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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2

세상에서 가장 큰 와불과 우보살이 있는 백천사 세상에서 가장 큰 와불과 우보살이 있는 백천사 지난 휴일, 중3인 아들과 함께 경남 사천시 와룡산을 오르고 내려오면서 들린 백천사입니다. 백천사는 1300년 전 신라 문무대왕 시절 의선대사(의상대사의 속세 형제)가 백천사를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몸속 법당 부처님을 모시게 된 백천사가 있는 와룡산에는 옛날의 절터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구전(口傳)되는 전설로 와룡산에는 팔만구암자(八萬九菴子)가 있었다고 전하는 것을 보면 꽤 많은 사찰(寺刹)이 이 산속에 들어앉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대웅전 대형 버스가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 추모관에는 1층이 납골당, 2층은 극낙전 3층은 오방불을 모신 법.. 2010. 11. 7.
산행의 즐거움을 모르는 아들과 함께한 사천 와룡산 산행의 즐거움을 모르는 아들과 함께한 사천 와룡산 휴일, 오전 내내 집안일을 하고 나니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늘은 높푸르고 햇살은 따사롭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우와! 날씨 좋은데 우리 산이나 갔다 올까?" 마침 기말고사도 끝났기에 아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 "아들! 우리 산행 가는데 같이 안 갈래?" "싫어요. 엄마 아빠나 다녀오세요." "왜? 같이가자. 응?" "안 간다니까." 화까지 내 버리는 게 아닌가. 곁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남편은 "어서 준비해. 같이 가자." "싫은데." "싫어도 가자." 단호한 한 마디에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서는 중3인 아들입니다. 바람을 가르며 달려간 곳은 사천 와룡산입니다. * 1코스 - 임내저수지 도암재 새섬바위 민재봉(5.0㎞,약2시간 30분소요.. 201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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