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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12

떨어지면 어쩌지? 달리는 자동차 위의 위험한 개 떨어지면 어쩌지? 달리는 자동차 위의 위험한 개 얼마 전, 남편을 따라 시내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차가 밀려 나란히 서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 "여보! 저기 저기!" "왜?" "개를 차에 싣고 가잖아" "어? 위험해 보이는데." "그러게." 누가 봐도 아찔하다는 생각을 하겠끔 합니다. 마침 곁에 자동차를 세우기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뒤따라 가면서 위태위태합니다. 자동차가 이리 움찔 저리 움찔할때 마다 불안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앉아버리면 될 텐데 서 있으니 위험해 보였습니다. 소쿠리만 차에 묶었지 개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평소 배달 다닐 때 이렇게 데리고 다니는 모양인가 봅니다. 애완견 사랑이 남달라서 그럴까요?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하긴, 사랑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긴 해.. 2014. 3. 8.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가을빛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주말만 되면 이름있는 유명한 곳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는 체력에 맞지 않는 산행으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산행에 가장 많이 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등산입니다. ▶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 뼈를 만드는 조혈 세포도 강화되고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에서부터 몸통 다리 허벅지의 하중을 다 받는 무릎입니다. 등산하기 위해서 걷다 보면 한 다리에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 하중이 증가하는 이유 걸을 때는 딛는 다리로 몸의 중심축이 이동해 체중이 실리면서 (서 있을 때 양다리로 나누어 받는 하중.. 2013. 10. 23.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변기보다 더 더러운 손 건조기 위생상태 경악!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은 9% 이상 막을 수 있다며 손 씻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sbs 방송에서 세균 내뿜는 화장실 손 건조기 위생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어? 손 건조기에도 필터가 있었나?' 조금 의아해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요즘은 고속버스 터미널, 휴게소, 거의 다 설치되어있는 손 건조기입니다. 방송에서 전문가와 함께 전국 대중교통 시설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손 건조기의 위생상태를 점검을 위해 송풍구를 측정해보니, 2천에서 4천500 RLU까지 나왔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평균 1천500 RLU, 취재팀이 확인한 10곳 모두 변기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또 일주일의 배양기간을 거쳐 미생물.. 2013. 9. 12.
집안에서의 감전사고 예방법 집안에서의 감전사고 예방법 콘센트 구멍에 젓가락을 넣는 행동이 사람이 죽을 만큼 치명적일까? 116mA 정도의 전류가 몸에 닿으면 대부분에 즉사합니다. 132mA의 전류를 단 1~2초 만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근육이 굳고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전원으로부터 손을 뗄 수 없습니다. 2도 화상을 입거나 쇼크로 인한 실신을 하며 오래 지체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방학이라고 잠시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자 녀석이 장난삼아 한 행동으로 병원까지 실려가야 했던 아찔한 순간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점심밥을 먹으면서 젓가락으로 콘센트 구멍에 넣어 병원 신세를 져야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며느리가 이불을 가지고 아이를 당겨 많이 다치지는 않아 며칠후에는 퇴원을 합니다. ★ 감전사고 대처법 ㉠.. 2013. 1. 27.
너무 다급해 119, 세 번 부른 사연 너무 다급해 119, 세 번 부른 사연 이제 겨울방학을 시작한 지 며칠 지났습니다. 사춘기인 중1인 조카가 방학 동안 우리 집에서 대학생이 되는 누나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납골당과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까지 들러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습니다. 그 시간 매년 막내아들은 요양원에 계시는 시어머님을 집으로 모시고 와 한밤을 지내고 돌려보내시곤 하는데 어머님 몸이 안 좋으신가, 삼촌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형님! 엄마가 가슴이 좀 아프다고 해 병원 왔어." "어디가?" "폐렴기도 있고 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다고 하네." "그럼 어쩌냐?" "입원해서 내일 외래로 검사 다시 받자고 해." "알았어. 내일 아침 우리가.. 2013. 1. 3.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즐거운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이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늘 행복 속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부주의로 크게 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작년 설날 가위에 엄지와 금지 사이가 잘려 응급실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1. 차멀미엔 박하사탕과 생밤을!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 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 2012. 9. 27.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알고 떠나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성묘길 며칠 전, 뒷산에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예취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추석이 다 되어가나?' 새벽같이 일어나 조상의 묘를 손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8시를 조금 넘겼을까? 조금 있으니 응급차 소리가 나고 사람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초기를 작동하다 사고가 났나 싶었습니다. 아침밥을 준비하다 식초가 떨어져 슈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아까 응급차가 오고 하던데 성묘하던 사람이 다쳤어요?" "네. 독사에 물렀나 봐요." "그랬군요."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나 봅니다. 알고 떠나면 위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법입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2012. 9. 21.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이제 한낮엔 짧은 소매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너무 급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른한 오후,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졸음이 찾아와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으니 전화가 울립니다. "어. 나야. 잘 지내지?" "응. 언니. 오늘 저녁 약속 못 지키겠어." "왜? 무슨 일 있어?" "00이가 좀 다쳤어." "어쩌다? 많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알았어. 나중에 퇴근하고 가 볼게." 알고 보니 유치원을 다녀와 가게 앞에 세워둔 자동차 뒤에서 놀다가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후진을 해 넘어지면서 많이 놀랜 모양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동차가 빨리 움직이지 않아 다치지는 않았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에 데려가 사진도 찍어보았지만 이상 없.. 2012. 4. 28.
벌초 시 큰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벌초 시 일어날 수 있는 큰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밤도 입을 턱 벌리고 가을을 말해주는 요즘입니다. 주말이면 부모님 산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차량이 밀리고 벌초하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연일 보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시댁에서는 사촌 형제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왔고, 이번 주말에 또 벌초하러 갑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소 먹이러 가기도 해 산길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벌초하기 전에 나름대로 나무로 점검을한다든지 조치를 하지만, 잡초를 베면서도 우려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 2010. 9. 10.
개학 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 개학 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 며칠 전, 다급하게 걸려오는 전화 한통화를 받는 함께 근무하는 직원, "왜 그래? 무슨일이야?" "응. 우리 아들이 다쳤데." "어쩌다? 얼른 가 봐야지 그럼."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란다." "............" "알았어. 얼른 가 내가 알아서 할게." 천방지축 활달하게 뛰어다니더니 이제 막 1학년에 입학한 녀석인데 그런일을 당했나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놀라기만 했고 다치지 않았다는 말에 마음을 놓았습니다. 개학 철, 더욱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사고 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사고에 노심초사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학교 앞 사고는 몸과 마음이 들뜨기 쉬운 3월~5월에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1위. 횡단보도 횡단사고(35.. 2010. 3. 11.
준비 없이 등산하면 위험한 사람은? 준비 없이 등산하면 위험한 사람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침부터 알록달록 등산복차림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뜁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눈으로 가슴으로 담기위해 산으로 향하나 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동창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리에 붕대를 감고 깁스까지 하고 나온 게 아닌가. “야! 너 왜 그래?” “응. 산에 갔다가 넘어졌어.” “멀리 갔다 온 거야?” “응. 산악회 따라갔더니.” “산악회 아무나 따라 가는 것 아니야.” 가끔 뒷산에나 오르는 기력으로 따라나섰으니 다칠 수밖에. 당신을 건강하게 하는 등산! 당신을 골병들게 하는 등산? 등산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매달 한 번 이상 산에 오른다고 합니다. 특별한 장비도, 사전 강습도 필요 없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운동.. 2009. 10. 31.
비상 탈출용 망치, 어디로 갔을까? 비상 탈출용 망치, 어디로 갔을까? 화재나 교통사고 등 비상 시, 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탈출 하십시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그래도 바람도 쐴 겸, 함께 시내를 나가게 됩니다. 차를 세울 곳도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버스 안에서 딸아이가 "엄마! 이것 봐" "뭘?" "망치가 없어!" "망치?" "비상용 망치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졌어." "누가 가져갔나?" "나쁜 사람들이네." 장난을 친다고 그랬을까요? 손님이 얼마 되지 않아 기사님께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니 "준비 해 놓으면 가져가버려서 난감합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사람들의 심리는 왜 그럴까? 누구에게라도 닥치면 사용해야 하고, 또 비상 시 필요한 물건.. 200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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