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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12

식당에서 먹던 그 맛, 된장찌개 레시피 식당에서 먹던 그 맛, 된장찌개 레시피 고기 먹고 난 뒤 자주 먹는 된장찌개 "왜 이렇게 맛있어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사장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맛집 된장찌개 레시피 ▶ 재료 : 감자 2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호박 1/4개, 청양초 2개, 마늘 1숟가락, 된장 2숟가락, 스시 150g, 표고버섯 분말 1숟가락, 육수 4컵, 대파 1/2대▶ 만드는 순서㉠ 준비한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자투리 채소, 다시마, 멸치로 육수를 내준다. ㉢ 썰어둔 채소, 된장, 스지를 넣고 끓여준다.㉣ 얼린 청양초, 표고버섯 가루,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그릇에 담아낸다. ▲ 계란부침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각종 채소, 북어 머리, 멸치, 다시마로.. 2020. 9. 11.
충격적이었던 가짜 마블링의 실체 먹거리 X파일, 충격적이었던 가짜 마블링의 실체 7일 방송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질이 낮은 수입 쇠고기에 소기름을 주입해 가짜 마블링을 만들어내는 현장을 고발하는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그런데 값싼 쇠고기에 기름을 집어넣어 (쇠고기 집어들면서) 이런 마블링을 억지로 만들어낸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어떻게 저럴 수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마블링이 뭐지? 원래는 천연 대리석에 들어있는 하얀 자연 무늬를 말합니다. 쇠고기에 끼어있는 지방이 서리가 내린 것 같다고 해서, '상강도'라고도 합니다. 육즙을 풍부하게 해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서 고기 맛을 한층 더해 줍니다. 근내 지방도로 불리는 마블링은 쇠고기 육질 등급 판정기준 중 하나입니다. 마블링 외에도 지방색, 조직감, .. 2014. 3. 9.
폭염 속 신종어, 야호(夜好) 세일을 아세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올림픽 경기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입니다. 에어컨을 팡팡 틀고 싶어도 전기세가 겁나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얼음물을 마셔봐도,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무더운 밤을 말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야호(夜好) 세일로 알뜰함 까지 챙겨보세요. 쇼핑, 외식, 문화... 밤이 더 알뜰하다는 사실.... 1. 시장보기는 저녁에! 낮에는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든데 저녁에 가면 시원하고 운이 좋으면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많게는 50%, 적게는 20%까지 할인을 해 주니 말입니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할인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기존의 할인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었다면 요즘 할인은 유통기한에 .. 2013. 8. 10.
생소하지만 맛있게 먹었던 추어 돈까스 아직 보충 수업을 끝내지 않은 아들, 저녁은 친구들과 사 먹곤 하는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딸아이와 둘이 목욕하고 간단하게 저녁 해결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니 "어? 아들 어쩐 일이야? 저녁은?" "안 먹었지. 배고파!" "우리 밖에서 먹을 건데 너도 같이 가자." "집 밥이 좋지 외식은 무슨!" "오랜만에 나가서 먹자." 그렇게 셋이서 나선길이었습니다. "뭐 먹을 거야?" "난 고기" "누나! 고기 좀 그만 먹자." 집에서도 고기, 나가서도 고기, 고기 타령만 한다고 동생이 야단입니다. "그럼 뭐 먹어?" "추어탕 먹으러 갈까?" "콜!" 차를 얼른 좌회전으로 꺾었습니다. ▶ 송담 추어탕 간판 ▶ 차림표(추어탕 종류도 다양합니다.) ▶ 고향 마을에 있는 노송과 연못처럼 항상 변함없는 .. 2013. 2. 15.
도란도란 둘러앉아 집밥처럼 맛있었던 남해 주란식당 도란도란 둘러앉아 집밥처럼 맛있었던 남해 주란식당 남편을 따라나섰던 1박 2일 생태 팸 투어 한식전문점답게 정말 집밥처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그란 상에 차려진 음식은 정갈하였고, 바다내음 가득하였답니다. ▶ 식당 출입구 ▶ 7,000원 정식을 먹었습니다. ▶ 달콤한 남해 시금치.. 텃밭에서 캐 와 무쳐 주니 더 맛있었습니다. ▶ 무김치 ▶ 파래 무침 ▶ 멸치볶음 ▶ 갓김치 ▶ 톳 된장무침 정말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톳나물을 된장에 무쳐놓았습니다. ▶ 굴깍두기 ▶ 콩자반 ▶ 모자반 ▶ 꼬막 ▶ 오징어젓갈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고등어조림 ▶ 하얀 쌀밥 ▶ 꽃게 된장국 ▶ 다 차려진 모습 ▶ 고등어의 뽀얀살 ▶ 동그란 상에 차려진 음식 거의 다 비웠습니다. 밥공기 또한 머슴 밥이었고, 집에서 먹는.. 2013. 1. 7.
아이들과 함께 먹은 겨울 보양식 추어탕과 추어만두 아이들과 함께 먹은 겨울 보양식 추어탕과 추어만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고3 딸아이 수능을 치고 나니 할 일이 없나 봅니다. 계획성 있게 생활하라고 해도 맘처럼 쉽게 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 우리 저녁 외식해요." "무슨 외식 그냥 집에서 먹어." "엄마앙~ 아빠도 약속 있다고 늦게 온 데." "어휴 몰라." "동생한테도 전화했단 말이야." "알았어." "야호!"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아들 녀석 학교까지 데리러 갔습니다. 차 안에서 "뭐 먹을거야? 얼른 정해." "난 닭고기." "닭고 싫어." "그럼 삼겹살." "어제 삼겹살 먹고 또 무슨." 둘이서 야단도 아닙니다. "그럼 엄마 먹고 싶은 걸로 하자." "설렁탕 먹으러 갈까?" "아니. 싫어 싫어." "엄마 먹고 싶은 걸로 하라며?" .. 2012. 11. 30.
고3 딸과 함께 즐기는 샤브샤브...샤브향 고3 딸과 함께 즐기는 샤브샤브...샤브향 매일같이 동동걸음쳤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아침에는 일어나지 못해 김에 밥과 반찬을 말아 머리 감고 나온 딸아이 입에 넣어주고 그것조차 할 수 없을 땐 아침 도시락 대충 들고 뛰어갔던 고3 생활이었습니다. 이제 느긋하게 등교도 8시 50분까지 하고 12시만 되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엄마! 오늘 저녁 뭐야?" "뭐 별거 있어? 그냥 대충 챙겨 먹지 뭐." "우리 외식하러 가자." "외식?" "엄마 밥하기 싫잖아." "참나." 괜히 엄마 핑계로 밖으로 나가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 알았어. 아빠도 늦는다고 하네." "앗싸!~" 너무 기분 좋아라 하는 딸입니다. 샤브 향 은은한 불빛이 창가로 비춰나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준비된 세.. 2012. 11. 26.
스테이크, 소금 후추 뿌렸을 뿐인데 반응은 대박 스테이크, 소금 후추 뿌렸을 뿐인데 반응은 대박 어릴 때부터 무쇠솥에 밥하여 노릇노릇 누룽지까지 끓어 먹어 온 탓인지 밖에 나가 외식하는 것도, 분위기 잡고 스테이크 썰어보는 것도 잘 하지 않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저 내 남편의 건강을 위해 그저 내 나이들의 입이 즐겁도록 맑은 도마 소리 내는 게 행복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고3인 딸아이 수능을 치고 난 뒤 "엄마! 우리도 스테이크 먹으러 가요." "스테이크?" "갑자기 무슨 스테이크?" "비싸다는 칼질 한 번만 해요." "그러지 뭐."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이면 일어나지 못해 끙끙대던 딸입니다. 그간 고생한 것 뻔히 알기에 데려간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시켜 맛있게 먹고 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크를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2012. 11. 20.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반찬과 보양식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반찬과 보양식 더위에 입맛이 떨어지고 물만 벌컥벌컥 들이켜고 시원한 것만 찾는 것 같습니다. "엄마! 우리 오늘은 외식해요." "뭘 먹으려고?" "그냥 밖에 가서 먹어요." 딸아이한테 못이겨 유명한 진주냉면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 있는 게 싫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가까운 오리고깃집으로 들어가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전국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요리하는 열기로 더욱 덥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외식을 할 수 없는 일, 그렇다고 먹이지 않을 순 없고, 이럴 때일수록 가족의 건강 챙겨야 하는 게 주부가 아닐까 싶어 조금 시원한 새벽에 일어나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보았습니다. 1. 얼갈이김치 ▶ 재.. 2012. 8. 6.
남편의 보양식, 뽀얀 국물이 끝내 준 붕어곰탕 남편의 보양식, 뽀얀 국물이 끝내 준 붕어곰탕 그날도 부슬부슬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자니 가만 있지를 못하겠습니다. 집안 일 이것저것 정리해 두고 나니 남편이 옷을 챙겨 입습니다. "어디 가요?" "응. 사무실 열쇠 갖다 주려고." "나도 따라가면 안되나?" "어지간히 심심한가 보네. 같이 가자." 금방 화색이 돌았습니다. 따라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나선김에 저녁까지 먹고 왔으면 하는 마음에 말입니다. 남편은 내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저녁 먹고 갈까?" "좋지" 남편이 권하는 붕어탕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메뉴판 ▶ 방이잎과 대파 ▶ 미나리 나물 ▶ 부추겉절이 ▶ 쥐포 마늘쫑무침 ▶ 잔멸치볶음 ▶ 묵은지 ▶ 깍두기 ▶ 두부구이 ▶ 강된장 ▶ 달걀찜 .. 2012. 5. 10.
남편이 싸 주니 더 맛있어! 월남 쌈 샤브샤브 남편이 싸 주니 더 맛있어!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월남 쌈 샤브샤브 찬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추위에 떨며 막 집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보일러도 돌아가지 않고 싸늘하기만 한 분위기뿐입니다. 그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 지금 어디야?" "응. 막 집에 들어왔어." "조금 일찍 전화할걸." "왜? 무슨 일 있어?" "지금 자동차 정비소인데 지갑을 안 가져왔어." "알았어. 금방 갈게" 자동차 오일을 갈고 손을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여보! 우리 그냥 저녁 먹으러 갈까?" "오호 좋지" 사실, 한 번쯤 밖에서 외식을 하면 주부로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거든요.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도시락 싸 보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가까운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샤브샤브 전문점 채.. 2012. 1. 6.
채소가 무한리필, 입에서 살살 녹는 벌집 삼겹살 채소가 무한리필, 입에서 살살 녹는 벌집 삼겹살 토요일 오후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가족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엄마! 다녀왔습니다." 학교에서 오는 딸아이, 독서실에서 오는 아들 녀석, 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는 남편입니다. "엄마! 오늘은 밥하기 싫지?" "왜?" "엄마 휴가 줄게." "무슨 말이야." "오랜만에 우리 외식하자. 응?"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지 뭐하러?" "고기 먹으러 가자. 엄마아~~" 애교를 부리다가 "흥! 00이는 매주 외식하고 영화도 보러 가는데." 사실, 남편도 밖에서 밥을 먹는 걸 싫어합니다. 조금 매운 것을 먹어도 머리에서 땀을 줄줄 흘리는 바람에 라면을 먹어도 집에서 먹자고 하고 집 밥이 최고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아빠아~" "알았어. 그래 가자.".. 201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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