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 29. 06:01

치과 선생님이 전하는 강한 산성 음식의 치아손상예방법


아이들이 자라니 아침 식탁에서나 함께 앉아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며칠 전, 아들 녀석이 밥을 먹다가  
"엄마! 이가 시려."
"어떡해. 치과 가 봐야겠네."
아들이 수업을 마치는 시간 맞춰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릴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철저히 해 왔기에 아직 썩은 치아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이 생기면 달려가는 주치의 같은 곳이라 편안하게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디 한 번 보자. 상한 건 없는데."
"다행입니다."
"칫솔 어떤 것 사용하세요?"
그러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들의 습관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평소 아들은 부드러운 칫솔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빳빳한 솔에 치약도 듬뿍 짜서 박박 닦아야 적성이 풀리고 뽀드득한 치아가 되어야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온 국민의 치아상식, 누구나 다 아는 방법
3 3 3법칙 잘 알고 계시지요?
'3ㆍ3ㆍ3법칙
즉, 하루 3번, 3분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닦는 것을 생활화하자는 말입니다.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듯이 신 과일을 먹은 직후 양치질을 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1.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치아를 보호하는 단단하고 하얀 껍질 법랑질이 약한 것은 산입니다. PH 5.5 정도가 되면 부식하기 시작하고, PH 5 이하면 심한 부식이 일어납니다.




2. 우리가 먹는 음료의 산성농도는?

탄산음료 콜라의 산성농도는 PH 2.4 
사이다의 산성농도는 PH 3.9

귤의 산성농도 PH 3.3,
오렌지 주스 PH 3.3 
스포츠음료 PH 2.7


산성 음료가 입안에 남아 머무는 동안 치아는 작은 자극에도 마모가 일어날 정도로 약해집니다. 최근 들어 많이 마시는 와인, 포도, 귤, 오렌지, 파인애플, 케첩, 샐러드 드레싱도 산도가 높은 건 마찬가지이며, 식초를 많이 넣어 먹는 냉면, 오이냉국도 산도가 높은 음식이랍니다.







3. 그럼 언제 양치질을 해야 할까?


산성 음식으로 부식된 치아에 곧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은 부식된 법랑질을 더욱 세게 마모시키는 행위입니다. 다행히 입속의 침에서 치아보호물질이 자연적으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1시간 후 어느 정도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산이 강한 음식을 먹은 후에는 물이나 구강 세정제로 1차 세정을 합니다. 30분~1시간 후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은 치아 부식의 지름길입니다. 치아가 부식되면 치아표면이 외부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린 증상을 나타낼 수 있고 약한 자극에도 치아가 쉽게 부러지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충치가 잘 생기고 충치의 진행속도가 빨라집니다.





4, 강한 산성음식의 치아손상예방법


㉠ 치약은 칫솔의 1/3만 칫솔모 아랫부분까지 깊숙이 짜 주고, 물을 묻히지 않는다.
㉡ 산성 음식 섭취 후, 물이나 구강 세정제로 먼저 헹구어 준다.
㉢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반드시 바로 양치질을 한다.
㉣ 평소 양치질하는 습관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혀, 입천장까지 닦아준다.)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나이 들어 맛있는 음식을 보고도 그림의 떡이 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미리 관리하는 습관을 지녀보는 게 어떨까요?
치과에도 6개월에 한 번, 예방 차원에서 들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으면 이미 늦어 있는 때가 허다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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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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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과일먹은 후.. 바로 양치질이 안좋은거였네요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2012.01.29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치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배웠습니다.
    의외로 사이다가 치아에 더 좋지 않네요.

    2012.01.29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뭐든 예외가 있네요~+_+ 잘알아둬야겠습니다!

    2012.01.2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아 때문에 치과에 투자도 많이하고 해봐서 치아의 중요성을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정보네요..^^

    2012.01.29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주옥같은 정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2.01.29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령군도 치아관리 잘해줘야겠어요 ㅠㅠ

    좋은글 잘보고 가요^*^

    2012.01.2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하 그렇군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1.2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205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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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9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아손상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1.29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3.3.3.법칙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즐건 한주 되세요^^*

    2012.01.29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 양치질 습관부터 고쳐야겠네요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2.01.2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아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이 않좋을 수가 있는 거군요
    바로하는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2012.01.29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치아건강에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1.30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작년에 치과에만 200만원정도 썼는데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ㅠㅠ

    2012.01.30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그나저나 치과에 빨리 가봐야한느데.. 무서워서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2012.01.30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앗 저의 칫솔질이 잘못되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2.01.30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치아가 손상되면 문제가 되지요.
    치아에 대한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12.01.30 0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랑비

    오호..예외가 있군요^^

    2012.01.30 05:3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님그림자

    세상에나..
    배울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2012.01.30 05: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치아관리 잘 해야 복된 생활 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1.30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30. 09:01
 

올바른 잇솔질로 치아 수명 늘리세요.


  치아 건강은 어려서부터 올바른 잇솔질과 치약선택, 구강보건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충치 및 잇몸병을 예방하는데 상당 부분 기여 할 수 있습니다. 독립심을 기른다고 아이 스스로 양치질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적어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은 부모가 아이의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깨끗이 잇솔질 된 치아는 혀로 느꼈을 때 치면이 매끄럽고 느껴지는 것이 없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직 우리 아이 둘은 아직 충치는 없는 튼튼한 치아를 가지고 있답니다. 연령단계에 따른 잇솔질 요령 및 칫솔, 치약 고르는 법, 보관 방법 등에 관해 알아봅시다.


★ 연령 단계에 따른 잇솔질은?

1. 유아시기

 첫 치아가 났을 때부터 시작해야 하며 부모는 거즈로 치아와 잇몸을 최소한 하루 한번씩 닦아줘야 합니다. 치아가 많이 나오면 부드러운 소형 칫솔을 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치약이 오히려 시야를 방해하고 유아는 뱉은 능력이 부족해 치약을 삼킬 우려가 있으므로 치약을 사용치 않아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2. 아장아장 걷는 시기

 어린이용 소형 칫솔을 사용하며 어린이가 잇솔질에 흥미를 보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고, 부모는 이러한 행동을 격려하고 잇솔질을 시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3. 미취학 아동(5~6세) 시기

 미취학 아동은 치아관리에 대한 소중함과 손재주가 낮아 부모가 구강위생을 돌보아 줄 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어린이가 스스로 이닦기를 하도록 지도하고 스스로 하지 못할 때는 부모가 어린이를 왼쪽다리에 앉히고 어린이의 머리를 왼쪽 팔에 기대게 한 후 왼손 손가락으로 어린이의 입술을 당기면서 오른손으로 이를 닦아주는 자세가 권장. 부모가 먼저 잇솔질을 시행한 후 어린이 스스로 잇솔질을 하도록 합니다. 바람직한 잇솔질을 하지 못할 때는 횡마법(옆으로 닦는 법)을 우선 추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4.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

 가장 올바른 칫솔방법인 회전법(잇몸 쪽에서 치아 쪽으로 회전시키면서 흩어 닦는 법)을 교육 지도토록 하며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잇솔질을 반드시 하는 습관을 키워줍니다. 어린이들의 유치가 충치에 이환 되었을 경우 이를 방치하게 되면 음식물을 씹을 수가 없어서 영양결핍이 오게 됩니다. 또 아파서 한쪽으로 씹거나 우물우물 삼키게 되면 안면 근육운동이 균형을 잃게 되어 얼굴 모양이나 치열이 비뚤어져서 열등의식을 갖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사교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치아를 잘 보존하려면 1년에 반드시 2번 정도 정기검사를 받도록 하고 음식물 섭취 후 바로 잇솔질을 하는 습관을 길러 주도록 하며 특히 잠자기 전 잇솔질 중요함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 올바른 잇솔질 요령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사람들은 칫솔을 잡자마자 앞니 표면이나 어금니 위면부터 닦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 충치나 풍치가 생기는 경우는 희박합니다. 우선 치태 및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끼는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중심으로 칫솔을 움직여야 합니다.

칫솔질은 큰 동작보다는 칫솔모가 2-3cm 정도만 움직이도록 빠르고 짧게 진동시키는 동작이 효과적입니다. 잇솔질의 각도는 앞니 표면은 칫솔을 치아와 수평이 되어도 상관없으며 혀 쪽이나 입천장 쪽은 칫솔모가 잇몸에 수직으로 향하도록 칫솔을 세우거나 때론 칫솔 세로로 돌려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이를 무조건 세게 힘을 주어 닦는 것이 잘 닦이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힘으로 잇몸 쪽에서 치아방향으로 이를 닦는 방법을 숙지하여 곰곰이 잘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칫솔 고르는 방법과 보관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칫솔이나 치약의 선정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이지는 않고 개개인의 턱뼈에 적합해야 하고 잇몸이나 치아상태, 프라그 침착정도, 잇솔질 방법이나 횟수에 따라 각자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칫솔은 너무 부드럽거나 단단한 것은 피하는 것을 비롯

▶중간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크기는 어금니의 2-3개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당합니다.

▶칫솔모의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잇몸이나 치아에 손상을 적게 주기때문.

▶ 교정 장치나 틀니 등 구강 내 장치물이 있는 사람은 각각에 적합한 특수 칫솔(교정용 칫솔, 틀니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방법으로 칫솔은 통풍과 건조가 잘 되는 곳에 서로 접촉되니 않도록 보관해야 하며 닳거나 변형 된 칫솔은 프라그가 잘 제거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므로 보통 3-4개월에 한 번 씩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올바른 치약 선택법은?

  치약의 선택은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의 주성분은 이가 잘 닦이도록 하는 연마제인데, 보통의 경우 적정의 마모제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합니다. 즉 프라그나 치석이 빠른 속도로 침착되거나 구강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모도가 높은 치약이 유리합니다. 또 치주질환이 있거나 시린 이, 치경부 마모증(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의 치아 면에 홈이 파이는 것)이 있는 환자에게는 마모도가 낮은 치약이 좋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는 중간 정도의 마모성을 가진 것이 좋으며 충치예방 성분 즉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색의 치약을 택하게 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잇솔질 십계명

1. 정확한 잇솔질 방법을 숙지하여 닦도록 한다(잇몸에서 치아방향)

2. 잇몸도 함께 맛사지 하여 잇몸에 혈액을 공급하여 잇몸이 단단하게 하는 것을 촉진한다.

3.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는 적정의 힘으로 닦는다.

4. 혀 세정기나 일반 칫솔을 이용하여 혀를 반드시 닦아준다.

5. 전체를 꼼꼼히 빠뜨리지 않고 닦기 위해 순서를 정해 놓고 닦는다.

6. 식후 바로 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3번 이상, 3분 이상 닦도록 한다.

7. 저녁 잠자기 직전에는 반드시 잇솔질을 하도록 한다.

8. 칫솔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강 위생용품(치실, 치간 칫솔, 고무자극기 등)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까지 청결하게 닦는다.

9. 프라그나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청결한 구강상태를 유지한다.

10. 잇솔질 후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버릇을 기른다.


참고 : 이준규 보건학 박사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207672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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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6.30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나그네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2008.06.30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좋은정보 감사히 들고가여~!

    2008.06.3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4. 특히, 한국인들이 잘못알고 있는 치실사용하기도 어렸을때 부터 꼭 해야합니다!!!(추천)

    2008.07.01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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