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1. 28. 09:58

함부로 다뤄지는 택배! 아쉬웠던 사연




요즘 사람들이 워낙 택배를 많이 이용하다 보니
아파트 경비실은 날아온 물건으로 가득하고,
오죽하면 아이들이 아빠보다 더 반가운 사람으로 여긴다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며칠 전, 우리 집에도 택배 하나가 날아듭니다.
"어? 누가 보냈지?"
스티로폼에 멸치액젓 한 통이 들어있었습니다.

어떻게 취급을 했는지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보이지 않고
이름만 달랑 보일 뿐이었습니다.












▶ 한눈에 봐도 함부로 다뤄진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보이는 전화번호를 추적해 몇 번이나 틀려가며 걸어보니
보낸 사람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인천 동서와 통화를 하면서 
"형님! 택배 하나 안 갔던가요?"
"택배? 아! 멸치 젓갈 하나 왔더라."
"도착했나 보군요."
"응. 동서가 보낸 거였어?"
"네. 00이 아빠가..."
"아이쿠! 인제야 누가 보낸 지 알았네. 고마워! 잘 먹을게."
보내는 사람이 젖갈을 판매한 사람 이름이라 몰랐던 것.

김장할 때가 되어가니 삼촌이 때맞춰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택배 소동은 끝이 났습니다.


물건을 많이 취급하는 줄은 압니다.
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다뤄주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촌! 동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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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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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가운 선물인데 함부로 다룬 흔적이 보이면 정말 속상하죠~
    저도 그런 경험 가끔 합니다~

    2013.11.2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배가 워낙많아서그렇겠지만 때론불친절하고 그럴땐속상하더라구요..

    2013.11.2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택배는 내용물에 상관 없이 던져지죠 ㅠㅠ

    2013.11.2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끔 그렇게 올대가 잇더라구요
    속상하셨겠네요, 마음 푸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2013.11.28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그렇죠.
    대부분 깨끗하지만 가끔 더러운 택배를 보면,
    뜯어보기도 싫더라구요ㅠ

    2013.11.28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택배 하시는 분들 춥고 힘든데서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각자에겐 소중한 물건들이니 조금만 더 소중히 다뤄주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좋은 젓갈 받으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2013.11.28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건 너무 심한데요..저정도까지 될 정도면 얼마나 심하게 다뤄진걸까요?ㅜㅜ

    2013.11.28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박스 한 귀퉁이가 부서지거나, 더럽혀진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늦게 오는 건 더 참기 어렵더라구요.

    2013.11.28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함부로 다뤘다는게 너무 티가 나네요 ㅠㅠ

    2013.11.28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공감해요. 충분히 힘드신건 알지만 자기 물건처럼 아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2013.11.2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물건을 이렇게 함부러 대하면 안될텐데 말이에요..ㅜㅜ

    2013.11.28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누가 보낸줄도 모르니 쓸수도없고 ,,^^고민하셨겠네요

    2013.11.28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정말 짜증 지대로랍니다ㅠㅠ
    조금만 조심해주면 서로 감사한 일이 될텐데요..

    2013.11.2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택배에 파손 위험 취급주의 안써있으면 막 다루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눈이 많이 내렸던 길이라 길이 너무나 위험하더라구요 아침에 구두발이라서 미끄럼 많이 타서
    차 안에 운동화가 있어서 그걸 신고 다녔습니다 ㅎㅎ
    눈길 안전 운전하시고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2013.11.2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택배 때문에 속상했던 사연, 저도 많았었는데,
    물건이 막 파손되어 온적도 있구요,
    아무데나 맡겨두고 연락을 안해줘서 며칠씩 택배를 기다렸던적도 있구요...
    힘든줄은 알지만, 좀 조심히 다뤄 줬으면 싶네요~

    2013.11.2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글이었어요.
    고맙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2013.11.28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택배 정말 조심히 다루어야 하는 거 같아요.

    2013.11.28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이네요~~~ ^^

    2013.11.2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생하시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눈쌀안찌푸리는데.. ㅠㅜ

    2013.11.28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소리

    속상한 일 많지요.
    아빠보다 반가운 사람...공감백배임다.ㅎㅎㅎ

    2013.11.29 05:13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9. 16:13


뜨거운 파문, 가짜 베스트샐러 만들기?




여러분은 책을 얼마나 읽고 계십니까?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만들기’ 파문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한 장 한 장 침 발라가며 읽었던 책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으면 볼펜으로 줄 그어가며 읽었던 책
노란 은행잎도 끼워가며 추억과 함께했던 책
핸드백 속에 한 권 정도 들어있던 책 

세상이 변해서 그럴까요?
TV에 밀리고,
인터넷에 밀리고,
동네 서점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클릭 하나로 주문하면 내일이면 집으로 날아오는 세상
이렇게 빨라진 세상을 살다 보니 책을 사보는 여유조차 사라져버렸습니다. 



▶ 방송 캡쳐



어제 방송된 SBS <현장21> ‘가짜 베스트셀러’의 폭로로 모 출판사의 사재기 행태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황석영의 ‘여울물 소리’,
김연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백영옥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이 세 권의 책을 사재기해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판매가 80%를 차지하고 있고 베스트셀러가 되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더 많이 팔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황석영은 “‘여울물 소리’는 칠순을 맞이해 작가 인생 50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실린 주요 작품으로 이런 추문에 연루된 것 자체가 나의 문학 인생 전체를 모독하는 치욕스러운 일”이라며 “명예훼손에 대한 정신적·물질적 피해 배상과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단호하게 물을 것”이라고 합니다.




▲ 소설가 김연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사재기 논란에 관한 해명 글

 

사재기는 단지 한 출판사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3억 원을 쓰니까 (베스트셀러) 되지 않던 것이 4억 원을 쓰니 되더라”는 출판계 관계자의 발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미디어오늘과 전화통화에서 “사재기를 통한 베스트셀러 만들기는 출판계 업계 전체의 고질적인 관행이다”며 “오프라인 시장은 물론 온라인 시장의 베스트셀러도 사재기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재기의 배경에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면 팔리지도 읽히지도 않는 출판시장의 안타까운 현실로, 공정한 경쟁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출판계의 남모르는 어려움이 있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는 사재기를 하는 출판사나 저자에 대해 1천만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규정돼 있다고 하나 가볍게 과태료 조금만 내고 수익 많이 올리면 되니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사재기 처벌 조항을 과태료가 아닌 벌금형으로 강화하도록 법 제도 개선에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책이 팔리지 않고 불황이 극심해지다 보니 출판사들이 가짜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매출 올리기에 급급한 서점과 독자를 기만하며 책을 팔고 보자는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빚어낸 공동 작품으로 우리을 안타깝게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속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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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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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판업계가 어려워진것은 사실이지만,
    좀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불황을 타개하기 바랍니다~
    글 공감하며 잘 읽고갑니다~

    2013.05.09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사재기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니고 오랜 관행이라는데~
    출판사의 이러한 잘못된 관행은 어서 뿌리 뽑혀야 될 텐데 말이죠~



    2013.05.09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베스트셀러라고라고하면 한번도 관심 가지게 되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이제 그것도 못믿겠군요

    2013.05.09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째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안타 깝군요..ㅎ

    2013.05.09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방문한 윙스로거입니다ㅎㅎ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적게 되었네요 ㅎ 오늘 올라온 포스팅을 보니 출판시장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ㅠ 저런 상술따윈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언제한번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ㅎㅎ 많은 얘기를 나누어 보고싶네요.

    2013.05.09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5.09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런 얄팍한 상술때문에 소비자 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쓰는 작가도 피해를 보는 듯 합니다.
    에구...
    좋은 비평 잘 읽고 갑니다.

    2013.05.09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게요...

    전.. 베스트셀러도 잘 읽지 않는 편이지만...

    저렇게까지해야할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2013.05.09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정보 감사해요 ~~^^
    베스트셀러...라는 문구도 이젠 마케팅도구가 되었네요...ㅠㅠ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요~

    2013.05.0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짜와 거짓이 너무 많아서 정직한 사람들이 손해보는세상이
    안타깝네요~

    2013.05.0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일도 있네요..
    좋은 관행이 뿌리깊게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5.0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게 소설뿐 아니라 전문서에도 해당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강의할 때 교재에 엄청 틀린 내용이 많은데, 찾아보니 베스트셀러더군요.
    당시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을까 했는데,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2013.05.09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게요..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거짓은 안되죠..ㅠㅠ

    2013.05.09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씁쓸한 기사들이군요...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이렇게 베스트 셀러가 된들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3.05.09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허허;;;;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

    2013.05.1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음 빨리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3.05.1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이런 비밀이 있었네요..세상에 믿을것이 없군요 ㅠ

    2013.05.10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0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2. 13:37


어쩌나? 컴퓨터 화면이 거꾸로 보일 때


아무도 없는 집을 지키고 있자니 심심함을 느낍니다.
남편도 퇴근 전,
두 녀석은 고등학생이라 12시를 넘긴 시간에야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안을 정리해 두고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이리저리 블로그 글을 보기도 하고,
인터넷 신문도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걸 살피는데
갑자기 컴퓨터 모니터가 돌아가 버렸습니다.
'어? 이게 왜 이래?"
혼자 땀을 흘리며 낑낑 대다가 옆으로 돌아간 화면에 겨우 글자를 넣어 검색을 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거꾸로 보일 때?





금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잘 활용하면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는 말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래픽 칩셋이 인텔 82845G 내장 그래픽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이는 그래픽 카드의 회전 기능을 사용함으로 설정되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윈도우를 실행하여 바탕화면이 거꾸로 나오는 상태에서
Ctrl +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정상 상태로 화면이 전환됩니다.






이렇게 한 다음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로 들어가 고급 탭을 선택하여 해당 그래픽카드 고급 기능으로 들어가시면 회전 기능이 있는데, 여기서 회전을 사용함에 체크를 없애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됩니다.


평생 배워야 한다는 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쉬운 걸 모르고 있었다니 혼자서 크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밤늦게 들어온 남편에게 물으니
"몰라!"
"나만 몰랐던 게 아니잖아!"
"자 봐, 이렇게 하는 거야."
가르쳐 주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여러분은 다 아셨다구요?
모르시는 분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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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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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단축키로 전환이 가능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12.09.12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아두면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2.09.12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같으면 일단 서비스센터에 연락했을 것 같아요.
    날마다 컴퓨터를 만지면서도 아는 게 이렇게도 미천하니...

    2012.09.12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이런 정보까지 ^^
    저도 가끔 그러는데 ㅎㅎ

    2012.09.1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2012.09.12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에공...저도 헤맨적있지요.ㅎㅎ

    공유하시는 지기님 맘...보고가요.

    2012.09.12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돌아갔을때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

    2012.09.1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푸른나라

    저도 몇번 그런적 있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2.09.12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이런경우는 처음 봅니다.
    당황 하셨겠는데요.ㅎㅎ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방법~

    2012.09.1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순간 당황할 수도 있지만 저녁노을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침착하게 한다면 쉽게 해결이 될 것 같네요. ^^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컴맹인지라요 말이죠 ㅋㅋㅋ

    2012.09.12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란하늘

    ㅎㅎ오호...
    잘 알고 가요.

    2012.09.12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앙,,
    컴퓨터 화면이 거꾸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군요.ㅎ
    컴퓨터 세상도 참 복잡한것 같아요.^^

    2012.09.12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유용한 팁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12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경우는 처음보네요 ㅎㅎ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2012.09.13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전 저렇게 되면 모니터를 돌렸을꺼 같아요..ㅋㅋ

    2012.09.13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스트바라기

    감사해요 ㅠㅠ 저 거꾸로 되서 고생했는데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2012.09.18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마워욬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05.22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1. 1. 06:01

여고생 딸,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못하게 하는 이유



여고 2학년 딸아이, 고1인 아들입니다.
딸아이는 핸드폰을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계약이 끝났기에 아이폰으로 바꿔 달라고 야단입니다.
"엄마! 핸드폰 언제 바꿔줄 거야?"
"부끄러워서 들고 다닐 수가 없어."
"바꿔주세요. 제발~"

사실, 아들 때문에 저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바꾸면서.'라고 할까 봐서 말입니다.
"엄마! 절대 사 주면 안 돼! 아들 인생 망치려면 사 줘라!"
은근 얼음장을 놓습니다.
"누나는 도움이 하나도 안돼!"







우리 딸아이가 동생에게 절대 스마트폰을 사 주면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첫째, 친구들과 우정을 잃어버렸다.

며칠 전, 과학 체험학습으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옛날에는 차 안에서 재밌게 노래도 하고 박수도 치고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너도 나도 스마트폰을 꺼내 인터넷에 빠져 있더라는 것. 평소에는 공부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기에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우정을 다졌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고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둘째, 공부 시간을 빼앗아 결국 성적이 떨어진다.

후배의 딸과 우리 딸은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00이 있지?"
"응. 엄마 후배 딸?"
"근데, 걔 심화반 떨어졌어."
"왜? 열심히 공부 안 했나 보네."
"시간만 나면 핸드폰 들여다보는데 공부가 제대로 되겠어?"
"정말?"
"큰일이야. 중학교 때처럼 학교에 핸드폰 못 가지고 오게 해야 해."
"네가 교장 선생님께 건의 해 보렴."
"아이들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해."
"그래도. 성적이 떨어지는데 말을 해야지. 친구들을 위해서."
"반대하는 친구들이 더 많다니까."
"..........."




셋째, 점심시간에 남고생 만나러 간다.

딸아이의 학교 옆에는 남학교가 3개나 가까이 있습니다.
"뭐? 어떻게 만나러 간단 말이야?"
"핸드폰을 켜두면 반경 1km 안에 있는 남학생을 표시해 줘."
"그래서 점심시간에 만나러 간단 말이야?"
"응."
물론, 남학생을 만나는 게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낯설고 어떤 남학생인지도 모르고 만남을 가지고 시간을 빼앗겨야 하니 말입니다.
 


스마트폰은 재주가 많습니다. 단순한 통화기능 외에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주고받으며 채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기능을 엮어서 등장한 것이 이른바 '소셜 데이팅(social dating)' 서비스입니다. '1km' '후즈히어(Who's here)' '궁합' 등 20~30종의 프로그램(앱)이 '청춘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표방하며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내려받은 뒤 이름·성별·나이 등 기본 정보만 적어넣으면 회원가입이 되고, 작년 12월에 나온 '1km'란 앱은 가입자가 31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이 앱은 자기 주변 반경 1㎞ 내에 있는 이성 친구를 최대 90명까지 보여주고 사진과 기본 정보를 찾아보고 서로에게 끌리면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받아서 직접 만남이 가능하다는 것.

우리가 처음 인터넷을 대할 때 쳇팅에 빠져들어 가정파탄까지 생겼던 뉴스도 많이 보아왔지 않는가. 내가 다른 사람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처럼 내 정보도 다른 사람에게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 회원들이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불법적인 성매매나 성희롱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불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나가 똑소리 나게 이유를 설명하자 이제 아들의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엄마! 그럼 아이폰 말고 폴더라도 새것으로 사 줘요."
"그래? 알았어. 당장 사 주지 뭐."
"대학 가면 좋은 것 사 줄 거지?"
"그럼 당연하지."
시내에 나가보면 비싼 명품의 옷을 사고, 신발을 사는 사람은 전부 청소년들입니다.
부모님은 열심히 돈을 벌고 쓰고 다니는 건 아이들이었던 것입니다.
하긴,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지만 우리 집에는 남편만 가지고 있습니다.
55,000원 약정이라고 해도 10만 원이 넘게 나오는 폭탄 요금을 봐도 쉽게 갈아탈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11월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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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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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마트폰이라고 다 좋은점만 있는건 아닌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011.11.01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명의 이기로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11.0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밀코

    저도 대학생인데 스마트폰가지고 있는거 후회할때가 많습니다...

    생활하는데 편리한점도 있지만 거의 하루종일을 폰만 보고있는거 같아요;;
    눈도 안좋아 지는거 같고요ㅡㅜ

    2011.11.01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5. 행인

    저도 스마트폰 산 이후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조금 친구들과 멀어진것 같아요;; ㅠ

    2011.11.0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생입니다만...저도 한국이나 중국에 있을때 그냥 보통 핸드폰 아주 보통핸드폰만들고 다니고...근데 또 딴곳에서 유학중인데....참 그냥 뭐랄까 스마트폰 그냥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제생각에는요...솔직히 저는 스마트폰을 제대로 쓰지않고 워낙 전화를 안받고 문자만하는 사람인지라...
    그래서 스마트폰도 ㅠㅠ 그냥 요금제만 좀 아깝더라고요....일단 만약 아드님께서 공부잘하고 똑부러지는 분이시라면 스마트폰을 권유해도되지만, 그곳에 한번빠져서 못나오는분이라면, 그거는 제지를 하는게 제일 좋네요. 저는...어플도 그냥 다이어트? 공부,알람 종류만 받고...하는게 별로없네요...ㅎㅎ

    2011.11.01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은 아이들도 폰이 없으면
    대화가 안되니 은근히 걱정도 되구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2011.11.01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주머니...

    정말.... 답답한 어머니.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지혜를 알려줄 생각은 하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정말 답답하기 말할~ 수도 없는 정말 그런 전형적인 기성세대의 모습.
    이러니 박원순을 뽑지....

    2011.11.0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9. ㄱㄱ

    제가 봤을때는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남자만나고 공부안할애들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11.01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쎄요. 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뭐든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죠.
    제가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잘 활용하면 시간관리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단어장도 들어가고, 전자사전도 필요없어지죠. 영단어도 효율적으로 외우도록 해주는 어플도 있구요.

    반대의 첫째이유가 친구들의 우정을 잃어버렸기때문인데, 셋째이유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기때문이네요. 신기하게 반대되죠?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서 아무리 재밌는 오락거리가 생겨도 혼자되지 않습니다. 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수다' 와 '노래' 같은 것에서 다른 걸로 바뀔뿐이에요. 스마트폰 붙들고 있는애들 대부분 카톡합니다. 1km 합니다. 이거 다 커뮤니케이션이죠. 요새 뜨는 트위터, 페이스북 이런거 다 커뮤니케이션이구요. 게임도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이라야 인기를 끕니다.

    안써본 사람들은 장점을 모른채 겉모습(홀로 작은 화면을 쳐다보는 모습)만 보고 역기능이 강하다고 판단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안에서도 사람사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니 뭐니하지만 문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건 원시인뿐입니다.(그것도 불을 발명못한 단계의)

    저라면 사주고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제대로 쓴다면 효과적일뿐더러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또한 언젠간 스마트폰을 사서 한두달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는 시기가 와야한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요금도 아이폰이나 갤럭시S 처럼 고가폰이 아니라 저가폰을 구매한다면 35 요금제나 45 요금제로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요금폭탄이야 정액제 내에서 사용한것만 내주겠다고 하면 될 일입니다.

    2011.11.01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덜덜

    글쌔 아직 어린 학생들에겐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지않아서 그렇겠지만
    지금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세상입니다.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은 "남들이 쓰니까" 그런 이유에서에요
    저는 대학생인데 저두 올초까지는 011 2g폰을 썻었거든요 주변 친구들이
    하도 놀려되고 누가 문자질 하냐며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카톡인지 뭔지 그런것들로 있는놈들끼리 단체대화하고 저는 없으니까 껴주지도 않더라구요..
    어느세 기계가 인간과 인간간의 커뮤니케이션까지 간섭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암튼 자녀분 상황을 보니 제가 어릴때 남들 다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붙은 칼라폰으로 바꿔달라고 부모님께 조른적이 생각나네요. 일부로 흑백폴더폰을 망가뜨리기도 했던.. 나쁜 기억이 있기도하구요
    게다가 스마트폰 써보니까 제 경우엔 1주일 만지작 거리고는 그 다음부턴 그냥 폰과 일반 차이가 없더군요
    가끔씩 길찾기나 대중교통에서 인터넷 뉴스보는것 외에는...
    저도 어린 나이라 이 글의 부모님께는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딱 잘라서 " 안돼"라고 하신다면
    한참 반항할 시기에(댁의 아드님은 잘 모르겠지만요 ^^;)
    역효과를 볼 수도 있을것 같기도합니다.
    일단은 잘 타이르셔서 한창 공부할 시기에는 바꿔주지않으시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바꿔주시되 요즘에 스마트폰 비슷한 기능을 가진 일반 휴대폰도 있습니다. 그런것들로
    대체해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2011.11.02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참

      남의 시선에 무지하게 신경쓰시면서 사시는군요.
      님 대학생이시라면서요. 핸드폰 요금 누가내시나요? 님 부모님이 내시죠? 님 부모님은 뼈빠지게 벌어서 자식 걱정해주시는데 님은 남의 시선이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저 2G쓰는데, 제가 돈벌어서 제가 통신비 내다보니 스마트폰은 통신비 무서워서 못쓰겠습니다. 님이 한번 직접 통신비 내면서 살아보세요. 그런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남이 놀린다구요.ㅎ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서 어찌삽니까? 그딴거 신경안쓰고 열심히 문자질 하는 분들 제 주변에 많습니다. 대학생님아. 아직 무척 어리십니다.

      2011.11.17 16:12 [ ADDR : EDIT/ DEL ]
  12. 스마트폰이 공부에 지장이 있을것 같기는 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0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계는 기계일 뿐이죠.
    같이 있어도, 카톡을 1분에 몇번씩이나 확인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소통이나 대화는 그저 외로움과 소외감을
    보상받고 싶은 요식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출장을 자주 다니는 셀러리맨도 아니고, 트렌드에 민감해야 할 마케터도 아니고,
    스케쥴을 늘 주시하며, 일정을 맞춰야 하는 매니저도 아닌 그냥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들이란
    사실, 그렇게나 절실히 필요한 기능을 꼭 갖추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보여주고, 비교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로 쓰이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거든요...

    2011.11.02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생각하셨어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1.11.02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병폐가 많긴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가면 막을수 없겠죠. ㅎㅎ

    2011.11.02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무리 좋은 기술이 나와도 쓰는 사람이 잘못쓰면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ㅎㅎㅎ

    2011.11.0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빠가 느닷없이 겔럭시를 사주신다는 말씀에 제가 괜찮아요!!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스마트폰은 그 기능이 너무 많아 다 쓰다보면 시간이 정말 아까울 정도예요. 엄마 폰으로 몇 번 해봐서 아는데... 스마트폰과의 시간..

    정말 빨리갑니다..ㅋ

    2011.11.03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비슷한 이유로 컴퓨터를 못쓰게한 부모들도 있었죠..
    역기능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을 부모가 통제하지 못한다고 해서 아예 사용을 금하는것이 좋은것일지..
    예전 그시절 컴퓨터를 접하지 못한 아이들이 아직도 컴맹으로 살아가는걸 많이 봤거든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디지털기기들에 둘러싸여있기때문에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칭하죠
    지금도 그렇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등의 디지털기기를
    네이티브로 사용할 줄 아는 아이들이 두각을 나타낼겁니다.

    디지털기기 사용에 부모가 적절히 개입하는것은 좋으나
    부모가 통제하지 못한다고 해서 못쓰게 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게
    아이의 미래에 좋지 않을까요

    2011.11.08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맹이라구요..ㅋㅋ
      요즘세상에 컴맹이 얼마나 있습니까.ㅋㅋ

      대학가면 어떻게해서는 배우게 됩니다. 왜냐면- 과제를 해야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기 컴퓨터가 생기면 유지보수를 해야하니까 친구를 통해서는 누구를 통해서든, 배우지 않으면 아예 살아남을수가 없게 됩니다.

      대학뿐인가요, 직장가보세요, 컴퓨터 안쓰는 직장 있습니까?? 컴맹이요..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ㅋ

      2011.11.17 16:14 [ ADDR : EDIT/ DEL ]
  20. 솔직히 정말 진로가 프로그래머 아니면 굳이 스마트폰 안 사줘도 됩니다.

    2011.11.0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ssc

    할아버지때는 티비가 그랬고

    아버지때는 컴퓨터가 그랬고

    아들때는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

    2011.12.23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9. 2. 06:05

요양원 홈페이지 글을 삭제해 달라는 황당함




이젠 매미 소리도 얼마 있으면 듣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니 말입니다.


며칠 전, 늘 든든한 나의 후원자인 시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잘 지내지?"
"네. 형님. 무슨 일 있으세요?"
"응. 혹시 엄마 요양원 홈페이지에 글 올렸어?"
"네. 왜요?"
"무슨 글인가 해서 궁금하다고 글 좀 내려달라고 전화가 왔다."
"네? 별것 아니예요. 왜 그런지 설명만 하면 될걸."
내심 황당하였습니다.
원장님이 알기 전에 처리하려는 그 마음 이해는 되었습니다.
저 역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초지종을 말씀드리자 형님은 알았다고 하시며 끊으셨습니다.



어머님은 치매가 찾아와 형제들이 의논하여 요양원으로 보낸 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
사실, 시누이가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요양원에 근무한다고 해 새로 옮겨간 곳은 2달 정도입니다. 대학에서 운영을 하니 믿을만 했고 어쩐 일인지 어머님은 우리의 걱정과 달리 적응을 잘 해 나가시고 회춘하신 것처럼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홈페이지 관리를 잘하시는지 ..
그날 있었던 일을 사진으로 찍어 포토갤러리에 올려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볼 때마다 "우리 어머님 오늘은 이렇게 지냈구나!" 생각하고 얼굴을 보며 마음을 달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달정도 포토 갤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마다 주황빛 면 티셔츠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속옷으로 입고 찍혀 있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여름인데 목욕도 안 시키나?'
'이 여름에 에어컨 틀었다고 속옷도 안 갈아 입히나?'
별스런 생각이 머릿속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고민고민하다 Q&A 코너가 눈에 들어와 비밀글로 올렸던 것입니다.
직원들의 걱정은 '원장님 출장 중이니 보시기 전에 얼른 지워달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밀글을 올리고 나니 수정도 삭제도 아예 클릭이 되지 않았습니다.
내 뜻만 전달되었으면 목적은 달성된 것이라 여겨 관리자님이 그냥 지워도 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 매일 올라오는 소식지입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떠 있더니 원장님이 출장에서 돌아오셨는지 답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원인은 우리 어머님이 아끼고 자꾸 찾는 티셔츠라 매일 빨아 건조하여 입혀 드렸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오해를 풀고 나니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서로 고민하지 않아도 쉽게 해결되는 일인데 너무 어렵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 어머님이 걱정되어 고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인터넷....
잘 사용하면 이렇게 유용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은 물이라도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고, 새가 먹으면 갈증을 해소해 주니 말입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볼 수 있고, 답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길 바라는 맘입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머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막내 아들이 모시러 갈것입니다.
그간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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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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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도 다행이네요....
    즐거운 금요일...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1.09.02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벼리

    어머님이 잘 적응하셔서 다행이네요.
    부디 자식들 생각하셔서 툭 털고 나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09.02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해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전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 오해때문에
    영영 못볼 뻔한 적이 있어서
    조심한답니다.^^

    2011.09.0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이 고맙지요...
    어찌 지내는지 그렇게 볼수있는거 참 좋더라구요..
    나형이 어린이집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는데
    것두 일이 많겠지만 늘 고맙거든요

    하물며 어머님이 계신 곳이니 더 걱정도 스럽고
    사진을 보며 안심도 하는데...

    오해가 있을뻔 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도 그때 그리 설명해주시지 뭘 삭제해달라고...^^;;

    2011.09.0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양원 홈페이지도 이렇게 관리 잘하고 있는곳도 있군요.
    상호간의 신뢰감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해를 풀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새집과 새 직장에서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집에 인터넷도 연결 시켰구요..
    정신없이 8월말을 보내었어요..9월엔 좀 더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들 되세요.

    2011.09.0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의사소통이 중요한것 같아요...
    괜한 걱정 하셨군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9.0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화보다도 오히려 더 편한 점이 있는 거 같아요 ㅎㅎ

    뭐든지 좋게 좋게 사용하면 유용한 거처럼.. ^_^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9.02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짜 오해할만했던 상황이네요....
    잘 해결되어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02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통이 중요한것 같아요. 알고보면 별일 아닌것도 소통이 없으면 오해하게 되죠

    2011.09.02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궁~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신게 잘 하신것 같아요.
    계속 마음속에 남으면 마음이 얼마나 불편했을까 싶네요.

    노을님,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

    2011.09.02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잘 보구 가요..!!

    2011.09.02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정말 착하고 예쁜 며느님이세요~~
    어머님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부럽게 다녀 갑니다. ^^

    2011.09.02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래도홈페이지관리를 잘하고 있나보네요.
    어디는 글좀올려도 감감소식이던데..

    2011.09.02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황당하셨겠어요.ㅠ

    2011.09.02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휴, 다행이군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1.09.02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서로의 오해로 빚어진 일이군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9.02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9.02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리하시군요..
    어쨌든 오해가 풀려다행입니다..

    2011.09.0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모님들을 요양원에서 생활하묜좋을것같읍니다






    http://www.dalmahanbok.com/
    명품달마한복

    생활한복/개량한복/단체복전문점

    2011.10.17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웹호스팅은 www.teamjang.com 이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2012.05.23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9. 10. 16:15
 


KT로 부터 환급금 33만원 돌려받았습니다.



며칠 전,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신 통장 계좌번호가 어떻게 돼?”
“왜?”
“내가 보너스 줄려고”
“보너스? 우와. 정말?”
돈을 준다고 하니 마냥 좋아서 통장 계좌번호를 불러주었습니다.

“무슨 일인데? 궁금해 죽겠네.”

“그런 게 있어.”

말을 하지 않아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그런데, 송금할 일이 있어 인터넷 조회를 해 보니 정말로 331,480원이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아주머니들이 계모임을 하면서 환급금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더라고 합니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우리 남편, 상세하게 물어보고는 KT에 따지고 환급을 받았던 것입니다.




KT 환급금이란?

2002년 이전에 KT가 집 전화를 설치한분들 중 고객들의 동의 없이 시내전화 정액 요금에 무단가입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해당 고객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 인터넷 조회하는 법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이 접속해 사이트 폭주로 다운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조회만 가능하고 환급 신청은 안 된다고 합니다.


쿡 사이트(http://www.qook.co.kr)에 접속하셔서

[로그인] → [요금조회납부] → [요금조회납부관리] → [요금조회납부]





★ 전화로 확인하는 법


100번으로 전화를 거신 후 2번 누르고 상담원을 연결합니다. 상담원이 연결되면 정액제 가입 날짜와 해지 날짜, 그리고 동의 여부를 물어본 후 환급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과 전화상으로 환급 조회는 가족, 친지 모두 가능하지만 환급금 신청은 본인 또는 배우자만 가능하답니다.




그동안 국회 등지에서 부당하게 부과된 요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고,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KT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KT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미환급금을 돌려주는 이행조치에 나서고 있는데 요구를 하는 사람만 돌려준다고 하니 참 이상하기만 합니다. 묻지도 않고 강제로 빼갔다가 돌려 줄 때는 요구하는 사람만 내주는 건 또 무슨 심보인지.  이런 환급금 규모는 수백억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 번 챙겨보세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 전화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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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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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부터 환급받은 사람

    대략 60만원정도 환급받은 것 같아요~
    KT사이트 로그인해서 확인해봤더니(쉽지않음;;)
    신청도 안한 시외통화기본 요금,, 이것저것 부가서비스가 가입되어 있더라구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청도 안한 요금제가 가입되어 있는데..엄연히 명의도용아니냐며 따졌더니
    죄송하다며 사흘뒤쯤에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아직 환급받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후딱 실행에 옮기시길~

    2010.09.10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짜증

      님 바로 해주던가요?
      왜 저는 두번이나 전화준다고 하고
      전화를 안주는지..
      이런 식으로 피하면 되는줄 아나?

      2010.09.10 21:02 [ ADDR : EDIT/ DEL ]
  3. 아!짜증

    100번 상담원 연결해서 더블프리, 안3팩 가입되어 있던데
    확인하고 전담반이 전화준다는 소리만해요.
    자긴 여기서 환불 금액을 알 수 없다고.
    그러더니 전화도 안주고.
    도대체 어떻게해야 받는건가요?

    2010.09.10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한 정보
    앞서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0.09.10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낼 한번 알아볼려고요.오늘은 거의 사이트가 열리지 않더군요
    아버님 명의인데 완전 용돈되실 듯 ㅎㅎㅎ

    2010.09.1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0.09.1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보너스의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2010.09.1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8. 완전 보너스네요..
    조금전 티비에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급을 받고 있으니..^^

    2010.09.1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이 때문에 KT 업무가 마비 될 지경이라더니... ㅎㅎ
    원래 받아야 될 돈이긴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

    2010.09.1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9.10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오늘 전화를 했는데요, 대기자가 백여명이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해준다고 하더니 없네요.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

    2010.09.11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주팔자를 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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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1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랑초

    날강도들이군여 쩝~
    감솨~

    2010.09.11 04:4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앗...저도 조회를 해봐야겠습니다.^^

    2010.09.11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민

    국민신문고에 공개절차로 이의제기,개인정보침해센타 |

    정액제뿐이 아니다. 부가서비스도 문제이다착신전환과 통화중대기서비스도 문제이다.
    왜 정액제만 문제삼는가?
    부가서비스 5년치만 환급해주겠단다. 왜 등쳐먹고 흥정하는가?

    국민신문고에 공개절차로 이의제기 하세요.
    그리고 개인정보침해센타에서 집단상정하니 빨리 신청하세요
    전화국가서 가입자이력서조회 서류 가져오시고 내용증명보내고 여기저기 민원내고...에효 그리고 빨리 kt를 떠나는게 상책
    질의에 사용될수 없는 엉뚱한거 떼어오시면 큰일납니다.
    전산내역 그대로 출력해달라고 따져야함.

    2010.09.11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님~ ^^

    안녕하세요? 저 팬더에요~

    어제 소비자 고발에 방영되면서 제 블로그랑 까페는 아주 북새통이었답니다.
    (소비자 고발 인터뷰에 딱 5초 나오더라능..;; 한 30분 촬영했었는데 말이죵..;; ㅎㅎ)

    저녁노을님도 환급 받으셨군요.

    전국에 700만 가구가 피해자라는데...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 엄청 많아서 걱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던 돈이라 보너스받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씁쓸한 얘깁니다.

    어째 2002년부터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국민들 속이고 눈가리고 아웅할 생각을 하는지.. 참...

    오죽하면 KT적금이란 별칭도 생기더라구요.

    혹시, 다른 부가서비스가 더 가입되어있을지 모르니,

    저녁노을님께서도 환불대란이 좀 잠잠해지면 다시 한 번 조회해보셔요.

    정액제 말고도 다른 부가서비스가 엄청 많습니다.

    2010.09.11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어쩌면 국내 최대 수준의 공기업이 그토록 파렴치할까요?
    신청하지도 않은 정액제에 가입을 시켜놓고 돈을 빼가다니... 완전 범죄네요.
    돈을 받아서 기분 좋은 게 아니라, 그 뻔뻔함에 기분이 더 나쁠 것도 같습니다.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2010.09.1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달 KT전화요금 사용금액이 어느정도되시나요?
    어느정도되면... 33만원정도가 되는지...
    KT를 사용중이긴한데 아직 조회는 다음주에 해보려고 생각중인데말이죠

    2010.09.1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해서 바로 전화해보고 사이트도 들어가봤는데..
    연결도 안되고...쉽지가 않네요.
    저희 부모님이 집전화가 있어서 알아봐드리려고 했는데..
    전 언제쯤 연결될까요...ㅠㅠ

    2010.09.11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진주

    참, 그리고 그런거는 알아서 kt에서 돌려줘야지..
    각자 알아서 신청해서 받아가라니,..
    나이드신 부모님들이랑은 모르시고 계시는 분이 많을텐데....완젼 횡포네요..
    맘에 안들어요!!

    2010.09.11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집, 엄마네집 다 알아 봐야겠어요.
    흐흐~ 추석 보너스라도 될 지 모르겠군요.

    노을님,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2010.09.11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3. 08: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개인정보 누출 막는 법‘



  얼마 전 옥션과 하나로 통신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적이 있었고, 어제는 다음에서조차 한메일의 오류 등 크고 작은 소동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유출 될 경우, 인적 사항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발급은 물론 신분증을 위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휴대폰을 개설해 사용할 수 있고, 대출 등 갖가지 일들을 벌일 수 있어 졸지에 신용불량자나 전과자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매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부지불식간에 개인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비빌 번호를 수시로 바꾼다.

비빌 번호는 영문과 숫자를 조합해 만들고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게 좋습니다. 타인이 쉽게 추정할 수 있거나 개인 정보나 영문으로 유추하기 쉬운 단어는 사용해서는 안 되며  특히 생일이나 전화번호, 주민번호 등을 응용해 숫자로만 만든 비밀번호는 금물.


2. 신뢰할 만한 웹 사이트에만 회원 가입한다.

굳이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거나 자주 방문하지 않는 웹 사이트에는  회원가입을 자제합니다. 사이트가 없어질 경우 자신의 개인정보는 웹 사이트에 넘겨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1개월 동안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이트가 있다면 탈퇴하는 것이 좋고, 가입한 곳을 북마크에 따로 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이용 약관을 꼼꼼히 읽자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할 때 어떠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지, 수집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규정 등이 있는지 이용 약관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동의함’을 클릭하는데,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


4. 공용 컴퓨터 사용 시 개인 정보 입력에 주의한다.

PC방이나 도서관 등에 있는 공용 컴퓨터는 보안이 취약한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한 스파이 웨어나 악성 코드에 감염돼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안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이용해야 합니다. 공용 컴퓨터의 개인 정보는 바로 삭제해서 다른 사람이 내 개인 정보를 확인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5. 인터넷 쇼핑할 땐 보안 웹 사이트인지 확인한다.

인터넷으로 쇼핑하이나 금융거래를 할 때에는 해당 웹 사이트 주소가 “httpp//로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보안을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표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면 그것이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전송되므로 외부에서 개인 정보를 쉽게 유출할 수 없습니다.


6. 메일 본문에 있는 링크를 함부로 클릭하지 말자

수신한 메일 중에는 해당 웹 사이트에 쉽게 접속 할 수 있도록 본문에 링크를 걸어두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링크가 연결하는 곳은 가짜 웹 사이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신저를 사용할 때에도 메시지를 인터넷 주소나 파일이 첨부돼 있으면 함부로 클릭하거나 실행하지 않습니다.


7. 통합 백신 보안 제품을 설치한다.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하며, 해킹, 바이러스, 스파이 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주는 통합 백신 보안 제품을 한 가지 정도는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후에는 항상 최신 버전 엔진으로 유지하고, 부팅을 하면 보안 제품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게 하며,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게 설정합니다. ‘V3 365 클리닉’, ‘터보백신 인터넷 시큐리티’등이 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시 2차 피해 방지 대책

행정안전부는 사이버 공간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오 남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6월 30일까지 ‘2008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벌입니다. 켐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정안전부 클린 켐페인 전용 페이지(http://clean.mopas.go,kr)에 접속해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본인 인증(공인인증서 신용카드, 주민등록 정보 인증) 등 확인을 거쳐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조회하면 됩니다. 필요 없는 사이트가 있으면 해당 사이트를 방문 해 탈퇴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도용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인터넷 명의 도용 확인 사이트(크레딧 뱅크, 사이렌, 이지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조회 결과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면 신용정보 사이트를 통해 명의 도용 차단 서비스를 활용하고 현재 가입된 이동통신사에 가입제한 등록 신청을 합니다. 계좌 정보도 유출됐다면 ‘보이스 피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001, 080, 030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는 받지 말고 녹음 멘트로 시작되거나 현금지급기 이용을 유도할 때에는 일절 대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속아서 전화 사기번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했거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알려주었을 때에는 각 은행 및 카드 사에도 신고해야 합니다. 금융 감독원(02-3789-8576)에 피해 사항을 접수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경찰청(국번 없이 1379), 검찰청(국번 없이 1301) 등에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내 개인의 정보 내가 지켜가는 게 최고입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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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3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08.07.23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8. 12: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싶다면?


  얼마전 경매 사이트 옥션의 해킹 피해로 10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된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 했던 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우체국인데 60만원이 연체 되었습니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우체국 거래 안 하는데요?”
“그럼 누군가가 당신 명의로 카드를 만든 것입니다.”
“그럴리가요?”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요.”하면서 유도하는 말을 자꾸 걸어와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바빠서...”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나도 몰래 카드를 만들어 빼 간 것인가? 하고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어눌한 시골 할아버지는 오죽했겠습니까. 자식들이 주는 씨알같은 돈 천만원을 다른 통장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에 다 날려버린 남편의 아버지를 봐도 무서운 세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개인 정보를 빼내는 이유는?
바로 모두 당신의 ‘돈’을 노리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피해 유형별 대응법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 해 보세요.
 

1. 인터넷 사이트 회원정보 유출 시
본인 명의(주민등록번호)로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만약 명의가 도용된 경우에는 가입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신용정보 사이트의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를 활용 실명확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금융 회사를 통한 명의 도용 대출 시
종합신용관리 또는 가족 신용관리 서비스 등에서 본인이 모르는 신용조회나 개설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분실 주민등록증으로 카드발급이나 대출등을 시도하면 반드시 조회를 거치게 돼 있습니다. 개설후에는 개설정보로 등록되니 도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휴대전화로 변동내역을 통보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신분증 여권등 분실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학생증, 운전면허증)이나 본인 확인 민원관련 증빙 서류 (주민등록 등. 초본 등)을 분실 했을 경우에는 우선 해당 관할 동사무소에 분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당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금융거래 시도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또 공인 인증서는 가급적 컴퓨터와 분리 된 저장 수단을 통하여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신분증 분실이나 위조, 신용 정보 누출로 제3자에 의해 신용카드가 발급돼 피해가 생겼거나 우려되는 경우에는 여신금융협괴 소비자보호티을 방문 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 중지 요청서’를 작성합니다. 구비 서류(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협회에 등록된 6개 신용카드사(롯데, 비씨, 삼성, 신한, 현대, LG), 카드 발급 은행(국민, 수협, 외환, 우리, 전북, 제주, 하나, 한국시티의 신용카드 신규 발급을 일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4.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로 인한 피해
인터넷 회원 가입 시 개인 신상 정보를 공통적으로 기재하게 됩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 남이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피합니다. 사용 빈도가 낮고 불필요한 사이트는 탈퇴하는 것도 방법. 동일 ID와 비밀번호는 가급적 피합니다.


5.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
정부기관(금융감독원 등), 쇼핑몰 운영자, 금융 기관(은행, 우체국)을 사칭하며, 전화 등으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금융 정보를 묻는 경우는 전화를 일단 끊고 전화를 걸어온 해당 기관과 기업에 전화 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 전화 사기의 경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발신자 표시가 없거나 001, 008, 030, 086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 번호를 사용하므로 반드시 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국내 지역번호 또는 휴대전화라고 해도 계좌번호, 계좌 이체 비밀번호를 묻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할 경우, 해당 업체가 맞는지 꼭 확인 합니다. 가장 확실한 보이스 피싱 판독법은 어떤 이유에서건 현금 지급기 앞으로 가라고 요구하는 구가 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6. 피싱 메일로 인한 명의 도용
  금융 사이트를 이용해 계좌번호, 카드 번호 등의 갱선을 요구한다면 피싱 메일이 분명합니다. 포털 사이트나 쇼핑몰을 사칭할 경우, 경품 당첨이나 이벤트 참가 등을 미끼로 개인 정보를 유도하는데, 한 가지 정보만 알려져도 다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알려주면 안 됩니다. 출처 불명의 이메일이나 유명 사이트도 주의합니다. 메일에 연결된 URL을 통해 특정 사이트로 직접 연결을 유도하고 개인 정보를 추가로 입력하게 하는 피싱 사이트는 주의합니다. 피싱 메일의 경우, 해당 은행, 카드사, 쇼핑몰 및 한국정보보호진흥원(국번없이 1336)에 신고합니다.


7. 택배 운송장으로 인한 명의 도용
  택배 포장에 붙여진 운송장은 택배 수령인 개인의 연락처가 나와 있지만 무심코 버리기 쉽습니다. 강력 범죄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특히 택배 기사를 가장해 가정집을 침입한 강도, 절도 범좌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체명 등을 미리 확인하거나 아파트 등 관리실을 통해 대신 수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개인 신상 정보로 인한 명의 도용
  미니홈피, 블로그 등 미디어 내에 전화번호 등 자신 및 가족의 개인 정보를 게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친회, 동창회, 동호회 사이트 등에 주소록 및 비상 연락처 파일을 올리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전화 사기범은 상대방의 전화로 욕설 전화 등을 계속 걸어 전화기 전원을 끄도록 유도한 후 연락이 되지 않은 틈을 타서 가족에게 납치한 것처럼 위장해 송금을 요구하기도 한답니다.


9.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를 이용한 명의 도용
  계좌이체,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본인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갈 경우 및 본인이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결재 승인 내역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각 금융 회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SMS)를 적극 이용합니다.


10. 이미 범죄가 발생했다면?
  만약 전화 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했거나 개인 정보를 알려 준 경우, 즉시 거래 은행에 지급 정지를 신청하고 카드사에도 신고합니다. 금융감독원(02-3786-8576), 경찰청(국번 없이 1379) 검찰청(국번 없이 1301)으로 피해 사항을 접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해가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게 하는 수법들이 너무 지능적인 것 같습니다.
그저 욕심 버리면 될 것을, 내 가진 것 소중히 여기면 될 것을,
 남의 것을 탐내는 건 내 손으로 만드는 달콤한 인생을 모르는 사람인 듯....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살아갑시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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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2008.06.08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8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드리햅번

    저는 인터넷뱅킹 취소시켰더니
    불편해요.
    진짜 무서운 세상입니더.

    2008.06.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드리햅번

    저는 인터넷뱅킹 취소시켰더니
    불편해요.
    진짜 무서운 세상입니더.

    2008.06.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무서븐 세상
    속고 살지 말아야제~ㅎ

    2008.06.0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무서븐 세상
    속고 살지 말아야제~ㅎ

    2008.06.0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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