텐데요~
    무엇보다 맛사지가 좋지요.
    빨리 회복하심 좋겠습니다.

    2013.03.01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이런 병도 있었다니 ㅇ_ㅇ;
    평소에 관리 잘해야겠네요 ㅠ_ㅠ

    2013.03.0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가끔 발뒤꿈치가 아파서 뜨끔해서,
    노을님이 알려주신 발 스트레칭 열심히 따라했어요~

    2013.03.02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누구나 가지고 있는 주부 건망증 이겨내는 법



 여러분은 '건망증' 때문에 난처한 일을 당한 적 없으십니까?
처녀 때에는 제법 총명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이 둘 낳고 세월이 지날수록 '깜박증' 때문에 난처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스스로 자책하는 일이 자주 생기게 되니  '이게 병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고등학생인 아이 둘 여름이 되니 아침밥 먹는 게 시원찮아 사골을 사와 냄비에 물을 붓고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런데 불을 켜두고 하룻밤을 지내고 말았습니다. 새벽같이 눈을 떴을 때는 검게 타버린 냄비와 누린내가 온 집안 가득하였습니다. 문을 활짝 열고 녹차를 태워도 쉽게 가시지 않는 냄새였습니다.
"엄마! 이게 무슨 냄새야?"
"당신 또 태웠구나?"
"............."
돌아보고 챙기고 메모하고 나름 노력을 해도 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평균 수명이 120세라는 말도 생겨나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치매환자도
2002년 4만 8천 명 2009년 22만 6천 명 무려 4.5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 주부 건망증의 원인은?


주부 건망증의 원인은 출산과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단조롭고 반복적인 가사에 대한 정신적인 또는 신체적인 피로와 스트레스에 의한 것입니다.


출산 후 부쩍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하는 대부분 아내의 공통 변명은 변명일 뿐이라고 합니다. 출산과 건망증은 관계없육아, 가사 일로 신경쓸 일이 많아져서 바쁜 일이 많을수록 건망증도 심해지는 것입니다



★ 건망증 자가진단 테스트


 

① 오늘이 몇 월이고 무슨 요일인지를 잘 모른다.

② 자기가 놓아 둔 물건을 찾지 못한다.

③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④ 약속을 하고서 잊어 버린다.

⑤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온다.

⑥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대기가 힘들어 머뭇거린다.

⑦ 대화 중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 반복해서 물어온다.

⑧ 예전에 비해서 계산 능력이 떨어졌다.

  (예: 물건 값이나 거스름돈 계산을 못한다.)

⑨ 예전에 비해 성격이 변했다.

⑩ 이전에 잘 다루던 기구의 사용이 서툴러졌다.

⑪ 예전에 비해 방이나 집안의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

⑫ 상황에 맞게 스스로 옷을 선택하여 입지 못한다.

⑬ 혼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가기 힘들다.

(신체적인 문제, 관절염 등으로 인한 것은 제외)

⑭ 내복이나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 입지 않으려고 한다.


6개 이상 해당하면 건망증은 심각한 수준!






★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되는 걸까?


 

아닙니다. 건망증과 치매는 전혀 다릅니다.

건망증의 경우, 약속을 잊고 나중에 기억을 해내지만 치매의 경우, 약속한 것조차도 잊어버리게 마련입니다.  기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지 떠올리기 어려운 것일 뿐이어서 차근차근 상황을 되짚어가며 생각하면 다시 기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기억을 뇌 속에 저장할 때 얼마나 집중을 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에 따라 생기는게 건망증입니다.
이에 비해 초기치매 증상일 경우에는 원래의 기억 자체를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기억을 저장할 당시 집중력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건망증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서 실수를 하거나 지장을 주게 된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주부 건망증 예방법?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게 빨래를 삶거나 음식을 조리 할 때 특히 사골을 끓이다가 깜박하고 화재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타이머를 해 놓는다.

㉡ 알람을 울린다.
실수를 줄이는 일만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

 건망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하루에 7시간 이상의 숙면이 중요합니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코티졸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3일, 하루 30분 이상 걷기
걷기 운동을 하는 7330 운동법과 함께 건망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검은깨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이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하루 두 잔의 커피와 녹차, 와인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를 하루에 한 두 잔 마시면 건망증에 도움이 된다?
직장인에게 커피는 활력소와 같습니다. 마시면서도 걱정하는 커피!
지난 2005년 11월, 오스트리아 연구진은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켜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매일 커피 두 잔에 해당되는 카페인을 연구 대상자에게 준 결과, 기억력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주의력을 통제하는 앞따다발에서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 하지만 카페인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초조감과 불안, 과민, 두통, 수면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섬유낭성 유발질환을 앓고 잇는 사람이라면,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악기를 연주하게 되면 악보를 눈으로 봐야하죠.

손으로는 악기를 연주해야 하고 또 귀로는 듣고 소리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두뇌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판단력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에 도움이 됩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의 피질을 자극하게 되고 대뇌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 주부 건망증에 좋은 손가락 운동
손을 펴고 손가락을 한 개, 두 개, 세 개 붙여가며 벌려 보세요.
건망증에 도움이 된답니다.





★ 건망증에 좋은 음식은?


1.등푸른 생선 섭취하기!
등푸른 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도와주는 DHC와오메가 지방산이 들어있어 뇌의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2.신선한 과일과 채소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비타민이 부족할 때에도 두뇌가 기억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3.당귀
당귀는 뇌세포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어 세포의 생명력이 연장되고 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4.오미자
오미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졸음을 쫓고 기억력감퇴 시력감퇴에 좋아 머리를 많이 쓰는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습니다.




★ 알고 보면 간단한 치매 예방법

 

① 어머니가 치매환자거나 치아 개수 부족하면 치매주의

치매는 세포 내 에너지 생성 기관인 미토콘드리아 변이로 발생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모계유전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치매면 자녀도 치매일 확률 높습니다.

치아-틀니-치아 없음 순으로 치매 발생률 증가한다고 합니다.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뇌의 인지 기능 저하되고 소화 흡수력 저하로 영양 불균형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건강한 치아관리가 치매예방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② 치매 예방하려면 손끝을 자극하라

모든 경락이 시작되고 끝나는 손끝

손끝을 자극하면 뇌도 자극됩니다.


손톱의 양옆을 눌러주면 효과만점


생활 속에서도 자동차 번호판 거꾸로 읽기, 번호판으로 더하기 빼기를 하면 건망증이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게 우리네 마음일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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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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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로 제 얘기예요.
    아이둘 낳고 나서 극도로 심하게 건망증에 시달리고 있어서요.
    전 항상 메모를 하고 다녀요.
    메모가 없다면 치매증상으로 까지 보일 만큼 건망증이 심하거든요.
    서글프지만...이럴때일수록 노력해야죠.
    건망증은 30대 초반에도 올 수 있는거라는거 전 지금 제 상태를 보고
    뼈저리 느끼고 있어요

    2011.06.19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요즘 건망증 땜에 ㅎ
    건강하게 이겨 낼려구요

    2011.06.19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자고, 운동도하고...필요한 음식도 먹어야겠네요..
    저두 가끔, 깜박 깜박 합니다..특히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2011.06.19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장 손끝부터 누르다가 댓글 다네요.
    감사합니다. ^^
    에휴...남일이 아니라는거....ㅎㅎㅎ

    2011.06.19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약간 있지만 저의 어머니는 심한 것 같아요. 저의 어머니는 잠도 못자고 운동도 안하는지 몰라도 요새 건망증이 있는 것 같아요.

    2011.06.1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치매가 치아와 관련이깊다는것 처음알았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1.06.19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메모하는 습관 기르기...
    이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손가락운동..열시히 해야겠어요
    저도 갈수록..이건 명심 해야지 하는것만
    또 잊어 먹어요

    2011.06.1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과거 암기력 달인이었던 우리 모친도 요즘 이렇습니다..
    오죽하면 칠판하나 사야하나 할 정도죠..

    2011.06.19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깜빡깜빡 건망증이 심할 때가 많아요.
    가스불 잠궜는지 걱정돼서 밖에 나가서 허겁지겁 들어오기도 하고, 심지어는 집에 있으면서도 가끔 행주도 태워먹는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요.

    2011.06.19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참고할께요!

    2011.06.19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요즘 걱정입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으로 올라가는길에 문을 잠겼는지..알송달송...ㅋ

    자하주차장에 차를 가지려갈때..1층인지 2층인지..ㅋㅋ

    2011.06.19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행으로 해당사항은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2011.06.1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이가 들 수록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스마일.....^^

    2011.06.19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요즘 건망증이 늘어서 걱정입니다..주부 건망증 예방법도 있군요..건망증과 치매는 다르다니 다행입니다..좋은 정보 이네요..남자이지만..저도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져서...흠

    2011.06.19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예방법 잘 읽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ㅎㅎ

    2011.06.1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글이네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2011.06.19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손끝을 자극하는 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손은 또 다른 뇌라고 누군가 했던 말도 기억이 나구요.

    2011.06.19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컴퓨터나 핸드폰에 다 기록해놓다보니 이상하게 더 잘 잊어버리는것 같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마께 하루 한 잔씩 커피 타드려야겠는데요~ ^^

    2011.06.20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총기가 자꾸 흐려져서......ㅠㅠ 따라해보렵니다.

    2011.06.21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빙기 산악 사고 예방법 9가지


주말, 햇살이 참 고왔습니다.
창문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따스함에 못 이겨 집에만 있기 아까워 남편과 함께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디 갈까?"
"글쎄. 드라이브나 하고 올까?"
나서긴 했지만 막상 갈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산청 쪽으로 무작정 달려가면서 친구가 있는 함양 시내로 들어가 동행이나 할까 했는데 어디로 나가 버리고 없어 남편과 둘만 연화산을 올랐습니다.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몽골몽골 매화가 피어나기 시작했고 땅에서도 파릇파릇 새싹이 비집고 올라오고 들꽃도 활짝 피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    목 : 사적  제152호 
명    칭 : 함양사근산성(咸陽沙斤山城)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 116,908㎡ 
지 정 일 : 1966.09.08 
소 재 지 :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산60 
시    대 : 삼국시대
소 유 자 : 국유
관 리 자 : 함양군


경상남도 함양군 하산리 사근장터 뒤 연화산에 있는 돌로 쌓아진 산성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 14개의 역길을 총괄하던 중심역인 사근역이 있던 곳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산성의 규모와 이곳이 신라와 백제 사이의 분쟁지역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삼국시대에 세워졌다는 것이 추측된다. 성은 부분적으로 무너졌으나 비교적 잘 남아 있는 편이다. <참고 -  문화제지청>

둘레는 약 1,218m이고, 연화산의 지형에 따라 쌓은 ‘ㅏ ’자형의 산성이다. 성벽은 네모난 가공석과 자연석을 약 5m 높이로 정연하게 어긋쌓기를 하였는데 밑바닥의 넓이가 5m나 된다.




솔향이 솔솔 불어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이 산성은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의 요충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형상으로도 동·남·서 세방향이 남강을 끼고 절벽을 이룬 천연의 요해처로서, 남해에서 호남 지방의 곡창 지대를 노리는 왜구의 침입로를 차단하는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1380년(우왕) 영남 지방을 휩쓴 왜구는 삼도 원수 배극렴과의 혈전 끝에 이 성을 빼앗고, 함양을 거쳐 단숨에 호남 지방으로 침입하였다가 남원 인월역에서 이성계에게 격파 당하였다. 이시기에 함양의 감무 장군철은 백성을 이끌고 이 산성에서 농성하고, 원수 박수경·배언 두 장수와 이 산성에서 왜구와 싸웠으나, 사졸 500여명이 전사하여 냇물을 온통 피로 물들였다고 하여 싸운 곳을 혈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참고 -  문화제지청>






문화재 지청에서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하산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가는 사람이 마른 낙엽을 밟았는지 엉덩방아를 찧고 주르르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어머~ 어떡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멋쩍은 듯 일어서긴 했는데 영 자세가 이상하였습니다.
동행했던 사람의 부축을 받더니 결국 업혀 내려오긴 했는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사람들은 주말이 되면 산행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겉으로 바싹 마른 낙엽
아래는 얼음이 녹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빙기 때 낙엽 위 미끄럼 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한 겨울 산행보다 해빙기 때 아이젠 필수라고 말을 합니다.
급경사의 내리막에서 반드시 아이젠 착용을 해야만 한다는 것.

또, 급경사를 오르고 내려갈 때 잡는 나뭇가지는 해빙기 때는 수분이 없어 부러지기 쉽습니다.
이상 있는지 확인하고 밑둥치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말! 산행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 해빙기 산악 사고 예방법 9가지

㉠ 해빙기 때 바위 절벽의 계곡이나 바위능선을 피할 것

㉡ 바위 아래에서 식사나 휴식 절대 금물

㉢ 오전 10시 ~ 오후 2시 기온이 높아져 낙석 위험이 높으므로 조심한다.

㉣ 정규 등산로를 따라 산행
    산악사고 사망자 75% 출입통제 구역 이용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출입통제 구역은 안전시설 미설치로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 산을 오르고 내릴 때 발 디딜 돌이나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낙엽은 살짝 걷어서 확인하고 이동한다.

㉥ 해빙기 산행 시 옷차림에 신경 쓸 것
산 아래 날씨만 보고 등산 시 저체온증으로 위급할 수 있다는 것.
산행 시 청바지는 입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신축성이 적고 땀에 젖을 경우 마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체온을 더 빨리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 해빙기 산행 시 산악용 재킷과 우의를 챙기고 여벌의 옷을 준비한다.
산 아래에서 입을 얇은 외투와 정상에서 입을 두툼한 점퍼를 준비합니다.

㉧ 해지기 2시간 전 등산을 마치도록 계획하고 하루 산행은 8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산악 사고를 당했거나 조난자 별견 시 119또는 1688-3199로 전화해 산림항공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봄철 해빙기 때 산행은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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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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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감합니다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등산과 야생화 탐사분들
    특별하게 조심해야 한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3.11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3. 넘어지신 분 정말 큰일 나실뻔 하셨네요.
    괜찮으실라나 모르겠군요.
    오히려 이런 계절이 더 위험 할 수도 있겠군요.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2011.03.1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성에 연화산이 있는데 함양에도 있군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1.03.1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산성에 대한 유례를 읽어보니,
    일본 왜구들.. 멀리까지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2011.03.1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산악하실때 꼭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바지가 좋지 않군요...
    전...등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산책은 좋아 하지만...
    등산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

    남편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2011.03.11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 어느 산에 멋모르고 갔다가..
    빙판길에서 구를뻔한 적이 있지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성이 참 멋집니다.. 복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3.1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젠 등산 가고싶어도 그동안 축적해 놓은 살들이~~~ㅠ.ㅠ
    갑자기 움직이면 산악사고보다 더 위험이 생길것 같아서~조심 ㅋㅋ
    그보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피부가 더 걱정이랍니다.
    피부조심하세요~

    2011.03.11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화산도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산성이 아주 멋집니다~

    2011.03.1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산은 잘 못 타는데,
    날도 풀리고 한 번 가볼까 계획중이었는데...
    바위 근처는 조심할게요... ^^;;

    2011.03.11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글엔 추천 꽝~!입니다~!!

    2011.03.1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네요...
    요즘같은날 산올라가시는분 많은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주 주말에는 등산으로.ㅎㅎ

    2011.03.11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정보입니다.
    이제 노을님도산에 자주가시겟네요.

    2011.03.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어제 여수 금오도에서 등산하다 왔어요.
    구두신고 갔다가 혼 났다는...
    날씨는 좋았어도 힘들더군요.
    노을님 포스팅에 안전하게 산행하시겠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3.1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해빙기에 산행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일을
    미리살펴 보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2011.03.1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해빙기에 산행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일을
    미리살펴 보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2011.03.1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산에 갈때 꼭 꼭 주의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11.03.11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씨 살랑살랑 따뜻한 주말인데 산에 많이 갈텐데요..
    정말 어머! 어떡해!! 하지 않으려면 잘 알고 주의 해야겠어요!!

    2011.03.11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산에 가서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안전산행에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내요~

    2011.03.12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얼마전 TV에서도 낙석에 대해서 위험성을 알리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3.31 09:27

신발로 인한 발 질환 예방법


봄바람이 불어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놀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어제는 손을 다쳐 보건실에 들러 대일밴드를 붙이고 있는데

"선생님! 큰일 났어요."
"왜? 무슨일이야?"
"친구가 발을 다쳤어요."
우르르 밀려오는 아이들 틈에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학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발목이 금방 퉁퉁 부어올라 얼른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들 말로는 농구를 하면서 운동화를 신지 않고 슬리퍼를 신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발목 인대가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슬리퍼를 장시간 신고 다닌다면 하이힐을 신는 것만큼 발이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내내 신고 다니는 슬리퍼 때문에 생기기 쉬운 질환입니다.
1. 족저금막염 : 발바닥의 힘줄이 염증이 생겨 약해지는 것
2. 아킬레스건 파열 : 발뒤꿈치 힘줄인 아킬레서건이 끊어지는 것.
모두가 편하다고 즐겨 신는 슬리퍼인데 하이힐처럼 발에 무리가 가는 신발을 신을 때 생기는 질환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슬리퍼로 인한 발 질환을 겪는 겨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발 질환자수
발 질환없음 39%
발질환 있음 61%
슬리퍼가 그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 학생들은 실제 슬리퍼를 어떻게 신고 있을까?

많은 학생들이 슬리퍼를 장시간 신고 슬리퍼를 신은 채로 운동이나 놀이를 하고 있어 발바닥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 유발하고 작은충격에도 힘줄이 파열되는 것입니다.
뒤가 트인 슬리퍼는 뒤꿈치를 고정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발목 근육이나 아킬레스건에 발목 염좌, 아킬레스건염 발생한다고 합니다.

발에 싣는 체중이 평상시 걸을 때는 120~150% 까지, 뛸 때는 300%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체중이 잘 못된 신발로 인해서 어느 발의 한쪽 구석에만 쏠리게 될 경우에  그쪽 부위에는 병이 생기거나 어떤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런 질환을 방치할 경우, 작은 충격에도 힘줄이 끊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발, 다리,목, 어깨 등 모든 신체기능 전반에 적신호로, 무릎, 고관절 허리에 영향을 미쳐 성장 장애 위험도 뒤따릅니다. 슬리퍼를 무조건 발에 좋은 것으로 여기는 것도 문제로 보였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하이힐의 위험성에 비애 슬리퍼의 워험성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름 샌들 역시 뒷꿈치를 고정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사이즈를 신지않아 발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이나 여성의 경우 발가락이 약해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 기형 및 힘줄 파열이 일어나가 쉽습니다.


★ 신발로 인한 발 질환 예방법
1. 실내화는 슬리퍼보다 부드러운 재질의 막힌 운동화를 신을 것
2. 운동, 놀이 등을 할 때에는 슬리퍼를 운동화로 갈아 신을 것
3. 신발 굽 높이는 2.5~3Cm가 적당하며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이 좋음.
4. 엄지발가락과 신발 앞 사이에 1~1.5Cm의 여유 공간을 둘 것.
5. 여성의 경우 굽이 있어야 한다면 5Cm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꼭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2회, 2시간 이하로 신을 것.
     하이힐을 신고 외출할 때 운동화를 가지고 나갈 것)
6. 평소 발가락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 줄 것.
7. 따뜻한 물로 발을 씻어주고, 발끝부터 허벅지까지 자주 마사지 할 것.


제2의 심장, 발!
발 건강이 곧 당신의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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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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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5센티 이하로 신을 낮췄어요.
    발질환도 문제지만 무릎이 이제는 너무 무리가 많이 어더라고요.

    2010.03.31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힐이나 앞이 좁은 신발을 많이 신는 여자분들
    엄지 발가락이 휘어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허리에 안 좋다던데.

    2010.03.3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하도 하이힐을 신어서 발이 변형되요..그래서 요즘은 왠만해서 운동화를 신는다는..ㅠ

    2010.03.3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게 발이죠..
    발이 아프면 어딜 다니지 못하니..^^
    중요한 발 잘 관리해겠습니다..^^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0.03.3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이힐이 여러가지로 몸에 안좋다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0.03.31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발에 대한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

    2010.03.3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발 발건강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좋은정보 잘 챙겨갑니다~

    2010.03.3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그래도 발건강이 요즈 많이 뜨던데
    막상 집에가면 그게 안되던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3.3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발선택이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2010.03.3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신발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정말 소중하거든요.

    2010.03.31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신발 사는데는 절대 아끼지않고 있어요 ㅎㅎ

    2010.03.31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발을 정말 좋은거 사야된다는데 동의 합니다
    발이 불편하면 하루 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구요 ㅋ
    발마사지 도 그래서 중요한것 같아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2010.03.31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앗! 전 일하는동안은 하루종일 슬리퍼 신는데 새로운 실내화를 생각해봐야겠군요..
    이거이거 슬리퍼가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만은 아니였네요..

    2010.03.31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펀지에서던가? 아님...위기탈출 넘버원에서던가?
    슬리퍼의 위험성을 알려주는걸 보고 저도 깜놀했답니다.
    중요한 발...잘 지키고 보호해야죠~

    2010.03.3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발은 무조건 좋은거...특히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포츠에 맞는 신발을 신을 것을 적극 권고 합니다. ㅎㅎ

    2010.03.3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초

    슬리퍼의 우ㅣ험성...알고 갑니다.

    2010.03.31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발이 편해야죠~
    슬리퍼를 신고 운동을 하다니;;

    2010.03.31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시간 서서 일하시는분들 하이힐은 정말 발을 혹사시키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010.03.31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한번씩 발이 피곤할 때가 많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2010.03.31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슬리퍼가 이렇게 위험할 줄은 몰랐어요...
    발이 조이는 것이 답답해서 잘 신는데,
    조심해야겠는데요.....

    2010.04.01 0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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