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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5

주말밥상, 오리고기볶음과 미역냉국 주말밥상, 오리고기볶음과 미역냉국 푹푹 찌던 무더위 집에 있는 밑반찬과 함께 간단하게 미역냉국을 만들었습니다. 1. 미역냉국 ▶ 재료 : 미역 1/2컵, 다시마 우린 물 3컵, 양파 1/4개, 청양초 2개, 멸치 액젓 2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통깨, 얼음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양파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다시마 우린물, 청양초, 액젓, 식초, 매칠청, 통깨, 얼음을 넣고 잘 섞어준다. 2. 시판 오리불고기 볶음 ▶ 재료 : 시판 오리불고기 200g, 파프리카 1/2개, 당근, 부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판 오리불고기, 부추 당근을 넣고 볶은 후 파프리카를 넣어준다. ㉡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집에 있는 나물반찬과 김치 간단하게 볶.. 2021. 8. 19.
온가족이 함께 한 행복한 휴일 일상이야기 온가족이 함께 한 행복한 휴일 일상이야기 지난 류일, 딸아이 휴가를 집에서 보내고 버스타고 보내질 못해 함께 갔다가 아들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고 왔습니다. 1. 캐주얼 가정식 소반 정갈한 음식으로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예쁜 보자기에 싸서 나오는 톳 간장밥 ▲ 부리타치즈 샐러드 ▲ 부리타치즈 샐러드 ▲ 파스타 ▲ 계산서 ▲ 태화강이 흐르는 뷰가 좋은 곳입니다. 2. mount 우리밀로 만드는 빵,샌드위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 많이도 시켰네요. ▲ 사진을 피하는 딸과 아들의 몰카 날씨는 무더웠지만 가족이 함께라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8. 8.
여대생 딸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여대생 딸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12월 24일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외식을 하고, 친구끼리 모여 수다를 떨고, 연인끼리 모여 사랑을 속삭이며 즐거움을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연말이라 더 바쁘고, 고3인 아들은 수시에 합격하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혼자 덩그러니 남아 집에 남아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멀리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 딸아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엄마! 뭐해?" "응. 그냥 있어. 영화 보러 갔다가 자리 없어 그냥 와 버렸어." "예매 안 했어? 아빠는?" "나갔지." 한참 수다를 떨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카톡을 보니 딸아이가 보내온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여대생이 전하는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 카.. 2013. 12. 28.
잠만 자는 고3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잠만 자는 고3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휴일도 없이 공부만 하던 고3 아들의 일상은 온통 잠뿐입니다. 일찍 일어나던 습관 어디로 갔는지 느즈막이 일어나 학교로 향합니다. 확 풀어진 일상입니다. 며칠 전, 아들 녀석 "엄마! 나 친구 외할머니댁에 가도 되요?" "외갓집이 어딘데?" "산청. 엄마도 아는 00이야." "그래? 몇 명이나?" "17명." "헉! 그렇게 많이?" "우리가 가서 밥해 먹을 거야." "그래도." 걱정이 되어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가서 어떻게 해요?" "형 친구들 와서 노는 게 부러웠던가 봐요." "네." "다음 주 되면 대학 발표해서 희비가 엇갈릴 것 같아서 당겼어요." "그랬군요." "제가 가서 좀 도와줄까요?" "괜찮아요." "필요하면 부르세요.".. 2013. 12. 2.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대 건강수칙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대 건강수칙 기온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엔 피부와 눈에 건조증이 나타납니다. 추위와 낮은 습도가 유발하는 질병은 너무 많습니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서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골관절염, 전립선 비대증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10가지 대처법입니다. 1. 운동 겨울은 추위를 핑계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도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일상적인 활동도 줄어듭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이 급작스럽게 불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날씨가 풀린 날엔 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눈이 와서 도로가 미끄러운 날에 운동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건강한 젊은 사람도 빙판에 넘어지.. 2012. 1. 3.
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사용법 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사용법 우리 집 서랍에는 노란 고무줄은 늘 한 통 비치되어 있습니다. 요리하다 밀가루가 남으면 감아주고, 여고생인 우리 딸아이 머리 묶을 때도 가끔 이용하고, 아이들 도시락 싸 갈 때도 튕겨주면 야무지게 잡아주곤 하니까 말입니다. 비누 세안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별 관심도 없이 지냈는데 휴일, 욕실 청소나 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비누통이 물기가 잘 빠지지 않았는지 젖어 있어 비누가 물렁물렁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어디에선가 들은 기억이 있어 노란 고무줄을 몇 개 감아 두었더니 감쪽같이 뽀송뽀송 해 졌습니다. 사실, 비누가 녹아내려 엉겨붙으면 미관상 안 좋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 집 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입니다. 1. 비누곽 위에 물기가 있는 비누.. 2011. 10. 25.
블로그를 하면서 누리는 작은 행복 며칠 전, 티스토리에서 한 장을 메일을 받았습니다.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저녁노을*님의 블로그 이야기를 인터뷰 할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티스토리 첫화면에는 티스토리의 블로거를 직접 인터뷰 하여 그들의 블로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드리는 '블로거 인터뷰' 코너가 있는데, 그 코너에서 *저녁노을*님을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드립니다.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서 10~15가지 정도의 질문이 담긴 질문지를 보내드리면, 그에 대한 답변과 관련된 사진(또는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서 회신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터뷰의 게재 형식은 이전에 다른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인.. 2010. 4. 10.
무심코 던진 돌, 개구리는 아프다? 무심코 던진 돌, 개구리는 아프다? 9월 속에는 더디 오는 듯 하면서도 벌써 가을이 성큼 함께 와 있습니다. 아직 끝내지 못했지만 15년을 살아온 집을 수리하였습니다. 이리저리 짐을 옮기고 없앨 건 없애고 새로 들일 건들이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건 정리를 하다보니 시어머님의 옷을 넣어 두었던 서랍장을 없애게 되었습니다. 손녀 손자들이 보고 싶으면 가끔 와서 하룻밤 지내고 가시곤 하기에 서랍 속에는 오래전 사 드렸던 통도 뜯지 않는 속옷통과 낡은 팬티 그리고 치마 두개가 나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새 것을 사 드려도 평생 아끼고 절약해 오신 습관으로 인해 다 늘어지고 기운 자국들이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팬티였습니다. 어머님의 그 마음 알지만 헐은 속옷은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새 속옷통과 치마 .. 2008. 9. 10.
하트 닮은 달개비로 전한 사랑 하트 닮은 달개비로 전한 사랑 어제 아침 출근길, 일찍 나선 덕분에 느긋한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좌회전을 해야 할 차가 갑자기 우회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 차가 왜 이쪽으로 가지?” “이 차는 금산가는 차입니다.” “분명 15번이던데...” 차에 오를 때 분명 횡선지에 맞게 올라탔는데 갑자기 다른 행이라니... 내 눈을 의심하며 너무 당혹스러웠으나 따지지도 못하고 기사분이 문을 열어주는 바람에 후다닥 뛰어내렸습니다. ‘일찍 나섰기에 망정이지, 지각할 뻔 했잖아!’ 혼자 투덜거리며 길을 걷고 있는데, 들판엔 가을이 가득하였습니다. 익어가는 옥수수, 차조, 참깨 등 농부들의 일손을 기다리는 곡식들이 눈에 들어왔고, 색이 선명한 하얀 무궁화도 구경하며 발길을 재촉 하는데 숲 풀 속에 보이.. 2008. 8. 26.
업고 있는 모자 사이, 서로 배다른 관계? 업고 있는 모자 사이, 서로 배다른 관계? 처서가 지나서 그런지 아침저녁에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젠 농부들은 심어놓은 곡식들 하나 둘 수확하는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입니다. 늘 우리 주부들이 그렇듯, '오늘은 무얼 먹이지?' 하는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시장을 보러나가도 무거워진 장바구니로 인해 더욱 손이 오그라지곤 합니다. 어제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마트에 들렀습니다. 먹거리 변변찮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은데 남편이 "여보~ 두부 안 사?" "사야죠." "세일하는가 본데?" 완전식품에 가까운 두부는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자주 끓여먹는 된장국에도 넣고, 계란 부쳐 노릇노릇 구워주면 우리 아이들 잘 먹기 때문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엄마가 아이를 업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 2008. 8. 25.
뒷산에 찾아 온 이른 가을 뒷산에 찾아 온 이른 가을 남편과 함께 뒷산에 올랐습니다. 며칠을 살다갈 매미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는 여전하고, 따가운 햇살도 구름 속에 숨어 버렸기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흠뻑 묻어 있었습니다. 솔향기 그윽이 내 품속으로 담으며 나란히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이름모를 새소리 까치소리 귀에 넣으며 걸어 올라가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운동기구를 이용해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산자락에 하나 둘 내려앉는 성급한 단풍이 들었습니다. 땀 흘리며 정상에 오른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여유 즐기는 모습과 부자간의 정겨운 대화속에 따스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핵가족화 되어 가다보니 도란도란 정 나눌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매 마른 인정 속에.. 2008. 8. 25.
당신을 닮아가려면 아직은 멀었나 봅니다 오늘 아침, 딸아이의 15번째 맞이하는 생일이었습니다. 해마다 시어머님이 오셔서 챙겨주시곤 했는데 나이 들어가시니 이젠 손녀 생일도 잊어버리나 봅니다. 마침 전화가 걸려오자 딸아이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우리 집에 안 와?" "힘들어서 어디 갈 수 있나?"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녀석에게 "할머니! 생일인데 안 오시냐고 여쭤 봐!" "싫어~" 퉁명스럽게 전화기를 내게 넘겨줍니다. "어머님! 내일 아림이 생일인데 안 오세요?" "야야~ 내가 깜빡했다. 어쩌냐? 차도 끊어지고 없어." "그냥 오시지 마세요." "그럼, 네가 알아서 상은 차려라" "네 어머님." "대답만 하지 말고....하이쿠 나이 들면 얼른 죽어야지" 하십니다. "딸아~ 할머니 생일 잊었다고 하니 서운하니?" "아니, 나이가 몇 살이신데....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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