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밑반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3.09 집밥이 최고! 우리 집 밑반찬 4가지 (15)
  2. 2018.11.03 마음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6가지 (25)
맛 있는 식탁2019. 3. 9. 00:00

집 밥이 최고! 우리 집 밑반찬 4가지



가까이 사는 형부가 시래기 삶아
꽈리고추와 함께 가져다주어
집에 있는 오이고추와 감자로
뚝딱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감자조림

▶ 재료 : 감자 3개, 당근 1/4개, 청양초 2개, 진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1/2컵, 꿀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소금을 약간 넣고 썰어둔 감자를 삶아낸다.

㉢ 당근, 간장, 육수를 붓고 끓여준다.



㉣ 썰어둔 청양초를 넣은 후 감자가 익으면 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멸치 꽈리고추 볶음

▶ 재료 : 멸치 100g, 꽈리고추 10개, 간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멸치를 볶아주고, 꽈리고추도 볶아 따로따로 둔다.






㉡ 간장, 물을 넣고 끓으면 멸치와 꽈리고추를 넣어 잘 섞어준다.

㉢ 꿀,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꽈리고추를 볶아내 사용하면 끝까지 색이 살아있습니다.




3. 시래기 들깨 볶음

▶ 재료 : 시래기 100g,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1컵,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래기는 푹 삶아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어둔다.

㉡ 간장,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육수에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4. 오이고추 무침

▶ 재료 : 오이고추 5개, 된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 고춧가루, 마늘, 매실진액, 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국물 하나 끓이고,

생선이나 고기를 볶아내면

근사한 밥상이 된답니다.

라면을 먹어도 집 밥이 좋다는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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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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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래기된장무침 좋네요^_^
    네가지 밑반찬이면 밥한공기 뚝딱 일것 같습니다

    2019.03.09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집밥이면 언제 먹어도 좋지요~~~ ^^

    2019.03.09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이고추무침은
    보기만해도 입맛이 그냥 도는 것 같아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2019.03.09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해보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3.0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감자조림 먹고싶네요. 저도 이따 해봐야겠어요

    2019.03.0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밑반찬 만들어두셨군요.
    시래기나물을 보니 삶아 냉동해둔 시래기가 떠오르네요. 저도 들깨가루 넣어 시래기나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0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습니다. 집밥이 최고입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2019.03.0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내가 좋와 하는 오이 고추
    입안에서 아삭아삭 거림이 그려지네요..
    감자 조림에 청양고추를 같이 한다면 환상적 맛일것 같아요....^.^

    2019.03.09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산해진미보다 더 맛있는 것이 집밥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3.0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감자조림 먹고싶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2019.03.09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기회가 되면 이 레시피대로 따라 만들어보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3.1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밥이 최고지요~
    오이고추 좋아하는데 요대로 무쳐 먹어야겠어요...
    울신랑은 출장을 자주다녀 집밥을 원하는데
    집밥만 먹는 제가 외식을 조르게 되더라구요..^^

    2019.03.11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많네요~~ㅋㅋ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2019.03.1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9.03.13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뭐든 재료만 있다 하면
    바로 머리속에서 좌르륵 설계도(?)가 그려지고 바로 뚝딱 만들어 내시네요.
    대단하세요. ^^

    2019.03.1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11. 3. 00:04

마음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6가지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무얼 먹이지?'

냉장고에 잠자는 식품들을 꺼내

뚝딱 만들어 두었습니다.

 


 

 

1. 연근조림

▶ 재료 : 연근 2개(150g), 진간장 1/2컵, 청주 1/2컵, 올리고당 1/2컵, 물 1/2컵, 식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식초 한두 방울을 넣고 삶아낸다.
㉡ 간장, 청주, 물, 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준다.
㉢ 끓인 양념 2/3, 데쳐낸 연근을 넣고 졸여준 후 마지막에 양념 1/3을 넣고 다시 한 번 졸여주면 색 고은 연근조림이 된다.






2. 새송이버섯 장아찌

▶ 재료 : 새송이버섯 4개, 양파 1개, 붉은 고추 2개, 청양초 3개

▶ 양념소스 : 간장 1컵, 설탕 1컵, 식초 1컵, 소주 1컵

▶ 만드는 순서

㉠  간장, 설탕, 청주, 식초를 넣고 끓여준다.

㉡ 새송이버섯, 양파,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소독된 병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하룻밤만 지나면 먹을 수 있다.

 

 ▲ 완성된 모습




3. 풀치 볶음

▶ 재료 : 풀치(말린 갈치) 150g, 붉은 고추 3개, 풋고추 2개, 설탕 2숟가락

▶ 양념소스 :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풀치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설탕 2숟가락을 넣고 버무려준 후 삼발이를 놓고 쪄낸다.

㉢ 간장, 맛술, 올리고당, 마늘을 넣고 양념소스를 끓인 후 쪄놓은 풀치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 설탕에 버무려 쪄내면 서로 붙지 않고, 살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

 

 

▲ 완성된 모습

 

 

 

4. 어묵조림

▶ 재료 : 납작 어묵 2장,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2개,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과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어묵을 볶아준 후 채소, 간장, 올리고당, 맛술을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대패삼겹살 느타리 볶음

▶ 재료 : 대패삼겹살 50g, 느타리버섯 50g,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굴 소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 양파,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대패 삼겹살과 느타리를 넣고 먼저 볶아주고 양파, 고추, 굴 소스를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00g, 고추장 1숟가락, 견과류 한 줌, 올리고당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먼저 프라이팬에 볶은 후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멸치, 올리고당, 물,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견과류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냉장고가 가득하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우리 집 밑반찬 6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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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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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연근조림과 어묵볶음만 있어도 될거같아요 ㅎㅎㅎㅎ 넘 맛나겠어요 ㅎㅎ

    2018.11.03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은 밑반찬으로 빛을 보이시네요.
    대단한 솜씨로 모든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1.03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풀치볶음은 처음 봅니다
    말린 갈치라 하니 맛은 좋을 것 같아요.. ^^

    2018.11.03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잘먹는 반찬으로 만드셨네요 ㅎㅎ

    2018.11.03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탐나는 반찬이에요 자취생이라 먹고 싶어집니다 ㅠㅠ

    2018.11.03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밑반찬이 준비되어 마음 든든 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8.11.03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스팅 제목 그대로네요.
    든든합니다.

    2018.11.0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6가지 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있으면 디른것 필요없겠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1.0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 혹시 연근조림은 아삭파 vs 쫀득파 둘 중 어느 쪽이세요? 쫀득거리는 연근조림 좋아하는데 암만 해도 아삭거리기만 해서요ㅜㅜ

    2018.11.0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강

    새송이버섯 장아찌 만들 때 식초의 종류는 제한이 있나요? 발사믹 식초 등을 넣어도 가능할까요?

    2018.11.03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음까지 풍요해지는 식탁이네요. 맛난요리 잘 봤습니다. 우리집에도 저런 반찬이 있다면 아마도 저랑 막내아들만 먹을것 같네요 하하하

    2018.11.03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풀치볶음은 초면입니다 ^^;

    2018.11.03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풀치볶음을 예전에는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행복하세요^^

    2018.11.03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밑반찬 6개가 있으니까 풍성한 느낌이 드네요. 저는 풀치 볶음 어릴 때 먹어보고 구경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저게 이름이 풀치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그리고 새송이버섯 장아찌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8.11.0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모두 우리집 냉장고에 넣어두고 싶은 반찬들이네요.
    맛나겠어요.

    2018.11.03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이 많은 걸 한큐에 다 했어요? 정말 베테랑이시네요. 전 오늘 어느 님의 햄계란말이도 실패하고ㅜㅠ 쉬워보였는데.....반찬 한것도 없는데 아가들 깊게 잠들면 이제사 설거지하러 갈 참이에요. 다시금 존경합니다. 그리고 내일 새송이 장아찌 도전~입니다.

    2018.11.0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동안 뜸했습니다만 요즘 왠지 입맛이 좀 없어서...하다가 문득, 간만에 노을님댁 음식 구경가자! 왔더니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밥상에 폰켜놓고 사진보며 먹으면 뭐라도 잘 넘어가겠습니다

    2018.11.03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밑반찬 6가지 보기만 해도 든든해보입니다^^

    2018.11.04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든든한 반찬들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b
    역시 최고십니다. ㅎㅎ

    2018.11.04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대단하세요.
    전 저중에 가장 좋아하는 연근조림을 해봐야겟네요

    2018.11.04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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