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4. 17:15

찜통더위 그들이 있어 외도는 더 아름다웠다!

 

  방학을 하고 난 뒤 1박 2일로 떠난 직원여행.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해금강 - 외도를 둘러 오는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외도 구경은 했기 때문에 해금강으로 바로 가는 배편을 물어보니

"해금강까지 가시려면 배를 대절해야 합니다."

"네?"

나 역시 외도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다녀 온 곳이라 가고 싶지 않다며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1인 15,000원을 주고 외도 섬의 입장료 8,000원을 따로 내고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은 뜨거웠지만 여름에 보는 외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는데 내 눈에 들어온 건 손재주가 좋으신 정원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열심히 나무들에게 예쁜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이발을 하는 것처럼 정전가위를 들고 일하시는 아저씨들을 보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더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자연의 미가 최고 아름답지만 나무들이 다양하고 요상한 모습을 하고 서서 손님들을 맞으니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우와~ 정원을 이렇게 꾸며 놓고 살면 얼마나 좋을꼬?"

곁에서 직원은 감탄사와 함께 부러움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들로 인해 외도는 더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심하자!!!외도는 개인소유의 해상관광농원입니다.
볼꺼리는 잘가꾸어진 정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생나무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인공식재한 꽃나무와 정원수들로 우러져 있습니다.
한개인이 30년간이라는 세월을 가꾼 아름다운 섬......

 

자!~
한여름의 외도, 구경 한번 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 멀리 해금강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해금강까지 보고 오는 행운을!~~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6126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ter153

    드러나지 않는 분들때문에 아름다움이 이어지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2008.07.24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그들의 노고로 아름다운 외도...
    맞네요.ㅎㅎㅎ

    2008.07.24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도에 한번 가고 싶네요...

    2008.07.24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2008.07.2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도 참 좋은 것이죠
    올해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2008.07.24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외도가 저를 유혹하네요~~

    2008.07.2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지요^^

    2008.07.25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햇살이 더워 보이네요

    2008.07.25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9.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다 사진이 넘 보기좋네요^^
    아~ 시원해^^

    2008.07.2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대식

    미워하지마

    2008.07.3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21. 08:54

인간이 자연과 함께 만들어 낸 예술품 '거제 외도'


  외도는 섬 전체의 2/3크기의 주섬과 나머지 작은섬 그리고 더 작은 바위섬들고 구성되어있습니다. 이곳에는 늘푸른 840여종의 아열대식물과 조각공원, 유럽풍 정원등, 이국적 자연풍경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해상농원으로서 아름다운 환상의 섬으로 동양의 화와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섬을 가득 매운 진한 꽃향기에 취해 내려다 본 해금강의 절경과 남해의 푸르디 푸른바다...
그 상큼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프랑스식 정원의 벤치에 앉아 조용히 흐르는 음악소리에 귀 기울이면 그것은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기분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남편과 둘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외도의 아름다운 풍경 구경하세요.^^

★ 교통편
  육로 : 서울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 사천IC - 고성통영 - 신거제대교 - 거제도
                    (각 유람선터미널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해금강)
 
  해상로 : 부산(연아나부두 - 거제도(장승포) - 외도 오전 8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출발

  항공로 : 진주.사천공항 - 통영 - 거제도 - 유람선터미널

★ 유람선요금
    외도 - 해금강 (장승포항 출발 대인 주말 19,000원 평일 17,000원)

★ 외도 입장료
    대인 : 8,000원   소인 : 6,000원


바람이 심하게 불어 해금강은 구경도 못하고 와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선착장 관광 안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주말이라 사람들이 너무 붑볐습니다. 배에 오르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맨먼저 반겨주는 외도 장승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선인장 동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멀리 푸른바다와 해금강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너스가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튜울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백과 철쭉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겨울연가 촬영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조각공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창호님 외도 설립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천국의 계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767557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8.04.2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람개비

    와우~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멋집니다.

    2008.04.21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드리햅번

    주말 나들이,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사진으로 바도 멋집니다.

    2008.04.21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