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0. 18. 14:46

예술과 와인과 추억이 있는 곳 '와인 갤러리'




와인갤러리는 진양호의 수위상승에 따라 버려졌던 50여 년 전의 기차 터널을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터널은 연중 12~17도의 온도를 유지해 와인의 저장과 숙성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한 터널을 와인만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여 와인을 즐기고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직접 감상 할 수 있는 갤러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와인갤러리는 와인과 커피, 음료를 즐기면서 편하게 예술품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와인 겔러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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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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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3.10.1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인을 한번도 마셔본 적이 없지만,
    분위기 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_^

    2013.10.18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인갤러리라..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ㅎㅎ

    2013.10.1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페부기에서 초대하던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 갔네요~
    분위기 좋은데요 ~~^^

    2013.10.18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2013.10.18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늑한 분위기네요. 어디선가 그윽한 와인 향이 날 것만 같아요ㅎㅎ

    2013.10.18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인 갤러리 참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3.10.18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병으로 파는 와인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2013.10.19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인 갤러리가 있었네요 ㅎㅎ
    멋집니다 ^^

    2013.10.19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청도에 있는 와인터널이 유명한데
    진양은 와인갤러리가 있군요.
    오~~~~~~~

    2013.10.1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다른 분위기의 장소인데요?ㅎ
    저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ㅎ

    2013.10.1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인 갤러리도 있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10.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와인터널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걸요^^

    2013.10.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차 터널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군요.^^

    2013.10.19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인갤러리 멋진 힐링장소 같네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2013.10.19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맞아요.. 이곳은 여름에 가면 정말 시원하고 겨울에 가면 따뜻한 곳이지요.. ^^
    잘보구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3.10.2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멋진 곳이어요.
    한번 가보고싶어요..

    2013.10.2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또 놀러올께요

    2013.10.20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인터널 그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집니다^^

    2013.10.21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길 한번 가보고 싶던데 참 안되더라구요.
    이곳에서 와인... 홀짝이고 싶어요.

    2013.10.21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0. 12. 06:00

버리기 아까운 먹다 남은 와인, 200% 활용법




추석에 먹다남은 와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아서 잘 먹지 않게 되는 와인이나 입맛에 안 맞는 선물 받은 와인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까? 와인은 개봉하는 순간 공기와 접촉하면서 산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먹다 남은 와인을 1주일 이상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마시기도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 와인,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  와인의 효능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자랑하는 와인의 폴리페놀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탄닌과 알코올의 살균작용으로 식중독 예방효과도 지닙니다. 포도당과 과당은 장의 소화흡수를 촉진시켜주고 젖산균과 글리세린은 소화불량과 변비에 좋고, 또한 진정제 성분이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건강은 물론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 남은 와인 활용법


㉠ 고기 재우기

풍미가 좋은 와인을 고기와 생선을 재울 때 활용하면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기 1근에 와인 한 큰 술 정도가 적당하며, 스위트 와인보다는 드라이 와인이 좋고, 와인삼겹살을 즐기고 싶을 땐 용기에 삼겹살을 넣고 살짝 잠길 정도로 와인을 붓고 후추, 소금을 약간 뿌린 후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시켜 먹습니다.

 



㉡ 드레싱으로 활용하기

샐러드용 드레싱을 만들 때 와인을 이용해도 좋은데, 레드와인 2/3컵에 꿀, 식초, 레몬오일 각 1큰술, 사워크림 2큰술, 설탕 반큰술, 소금 약간, 기타 기호에 맞게 재료를 활용하여 레드와인 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알코올이 아직 남아 있다면 아이들 시식용으로는 금물.


와인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방지효과 있고, 피부 세정력을 좋게 해 피부관리용 팩이나 마스크, 화장품으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다.





㉢ 각질제거 팩 만들기

 

화장솜 2~3장 정도에 와인을 적신 후 각질을 제거하고 싶은 부위에 붙입니다. 레드와인의 붉은기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와인 아이크림 만들기
노화방지효과의 와인과 보습력이 좋은 꿀을 1:1로 섞어 눈가에 바르면 천연 아이크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두피 각질제거 및 탈모예방에 좋은 와인 헤어팩 만들기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닦아내고 와인과 꿀을 섞어 만든 헤어팩을 20분간 머리에 발라둡니다.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모발을 윤기있게 하고 각직제거 등 두피 스케일링 효과로 탈모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와인 족욕

▶ 만드는 법
㉠ 와인 1컵, 미지근한 물 1~2컵을 섞은 뒤 약 10분간 발을 담급니다.

    하지만 와인 족욕은 10분 이상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10분이 적당함.


    발뒤꿈치가 건조해 갈라질 때 와인 족욕이 좋습니다. 와인의 주원료인 포도와 포도껍질에는 폴리페놀과 레스베라트롤 등의 다당류와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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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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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인으로 고기는 재워받는데 족욕까지..정말 유용하네요!

    2012.10.1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인 아이스크림!! 너무 신기합니다^^;

    보통 와인한병 따면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유용하겠어요 ~

    2012.10.12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인 족욕이라.
    거참, 희한하게 당깁니다.

    2012.10.12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오래된 와인(뚜껑딴거)이 있는데..ㅎ
    족욕에 활용해봐야겠습니다.

    2012.10.12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인으로 족욕도 하는 군용!!
    워낙에 와인을 좋아해서 절대 남기지 않는 1인 이랍니당. ^^

    2012.10.12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인을 남기다니!
    그걸로 족욕을 한다니!
    가당치 않은 말인데요!
    무조건 원샷 때리는 사나애~
    ㅋㅋㅋㅋㅋ

    나중에라도 남기게 된다면 해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당

    2012.10.12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인 족욕으로 발이 호강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0.12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뜨개쟁이

    먹기만 하는게 아니고 활용도가 높은데요.
    와인을 잘 안먹어서 구경하기도 힘든데..고게 아쉽네요.

    2012.10.1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른 것도 좋지만..
    와인 족욕 꼭 해봐야겠네요...
    찬바람 불면서 발이 피곤스러워서리..ㅎㅎㅎ

    2012.10.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기 재우는데부터 먼저 이용해봐야겠습니다. ^^
    오늘도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0.12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인 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2012.10.1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은 와인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군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10.1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윤중

    와인의 활용방법
    오늘도 참 유용한 생활의 지혜를 잘 기억하고 다녀갑니다

    2012.10.12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늬아범

    전 남으면 버렸는데 여러모로 쓸데가 있군요

    2012.10.12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에버그린

    각질제거힌번 해야겠네요

    2012.10.12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스파클링 와인도 이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족욕은 정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

    2012.10.12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오호..잘 알고가요

    2012.10.1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호랑나비

    버렸는데...아까워라.ㅎㅎㅎ

    2012.10.1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인의 사용처도 넘 다양하군요^^

    2012.10.1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빠리불어

    오호 와인으로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노을님~~ ^^*

    2012.10.14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1. 19:21

탱탱하고 쫄깃한 라면발의 비밀은?



라면은 주식이기도,
가끔은 새참이기도
또 야식이기도 한 국민요리입니다.

늦은 밤,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문자를 보내옵니다.
"우와! 배고파! 뭐 먹을 것 없나?"
"비빔국수 해 줄까?"
"귀찮잖아."
"그럼 라면은?"
"라면은 몸에 안 좋고."
"아니야. 비빔라면 해 줄게"
"그럼 부탁합니다."
"얼른 와!"
녀석 엄마에게 애교도 부릴 줄 압니다.

들어서면 바로 먹을 것이라고 해서 금방 끓여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났는데도 들어서질 않습니다.

라면의 생명은 꼬들꼬들한 면발인데 아주 잠깐만 더 끓여도 금세 면발이 퍼져버립니다.





★ 불지 않는 쫄깃한 면발을 원한다면 '와인' 한 방울!

라면을 불지 않게 끓이고 싶다면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술을 넣어 주세요. 꼬들꼬들한 면발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동안 얼음을 넣기도 하곤 했지만 얼음이 녹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기도 합니다.








★ 쫄깃한 면발의 비밀은 와인의 유기산

와인의 성분 중에는 유기산이 있습니다.
유기산은 밀가루를 더욱 쫄깃쫄깃하게 하는 역할을 해서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하니까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이 된답니다.




 

★ 칼로리 쏙 뺀 비빔 라면 만드는 법

㉠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와인을 넣어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고추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제법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우와. 엄마, 맛있어요."
"다행이네."
"위에 올린 파란 건 뭐에요?"
"응. 오이가 없어서 오이고추를 썰어 올렸어."
"오이보다 더 맛있어요."
오물오물 후루룩 잘 먹어주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아들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쫄깃한 면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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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드리

    오호...밤참으로 제격이네요.
    씻어서 칼로리도 줄이고....

    쫄깃함이...와인이었군요.

    잘 알고 가요

    2012.09.11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와인을 넣는 군요.

    국민 야식~~ 라면 좋아요. ㅎㅎ

    2012.09.11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4. 꺅. 와인 한방울이 여기에서도 위력을 ! ㅎㅎ 써먹어 볼게요^^

    2012.09.1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추장과 식초만 있으면 양념장이 완성되는군요!! ^^
    간단하고 새로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2.09.1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인을 넣으면 되는군요. 이구..ㅎㅎ 센스넘치십니다.

    2012.09.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굉장히 쉬운 방법이면서도 이때까지 몰랐어서
    부른 라면발을 먹었던 것 같아요. ^^
    이제부터 와인 한방울로 쫄깃한 면발 유지할 거예요~^^

    2012.09.1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잇엇네요..
    와인한병 사다놓고 사도해 봐야 겠네요^^

    2012.09.1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와인을 넣는군요. 졸깃함도 올라가고 새콤해질거 같아요

    이거이거 꼭 시도해 봐야겟습니다!

    2012.09.1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맛나보여요!!
    잘 보구 갑니닷..!!

    2012.09.1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다. 어렵지 않군요.
    아무나 하면 맛이 없을라나?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2.09.11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이런 멋진 방법이 있었네요^^

    2012.09.11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 비법이 하필 집에 없는 와인이라니..
    다음 장 볼때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어요 ㅋㅋ

    2012.09.1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는데,
    승천한 라면발 보니 절로 입이 다셔지네요.ㅎ

    2012.09.1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와인이 비밀이었네요^^
    담엔 와인 두큰술 꼭 넣어서 끓여봐야겠어요~

    2012.09.1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운동하고 이걸 봐버렸으니 큰일입니다.^^;;;;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서 해먹어 보는 걸로 ㅠㅠ

    2012.09.1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쫄깃함의 비밀이 와인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잘배웠으니 응용해야겠네요~

    2012.09.1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먹어주기만 해도 흐뭇하죠 ^^
    맛나겠습니다~!!

    2012.09.12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흐아~ 좋은 정보네요.
    당장 실천해봐야지...

    2012.09.1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름나그네

    배워가요

    2012.09.12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기막한 아이디어가 있네요. 집사람한테 알려줘얒 ㅋㅋ

    2012.09.1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3. 06:00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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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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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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