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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11

삼시 세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침밥 삼시 세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침밥 삼시 세끼, 어촌 편! 차승원이 고기 잡으러 나간 유해진이 좋아하는 누룽밥과 함께 싸 보낸 도시락 메뉴입니다. 1. 마늘쫑 새우볶음 ▶ 재료 : 마늘쫑 100g, 새우 50g, 진간장 3숟가락, 물엿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물 3숟가락,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쫑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준다. ▲ 재료 준비 ㉡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새우,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불을 끄고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2. 계란말이 ▶ 재료 : 계란 3개, 청양초 1개, 부추, 당근,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당근, 부추, 청양초는 곱게 썰어준비한다. ㉡ 계란, 소금을 넣어 잘 풀어준비.. 2020. 5. 27.
남편 친구의 우정으로 차린 전복구이 남편 친구의 우정으로 차린 전복구이 남편 대학 친구 아버님이 전복을 키우셔서해마다 택배로 날아옵니다.올해도 아이스박스에 실려 왔기에전복 회, 전복 버터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전복 손질 ▶ 재료 : 전복 10마리, 칫솔▶ 손질하는 법㉠ 전복은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뺀 후 숟가락으로 분리한다. ㉡ 살과 내장을 분리하고, 이빨을 제거한다. ㉢ 전복 죽용으로 전복 살과 내장을 각각 손질해 둔다. 2. 전복 회 ▶ 재료 : 전복 2마리, 깨소금, 참기름장 ▶ 만드는 순서㉠ 손질한 전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기름장과 함께 담아낸다. 3. 전복구이 ▶ 재료 : 전복 3마리, 참기름 1숟가락, 마늘 3개, 버터 1숟가락,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순서㉠ 손질한 전복은 칼집을 넣.. 2019. 1. 26.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주말 오후 남편과 오랜만에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지만 돌보지 않는 어머님의 텃밭에는 겨우내 추위 잘 견뎌내고 올라온 봄나물로 가득하였습니다.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전화 좀 받아줘요." "아들이네." "여보세요. 아들! 왜?" "엄마? 엄마 집에 있지. 데리고 와!"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다행히 식탁이 다 차려질 때였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셋 들어섭니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 와. 씻고 밥 먹자!" 7시가 넘은 시간인데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왔다며 땀을 흘리며 들어섭니다. "너희들 고3 맞아?" "에잇! 운동도 해 가며 공부해야죠." 하긴, 아들 말이 맞는 것.. 2013. 4. 15.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주말 저녁, 먼 길을 다녀온 탓인지 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속을 헤매는데 잘 울리지 않는 집 전화가 요란하게 소리를 냅니다. 곁에 있던 남편의 목소리를 잠결에 들으니 고2인 아들 녀석이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온다고 하나 봅니다. "알았어. 데리고 와!" 나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대답하고 끊어 버립니다. 조금 있으니 잠자는 내게 다가와 "엄마! 친구 2명 데리고 왔어." "그래 알았어. 내일 몇 시에 일어나?" "8시에 깨워줘요." "응. 엄마 그냥 잔다." "넵. 안녕히 주무세요." 새벽같이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니 남편은 아이들에게 라면도 끓여주고 닭발도 볶아주고 감도 깎아주고 손님 대접을 톡톡히 했나 봅니다.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 2012. 11. 19.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 우리가 즐겨 먹는 딸기가 채소일까? 과일일까? 채소 : 넝쿨이나 풀에서 열리는 열매로 수박 참외 포도 또한 열매채소 하지만 맛과 향이 좋아서 열매를 별도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딸기를 과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접하는 딸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딸기의 영양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합성을 돕고 항산화 효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 성분이 인체 호르몬 기능을 활발하게 해 춘곤증 예방, 식욕부진, 피로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딸기 4~5개면 성인 비타민C 권장량 충족시킵니다.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입니다. 2.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딸기를 먹어라? 가을 햇볕은 딸을 내보내고, 봄 햇볕은 며느.. 2012. 5. 13.
아들 친구들, 식탁을 초토화 시켜버린 밥상 아들 친구들이 초토화 시켜버린 밥상 이제 고3, 고2가 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주말 저녁, 기말고사 기간이라 늦은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자정이 되어가자 집으로 들어서는데 아들 녀석은 깜깜무소식이라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들! 안 와?" "가야지. 아! 엄마! 친구 데리고 가도 돼?" "자러 온다고?" "응"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오라고 해. 그것도 추억이잖아!" "알았어. 데리고 와!" "공부 조금만 더 하고 갈게." 새벽 1시가 되자 친구 둘과 우르르 들어섭니다. "엄마! 배고파! 뭐 먹을 것 없어요?" "빵 사다 놓았어." "짜파게티 끓여 주면 안 될까나?" "알았어." 금방 먹을 수 있게 감을 깎아주고 짜파게티를 끓여주었더니 게눈 감추듯 해치웁니다.. 2011. 12. 13.
여러분은 이런 진정한 친구 한 명 있으십니까? 여러분은 이런 진정한 친구 한 명 있으십니까? 어제는 여고 2학년인 딸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학교에 갈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새 담임을 만나고 첫 모임이라 꼭 참석하곤 합니다. 입버릇처럼 "엄마! 우리 선생님 짱이야." 얼마나 좋은 선생님인지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교직에 대한 열정에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1. 딸아이의 오랜 습관을 바꾼 선생님 우리의 생체 리듬은 밤에는 자고 아침에 일찍 움직여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침형인 나와는 정 반대로 우리 딸은 올빼미형입니다. 늦은 12시에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돌아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며 또 3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서 .. 2011. 3. 20.
생기 발랄한 여고생들의 선거공략과 동영상 딸아이는 여고 1학년, 아들은 중3입니다. 엄마를 닮은 아들은 4살 처음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재롱잔치를 하던 날, 연습 땐 곧잘 따라하곤 했는데 막상 무대위에 서니 눈앞에 어른들이 많이 서 있어 놀랬는지 옆에 있는 친구와 노래가 끝날때까지 둘이 멍하니 서 있기만 해 얼마나 속상했는 지 모릅니다. 그래도 사내 아이다 보니 점점 자라 제법 의젓하고 늠늠해 졌습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아빠를 닮았는지 유난히 남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부터 간부감투는 빠지지 않고 해 왔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또 욕심을 내고 전교 부회장에 나서겠다고 하질 않는가. "딸! 이제 여고생이야 공부해야지." "엄마는 부회장도 하고 공부도 잘 하면 되지." "그래도 시간이 많이 뺏기잖아." "그 정도야 어때. 봉사정신.. 2011. 1. 6.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되돌아 온 사연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되돌아 온 사연 온 가족이 뒷산에 올라 해돋이를 하고 각자의 소원을 빌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우리 어디 가서 시원한 해장국이나 한 그릇 먹고 가자." "뭐 하게? 그냥 집에 가서 떡국 끓여 먹으면 되지." "엄마! 사 먹고 가자" "나도 찬성!" 할 수 없이 집 가까이 24시 설렁탕 집으로 가서 추위를 녹였습니다. 사실, 결혼한 지 19년 되었지만 아침 밥을 사 먹긴 처음이었습니다. 밥을 먹고 들어왔으니 할 일도 없고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몸을 녹이고 한숨 자고 일어나 또 점심 준비를 했습니다. "일어나! 떡국 먹자." 한 그릇씩 뚝딱 맛있게 먹어 줍니다. 여고생이 된 딸아이는 심화반으로 쉬는 날에도 특별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엄마! 나 학교 갈래" "설날인.. 2011. 1. 4.
바가지 씌운 할머니를 용서한다는 딸아이 여고생인 딸아이가 23일 방학을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은 외할머니 기일이었는데 날이 겹치는 바람에 고민을 많이 하는 녀석입니다. "엄마! 어쩌지?" "왜?" "방학하는 날 친구들과 남해 독일마을로 1박 2일 여행 가자고 하는데?" "갔다 와." "외할머니 제사잖아!" "괜찮아 동생 따라가잖아." "그래도 돼?" 2학년이 되면 공부한다고 여기저기 다니지도 못할 것 같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엄마! 고마워. 외삼촌, 외숙모님께 말 좀 잘 해줘." "걱정 마!" "엄마! 나 묵은지 가져가야 해." 그렇게 1박 2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딸아이에게 "딸! 재미있었어?" "응. 그런데 두 팀이 갔는데, 우리 팀은 정말 재미있었어." 수다를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딸.. 2010. 12. 28.
봄날, 우정 나누는 체육대회 봄날, 우정 나누는 체육대회 휴일 날, 몹시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평소 조용하던 시골이 시끌벅적한 날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고향을 지키는 친구와 객지에 나가 타향살이를 하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중학생 40명, 고등학교 50명 도시의 한 두 학급 인원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남편이 다녔던 학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12지간 띠별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는 날이 더 많지만, 그래도 딸기 농사, 수박농사로 억대 부자들이 더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수작물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농촌생활, 이 날 하루는 모든 걸 다 떨쳐버리고 신나고 즐거운 놀이마당이 열렸습니다. 조금 늦게 피우는 분홍빛 겹벚꽃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머리위에 매달린 만국기 바..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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