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1. 30. 06:16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이 코앞입니다.
식혜도 만들어 두고, 무깍두기, 파김치도 만들었습니다.
멀리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려앉은 먼지도 털어내고
깊숙이 넣어두었던 프라이팬도 꺼내 닦아 놓았습니다.

기름기가 눌어붙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달걀껍질만 있으면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1. 전기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 껍질 6개 정도, 양파망

▶ 청소 순서

㉠ 달걀 껍질은 양파망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물을 약간만 붓고 쓱쓱 닦아주면 깨끗해진답니다.






 

2. 플라스틱에는 녹차티백

 

▶ 준비물 : 녹차티백 1~2개

▶ 청소 순서


㉠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물에 적셔 닦아주면 기름때 깔끔해진답니다.






3. 소쿠리 세척은 쌀뜨물


▶ 준비물 : 쌀뜨물 약간

▶ 청소 순서


㉠ 달걀껍질을 넣은 양파망으로 쌀뜨물로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4.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껍질, 양파망

▶ 청소 순서

㉠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기름때도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5. 화장실 거울은 유통기간 지난 린스


 닦아두어도 언제 닦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 때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 극세사(걸레)에 린스를 짠다.
㉡ 린스를 비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 더러운 부분을 닦아준다.
㉣ 린스가 없는 마른부분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 좌우 확연히 다르지요?
멀리서 봐도 자국이 남지 않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닦아두어도 남편과 아들이 샤워하고 나오면 거울은 비눗방울이 튀어 말라붙어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럴 때도 린스를 걸레에 묻혀 쓱쓱 닦아만 줘도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6. 스텐은 다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준비물 :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청소 순서


㉠ 다 쓴 치약은 가위로 잘라준다.
㉡ 사용하지 않는 치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다.

치약의 진가는 욕실에서 유용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를 치약으로 청소하면 빛이 반짝반짝 납니다.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씻어놓았으니
동서 둘이 오면 맛있는 전도 굽고, 튀김도 만들어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할 것입니다.

겨울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생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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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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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달걀껍질 청소법...
    잘 배워갑니다.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2014.01.30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도갈매기

    굿~~~

    2014.01.30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1.30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명절이 끝나면
    더욱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아요.. ^^

    2014.01.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리가 좋으면 힘든 일도 쉽군요.
    그래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온 듯합니다.

    2014.01.3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청소노하우 잘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

    2014.01.30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해맞이 청소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갑오년의 새해가 내일입니다
    지난 한 해 정말 고맙습니다
    청마의 해라는 갑오년은 마음 먹은대로
    모든 소원 다 이루시고
    날마다 좋은 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1.30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덕분에 달걀껍질 청소법 배워갑니다^^

    2014.01.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설날맞이 대청소 하시는군요. 대청소 계획있으신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알찬 정보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3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약은 군대에서도 청소할 때 많이 사용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달걀껍질은 첨 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2014.01.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고 보면 참 편리한 방법들이 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2014.01.3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해에도 저녁노을님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4.01.3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대 청소를 해야,,아니 했어야 하는데..ㅠ.ㅠ 명절 지나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4.01.31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뜰하게 살림하시는 분들 보면 참 좋아보여요^^ 많이 배워갑니다.

    2014.02.0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9. 12. 06:03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은 9% 이상 막을 수 있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sbs 방송에서 세균 내뿜는 화장실 손 건조기 위생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어? 손 건조기에도 필터가 있었나?'
조금 의아해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사진출처:SBS 방송캡쳐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 휴게소,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 손 건조기입니다.
방송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국 대중교통 시설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손 건조기의 위생상태를 점검을 위해 송풍구를 측정해보니, 2천에서 4천500 RLU까지 나왔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평균 1천500 RLU, 취재팀이 확인한 10곳 모두 변기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또 일주일의 배양기간을 거쳐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10곳 가운데 3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폐렴, 심내막염 등 중증질환을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균입니다. 손을 얼굴을 만진다든가 입 주변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 건조기는 화장실 공기를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뿜는 구조로 돼 있어서,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송풍구에 오염물질이 남게 되므로 자주 청소를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RLU(Relative Light Unit)?
오염도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중 하나,
물체에 묻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데
수치가 클수록 오염도가 높다고 판단





이튿날 당장 학교에 설치된 필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허걱!~
정말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BTL 직원도 필터가 있는지 미처 몰랐고 눈에 보이는 곳에만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손 건조기 불편한 진실



▶ 손 건조기, 필터를 빼낸 후의 모습


▶ 면봄으로 닦아보니 뜨악!~~~

 



▶ 좌우 비교(기계를 설치하고 몇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제 제대로 모습을 되찾은 것 같지요?



 


아이들에게 손씻으라고 지도해 왔는데..ㅠ.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오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손 건조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을 씻고는 자칫 세균이 뿜어 나오는 곳에 손을 대는 꼴입니다.


이제 겉으로 보이는 곳만 청소하지 말고,
속 내부까지 야무지개 청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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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건조기세균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딸램은 건조기 보기만 하면 손 넣어보더라구요. ㅡ.ㅡ;;

    2013.09.1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깨끗하게 관리해주면 좋을텐데... 쉽지가 않나봐요. 으....

    2013.09.1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장난아니군요..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2013.09.1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수가..손건조기는 별 신경안썼는데..
    옆에 관리점검 일자만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모양이네요~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할듯..

    2013.09.1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요? 의왼데요?
    그냥... 말려야겠습니다 자연건조요~

    2013.09.12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장실에서 손 씻어도 건조기 이상하게 쓰기 싫더니.....
    안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거였군요...

    2013.09.1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2013.09.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심각하네요..

    2013.09.1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봤어요.. 충격적이였어요..

    2013.09.1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왠만한 곳은 다 저런 건조기이던데.. 깜짝 놀랐어요..ㅠㅠ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2013.09.12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제가 많군요
    잘알고 갑니다. ^^

    2013.09.1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서 이젠 손건조기 사용 안해요.
    예전엔 손이 마르면 깨끗하려니 안심했었는데 ㅠ

    2013.09.13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매우 놀랬습니다!

    2013.09.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거걱.. 이제부턴 그냥 공기 중에 말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9.1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리밍

    예전부터 사용한적 없네요

    전 항상 자연건조 시킵니다

    2013.09.1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크리마

    손건조기의 위생의 심각성은 예전에도 몇 번 보도가 되었죠..
    설치만 하고 내부 청소, 관리는 전무하다는 내용으로..

    손위생에 대한 어떤 논문 보도에서.. 손을 건조기에서 손을 비비면서 건조를 한 손의 세균, 박테리아를 조사를하니 세균이 무지 많이 검출이 되어서..결론이.."손을 비비면서 손세포 깊속이 있는 세균이 빠져나와서 ..많이 검출이 되었다"는.. 어이없는 뉴스 보도를 봤습니다..
    건조기의 관리 실태 보도가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요..

    2013.09.1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웩!
    손은 말리지 말고 나와야겠네요.

    2013.09.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럴수가. 손건조기를 자주 사용하는 데 경악스럽군요 T_T
    자연건조 위주로 말려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 신경써서 씻어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본즈

    흐르는 물에 씻고 손 탈탈 털어 옷에 대충 닦습니다
    괜히 찜찜해서 손 건조기는 못쓰겠더라구요
    이유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2013.09.14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22. 06:00


마른 장마철, 햇볕 반짝할 때 가족 건강 지키는 법





요번 장마는 다행스럽게도 마른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른 장마라는 말은 잠시 비가 그치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계속 비가 오면 눅눅하게 습기가 차서 기분까지 축 처지는데 구름이 끼어도 간간dl 햇볕이 내리쬐니 참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이럴 때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 지키는 법입니다.




1. 이불



장마철은 다습한 관계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집먼지진드기로 인해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도 악화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알레르기 질환의 주된 원인인 집먼지진드기가 번창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주 씻어주는 것은 물론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침구류나 카펫, 가구 커버 등을 자주 청소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햇살 좋은 날, 바람에 늘어두면 소독도 되고 냄새도 날아간답니다.




 








2. 수저통


깨끗하게 씻어 수저를 꽂아두기에 이렇게 더러워져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최대한 물기를 줄이고 건조시켜둔다.

그냥 씻어서 꽂아 두기만 하셨습니까?
보통 때와는 달리 물때가 심하게 앉아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 점검해 보세요.
그리고 젓가락을 꽂을 때는 음식을 집는 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꼽아 두시길.








3. 수세미, 행주


항상 설거지하고 나면 씻어서 물기를 빼놓곤 합니다.
친정엄마는 늘

"수세미 물기 있게 해 놓으면 못 살아."
원인은 모르지만,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수세미 등에서 세균이 많이 발생하였다는 말을 들었기에 2~3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하고 있습니다.



㉠ 삶으면 제일 좋은데 잘되지 않으면 봉지에 물 1컵을 붓고 세제 몇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 봉지에 넣은 수세미를 전자렌즈에 약 2~3분 정도 돌려줍니다.
㉢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4. 주방기구 수저 소독



숟가락, 젓가락, 조리기구 등을 냄비에 담아
폭폭 삶아 소독을 해 줍니다.







 

5. 도마


화장실 변기 뚜껑보다 도마에 세균 많다는 걸 아세요?
식중독의 위험까지 있으니 육류, 생선용, 채소, 과일용 도마를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흠집 부분을 수세미로 잘 닦아주고 80도 이상의 물로 살균 소독하자.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도마를 사용할 때 육류와 해물류 채소류를 같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고기나 해물을 다룬 도마 위에 생으로 바로 먹을 채소를 썰면 고기 속에 남아있던 식중독균이 채소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도마의 소독 방법은?

㉠ 방법 1 도마에 굵은 소금을 뿌려 깨끗하게 씻어준다.
㉡ 방법 2 도마를 식초로 소독한다.
㉢ 방법 3 뜨거운 물에 열탕 소독을 한다.
㉣ 방법 4 따사로운 햇살에 자외선소독을 한다.





6. 개수대


 알카리성(베이킹소다) + 산성(식초)
 보글보글 소리까지 상쾌합니다.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밤 동안 놔두면 배수구가
  깨끗하게 세척되고 소독도 됩니다.









청결 유지를 위해 설거지를 끝낸 후 꼭 물기를 행주로 닦아두면 좋습니다.



 






8. 음식물찌꺼기 냄새 제거

여름에는 음식물쓰레기통에 담지 않습니다.
빨간 딸기 통에 담아 저녁에 운동 나가면서 매일 버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음식물찌꺼기 위에 EM 발효액 원액이나 식초를 분무기에 넣어 뿌려두세요.
그럼 냄새도 제거되고 하루살이도 날아오지 않는답니다.





 


 

★ 건강한 장마철 보내기 위한 종합 수칙


㉠ 영양가 높은 식사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한다.

㉡ 규칙적 생활을 한다.

㉢ 음식물과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 손과 몸을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한다.

㉤ 정기적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한다.

㉥ 적절한 냉방 온도를 유지한다.

㉦ 실내 환기를 하루 두 차례 이상 한다.

㉧ 난방과 청소 등으로 실내 곰팡이를 제거한다. 

㉨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장마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장마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 휴일 오후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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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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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마철 가족건강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잘배우고갑니다 ^^

    2013.06.22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마철이 코앞인데..
    오늘처럼 햇볕 쨍할때 이불일광욕도 좋을 것 같아요.. ^^

    2013.06.22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릴리밸리

    아침부터 이불 늘었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3.06.22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불청소 한번 해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

    2013.06.22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 !

    2013.06.2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마철 소독이 중요하죠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멋진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3.06.2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이불 다 널어놨어요..
    자주 말려주는게 좋더라구요..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3.06.22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저통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겠어요^^
    유익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6.2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특히 해가날때 이불, 건조해줘야겠네요.
    게흐름 피우지 말구요.ㅎㅎ

    2013.06.2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관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22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꼭 참고하고 있어야할 중요한 생활정보입니다..
    소중한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3.06.2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지혜 잘 감상합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3.06.22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6.2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겠네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2013.06.22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에 가족건강을 위해 신경쓸게 많은 것 같아요..
    도움되는 생활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6.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세미도 살균해주면 좋군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2013.06.22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도 생활의 지혜 배워 갑니다
    늘 도움되는 정보가 많아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2013.06.22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에 필요한 생활의 지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6.22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마철 특히나 위생에 신경써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6.23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람개비

    또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네요.

    청결이 최선이죠.

    가족의 건강 지키기 위해선..

    2013.06.23 05:2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31. 08:47


소비자만 모르는 깨끗한 달걀의 비밀




어릴 때 시골집에는 닭을 키웠습니다.

닭이 알을 낳으면 모았다가 오일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엄마를 따라 십리길을 걸어 따라나선 이유는 풀빵 때문이었습니다.
달걀을 판 돈으로 시장을 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참새 방앗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풀빵을 사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 달콤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가끔은 보리밥 위에 얹어져 있는 달걀 후라이가 올려져 있을 때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런 소중한 달걀이었는데 요즘은 어느 집 냉장고에나 들어있는 것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환경과 위생만을 따지는 우리,
종류도 가격마저 천차만별, 당신이 선택하는 달걀은 어떤 것인가요?




 1. 달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산란한 알을 선별 및 세척과정을 거친 후 이물질 여부 확인 후
달걀껍데기의 오염 정도 외관판정 후 등급 표시를 합니다.


달걀이 움직이고 솔도 돌고 물은 나오고, 솔에 젖으면서 닦아지는 것입니다.
물 온도가 40도에서 42~3도로 세척작용을 하면 큐티클은 아주 쉽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큐티클이 뭐지?

외부로부터 세균의 오염을 막아주는 보호막으로
외부 미생물에 의한 혼입을 막기 위해 큐티클을 분비해서 달걀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세척을 하게되면 미생물에 의한 방해와 안전한 작용을 더 이상 못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3. 세척 달걀과 비세척 달걀의 신선도 비교



왼쪽은 비세척란, 오른쪽은 세척란입니다.
냉장고에 넣지 않고 보관했을 경우, 세척란의 경우 흰자가 탁하고 퍼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에 묻어있는 오물이나 지저분한 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좋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세척하는 부분이 소비자들의 요청 때문에 하게 된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세척을 안 해야 보관력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지저분하다고 반품도 요구하고 소비자들도 대형마트에서 깨끗한 것을 보다 보면 뭐가 묻어도 지저분하다고 한답니다. 소비자들이 위생 관념상 깨끗한 것을 찾으니까. 소비자 욕구에 맞추려면 세척을 해야 합니다.






4. 외국의 경우?


▶ USDA(미국농무부)
미국 - 계란의 세척을 의무화하는 동시 미생물 오염을 최소화하는 냉장 유통관리에 주력


EFSA(유럽식품안전청)
유럽 - 세척을 금지하고 있으나 산란계에 대한 살모넬라 예방접종을 통해 원천적으로 질병발생요인 통제


우리나라의 경우 법으로 규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단, 등급을 받기 위해 무조건 세척을 해야 합니다.






5. 달걀 보관법


달걀 세척으로 떨어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냉장보관 필수입니다.



신선함의 기준은 가까운 날짜가 기재된 산란 일자를 확인하세요.

세척란 -  밀폐용기에 담은 후 냉장보관 합니다.
▶ 비세척란 -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너무 깔끔을 떨고 위생적인 것만 찾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어릴 때 흙 먹으며 자라난 그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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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오호...씻지않아야 오래 보관할 수 있는것이군요.
    시골에서 받아온 달걀...씻어서 냉장보관했는데...

    잘 알고 갑니다.

    2013.03.31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그렇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2013.03.31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세척을 하게 되면 신선도가 아무래도 떨어지는군요.
    좋은 휴일 되세요.^^

    2013.03.31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씻는게 정답이 아니었네요..
    그대로 냉장고로 넣어야겠습니다..

    2013.03.31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3.31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척하면 발리 상한다는 이야기 본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3.3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게 있었군요 ㅎ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2013.03.31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궁~맞아요~~
    요즘은 너무 깨끗한것만 찾다보니 오히려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조금 부족하고 못난 작물이 건강에는 더 좋을수도 있는데^^
    휴일도 행복한 시간 보내셔유~노을님~^^*

    2013.03.31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이런 달걀의 비밀이 있었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3.3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산란일자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3.31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하~ 달걀을 씻은 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2013.03.31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3.31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덕분에 달걀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2013.03.31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걀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2013.03.31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달걀에 대해 모르던 사실을 배워 가는군요
    달걀은 보통 냉장안하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31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3.31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앗 달걀구매기준을 이제 베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2013.04.01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앗, 현대인들의 깔끔함 때문에 세척이 이뤄지는 것이었군요-_-;;;

    2013.04.0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고등학교 다닐 때 식당에서 라면 끓여줄 때 쓰던 계란이 굉장히 지저분해서 저가형 계란이라고 친구들끼리 욕하고 그랬었는데 그게 더 좋은 거였군요. 그떄 계란 많이 먹을걸. ㅋ

    2013.04.0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잘봤습니다.

    2013.04.04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13. 14:36

봄철, 묵은 먼지 털어내는 대청소 요령




날씨가 풀리면서 겨울 동안 집안에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청소에도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청소는 공간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에서 밖의 순서로 하는 것이 원칙이고요.

휴일, 20도가 넘는 포근한 날씨였지요.
출장을 간 남편,
새내기 대학생인 딸은 오지도 않고,
고3인 아들은 휴일도 반납한 날,
혼자서 대청소에 나섰답니다.





1. 주방



주방에 세균이 번식하면 음식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 건강을 헤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싱크대의 물때와 가스대의 기름때 제거가 문제입니다. 이 골칫덩어리를 물과 식초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과 식초를 1 : 1 로 섞어서 기름때나 물때 부분에 뿌린 후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만 주면 깨끗해집니다.


또, 욕실 타일이나 가전제품은 식초를 묻혀 닦아내면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균 번식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2. 개수대



알카리성(베이킹소다) + 산성(식초)
보글보글 소리까지 상쾌합니다.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밤 동안 놔두면 배수구가 깨끗하게 세척되고 소독도 됩니다.






3. 거울은 린스로 닦기
 
 

거울은 욕실을 사용할 때마다 마주하는 부분이어서 거울만 깨끗해도 욕실 전체가 깨끗해 보입니다. 칫솔질하면서, 세수하면서 거울은 얼룩으로 가득합니다.  거울 표면은 수세미나 거친 손걸레로 닦으면 거울 면에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면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여 닦아주어야 합니다. 유통기간 지난 린스로 거품을 내 거울을 닦아두면 코팅 효과로 물 먼지가 들러붙지 않고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수도꼭지는 치약으로 닦는다.

수도꼭지 얼룩은 헌 칫솔에
치약묻혀 살살 닦으면 깔끔해집니다. 소독용 알코올로 닦거나 마른 헝겊이나 스펀지에 식초를 묻혀 닦아도 좋습니다. 변기 손잡이도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더러움을 지울 수 있습니다. 




* 욕실 청소 노하우
▶ 천연세제 베이킹소다와 물을 4:6으로 희석하여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면
찌든때 제거와 세균 감소,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욕실 청소는 높은 곳에서 아래로

타일 청소후 소주를 분무기에 넣어 뿌리면 탈취제거에 효과적이랍니다.





5. 실리콘 곰팡이에는 락스 스프레이하기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락스 원액을 매일 저녁 한 번씩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뿌리고 다음 날 아침에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6. 변기는 먹다 남은 콜라로!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변기 둘레 안쪽과 변기 뚜껑 이음새에만 락스를 사용할 것.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7. 창



베란다는 외부의 먼지가 많이 들어와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유리창은 세정제를 뿌린 후 신문지를 접어 세로로(수직으로) 닦아줍니다. 문제는 창틀에 낀 찌든때 입니다.
㉠ 못 신는 양말이나 키친타올을 접어 창틀에 말고
㉡ 물을 뿌려 불려준 뒤
㉢ 문지르면 깔끔해집니다.







 8. 유리창



더러운 유리창은 신문지에 물을 묻혀 닦은 뒤, 식초물에 빤 걸레로 마무리해 주면 광이 난답니다.


* 오늘처럼 봄비가 내리는 날은 베란다 유리창 청소가 딱입니다.
손이 가지 않는 곳에 막대기 용구를 이용해 씻어주고 호수로 시원하게 쏴주면 깔끔해진답니다.





봄을 맞이하는 여러 방법 중 집 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해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의 활력을 충전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묵은 먼지 털어내고 가족의 건겅을 위해 대청소 어떠세요?

화사한 봄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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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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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ㅠㅠ

    2013.03.13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의 노하우 잘 배웠습니다. ^^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ㅎㅎㅎ

    2013.03.1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청소를 할때 잘 체크해야겠군요.
    잘보고갑니다

    2013.03.1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변기에 콜라라...다음번에는 이렇게 해봐야겠는데요^^

    2013.03.1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 변덕이 심한하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013.03.13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돌담

    아파트에 사니까 유리창 닦기가 제일 힘들더군요.^^

    2013.03.1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초

    청소하기 좋은 날입니다.
    봄맞이 대청소...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3.03.13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2013.03.1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울 청소에 린스를 사용하면 좋군요.

    거울 얼룩을 보면서 어떻해야 했는데..

    2013.03.13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청나게 유용한 정보로군요. 지금 외우는 중이에요~^^

    2013.03.13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봄철 대청소 좀 해야하는데
    식초가 암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3.13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녁노을님 덕분에 겨우내 묵혀있던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 해보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3.03.13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집도 대청소해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2013.03.1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깔끔한 청소가 될것 같네요.
    좋은 청소 정보 감사합니다^^

    2013.03.1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체루빔

    꼼꼼하게 기억해 사용해보아야지요~`

    2013.03.13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 갑니다~
    꽃샘추위라는군요.. 아침보단 많이 따뜻해졌네요!
    일교차 심할때 감기조심하세요 ^^*

    2013.03.13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먹다남은 콜라가 골칫거리였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친환경적인 대청소가 맘에듭니다.
    창밖에 비가 내리고, 온통 회색빛의 하늘인데, 날씨가 좋은날 대청소를 해볼랍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3.13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도 봄맞이 청소를 한번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어요..

    지금 청소를 해두어야 황사가 오더라도 덜 지저분한데 말이죠^^

    2013.03.1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사

    메일로 스크랩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3.17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불량주부

    대단하십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며 자숙하게 되네요.
    좋은 글이 댓글 달게 만듭니다.

    2013.03.17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17. 07:18


매일 일하는 사무실, 화장실보다 더럽다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집에서 보다 더 많이 시간을 보내며 생활하고 있는 곳이 사무실입니다. 업무를 보고 무얼 먹으며 지내는 공강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관심두지 않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예리조나 대학'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사무실 책상 위의 세균수가 화장실의 그것보다 400배나 많다는 뉴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균들은 주로 전화기, 컴퓨터 키보드, 계산기 등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화기는 2만 5천 마리(1*1인치당)
데스크탑 컴퓨터에도 2만 961마리의 박테리아가 발견됐으며,
매일같이 앉아서 일하는 책상은 화장실의 400배

키보드는 화장실의 1.7배,
(키
보드와 마우스에만도 평방인치당 각각 3,295마리와 1,676마리의 박테리아가 서식함)


반면 화장실 변기에는 평방인치당 평균 49마리의 박테리아가 서식한다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주기별 소독해 주지 않으면 건강에 대단히 해롭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 수화기의 경우는 매일 출근 시 깨끗하고 연한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격월에 한 번씩은 소독한 솜으로 수화기는 물론 전화기전체를 닦아야 합니다. 또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본인 외 가급적 여러 사람이 쓰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책상 위가 더러워져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책상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즐기지만, 책상을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떨어진 빵부스러기나 커피 자국에 수만 마리의 박테리아들이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저 한동안 청소하지 않은 사무실의 외진 공간을 먼지떨이로 이따금 청소해야 한다고 여길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살균걸레로 책상 표면을 닦아주는 것만으로 세균을 99% 가까이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컴퓨 앞에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키보드 사이에 음식물이 끼이면 세균 번식의 온상으로 더 이상 좋은 곳이 없습니다.

컴퓨터 역시 주기적으로 키보드를 닦고 남들이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기도 키보드와 마찬가지. 계산기를 두드리며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매일 출근해서 소독한 종이 수건으로 닦아야 합니다.


이렇게 더러운 것을 만지는 건 손입니다.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면 오염되기 때문에 항상 손을 씻어주는 것 또한 한 가지 방법입니다.

깨끗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직장생활 하시기 바래 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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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담

    그렇다면.. 집에서도
    세균에 제일 취약한 것은 컴퓨터일 수가 있네요.

    2013.02.17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대용

    솔직히 저도 직장에서 보면 청소를 해야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제대로 닦기라도 하지를 않네요 다들...

    막내로서 밤에 시간내서 한 주에 한번씩이라도 청소해야겠네요.

    2013.02.17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놀랍군요
    그런곳에서 30년도 넘게 생활을 했습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3.02.17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이런 부분이 있었네요 ㅠ
    잘보고갑니다

    2013.02.17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 ~~ 주의 해야 할 부분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3.02.1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깔끔을 떤다고 하는데
    사무실에서 입는 잠바는 3개월동안 한번도 빨지 않고..
    전화기도 소독안하고...
    정말 그런에ㅛ..ㅎㅎ

    2013.02.1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상 청결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2013.02.1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정말 이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질병 감염되지 않으려면 청결이 가장 중요할 거 같아요

    2013.02.1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위생에 신경써야 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1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kybluee

    놀랍군오

    2013.02.1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매주 청소를 하지만 개인 책상은 상대적으로 소흘한 것 같네요a
    내일 출근해서 좀 닦아야 겠어요

    2013.02.1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른 책상 청소부터 해야겠네요~

    2013.02.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러게요.
    우리집 작은 녀석도 게임 하면서 과자를 먹더니,
    자판이 안 먹히길래, 거꾸로 털어보니 과자 부스러기가 .....

    오염이 얼마나 많겠어요.
    좀더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저도~
    멋진 휴일 이셨길요~

    2013.02.17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의외로 더럽더라구요... 1년에 한번은 대청소를 하기는 하는데

    2013.02.1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심해요.
    매번 책상 청소 자주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가요~

    2013.02.17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뭘 먹다가 컴퓨터나 휴대폰 만질 일 있으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손 씻으려니 귀찮고 그냥 만지려니 찝찝하고...
    이젠 꼬옥 손 잘 씻고 청소도 잘 해야겠어요.

    2013.02.1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뭘 먹다가 컴퓨터나 휴대폰 만질 일 있으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손 씻으려니 귀찮고 그냥 만지려니 찝찝하고...
    이젠 꼬옥 손 잘 씻고 청소도 잘 해야겠어요.

    2013.02.1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저도 반성하고 돌아가요 ^^;

    2013.02.17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주 걸레로 딱아줘야겠군요~!

    2013.02.18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침에 출근하면 책상 청소 좀 해야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2013.02.18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4. 15:05


명절 앞둔 소금물 굴비의 비밀




며칠 전 채널을 돌리다 생활의 재발견, 소금물 굴비의 비밀을 보게 되었습니다.
짭조름한 감칠맛이 기막힌 굴비는 원조 밥 도둑이었습니다. 구두쇠의 대명사 자린고비가 굴비 한 마리를 밥상머리 위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밥 한술 뜰 때마다 한 번 올려다봤는데, 아들이 두 번 보자 "밥이 너무 많이 먹히지 않느냐"며 혼냈다는 이야기는 굴비의 '밥 도둑질' 솜씨를 증명하는 일화로 여태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요즘 굴비는 맛이 예전만 못하다고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대개 어려서부터 굴비를 맛본 나이 지긋한 분들입니다. 물에 밥 말아서 쪽쪽 찢은 굴비를 얹어 먹으면 입맛이 금세 돌아왔는데, 요즘 굴비는 그렇지 않다는 것.


요즘은 석 달씩 꾸들꾸들 말리지 않고 7~14일 정도만 말려 물을 뺀 '물굴비'를 냉동시켜 보관하다가 덜 말려 더 통통하고 촉촉한 굴비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 맛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 굴비라는 이름은 조기를 짚으로 엮어 매달면 구부러지게 되는데 그 모양새를 따서 구비(仇非)조기라고 하던 것이 굴비로 변했다고 합니다. '구비((仇非)'는 우리말의 산굽이, 강굽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모양새를 일컫는 굽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랍니다.




1. 섶간 물간이 뭐지?


섶간 : 양쪽 아가미와 입, 몸통에 천일염을 뿌려 수분을 빼고 간이 적당하게 배도록 하는 기술
물간 : 물에 소금을 풀어서 조기를 절이는 방식
요즘은 소비자들이 짠 것을 싫어하니까 짜게 하지는 않습니다.








2. 섶간과 물간의 한 굴비의 살, 내장 염도 확인 



일반 염수에 저장(물간)한 경우가 섶간을 한 경우보다 약 13% 정도 염도가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저염도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굴비를 섭취함으로써 최소한 10% 정도의 소금을 덜 섭취하게 되니까 섶간을 한 굴비를 드실 것을 전문가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섶간과 물간의 관능검사 비교

 

 



유의미하게 관찰한 것은 굴비 육질의 강도입니다.
육질은 섶간한 굴비가 염수에 절인(물간 한) 것보다 휠씬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좋고 더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섶간과 물간의 성분 비교




수분, 단백질, 지방, 모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맛의 차이는 당연한 일이 아닐지.






▶ 물간이 끝나면 건조과정 없이 냉동실로 바로 넣습니다.
굴비를 말리면 크기가 줄어들어서 안 말리고 그냥 파는 것은 부피가 더 커 보이고 통통해 보이고 소비자는 그냥 그걸 사게 되는데 안 말린 굴비는 구워 젓가락을 대면 물을 안 뺀 거는 것은 바글바글해 살이 부서져 버립니다.


▶작업대도 없이 맨바닥에서 이루어지는 굴비 가공
위생상태 확인을 위해 세 곳의 소금물을 채취하여 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에어로모나스( 비브리오균의 일종으로 식중독 원인균으로 추정)이 세 곳 모두 검출되었습니다.
에어로모나스균 : 조기를 물간한 소금물 1g당 10만 개의 에어로모나스균 집락(세균이 증식된 덩어리)확인

외국의 사례를 보면 호수에서 수영하면 살을 파고드는 세균이라고 위험하다고 나오는 그런 균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에어로모나스입니다. 상처가 있는 부위에 노출되면 그것을 파고들기도 하고 썩기도 하고 심지어는 팔, 다리까지 절단해야 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굽기 전, 후의 물간 굴비에는 에어로모나스균 미검출되었습니다.








5. 가까워진 명절, 선물용 굴비의 가격은?

▶ 명절을 맞아 백화점 선물용 굴비가
    최저가 10마리에 15만 원~100만 원 ~200만 원(31cm)

재래시장의 굴비 시세는? 20cm 3만 원, 22cm는 5만 원(평균가)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시중에서 팔고 있는 굴비는 진짜 굴비가 아닌 부세를 속여 팔고 있어 가격차이가 났던 것입니다.






6. 속지 않고 굴비 사는 법

▶ 참조기 구분법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뼈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세도 삼각형 다이아몬드 뼈가 있습니다.
참조기는 선이 굵은데 부세는 선이 얇고 한 줄로 쭉 나갑니다.


참조기와 비슷한 부세, 수조기, 보구치, 꼬마민어 등을 참조기로 속여 판다는 것입니다.



굴비 원산지증명 및 생산자 이력 추적 인증 태그
영광군 특품사업단 인증 태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등급, 생산일, 유통기한, 생산자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음식을 다룰 때에는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비자를 속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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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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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꽃

    굴비가 가짜나 물간??
    ㅎㅎ
    에효...싼 이유가 있었군요.

    2013.02.04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2. 굴비살 때 신경써야 겠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0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설날 장을 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주셨어요~!!

    2013.02.04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굴비 가격이 싼 이유
    이제 알것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2.04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부들... 이제 상인들의 농간에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런 정보 꼭 알아야겠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또 돈 밖에 모르는 상인들의 횡포가 시작되겠군요.

    2013.02.0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고보니 또 굴비세트가 들어왔는데...
    전 고기파라는 ㅠㅠㅠㅠ

    2013.02.0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모쪼록 눈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13.02.0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굴비도 제대로 알고 사야겠군요.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2013.02.0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을 앞두고 좋은 정보와 멋진 포스팅 감사하게 보았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굴비 살때 정말 잘 살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

    2013.02.04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굴비가 가짜가 대부분이라고 하던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2.05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끼니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2.05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17. 06:00


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주부라면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지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해야 할 부엌살림이기 때문입니다.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입니다.




 

1.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합니다. 물컵이나 국그릇 등 흐르는 물에서 바로 세척 가능한 식기를 먼저 닦고, 오랜 시간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반찬 통이나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은 그릇은 물에 불렸다 설거지합니다.










2. 기름기 많은 그릇은 마지막에 쓱싹!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모아서 설거지합니다. 이때 녹차 성분이 포함된 세제를 사용하면, 녹차의 지방 제거 성분이 기름기를 말끔하게 닦아냅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균 작용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






3. 흐르는 물에서 헹구기


세제가 묻은 그릇은 흐르는 물에 헹궈 세제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4. 뽀드득 소리 확인하기


설거지가 깨끗하게 마무리됐는지 알아보려면 닦은 그릇을 맨손으로 문질러 '뽀드득'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풍성한 거품이 헹굴 때 빠르고 완벽하게 씻어내고 접시를 문지르면 청량한 뽀드득 소리가 납니다.




 

 






 5. 수세미·행주 속 세균도 말끔히~

설거지가 끝난 뒤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은 개수대나 수세미와 행주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수세미와 행주는 매일 삶아 보관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방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살균합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악취, 물이끼가 가득한 배수구와 기름때로 얼룩진 가스레인지 및 후드는 주방 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뿌리고 2~3분 후에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하게 사라진답니다.







★ 수세미

항상 설거지하고 나면 씻어서 물기를 빼놓곤 합니다.
친정엄마는 늘

"수세미 물기 있게 해 놓으면 못 살아."
원인은 모르지만,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수세미 등에서 세균이 많이 발생하였다는 말을 들었기에 2~3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하고 있습니다.



㉠ 삶으면 제일 좋은데 잘되지 않으면 봉지에 물 1컵을 붓고 세제 몇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 봉지에 넣은 수세미를 전자렌즈에 약 2~3분 정도 돌려줍니다.
㉢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빼놓습니다.







★ 행주

 

전자레인지에 행주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매일 삶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의 수세미처럼 전자레인지에 소독하는 법과 행주 몇 개만 담아 세제 넣고 설거지할 동안에 삶아보십시오.

반찬 통을 챙겨 냉장고에 넣고 바로 행주를 불에 올려놓고 설거지를 합니다. 그럼 설거지가 끝나면 벌써 다 삶아져 있을 것입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 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 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 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자!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조금만 신경 쓰는 여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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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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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가 주방에서 그나마 도와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네요.
    잘 배워갑니다 ^^

    2012.11.17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깔끔하니 기분까지 상쾌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홧팅하세요.

    2012.11.17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네. 위생에 신경쓰면 가족건강에 유익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1.1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세미도 그리 해줘야되네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음... 알겠습니다. 이리 해봐야겠네요.

    2012.11.17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역시 주부달인 인정 합니다.

    2012.11.17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늘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2012.11.1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주관리는 늘 신경쓰이는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2012.11.17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이지만 설겆이를 자주 하는편이라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2012.11.1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자랜지에 2~3분 돌린다는 것에..., 도움되는 정보라 잘 기억하겠습니다.

    2012.11.17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른건 몰라도 수세미 행주 자체를 깨끗하게 해야
    설거지가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정작 수세미 행주는 그냥 설거지 끝나면 방치하고 말잖아요.

    2012.11.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네요..^^
    배워갑니다!

    2012.11.1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11.1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설거지도 막하면 안되겠군요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1.17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세미 행주 살균방법 잘 배웠습니다. 자주 살균해줘야겠군요

    2012.11.17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세미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겠군요.
    생각 났을 때 전자레인지에 소독좀 해야 겠어요.

    2012.11.1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세미가 세균의 온상이라고 하네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ㅎㅎ

    2012.11.1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삶고, 쇠도 한번 퐉~ 고아(?)놓는답니다. ^^

    2012.11.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의 깨알같은 부엌 위생 팁 잘 배우고 갑니다 ^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2012.11.1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자렌지가 유용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1.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0. 06:00

 


유행하는 볼거리, 학교의 안이한 대처가 아쉬워


휴일, 아들 녀석이 평소와는 달리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가 넘었어."
"엄마. 턱이 아파요."
"턱이? 왜? 볼거리 아냐?"
"우리 반 친구들도 볼거리 걸려 학교 안 나오는데."
"그래? 걱정이네."
"응급실이라도 가 볼까?"
"하루 견뎌보고..."

월요일 아침, 새벽같이 눈을 뜨자마자 아들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열이 불덩이입니다.
"아들! 일어나 7시야 학교 가야지."
"엄마! 머리 아파."
"아침에 갔다가 조퇴하고 병원 가자."
밥 먹을 때, 씹을 때만 아픔을 느낀다는 녀석
아침 밥숟가락도 들기 힘든가 봅니다.


법정 전염병 제2종으로 양 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의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거리입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깁니다.

전염경로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환자의 침으로 분비되는 비말에 의해 감염됩니다.








1. 질병의 원인

파라믹소바이러스(paramyxovirus)과의 mumps virus가 원인균으로 기침, 재채기, 침뿐만 아니라 오염된 물건과 표면(사용한 휴지, 나눠 쓰는 물 잔, 콧물을 만진 더러운 손 등)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일단 볼거리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혈액 안으로 유입돼 다른 많은 분비샘과 뇌로 퍼질 수 있습니다. 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기간은 침샘이 부어오르기 약 6일 전부터 9일 후까지이며,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부어오르기 1 - 2일 전부터 사라진 후 3일까지 입니다.





2.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구토 및 이하선 부위가 부어올라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되며 붓기 시작한 후 1~3일째 최고조에 도달해서 3~7일 이내에 차차 부기가 가라앉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고환염, 난소염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감염자의 약 1/3은 불현성 감염으로 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3. 경과/ 합병증

대부분 합병증 없이 소아는 10일 이내, 성인에서는 2주 이내에 치유됩니다. 그러나 드물지만, 뇌수막염, 고환염, 부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으며, 고환염이나 부고환염, 난소염과 같은 질환은 이차적으로 수정 능력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제8 뇌 신경을 침범하여 청력 장애, 그 외에 심근염, 심낭염, 신장염, 관절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예방법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15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풍진, 홍역과 같이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95% 이상이 항체가 생겨 볼거리나 홍역, 풍진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볼거리에 걸렸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환기가 잘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 만일 동통이 심하다면 진통제로 일단 진정시키고, 합병증에 의해서 구토가 일어나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 구토를 한 경우 목에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가셔 주는 것이 좋고 9일 정도 격리가 필요하다.

볼거리는 치료를 받으며 관리만 잘 하면 낳는 병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 집안 환경이 청결한지 신경 쓰는 것과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책상, 문고리 등에 알코올을 분무해 주고 학생들에게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위생 교육이 절실합니다.



어릴 때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간단히 감기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1주일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격리조치가 필요한 법정전염병입니다.
"아들! 어떻게 해? 공부 때문에."
"기말고사 다 쳤기 때문에 괜찮아. 곧 방학이잖아."
"그럼 다행이다. 선생님이 뭐래?"
"병원에서 전화하니 학교 오지 말라던데."

결석을 하고 어려명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었건만, 이렇다할 가정통신문 하나 없이 안이한 대처가 야속할 뿐이었습니다.


약을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녀석을 보니 다행이다 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넘기는 걸 보니 말입니다.

생활하다 보면 공부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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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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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넘겨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런 전염성 질병이 유행할땐 학교의 대처가 필요한데 말이죠..

    2012.07.20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야노 ㅜㅜ;
    예전 제 친구가 볼거리 걸렸던 애 한번 빼놓고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길 ^^

    2012.07.20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볼거리가 마니 걸리나봐요
    얼른 방학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저희도 가정통신문 없이.. 그랬던적이 있네요.. 기숙사 생활해서.. 집에도 갈수 없었다능..ㅋ

    2012.07.2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볼거리병이 걸리는 시기인가봐요

    2012.07.2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니 어떻게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안내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거죠?!
    에고 저도 정말 화나네요.. ^^;
    이렇게 학교가 안이하게 대처하면 정말 안될 거 같아요~
    건강이 정말 우선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 학교는 오로지 공부이니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통신문을 돌리지 않은 건 아닐까요?
    에고 아무튼 아드님 빨리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2012.07.20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죠!

    2012.07.20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프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건강 조심조심!

    2012.07.2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른 것보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2012.07.2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빨리 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012.07.2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이 아플 때가 제일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금방 이겨내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2012.07.2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볼거리 정말 오랜만에 듣는 병이름입니다.
    초등학교때 주변 친구들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ㅜ
    볼거리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었음에도 학교측의 대처가 아쉽네요.
    얼른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07.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어렸을때 고생했던 기억이나는 데... 방학이라 학교 안가도되는 혜택을 못봐서 억울 했었던 기억이..
    그때도 볼거리하면 학교 안갔었는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012.07.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효..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2.07.2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곧 방

    2012.07.20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옛날에 눈병하고 비슷...;;
    옮으면.. ㄷㄷㄷ..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는 눈병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건강한게 최고입니다.ㅎㅎ

    2012.07.2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은 괜찮아가고 있죠?.. 전염병이 유행이면 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 하나 보내주고
    집에서도 관심 갖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2.07.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염병일텐데 참 대처가 안일하네요.
    가볍게 넘어갔다니 다행이네요~

    2012.07.2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젠장!!! 나도 턱이부었닼ㅋ
    모의고사가 이번주금요일인데...... 망했다
    괜찬아 어차피 학교안가

    2013.08.1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0. 20. 06:00


불만제로, 베트남산 쥐포의 두 얼굴




어제 저녁 불만제로(MBC) 방송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쥐포는 여고생 딸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니, 어느 누구나 쉽게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남편의 술안주로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노릇노릇 구워내면 그 구수한 냄새가 온 집안을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어느 주부가 쥐포를 샀는데 머리카락이 나오고 이물질이 보여 제보를 하게 되었고 그 쥐포를 검사해 보니 현미경 관찰 상으로 봤을 때 일부 벌레들은 몸에 반쯤 정도가 굳어있는 불질에 잠겨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분명히 제조과정 중에 벌레들이 날아들어서 이 안에 오염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정을 내릴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을 하였습니다.






 





1. 90%가 베트남산인 이유?


그런데, 국산 쥐포 1마리는 25,000원 정도 하고 잡히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쥐포는 90%가 베트남에서 수입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 베트남 현지 공장의 위생은?

사진은 MBC 방송 캡쳐


불만제로는 베트남 쥐포 공장을 찾아갔습니다. 생선을 담는 소쿠리는 때가 끼어있고 쥐포를 만드는 틀에 맨손으로 넣어 꾹 눌려 말리는 과정이 보였습니다. 1, 2차 공정을 거치면서 파리가 쥐포위에 앉고 돌아가는 선풍기에는 시커먼 먼지가 묻어 나왔습니다. 식품을 다루는 사람은 위생복, 위생장갑 등 아주 기본적인 위생시설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각종 이물질에 완전히 노출되어 파리와 심지어 담배를 피우며 제조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3. 유통중인 쥐포 무작위 검사?

 

 쥐포 같은 경우에는 이산화황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방사선 조사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통 중인 쥐포 16종을 무작위로 선정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여부 실험을 한 결과 무려 11개의 제품에서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심지어 살균을 위해 방사선을 쬐인 쥐포를 우리가 먹고 있었던 것.


두 균은 식품위생상에 있어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오염균입니다. 따라서 제조공정이나 제품을 취급하는 과정 중에서 오염이 존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선 조사는 세균을 죽이는 최고의 방법으로 식품에 대장균을 없애기 위해 방사선을 쬐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26개 식품 방사선 쬐임 허용하고 있지만 쥐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쥐포 방사선 쪼임은 불법이었던 것입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박스에 유리테이프를 붙입니다. 유리 테이프 위에 초록색 테이프를 덧붙인 것은 위생 검사를 했다는 표시된 것이라고 합니다. 세관을 통과할 때 초록색 테이프만 검사한다는 그들의 주장과, 식약청에서는 무작위라고 말을 하는데 진실은 알 수 없었습니다.


방사선을 사람이 직접 쬐었을 때는 인체에 유해합니다. 방사선을 쬔 식품에는 방사능이 남아있는 게 아니라, 이론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한 검증을 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쥐포의 숨겨진 진실? 

 1998년부터 한국에 수출되었으며 매년마다 가격이 올라가니까 수입상이 가격을 내리라고 해(생산을 할 때 )설탕을 더 넣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 당시 3달러가 1kg인데 처음에는 9% 나중에는 설탕이 12%, 15%까지 올랐고 최대(17%)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즉, 쥐포 조미 함량 30%는 설탕, 조미료, 소금, 솔비톨이었던 것.



베트남산 50%+캄보디아산 50%로 섞어 생산가격을 낮추고 있었고,

50%는 쥐치 종류, 50% 다른 싼 종류의 생선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 잡어로 사용하는 생선은 꼬리실돔(까치방)

인도양과 서남부 태평양에 분포하는 어종으로 여러 음식들의 재료가 됩니다.



★ 가격비교?

쥐치로 만든 쥐포가 8달러 30센트

잡어를 섞은 쥐포는 7달러 90센트


40센트 x 1,200박스 = 48,000 달러

(차액)   (한 컨테이너) (한화 약 5,000만 원)



밑에다가 잡어를 얇게 깔고 필렛(살을 바르는 작업)을 밑에 연육이 깔려있으니까 듬성듬성(쥐치 살을) 놓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속이는 행위입니다. 그걸 속이는 행위는 규제를 강화해서 하지 못하게끔 하는 것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돈벌이에 급급해 생산되는 공장 한 번 가 보지 않고 수입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이윤만 쫓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식탁에 오르는 것 절반 이상이 수입산이라고 합니다. 사실, 잡어라고 못 먹는 건 아니지만 위생적으로 생산된 것을 수입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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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다수가 베트남산 쥐포다보니...이것 참 맘놓고 먹을게 없네요...

    2011.10.20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읔~ 가끔씩 쥐포 잘 사먹는데... ㅡㅡ;;

    그런데 문제는 거의가 베트남산 이었군요..쩝.

    2011.10.2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먹지 말아야 하겠군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2011.10.2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린레이크

    세상에~~쥐포는 이제 입도 못대겠는걸요~~
    좀 비싸도 우리네 쥐포를 사먹어야 할까봐요~~

    2011.10.20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ㅠㅠ 쥐포 진짜 좋아했는데.. 찝찝해지네요.. 이런거 보고 나면 거의 저는 못 먹는데..ㅠㅠ

    2011.10.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알고 먹으면 못먹을거 많아요~
    믿지를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목터져라 웃는 목요일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2011.10.2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쥐포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쥐포가 그렇게 만들어지는군요... ^^

    2011.10.2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울 남편 쥐포 좋아하는데.... 쩝.
    꼭 국산 확인하고 사야겠어요.

    2011.10.2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쥐포 대부분이 온통 수입산이던데...
    쥐포대신 다른걸 먹어야겠네요..
    음식으로 장난치는 짓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1.10.20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이럴수가..전혀 모르고 매번 맛나게 먹었었네요.......ㅠㅠ
    당분간 손이 안갈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0.2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전 쥐포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정말 비위생적이네요 ㅠㅠ

    2011.10.2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마눌님이 쥐포 좋아하는데 클일이네요 ㅠ.ㅠ

    2011.10.2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어제 이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ㅜㅜ
    즉석에서 바로 먹는 음식을 그렇게 만들수가 있는지...
    저도 가끔씩 맥주안주로 쥐포를 사군 하는데...그럼 여지껏 그런걸 먹었다니 진짜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요. 도대체 위생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아타깝네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쥐포가 또 보이길래 원산지를 확인해 봤더니 전부다 베트남 산이더라고요...ㅠㅠ
    저는 어제 그 방송을 봤으니까 사지 않았지만 어제 방송을 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채 계속 사먹고 있을텐데...
    암튼 이제는 주포는 먹지말아야 겟네요~ㅠㅠ
    노을님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011.10.20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삼천포에 살았을 때는 쥐포 많이 사서 먹었는데 말이죠.
    삼천포에 공장 많았자나요. ^^

    2011.10.2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꽃기린

    쥐포 멀리하고 싶어지네요...

    2011.10.20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쥐포만이 아닙니다
    어묵도 마찬가지죠
    어묵재료도 100% 수입인데
    한국에서가 가장 낮은 등급
    즉 쓰레기 보다도 더 못한 재료를 수입해 간다고
    현지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불만제로에서 봤던
    아이들 사탕과 ,초코렛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가공품 절대 먹어서는 안됩니다.

    2011.10.2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쥐포에 대해 방송이 되었군요...
    이런...
    앞으로 쥐포 안먹게 되겟는데요...ㅜ

    2011.10.20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dksdudin

    저도 오늘 보았습죠;;
    글좀 퍼가요~

    2011.10.29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지금 쥐포를 먹는데 배트남산......

    2012.06.12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쥐포냠냠

    계산 잘못하신 거 같아요.
    센트가 달러로 변함.

    2016.06.02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28. 15:00


장마철, 간단하게 습기 제거하는 법



장마가 시작되니 온 집안이 눅눅한 습기로 가득합니다.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으로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식중독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이제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1. 습기로 구멍이 자주 막히는 양념통

요리를 하다보면 가루소금을 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니 습기가 차서 그런지 잘 나오질 않아 너무 불편합니다.
이럴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해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옷장


신문지를 이용한 알뜰살뜰한 신문지 활용법입니다.

▶ 습기 제거



신문지를 옷장 안 곳곳에 걸어둡니다. 옷이나 이불 사이에는 신문지 한 장씩을 끼어두고 습기가 많은 서랍장 밑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의 A4 용지는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신문지는 얇고 가벼운데다가  미세한 틈과 요철이 많으며 표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증기 분자를 잘 잡을 수 있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3. 신발



▶ 젖은 신발에 신문지, 녹차 찌꺼기 넣어요.
비에 젖은 신발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신문지를 신발 속에 뭉쳐 넣어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젖은 운동화는 표백제와 식초 서너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 냄새를 없앱니다. 운동화를 말린 후 신발 속에 레몬 한 조각이나 말린 녹차 찌꺼기를 넣으면 냄새와 습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장마철 구두 관리 노하우
1.비에 젖은 구두는 마른헝겊으로 꼼꼼히 닦아준다.
  -마른헝겊으로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신발장에 넣기 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볕에서 말리면 구두의 변형을 가져오거나 가죽이 갈라질 수도 있어요.

3.신발장에 넣으실 때 신발 안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어 보관한다.
  -구두의 모양도 보존해주며 습기를 제거해 줍니다.

4.녹차찌꺼기나 제습제를 넣어 냄새를 제거한다.
  -김이나 과자를 먹고 남은 실리카겔을 넣어 두기도 합니다.

 


4. 쌀통

▶ 참숯을 이용합니다.



  쌀통, 옷장, 자동차 등  습기 제거제로 숯을 넣어 보세요.

  숯에는 특히, 습기제거, 냄새제거, 공기정화 등 좋은 효능이 많습니다.

 

5. 세탁기

 세탁기 뚜껑 열어두세요.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엎어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가 낀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세탁물이 오염되고 고장 원인이 됩니다.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시켜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면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집안관리,

조그마한 관심이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 낼 수 있답니다.
눅눅한 장마철 건강하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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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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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ㅋㅋㅋㅋ
    쌀알이 음식에 들어갈수도
    에서 빵...ㅋㅋㅋㅋ

    그렇군요...ㅎㅎ
    꼭 기억하고 사용하겠습니다 노을님^^

    2011.06.2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기철이라 비가 많은데...

    좋은 방법이네요.

    운동화에 신문지 넣기 ...

    2011.06.28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짜 장마에 더위에 집안이
    다 눅눅해지네요~

    2011.06.2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최근에 신문에서 스크랩 한다고 필요한 부분만 뺴고 버렸었는데...
    이젠 습기제거를 위해 이용해야되겠어요 ㅎㅎ

    2011.06.28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2011.06.28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8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 우리집애엔 제습기를 매일 돌리고 있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1.06.28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당장 집에가서 해봐야겠어요

    2011.06.28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공부 잘 하고 갑니다
    노을님은 이런 정보를 어디서 구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11.06.28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문지... 어디에도 빠지질 않는군요^^

    2011.06.28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스버그

    생활의 지혜가 필요한 장마철이죠....
    노을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6.28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엔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한번 실행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6.2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간단한 습기제거법 잘 보고 갑니다.

    2011.06.28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그네

    유용한 정보임다.

    2011.06.29 0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2011.06.29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요즘 같은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 정보입니다.

    2011.06.2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문지 잘 챙겨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6.2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숯과 쌀, 신문은 여러모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2011.06.29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금통에 쌀알은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2011.07.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ㅋㅋ
    저희집은 그냥 제습기 하나로 해결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011.07.0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3. 24. 06:00

★ 생활 속 반짝반짝 아이디어 청소 노하우 ★
주부들은 늘 그날이 그날 같은 연속되는 일상입니다.
청소하고 가족들 먹거리 옷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 있다면 아마 청소로 요리할 때는 좋지만 설거지는 하기 싫듯 말입니다.
이렇게 하기 싫은 청소, 조금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반짝반짝 깔끔하게 청소되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줄 것입니다.


1. 무

 

자른 무의 단면을 싱크대 주변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 등의 더러움을 문질러 닦습니다.
무의 단면이 거무스름해지면 더러움이 제거되었다는 증거.
조리대가 더러워지면 무에 클렌저를 묻혀서 닦으면 흠집도 나지 않고 놀랄 정도로 잘 닦입니다. 쉽게 더러워지는 배수구도 이런 식으로 닦으면 잘 닦인답니다.



2. 레몬

바닥이 타서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에 물을 넣어 끓인 뒤 레몬 조각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이면 반짝반짝 새 냄비로 바뀐답니다.

생선 구울 때 그릴·석쇠에 달라붙지 않는 법!

나른한 봄날 입맛 돋게 하는 고소한 생선구이~ 하지만 그릴이나 석쇠에 살점이 눌어붙어 버리고 맙니다. 레몬만 있으면 OK! 생선표면에 레몬만 발라주면 아무리 구워도 석쇠에 살점이 붙지 않습니다. 레몬 속의 구연산이 단백질을 응고시켜버리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3. 쌀뜨물


식탁이나 기름때 묻은 그릇들을 쌀뜨물을 이용해서 닦으면 확실하게 깨끗해진다는 사실. 찌든 때도 쌀뜨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보다 깨끗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에 보관해 누렇게 변한 흰 옷은 쌀뜨물에 담가 주무르면 본래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고, 또 세탁기를 돌릴 때 표백제 대신 쌀뜨물을 넣으면 빨래를 삶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 정도 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 귤 껍질

커피나 차를 계속 담아두어 거뭇거뭇한 얼룩이 밴 머그나 커피잔.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꺼림칙하면 귤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닦아내면 말끔해집니다.

귤 껍질 즙으로 가구 등을 닦기
귤 껍질이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에 달여 먹어도 좋고, 해열에도 효험이 있으며, 또 동상에도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귤 껍질을 삶아서 그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번질번질 윤이 납니다.


5. 소금

재떨이에 눌어붙은 담뱃진은 진짜 청소하기 싫은 것 중의 하나, 이럴 때는 굵은 소금으로 담뱃진을 쓱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 내면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기름 묻은 프라이팬을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6. 식초

 

산성이 강해 세균과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 식초는 완벽한 천연 멀티 세제, 주전자나 세탁기에 부어두면 물때가 제거될 뿐 아니라, 방문의 손때도 감쪽같이 제거됩니다.

주방의 정리를 끝냈는데도 계속해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무심코 흘린 기름기가 주원인.
기름기에 의해 관이 끈적끈적해지고 이에 이물질이 붙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는 주방용 크리너를 이용해서 칫솔로 닦아내고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관에 흘려 부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평소 설거지를 한 후에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녹이는 습관을 들이면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답니다.






6. 양초

 

청소 후 깨끗해진 욕실바닥에 양초를 여러 번 겹쳐 문질러주면 얇은 막이 생깁니다. 그러면 방수 효과를 볼 수 있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 꼬리는 아직도 조금 남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하고 창문 활짝 열고 봄을 맞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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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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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맞이 대청소에~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_+
    음...요즘 계속해서 청소를 하게 되는데...
    잘 참고 해야 겠습니다.^^ㅋ
    믹시2.0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2011.03.24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어제 아주 독한 세제들 풀어서 집안 대 청소햇는데 곳곳이 벗겨져 버렸어요.
    이런 천연 청소 했어야하는데...
    손에서 아직도 락스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ㅠㅠ

    2011.03.2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팁인데요~~~
    노을님 방에서 참 많이 배워요~~

    2011.03.24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입니다^~^
    배워놓으면 그만이겠습니다아아아ㅡ★

    2011.03.2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우 유용한 생활의 정보이군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1.03.2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소후 더 오래가라고~~^^ 양초
    저희집도 양초 많은뎅~ 요놈들 활용할 때가~

    2011.03.2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는 진짜 의외네요~ 놀랍습니다^^

    2011.03.2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소중한 생활의 지혜를 배웁니다.감사 합니다.

    2011.03.24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소금은 진짜 몰랐어요 ㅋㅋㅋ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ㅎㅎ

    2011.03.2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지막 양초의 효능 아주 유용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아주 유용정보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2011.03.24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알고 있던것도 있고 모르는것도(더많네요..ㅋㅋ ^^)있네요..^^
    좋은정보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3.2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귤 껍질이 남아 도는데 그것을 삻아서 삭이나 가구 닦으면 좋군요. 요번에 가구를 청소하지 않는다고 욕먹었는데 귤을 삻아 닦아봐야 겠어요.

    2011.03.24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헐~ 이런거 다 실생활에서 얻으시는 정보인가요??
    너무 놀라워요 ^^

    2011.03.24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멋진 글은 복사해서 읽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청소의 노하우가..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2011.03.24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속에 필요한 너무나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3.24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맞이 대청소 해야겠네요...!!!

    2011.03.25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특히 소금으로 후라이팬 닦는 것 ㅋ
    감사해요~^^

    2011.03.25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밀폐용기에 벤 냄새 없애는건 꼭 써먹어 보겠어요 !!

    2011.03.2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멋진 팁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3.26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 읽고 무로 싱크대 닦아보고 싶었는데 저희 집은 무가 항상 부족하더군요.
    멋진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

    2011.03.26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3. 22. 06:00


먹고 난 우유통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곽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1회용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곽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양말, 속옷, 작은 액세서리 정리


짝을 맞춰야하는 양말이나 팬티, 작은 액세서리 등을 담아두면 이리저리 뒤지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200ml 작은 우유곽을 깨끗하게 씻어 양면테이프로 부쳐준 뒤, 3개를 한꺼번에 청테이프로 부쳐주면 완성됩니다.




4. 팬티 라이너 보관함 만들기


여고 1학년인 딸아이 생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늘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앉아서
"아빠! 생리대 하나 만!"
"엄마! 팬티 라이너 하나 만!"
미리 들고 들어가야 할 준비성도 없이 아빠 엄마를 불러댑니다.
어떨 땐 남동생까지 불러 생리대를 달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화장실 선반에 그냥 몇 개 넣어놓곤 했는데 문을 열 때마다 주르르 흘러내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우유갑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정리도 깔끔하고 보기도 좋았답니다.
 
▶ 재료 : 500ml 우유갑 1개, 가위, 스티커 약간, 칼, 자
▶ 만드는 순서


㉠ 밑을 1cm 정도 남기고 구멍을 뚫어준다.
㉡ 스티커를 붙여준다.
㉢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 팬티 라이너를 채워준다.



▶ 이렇게 쏙 빼내어 사용하면 됩니다.



★ 생리대 보관함 만들기
▶ 재료 : 롤빵 박스, 가위, 유리테이프, 칼, 자
▶ 만드는 순서
 생리대도 사이즈가 맞는 것만 있으면 똑같이 만들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 테이프로 밑을 붙여준다.
㉡ 롤 케이크 상자는 약 1cm 정도 남기고 사각으로 잘라낸다.
 


㉢ 생리대를 채워준다.
㉣ 차곡차곡 넣어 하나씩 빼 사용하면 된다.

 

 

 

▶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지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지만, 아빠나 남동생에게 생리대를 달라는 딸아이가 되어선 안 될 것 같아 우유통과 상자에 정리해 넣어 두었습니다.

어때요?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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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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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한대로 변신이 가능해서 놀랬습니당^~*

    2011.03.22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이 미리 하셨네~~어쩌낭~^^
    저도 우유팩 지금 씻어서 말리고 있는 중인뎅~
    전 바느질 부자재 정리좀 하려고~~
    저 라이너 정리함 너무 좋으네요~ 하나쯤 있으면 좋은데 하면서도 잘 안만들어지게 되더라구요~

    2011.03.22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유곽 활용도 1000%네요 ㅎㅎ

    2011.03.22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당장 만들어야 겠네요 ㅎㅎ
    멋지세요~

    2011.03.2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좋네요~~~
    특히 냉장고에 활용하는게 참 좋아 보입니다~
    저희 집에 딱! 필요한 상황이라서 ㅎㅎ

    2011.03.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유곽의 다양한 변신이네요^^
    마지막꺼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1.03.2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전 그냥 애들방에 연필꽂이정도로만 쓰는데..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22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로 3번을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2011.03.2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2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념 정리통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잘 배워 갑니다^^*

    2011.03.22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냉장고에 넣는 것 까지는 예상을 했는데.. 거기까지네요..
    다른 것들은 정말 상상도 못했던 기발한 방법입니다.. ㅎㅎ

    2011.03.2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른봄

    유용한 정보 자 ㄹ보고갑니다.

    2011.03.22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랑밖에난몰라

    오~대박~~

    2011.03.22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 찍고 편집하시는데 엄청 정성을 쏟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살림의 달인의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2011.03.22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야~~ 정말 대단한데요..

    정말 유용한 정보인데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11.03.22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헉...우유통은 그저 양말통으로 사용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3.22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팬티 라이너와 생리대 보관함은 정말 유용하겠네요.
    당장에 만들어 두고 화장실에 비치해 두어야겠네요.

    2011.03.2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유~정말 알뜰한 정리대로군요..
    어제 들어왔다 어찌나 열리지 않는지..
    튕겨나가고 이제 보네요..^^
    유용정보네요..^^

    2011.03.23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정보네요~
    생선도마로 잘 써야겠습니다~

    2011.03.2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우 대단하세요,, 정리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2011.03.2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2. 17. 06:24

 

도마가 청결하지 못하면 음식은 독이 될 수 있다.


주부라면 매일매일 접하고 있는 도마입니다.
토닥토닥 맑은 도마소리를 내며 가족의 먹거리를 챙기는 우리입니다.



















1. 식재료를 써는 도마에 변기만큼 세균이 많다?


 이 충격적인 정보가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우리의 도마 위생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음식물의 대부분을 썰고 자르는 동안 생긴 도마 표면의 흠집과 칼자국 안에 온갖 잡균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2. 도마가 세균 번식이 주범이 되는 이유?


 많은 주부들이 생선이나 고기를 썬 후 물로 대충 도마를 헹궈낸 뒤, 배추 양파 등의 채소를 썰고 자릅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칼에 생긴 흠집이나 빈틈을 통해 생선이나 고기를 손질하면서 발생하는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스며들게 됩니다. 이렇게 칼집 사이에 파고 든 세균은 축축한 상태가 유지되는 도마에서 번식을 증폭합니다. 그래서 도마를 사용하고 난 후, 자주 살균을 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도마의 빈틈 안에서 번식을 이룬 세균이 옮겨가 식중독과 장염 등의 질병을 일으킵니다.



3.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청결한 도마 관리법


 

① 소금

생선을 다듬거나 김치를 썰고 난 후 도마의 얼룩과 냄새를 없애려면 굵은 소금으로 도마를 싹싹 문지른 뒤 뜨거운 물로 헹구어 햇빛에 말립니다. 도마의 냄새가 심할 때는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을 1시간 정도 담가두고 햇볕에 말리면 해결됩니다.


② 숯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완전히 건조시키면 칼집으로 인해 생긴 흠까지 소독됩니다.


③ 녹차

도마에서 생선 비린내와 김치 냄새가 심할 때에는 녹차를 우려낸 뜨거운 물을 부으면 효과적입니다.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4.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마 관리법


 

첫째,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1회용 도마가 됩니다.


둘재, 건강한 도마 사용의 핵심은 세균입니다.

일반적으로 도마는 구입 후 평균 1~2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도마의 표면엔 칼로 인한 흠집이 생기게 되고 결국 이 틈사이로 온갖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도마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전용 세제로 살균 소독합니다. 먼저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속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살균 세제를 묻힌 행주를 도마위에 얹어둔 채 하룻밤 두게 되면 도마는 세균의 온상에서 깨끗한 조래대로 바뀌게 됩니다.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게 꺼려진다면 소금이나 레몬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똑똑한 도마 선택법


 

세균 번식이 심한 도마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마의 소재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재

장점

단점

비고

나무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도마재료가 잘 잘려지고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가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잦은 칼질에 이해 틈새나 흠집이 잘 생기므로 음식물의 재료나 세균이 잘 스며들고 빠지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나무에 비해 가볍고 디자인도 우수한 플라스틱도마는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세균에 강하며 칼자국이 잘 생기지 않아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는 강점이 있습니다.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항상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유리나 아크릴

칼자국이 남지 않고 틈새가 벌어질 염려가 없어 위생적인데다 음식물의 냄새나 색도 배지 않습니다.

단 칼날이 쉽게 상하고 칼질할 때 소리가 크고 힘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관심으로 가족의 건강지키는
현면한 주부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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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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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흑 늘 신경이 많이 쓰이는곳 입니다 ㅎㅎ

    2011.02.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재료를 다루는 도마!!
    이제부터라도 청결하게관리해야겠어요 ...ㅎㅎㅎ
    세균이 많다는걸 처음알았네요~

    2011.02.17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마>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위생청결,우리모두의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겠지요. 감사합니다.

    2011.02.17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뜨거운 물에 자주 튀겨서 씁니다 ^^

    2011.02.1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도마가 세균이 많다고 하네요~
    대부분 음식재료손질의 기본이 도마에서 이루어지니..
    정말...소독도 하고...세균관리를 잘 하야겠어요...

    2011.02.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전 크로락스 탄물로 수시로 소독을 하긴하는데~~
    사실 쓸대마다 찜찜한 생각이 들기도 해요~~

    2011.02.17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마에 위생이 안좋다는 이야기는 알고있었어요^^
    도마도 잘 관리해야 겠는데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2011.02.17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7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정말 도마를 볼때마다.. 더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드는데..

    뭔가 확실히 제대로 알고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7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마, 정말 신경 쓰이고, 남이 사용하는 도마도 유심히 보게되요.
    자주 바꾸던가 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도마를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점심 드셨나요, 노을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맞아요~ 도마 사용할때마다
    왠지 찝찝한 마음이 들때도 있는데
    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2011.02.17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천사도 도마의 위생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했지만 ㅎ
    조금한 위생에대한 관심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 관리할 수 있는 도마 선택으로 가족의 사랑을 실천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2011.0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집 도마는 어떤지 갑자기 걱정이 되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2.1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우.. 이거 놀랄일이로군요...
    그렇다고 도마 안 쓸 수도 없고...
    위생에 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

    2011.02.17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짱

    도마 자주 소독해 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감사합니다.

    2011.02.17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나거 많이 해주지는 못해도~ 이렇게 건강은 많이 챙겨야겠네요~
    저희집 식구들 건강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2011.02.17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헉; 생각보다 세균이 넘쳐나네요 ㅠㅠ
    도마의 종류에 따라 장단점도 있군요~
    아...청결하게 사용해야 겠다고 느낍니다.^^

    2011.02.17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전에 일본갔을때 세라믹도마가
    아주 좋다고 해서 사왔는데
    울 집사람은 그걸 잘 사용 안하더라구요~^^
    도마 정말 위험한걸 현미경으로
    보여줘야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
    행복한 대보름 되세요~^^

    2011.02.17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에 세라믹도 유행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2011.02.17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실..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고만고만 그저 그렇게 사용하지 않나 싶어요.
    식초나 자외선 소독..필수랍니다.

    2011.02.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3. 3. 06:25

깔끔하고 위생적인 수세미 보관함 만들기

여자들의 집안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별 티도 나지 않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연휴 내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저녁을 먹고 난 뒤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여보! 설거지 좀 해 줄래?"
"왜, 어디 아파?"
"아니, 그냥 만사가 귀찮네.
"알았어. 내가 하지 뭐."

꼼꼼한 성격 때문인지 제법 깔끔하게 정리도 잘해 놓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간식으로 먹었던 그릇을 씻으려고 수세미를 집어드니 퐁퐁이 그대로 남아 비눗물을 내는 게 아닌가.
"여보! 설거지하고 수세미 안 씻어 두었어?"
"어. 그냥 놓아두었지."
"깨끗하게 씻어 두어야지."
"또 쓸건대 뭘."
"그래도."

우리가 그냥 쉽게 넘기기 쉬운 게 수세미입니다.
습기가 많아 나쁜 균이 많이 득실거린다는 사실 아시나요?

찌꺼기가 묻어 있지 않게 깨끗하게 씻어 꼭 짜서 놓아두어야 합니다. 늘 친정 엄마는 그랬습니다.
"수세미가 말라 있어야 잘 사는 거야."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건강해야 화목하다는 사실이란 걸 알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 집 수세미 보관함 한 번 보실래요?

★ 준비물
유산균 통 3개, 송곳, 순간접착제, 스티커, 접착식 옷걸이 2개


★ 수세미 보관함 만드는 순서


① 음료 통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드릴이나 송곳으로 바닥에 작은 구멍을 낸다.
    (물을 잘 빠지도록 하기 위함)

스티커를 부쳐준다. (스티커가 없으면 딸기모양이라 그냥 해도 예쁩니다.)

글루건이나 순간접착제로 나란히 붙인다

④ 주방 타일에 고정 시키기 위해 접착식옷걸이를 붙인다.


▶ 완성 된 모습

▶ 물 받침대는 스치로폼을 놓아두면 끝~


어떻습니까?
아주 쉽게 만들수 있겠지요?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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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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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2010.03.03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이거 한번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너무 깔끔해서 좋네요~
    행복한날 되세요^^

    2010.03.0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이쁘네요...ㅋ

    2010.03.03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폼의 달인이십니다^^
    멋진데요? 좋은 아침되세요^^

    2010.03.0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번 느끼지만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이시네요..
    좋은 아이디어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3.03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세미와 행주는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세균 번식이 적다고 들었는데 ㅎㅎ
    행주는 주기적으로 삶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귀찮아서 ㅎㅎ )

    2010.03.03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8.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보기도 좋네요.

    2010.03.03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따라해봐야지 ㅎㅎ

    2010.03.0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신려울

    재할용 아이디어 굿입니다..

    2010.03.03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데요^^ 역시~ 저도 이렇게 수세미통구별해놔야겠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2010.03.03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거 이거 하나 만들어 놓으면
    아이엄마 퇴근해서 보고 깜놀 하겠는걸요.
    정말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이랑께요

    2010.03.0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쌀점방

    멋진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냄니다..

    2010.03.03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우와!!
    요플래통이 쓰레기가 아닌 예쁜 수세미 보관함이 되었네요~^^
    아이디어가 괜찮은데요~???

    2010.03.03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노을언니 참 앙증 맞아요 ㅎㅎㅎ
    생활의 발견 이시네요^
    저도 개수대 수세미통이 다리가 하나 건덕 건덕 하던 참이였는데
    요거나 만들어봐야 겠네요 ㅎㅎ 베뤼 쌩유^

    2010.03.0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거 아이디어 멋찝니다^^

    2010.03.03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 지금 요플레 하나 사러 가게에 갑니다 ㅋㅋㅋ

    2010.03.0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디어 좋네요 ^^;;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2010.03.03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기발한 발상입니다 ㅎㅎㅎ

    2010.03.03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생활의 지혜네요~^^

    2010.03.03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서고생

    헐..구멍이 작아서 오히려 물고이고 더비위생적일것같아여...

    차라리 천원짜리 수세미대사서 꼭짜서 펼쳐 말리는게 더위생적일듯...

    2010.03.04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1. 11. 23:47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채널/시간 :
KBS1 금 밤 10시
줄거리 :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실용적인 법적 정보를 제공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이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서민들의 입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포장마차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꼬치어묵은 겨울철 대표 인기간식이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포장마차의 이 꼬치어묵의 맛을 더해주는 것이 어묵을 찍어먹는 간장!

그러나 하루에도 수십, 수백 명의 소비자가 본의 아니게 같은 간장을 돌려먹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게 되는 만큼, 위생상 안전이 염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은 간장 종지하나에 수백 수십 명의 어묵을 입속에 들어갔던 이물질이 간장에 섞여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인 길거리 어묵간장!

취재진이 서울 시내 곳곳의 어묵 집에서 간장을 수거해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13개의 어묵간장을 수거 검사를 의뢰 해 보니 모두 2-8가지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사람 침이 간장에 혼입되었다는 의미이며, 간장 종지에서 포도상 구균 및 알파용혈성 연쇄구균이 검출된 것입니다. 알파용혈성 연쇄구균은 우리의 입에 상제하는 구균이긴 하지만, 몸이 약한 사람이나 당뇨, 간경화 등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감염증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험...형광시약을 입과 혀에 바르고 자외선램프로 실험을 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묵을 찍어 먹은 간장 속에 형광색은 점점 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입과 혀에 묻어나 침의 량이 늘어남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에 까지 옮겨진 셈이 되는....

  어묵을 파시는 아주머니들은 간장은 상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날에 걸쳐 재사용해도 상관없으며사람들 모두 그렇게 먹으니 위생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간장을 발라 먹을 수 있도록 솔을 담아 놓아도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사람들의 위생관념은 철저합니다.  발 빠르게 기계에 어묵을 갖다 대자 적당하게 간장을 뿌려주는 특허품까지 만들어 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또한  많은 사람들은 그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담당 PD분이 전하는 위생적인 어묵꼬지 집을 찾아 가 그 해결책을 찾아 주었습니다. 작은 접시..개인접시에 간장을 덜어 따로 찍어 먹게 되어 있었습니다. 비록 어묵을 파는 아주머니이지만,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내 마음이나 다른 사람 맘도 같을 것입니다. 나도 길거리에서 어묵을 사 먹어 보긴 했지만,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사용양이 100개가 넘지만, 아무리 노점이라 하더라도 무엇보다 위생적이라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업주의 작은 배려에 따라 남의 침을 먹을 수도 안 먹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개인용 접시를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어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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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이젠 소비자가 요구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비위생적인 것 먹으면서 찝찝하긴 했어요. 쩝~

    2008.01.12 0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나그네

    겨울철 서민의 간식이지요.
    해법까지 찾았으니 더 맛나게 먹어야지.........ㅎㅎㅎㅎ

    2008.01.12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

    요즘 그런집 많아요.. 지전에 살던 곳에 떡볶이집 아주머니도, 회사 앞 튀김집 아주머니도 간장 덜어 먹으러 작은 접시를 따로 두세요 꼭 딱 찍어 먹을만큼만 덜라는 말씀도 잊지 않고 하시고..

    2008.01.18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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