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01.24 10:43

알록달록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국민 반찬으로 냉장고 속에 늘 자리하고 있는 게 달걀입니다.
달걀찜, 달걀말이, 달걀오믈렛
주재료로, 부재료로 빠지지 않으니 말입니다.
달걀 껍질은 청소용이나 화분 비료로 사용되고,
계란판은 잘라서 감전 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콘센트에 젓가락을 끼우게 되면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 때 계란판을 잘라 막아두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1. 집안 감전사고 예방법


㉠ 덮개가 달린 콘센트를 설치한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동그란 모양의 커버로 막아놓음

㉡ 전선은 아이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안 보이는 가구 뒤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 아이가 몸이 젖어 있는 경우 절대 전자제품을 만지지 못하도록 한다.

㉣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어나 전기면도기 등은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보관한다.

㉤ 한 달에 한 번 누전차단기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

   누전차단기의 스위치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빨간색이나 녹색의 시험용 단추를 눌렀을 때 '딱' 소리가 나며 스위치가 내려와야 정상입니다.





2. 감전사고 대처법


㉠ 감전 요인으로부터 아이를 재빠르게 분리한다.
일반적인 가정집에 설치된 누전차단기 일명 '두꺼비집'이라고 부르는 누전차단기
누전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절로 전기 공급을 차단합니다. 주변에 있던 옷을 잡아 감전된 팔을 콘센트에서 분리한다.
㉡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한다.
㉢ 심폐 소생술을 몇 차례 반복한다.






3.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 재료 : 계란판, 칼, 사인펜

▶ 만드는 순서


㉠ 계란판을 칼로 잘라낸다.
㉡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려준다.

 

 

 

 

 


㉢ 완성된 모습



▶ 사용하지 않는 멀티 탭에 끼워주면 먼지가 앉지 않습니다.



▶ 이렇게 막아두면 어린아이들이 젓가락 장난은 하지 못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감전 방지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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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09.06 06:00


오래된 화장품 200% 재활용법





남편이 매일같이 하는 말
"여보! 화장대 정리 좀 하지?"
어수선하다며 '여자 맞어?'라고 놀려댑니다.
보통 여성들의 화장대에는 쓰지 않는 오래된 화장품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버리려고 하니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계절이 점점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당신의 화장대도 모습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맞이 화장대 대청소를 위해 오래된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립스틱


매혹적인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 그 화려한 색감이 여성들의 눈빛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모아놓은 립스틱, 화장대에서 쌓여있어 다시 쓰려고 하니 냄새도 이상하고, 색깔도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립스틱을 버리지 말고 '립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 립스틱을 깨끗이 파내서 모은다.
㉡ 모은 립스틱 조각을 립밤 만들 통에 담고 바세린도 함께 넣는다.
㉢ 립스틱과 바세린을 같이 넣고 드라이기로 살살 녹여 준다.
㉣ 적당히 녹았을 때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어주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말려준다.



                                    
                                   ▶바세린 농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 모습



TIP
바세린의 양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니 양 조절을 잘 하면 된다. 바세린의 양을 적게 하면 볼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유통기간 지난 영양크림

이젠 얼굴에만 영양크림 바르지 말고, 유통기한 지난 영양크림은 모발에 발라도 좋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얼굴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모발에 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미용실에서 돈 들여 영양 받지 말고, 오래된 영양크림을 헤어팩처럼 사용해보자. 달라진 모발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센스를 센스있게 활용할 순 없나요?






3.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

 

사용하지 않는 에센스는 속눈썹 영양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주면 바로 고영양 마스카라가 된답니다. 마스카라에 넣지 않고 다 사용한 마스카라 브러쉬로 속눈썹에 발라도 좋다. 하지만 눈가는 예민하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4. 폼 크렌징

집에 굴러다니는 폼 클렌징 샘플들이나 쓰다가 안 맞아서 화장실에 한 자리 차지하고 먼지만 먹는 폼 클렌징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오래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못 쓰게 된 폼 클렌징은 옷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 쓱쓱 비벼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세안 후 폼 클렌징 거품을 때가 묻은 세면대에 묻혀 닦아주면 피부도 깨끗해지고, 세면대도 깨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5. 향수


한 때는 향기로웠던 향수, 선물 받은 향수, 열심히 썼지만 뭔가 그 향이 이젠 익숙해서 지겨워졌다고 버리기는 아깝습니다. 그런 향수, 다리미질할 때 다리미에 미리 뿌려 놓고 나서 셔츠나 스커트를 다리게 되면, 다리미의 열로 인하여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옷에 스며듭니다.
또 헤어 브러시에 향수를 뿌려두면 머리를 빗을 때마다 향수가 머리카락에 스며들어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거릴 때 향수의 좋은 향기가 가득하게 풍긴답니다.





이제 오래된 화장품, 무턱대고 버리지 말고 피부가 아닌 다른 곳에 양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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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20 11:44

딱딱한 밤, 손쉽게 까먹는 비법


며칠 전, 남편이 농산물 공판장에 들러 밤, 사과, 포도를 많이 사왔습니다.
"아니, 과일을 벌써 사면 어떻게 해!"
"우리 먹고 추석에 또 사면 되지 뭐."
"그리고 밤은 또 왜 이렇게 많이 샀어?"
"딸이 좋아하잖아."
마트보다 훨씬 싸다며 25,000원을 주고 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꺼번에 많이 사오면 처치곤란입니다.
보관하기도 그렇고 말입니다.
적당히 먹을 만큼만 사서 먹고 또 사면 될 터, 남자들은 그런 걸 모르나 봅니다.


단단한 껍질을 가진 밤은 까먹기 귀찮은데 고3인 딸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딸 바보 아빠는 먹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많이 먹여,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하지."
"................."
맞는 말이었습니다.


딱딱한 밤, 쉽게 까먹는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밤껍질 쉽게 벗기는 법



밤을 찐 다음 곧바로 얼음물에 30초 정도 담가둔 후에 꺼내서 벗기기만 하면 됩니다. 뜨거운 열에 의해 밤 내부에 있던 공기가 팽창하는데 이때 찬물에 담그면 부피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압력 차이가 생기고 밤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밤 속으로 찬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맹이와 껍질 사이가 벌어져서 껍질을 손쉽게 벗겨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얼음이 없으면 찬물에 담가도 효과는 있습니다.






2. 집에서도 쉽게 군밤 만들기



껍질째 밤에 칼집을 낸 뒤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만 돌려주면 맛있는 군밤이 완성됩니다. 칼집을 넣지 않으면 전자레인지 안에서 터질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몸에 좋다는 밤 보니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밤 보관법



밤을 보관하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영하 1도, 일반 냉장고는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으니 신문지에 싸서 물을 살짝 적신 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갑니다.

 




벌써 밤이 익어 수확하고 있는 것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추석도 멀지 않았구요.

딱딱한 밤껍질 이제 쉽게 벗겨 맛있게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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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02 14:15



놀라워라, 다 먹은 아이스크림 용기 재활용법




집에서 살림하다 보면 불편한 점을 하나 둘 발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좀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늘 하면서 지냅니다.

책을 보다가,
TV를 보다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도 하면서
그 해답은 찾아내기도 합니다.

아들 녀석이 먹은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려다 문뜩 떠올라 재활용해 보았습니다.





1. 봉지에 든 세제, 사용량을 조절할 때

커다란 봉지에 든 설탕이나 조미료, 세제는 자칫 잘못하면 내용물이 한꺼번에 쑥 쏟아져버려 낭패 본 적 없으십니까? 이미 쏟아진 것을 원래 봉지에 다시 넣기도 어렵고, 넘쳐흐른 것을 버리자니 아깝고...
이때 빈 아이스크림 용기 뚜껑만 있으면 간단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빈 아이스크림 용기의 뚜껑 부분만 잘라내 깨끗하게 씻어준다.
㉡ 세제가 나오는 입구에 뚜껑을 넣고 고무줄로 고정한다.

 

 

 


㉢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뚜껑만 닫아 보관하면 깔끔하다.




2. 깔때기가 필요할 때


멸치액젓이나 양조간장, 물엿처럼 늘 쓰는 조미료는 큰 통으로 사놓고 그때그때 덜어 쓰게 됩니다. 이것을 작은 통에 옮겨 담을 때도 아이스크림 용기가 유용하답니다.



㉠ 아이스크림 용기의 밑 부분을 잘라낸다.
㉡ 뚜껑 달린 나머지 부분의 안쪽을 깨끗이 씻어준다.





㉢ 뚜껑 부분을 꽂아서 깔때기처럼 사용하면 된다.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덜어 담을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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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7 06:00



알뜰 살림법, 넘치지 않고 빨래 삶는 요령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땀을 흘리는 바람에 온 가족이 샤워하다 보니 수건이나 속옷 빨래가 많아졌습니다. 뽀얗게 삶아 햇살 받으며 뽀송뽀송 말라가는 걸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며칠 전, 속옷과 수건을 빨아 삶으면서 넘쳐 가스 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얼른 달려가 스위치를 돌리고 다른 가스테이블로 옮겼습니다.
"에잇!"
더운데 괜스레 짜증이 났습니다.
넘쳐난 빨랫물을 닦아내는 일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좋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서 실천하지 않았던 것.
그 뒤로 삶은 빨래를 할 때면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1.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2. 색갈있는 옷은 따로 넣어준다.

 

색깔 있는 빨래를 함께 넣어 삶으면 다른 옷까지 물이 들어 입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따로 넣어 삶아주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또, 인쇄된 옷 같은 경우에도 따로 넣어 삶는 것이 좋답니다.



 

 

3. 빨래를 삶을 때 효과를 높이는 방법


㉠달걀 껍질

달걀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거즈 주머니에 넣거나 곱게 갈아 넣고 빨래와 같이 삶는다. 달걀 껍질에 있는 칼슘 성분이 색소를 흡수해 빨래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레몬

-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비누와 비슷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발생되어 표백효과가 나타납니다. 아기 기저귀를 삶을 때 사용하면 은은한 향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 소금
 
소금은 소독과 표백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입니다. 때가 잘 지지 않는 양말을 삶을때 소금을 넣으면 때가 빠져 하얗게 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1L에 소금 한큰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덥지만 뽀얗게 바람결에 펄럭이는 빨래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더욱 기분 좋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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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알아두면 좋은 상식, 김발! 김밥만 싸나요?

 반찬도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때 불량주부가 되기 쉽습니다.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부엌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주부로서 집안일을 하다 보면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쉽지?'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 둘, 월요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밤늦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아침에는 일어나질 못해 헤매는데 밥이 넘어가겠습니까? 할 수 없이 사골을 사와 곰국을 끓여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고 가는 녀석들입니다.


우리의 한식은 제법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입니다. 나물을 가리고 데치고 무쳐내야 하고 조림도 은근한 불에 시간을 두고 요리를 해야 하는 기다림이 들어 있습니다. 부엌일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는 방법이 있어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 나물이나 채소를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할 때

손목이 아파 통증을 느끼는 주부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삶을 채소를 김발에 넣고 말아준다.
㉡ 김발을 눌러 짜면 물기가 제거된다.


곰국 기름기 말끔하게 제거하기

 

동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모두 걷어내고 먹어야 몸에 좋습니다. 기름을 걷어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김발입니다. 김발은 아주 촘촘합니다. 삽으로 뜨듯이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기름은 김발에 남고 국물은 걸러집니다. 가장 자리에 남은 건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완벽합니다.



2. 꽉 묶은 비닐봉지 쉽게 푸는 법
사골을 푹 삶은 국물은 한꺼번에 먹기가 식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추어탕과 장어국도 조금 많이 끓여 한 두 끼 먹을량만 비닐 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바쁘고 반찬 만들기 싫을 때 하나 꺼내 놓았다가 먹으면 편안하답니다.

그런데 입구를 묶을 때 너무 꽉 묶었을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위로 싹둑 자르면 쉽겠지요? 하지만, 반만 들어내고 싶을 때는?



 

㉠ 꼬치나 젓가락을 끼워 줍니다.
㉡ 살살 돌려가며 당겨주면 묶인 부분이 풀리게 된답니다.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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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0.12.12 06:27

 

 

구멍 난 양말,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상하게 우리 딸아이는 엄지발가락에, 아들 녀석은 발뒤꿈치가 제일 먼저 양말이 떨어집니다. 특히 아들 녀석 양말은 떨어져도 덧대지도 못하고 기우면 발바닥이 아플 것 같아 그냥 버리곤 했습니다.
"엄마! 이 양말 내가 좋아하는 건데, 좀 기워주세요."
"에이~ 발바닥이라 좀 그렇다. 버리자."
"싫어. 기워줘 그럼"
"알았어."
실로 꾹꾹 당겨가며 기워줬더니 하루 신어보고는
"엄마! 발이 아파서 안 되겠어."
"그렇지? 발바닥이라 할 수 없어. 버릴게."
"알았어."
버릴까 생각을 하다 다른 곳은 너무 멀쩡하여
'이걸로 뭘 만들면 안 될까?'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구멍 난 양말은 기워 신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1.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청소한다.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창틀이나 창문에 낀 먼지나 싱크대 밑 구석진 공간 또 먼지가 앉은 책꽂이의 먼지를 닦으면 좀 더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쓰고 난 후 그대로 버리면 걸레를 빨아 쓰는 수고를 덜 수 있기도 하구요.
 












2. 신발위에 덧신으로!~





아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는 
"야! 신발에 모래 들어가! 그러지 마!"
하고 나무라신 적 있으시지요? 
엄마의 한 마디로 아이는 놀이터에 와서도 마음 놓고 놀지를 못할 것입니다.
또 모래가 들어갔을 때 털어내는 일도 쉽지 않아 누구나 한 번쯤 그런 말을 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이럴 때, 
어른 양말은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를 할 때 아이의 신발 위에 덧신 기면 모래가 들어가지도 않고 좋습니다.
 








3. 바늘꽂이로 변신!~






요즘 양말은 정말 너무 예쁘게 나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뻐서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양말 안에 다른 헝겊 등으로 채워 넣어 ‘바늘꽂이’를 만들면 좋습니다.










궁상맞게 그냥 버리지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용하게 한 번 사용하고 버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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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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