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면 어쩌지? 달리는 자동차 위의 위험한 개





얼마 전, 남편을 따라 시내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차가 밀려 나란히 서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
"여보! 저기 저기!"
"왜?"
"개를 차에 싣고 가잖아"
"어? 위험해 보이는데."
"그러게."
누가 봐도 아찔하다는 생각을 하겠끔 합니다.

마침 곁에 자동차를 세우기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뒤따라 가면서 위태위태합니다.
자동차가 이리 움찔 저리 움찔할때 마다 불안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앉아버리면 될 텐데 서 있으니 위험해 보였습니다.

소쿠리만 차에 묶었지 개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평소 배달 다닐 때 이렇게 데리고 다니는 모양인가 봅니다.
애완견 사랑이 남달라서 그럴까요?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하긴, 사랑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긴 해도
저렇게 데리고 다니는 건 좀 그래 보였습니다.


'떨어지면 어쩌지?'

저의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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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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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8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
    급정거때는 정말 위험하겠어요..

    2014.03.0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정말 너무 위험해 보이는 장면입니다 ㅠ

    2014.03.0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위험물이라고 적혀있는데..
    강아지가 더 위험해 보이네요..ㅡ.ㅡ

    2014.03.0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그라미

    웃프ㅡ당

    2014.03.08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저건 정말 아닌듯 해요.
    말은 못해도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네요. ㅠ.ㅠ

    2014.03.0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아슬아슬하네요.. 사랑한다면 더 아껴줘야 할텐데..

    2014.03.08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거 정말 위험해보이는데요..어떻게 저기다가 강아지를...ㅠㅠ

    2014.03.0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모습은 명백한 동물 학대 입니다.ㅠㅠ

    2014.03.08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안에 태워주지 말이죠..

    2014.03.0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정말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ㅠ

    2014.03.08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 정말 위험해보여요..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2014.03.08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위험해 보이는군요~;;

    2014.03.08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위험해보이네요~
    저건 아닌거같습니다.
    무사하겠죠?

    2014.03.08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구름꽃

    위험해 보입니다.
    저건 사랑하는 게 아닌데...ㅠ.ㅠ

    2014.03.08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위험해 보이는군요.
    무사히 도착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4.03.08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떻게 저런 방법으로 태우고 가는지 ㅠㅠ
    사랑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태우고 가야 될 것 같아요!!

    2014.03.08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만에 술한잔 했더니 어지럽군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

    2014.03.0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히유.. 위험천만하게 보이네요.
    지나가는 차량도 위험해질 듯 해요~~

    2014.03.0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0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가을빛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주말만 되면 이름있는 유명한 곳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는 체력에 맞지 않는 산행으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산행에 가장 많이 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등산입니다.


▶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
뼈를 만드는 조혈 세포도 강화되고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에서부터 몸통 다리 허벅지의 하중을 다 받는 무릎입니다.
등산하기 위해서 걷다 보면 한 다리에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 하중이 증가하는 이유

걸을 때는 딛는 다리로 몸의 중심축이 이동해 체중이 실리면서
(서 있을 때 양다리로 나누어 받는 하중 보다) 약 2.5배의 하중을 더 받게 됩니다.
서 있을 때는 두 다리로 하중이 분산돼 양쪽에 50:50=100이지만
한 다리로 디뎠을 때는 디딘 쪽이 200-400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뛰듯이 내려오면 상상을 초월하는 순간 압력이 발생하여 무릎 연골이 다치게 되는 것입니다.




1. 산행으로 다치기 쉬운 곳은?

㉠ 발목 염좌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
발목 염좌의 약 90% 이상이 발목의 복사뼈(바깥쪽)에서 일어납니다.
(발목 안쪽도 같이 아프면 골절을 의심)


㉡ 발목충돌 증후군
발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뼈들이 부딪히게 되는 증상으로 발목을 과도하게 굽혔다 폈다 반복하면 발생

*염좌와 골절의 차이
발목 염좌면 바깥쪽의 복숭아뼈에 통증
골절이면 발목 안쪽과 바깥쪽에 동시에 통증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 아킬레스건염
발뒤꿈치에 붙은 힘줄의 염증 반응
발끝으로 많이 딛거나 하면 발생하는 질환

뒤꿈치가 아플 때는 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손목골절
넘어질 때 손바닥을 땅에 짚게 되면서 손목에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은 골다공증 있을 때 손목이 약해져 있어 골절이 많이 발생

넘어질 때 손바닥이나 한군데로 짚지 말고 몸을 둥그렇게 말면서 구릅니다.








2. 산행 시 주의점

㉠ 산별로 각 지역별 산악구조대가 있다
등산 시작 전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등산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잘 정비된 등산로에는 구역번호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번호판 숫자를 확인합니다.



㉡ 체력 안배를 잘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등산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면서 즐거움을 찾는 운동입니다. 때문에 앞서 가는 사람이나 일행에게 경쟁심을 갖거나 뒤처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체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산악회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에 쫓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기의 체력에 맞게 올라가고 동행하는 분들이 내려올 때 함께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 119 구조대를 부른다.
다치거나 길을 잃었을 때는 가만히 제자리에 앉아 119를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3.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 등산 시 스틱 잡는 방법

평지에서 섰을 때 팔꿈치가 90도가 될 때
스틱을 잡은 손과 팔꿈치의 각도를 90도로 만듭니다.
손잡이는 밑에서부터 위로 넣을 것
오르막 내리막 내려갈 때 고리가 없으면 손목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고리가 있으면 손목의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 내리막 보행법
 ▶ 하산 시 스틱 조절이 가장 먼저!
올라갈 때보다 스틱 길이는 길게 합니다. 하산 시 하중은 밑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스틱의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아서 내려갈 때 힘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손잡이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려갑니다.
내려갈 때는 보통 때와 달라지는 스틱 잡는 방법으로 경사가 심할 때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까마득한 계단길! 걷는 법은 따로 있다?
체력 소모를 줄이는 효율적인 보행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오르는 타이거 스텝으로
호랑이 걸음으로 앞발이 밟은 곳을 뒷발이 다시 밟습니다.
가파르고 계단이 많은 까마득한 산길을 만났을 때 탄력을 주면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보행법입니다.
다리를 가위처럼 엇갈리게 왼쪽은 오른쪽, 오른쪽은 왼쪽을 짚습니다.
한발을 옮길 때마다 몸을 굽혔다가 일어나듯이 탄력을 줍니다.
디딤발의 위치를 최대한 몸 중심으로!
허벅지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 최소화하고 발을 직선으로 뻗는 대신 대각선으로 뻗습니다.



▶ 왼쪽 다리를 다쳤을 때 오른쪽에 스틱을 잡는 게 좋다? 0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는 다친 쪽 다리를 대신하기 위해서 그쪽 발에 힘을 줘야 할 것 같지만  다치지 않은 쪽에 스틱을 짚고 내려와야 훨씬 편안합니다.



▶ 계단을 내디딜 때 왼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오른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내려갈 때는 아픈 쪽 다리를 먼저 내딛는 게 좋고,
스틱이 없을 때 내려갈 때는 아픈 발이 먼저
올라갈 때는 안 아픈 발이 먼저 내딛는 게 좋습니다.



▶ 등산하다가 다쳐서 피를 흘린다면 상처 윗부분을 벨트로 묶어야 한다? x
등산 중 피가 나는 경우는 대개 정맥혈을 다친 경우 피가 솟구치는 동맥혈 상처는 거의 없습니다.
동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윗부분을 지혈해야 하지만 정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피가 나는 부위를 눌러서 지혈을 해야 합니다.






심폐 기능 강화!
근력 강화!
기분 전환!
피톤치드!
마음의 여유!
힐링!
최고의 스포츠 등산입니다.


옆집 김씨는 100만 원짜리 등산복을 샀데
윗집 박씨는 몇십만 원짜리 등산화를 샀데!

멋을 부리고 뽐내려고 가는 게 아닌,
가고자 하는 산에 맞는 장비, 식량을 챙기는 것이 더 합리적인 등산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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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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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에 티비에서 등산하다 다친 아주머니가 나오셨었는데 심하게 다치셨었거든요~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2013.10.2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등산이 좋은 운동인만큼 잘 알고 해야겠네요~
    무리하면 오히려 다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2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기 의류 플러스

    풍경 하이킹을 즐길 수있는 좋은 계절,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2013.10.2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동도 좋지만 역시 안전이
    최 우선이 되어야겠어요~!

    2013.10.2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 산행 자칫하다가 클나죠..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산행 못한지가 얼마인지...
    건강한 산행을 위해 스틱은 필수가 아닐까 싶으내요^^

    2013.10.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가을 산행 가봐야겠네요 ㅎㅎ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듯 해요

    2013.10.2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력이 국력! 산행에서는 절대 무리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느긋한 마음으로 산을 즐기는게 최고! ^^ㅎㅎ

    2013.10.2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등산 보행법에 대해서 잘 배워갑니다^^
    저도 등산가고 싶네요.ㅎ

    2013.10.2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산행 한번 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등산가기전에 필독해야할 내용이네요^^

    2013.10.2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이 좀 들면 골다공증이 쉽게 찾아오는데 산에 갈 때에도
    올바른 보행법으로 다녀야겠네요
    잘 배워 갑니다

    2013.10.23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ㅋ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ㅋ
    날씨가 싸쌀하네요 ㅋ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ㅋ

    2013.10.23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가을산이 최고죠 ㅋㅋㅋㅋㅋ
    꽃피는 봄도 좋지만 단풍의 가을도 참 좋아요~

    2013.10.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산꾼으로서 맨날 맨날 강조하는 이야기들인데,
    사람들이 가까운곳을 갈때는 너무 방심하는 경향이 있네요.

    안전 산행해야겠습니다.

    2013.10.23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종종 무리한 등산은 아니함만 못하다!
    이런 생각을 하곤해요^^

    2013.10.2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행을 할 때에는 자만하지 말고 올바르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교육 받았습니다.

    2013.10.2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보고 갑니다.
    요즘 주변에 날이 싸늘해서 그런지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3.10.24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나기

    산행...멋보다...건강이죠.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10.24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식

    믿음과 핍박과 시험
     
    본문 : 계 3:1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핍박과 시험이 있었다. 왜 믿는 자마다 이 같은 핍박과 시험이 있는가? 이는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서 졌기 때문에 마귀 세상이 되었으므로 마귀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과 시험이 있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시험하셨고..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71052

    2014.03.06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은 9% 이상 막을 수 있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sbs 방송에서 세균 내뿜는 화장실 손 건조기 위생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어? 손 건조기에도 필터가 있었나?'
조금 의아해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사진출처:SBS 방송캡쳐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 휴게소,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 손 건조기입니다.
방송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국 대중교통 시설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손 건조기의 위생상태를 점검을 위해 송풍구를 측정해보니, 2천에서 4천500 RLU까지 나왔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평균 1천500 RLU, 취재팀이 확인한 10곳 모두 변기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또 일주일의 배양기간을 거쳐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10곳 가운데 3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폐렴, 심내막염 등 중증질환을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균입니다. 손을 얼굴을 만진다든가 입 주변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 건조기는 화장실 공기를 빨아들였다가 다시 내뿜는 구조로 돼 있어서,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송풍구에 오염물질이 남게 되므로 자주 청소를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RLU(Relative Light Unit)?
오염도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중 하나,
물체에 묻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는데
수치가 클수록 오염도가 높다고 판단





이튿날 당장 학교에 설치된 필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허걱!~
정말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BTL 직원도 필터가 있는지 미처 몰랐고 눈에 보이는 곳에만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손 건조기 불편한 진실



▶ 손 건조기, 필터를 빼낸 후의 모습


▶ 면봄으로 닦아보니 뜨악!~~~

 



▶ 좌우 비교(기계를 설치하고 몇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제 제대로 모습을 되찾은 것 같지요?



 


아이들에게 손씻으라고 지도해 왔는데..ㅠ.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오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손 건조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을 씻고는 자칫 세균이 뿜어 나오는 곳에 손을 대는 꼴입니다.


이제 겉으로 보이는 곳만 청소하지 말고,
속 내부까지 야무지개 청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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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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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건조기세균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딸램은 건조기 보기만 하면 손 넣어보더라구요. ㅡ.ㅡ;;

    2013.09.1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깨끗하게 관리해주면 좋을텐데... 쉽지가 않나봐요. 으....

    2013.09.1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장난아니군요..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2013.09.1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수가..손건조기는 별 신경안썼는데..
    옆에 관리점검 일자만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모양이네요~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할듯..

    2013.09.1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요? 의왼데요?
    그냥... 말려야겠습니다 자연건조요~

    2013.09.12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장실에서 손 씻어도 건조기 이상하게 쓰기 싫더니.....
    안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거였군요...

    2013.09.1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2013.09.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심각하네요..

    2013.09.1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봤어요.. 충격적이였어요..

    2013.09.12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왠만한 곳은 다 저런 건조기이던데.. 깜짝 놀랐어요..ㅠㅠ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2013.09.12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문제가 많군요
    잘알고 갑니다. ^^

    2013.09.1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서 이젠 손건조기 사용 안해요.
    예전엔 손이 마르면 깨끗하려니 안심했었는데 ㅠ

    2013.09.13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매우 놀랬습니다!

    2013.09.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거걱.. 이제부턴 그냥 공기 중에 말려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9.1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드리밍

    예전부터 사용한적 없네요

    전 항상 자연건조 시킵니다

    2013.09.1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크리마

    손건조기의 위생의 심각성은 예전에도 몇 번 보도가 되었죠..
    설치만 하고 내부 청소, 관리는 전무하다는 내용으로..

    손위생에 대한 어떤 논문 보도에서.. 손을 건조기에서 손을 비비면서 건조를 한 손의 세균, 박테리아를 조사를하니 세균이 무지 많이 검출이 되어서..결론이.."손을 비비면서 손세포 깊속이 있는 세균이 빠져나와서 ..많이 검출이 되었다"는.. 어이없는 뉴스 보도를 봤습니다..
    건조기의 관리 실태 보도가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요..

    2013.09.1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웩!
    손은 말리지 말고 나와야겠네요.

    2013.09.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럴수가. 손건조기를 자주 사용하는 데 경악스럽군요 T_T
    자연건조 위주로 말려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더 신경써서 씻어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본즈

    흐르는 물에 씻고 손 탈탈 털어 옷에 대충 닦습니다
    괜히 찜찜해서 손 건조기는 못쓰겠더라구요
    이유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2013.09.14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집안에서의 감전사고 예방법





콘센트 구멍에 젓가락을 넣는 행동이 사람이 죽을 만큼 치명적일까?
116mA 정도의 전류가 몸에 닿으면 대부분에 즉사합니다.
132mA의 전류를 단 1~2초 만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근육이 굳고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전원으로부터 손을 뗄 수 없습니다.
2도 화상을 입거나 쇼크로 인한 실신을 하며 오래 지체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방학이라고 잠시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자 녀석이 장난삼아 한 행동으로 병원까지 실려가야 했던 아찔한 순간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점심밥을 먹으면서 젓가락으로 콘센트 구멍에 넣어 병원 신세를 져야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며느리가 이불을 가지고 아이를 당겨 많이 다치지는 않아 며칠후에는 퇴원을 합니다.





감전사고 대처법


㉠ 감전 요인으로부터 아이를 재빠르게 분리한다.
일반적인 가정집에 설치된 누전차단기 일명 '두꺼비집'이라고 부르는 누전차단기
누전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절로 전기 공급을 차단합니다. 주변에 있던 옷을 잡아 감전된 팔을 콘센트에서 분리한다.
㉡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한다.
㉢ 심폐 소생술을 몇 차례 반복한다.



전기가 정상적인 통로인 전기 코드를 통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으로 흐르는 누진 상황이 일어납니다.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할 경우 몸에 흐르는 전기 역시 멈춥니다.
차단기가 작동되지 않을 경우 직접 차단기의 스위치를 내려야 전기 공급을 멈출 수 있습니다.
차단기가 멀리 있다면 가는 단 몇 초 안에 이미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즉시 콘센트로부터 떼어내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감전된 아이를 섣불리 맨손으로 붙잡을 경우 구조자까지 감전되어 둘 다 사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구조자는 가까이 있는 전기가 흐르지 않는 물건을 활용(고무장갑, 나무재질, 플라스틱, 옷이나 이불같은 천재질 등), 사람을 감전 원인으로부터 재빨리 떼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물건이 땀이나 물에 젖었을 때는 상황이 전혀 달라집니다.
전기는 물기를 타고 더 쉽게 흐르기 때문에 같은 세기의 전기가 흐르는 상황이더라도 수분이 없을 때보다 수분이 있을 때 전류의 세기는 약 2배에서 최대 10배에 이르기까지 강하게 전달됩니다.

감전당한 사람을 구조할 때 땀이나 물에 젖은 물건을 사용한다면 엄청난 세기의 전류로 구조자 역시 매우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심장과 가까운 왼손보다 조금이라도 먼 오른손으로 구조하여 심장까지 전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완화해야 합니다.




* 감전사고 후 대처 방법


㉠. 아이를 단단한 바닥에 똑바로 눕히고 양측 젖꼭지 사이의 중앙점에 두 손을 모아 손바닥을 대고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슴이 약 5cm 눌릴 정도로 압박을합니다.

㉡ 1분당 최소 100회 정도의 속도로 눌러 주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감전 원인에서 분리한 뒤 4분 이내에 일반 심폐 소생술, 8분 안에 의료 기구를 이용한 전문 심폐 소생술을 하게 되면 생존율이 50% 가까이 증가하게 됩니다.








* 집안 감전사고 예방법


㉠ 덮개가 달린 콘센트를 설치한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동그란 모양의 커버로 막아놓음

㉡ 전선은 아이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안 보이는 가구 뒤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 아이가 몸이 젖어 있는 경우 절대 전자제품을 만지지 못하도록 한다.

㉣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어나 전기면도기 등은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보관한다.

㉤ 한 달에 한 번 누전차단기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

   누전차단기의 스위치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빨간색이나 녹색의 시험용 단추를 눌렀을 때 '딱' 소리가 나며 스위치가 내려와야 정상입니다.

 스위치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거나 떨어진 스위치가 올려지지 않을 경우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까운 전기 공사 업체에 연락해 수리를 해야 합니다.


사고를 당해보니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쉽게 생각한 행동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사실,
어린아이는 핵폭탄처럼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잘 살피는 일이 내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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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할 일이지요.
    다른 무엇보다도 큰 고통으로 이어질 일이니까요.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행해야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2013.01.27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윤중

    아이쿠!!!
    이런 일이...
    아주 큰일날뻔 했네요...

    2013.01.27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만 들어도 소름이 끼칩니다.
    불행한 일은 사전에 막아야지요. 정말 조심해야하겠습니다.

    2013.01.2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7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궁~정말로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예전에 이웃집 꼬마가 젓가락 넣었다가 손을 망가뜨린적이 있어서..
    감전사고 예방법 잘 배우고 가요~~노을님~~
    행복하고 건강한 휴일 보내셔유~^^*

    2013.01.27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감전사고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3.01.27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정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

    2013.01.27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8. 큰일 날뻔하셨군요.
    어린이키우는집은 늘 조심해야지요.
    휴일 즐겁게 잘 보내세요~

    2013.01.27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1.2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감전사고 등 집안에서의 안전사고 유의해야 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2013.01.2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가끔 젓가락들고 콘센트쪽으로 달려가는
    걸 볼땐 섬칫하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3.01.2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심했다간 큰일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01.2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군요.
    평소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다른 뒷탈이 없었음 하네요.

    2013.01.2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기전공이지만 전기가 아직도 무섭네요.ㅋㅋ
    좋은팁 잘봤습니다..

    2013.01.2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용~ ^^
    진짜 안전불감증이 엄청나죠.
    정말 조심해야죠. 한번 겪고 나면 그 무서움이..에효...
    정말 좋은 예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_^

    2013.01.2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인류에게 가장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은 해를 끼치기도 하는 것이 전기입니다..

    2013.01.27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간단한 전기 손질이라고 해도 무척 긴장이 되는데
    아이들은 겁없이 만지지요.^^

    2013.01.2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박지훈

    퍼갈게요

    2013.07.02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너무 다급해 119, 세 번 부른 사연




이제 겨울방학을 시작한 지 며칠 지났습니다.
사춘기인 중1인 조카가 방학 동안 우리 집에서 대학생이 되는 누나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납골당과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까지 들러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습니다.

그 시간 매년 막내아들은 요양원에 계시는 시어머님을 집으로 모시고 와 한밤을 지내고 돌려보내시곤 하는데 어머님 몸이 안 좋으신가, 삼촌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형님! 엄마가 가슴이 좀 아프다고 해 병원 왔어."
"어디가?"
"폐렴기도 있고 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다고 하네."
"그럼 어쩌냐?"
"입원해서 내일 외래로 검사 다시 받자고 해."
"알았어. 내일 아침 우리가 올라갈게."
동서가 보내온 카톡 사진으로 시어머님의 모습은 조금 수척해져 있는 모습이긴 했습니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녀석들 아침밥 먹이고
뚝딱 전복죽 한 그릇을 끓여
남편과 함께 바람의 속도를 내면서 달려갔습니다.



 





나 : 동서 출근했어?
동서 : 지금 출근했어요^^ 괜히 신경 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머님을 잘 보필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좀 아파요. 형님, 죄송해요.
나 : 아니야, 무슨 말을! 우리 지금 병원 다와 간다.



요양원 가까이 있어 막내아들은 매일 같이 들락거리고
주말이면 도시락을 싸 아이 둘을 데리고 시어머님을 찾아가는 동서입니다.
"동서, 고생 많아."
"형님, 부모님한테 하는 건 고생이 아닙니다."
참 마음 착한 동서이기도 합니다.


시어머님은 파킨슨병과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한 지 3년이 넘어갑니다.
해마다 동서는 신년을 맞아 시어머님을 집으로 모셔가서 하룻밤을 함께 지내곤 하는 효부입니다.
그런데 12월 31일 곰국 한 그릇을 다 드시고 그냥 스르르 의식 없이 쓰려지셨나 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과 동서는 어쩔줄 모르며 막내 삼촌과 119에 연락을 했답니다.
삼촌과 119가 들어섰을 때, 시어머님은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튿날, 새해 아침에는 밥까지 맛있게 먹고
점심엔 상을 차려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치아도 좋지 않지만 음식을 잘 넘기지를 못해 입에 머금고 있다가 겨우 넘기곤했습니다.
그래서 밥먹는 속도도 많이 느립니다. 삼촌은 바로 옆에서 TV를 보며 드시는 것을 돌보고 있고, 동서는 설거지 중이었나봅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시 어머님이 스르르 넘어지시며 의식을 잃어버리시더랍니다.
놀란 삼촌은
하임리히법을 하면서 깨어나기를 소원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동서는 두 번째 119를 불렀습니다.
1분쯤 지나고 나니 또 정신을 차리시는 어머님이십니다.
억지로 입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백김치 한 조각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상차림은 따로 입니다.
나물도 잘게 다지고 국물김치고 건더기 하나 없이 물만 담아냅니다.
그런데 그 옆에 식구들이 함께 둘러앉아 먹으면서 담아놓았던 백김치를 어머님이 먹고 싶었던지 혼자 집어드셨고, 그게 목에 걸려 기도를 막았는지 그런 일이 벌어졌던 것.
또 헛탕을 치고 가야 했던 119 아저씨께 미안해서 몸 둘 바를 모를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위험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지 않을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정신이 돌아온 어머님은 가슴 통증을 호소하기에 삼촌은 뼈만 앙상하게 남은 엄마, 하임리히법을 하면서 갈비뼈가 나가지 않았나 싶어 염치불구하고 119를 불렀더니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3번이나 부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미안한 마음으로 전화했는데 그런 말을 하니 화가 난 삼촌은 집으로 어머님을 모시러 왔을 때 약간의 말다툼을 하였나 봅니다. 거짓말쟁이 늑대 소년이 되었지만 그래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니란 걸 알기에 정중한 사과를 받고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화마에 뛰어들어 목숨까지 잃은 대원들의 영결식을 보며 대단하신 분이란 걸 압니다.
그분들의 직업정신 높이 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분이기에 따뜻하지 못한 말에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은 병원이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도착하자 가느다란 팔에서는 핏줄을 찾지 못하고 발목에서 뽑아 다시 한 번 정밀검사를 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이야기했던 백혈구 수치도 정상, 폐렴 증상도 없고, 퇴원해도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처방이 나와 의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여튼 정상이라니 다행이었지만 있던 폐렴이 어디로 갔나? 의심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건 파킨슨병으로 오는 증상의 일종이며 삼키는 기능이 부족하게 되면 목으로 주입시키는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직 충격 때문에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는 어머님을 요양원으로 모셔다 드렸더니 요양보호사님
"집에 데리고 나가면 안 되겠어요."
"어제도 한 분 나가셨다 골절을 당하고 오셨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마음고생 한 동서에게 어머님 괜찮아 요양원에 모셔다 드렸고 고생했다는 문자를 넣어주었습니다.

얼마나 놀란 하루였을까요?
동서, 괜찮아 네 맘 다 아니까!

참 다행입니다.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말입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동서! 삼촌! 고생하셨습니다.
세 번이나 오셨던 119 대원님 감사합니다.^^


정말 긴 하루를 보낸 1월 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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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부모님께 하는 건 고생이 아니다..
    이 말이 무척 찔립니다. 귀찮게 여기는 맘이 있었던지라...
    마음 졸이셨겠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2013.01.03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별 탈 없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119대원님들은 정말 노고가 많으시죠....

    2013.01.0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시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3.01.03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충분히 이해 되는 부분 입니다. ^^
    저도 119대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 지네요!

    2013.01.0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신없는 하루였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2013.01.03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다행 입니다. 그래도 이런 위급한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119를 찾게 되었을 거에요.
    2013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1.0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에 노인분이 계시면 언제나 조마조마한 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래도 급할땐 119가 우리의 구세주가 된답니다..

    2013.01.03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읽는데 손에서 땀이 나려고 하네요.
    별일 없으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2013.01.0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고.. 별탈이 없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ㅜㅜ
    많이 놀라셨겟어요..

    2013.01.0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인 아버지도 파킨스 병으로 엄청 고생한다 하시더라구요
    저 만큼 위험한 병이군요,
    먹는거 하나도 맘 대로 못 드시는 어머니는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고~
    소방대원들도 넘 고생 많으시고요.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3년에도 가슴 따뜻한 많은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

    2013.01.0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위급했네요..
    다행이에요..~
    즐겁고 따뜻한 하루되세요. ^^

    2013.01.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복을 지켜주시는 119대원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즐거운 마무리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2013.01.03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행입니다..
    글 읽는 내내 가슴조렸네요

    2013.01.03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지요 119 세번 부르는 일 드물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3.01.0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년초부터 정말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2013.01.03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행이네요. 저도 오늘 119를 불렀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2013.01.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휴~그래도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

    2013.01.03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해 벽두부터 고생하셨어요.
    주말은 편하게 쉬셨음 합니다~!!

    2013.01.04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에휴...아무튼 결말엔 아무일 없었으니 다행입니다.
    119대원의 헛걸음이 수고스럽지만 어머님이 무고하신것이 천만다행이지요.

    2013.01.04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즐거운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이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늘 행복 속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부주의로 크게 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작년 설날 가위에 엄지와 금지 사이가 잘려 응급실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1. 차멀미엔 박하사탕과 생밤을!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 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이기 때문에 늘어지고 지친 위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박하사탕이 좋다는 것. 그리고 명심할 것은 본래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경우도 있지만 요즈음은 차가운 음료와 물, 음식의 섭취로 위가 허약해진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멀미가 잦은 사람이라면 평소에 위장이 지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차가운 음용수를 줄이며 사탕을 휴대해 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익히지 않은 생밤은 차멀미로 인해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고 특히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요리하다가 화상을 입었을 때


조리 시 뜨거운 국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이 쏟아져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압력솥, 커피포트, 전기 프라이팬 사용 시 아이들이 절대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함을 명심하세요.

▶ 부주의로 화상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한 후 화상 경중을 살펴 병원으로 갈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단 화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화상 부위를 샤워기나 수도꼭지를 틀어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대고 열을 식히는 게 첫 순서입니다. 단, 얼음으로 화상 부위를 마사지하는 행위는 금물이다. 통증은 줄일 수 있겠지만 상처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옷 위로 뜨거운 물이나 국 등이 쏟아졌을 때는 피부와 옷이 들러붙지 않았다면 얼른 옷을 벗기고 찬물로 열을 식혀줍니다. 반면 피부와 옷이 붙은 상태일 땐 억지로 옷을 분리하지 말고 그대로 흐르는 찬물에 환부를 대고 열을 식혀줘야 합니다.

 

 

3. 눈에 기름 튀면?

눈에 기름 튀면 즉시 흐르는 물에 세척 전이나 튀김 음식을 만들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눈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고온의 기름이 눈에 직접적으로 튀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 경우 각막에 화상을 입어 시력 저하와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즉시 흐르는 찬물에 눈을 씻고 기름이 닿은 각막의 온도를 낮춰준 후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생선 등으로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짙은 연기에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줘 눈물로 자극 성분을 씻어내거나 인공 눈물을 통해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이 계속 따갑거나 심하게 충혈이 된 경우에는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주도록 합니다.




4. 칼에 베이고 안전사고 주의해야


해마다 명절에는 바쁘게 음식을 준비하다 칼에 손가락을 베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 만약 부주의로 손가락이 절단된 경우에는
절단 부위를 거즈에 싼 후 비닐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 다음 섭씨 4도 정도의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병원에 갑니다.

  이런 처치가 힘들 때는 신문지에 싸서 그냥 갖고 가는 게 낫습니다. 피를 멎게 한다고 지혈제를 뿌리거나 절단 수지를 소독용 알코올에 담글 경우 조직이 망가져 접합수술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재빨리 119로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급하다고 환자를 무리하게 일반 차량에 싣고 병원으로 옮기다 보면 이송과정에서 자칫 치명적인 위해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수지침요법


아무런 사고없는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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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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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2012.09.2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조심해야겠지요.
    여러가지 대처법 잘 배우고 갑니다.
    박하사탕 준비해야겠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명절이되면 음식 때문에 어머니던 며느리던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좋은 정보 참고해서 미리미리 예방했으면 좋겠네요^^

    2012.09.2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석때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는데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2012.09.2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좀 덜렁대서 꼭 명절 음식하다가 기름에 두 세군데 작은 화상을 입는데...
    이번에는 주의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

    2012.09.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가는 길도 사고없이...
    명절내내 무탈하게...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어요^^

    2012.09.2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에 꼭 아가가 열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추석이라고 방심은 금물이죠^^

    2012.09.2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알려주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2012.09.27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2.09.2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멀미에 박하사탕과 생밤이 좋군요.
    우와 재미있는 생활상의 상식이예요. ^^

    2012.09.27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야시장 좋아요..
    빙고놀이도 하고, 물방개(?) 경주내기,먹거리..ㅋㅋㅋ

    2012.09.27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에고~저런 사고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요즘 뷰글을 매일 올리지 않아 자주 뵙지를 못하네요.
    자주 들릴께요~

    2012.09.27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될 좋은
    정보 주셨어요~!!

    2012.09.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차멀미할때는 박하사탕이 직빵이구만요!

    2012.09.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니 잘 알아둬야 겠네요....^^

    저녁노을님 고맙습니다....^^

    2012.09.27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런 정보는 정말로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용~

    2012.09.2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추석이예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8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렇게 고마운 포스팅이 있다니요...

    정말 잘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치는건 마음아프니까요

    2012.09.2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대박나세요~

    아래에 방과후교사 자격증관련 좋은 정보가 많네요.

    초등학교 방과후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방과후교사 자격증은 무료 수강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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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21 07:07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며칠 전, 뒷산에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예취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추석이 다 되어가나?' 
새벽같이 일어나 조상의 묘를 손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8시를 조금 넘겼을까?
조금 있으니 응급차 소리가 나고 사람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초기를 작동하다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다 식초가 떨어져 슈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아까 응급차가 오고 하던데 성묘하던 사람이 다쳤어요?"
"네. 독사에 물렀나 봐요."
"그랬군요."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나 봅니다.

알고 떠나면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법입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비교적 안전한 관절형 안전 날이나 나일론 날을 사용합니다.

 

㉠ 보호안경 보호마스크 보호 장갑 무릎보호대 착용
㉡ 칼날을 연결하는 볼트를 꽉 조여 안전사고 예방
㉢ 안전커버는 반드시 부착하고 작업
   
돌이나 파편이 튄다면 반사적으로 예초기를 들기 때문.
㉣ 잡풀로 인해 멈춘 예초기는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장갑 낀 손으로 풀을 제거해 준다.     괜찮겠지
하는 작은 방심이 더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 성묘객의 벌 쏘임 사고 예방법

① 밝은 원색의 옷은 피할 것

② 달콤하거나 시큼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나 향수 등은 피할 것

③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게 좋다.

④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⑤ 먹다 남은 음식도 꼭 덮어 놓아야 한다.

 

 

풀에 흙을 뿌려 땅 속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를 뿌려 벌이 보인다면 땅속에 벌집이 있다는 것.

 


▶ 뱀에 물렸을 때

독사에 물릴 경우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고 독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경우 구토가 시작되고 쇼크로 인한 뇌출혈 급성신부전, 심장마비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 이 모든 증상은 뱀에 물린 지 불과 2시간 만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사람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건 독 성분이 혈액 내의 적혈구와 혈소판을 파괴해 갑자기 혈액이 응고되거나 출혈이 일어나게 되고 독사에 물렸을 시 빠르게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 야외활동을 하다 독사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법

㉠ 뱀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니 사고 지점에서 벗어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독이 빨리 퍼지므로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 환자를 최대한 편안하게 눕힌 뒤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합니다.

㉢ 깨끗한 물을 부어 물린 부위의 독과 이물질을 씻어내고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물린 부위를 내려놓습니다.

독이 전신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물린 부위 위쪽으로 10-15cm 떨어진 곳을 손가락 1개가 들어갈 만큼 느슨하게 묶어줍니다.

㉤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환자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뱀독은 위험하지만 응급처치만 제대로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면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뱀에게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물린 부위를 너무 꽉 묶을 경우 팔, 다리 등을 괴사되어 물린 사지를 절단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뱀에게 물린 부위를 절대 꽉 묶지 말고 느슨히 묶고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행동들
㉠소주나 된장을 물린 부위에 바르는 민간요법?
통증을 줄이거나 소독하기 위해 소주를 먹거나 뿌리는데 술로 인해 혈액순환이 빨라져 독이 더 빨리 퍼지게 됨. 물린 부위에 담뱃가루나 된장을 바르는 행동 역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독을 입으로 빨아내는 행동?
입안에 상처나 충치가 있는 경우 독이 혈관을 타고 심장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구조자 모두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얼음으로 물린 부위를 찜질하는 행동?
물린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화끈 거림과 통증 때문에 얼음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이 혈액의 흐름을 차단해 물린 부위를 괴사 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성묘철, 뱀 물림 사고 예방법
㉠ 뱀에게 물리더라도 독을 1차적으로 흡수해 줄 긴 바지, 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신습니다.

㉡ 뱀의 특성상 먼저 사람을 물거나 공격하지 않지만 밟거나 위협을 가하면 공격성을 띠므로 산을 걸을 때 지팡이나 장대를 이용해 풀과 나무를 걷어 뱀의 출몰 여부를 확인하며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경우라면 뱀이 싫어하는 담뱃가루나 백반가루를 물에 풀어 텐트 주변에 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 독이 없는 뱀이라면 물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병원에서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물린 부위에 발라줍니다.



★ 독사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방법
㉠ 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 물린 부위에서 10-15cm 위를 손가락 1
개가 들어갈 정도로 느슨하게 묶어주고
㉢ 병원으로 옮길 때 1339로 전화하면 해독 주사가 있는 병원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독사일 경우 치료가 늦어지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뜨거운 여름 보냈기에 가을은 풍성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안전한 성묘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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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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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bluee

    주말에 성묘가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9.21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죠
    덕분에 좋은 정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2.09.2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 친구중엔 벌만 쏘였다하면 두드러기 때문에 입원....
    가을철 벌,뱀 조심해야합니다.^^

    2012.09.2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독사 조심해야 할꺼같아요.
    그러다가 큰일나죠 제 지인 회사사위가 독사에게 물려서 돌아가셨다고 하드라고요
    에구..

    2012.09.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매해마다 벌초때면 늘 이런사고가 생기는데
    이번엔 벌초사고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2.09.2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1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번주엔 벌초주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벌도.예초기도 모두 위험요..
    독사도 그렇고요......
    으~~~~~~~~~
    다쳤단 뉴스 들을때마다 ..영 그래요.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2012.09.2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잘 알고 있으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저중에서 최소한 몇가지만 기억해도 훨씬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2012.09.2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죠^^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2.09.21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쏘임 예방법과 독사에게 물렸을떄 응급처치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노을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2012.09.2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맞아요 낼 벌초가야하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9.2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말벌 사고도 심심치 않게 들리니 참 조심해야 겠어요...^^

    2012.09.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번엔 바쁘다는 핑계로 벌초도 참석을 못했네요..
    에구.. 다가오는 추석 준비들 잘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9.2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금 딱 필요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일로 떠난 성묘길에 다쳐서는 안될 것 같네요~
    혹시라도 모르니 응급처치방법을 알아놓으면 좋겠네요~~ㅎ

    2012.09.2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윤중

    아주 유용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기 되세요

    2012.09.2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풀이 많으면 애초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긴 한데 음.,.,그래도 조상묘인데
    그냥 사고도 방지할 겸 손으로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다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2012.09.2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지요~ ^^
    추석도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다가올 일주일은 참 길것 같습니다. ㅎㅎ

    2012.09.21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모두 조심해야겠지요.
    건강한 성묘길들 되시길 바랍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9.21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근... 뱀이 많더라고요..ㅜ
    정말 조심조심 ㅎ

    2012.09.21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을이라 뱀 조심해야죠~
    잘 봤습니다~~

    2012.09.2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4.28 06:13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이제 한낮엔 짧은 소매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너무 급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른한 오후,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졸음이 찾아와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으니 전화가 울립니다.
"어. 나야. 잘 지내지?"
"응. 언니. 오늘 저녁 약속 못 지키겠어."
"왜? 무슨 일 있어?"
"00이가 좀 다쳤어."
"어쩌다? 많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알았어. 나중에 퇴근하고 가 볼게."

알고 보니 유치원을 다녀와 가게 앞에 세워둔 자동차 뒤에서 놀다가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후진을 해 넘어지면서 많이 놀랜 모양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동차가 빨리 움직이지 않아 다치지는 않았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에 데려가 사진도 찍어보았지만 이상 없다는 소리를 듣고 한 숨 돌린 상황이었습니다.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가 사 간 빵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녹아내리는 줄도 모른 채....
  

가슴을 쓸어내리며 집으로 돌아와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 하는 법이 생각나 임시저장함을 뒤져 올려봅니다.

운전자는 차를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1. 자동차에 생기는 6곳의 사각지대




운전석 중심으로 차체때문에 보이지 않는 자동차의 앞, 뒤쪽
차의 창틀로 인한 측면 2곳, 총 6곳의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운전석 옆 1.15M
조수석 옆 4.4M
차량 앞 4.25M
차량 뒷쪽 7M



2. 자동차의 종류에 따른 사각지대




학원차나 유치원 차로 이용되는 승합차의 경우 차체가 높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3. 차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자동차 후방의 사각지대



 

6개의 사각지대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는 후방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후방의 사고는 대부분 어린이 피해자입니다.
어린이들만의 특성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4.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일 것.
㉡ 시야를 방해하는 실내장식, 짙은 선팅, 트렁크 문을 못 닫을 정도의 짐을 쌓지 말 것
㉢ 감지센스가 있어도 차랑 1m 안의 사물만 감지하므로 방심하지 말 것.
㉣ 후방 카메라를 설치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
㉤ 아이에게 차량 주변에서 놀거나 다가서는 것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반복 교육한다.
㉥ 차 밑의 공을 꺼내거나 차 주변에 서 있는 행동을 절대하지 않는다.



구석진 곳에 숨기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어린아이들, 자동차 앞이나 뒤에서 노는 경향이 있어 차량을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주변에서 놀 때 차가 움직일 거라는 예측을 못 하고 움직이더라도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참 편리한 자동차이지만 위험성을 안고 있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늘 하는 말 "차 조심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자동차를 출발하기 전,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도 사고 예방을 위해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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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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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우리 아이들까지 이제는 운전들을 하고 다녀서
    항상 걱정입니다.
    사각지대의 사람이나 차들ㄴ때문에....

    2012.04.2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나 더 추가하자면, 사이드 미러 볼떄 고개를 약간 숙이며 본다~!! ^^

    2012.04.28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전하면서 조심해야하는
    사각지대를 잘 알고갑니다.

    2012.04.28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하..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6가지 법 잘 알아갑니다^^
    노을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ㅎ

    2012.04.28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사각지대 때문에 지대로 긁어 먹은 적이 있지요 ㅋ ㅠㅠ

    2012.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린이들은 체구가 작아 사각지대에 들어 있으면 정말 큰일 나지요.
    운전하는 저도 항상 확인을 하고 탑니다.

    2012.04.28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후방카메라 거의 필수인듯 하더라구요..
    전 후방카메라 없어 항상 확인하는 버릇이...^^

    2012.04.2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기가 큰일날뻔 했네요... 넘 다행이예요... 얼마전에 인터넷서 주차장서 우회전하던 suv차량이 쭈그려 앉아있는 아기를 못보고 깔고 지나간 영상을 봤는데 아직까지 썸뜩해요... 정말 차조심은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보행자도 조심! 운전자도 조심!

    2012.04.28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거 같아요 ^^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큰일 날번 했습니다. 조심 또조심 입니다.
    특히 자동차는 더욱 위험하기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삶에서도 무심코 방심하는곳에 문제가 있을수 있구요
    운전 잘해야 하겠다고 다짐한 기회였습니다.

    2012.04.2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는 정말 여름이 찾아오려나,
    아침부터 꽤 많이 덥네요..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4.2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마전 실험 한거 봤거든요.
    무려 26명인가가 앉아 있는데도 못보더라고요.
    정말 운전 하기전에 주변 둘러보고, 앉아서도 고개 내밀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듯 합니다. ^^

    2012.04.28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동차 운전하면서 아차 싶었던 적이 꽤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2012.04.2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운전분들은 늘 조심해야겠어요.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할겁니다.

    2012.04.28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각지대 정말 조심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2.04.2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9 02: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http://blog.daum.net/purewinds
    사각지대 사이드미러 구경하세요^^
    외제차사진많아요

    2012.12.2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추천요
    국내 최대시야각이면 어떤차종이던 주문제작하네요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3.27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100%수작업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장착점
    장착사진구경하세요. 국내최대시야각.눈부심방지.고급차에일체감 등등
    기존미러대비 1.5-2배 넓은 시야각제공. 어떤차종이든 제작가능
    장착사진 일단 구경하세요 ㅎㅎ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9.24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9.10 05:23
 

벌초 시 일어날 수 있는 큰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밤도 입을 턱 벌리고 가을을 말해주는 요즘입니다.

주말이면 부모님 산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차량이 밀리고 벌초하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연일 보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시댁에서는 사촌 형제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왔고, 이번 주말에 또 벌초하러 갑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소 먹이러 가기도 해 산길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벌초하기 전에 나름대로 나무로 점검을한다든지 조치를 하지만, 잡초를 베면서도 우려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는 게 우선입니다.

벌초하는 성묘객들이 예초기 사용 직전, 땅속 벌집의 유무를 손쉽고 안전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벌초할 때는 예초기 등 위험한 기계들을 다루기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어 가장 조심히 다루어야 할 기계입니다. 예초기를 쓸 때 돌이나 나뭇조각이 튀어 눈을 다치는 사고가 특히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칼날의 회전으로 풀을 깎기 때문에 사용자 부주의로 예초기의 칼날이 돌과 부딪혀 파손된 파편으로 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고 있고, 사고 부위로는 눈을 가장 많이 다친다고 합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비교적 안전한 관절형 안전 날이나 나일론 날을 사용합니다.


㉠ 보호안경 보호마스크 보호 장갑 무릎보호대 착용

㉡ 칼날을 연결하는 볼트를 꽉 조여 안전사고 예방

㉢ 안전커버는 반드시 부착하고 작업

    돌이나 파편이 튄다면 반사적으로 예초기를 들기 때문.

㉣ 잡풀로 인해 멈춘 예초기는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장갑 낀 손으로 풀을 제거해 준다.     괜찮겠지 하는 작은 방심이 더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


 

★ 벌집 확인 방법과 벌 쏘임 예방법

 

풀에 흙을 뿌려 땅 속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를 뿌려 벌이 보인다면 땅속에 벌집이 있다는 것.





▶ 성묘객의 벌 쏘임 사고 예방법

① 밝은 원색의 옷은 피할 것

② 달콤하거나 시큼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나 향수 등은 피할 것

③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게 좋다.

④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먹다 남은 음식도 꼭 덮어 놓아야 한다.



또 벌을 쫓기 위해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자극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벌이 이동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손톱이나 칼날로 긁어서 벌침을 빼주되 손톱으로 짜서는 안 되며 피부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 뱀에 물렸을 때 응급조치


 ※뱀 퇴치법 : 기계 소리나, 막대기를 휘저어 쫓아낸다.

뱀에 물렸을 때는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의 모양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이고 눈이 타원형이며 목이 가늘고 물리면 2개의 독이빨 자국이 있고 금방 부어오릅니다.




▶ 뱀에 물렸을 때 응급조치
㉠ 우선 환자가 안정하도록 눕힌다.
㉡ 물린 부위를 상처부터 심장에 가까운 쪽으로 15cm 상방까지 가볍게(표면의 정맥을 압박할 정도) 묶고,
㉢ 물린 부위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부목을 대주면 좋으며,
㉣ 씻거나 째서 입으로 빨아내는 등의 조작을 하면 안 된다.

     독을 제거한다고 입으로 상처부위를 빨아낼 경우 구강 내 상처를 통해 제2의 중독으로 이어지므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행동이다.

상처의 처치가 끝나면 들것 같은 것에 태워서 안정 상태 그대로 서둘러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독사일 경우 치료가 늦어지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둥실 흘러가는 하얀 구름이 높고 푸른 하늘에 떠 있으니 눈이 즐거워지고,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는 바람결이 피부를 스쳐 가는 아름다운 초가을입니다.  어느 때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상님의 묘를 돌보는 좋은 시기인 만큼 안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벌초를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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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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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도 이번에 벌초하다가 벌때문에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2010.09.1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저거 뱀 너무 무섭네요
    벌도 그렇고 다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2010.09.10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중요한 정보들이네요..저두 곧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가야하는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0.09.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샌 벌초 대행 서비스도 있다더라고요 ;;;;

    2010.09.10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정말 좋은 정보군요~
    추석에 벌초 가기 전 꼭 숙지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멋진 정보만큼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0.09.10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도 내일이면 비가 올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벌초 강행을 할려구 하네요~^^
    조심조심 하지만 정말 겁나기도 하는 자역의 숲속이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0.09.1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초기가 아니고 예초기군요..;;
    아직까지고 에초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하;;
    저도 이번주 일요일 벌초하러가는데 글 읽고 조심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2010.09.1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예초기 사고도 참 많은 듯.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본 뒤 안전사고 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벌초하러 갔다가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도 해야겠고 응급시에 대비한 비상 약품도 휴대해야 할 듯.

    2010.09.1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친정아버지도 벌초하시다가 예초기 날이 부러져서 얼굴쪽으로 날아오는 바람에 크게 다치실 뻔 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듣고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요즘 말벌도 무섭고...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듯 해요.

    2010.09.1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초 할때 정말 조심해야 할일이 많아요 ^^

    2010.09.1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몇해전부터 말벌이 크게 늘어서 벌초하는데 고생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서울 오고부터는 벌초 할 때 못 내려가지만,
    부모님께서 조심하시고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9.1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번주가 벌초 절정이겠네요.
    다들 정말 조심조심해야죠..

    2010.09.1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최근에는 벌에 대한 주의도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무튼... 한가위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2010.09.1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들 벌초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주말내내 비가 온다네요?
    다들 명절을 앞두고 다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9.10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벌초할때나 성묘갈때
    꼭 알아두면 좋겠네요~^^
    노을님~좋은시간 보내세요^^

    2010.09.1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벌초들 많이 하실텐데, 안전하게 하는거 잊지말아야 겠어요~
    노을님 주말도 잘 보내세요~^^

    2010.09.10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슬슬 벌초하러 가시는 분들 많던데, 많은 분들께 적절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2010.09.11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화성시청 공식 블로그 화사함입니다. 추석맞이 컨텐츠에 링크 걸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2010.09.14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해야 이제 당신도 미정 수 :있는과 함께, 선택한 earbuds를 데리러 새로운 최고의 쿠페로 가서 당신의 문의는 Microsoft 준 이러한 사람을 선택하고 다음 음악 플레이어와 하나가 사람에게 바람직 생겼는지 발견 당신은 훨씬 더 보이게 프로그램을 켜십시오. 당신의 당신의 필요를 충족 인식됩니다.

    2011.10.23 05:42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3.11 06:20

개학 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


며칠 전, 다급하게 걸려오는 전화 한통화를 받는 함께 근무하는 직원,
"왜 그래? 무슨일이야?"
"응. 우리 아들이 다쳤데."
"어쩌다? 얼른 가 봐야지 그럼."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란다."
"............"
"알았어. 얼른 가 내가 알아서 할게."
 천방지축 활달하게 뛰어다니더니 이제 막 1학년에 입학한 녀석인데 그런일을 당했나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놀라기만 했고 다치지 않았다는 말에 마음을 놓았습니다.

개학 철, 더욱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사고 입니다. 갑
자기 찾아오는 사고에 노심초사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학교 앞 사고는 몸과 마음이 들뜨기 쉬운 3월~5월에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1위. 횡단보도 횡단사고(35.8%)
                      2위. 무단횡단사고(24%)
                      3위. 이면도로를 걷다가(14%)

안전하다고 여기는 횡단보도에서 가장 많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  
횡단보도 내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원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에게 있지만, 건널목을 건너는 아이들 역시 횡단보도도 위험지대입니다.
1.
학교가는 길에 휴대용 게임기에 푹 빠진 아이
2.
길을 건너면서도 게임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정신이 팔려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걷게 된 아이 차선을 빠꿔가며 급하게 달려오는 자동차
3.
신호가 바뀌자 길을 건너는 아이들
4.
앞만 보고 달려 나오는 아이들
5.
휴대폰만 보고 걷는 아이
6.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는 자동차
7.
신호가 떨어지기 전에 횡단보도에 미리 내려가 있는 아이
8.
뛰어갈 기세로 신호를 기다리는 기회만 엿보고 있는 아이
9.
신호는 잘 지키지만 대부분 급하게 출발하는 아이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시각이나 청각이 발달하지 못해 위험에 빠지기 쉽고 더군다나 시속 60Km/h 달리던 자동차가 급제동을 하더라도  완전정지까지의 거리는 44m나 된다는 사실.

 보행 중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주변을 살피는 것이 최고라고 합니다.


어린이 안전학교에서는 세가지 습관만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횡단보도는 어떻게 건너야 안전할까?



★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는 법


1. 우선 멈추는 습관

신호가 바뀌어도 주위를 살피는 여유를 가지라는 것.

 2. 주변을 살피면서 건너는 습관
 정면을 보며 걷되 혹시 주변의 차들이 움직이지는 않는지 끝까지 살피며 건너야 한 다는 것.

 3. 운전자와 눈을 맞추는 습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들때문에 차량이 멈추서는 것을 확인해야 함.

우선멈춤과 주변을 살피는 것은 잘 하지만 운전자와 눈 맞춤을 하지 않아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왜 운전자와 눈을 맞추는 습관이 중요한 것일까요?
교통 선진국에서 "당신 자녀가 교통사고 날까 불안하면 당장 3가지 습관을 길러주십시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3가지 습관은 우선 멈추는 습관 운전자와 눈을 맞추는 습관, 차를 계속 보면서 건너는 습관으로  이 세가지 습관만 잘 길러준다면 우리자녀의 교통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운전자와 눈 맞추는 습관을  가장 강조하는 이유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보행자가 그만큼 다가오는 차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어 재빨리 반응 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횡단하는 사람을 훨씬 잘 인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행 중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할 때는 운전자와 눈 맞추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가장 강조해서 교육해야 할 부분입니다.

횡단보도는 차와 사람이 직접 만나게 되는 곳이라 위험지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건널때 운전자와 눈맞춤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내가 먼저 건널 테니 멈춰 서세요!'라고 보행자가 운전자에게 암묵적 신호입니다.  짧은 시간에 운전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 수시로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던 부분입니다.

2. 아동 유인 범죄
성폭행에 잔인하게 살해한 부산 여중생 사건으로 김길태가 검거되어 세상이 떠들썩 합니다. 우리가 성 범죄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이 하루에 다섯명 꼴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벌이는 유괴 , 파렴치한 성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등하교 길, 집 앞 골목길에서 내 아이가 사라진다면? 과연 상상이나 해 보셨습니까?

▶ 여러분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치는 낯선 사람인데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 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귀가 닳도록 부모님들이 하고 있는 말,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마라.' 대부분 그렇게 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떤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낯선사람이란 눈매가 매섭거나, 얼굴에 상처가 있는 얼굴,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 나쁜사람, 위협적인 사람, 자신을 해칠 사람, 흉기를 들고 있는 공포스런 사람이라 말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의 생각과 정반대입니다. 부녀자를 납치한 뒤 살해 한 강호순, 안양 어린이 납치 살해사건 정승현, 등교하던 여자 아이를 유인해 조도순, 이들도 인자한 옆집 아저씨와 같은 유순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현실이 다른 이유는?
아이들은 동화나 만화, 혹은 미디어를 접하면서 나쁜 사람, 낯선사람에 대한 정형화된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눈빛이 사납거나 혐악하게 생기거나 총이나 칼을 들고 있어서 한눈에 '아~ 나쁜사람이구나' 알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이들은 겉모습만으로 위험한 사람 나쁜 사람을 진단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의 친절한 꼬임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나쁜 사람들은 얼굴에 흉터가 있거나 칼을 들고 있거나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가르쳐야 합니다. 
 

★ 유인범죄 대처방법

 낯선 사람이 다가와
"아줌마가 짐이 무거워서 그러는데 좀 들어 줄래?"
"아니요. 전 아직 어려서 힘이 없어요. 어른에게 부탁 해 보세요."
 실제 상황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할 놀이를 하듯 구체적인 상황을 만들어 반복적 교육이 필요합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말을 시킬 때 그런 상황들이 다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싫어요!', '안 돼요.' 라고 거절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범죄자의 얼굴은 험상궂게 생길 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유인해 내는 범죄자들은 평범하게 생기거나 친절하게 접근한다고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린이에게는 반복적인 교육이 특히 필요하다는 사실.

개학 철,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철저하게 대비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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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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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소리

    꾸준한 교육이 최선인듯...잘 배우고 갑니다.

    2010.03.11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리 저리 뛰어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필수 안전 지침서인 것 같습니다.

    세팍타크로 볼을 드리는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2010.03.11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심해야 겠네요..
    학교간 아이가 다쳤다는 연락이 오면 집에선 넘 놀라게 될 것 같아요..

    2010.03.11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그래도 교통사고가 가장안전해야할 스쿨존에서 일어나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2010.03.11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그래서 아예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아예 데려다주고 올라구요 ^^;;;
    과잉보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ㅡ.ㅡ;;;

    2010.03.11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눈맞추기는 몰랐던 정보네요~

    2010.03.11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들에겐 따끔할 정도로 반복된 교육이 중요하더군요.
    금방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죠.
    예전에 부모님 말씀대로 귀에 딱지가 앉도록... ㅋㅋㅋ

    2010.03.1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들입니다..
    안전사고는 주의를 해야겠지요..^^
    잘 배우고갑니다..^^

    2010.03.1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죠.^^

    2010.03.11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같은 사회에...정말 안전 만큼 중요한게 없죠~ㅋㅋ

    2010.03.11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리고 횡단보도에서 손을 번쩍 들어야죠~~^^

    2010.03.1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따 아이 귀가하면 교육시켜야겠습니다.^^

    2010.03.1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1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요즈음 겁나는 세상입니다.

    2010.03.1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리나라는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높은 나라라서
    문제입니다.

    2010.03.1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이밤도 안전하게 편히 쉬시지요. 노을님!

    2010.03.1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ㅠ.ㅠ.늘 귀딱지 앉게 교육을 시켜도
    어린이 성추행은사라 지지가 않아 정말 발바른 대책이 필요
    할듯 싶어요~

    위의 사항은 정말 반드시 각인시켜야 되지욤 ..

    2010.03.1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몇일전 뉴스를 보고 아이들 안전사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보고
    엄청난 사고율에 놀랐었는데... 항상 조심해야 하겠더군요..
    그래도 운전하는 사람들도 신경좀 써야 할것 같구요..

    2010.03.12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울 집에도 천방지축 1학년이 한 명 있죠... 일하는 엄마.. 하교길 아들녀석 걱정에 마음이 한 상 두근반 새근반..집에 잘 도착했다는 연락 받으면 저절로 한 숨이 푹~쉬어진답니다^^:

    2010.03.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같으면 안전이 최고지요.

    2016.01.03 07:10 [ ADDR : EDIT/ DEL : REPLY ]


준비 없이 등산하면 위험한 사람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침부터 알록달록 등산복차림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뜁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눈으로 가슴으로 담기위해 산으로 향하나 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동창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리에 붕대를 감고 깁스까지 하고 나온 게 아닌가.

“야! 너 왜 그래?”
“응. 산에 갔다가 넘어졌어.”
“멀리 갔다 온 거야?”
“응. 산악회 따라갔더니.”

“산악회 아무나 따라 가는 것 아니야.”

가끔 뒷산에나 오르는 기력으로 따라나섰으니 다칠 수밖에.


당신을 건강하게 하는 등산!

당신을 골병들게 하는 등산?


등산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매달 한 번 이상 산에 오른다고 합니다. 특별한 장비도, 사전 강습도 필요 없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등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그러나 등산이 가장 위험한 운동 중 하나라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등산은 마라톤보다 운동 시간이 길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달리기나 수영보다 높은 '고강도 운동입니다. 게다가 일단 산길에 들어서면 중도 포기가 불가능하고, 사고가 났을 때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기도 어려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등산을 준비 없이 시작하면 특히 위험한 사람은 누구일까?



◆등산 거의 안 해본 50세 이상 남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심장.

20세의 심폐지구력을 100으로 봤을 때 60세는 50 정도여서, 당연히 심장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50세 이상은 등산을 시작하기 전 운동부하 검사, 심장 CT 검사 등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골절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50세 이상은 균형 감각이 좋지 않고, 특히 여성은 폐경 때문에 골밀도가 매우 낮아져 있어 가볍게 넘어져도 골절 등 큰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염 환자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하산할 땐 무릎 관절에 체중의 3~5배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며 관절염 증상이 있다면 등산을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평소 운동 안 하는 20~40대 여성

보통 여성의 체지방 비율은 20~25%로 남성(13~18%)보다 높고, 근육의 양은 남성의 절반 정도입니다. 이런 신체적 조건 때문에 근력과 전신 지구력은 남성의 70% 정도에 불과합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는 여성의 근력과 지구력은 이 보다 훨씬 낮아 오래 걷지 못하고 금방 지치게 됩니다. 그러나 여성도 근지구력을 키우면 남성 못지않은 등산 능력을 가질 수 있으며 한두 번 등산을 다녀와서 '난 안되겠다'며 포기하지 말고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면 얼마든지 등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지방 비율이 너무 낮은, 마른 여성은 골절 위험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체질량 지수가 18.5 이하가 되면 뼈 생성을 돕는 여성호르몬 분비도 적어져 골밀도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한편 월경은 체력이나 운동 능력과 무관하며, 원칙적으로 등산에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월경 기간 전후로 기분이나 체력에 심한 변화를 느끼는 사람은 그 시기에 등산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되기 전 어린이와 청소년이 등산할 때

가장 중요한 운동 능력 중 하나인 지구력은 어린이와 성인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에 데려가면 어린이도 지치지 않고 정상까지 어른을 따라가곤 합니다. 그러나 잘 걷는다고 아이를 장거리 산행에 데려가서는 안 됩니다. 어린이는 뼈와 근력이 미완성 상태여서 무릎 손상 등을 더 잘 받고, 인대에 비해 뼈가 약해 넘어지면 더 쉽게 골절됩니다. 어린이가 무리하게 등산을 하면 성장판이 망가져 키 크는 데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하며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거나, 장시간 산을 오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합니다. 웬만한 등산로는 경사가 어른에게 맞춰져 있고, 성인이 100번 정도 보폭을 내디딜 때 어린이는 250번 정도 내디뎌야 하므로 어린이가 어른을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경사가 낮은 산에서 1~2시간 등산하는 것이 적당하며, 4시간이 넘는 장거리 산행에 어린 자녀를 데려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입니다. 운동은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신체 활동입니다. 기혈 순환이 잘되면 건강하게 됩니다. 기혈은 氣와 血을 말하며, 기는 경락을 통해 흐르는 기체 에너지이고 혈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액체에너지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기혈은 피부와 근육 속을 타고 흐릅니다. 흔히 근육이 뭉쳐지면 기혈이 압박을 받아 순환이 좋지 않게 되어 결리거나 통증을 호소합니다. 운동은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기 위해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힘없이 풀어진 근육을 탄력 있게 해주어야하고, 또한 막히기 쉬운 관절부위를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바른 운동은 운동 뒤에 상쾌함과 활력이 넘쳐 다음 활동을 할 준비가 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인데 운동 뒤에 극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근육이 결리고 관절이 아프다면 오히려 병을 유발하는 잘못된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운동의 기능 중에 '놀이'라고 하는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부분에 치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른 운동은 절제된 마음과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여 신체가 최적의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이 혹은 목표 달성 즉 정상정복에 더 많은 치중을 함으로서 자신의 신체 조건과 맞지 않게 무리를 하게 되는 것이 등산이기에 산을 갈 때는 정상을 꼭 올라가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느끼게 하는 등산을 하지 말고 산이 주는 아름다움과 기운을 느끼고 산속의 생명들과의 교감, 그 생명들의 존재의 이치를 깨우쳐 보는 명상을 할 수 있는 산행을 한다면 바른 운동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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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존비없이 산행하면 문제가 심장과 관절이죠.평소 운동 없는분. 심장에 무리가가지 않도록 하셔야 하거든요..
    욕심내서 따라 잡을려다 자기가 먼저 가버리는 우를범하지 않아야겟지요 ~

    2009.10.3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리스

    정말 산악회 따라가려면 훈련되어있어야 합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가요

    2009.10.3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산행을 해야 하는데..ㅎㅎ
    함께 하다보면 그게 참 힘들죠.

    2009.10.3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철저한 준비는 꼭 필요하지요.
    특히 추워지는 요즘에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노을님^^*

    2009.10.3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즈음 등산 시즌인데 준비를 하고 가야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은 토요일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2009.10.3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등산하기 좋은 ㄱㅖ절이지요.
    내 몸에 맞게 운동도 해야할 것 같아요.

    2009.10.31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람개비

    어린아이들 지리산까지 데리고 오는 사람들 있던데 좋지않군요.
    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

    2009.10.31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린이의등산은 좋지 않군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운동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네요.

    2009.10.31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평소 운동 안하는 30대 남성도 추가요
    헉헉 거리다가 중도포기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0.3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9.10.31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등산 인구가 참 많군요.
    저도 아이들과 가끔 산에 갑니다.

    2009.10.3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말씀입니다.
    등산은 참 좋은 여가활동이지만
    무리하면 건강에 독입니다.

    2009.10.3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위험한 사람중하나군요...
    열심히 체력을 만들고 등산해야겠네요~ㅎㅎ

    2009.10.31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위험한 쪽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ㅡ.ㅡ;;;
    열심히 몸 만들어서 등산해야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10.31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익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09.10.31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항상 준비운동이 필요하겠네요 ^^
    저는 출사를 자주가는데도 가끔은 숨이 차오르곤해요 ^^

    2009.10.3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이 주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 산행은 뒷전입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09.10.31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이 없어 등산을 못가니 부럽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09.11.01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비오는날 등산 한 번 했다가 한달 고생한 적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날씨도 조심해야할듯.^^;

    2009.11.0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무릎이 안좋아서 높은 경사의 등산은 정말 싫어요 ㅠ_ㅠ
    그냥 완만한 계곡의 트랙킹은 좋아하지만

    2009.11.02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비상 탈출용 망치, 어디로 갔을까?


화재나 교통사고 등 비상 시,

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탈출 하십시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그래도 바람도 쐴 겸, 함께 시내를 나가게 됩니다.

차를 세울 곳도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버스 안에서 딸아이가

"엄마! 이것 봐"
"뭘?"
"망치가 없어!"
"망치?"
"비상용 망치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졌어."
"누가 가져갔나?"
"나쁜 사람들이네."


장난을 친다고 그랬을까요?

손님이 얼마 되지 않아 기사님께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니

"준비 해 놓으면 가져가버려서 난감합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사람들의 심리는 왜 그럴까?
누구에게라도 닥치면 사용해야 하고, 또 비상 시 필요한 물건인 것을 알면서도 가져가 버리는 그 심리.
만약이지만 교통사고가 났을 때,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물건인데 말입니다.

그 후, 여러 번의 버스를 탔지만, 망치는 어느 버스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꾸 없어지니 버스회사 측에서 한도 없이 가져다 놓을 수도 없는 실정인 것 같고,

우리의 의식을 높여 나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동네는 어떠한가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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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쩝!~
    사람들이 왜 그렇지?

    2008.01.04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이제

    지금 버스 타면서 스마트폰으로 댓글 쓰고있는데요, 여기도 비상 탈출용 망치가 없네요!! 왜?!

    2010.12.10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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