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만들어 준 불닭 까르보나라



대학원생인 딸아이가 오랜만에 집에 와

미국 유학생활 하면서 자주 해 먹었다며

엄마 아빠를 위해 불닭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불닭 까르보나라 만드는 법

▶ 재료 : 불닭볶음면 2개, 우유 2개 채더치즈 3장, 소시지 100g, 양파 1개, 불닭볶음면 스프 2개, 올리브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불닭볶음면, 양파는 채 썰고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둔다.




㉡ 끓는 물에 라면 2개를 넣고 삶아준 후 채에 받쳐둔다.

  * 덜 익었을 때 꺼내야 끝까지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



㉢ 올리브유,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소시지를 넣고 볶아준다.

㉣ 우유 2컵을 부어준다.



㉤ 양념소스, 삶아 건져둔 라면을 넣어준다.



㉥ 채더치즈를 올린 후 끓여준다.






㉦ 잘 섞어 완성한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그릇에 담지도 않고

들어먹어야 제맛이라나요?

매운 불닭볶음면을 우유와 치즈가 들어가

그 맛을 순화시켜주었습니다.


딸아이가 만들어 준 불닭 까르보나라

남편과 딸, 셋이서

젓가락 오가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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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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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유와 치즈가 들어가서 매운맛을
    순화시켜서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9.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불닭 볶음면의 재발견입니다....ㅎㅎ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요.. 물론 맛있게죠^^

    2018.09.11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딸이 요리잘하네요~ 맛있겠어요^^

    2018.09.1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칼로리의 압박은 다소 있지만, 한 젓가락 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9.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8.09.1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거 정말 별미죠!
    저는 일반 불닭볶음면보다 이 레시피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 )

    2018.09.1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불닭이라 매울줄 알고 난 못먹겠구나...했더니 이런 반전이 있을줄 몰랐네요.치즈라니.....맛있을것 같아요

    2018.09.1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달 볶음면이 너무 고급지게 변했네요. 저도 다음에 이 레시피대로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2018.09.1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니 닮아 따님도 요리에 재능이 많은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2018.09.1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오 불닭 까르보나라 맛있어 보여요! 따님이 해주신 요리라 더 맛날 것 같네요!

    2018.09.11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세상 맛있었을것 같아요ㅎ

    2018.09.11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불닭 까르보나라 레시피 너무 좋은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8.09.1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은 왠일로 대접? 받으시는 군요! 행복하실 듯~!

    2018.09.11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2018.09.1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이 부모님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네요.
    행복하세요^^

    2018.09.1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불닭 먹고 속쓰렸는데 이렇게 먹어도 되겠네요.
    사진만 보면 매워 죽고 느끼해 죽을 것 같은데요 ^^;

    2018.09.1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유와 치즈가 더해져 매콤하고 고소하니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주말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2018.09.11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라면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군요. ㅎㅎ

    2018.09.1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크 맛나겠네요 ㅎㅎ
    체다치즈 때문에 그렇게 맵지는 않겠네요!

    2018.09.1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를 닮아 솜씨가
    좋은것 같아요..^^

    2018.09.12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11 00:06

뚝딱 3분 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부드러운 계란찜




어느 집 냉장고에도 

꼭 들어있는 계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

전자레인지로 만든 부드러운 계란찜입니다.






★ 3분요리, 전자레인지로 만든 계란찜

▶ 재료 : 계란 3개, 우유 동량, 소금,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 3개, 우유,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 돌려준다.






㉡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





한 숟가락 떠먹으면

그 부드러움이 느껴진답니다.


쉽고, 빠르게

전자레인지로 만든 뚝딱 요리,

국민반찬 계란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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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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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아대박 저도 만들어볼래요!!!!

    2018.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자렌지로도 충분한 요리가 가능하군요.^^

    2018.03.1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난 계란찜 하셨네요
    전자렌지에 후딱 돌리면 빠르고 좋더라고요
    우유도 넣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당 ㅋ

    2018.03.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자레인지가 안타고 더 잘 만들어지겠군요.
    팁 잘보고 갑니다.

    2018.03.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윤중박희명

    당장 오늘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는데요
    혹 우유가 없으면 물로 만들어도 되겠지요^^

    2018.03.1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전자렌지로 계란찜을 하는데 우유가 들어가면 부드러운건가요? 저는 물을 넣고 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8.03.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저도 전자렌지 계란찜 매니아입니다 ㅎㅎㅎ 한번 맛을 알고 계속 그렇게 만들고 있네요^^

    2018.03.1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쁠 때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3.1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드러운 계랸찜
    그것도 간편한 전자렌지에서 ㅎㅎ
    넘 편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3.1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3.11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자렌지로 만든거 넘 편해요. ^^

    2018.03.1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자레인지로 만들었는데도 부드러워보여요~^^
    저도 급할때 전자렌지로 후다닥해봐야겠어요^^

    2018.03.1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자레인지가 만능기계로군요. 웬만한 음식이나 먹거리들이 이 녀석만 거치면 완성품으로 뚝딱 만들어지니 말입니다.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먹음직스럽네요

    2018.03.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맛깔나 보입니다.
    전자렌지로 돌리는 계란찜 전용 통도 많이 있더라구요ㅎㅎㅎ

    2018.03.1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저도 먹고 싶어요!

    2018.03.11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계란찜 정말 부드러워 보여요~^^
    한수저 떠먹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가요~

    2018.03.1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계란찜을 만들수 있네요!

    2018.03.12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8.03.12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추천~~~꾸욱입니다~~~
    최고~~~^^

    2018.03.1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방법이 있군요

    2018.03.1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0 14:38
환절기,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알록달록 향기로운 봄꽃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이런 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3월 말, 남편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병원을 찾는 것도 싫어해 배와 파 뿌리를 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인이 양파를 우유에 삶아 먹으면 감기약이 된다고 전해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 1개, 우유 500ml

▶ 만드는 법


㉠ 우유 500ml에 양파 1개를 다져 넣는다.
㉡ 양파가 물러질때 까지  30분간 약한 불로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우유와 양파를 함께 먹는다.




 

 

 




 

▶ 완성된 모습





※ 왜 그렇지?
필란드의 감기예방 음료가 바로 다진 양파를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양파우유'인데, 양파의 '유화아릴'이란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한(체온조절),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죽을 먹고,
누룽지 먹던 남편이 이튿날에는 일어나 밥도 먹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네."
"다행이다."

양파가 들어가 매울 것 같았는데, 푹 삶으니 '양파 크림수프'같은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 들었습니다.

집에 해열제, 감기약이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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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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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야~ 이렇게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군요. 빨리 좀 만들어 먹어여겠어요.. 으슬으슬...

    2014.04.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

    2014.04.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캬 천연 .. 감기약 ..
    최고입니다 ...

    2014.04.10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아이들 환절기라고 감기 달고 사는데..
    저한테도 유용한 정보네요. 잘 알아갑니다^^

    2014.04.1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앙~~~ 어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요리 같아요.
    오늘 영 컨디션이 안 좋은데 저를 위해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014.04.1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감기로거의 보름을훌쩍러리고지금도코풀어가면서일하고있는데 좋은방법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해먹어봐야겠어요..

    2014.04.1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꽃샘추위는 다 지나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요...

    2014.04.1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양파와 우유!!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님좀짱!' 이십니다. ㅎㅎ ^^

    2014.04.1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저도 꼭 해봐야겠네요.
    전 양파, 우유 둘다 좋아하니까요. ^^

    2014.04.1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임산부들은 감기약을 못먹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2014.04.10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기걸리면 약대신 이걸로 먹어야겠어요 이제^^

    2014.04.10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목요일이네용 ^^

    한 주가 금방 가는 듯 해요 ^^ ㅋ

    아쉬운건지 좋은건지 .. 나이가 들수록 헥갈리네요 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

    2014.04.10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와와~~~~~ 생각도 못한 집에서 만들어먹는 감기약이네요!!!!!!!
    우어~ 맛은 글로봐서는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 정보 아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신기해요.
    대단하시네요.

    2014.04.1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기약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4.10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유로 저렇게 감기약을 만들수도 있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4.04.10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기약 잘먹고 갑니다. 감기 뚝.

    2014.04.10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보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4.04.1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은 감기약 정보를 ^_^ 감기아니라도 한번 만들어먹어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2014.04.10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신가한데요?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

    2014.04.1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 정보로군요.
    한번 응급감기약 제조해볼까 봐요~~

    2014.04.11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07 05:55

남편도 속았던 맛, 15분 만에 뚝딱! 짝퉁 두부 콩국수





주말이지만 고3인 아들 녀석 아침 일찍 깨워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보내고 난 뒤 내려앉은 먼지 떨어내고
오전 내내 깊은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여보! 1시가 넘었는데 점심 안 먹어?"
"먹어야지."
"뭘 먹지? 국수 먹을래?"
"아무것도 않고 자기만 했는데 당신이 해 주는 대로 먹어야지."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향하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검은콩 두부가 있어 뚝딱 짝퉁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두부 콩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국수 2인분, 검은콩 두부 1모, 우유 200ml, 물 1/2컵, 달걀 1개, 잣, 오이, 검은깨, 토마토, 수박,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을 끓이면서 달걀을 씻어 함께 넣어준다.
㉡ 국수를 삶을 때 쫄깃함을 주기 위해 깜짝 물을 세 번 부어준 후 찬물에 씻어둔다.
㉢ 검은콩 두부와 우유, 잣, 물, 소금을 넣어 믹스기에 갈아준다.


 


㉣ 삶은 국수를 그릇에 얌전하게 담아준다.
㉤ 국수위에 갈아 둔 두부를 부어준다.
㉥ 달걀, 오이, 토마토, 수박, 검은콩을 곱게 올려준다.

 

 

 

 

 



 




▶ 고소함이 느껴지나요?





어떻습니까?
번거롭게 콩을 삶지 않아도 이렇게

짝퉁이지만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와! 당신 언제 콩 삶았노?"
금방 나갔는데 국수를 끓여 들어왔으니 그런 말을 했던 것.
"콩 아니야. 두부로 만들었어."
"정말? 맛있다. 당신 만들어 팔아도 되겠다."
"그럴까?"
단둘이 먹는 점심이었지만 맛있게 뚝딱 한 그릇 비웠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쉬워도 너무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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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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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7.0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속아 넘어가고 싶은데요^^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7.0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색상부터 너무 곱고 예쁜데요~^^ 게다가 엄청 고소해보입니다

    2013.07.07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릴땐 콩국수가 그리도 싫었는데.. 지금은 완전 여름별미라지요...
    후루룩~ 먹고싶어집닌다~ ^^

    2013.07.0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뷰추천은 똑같나 봅니다.
    시원한 콩국수... 오늘 먹을까봐요.

    2013.07.07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번 해 봐야겠네요.
    두부로 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2013.07.07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 남편분을 감쪽 같이 속이셨어요?ㅎㅎ
    빠르게 손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콩국수 비법이네요.

    비가 많이 와요. 뽀송한 하루 보내셔요~

    2013.07.07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저도 맛보고 싶어요.ㅎ

    2013.07.0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웰빙푸드에다가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에 좋은것 같네요..
    수박까지 셋팅되어 잇으니 비주얼도 좋네요^^

    2013.07.0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나무

    짝퉁이라도 맛나 보이는걸요.ㅎㅎ
    속을 것 같네요.

    2013.07.07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늘 느끼는 것이지만 노을님 요리솜씨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맛 보고 싶은데요^^

    2013.07.07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두부로 콩국물을 만드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전 여름이면 마트나 수퍼에서 콩국 포장된 것 사다가 끓여 먹거든요
    당장 내일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

    2013.07.07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담

    여름에는 시원한 콩국수가 최고인데
    이젠 두부 (콩)국수...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3.07.07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아내의 손은 마술사의 손입니다.

    2013.07.07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봐야겟다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7.07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7.07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두부를 갈아서 해도..
    맛이 비슷하게 나나 봅니다..^^
    저도 요건 해달라 그래봤야 겠어요!!

    2013.07.07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렇게 두유로 응용하면 되겠네요..
    도전 해봐야 겠네요..^^
    좋은 레시피정보 잘보았습니당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당 ^^

    2013.07.08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이런 방법이^^

    2013.07.08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단한.. 기술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8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유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에게 딱이야!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완전식품이라고들 하지요.
하지만, 우유만 먹으면 슬슬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1. 우유 어떻게 마시지?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생체방어기능뿐 아니라 조절기능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를 어떻게 선택해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도 우유의 효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딸기 우유, 초코우유와 달리, 흰 우유는 살균 외에는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는 자연식품입니다. 백설탕을 비롯한 인공향료, 식용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답니다.
 




2.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고 배가 아프지?

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유당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락타아제가 없어 우유를 소화시킬 수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유처럼 유당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면 유당은 장에서 각종 세균의 영양소가 되어 세균을 증식시키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가스와 물이 생산됩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작용이 약해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것입니다.






3.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온도가 적당5도 정도 하다.
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냉장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나쁜 균만 죽인 살균 우유라면 5도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 우유도 씹듯이 삼켜야
'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 먹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박은 수분 96%, 고형분 4%로 물렁한 식품에 속합니다. 반면 물처럼 보이는 우유는 고형분이 12%로 수박보다 단단한 식품인 것입니다. 우유에는 고형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소화효소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고, 침과 잘 섞여 소화도 더 잘 된답니다.
 

㉠ 입안에서 우유를 씹듯이 조금씩 마시면 트러블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


㉡ 우유는 물처럼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마시면 고소한 맛도 더 강해진다.

㉢ 유당분해효소를 복용할 수도 있고, 우유 대신에 유당이 조금만 포함된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 산이 든 효소에 타 먹는다.
▶ 준비물 : 홍초 6~6숟가락, 우유 200ml, 오렌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먼저 홍초를 컵에 부어준다.
메실엑기스, 오가피 등 담가 둔 효소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우유를 넣고 저어준다.




▷ 조금 기다리면 멍울멍울 응어리가 집니다.



▷ 오렌지를 잘게 썰어 넣어준다.
딸기, 키위 등 집에 있는 과일을 이용해도 됩니다.


▷ 완성된 모습




신맛을 싫어한다면 홍초를 조금 작게 넣고
신맛을 좋아한다면 더 넣어도 됩니다.

각자의 입맛에 맞게 타서 먹으면 된답니다.

맛은 꼭 플레인 요구르트 먹는 맛이랍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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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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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렇게 마시면 괜찮나봐요? 놀랍네요....
    울 집은 우유 때문에 거부감 보이는 이는 없어서 상관은 없지만
    알고 있슴 좋을 것 같아요.

    2013.05.1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포스팅입니다 유익한 정보고 되고 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3.05.1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유를 씹어먹으면 좋다는 말만 들었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효소에 타먹는 방법 등 여러가지로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5.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양인은 우유 분해 효소가 선천적으로 적은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5.1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렇게 먹으면.. 설사에도 좋군요 ㅎㅎ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2013.05.11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1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응?

    2013.05.11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알아 간답니다~ ^^
    저도 좀 알려줘야겠네요~ ㅎㅎ

    2013.05.1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제가 이렇게 먹어야겠네요~
    사실 우유를 잘 피하거든요 ㅠ
    먹으면 속이 않좋아서;

    굿~정보 감사합니다. 카피해서 잘 봐야겠네요 ㅎ

    2013.05.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예전에 우유먹고 설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락토우유라고 나왔던 거 기억나는데
    요샌 없나봐요

    우유 탈안나게 잘 마시는 방법 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5.11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유를 씹듯이 삼킨다...한번 그렇게 먹어봐야겠는데요^^

    2013.05.1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요?
    이러게 홍초를 넣어 마시면 정말 우유를 먹어도 소화가 잘 될까요?

    2013.05.11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동그라미

    잘알아갑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매실액기스에 타 먹어 볼게요

    2013.05.1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그라미

    잘알아갑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매실액기스에 타 먹어 볼게요

    2013.05.1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우유 마시면 장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오히려 그게 변비에 좋아서 자주 마셔요 ㅎㅎ

    2013.05.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도 가끔 해먹는데 최근에는 뜸 했네요..홍초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셨답니다.

    2013.05.11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다행히 저는 우유를 맘놓고 먹네요.

    2013.05.12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3.05.12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우유를 먹고 설사는 하지 않지만
    한번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2013.05.1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ko kang hyuk

    우유가 완전식품 이라고 아직도 믿고 계신가 보군요...
    하나만 말할께요 세계 4대 낙농국가 미국 뉴질랜드 스웨덴 덴마크 등에는
    성인남녀 우유 소비가 1000ml 가 넘어요 대부분 우유,치즈,유제품 등에서 칼슘을 얻는 식습관의
    나라들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4대 낙농국가 사람들이 아시아나 남미, 사막쪽 흑인에 비해서
    골다골증 발병률이 무려 3~5배나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글에서 설명한 락타아제는 우리 동양인들에겐 5세 이전까지만 몸에 있고
    이게 5세 이후로는 거의 사라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유를 먹으면 몸에 칼슘과다로 인해서
    우리 몸은 몸의 칼슘수당을 맞추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까지 내보내게 되고 우유로 섭취된 칼슘은
    일부만 뼈에오고 나머진 다 소변으로 나가게 되어있는데 낙농업계가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라고 하죠 자본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해도 이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의사양반들은 진실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낙농업계의 검은 돈을 받고 홍보에 응하고 잇는 실정이죠... 세계4대낙농국가에 대한 정보를 네이버에서 알려고 하지마시고 구글에서 알아보세요 요즘은 번역기가 돌아가잖아요 구글이 왜 돈을 많이 버냐면 정보의 제공이나 검색에 있어서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낙농업계의 비리를 검색해보세요.

    2013.08.12 05:2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25 17:45

프리미엄 우유의 두 얼굴?




마트 우유 진열장에서 늘 망설이게 됩니다.
진짜 프리미엄 우유의 효과가 있는 것일까?

프리미엄 우유가 우유 시장 점유율 3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우리는 좋은 우유 좋은 식품을 먹이고 싶은 게 사람 심리인 것 같습니다.

젖소는 일생동안 4번의 출산과 출산 이후 10개월간 착유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2번 한번에 15~20kg 착유, 평생 생산 가능한 우유의 양은 1만kg 육박한다고 합니다.
갓 짜낸 원유는 약 38도, 출하 시까지 섭씨 5도 냉장 보관을 해야하구요.

좋은 우유를 생산하려면 쾌적한 축사환경에서 소에게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먹이면서 위생적인 착유 시설과 철저한 원유 관리가 필요합니다.



★ 균질이란?
우유 속의 지방이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고온 상태에서 지방립을 잘게 부수는 과정


★ 우유살균법 : 식품위생법에는 '섭씨 62도~65도 사이에서 30분간 가열살균하거나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살균효과를 지닌 방법으로 가열 살균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공 과정은 우유 속 영양성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등급을 책정하는 기본적인 요소는 세균수입니다.
우리나라 우유의 90%가 1등급 우유에 속합니다.
특정 영양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우유가 등장하였습니다.





★ 프리미엄 우유가 몸에 좋을까?


일반적으로 기능성 우유들은 우유업체에서 가져가서 제조공정에서 성분을 첨가한다든가 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과연 그만큼 효과가 있는 것인지, 비싼 만큼의 효과가 있는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 전략으로 소비자들은 그 내용을 잘 모르고 목장 업주가 보면 황당한 이야기인데 소비자들은 그냥 홍보와 선전, 광고에 현혹된다는 것입니다.







1. 칼슘 우유

기능성 강화우유의 대표주자 중 칼슘 우유!
아이들 키가 작다고 걱정되고 칼슘 보충을 위해 많이 사 먹는 우유이기도 합니다.

칼슘 강화 과정에서 아라비아검이라는 식품첨가물이 첨가됩니다.
▶ 아라비아검 Arabic Gum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전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시키고 위한 식품첨가물입니다.

<미각스캔들>이 점검해본 결과 프리미엄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영양성분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첨가물을 사용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라비아 검과 유화제 등 식품 첨가제들은 강화된 영양성분이 우유와 잘 섞이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 중 유화제는 많이 섭취할 경우 몸속 유해물질 배출 장애를 일으키고 아라비아 검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의 위해성,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에 노출되기보다는 식품 속에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단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전문가는 말을 합니다.





2.  DHA 우유?

아라비아검을 첨가하는  DHA 우유
광고하는 거 보면 머리 좋아진다고 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소비자들은 그냥 좋아 보여 사는 편입니다.

DHA는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입니다.

DHA는 소 젖에서 생산되지 않는 영양소입니다.
DHA 우유가 만들어지기 위해 대부분 DHA를 첨가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어떤 성분이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골고루 먹지 못할 경우 부족한 성분을 한 가지 식품에 첨가해서 먹을 수 있지만 사실 자연에서 섭취하는 성분을 가공 과정을 통해 어떤 음식을 첨가했을 때 자연에서 섭취할 때와 똑같은 효과를 나타낼지는 미지수입니다.

4-6세 DHA 섭취량 하루 4000ml 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섭취량이 넘었을 때 
그리고 몸속에 들어왔을 때 화합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이 약한 어린이 같은 경우
식품첨가물로 인해서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3. 다른나라에는 없는 저지방우유?



다이어트 바람을 타고 저지방 우유는 판매 흥행중입니다.
다른나라에는 없는 우유판매전략 저지방 우유!

사진은 방송캡쳐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반 우유보다 약 20~30%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유 전체 판매량 중 저지방 우유가 40%차지하는 미국은 오리저날, 저지방, 무지방 가격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저지방 우유와 일반 우유의 가격이 비슷하거나 저렴하다고 합니다.
기능이 첨가된 우유, 영국에서는 크게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균형잡힌 식단으로부터 필요성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우유를 통해 추가적인 영양성분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것. 우유가 가진 영양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4. 해외는 저지방 우유와 일반 우유의 가격에 차이가 없을까?


저지방 우유 생산 공정에 답이 있었습니다.
우유 속 평균 지방 함유량 약 4%로, 원심 분리기를 이용해서 지방함량이 2% 이하가 되면 저지방 우유로 지방 함량이 낮아지며 분리되어 생크림, 버터 우유를 통해 분리된 지방을 가공합니다.
생크림, 버터를 이용해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우유 제조사들은 저지방 우유를 만들시 제거된 지방을 판매, 제거시 추가로 들어간 비용에 대한 보상을 받으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없었던 것.





자연에서 탄생해 자연 상태 그대로가 가장 좋은 우유
몸에 좋은 신선한 우유를 만드는 것이 진정 소비자를 위한 것이 아닐까.

검증된 과학적 근거 없이 효능만 강조하는 프리미엄 우유
판매전략으로 소비자를 속이고 우롱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JTBC 미각스캔들 방송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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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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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지방우유의 경우 가격이 비싼건
    정말 이해 안되더군요..
    이차가공까지 한다니..

    전 그냥 보통우유 먹는답니다.
    기능성 프리미엄 우유..
    상술의 내음이 강하죠..~!

    2012.08.2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그냥 보통우유 먹여요. 우리아이들도 역시 보통우유. 사실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입맛이 싸구려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보통우유가 더 입맛에 맞고 맛있거든요. 우유에 관한 포스팅 재밌게 읽고갑니다^^

    2012.08.2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중

    먹는 음식이나 재료 등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되는데...
    사람들을 너무나 현혹시키는 일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지요
    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복잡해서 말이지요

    2012.08.2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4. 늘푸른나라

    그냥 우유 먹지...

    기업하는 분들을 이해 합니다.

    2012.08.25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그냥 보통우유 사는데..^^

    2012.08.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옛날 병 우유가 그립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5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잘 알아 갑니다~

    2012.08.2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정부분 마케팅도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소비자 혜택을 체감할 수 있거나,
    그에 따라 가격도 책정해야하겠지요.

    2012.08.2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전에 어디서 본적 있어요 저지방우유에 대해서..
    전 그냥 보통우유 먹네요^^

    2012.08.25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프리미엄 우유의 두가지 얼굴 잘 보고 갑니다.

    2012.08.2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늘 느끼던 내용이네요.
    오늘도 우유를 사면서 저지방이 정말 저지방일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지방 + 고칼슘이라고 되어있던데, 과연그런지...

    아무튼 그런생각 늘 있어요..

    2012.08.26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유 완전정복, 유통기간 지난 우유 활용법

냉장고에 든 우유 유통기한이 지났다구요?
사실, 일주일 정도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우유 완전정복! 활용법입니다.




1. 매운맛을 순식간에 없애려면

우유로 입안을 가글하거나 머금고 있어 보세요.
캡사이신 맛이 확 달아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매운 닭발 먹고 난 뒤 자주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캡사이신 성분과 유지방은 유유상종
고추가 매운 것은 빨간색을 띠는 캡사이신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이 혀를 자극해서 매운맛과 통증을 느끼게 하고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서 열을 확 올려줍니다. 캡사이신은 지방 선분이자 비극성 물질입니다. 우유의 유지방 역시 비극성이라서 같은 성질끼리 만나 서로 녹이기 때문에 매운맛이 가시는 겁니다.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드시면 더 매워지고 이온음료도 다소 효과적이지만 우유만큼은 아니랍니다.






2.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 때


우유에 담갔다 요리하면 비린내가 줄어듭니다. 우유 단백질에 비린내가 흡착되기 때문입니다.















3. 전화기, 키보드의 묵은 때 지울 때

손때가 자주 묻는 키보드는 먼지가 끼어도 청소가 쉽지 않고 묵은 때를 벗기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면봉이나 솜을 감싼 핀셋에 끼워 키보드 사이 좁은 틈을 닦아 보세요. 묵은 때가 쉽게 지워지고 자판을 떼어내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거꾸로 들고 탈탈 털어낸다.
㉡ 우유를 키친타월이나 수건에 묻혀 닦아낸다.

 

 



㉢ 면봉에 우유에 적셔 닦아준다.
㉣ 구석구석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우유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버튼 사이로 스며들 수 있으니 적당량만 사용하고 흰 가구를 우유로 닦아주면 때도 지워지고 윤도 나고, 광택제가 필요 없습니다.

 

기분까지 깔끔해 집니다.





★ 기름때 제거에 탁월한 유지방
우유는 유지방과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전제품의 묵은 때는 기름때 성분인데, 우유의 유지방이 묵은 때의 기름 성분을 녹여줍니다. 이 유지방은 기름때를 제거할 뿐 아니라, 그 위에 코팅까지 한 번 해주기 때문에 더 깨끗하고 반짝이는 것입니다.






4. 광택 잃은 금을 세척할 때

오래 착용해서 광택을 잃고 때가 타버린 금을 반짝반짝 새것처럼 변신시키는 비법은 바로 우유에 담그는 것.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 따뜻하게 한 다음, 그 안에 담가 놓기만 하면 됩니다.
10분 후 꺼내서 물에 씻어내면 깨끗해집니다.









5.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카레의 경우에도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더욱 부드러워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6. 흰 운동화의 찌든 때 제거에~

패션의 완성은 신발! 그러나 찌든 때 묻은 흰 운동화를 깨끗하게 빨기 힘든데... 우유만 있으면 OK?! 찌든 때 묻은 부분에 우유를 묻혀 닦아주기만 하면 새 운동화처럼 말끔하게~ 묵은 때와 함께 냄새까지 없애주니 금상첨화라고!! 우유 속에는 유지방이 들어있는데 지방 성분들이 가죽 운동화에 묻은 기름때를 쉽게 녹여낸답니다.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량의 약 1만 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재활용으로 환경까지 살리는 알뜰한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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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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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생활의 노하우'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유가 이렇게 활용가치가 클줄 몰랐네요^^
    저희도 아들때문에 우유가 늘 냉장고에 있는데..
    아주 종종 우유가 유통기한이 지날 때가 있는 데
    활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08.24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왜뭐

    생선 비린내 없애는건 얼마다 담가둬야 하는거죠?
    그것까지 적혀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니까 상한 우유를 말하는거 맞나요?
    막 덩어리지고 냄새심하게 나고 그렇게까지 상한 우유는 안되나요?
    혹시 우유가 없을때 대체 할만한거는 없나요?

    2012.08.24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유용한 우유입니다 ^^ ㅎㅎㅎ

    2012.08.2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운동화도 닦을수 있군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그냥 버리지 말고 최대한 재활용을...ㅎㅎ

    2012.08.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상 좋은 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가요 ~^^
    쵝오!!!!

    2012.08.2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유는 평소에 자주 마시는 음식이라 이런 정보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2.08.24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유용한 활용방법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8.2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릴게 아니군요..
    정말 생활의 발견이네요. 유용한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

    2012.08.24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통기한 지났다고 막 버리면 안되겟네요
    잘보고 가요~

    2012.08.2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금요일 오후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화이팅`

    2012.08.24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비만 오고있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2012.08.24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정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8.24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른건 알고있었는데 귀금속을 세척할수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2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우! 정말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유통기한 지난우유도 쓰임새가 많네요 ㅎㅎ

    2012.08.2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양한 활용 방법 알아두면 유용 할 것 같네요. ^^

    2012.08.25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25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태풍이 온대지요 . 산사에 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2.08.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키보드와 흰 운동화는 정말 쓸만하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8.2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5.04 06:00


우유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유에 대한 수많은 정보 때문에 혼란스럽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유에 대한 정보와 논란, 무엇이 진실일까?




1. 우유는 천연식품일까? 가공식품일까?

가공식품은 공장을 거쳐 생산되는 식품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가공식품은 각종 첨가물을 넣어 원재료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반면 우유는 살균 외에는 특별한 가공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천연식품으로 분류합니다.






2. 원유등급제란 무엇인가?

원유 검사 항목(축산물위생관리법 원유 검사 기준)에 합격한 원유 중에 들어 있는 세균과 체세포 수에 따라 원유 가격을 차등 지급하는 것을 원유등급제라 합니다. 세균 수에 의한 등급은 1등급에서 4등급으로 나누며, 1등급 원유는 1ml당 총 세균수가 10만 마리 미만이어야 하며, 이것은 다시 1등급 A(3만 마리 미만), 1등급 B(3마리~10만 마리)로 세분화됩니다. 체세포 수에 의한 등급은 다섯 등급으로 나누는데 1등급은 원유 1ml당 체세포 수 20만개미만이 기준입니다.






3. 학교에서 먹는 급식 우유와 시판 우유가 다를까?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우유는 시중에서 사 먹는 시판 우유보다 덜 고소하고 덜 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급식 우유는 단가(380원)가 낮고 시판 우유(500원 200ml당)는 가격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교의 급식용 우유와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우유는 과연 다를까?

급식용 우유와 판매용 우유는 절대로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이 착유해서 똑같은 공정을 거쳐 생산하기 때문에 제품은 모두 동일합니다. 급식 우유와 시판 우유의 품질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이며 기술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우유의 특성상 원유를 모으는 과정에서 모든 원유가 섞이기 때문에 판로에 따라 제품별로 품질에 차이가 날 수는 없습니다.







4. 페트병과 종이 팩, 내용물도 다를까?

똑같은 과일도 투박한 질그릇에 담긴 것보다는 투명한 크리스털에 담긴 것이 더욱 먹음직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우유도 그런 심리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물은 같습니다. 그런데 왜 가격차이가 날까요? 페트 제품의 경우 원부자재 값이 종이 팩보다 비싸기 때문에 제품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좋은 제품을 제공해야 하는 급식 제품으로는 종이 팩 우유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종이 팩 우유의 경우 팩 안쪽의 우유와 접촉하는 면은 PE 코팅이 되어 있어 종이로 인한 맛의 변화는 불가능합니다.







5. 우유를 씹듯이 마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유는 물 마시듯 마시는 것보다 입안에서 굴리며 씹듯이 천천히 마셔야 고소하고 소화도 잘 됩니다. 또 찬 우유를 빨리 마시면 위벽이 자극을 받아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유는 운동으로 손실된 미네랄과 수분 보충에 유효하지만 운동시합 직전이나 운동 도중에 갑자기 찬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조리 시 우유가 쉽게 응고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카제인은 산에 쉽게 응고합니다. 그래서 샐러드나 채소, 과즙 등 산이 많은 식품에 우유를 넣어 조리하면 순두부처럼 몽글몽글 뭉칩니다. 또 우유를 넣어 만든 요리를 오랫동안 보관하면 식품 재료의 각종 유기산에 의해서 우유 성분이 응고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산이 많은 식품과 조리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7.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
 
우유에는 글루코스와 갈락토스로 이루어진 유당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유당은 소장에서 분비된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에 의해 분해되어 장내로 흡수됩니다. 그러나 유당 분해 효소는 평소 우유를 자주 마시지 않으면 활동이 저하되어 유당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약해져 우유를 분해하지 못하는데, 이를 '유당불내증'이라고 합니다. 또 체온과 20도 이상 온도 차이가 나는 차가운 우유를 단숨에 마시면 역시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유당불내증이 심한 사람들은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1회분으로 1컵 이하의 양을 마실 것
㉡ 식사나 타 식품과 함께 마실 것
㉢ 우유보다는 치즈를 먹을 것
㉣ 살아 있는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마실 것
㉤ 저유당, 무유당 제품을 이용할 것
㉥ 효소 제재를 이용하여 저유당 유제품을 가정에서 만들어 마실 것
㉦ 경구용 효소제재 복용 후 우유를 섭취할 것



우유에 대한 사소하지만 궁금한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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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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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11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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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4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3. 급식용 우유와 시판용 우유는 다르지 않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연휴이네요~
    오늘까지 힘내시고 즐거운 연휴 맞이하자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2012.05.0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부터 씹어먹어야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2.05.0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큰바다로

    우유 천천히 씹어 먹고 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2012.05.04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잔양을 좀 줄이고, 치즈를 먹는것도 방법이군요..ㅎㅎ
    우유를 좋아하는데 항상 후에 문제가 나서 탈이었는데
    저도 방법을 바꾸어봐야겠네요. 욕심이 많아서 항상 큰잔에 한가득 먹곤 했거든요..

    2012.05.0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유는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군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2012.05.04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혜진


    저도 사실, 학교 급식우유랑 시판우유랑 다르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아니였군요..

    2012.05.04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그래요.
    우유 너무 좋아하는데 속에서 안받는 사람중 하나에요.
    매번 수퍼 갈 때마다 우유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ㅜ.ㅜ

    2012.05.04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유에 대한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되세요.

    2012.05.04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우유에 대해 잘 알게 되네요. ^^
    우리 아이에게도 잘 설명해 줘야 겠어요.

    2012.05.0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딱딱해서 못씹어묵어 ㅋㅋㅋ 이빨아퍼 ㅋㅋ

    2012.05.04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맞아요. 우유를 씹어먹으면 정말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

    2012.05.04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우유를 잘 못마시네요.
    식구들 중에 저만 그렇습니다 ㅠ.ㅜ

    2012.05.0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유당블내증이 있어 못 마셨는데 잘 알려 주셨군요.
    저 방법으로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2012.05.0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우유를 씹어서 먹어야하는 군요^^
    저희집 애들한테 알켜줘야겠내요~

    2012.05.04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나이가 들수록 몸 생각해서 챙겨 목어야 하는데...
    우유를 잘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5.04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서
    어쩌다 먹게 되면 꼭꼭 씹어먹는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2.05.05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5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유... 어릴땐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좋아요 ^^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5.05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유에 대한 잘 몰랐던 정보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2012.05.05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4.05 06:01

 

술 마시기 전에 먹어주면 덜 취한다는 음료와

숙취해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의 의지와 는 관계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술이 몸에 잘 받는다면 모를까 되돌아오는 잔이 무서워 한 잔 권하지도 못할 때 술을 잘 먹는 사람이 가끔은 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 전에 위장약, 초콜릿, 우유, 이온음료를 권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덜 취한다는 음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1. 술 마시기 전 위장약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술 먹기 전 많이 먹는 위장약은 위산 자체를 없애버리는 제산제 계통이 대부분으로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는 있지만 알코올의 분해 효소의 활동을 방해해서 오히려 혈중알코올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간에서는 술과 약을 모두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알코올 대사 속도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에 덜 취하고 싶다면 위장약보다는 숙취해소 음료나 우유, 이온음료, 초코렛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술 마시기 전 초콜릿 먹는다면?


초콜릿의 당 성분이 혈당을 높여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술에 덜 취합니다.

 

 




3. 이온음료를 먹는다면?


알코올은 체내의 수분에 분포하기 때문에 물보다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흡수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 희석작용으로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술을 먹기 전 우유를 마신다면?


우유의 마그네슘 성분이 위벽을 보호 알코올의 흡수를 방해하지만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도 작용하기 때문에 위염증상이 있다면 우유는 금물입니다.




 

5.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숙취해소음료


알코올 분해를 돕는 보조 효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결국 술이 덜 취하는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 갑작스럽게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거나 윗사람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 술에 덜 취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겟습니다.



㉠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건 금물
탄산음료는 위 속의 염산과 작용 탄산가스를 발생시키고 이 탄산가스가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 술을 더 취하게 만들고 위점막까지 자극하므로 술과 탄산음료를 함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 소주와 맥주를 섞어 먹는 폭탄주
도수가 낮은 술과 높은 술을 섞게 되면 도수가 낮아지는 사실
도수가 19도인 소주와 4도인 맥주를 7:3 비율로 섞으면
같은 비율로 맥주와 양주를 섞으면 14~15도로 낮아지는 술의 도수입니다.

우리 몸이 가장 잘 흡수하는 알코올 도수,
즉 폭탄주가 체내에 더 빨리 흡수되고 많은 양을 마시게 되므로 더 취하게 된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는 물과 희석하여 마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양의솔도 안주를 많이 먹을 시, 안주가 소화되면서 알코올 흡수를 낮춰줘서 덜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 숙취 해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술을 마신 후 찾아오는 속쓰림,
술을 먹은 만큼이나 다양한 숙취 해소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1. 술을 먹은 다음 날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된 뒤의 구토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위산이 식도를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이나 식도궤양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정신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코올 분해로 수분과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사우나는 혈액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며 혈액이 찐득해지고 혈액순환이 떨어져 혈관까지 막힘으로 사우나 대신 가벼운 목욕이 효과적입니다.


3. 커피 해장법은?
커피는 카페인 각성효과로 일시적으로 정신이 돌아올 수 있으나 이뇨작용으로 탈수증 발생
카페인 음료 대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과일주스나 꿀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예방법
㉠ 되도록 술을 적게 마실 것
㉡ 간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소주는 하루 4잔 이하
맥주는 1000cc 이하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술 앞에서는 장사 없다고 합니다.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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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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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술마시기전 우유나 밥을 먼저 먹고 마시곤 했어요...
    그런데 초콜릿도 괜찮은가 봐요..^^

    2012.04.0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숙취해소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0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5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술을 전혀 못 마시는지라
    술 자체에 저는 근접하지를 못한답니다
    다행이지 뭐에요.....

    2012.04.05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숙취의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된 특성은 두통, 메스꺼움, 빛과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혼수, 설사, 갈증은 일반적으로 알코올 중독 영향 후에 깨어나기 시작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4.0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5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발이식비용 150
    이벤트정보 알려드릴게요~
    http://cafe.naver.com/ebald

    2012.04.0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9. 위장약보다는 초콜릿이 더 낫군요.
    몰랐던 정보 알고 가요~^^
    역시 개인의 건강상태를 알아야 이런 숙취음료 같은 것을 먹을 것인가 안 먹을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4.05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술은 적게 마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죠.

    2012.04.05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주 4잔, 맥주1000cc먹는 회식자리가 과연 있기나 한가 하는것이지요...
    팀장님 이상 분들이 회식문화를 제발좀 바꿔주십시요..

    2012.04.0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앗 초콜릿을 준비해야겠군요..^^
    정보 잘 배우고가네요..^^

    2012.04.0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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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결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2.04.0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혜진

    저는 술을 워낙 싫어하긴 합니다만..
    직장 생활하다보면.. 마시는 자리가 종종 생기긴 하죠.
    주위사람들에게 말해주어야 겠습니다.^^

    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2.04.05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숙취해소에 대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4.05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절대 아닙니다.-_-;

    이온음료와 탄산음료는 오히려 술이 더 빨리취하고,

    우유는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우유를 한두시간전에 마신다면

    공복을 채우는 효과는 있겠죠.(배고플때 술이 더 잘취합니다.)

    그리고 숙취해소 음료들 가운데에 여x808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음료수입니다-_-;;;;

    폭탄주를 마신다?

    그냥 맥주로 알콜을 100mm섭취하건 소주로 100mm섭취하건

    2012.04.06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폭탄주로 알콜 100mg섭취하건 다 똑같습니다-_-;;

    술 마시기 1~2시간 전에 가벼운 요기를 하고,

    술마시면서 안주도 같이 먹고 술을 적당히 마시는게 비결 아닌 비결입니다.

    2012.04.06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온음료는 운동하지 않은상태에서 마시면 물과 흡수율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동 한다고 쳐도 운동선수가 아닌이상 그렇게 흡수율이 높지도 않은것이
    사실이고요.. 이온음료에 관한부분은 정정하셔야할듯.. 왜 자꾸 이온음료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이 돌고도는지 이유를 모르겠내요.

    2012.04.06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3주간 행복한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고 시차도 완전히 적응안되어 낮엔 멍해있네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2012.04.06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소맥이 잘넘어가는 이유가 있었군요 역시 ㅋㅋ

    2012.04.06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첨가물 없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윗지방은 물난리로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음과 소금을 섞으면 소금이 녹으면서 얼음의 온도를 더 낮춘다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체험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식품첨가물과 설탕을 넣지 않고도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 준비물
  우유, 굵은소금, 얼음(가급적 잘게 부순 것), 스텐용기 큰 것, 면기, 거품기, 일회용 숟가락, 종이컵(코코아 가루, 녹차가루)


얼음과 굵은소금을 3:1의 비율이 되도록 얼음 240g과 굵은소금 80g을 큰 스텐용기에 섞는다.





㉡ 얼음 위에 면기를 올린다.



㉢ 우유 70ml과 소금을 약간만 면기에 부어준다.


㉣ 거품기를 이용하여 우유가 걸쭉해질 때까지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준다.



㉤ 제법 모양을 갖추어 가지요?



 


우유가 걸쭉해지면 코코아 가루(녹차가루)를 넣어 완성하여 종이컵에 담아 시식한다.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가정에서 첨가물 없이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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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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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직접 해먹는 아아스크림이라 기대가 되네요

    2011.08.19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단히 어려운 일인줄 알았는데!
    요로코롬 간단히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서...저라도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미숫가루 넣으면 더 맛있을까요?ㅋ

    2011.08.19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많은양을 만들려면... 팔뚝좀 굵어지겠네요^^;;;

    2011.08.19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렇게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먹으면 되겠네요~ㅎㅎㅎ

    2011.08.19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6. 팔천사

    ㅎㅎㅎ 한그릇 먹고갑니다 ㅎㅎㅎ

    2011.08.19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빵

    저도 해볼까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세요.

    2011.08.19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천연 아이스크림 집에서도 할수 있군여..
    대단해요!!~~
    잘보고 저도 한번 시도해볼께요~~

    2011.08.19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렇게 간단할줄 몰랐네요~~~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2011.08.19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이거 신기하네요.
    이게 이렇게 되는군요.

    2011.08.19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첨가물이 없다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2011.08.1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웰빙 아이스크림!
    손자에게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2011.08.20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우~~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아내가 만들어줘서 먹었답니다ㅎ^&^

    2011.08.20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할 수 잇을것 같네요.
    좋은걱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8.20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바라기

    시원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8.20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저두 함 해봐야겠는데요.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011.08.2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좋은데요?
    첨가물 없는 웰빙 아이스크림...
    자라는 아이들에겐 딱이겠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1.08.2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티비에서 가끔 소개되었던 방법이라 알고만 있었지
    직접 만들어 볼 생각은 못했었어요...
    한번 시도하고 싶어지는데요...ㅋㅋ
    주말이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8.2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군요..
    소금이 들어가는 것이 신기합니다~

    2011.08.2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들녀석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2011.08.21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거 괜찮은데요..
    첨가물이 없어서.. 아이한테 한번 해 줘봐야 할것 같아요..^^

    2011.08.2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6.14 06:00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우유를 마시는 것 외에도 미용을 위해 바르기도 하는 우리입니다. 그 쓰임새도 많고
영양이 풍부해 만족할만한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게 우유입니다.

이렇듯 다방면의 팔방미인 우유 다른 쓰임새는 없을까?
집안 곳곳 쓰이지 않는 곳이 없는 우유의 색다른 모습 알아볼까 합니다.

200%이상으로 쓰여지는 우유 활용법입니다.

냉장고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 사실 먹을수도 있지만 또 먹기는 찝찝할 때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 키보드 닦기

 


손때가 자주 묻는 키보드는 먼지가 끼어도 청소가 쉽지 않고 묵은 때를 벗기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면봉이나 솜을 감싼 핀셋에 끼워 키보드 사이 좁은 틈을 닦아 보세요. 묵은 때가 쉽게 지워지고 자판을 떼어내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2. 옷감 보호하기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 등은 세탁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하지만 자칫 관리에 소홀하면 변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세탁 전에 우유에 잠시 담갔다가 세탁을 해보세요. 우유가 옷감에 붙어 코팅 효과를 내 변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닭고기나  생선 비린내 제거


조리법이 다양한 생선은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고유의 비린내를 제거하지 않으면 먹기 거북합니다.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려면 조리 전에 우유에 담가둡니다.
생선의 비린내가 제거되면서 생선 특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생닭의 누린내 제거하기

생닭을 조리하기 전에 10분 이상 우유에 담가두면 누린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쇠고기의 핏물 제거

쇠고기로 요리를 할 때는 쇠고기에 남아 있는 핏기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럴 때 물에 담가 두는 것보다 우유에 담가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핏물이 잘 빠지는 것은 물론 우유의 영양이 소고기와 합해져 육질이 부드러워진답니다.




5. 식물도 우유를 마신다.

 

시들어 버린 화분에 영양제 보다 좋은 보약은 바로 우유랍니다.
분무기에 물과 우유를 섞어 시들시들한 화분에 물처럼 뿌려보세요.
녹색이 진해지고 식물에 활기를 주어 싱싱한 화초가 된답니다.

또, 화분의 나뭇잎에 앉은 먼지를 우유로 닦아내면 반질반질 윤기가 흐른답니다.






6. 금 세척에도 좋습니다.

때가 타고 광택이 사라진 금을 닦을 때도 우유로 간단하게 광택을 복원을 하고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담긴 컵에 금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1분간 데워줍니다.

전자렌지에서 꺼낸 후 10분간 그대로 둔 후에 금을 꺼내면 묵은 때는 제거되고 반짝반짝 광택이 살아났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가죽 때는 우유가 즉효

모든 가죽 제품에 묻은 때는 상한 우유가 만능 청소꾼입니다.
소파나 가죽 재킷 등 때가 많이 묻은 부위에 상한 우유를 묻힌 거즈나 걸레로 닦아주면 광택도 살아나고 깨끗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냉장고 악취잡는 우유!

 

냉장고 각종 음식 냄새는 다른 음식에 냄새가 배일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냉장고를 열고 닫을 때마다 나는 악취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 때는
밥그릇 같은 입구가 큰 그릇에 우유를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우유 속 지방이 냄새 분자를 잡아줘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9. 옷에 묻은 먹물 제거하기

옷에 먹물이 묻었을 때는 즉시 치약을 묻혀 문지르고, 우유에 담가두세요.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가볍게 문질러 빨아주면 옷에 묻은 먹물이 쉽게 제거된답니다.




10. 구두약 대신 우유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구두의
더러움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변질된 우유 속 알칼리 성분이 때를 제거하고 지방분이 광택을 내주기 때문에 구두약 대신 상한 우유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구두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1. 거울 김 서림 방지! 우유로 닦으세요.

샤워를 하고 난 뒤 욕실에 뽀얗게 거울에 낀 김 서림! 감자로 닦아도 비누로 닦아도 소용이 없을 때, 우유로 닦아 보세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남은 우유 버리시겠습니까?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재활용으로 환경까지 살리는 알뜰한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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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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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유가 이렇게 좋은건줄 진작 알았다면...
    만능이네요 ㅎㅎ
    음식물 첨가제로서의 우유, 세척제로서의 우유 등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2011.06.14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그나저나 우유가 의외로 쓰일곳이 많네요~
    근데 너무 유통기간 지난 우유는 안되겠죠~~~^^

    2011.06.14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흐흠~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가요~♡

    2011.06.14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거요거 기억해 둬야겠어요~

    2011.06.15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러군데 필요로 하는 유통기한지난 우유,
    많이 배워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6.15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유가안남아여..

    음 저것중에 몇개는 해봤었는데
    어설프게 해서 그런가, 아님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

    좀 우유냄새가 나긴납니다 ㅎㅎㅎㅎ

    고기 비린내 없애는 데는 최고죠 ㅋㅋㅋ

    식물잎닦는거는 함 해보려구요!

    2011.06.15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제나마음은

    죄송한데 퍼가도 되나요?
    링크는 걸어둘께요^^

    2011.06.15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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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근데 닭고기는 상한우유인데 괜찮을까요?

    2011.06.1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a

    상한 우유 버리기도 아깝고, 도데체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곤란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유용한 정보를 알게되어 기쁘네요. 이렇게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었다니..

    2011.11.20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5.03.05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4.12 06:00


우유, 제대로 알고 마시자! 그 오해와 진실



요즘 아이들 우리가 자랄 때와는 달리 먹거리가 지천입니다.
굳이 밥을 챙겨 먹지 않아도 되고, 밥 먹기 싫으면 라면이나 빵으로도 대신하곤 하니 말입니다.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아들
"엄마! 배고파! 맛있는 거 없어?"
"웬일이야? 배고프단 소릴 다하고. 저녁급식 못 먹었어?"
"아니, 다 먹었는데 그러네."
"우유 데워줄까? 빵이랑."
"아니, 그냥 먹을래."
냉장고에서 꺼낸 우유를 벌컥벌컥 들이켭니다.
"한의원에서 찬 것 먹지 말라고 했잖아!'
"시원해서 좋아!"
몸에 좋지 않다고 해도 그냥 마시는 아들입니다.
"이제 키가 좀 자라려나? 하루 4끼 먹는 걸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유, 그 오해와 진실입니다.




 
★ 좋은 우유 고르는 법

㉠ 포장이 깨끗하며 각종 표시가 선명하고 확실해야 한다.
㉡ 포장 접착부위에서 우유가 새어나오거나 포장의 형태가 일거러져 있어서는 안 된다.
㉢ 포장의 개봉이 쉬워야 하며 바닥에 침전물이나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
㉣ 개봉 후 포장 내부에 거품이 있어서는 안 되며, 적정 용량이 들어 있어야 한다.
㉤ 개봉 후 우유의 색상이 유백색으로 미려하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 사용 목적에 맞는 우유를 선택해야 한다.
㉦ 적정 냉각온도(0~10도)로 보관돼야 한다.
㉧ 멸균유는 포장의 균열, 파손이 없어야 하며, 공기의 흡입이나 가스의 생성이 없어야 한다.




1. 우유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다?

우유 속의 당은 다른 당류보다 느리게 흡수되므로 혈당치의 곡선이 안정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우유 500ml 정도 섭취가 적당하며, 탈지분유 등 저칼로리 유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2. 속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좋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유가 위 벽에 일시적인 막을 형성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위액은 보호막을 금방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립니다. 기대했던 위벽 보호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3. 찬 우유가 따뜻한 우유보다 몸에 좋다?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찬 우유를 마시는 것은 위장에 자극을 줘 설사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장이 약한 사람은 미지근한 우유, 혹은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딸기, 초코, 바나나 우유 등은 향만 첨가했을 뿐 흰 우유와 성분은 똑같다?

그렇지 않습니다. 가공유는 제조회사마다 원유함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흰 우유와는 성분상 차이가 있습니다.




5. 우유가 희게 보이는 이유는 우유 단백질 때문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유에는 지방질의 작은 알갱이가 있는데, 이 알갱이들이 빛을 난반사시켜 우유가 희게 보입니다.




6. 우유는 장의 건강을 악화시켜 설사를 일으킨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유 속의 고급 단백질은 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유산균의 정장작용에 의해 장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우유를 마신 후 설사를 일으키는 것은 유당 불내증에 의한 결과이지 장의 건강이 악화돼서 생기는 현상은 아닙니다.




7. 술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속을 보호할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마시는 것이 전혀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유의 효과가 발휘되는 곳이 위가 아니라 간이라는 점입니다. 간은 알코올의 독성을 분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이런 성분이 부족하면 간의 알코올 분해작용이 더뎌지고, 자연히 더 취하게 됩니다. 우유는 이런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간의 해독작용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는 또 강한 산성을 때고 있는 위액을 어느 정도 중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고, 그만큼 과음, 과식의 유혹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우유는 몸에 흡수된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폭주로부터 위장을 직접적으로 보호해 주지는 못합니다.




8. 우유는 고소할수록 영양이 높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유의 고소한 맛과 영양과는 무관합니다. 우유는 고온 장시간 살균 시 단백질변성이 일어나는데 살균 용도와 시간에 따라 변성 정도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고소한 맛의 정도가 달라지게 돼 있습니다.


우유! 이제 제대로 알고 마셔 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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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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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1.04.12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뭐든 제대로알면좋지요.
    우유 먹이는거별로좋아하지않지만 걍~작은애는꾸준히 먹이고있어요,
    다행히 우리집에서우유먹는사람은 그녀석뿐.

    2011.04.1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을님!!
    우유에 대한 상식!!
    잘 알고 갑니다.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바로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1.04.12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저는 우유 요즘 자주 마셔요 ^0^
    덕분에 정보를 알고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
    저녁노을님 감사합니다 ^^

    저는 우유 좀 따뜻하게 해서 마셔야겠네요 ^^

    저녁노을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1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침에 일어나자마 찬우유먹고서 장이 꼬인것같은느낌에하루동안 고통스러웟던적이 생각나네요..ㅠ

    2011.04.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혜진

    노을님~ 몰랐던걸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1.04.12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침엔 우유 한잔과 고구마, 사과를 자주 먹습니다.
    우유를 즐겨먹다보니 탄산도 잘 안먹게 되고 좋더라구요.

    2011.04.12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속쓰릴때 우유먹었는데.... 효과가 없는거네요 ㅎㅎ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1.04.1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유 저녁노을님 포스팅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이 안좋아서 찬우유 먹으면 설사하거든요...
    그래서 우유 멀리 했었는데..데워서 마셔야겠어요...

    2011.04.12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글보니 따끈한 우유한잔 생각나네요~~~ 슈퍼에 들려야겠습니다요~ ㅋㅋ

    2011.04.12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유에 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4.12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우유보다 물을 ㅋ
    잘보고 갑니다 ㅎㅎ

    2011.04.1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가 우유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게
    많았군요~
    이제부터라도 알았으니 지대로 마셔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04.12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칼슘이 부족한거 같아 우유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2011.04.1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확실히 우유를 마시면 허기를 달래는데 좋더군요~
    그런데 우유에 대해서는 너무 이견이 많은것 같아 어느게 맞는지 헷갈려요 ㅠㅠ

    2011.04.13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알고 있던 우유에 대한 정보가 일부는 오해였네요~^^*

    2011.04.13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해서 잘 못먹었는데...
    우유를 많이 먹었으면 키가 더 컸을텐데...

    2011.04.13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기능성 가공우유는 저는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구르트 만들려고 발효시켜 보면 모두 말을 듣지 않아
    본래의 기 영양과 기능은 없다는 추론입니다.
    흰색우유만 먹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4.1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속 쓰릴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무행동과 우유를 마신다는 선택지를 비교해볼때 우유를 마시는쪽이 좀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으니 2번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단정짓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약을 먹는다는 선택지는 논외로 제외했습니다.
    7번 역시, 폭주라는 예외상황을 도입시킴으로써 우유의 능력을 단정지어서 없다고 말하고 있군요.
    또한 2번과 연관하여 우유는 위에 보호막을 한겹 더 씌어주는 역활로 본다면 충분히 보호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11.04.13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우유를 못먹어요...흰우유 먹으면.. 설사를..ㅠㅠㅠ

    2011.04.14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5.15 06:06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소화 상식
'속이 쓰리면 우유를 마신다. 속이 더부룩하면 탄산음료를 마신다. 식후 커피를 마셔야 소화가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정설이라고 믿고 있는 이러한 습관들은 위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행동들입니다. 위염, 위궤양 심지어 위암까지 부르는 잘못된 습관과 소화에 좋은 습관을 알아 봅시다.

1. 우유는 쓰린 속을 보호해준다?

속이 쓰리다는 증상은 소화액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은 소화에 꼭 필요한 소요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다른 장기로 넘어가면 위벽이나 식도를 손상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속이 쓰리는 증상이 있을 때, 우유를 마시면 통증이 완화되고 위벽을 보호해준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이때 우유를 먹는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일이라고 합니다. 우유가 들어가면 우유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카제인'을 소화하기 위해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또한 우유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이런 행위가 장기적으로 계속될 경우 소화성 궤양이 되기 쉽습니다.


▶ 소화성 궤양이 있다면 우유를 멀리하라. 다만, 한 잔의 우유를 하루 몇 차례로 나눠서 마시는 것은 좋습니다.

2. 콜라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식사를 하고 나서 속이 거북하다면 탄산음료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면 트림이 나오고, 막힌 속이 펑 뚫어지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가 위 속을 들어가면 체온으로 인해 온도가 높아지고 탄산음료 속에 들어 있는 기체의 부피가 커져 트림이 나오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소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게다가 식사 후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 위산이 역류하기 쉽습니다. 또한 탄산음료는 산성이라 위 내부를 더욱 더 산성화시키고, 소화불량을 더 심하게 만듭니다

▶ 소화가 안 된다면 매실 주스를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사 후 커피 한 잔은 소화를 돕는다?

식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하루 세 잔 커피보다 더 나쁩니다. 특히 위장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독이 됩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역시 콜라처럼 식도와 위장 사이으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면서 역류성 식도염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로 만듭니다. 게다가 장의 연동 작용을 촉진시켜 만성 장명미나 복통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 식후 커피는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마시더라도 밥을 먹고 나서 30분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소화에 좋은 습관은?
1. 규칙적을 식사하고, 절대 과식하지 않는다.
   야식을 자주 먹으면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이 생기기 쉬우니 멀리 합니다.

2. 식후에 과일주스나 토마토처럼 직접적으로 식도의 점막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3.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따뜻한 물을 조금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4. 소화는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3시간 정도 앉거나 서 있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사 후 30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식후 1시간 이내의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소화를 방해합니다. 위와 장으로 공급되어야 할 혈액이 근육과 심장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소화 건강 상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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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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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상식

    저도 예전부터 위의 상식(?)을 지키고는 있지만서도..
    저렇게 해서 예방을 하는데도 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위처럼 하지 말라는 것을 하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요즘엔 뭐든지 체질에 맞는게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5.15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앞으로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날것입니다.
    (대재앙카페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환난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사건은 남아있고 HAM/PSHIRE
    천안함사태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THE EAST OF SATANIST 가 이뤄지고 가고 있으며
    모두 지어낸 얘기가 아닙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제발 제 얘기를 들어주십시오!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빨리 준비해야할때입니다.
    세상의 모든 거짓종교들~

    comegod.org

    대재앙카페에는 충분히 알렸으니 이제
    이곳을 통해알립니다 잠깐만 알릴것임
    문이 열려있을때 들어오십시오! 죄송합니다

    쥔장님 죄송합니다. 죄송...

    2010.05.15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잘못된 소화 상식들이 많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5.15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5. 과일주스나 토마토가 점막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 잘 보고 가요 ^^

    2010.05.15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약사가 소화제로 만들어 팔던게 콜라였죠.

    소화제 기능이 없는게 아니라 음료수로 변형되면서 그 기능이 변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0.05.15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7. 궁금군

    저 그럼 커피 말고 녹차는 어떤가요?

    2010.05.15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8. 프림커피가안좋다고는하는데이것이 꼭1-2잔막스를먹어야속이개운하니우짜죠?
    대신음료수(탄산음료는안먹어요)

    2010.05.15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규칙적인 식사가 제일 좋은데 현대인이 스트레스에 시달려
    위장병이 많죠.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것이 커피입니다. 너무 좋아하다보니..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0.05.15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금까지 식후에 커피 한잔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했는데
    소화에는 좋지 않는군요. 밥 늦게 속이 쓰리면 우유를 마시곤 했는데
    이것도 잘못되었구요. 상식이라 믿고 행하는 잘못된 습관이 많았네요^^;;

    2010.05.15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단정짓진 맙시다

    우유가 소화에 방해된다? 아직 학계에서는 우유에 대한효능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직도 연구가 진행중이구요.. 커피도 마찬가지구요...
    위에 글쓴이가 쓴 내용도 계속 연구중이랍니다... 우유에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커피를 먹으면 대장암 발생확률낮춘다.등등 연구중입니다.. 다 믿지는 마십쇼

    2010.05.15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허허

    전 왜 학교가기전에 밥먹고나서 우유만 먹으면 학교가서 폭풍설사인지 -_- ;

    2010.05.15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흠??

    콜라가 소화제로서의 기능을 못하지는 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

    한의원에서 한의사분들이 말하시기를
    탄산이 흡수를 돕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술을 탄산에 섞어 먹으면 더잘취한다고 하더라구요 흡수가 잘되서요
    까스활명수에도 탄산이 들어있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라고 하던데

    ??? 단정짓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2010.05.16 01: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커피 메니아 인데 ㅎㅎ 식후 바로 과일쥬스도 안좋군요 ㅎ 이룬 ㅎ
    매실은 늘 끼고 사는저희집 만병 통치약이라서 ㅎㅎ

    아주 어렷을적에 우리현진이가 손바닥 만한 두드러기가 나는거에요
    애를키워 봤어야 알죠 제가 그때는 ㅎ ㅎ 무서워서 병원 부터 갈라고 하는데
    친정엄마가 매실 담은거 먹이더라고요

    바로 그자리서 가라앉는것 보고 우리집 그때부터 매실 꼭 담궈요 ㅎ
    이젠혼자 매실을 담고 있지만 올해가 두번째 담는 매실이 다가오네요...

    2010.05.16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통의 상식과 진실은 다르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5.16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잘 참고하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5.16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익인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6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했는데요.
    커피를 끊고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0.05.16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위가 안좋은데 ...
    전 매일아침 우유에다 생식을 먹었는데
    그게 진짜 안좋은거였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담부터는 우유는 당분간 삼가야겠어요^^*

    2010.05.16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후에 과일주스가 좋지 않군요.. 유의해야겠습니다... ㅎㅎ

    2010.05.17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못알고 있는것이 너무나 많았엇네여

    2010.07.13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12.05 06:36
 

우유를 못 마시는 분께 드리는 6가지 전략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꼭꼭 닫아 놓아도 세는 칼바람을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아무리 기온 차가 많이 나지 않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도 추워서 샤워조차 하지 못하고 83세의 시어머님을 모시고 휴일이면 목욕탕으로 향합니다.

“어머님! 우유 하나 사 갈까요?”
“오냐. 그래라.”

우유 240ml 하나를 사서 목욕 바구니에 담고 계산을 하였습니다.


일주일간 쌓였던 몸과 마음의 때를 벗기고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시는 어머님을 부축하여 목욕을 시키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할무이~ 딸이요?”

고만고만하게 연세 드신 분은 자주 묻습니다.

“딸이 아이고 며느리요.”

“요새 며느리하고 목욕탕 오는 사람도 있네.”

“우리 며느리는 꼭 딸 같심더.”

그만큼 편안하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그 말이 참 듣기 거북스럽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님 모시고 목욕탕 오는 일이 왜 그렇게 이상한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님! 우유 드세요.”

커다란 우유를 드리니 갈증이 났던지 금방 빨대에서 쪽쪽 소리를 냅니다.


말끔하게 씻고 집으로 돌아와 피곤하신지 한 숨 주무시고 일어나시더니 우리 어머님 화장실 가시기도 전해 옷에 설사를 해 버립니다.

“어머님! 갑자기 왜 이러세요?”
“응. 우유 먹은 게 잘못되었나 보다.”
“급하게 드셔서 그런가?”

평소 잘 드시지 않던 우유를 그것도 차게 마셨으니 그럴 수밖에. 제 잘못이 컸던 것입니다.


우유를 마시기만 하면 속이 거북하다면서 우유를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 중에 많은 것을 깜박 잊었던 것입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 등 배탈이 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당(우유 안에 든 탄수화물의 대부분을 차지)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적게 분비되는 것이 원인으로 유당 불내증이라 합니다.

이런 증상은 유럽ㆍ북미 등 백인에겐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동양인ㆍ흑인ㆍ히스패닉(라틴계)엔 발생률이 높습니다. 유당 불내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성장하면서 락타아제의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것입니다. 락타아제 분비량은 보통 유아기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2세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여 성인이 되면 락타아제의 활성이 유아기의 5~10% 수준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요령껏 우유를 마셔서 유당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유당 불내증으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분께 드리는 6가지 전략 

1.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한다.
우유를 빵ㆍ시리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우유의 소화가 이 식품들과 함께 일어납니다. 따라서 우유의 유당이 소장에 더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천천히 락타아제의 작용을 받게 됩니다. 유당이 서서히 소화되면 유당 불내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신다.
유당 불내증은 다량의 유당이 단시간에 흡수될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우유를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소량씩 여러 차례 나눠 마시면 유당 불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평소에 우유 500㎖를 마신 뒤 유당 불내증을 경험했다면 250㎖씩 두 번에 나눠 마십니다. 200㎖만 마셔도 유당 불내증이 나타났다면 100㎖씩 두 번에 나눠 마시면 됩니다.

3,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신다.
우유는 냉장 보관이 원칙입니다. 냉장고(5도)에서 막 꺼낸 찬 우유는 위 속에서 위산에 의해 부드러운 덩어리로 바뀐 뒤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은 것입니다. 반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면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에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유당이 천천히 위를 통과하므로 락타아제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유당을 처리(분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4, 우유 대신 유제품으로 섭취한다.
치즈ㆍ요구르트 등 유제품은 발효과정에서 20∼30%의 유당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락타아제가 처리해야 할 유당의 양이 줄어들어 우유보다 더 잘 소화됩니다. 우유와 요구르트를 섞어서 마시는 것도 방법. 요구르트에 든 유산균은 장에서 유당을 분해시킵니다. 또 장내 유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5. 두유를 대신 마신다.
우유의 당질(탄수화물)은 대부분 소화시키기 힘든 유당입니다. 이와는 달리 두유의 당질은 '웰빙 성분'으로 통하는 올리고당입니다. 유당 불내증을 지닌 사람에겐 두유가 훌륭한 대체음료가 될 수 있습니다. 콩엔 유당이 일절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6, 유당을 미리 분해한 우유를 사서 마신다.
'락타아제 프리 우유', '락토 프리 우유' 등 우유의 유당을 인위적으로 분해시킨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심한 사람은 마트에서 이런 우유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이제 더 이상 시어머님을 고생시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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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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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는 일반 우유보다는 두유가 참 좋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09.12.05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우유는 잘 먹는데 먹고나면 설사가 나서..
    조금식 먹어 보아 야겟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2.05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옷 마지막에 우유를 분해한 제품이 있다니...
    저도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2.05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는 물 마시듯이 우유를 먹었는데....지금은 완전히 우유에 대한 거부반응이 생겨서... 이번 기회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2009.12.05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으면 배 아픈데
    좋은 방법이에용 감사....

    2009.12.0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우유가 맞지 않아 두유를 먹곤 합니다....심리적인 요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노을님....*^*

    2009.1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우유킬러여서요 ^^;;;;
    저희집은 우유랑 잘 맞아서 대행인 것 같습니다.

    2009.12.05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우유 완전 잘 마셔요 ㅎㅎ 근데 찬 우유 왕창 마시면 속이;; 좀 부글부글 하기는 합니다 ^^ ㅎㅎ 요것도 잘 보고 가용 ㅎㅎ

    2009.12.05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희집은 삼형제뿐이라 딸이 없어서 나중에 어머니 연로하시면 며느리가 함께
    목욕탕에 가야하는데 착한 아가씨를 만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희 할머님도
    우유를 드시면 속이 안좋은데 두유는 잘드세요.

    2009.12.0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유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곤 했는데...
    잘 활용해서..이제부터 열심히 마셔야겠습니다.^^

    2009.12.05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일의 전략

    제일의 전략은 안마신다.
    입니다.

    안마셔도 되요... 포유류중 성인이되도 우유를 찾아 먹는 종은 없다고 하네요....

    2009.12.05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유랑 다른 거랑 같이 먹습니다.

    2009.12.0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저는 흰우유 자주 먹는데
    ㅎㅎ 그래도 역시
    너무 많이 먹으면 화장실 들락거리죠ㅠ
    좋은정보 감사해요!!
    종종 들려서 좋은정보 얻어갈께요 ㅎㅎ^-^

    2009.12.0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아름다운 마음씨... 잘보고갑니다. ^^

    2009.12.05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랑초

    잘 알고 갑니다.
    똑같은 여자인데 왜 그런지 몰라요.
    며느리와 딸...ㅎㅎㅎ

    2009.12.05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돈주고 먹을 필요까지는 없다.

    우유로 칼슘 섭취한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책도 있었는데 우유 먹지맙시다.

    2009.12.0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행하게도 우유 못먹는 식구들은 없으니..
    노을님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휴일 좋은 시간이되세요..^^

    2009.12.0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이상하게 중학교때까지는 우유를 하루에 500 이상씩 마셔도 끄떡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조금만 마셔도 바로 설4 가 나오더군요 ㅎㅎ 위에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도 마찬가지 ;; 체질이 완전히 바꼇나 봅니다.ㅎ
    게속 우유만 마셨어도 키가 조금더 클수 있었는데 181 에서 멈춰버리고 말았죠.ㅎ

    2009.12.0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없어서 못마신다는..ㅎㅎ

    2009.12.07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

    전 맹장 수술 이후로 찬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했는데요..
    매실액과 우유를 태워 마시면 배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요..ㅎㅎ

    2009.12.10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유통기간 지난 우유 그냥 버리세요?
 

살림을 하면서 야무지게 한다고 해도 가끔은 냉장고 정리를 하지 못해 버리는 야채도 나오고, 특히 유통기간이 며칠 지나버린 우유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먹자니 조금 찝찝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이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세요.


★ For living


▶ 나뭇잎 닦기

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릅니다.






▶ 화초에 주기

우유에는 각종 영양 성분이 많아 화분에 뿌리면 훌륭한 비료가 된답니다.

단, 우유만 주면 안 되고 물과 희석한 옅은 우유 물을 주어야 합니다.




▶ 가구나 나무 표면 닦기

마루나 가구 등의 나무 표면 역시 우유를 이용해서 닦으면 좋습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른 헝겊에 묻혀 닦으면 마루나 가구에 윤기가 흐릅니다. 상한 우유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서 더러운 때를 없애줍니다.





▶ 세제와 함께 넣기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된 우유는 암모니아 등이 발생해 알칼리성만 남게 됩니다. 보통 세제의 성질은 알칼리성이나 중성이므로 세제에 우유를 함께 넣고 빨래를 하면 더러움을 제거해줍니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내는 역할을 합니다.




▶ 깨진 접시에 이용하기

살짝 금이 간 접시는 그냥 버리지 말 것. 우유를 담은 냄비에 접시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갈라진 틈에 우유가 스며들어 금이 간 부분이 감쪽같이 메워집니다.


▶ 구두 닦기

구두약 대신 우유로 닦으면 구두가 깨끗해지고 광택이 납니다. 우유는 변질되면 세제의 주요 성분인 알칼리성만 남기 때문에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 찌든 때 우유로 깨끗!

패션의 완성은 신발! 그러나 찌든 때 묻은 흰 운동화를 깨끗하게 빨기 힘든데... 우유만 있으면 OK?! 찌든 때 묻은 부분에 우유를 묻혀 닦아주기만 하면 새 운동화처럼 말끔하게~ 묵은 때와 함께 냄새까지 없애주니 금상첨화라고!! 우유 속에는 유지방이 들어있는데 지방 성분들이 가죽 운동화에 묻은 기름때를 쉽게 녹여낸답니다.


▶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하기

우유에 함유된 지방은 악취를 잡는 효과가 있어 냉장고에 우유를 넣어두면 좋습니다. 그릇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잡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For cooking


▶ 생닭의 누린내 제거하기

생닭을 조리하기 전에 10분 이상 우유에 담가두면 누린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어패류의 비린내 제거하기

조개, 홍합 등의 해산물로 전을 부칠 때 우유를 넣으면 비린내를 없애면서 맛은 담백해집니다. 또한 비린내 제거뿐 아니라 반죽 자체가 더욱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 카레 요리에 넣기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카레의 경우에도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더 욱 부드러워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 김치 담글 때 넣기

김치를 담글 때 우유를 약간 넣으면 양념이 골고루 잘 버무려지고 색깔이 더욱 고와집니다. 발효 음식인 김치에 우유를 넣으면 발효도 잘되고, 김치의 아삭거리는 맛이 오래 유지되며 김치가 빨리 익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For beauty


▶ 박피 효과

우유가 약간 상했더라도 버리지 마세요. 우유에는 보습 효과를 비롯하여 세안할 때나 샤워할 때 사용하면 박피 효과도 있고 얼굴에 난 잡티를 없애기도 합니다.


▶ 각질 제거하기

우유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얼굴을 닦아낸 후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하면 모공 속의 묵은 때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

거할 수 있답니다.


▶ 눈과 입술의 잔주름 제거하기

냉장고에 넣어둔 찬 우유를 화장 솜에 적셔 눈과 입술 위에 20분 정도 올려두면 주름을 예방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우유의 영양분이 유분막을 형성하기 때문인데, 눈에 올려둔 우유는 충혈 된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 건성 피부에 수분 공급하기

피부가 건성이거나 각질이 많은 사람들은 우유를 이용해보자. 화장 솜에 우유를 적신 후 얼굴 전체에 붙여 우유 마스크 팩을 합니다. 우유가 얼굴에 모두 스며들고 화장 솜이 굳기 시작하면 떼어내고 세안하면 건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알뜰한 주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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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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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호~김치에도 넣는군요..^^
    여러가지 정보 유용하네요..^^*
    종종 세수는 하는디..ㅎㅎ

    2009.11.18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분에 우유주는걸보니 저희아가가 생각나네요..그냥 냅다 우유를 화분에 주니 구더기가 생기던데요^^
    꼭 희석~^^
    잘보고가요~~~^^

    2009.11.18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은 우유의 쓰임새가 많네요.
    주로 세수할 때 물에 섞어서 쓰고 버렸는데.... ^^

    2009.11.18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활용법이 다양하군요.
    전 그냥 화초에다 버리는데..ㅎㅎㅎ
    좋은 정보,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2009.11.18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많은용도가 있다니!@
    저는 가끔 세수를 할때 쓰긴 하는데 정말 많은 노하우 배우고 갑니다 ^0^

    2009.11.18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누가 모르고 먹을까 지금껏 잽싸게 버렸었는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11.18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운동화 닦기.. 정말 효과 봤습니다.

    트랙백으로 걸고 가겠습니다.^^

    2009.11.1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거군요. 오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1.1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제에 넣어도 되고...
    냉장고 탈취작용까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네요^^*

    2009.11.18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살림의 달인이십니다 ^^

    2009.11.18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8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우유는 상해도 준치로군요~

    2009.11.1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유의 쓰임새가 엄청스리 많군요.
    전 그냥 화초에만 줍니다.

    2009.11.18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억해 두었다가 사용할께요^^

    2009.11.18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뜰 살뜰 잘 보고 갑니다^^

    2009.11.18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항 또 하나 배우고갑니다 ^^

    2009.11.1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낭낭공주

    잘 배우고 가요.^^

    2009.11.19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9. 화장 솜에 적셔 눈과 입술 위에 20분 정도 올려두면 주름을 예

    2012.02.26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는 대단히 감사 마음

    2012.06.0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모든 갤러리가 같은 매우 보면 ... 정말 좋은보기입니다 ..
    곧이 좋은 블로그는 ...
    아름다운 소식은, 우리가 정보를 유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2 + 년 체류 후 드디어 몇 일 동안 니스에 돌아가는 중이에요, 난 정말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이고, 아직 많은 동일하게 유지 (이것은 내가 블로그를 쓴 일처럼). 여행이 라 procahine fois 경우 아마도 우리는 만날 기회를 갖게됩니다.
    최고,

    2012.08.29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먹기 싫어 화단에 버려진 우유

뼈를 튼튼히 하고 키를 키운다는 우유,
여러분의 아이는 하루에 몇 잔을 먹이고 있습니까?
어제는 평소에 좋아하고 자주 마시고 있는 딸아이의 가방 속에서 우유가 3개나 나왔습니다.
"딸! 이게 뭐야?"
"아이들이 우유를 안 먹어서 선생님이 가지고 가라고 해서..."
"왜 신청을 해 놓고 안 먹어?"
"몰라. 먹기 싫어서 그렇겠죠."

초등학교에서는 급식비속에 우유 값을 포함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은 제외) 중, 고등학교에는 희망하는 학생에게만 우유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희망을 해도 먹지 않는 이유는 부모들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억지로라도 먹이려고 했던 것이 원인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맛은 많이 변했습니다. 인스턴트음식에 길들어져 있고, 밋밋한 맛 보다는 달콤하고 색다른 맛을 즐기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공급되는 흰 우유는 270원, 세금 혜택을 주어 시중에 450원 보다 훨씬 싸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교육부지침은 백색시유의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학생들은 백색시유보다 유색우유를 더 좋아하게 되니 화단에, 옥상에 던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화단에 버려진 우유                                          ▶ 자동차 바퀴밑에 버려진 우유


★ 백색시유와 유색우유의 성분 비교

     성분비교를 위해 같은 회사 제품을 구입 해 보았습니다.

  ▲ 백색시유 - 국산원유 100%입니다.

 ▲  딸기우유 - 국산원유 80% 합성착향료로 100g당 열량이 80kcal 입니다.

▲  초코우유 - 국산원유 40% 코코아조제분말 3.6% 합성착향료(초코향)  사용


 원래 입에 쓴것이 몸에는 좋다는 옛어른들의 말 틀린 것 하나도 없다는 걸 실감합니다.
착향료 하나 들어있지 않은 백색시유와 유색우유 중 어떤 것을 먹이겠습니까?

★ 우유의 중요성
  우유는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하여 어린이를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성인에게는 성인병예방과 노화를 방지하며,특히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가장 좋은 완전식품 입니다.
우유의 영양성분은 젖소의 종, 젖을 짜는 시간, 환경적인 온도,계절, 젖소의 건강 상태와 나이 등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탄수화물4.8%, 지방3.7%, 단백질3.2%와 칼슘, 인 등의 무기질0.7%외에 각종 비타민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
우유에는 유당인 글루코스(Glucos)와 갈락토스(Galactose)로 이루어진 당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유당은 인간의 장내에 있는 ‘락타제’에 의하여 분해되고 이용됩니다. 그러나 이 락타제는 평소 우유를 자주 마시지 않으면 그 작용이 둔해집니다.따라서 락타제의 활성이 저하되어 유당을 소화시키는 힘이 약해집니다. 평소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 우유를 마시게 되면 장내 락타제가 정지되어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장을 통과해 버리는데 이것을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이라고 합니다. 모유로 성장하다가 젖을 뗀후 우유를 그다지 먹지않는 식습관이 있는 흑인이나 동양인에게 많은 증상입니다.

  - 줄이는 방법
     ㉠우유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거나 입에서 씹어서 먹듯 마십니다.
     ㉡유당분해우유인「락토우유」를 마십니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십니다.

★ 하루 필요량
     ㉠ 어린이는 최소한 하루에 세 컵(600㎖),
     ㉡ 어른은 하루에 두컵(400㎖)의 우유를 마시면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산부의 경우 1일 우유 권장양은 다섯컵(1000㎖)입니다.
 

  또 우리 딸아이 "엄마  어릴적 이야기 또 나오신다."라고 놀려 대고, 옥수수빵 하나 더 받아먹기 위해 청소도 마다하지 않았던 우리세대와는 아주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세월이 많이 변해 먹을거리 지천으로 늘려있다고 하지만, 우유를 버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아직 어린 녀석들의 입맛만 따르다가는 건강을 해치는 일은 명백하고, 밥 넘기기 좋으라고 사 주는 인스턴트 보다는 엄마가 직접 해 주는 음식이 우리 아이들의 키를 더 키워 준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제 어떤 우유를 선택할 것인가는 우리 주부들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나 학교에서 백색우유의 중요성을 알려 가방 속에 넣어 가거나 버리는 일이 없도록 관심 있는 교육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우유를 먹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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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감하는 뜻으로 블거거기자상 네티즌투표를 합니다.

많이 봐 주시고, 찾아 와 주신 여러분으로 인해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사성을 가진 글도 아니고, 그저 살아가는 작은 일상 으로 적어 나가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모자라기에 사실 부끄럽기조차 합니다.

다들 쟁쟁한 전문블로그 지기님들 사이에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쁨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3분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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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나루

    음식 아까운 줄 모르는 우리아이들 참 큰일입니다.

    2007.12.13 07:10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사는 선진국도 아니면서 무늬만 선진국이니 원~ㅎㅎ

      2007.12.13 08:29 [ ADDR : EDIT/ DEL ]
  2. 밝은미소

    교육이 필요합니다. 차 바퀴에까지? 참 기발한 녀석들이다.

    2007.12.13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떻게 저런 생각까지 하는 지~
      마음 씁쓸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2.13 08:30 [ ADDR : EDIT/ DEL ]
  3. 늘 열심히 포스팅 하시는군요~
    끝도없이 나오는 글들 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ㅎ
    역시 2007 블로거기자상 받을 만한 후보인듯 합니다.

    2007.12.1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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