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8.08 00:00

이열치열, 땡초 볶음밥과 땡초 김밥



입추가 지났는데도

무더위는 가시질 않습니다.

입맛 없는 요즘

이열치열, 땡초로 볶음밥과 김밥을 싸 먹었습니다.





※ 땡초 볶음밥과 김밥 만드는 법

▶ 재료 : 찬밥 1공기, 땡초 5개, 붉은 고추 2개, 계란 2개, 시판 사각 김 1통,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추는 잘게 다져준 후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 계란도 잘 섞어 몽글몽글 볶아둔다.



㉢ 찬밥을 넣고 볶아준 후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김에 밥 한 숟가락을 올려 돌돌 말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https://youtu.be/r2XLE-X2KYM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묵은지를 올려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더운 날, 매운 볶음밥과 김밥으로

스트레스 확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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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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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땡초의 칼칼함에 땀을 빼고 나면 더위도 물럿거라 일것 같네요.^^

    2018.08.0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근 중독성이 있을듯요~~^^
    입맛 없을때 칼칼한 땡초 넣은 김밥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8.0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너무 맛나보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2018.08.08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땡초라는게 고추만큼 매운 것인가 봅니다. ㅎ

    2018.08.0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열치열 ~~!!! 맛있겠네요 ㅎㅎㅎ

    2018.08.0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열치열, 매콤하니맛있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8.0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입맛 없을때 딱인데요..!!^^

    2018.08.08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이 넘 더운데 김밥을 와~~
    먹는사람은 행복하겠어요 ㅎㅎ
    동영상 좋습니당~~ ㅋ

    2018.08.0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름에 매운 음식 먹으면 더위가 잠깐이나마 날라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ㅋ

    2018.08.0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8.08.0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왓
    땡초 볶음밥 별미겠네요. ^^

    2018.08.0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엊그제 대전중앙로 지하상가에 피서 갔다가 사먹은 김밥생각이 납니다. 다시는 먹고싶지 않았는데

    2018.08.0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이~ 이정도로는 이열치열의 음식이라 할 수가 없지요~
    냥면보다는 이열치열을 외치는 저는 점심에 가끔 매운 불닭을 먹기도하는데요~ ^^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해보입니다.

    2018.08.0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입안이 얼얼해도 화끈하고 개운한 맛이 있죠.
    행복하세요^^

    2018.08.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열치열의 한상이 바로 여기에 있네요. 조만간 저도 매콤하게 시도해봐야 겠어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018.08.0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

    2018.08.08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입맛이 다시 살아날 거 같습니다! ㅎㅎ

    2018.08.08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번 쫘악 땀흘리면 시원해지겠어요 ㅎㅎ

    2018.08.08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입맛없을때 먹으면 든든하겟어요~

    2018.08.08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열치열로 매운거먹고 콩나물국물 한숟갈하고 완전 짝꿍🙆🏻‍♀️💙💙
    덥다고 시원한것만 땡기는건 또 아닌가봐요😂😂

    2018.08.09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우나서 땀 흘리면 더위 식혀질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는 요즘,
입에는 시원한 것만 자꾸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열치열이라며 더울 때 더운 음식을 먹고,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리고 나오면 시원함을 느낀다고 말을 합니다.
"날씨 더운데 샤우나 가자!"
"헉헉~더워서 난 싫어"
"샤우나 하고 나오면 얼마나 시원한데."
"혼자 갔다 와!"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를 해 샤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기가 빠져나간다고 하고 현대의학은 사우나 뒤의 시원함은 기분일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 24시간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장기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을 발생시킵니다.
사람은 항온 동물이므로 열을 배출하지 못하면 체온이 무한대로 치솟아 사망하고 맙니다.
다행히 온도조절 시스템이 작동해 열은 면적이 넓은 피부를 통해 배출됩니다.
체온은 37도 내외이고 주변 기온이 18∼22도일 때로 모든 것이 정상적이면 사람은 최적의 컨디션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있는 곳은 없는 곳보다 대체로 온도가 높습니다. 사람이 뿜어내는 열로 인해 주변 공기가 데워지기 때문이랍니다.

만약 기온이 25도 정도라면 선풍기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더위를 떨칠 수 있습니다. 선풍기가 뿜어낸 바람이 데워진 공기를 밀어내고 덜 더운 공기를 채워 넣는 대류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대기 온도가 30도를 넘어서면 선풍기는 맥을 못 춥니다. 끌어다 쓸 덜 더운 공기가 없어서입니다. 이럴 땐 공기 온도를 강제로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혀를 빼물며 헉헉댑니다. 어떤 이들은  뜨거운 것으로 더위를 잡겠다는 생각에서 사우나로 직행합니다.


1. 이열치열 효과 있을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국물을 들이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원리로 과연 효과가 있을까?

▶ 한의학
한의학에서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陽)의 기운이 빠져나가 장기가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이 장기를 데워야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장기를 데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삼계탕이나 육개장, 보신탕 같은 음식이 추천됩니다. 인삼이나 맥문동, 대추와 오미자도 따뜻한 성질을 품고 있어 이런 것들은 일단 데운 다음 식혀 먹어도 뜨거운 성질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 현대의학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이열치열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삼계탕을 먹고 난 뒤나 사우나를 끝낸 뒤의 시원함과 개운함은 일시적인 '느낌'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는 인체의 체온조절 시스템의 작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더운 날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몸 안에서 열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피부 표면에 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이미 발생한 열은 날려버리므로 이 과정을 통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집니다.



2. 이냉 치열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냉수로 목욕하는, 이른바 '이냉 치열(以冷治熱)'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때도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냉수 온도가 낮을수록 체온은 더 빨리 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냉수 샤워 뒤 피부가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교감신경을 흥분시킵니다. 교감신경은 피부 근처에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므로 곧 혈액의 흐름이 둔화됩니다. 배출되는 열을 줄여 체온을 높입니다. 이와 함께 갑상샘(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몸 안에 더 많은 열이 쌓입니다. 때로는 근육이 떨림 운동을 시작하면서 열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체온이 올라갑니다.




3.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환자들에게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 갑상샘 저하증과 같은 인체 대사 장애가 있다면 체내 대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체내 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라면 아주 차가운 냉수는 피해야 합니다. 냉수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인과 어린이, 심장질환자, 이뇨제 복용환자들도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 하나.
덥다고 밤새 선풍기를 틀어놓지 말아야 합니다. 여름이라도 새벽에 기온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밤새 바람을 쐬면 체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도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계속 떨어져 20도까지 내려갔을 때는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일수록 차가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샤워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더위 잘 견디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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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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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번씩 사우나를 해주는데요,
    알맞게하고 푹쉬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3.08.12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8.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겠어요^^
    오늘도 도움되는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3.08.1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Run-men

    사우나는 좋지 않군요

    2013.08.12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급적 한여름에도 너무 찬물은 피하려고 합니다~
    어쩐지 안좋은거 같아서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자꾸 팥빙수가 먹고 싶네요... 여름이 점점 더워집니다..ㅠㅠ

    2013.08.12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8.1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애가 있거나 안맞는 체질은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겠어요..
    소중한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08.12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배우고 갑니다
    여름에는 그저 시원한 계곡에발 담구고 앉아 있는 것이최고라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요

    2013.08.12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우나 이 더위에 사우나는 싫어요...

    2013.08.12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열치열이라는게 맞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더울땐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용 ㅠ 쓰러질수도 있어서요 ㅎㅎ

    2013.08.1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군요 ;;
    조금 더워도 따뜻한 물로 ;; ㅋㅋㅋ

    2013.08.1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질적으로 더위를 잘 타서 저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ㅠ

    2013.08.12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찬물로 하면 체온이 오히려 올라가는군요 ㄷㄷ

    2013.08.12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샤워를 해도 그때 뿐이니 말이져.. ㅜㅡ
    네~
    님도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당 ^^

    2013.08.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군요 사우나를 좋아하는 오브로 잘보고갑디아!

    2013.08.13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더울수록 몸에는 따스한것을 먹어야해요^^

    2013.08.13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0 05:30

 

 


한여름 무더위, 먹지 말고 물리치자!



기나긴 장마가 끝이 나고 매미 소리가 요란하기만 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철만 되면 몸에서 '육수'를 뽑아내는 듯 땀을 흘리는 남편, 비실비실 조느라 정신이 없는 딸, 더위 앞에서 장사도 맥을 못 추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기운 없고 짜증 나게 하는 여름 더위의 정체는 무엇일까?

 

 

 

 

1. 여름철만 되면 무기력하고 짜증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철이 되면 기온은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지면서 우리 몸에도 여러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선 혈관이 확장되고 몸의 열기는 모두 체표면으로 드러나고 몸속은 차갑게 변합니다. 이에 따라 체력이 약한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 만삭의 임산부 등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늘어나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예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하므로 원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피로감, 식욕 부진, 갈증, 수면 부족으로 기운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는 예로부터 여름철이 되면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 보양식을 즐겼던 것입니다.




2. 여름철에 피해야 하는 환경이나 주의해야 할 습관은?

여름철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나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세균성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생활에 유의하며, 밤새워 뒤척이지 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해지면 삼계탕이나 고단백식품, 여름철에 풍부하게 나오는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여름철에 더 새겨들어야 합니다. 여름철만 되면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량이 줄어들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과 짜증이 더 많아지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성질이 찬 음식인 메밀을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수박은 성질은 차지만 수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우유, 상추, 키위, 호두, 양파 등이 숙면을 돕는 음식입니다.



3. 생활 속에 무더위 물리치는 방법?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할 때 활동을 많이 하고, 한낮에 기온이 최고로 올라가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낮잠을 즐기는 것도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한창 건강하고 혈기왕성할 때야 환경의 지배를 별로 받지 않지만,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인들, 임산부나 병약한 사람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수박이나 채소류 등의 제철 음식을 즐기면서 규칙적이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이열치열은 정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까?

'이열치열'은 하나의 치료법이긴 하지만 보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것을 먹고, 추울 때는 따뜻한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아주 고갈된 상황에서는 실제로는 속이 차가운데도 덥다고 느껴질 때가 있고, 속이 뜨거운데도 겉이 차갑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열로써 열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열치열'이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5. 체질에 따라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바로 현명한 피서법입니다.

㉠ 태양인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운동하고 활동하는 것이 기운이 쉽게 발동하는 태양인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먹으면 좋은 음식 : 메밀, 낙지, 문어, 생굴, 해삼, 전복, 새우, 게, 가재, 순채 나물, 앵두
근력이 약하고 피로를 많이 느끼면서 생각이 많은 태양인에게 도움을 주고, 취약한 흡수기능과 간 기능을 보강해 줍니다.


㉡ 소양인
소양인은 몸속에 화와 열이 많아서 참외나 수박 등의 여름철 과일을 최대한 자주 먹는 것이 원기를 보강하는 지름길입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보리, 돼지고기, 오리고기, 복어, 오이, 참외, 딸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성질이 차고 수분이 많아서 음기를 보충하는 음식들입니다.


㉢ 태음인
태음인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꾸 음식을 많이 먹으려 하고, 회식이나 휴가기간 동안 체중이 늘어날 확률이 높으므로 시간을 따로 내서 땀을 맘껏 흘리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먹지 않아도 풍채가 좋은데 기운이 없어지면 상당히 게을러지고 대장과 호흡기가 약해집니다.
밀, 율무, 수수, 들깨, 쇠고기, 잉어, 장어, 청어, 참치, 밤, 매실, 수박, 배, 무, 도라지, 연근, 토란, 호박 등의 음식은 원기가 떨어져 무기력할 때 기운을 돋우고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소음인
소음인 체질은 무더운 기간 동안 아무래도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많이 먹다 보면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약해지므로 삼계탕이나 곰국 등 전통적인 보양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먹으면 좋은 음식 : 닭, 미꾸라지, 인삼, 대추, 파, 복숭아, 토마토, 계피, 생강 등으로 성질이 따뜻해서 무력한 위 기능을 도와주면서 소화흡수가 잘 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뜨겁게 끓여서 먹을 때 더욱 좋습니다. 특히 얼큰한 삼계탕은 소음인에게는 식욕부진과 아랫배 냉증을 치료하는 '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도움말 : 원 한의원 -


6. 보약보다 더 좋다! 여름에 마시는 좋은 한방차


㉠ 생맥산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 없고 입맛이 없으며 입이 마를 때 물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 재료 : 맥문동 40g, 인삼 40g, 오미자 10g
▶ 만드는 순서

오미자 10g을 준비한 후 물 2리터를 끓여 오미자를 넣고 10시간 동안 담가놓았다가 오미자를 건져낸 후 인삼과 맥문동을 넣고 15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 오미자차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는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새콤한 맛이 몸을 움츠러들게 하면서 땀을 멈추게 하고 침이 고여 갈증을 해결해 줍니다.

▶ 만드는 법
기침이나 목마름을 없애줘 냉방병이나 여름감기에 효과적입니다. 오미자차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끓여서 식힌 물 1ℓ에 건조된 오미자 15g 정도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나면 오미자를 건져냅니다.
꿀을 섞으면 신맛이 덜해 먹기가 좋습니다.






㉢ 매실차

갈증을 없애주고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살균 효과가 높아 배탈이나 식중독에 결렸을 때도 찾게 되는 여름 음료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두었다가 액이 나오면 시원한 물과 섞어 마시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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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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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체질에 따라 더위 피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군요.
    생맥산차는 처음 보네요.
    오미자차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20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정말 여름 더위 물리치는 바이블이네요..
    전 아직도 제 체질을 몰라서요..
    정말 한 낮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겠어요.^^

    2011.07.2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같은 더위에는 생맥산이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더위에 대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7.20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오미자차 완전 좋아하는데 이젠 집에서도 먹어야겠어요ㅎㅎ
    노을님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2011.07.2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음 띄운 매실차 한잔이 간절한 오늘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20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것만 찾는 아이들을 위해 매실차를 저도 준비해 놓아야 겠어요~^^
    역시 더위는 먹는게 아니라 물리쳐야~~~

    2011.07.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많이 움직여야겠군요 ㅠ_ㅠ

    힘들고 덥지만 많이 많이 활동해야겠군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갈게요~!

    2011.07.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매실엑기스가 좀 남았는데 매실차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11.07.2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무지하게 더워 물만 먹히네요...
    좋은정보 적극 활용해봐야 겠네요^^

    2011.07.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날씨 너무 더워요 ㅜㅜ
    기운이 쫙 빠지는 것 같아요ㅜㅜ
    생활상식 잘 배워갑니다^^

    2011.07.2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너무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8월을 버틸 생각에 벌써부터 두렵네요;;ㅎ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2011.07.20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내요...잘보고 갑니다

    2011.07.2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실차나 오미자차가 이렇게 좋은데...
    괜히 맥주만 찾게 되네요.^^;

    2011.07.20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푸른나라

    한국의 찜통더위가 걱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차도 좋다고 봅니다.

    오늘도 32에서 계속 머물고 있네요. 헉헉

    2011.07.20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름엔 오미자차 넘 좋죠
    색감도 이쁘고 ~~

    전 소음인이라 .. 몸을 덥ㅂ게하는 음식이 좋은걸루 알고있답니다
    닭고기가 맞다해서 ~여름엔 삼계탕이 좋나봐요 ^^

    더위 먹지말고~~물리치세요 ^^

    2011.07.20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한여름 무더위....너무힘드네요...
    체력이 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1.07.20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짜 저 벌써 탈 난것 같습니다.
    하루에 물만 2리터 이상 마시고, 배도 살살 아프고..
    밤만 되면 피곤한데도 잠도 잘 안오고..ㅠ.ㅠ

    2011.07.2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매실차 완전 좋아합니다. ^^
    집에다 사다 놓고 먹어야겠네요 ~ ㅎ

    2011.07.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정말 힘도 없는거 같고..
    햇빛은 너무 뜨겁고 ㅠㅠ

    매실차 한잔 해야겠군요 ^^
    저녁노을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2011.07.21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8.05 06:31

한여름 이열치열, '시금치 수제비'
 

  연일 폭염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방학을 한 아이들의 먹거리 챙기는 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입맛이 없는 녀석들은 별미를 원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더울 때는 차가운 음식도 좋지만 매운 음식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먹을 때는 땀이 나지만 그 뒤에는 시원함과 개운함이 남는 것이 묘미. 매운 음식은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을 분비시키는 효과가 있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뜨거운 보양식은 덥고 텁텁하게 느껴지는 후텁지근한 요즘 날씨. 차가운 음식만 찾다 보면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이열치열’ 땀을 한바탕 쭉 흘리고 난 뒤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요리로 더위를 다스려봅시다.

한여름,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식품으로 시금치가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실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년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癌)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고 합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어릴 때 엄마가 텃밭에서 호박 따와서 해 주시던 한 여름 뜨거운 수제비가 생각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분량: 4인분
▶ 시간 : 30분정도
▶ 재료 : 시금치 50-80g, 감자1개, 양파 반개, 청량초 2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대파 소금 약간 밀가루 2컵 정도(시금치 갈은 물 반 컵) 다시물 3컵

▶ 만드는 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물을 약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둡니다.  
  2. 밀가루 2컵에 시금치 갈은 물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3. 2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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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멸치, 다시마, 양파 등 짜투리 야채를 넣고 다시물을 만듭니다.
   5. 감자, 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다시물(다시마, 멸치)을 만들어 조갯살과 감자를 맨 먼저 넣어줍니다.
    7. 숙성 시켜 둔 시금치 반죽을 최대한 얇게 뜯어 넣습니다.
    8. 수제비가 떠 오르면 썰어 둔 야채를 넣고 소금간을 하면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수제비 한 그릇 드세요.^^

 

  한창 무더울 때 '더위 먹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음식이 아닌데 왜 더위를 먹을까? 머리가 갸우뚱해져 국어사전을 펼쳐보니 '먹다'의 뜻풀이 중 '병에 걸리다'로, 더위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경우를 '더위 먹는다'로 표현하고, 심하게 더울 때는 더위 먹지 말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더위 먹지 마시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더위를 이겨낼 각오로 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란색 수제비가 더위 가시게 해 줄 것입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17941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리수

    맛있겠다~
    정말 무더운 요즘 수제비를 만드셨군요.
    잘 안 되던데......
    늘 노을님 앞에는 불량주부가 됩니당.ㅋㅋ

    2008.08.05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겠다.
    무더운 여름, 수제비뜯어 넣기가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면 주부들은 기분 좋지요.

    2008.08.05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치랑 먹고 싶어요^^

    2008.08.05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피오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더운음식이라도 상관없어요..ㅎ
    한그릇 주세요..^^

    2008.08.05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겠네요
    한 그릇 택배로 좀^^

    2008.08.05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금치 수제비는 일반 수제비보다 손이 조금 더가겠지요?
    하지만 맛과 영양은 많~~~~~~~~이 더하겠지요?

    긍데 호박은 귀찮아서 이 귀한거 못만들어 먹겠지요?
    네.. 못만들어 먹어여.. ㅜㅜ
    그러니 한접시만.. (헤헤~)

    2008.08.0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제비 엄청 좋아 하는뎅...
    같이 먹어용..앙~

    2008.08.05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미

    맛있것다

    2008.08.05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바리

    후하`~진짜 맛있겠어요.
    색깔이 넘 좋아요`~

    2008.08.05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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