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2018.11.06 19:25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가까이 사는 언니와

"우리 새우 먹으러 가자!"

멀지 않은 고성으로 달려갔습니다.



▲ 식당 입구


▲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새우가 살아 팔짝팔짝 뜁니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양파, 당근, 오이, 고추, 묵은지



▲ 소금 냄비에 구워 먹는 왕새우






 머리까지 구워 먹습니다.







▲ 국물 맛이 끝내주는 새우 라면




▲ 새우 죽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을 못 먹어 아쉬웠습니다.

가을을 즐기는 기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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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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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앙 맛있겠다요 ㅠㅠ

    2018.11.0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양식보다는 자연산이 최곱니다.
    행복하세요^^

    2018.11.06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에나 맛난건 다 드시고 오셨네요. 맛나 보여요.

    2018.11.06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다 맛있어 보여요ㅎ
    특히, 새우라면 국물맛이 궁금하네요ㅎ

    2018.11.06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우철이 왔네요!!
    역시 자연산이 최고지요!!

    2018.11.06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우는 뭘 만들어도 맛나는데 특히 라면은 더 맛나보이네요 ㅠㅠ

    2018.11.06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우튀김은 없나보네요 ㅠㅠ

    2018.11.07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라면이 엄청 땡기네요~ ㅠ_ㅠ
    새우의 고소한 맛과 라면의 불량한 맛이 엄청났을 것 같아요ㅋㅋㅋ

    2018.11.07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새우 머리도 드시는군요.
    새우 머리 바짝 튀기듯이 구워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우리 집에서는 저만 먹어서.. ㅜㅜ

    2018.11.07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성 왕새우 집
    고성가면 들러보고 싶네요.
    경치가 좋군요.
    음식맛 제대로 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1.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멋진 풍경도 보시고
    맛있는 음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2018.11.07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우 라면까지 맛나보여 ^^

    2018.11.0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새우 고소하니 맛날 것 같습니다^^

    2018.11.08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새우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저희 가족 모두 새우 킬러들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보아야겠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018.11.08 0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랜만에 방문하여 눈으로 잘 먹고 가요.~

    2018.11.12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탈출2018.06.30 03:38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




남편의 도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위해 

온 가족이 모여 산청 비그채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를 찾았습니다.




대원사는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진흥왕 9(548)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 하였습니다
그 뒤 폐사되었던 것을 조선 숙종 11(1685)에 원권 스님이 
다시 절을 짓고 대원암이라 불렀습니다
고종 27년(1890년)에 구봉 스님이 
낡은 건물들을 보수 중창하고 대원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1948년 여순반란사건 당시 진압군에 의해 완전히 전소된 뒤 
탑과 터만 남게 되고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맙니다.


좋은 글귀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1955년 9월 지리산 호랑이라 불렸던 
당대 3대 여걸 만허당 법일(法一·1904~91) 스님이 들어오시면서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는 도량이 됩니다
스님은 일심전력으로 중창불사를 전개하여 
오늘날 대원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경남 양산 석남사충남 예산 견성암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기와 한 장의 시주로 소원 성취 





잔잔한 부처님의 미소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만허당 법일스님은 대원사에 들어오자마자 비구니 선원부터 개설했습니다
대웅전과 원통보전응향각산왕각봉상루 등을 새로 지었고
사리탑 뒤쪽의 사리전은 비구니스님이 참선 정진하는 선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물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조성한 다층석탑이 있으며 
부처님 진신사리 58과가 봉안되어있습니다
탑의 높이는 6.6m며 화강암으로 보물 제111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중도와 반자도는 유형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대원사 계곡(유평계곡)은 지방문화재 114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대원사 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 2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희귀한 고산식물너럭바위와 괴석약수로 유명하며 
천왕봉에 오르는 길목에는 거연정군장정의 정자가 주변의 절경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래된 은행나무와

시원한 물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인천삼촌

부산고모

막내 삼촌 부부입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가족이랍니다.



계곡에는 곳곳마다 전설이 있습니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왕이 넘었다는 왕산과 망을 보았다는 망덕재
군량미를 저장했다는 도장굴 등으로 불리는 옛 지명이 

현재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쉬엄쉬엄
스트레스 날리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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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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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 산사는 언제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2018.06.3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리산 대원사 운치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6.30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은 언제나 여유와 편안함을 선물하는 것 같아 좋아요.. ^^

    2018.06.30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곳이네요
    한번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6.30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리산 대원사로 거족 나들이를 하셨군요.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8.06.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족들과 그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낸 하루였길 바랍니다.
    주말에도 행복가득하세요~~~
    14

    2018.06.3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리산 대원사 느낌 좋네요~ 가족끼리 다녀와서 더 좋은시간 보냈을거같아요

    2018.06.3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가족이 함께 축하파티도 의미 있으셨겠어요.
    이곳은 물에 들어가도 괜찮은곳인가봐요~~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2018.06.3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귀가 너무 좋습니다^^

    2018.06.30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물맑고 공기 좋은곳에서 1박2일 여유롭게 지내고 오셨군요.
    대원사가 비구니선원이라 더 정숙해보여요. 물맑은 게곡도 시원해보이구요. ^^
    공감 꾹~~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2018.06.3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족들과 지리산가셨군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8.06.30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당선축하드립니다~^^경치 너무좋네여

    2018.06.30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원사 요즈음이 더 좋습니다.
    기 본지 오래 됐는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18.06.3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동안의 수고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전 재충전의 시간이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6.30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져다 주는 것은 하늘의 몫
    다듬어 가는 것은 사람의 몫

    글귀가 계속 머리속을 메도는군요.

    2018.06.30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옆지기님의 도의원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멋진 행보 기대해 봅니다.

    2018.06.3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공기가 좋은게 사진으로만봐도 확 느껴집니다..ㅎㅎ

    2018.06.30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꼼꼼하고 배려 많은 포스팅 볼 때 느끼지만 도 의원으로 훌륭하게 임무 수행 하실겁니다. 믿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8.07.01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대원사 사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8.07.07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리산 가면 꼭 들러야겠네요 고즈넉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09.0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7.23 06:01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긴 장마 끝에 찾아오는 무더위로 남부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보려고 학교에는 방학했습니다.

며칠 전,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샘! 직원 여행 갈 거지?"
"글쎄요. 고3 엄마가 어딜가요."
"왜? 알아서 공부하면 되지."
"아닙니다. 도시락을 2개나 싸 다닙니다."
"그렇게 살지 마! 자식은 자식이고 내 인생 찾으며 살아."
긴 설득 끝에 딸아이와 남편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학을 맞아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직장 생활하면서 빠지면 되나? 당연히 갔다 와야지."
늦은 시간에 들어온 딸아이에게
"엄마 직원여행 다녀와도 괜찮겠어?"
"그럼, 당연하지"
"네 도시락이 걱정이야."
"엄마는 그냥 한 끼 사 먹으면 되지."
"2끼나 되는데?"
"괜찮아요. 잘 다녀오세요."

할 수 없이 가까운 마트로 가서 이것저것 주워와 여행 떠날 준빌 하였습니다.













1. 전복 장조림


늦은 시간에 갔더니 50% 할인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4~5마리 1팩에 5천 원이면 너무 싸지 않나요?


▶ 재료 : 전복 10마리, 청양초 3개, 물 1/2컵, 진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이빨은 칼끝으로 살짝 떼어낸다.
㉡ 물을 먼저 넣고 전복을 삶아준다.
㉢ 끓어 오르면 양념을 넣고 조려주고 마지막에 썰어둔 청양초를 넣어 완성한다.








2.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물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 줄기는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파, 파프리카도 곱게 채썰어 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물, 간장을 넣어 볶아준다.
㉣ 맛이 들면 썰어둔 양파와 파프리카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3. 가지 볶음


▶ 재료 : 가지 3개,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물 3숟가락,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 준다.
㉢ 썰어둔 가지를 넣고 볶아준 후 양파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4. 꼬막 무침


▶ 재료 : 꼬막 1팩, 진간장 2숟가락, 잔파,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꼬막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 껍질을 까 둔다.
㉡ 잔파를 송송 썰어 양념과 함께 무치면 완성된다.





 


 

5. 쇠고기 버섯장조림


▶ 재료 : 쇠고기 400g, 이기송이 100g, 양송이 100g, 진간장 5숟가락, 꿀 5숟가락, 청양초 3개, 물 2컵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물 2컵을 붓고 삶아준 뒤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 1컵 정도 남았을 때 썰어둔 버섯, 간장, 꿀을 넣고 먼저 졸여준다.
㉢ 버섯에 맛이 들면 썰어둔 쇠고기를 넣어준다. 


 



㉣ 쇠고기를 넣은 후 10분이 넘지 않도록 합니다.(고기가 질겨짐)
㉤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6. 노각 볶음


▶ 재료 : 늙은 오이 1개, 간장 2숟가락, 청양초 1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물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늙은 오이는 씨를 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파프리카와 청양초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 준다.
㉣ 노각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7. 오징어포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돼지고기 묵은지 쌈


▶ 재료 : 돼지고기 목살 400g, 묵은지 1/2쪽, /전복 10마리, 청양초 3개, 물 1/2컵, 진간장 3숟가락,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아주 약하게 불고기 양념을 한다.
㉡ 묵은지는 속을 털어버리고 고기를 얹어 돌돌 말아준 후 냄비에 삼발이를 놓고 쪄준다.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어 삶아주면 묵은지가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 한소끔 식혀 절판으로 썰어주면 완성된다.


 


 

9. 깻잎지


▶ 재료 : 깻잎 3묶음, 양파 1개, 비트 약간,
              진간장 4숟가락, 다시 물 4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양파와 비트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만들어 썰어둔 양파와 비트를 넣어준다.
㉣ 2~3장씩 잡고 양념을 켜켜이 넣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밑반찬



10. 죽순 된장국


▶ 재료 : 감자 1개, 양파 1/2개, 청양초 3개, 죽순 100g, 들깨가루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마를 넣고 멸치육수를 내 준다.
㉡ 감자, 양파, 청양초, 죽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어둔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국



▶ 금요일 아침에 차린 식탁


"우와! 내가 좋아하는 반찬 많이 만들었네."
"딸! 내일 도시락 반찬 맘에 드는 걸로 싸 가!"
"감사합니다."

아침밥을 먹고 옷을 입고 있으니
"엄마! 그렇게 입고 가려고?"
"응. 왜? 맘에 안 들어?"
자기 방으로 뛰어가 옷을 챙겨주며
"이거 입고 가!"
코디까지 해 주는 딸입니다.
"됐어. 우리 엄마 이뻐. 잘 다녀오세요."


주부가 집을 비우게 되면 제일 걱정되는 게 먹거리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3이라 도시락도 2개나 싸가니 말입니다.

남편에게 부탁해 챙겨 먹이고 도시락까지 싸 보내라고 당부하고 떠났습니다.

일상탈출!
오랜만에 행복한 탈출이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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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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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아, 밑반잔 맛있을것 같아요 ^^

    2012.07.23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음 편안한 여행 되었겠어요.
    일주일치 밑반찬을 미리 준비해 뒀으니....ㅎㅎ
    즐기면서 살아야죠.^^

    2012.07.23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겠다..
    출출한 시간에
    맛있는 포스팅 잘읽고갑니다~^^오늘은
    밑반찬좀 해야겠어요~

    2012.07.2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상탈출 하시면서도 저렇게 다 챙겨 두시고 가시니
    가족들은 어려움 없이 하루를 보내겠네요.
    하여튼 가족 생각하시는 마음씀이 너무 너무 대단하세요.

    2012.07.23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은 역시 부지런쟁이시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2012.07.23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웃 이건 건강식에....진수입니다.~!!
    탈출 자유롭게 하셔도 되겠어요~!

    2012.07.2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를 밑반찬이라고 하시면...
    헐 그럼 요리가 나오면 먹는 사람들 쓰러질 듯

    2012.07.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술방망이가 손에 달려있나요?
    뚝딱 하면 나옵니다.ㅎㅎ

    2012.07.23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음도 바브셨을 텐데...
    반찬이 풍성 하네요....
    밥 한 그릇 으론 모자를 듯해요...

    2012.07.23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 정말 요리 잘하시는군요~^^ 밑반찬 갯수가,,,ㄷㄷㄷ

    2012.07.23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전 언제 저런 내공을.. ^^ 정말 진수성찬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 ^^ 편안한 하루되세요 ^^

    2012.07.23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네요.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비교할 수 없는 정갈하고 정이 있는 음식입니다.^^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번 따라해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2012.07.2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자야 하는데 너무 맛있는 음식을 보았네요..
    오늘은 좀 바빠서 늦으막이 다녀갑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한주도 활기찬 날 보내세요^^

    2012.07.24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러고 보니 저도 집에서 밥을 좀 먹어야 할 텐데 말이죠 ㅠ_ㅠ...
    맨날 외식입니다.. 에휴 ...

    2012.07.24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복 장조림이라는 것도 있군요!
    그냥 장조림은 만들어봤는데.. 전복 장조림은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당.^^

    2012.07.24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니지만

    2012.07.24 02:3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헤드룸이

    2012.07.24 02:4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 함 해먹어봐야겠다고 찜 몇개 해두었습니다.
    좋은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

    2012.07.24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묵은지찜이 맛있어 보입니다.

    2012.07.25 04: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성이 대단해요......

    2012.09.13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의 거제도 직원여행기 입니다.
거제도의 으뜸가는 명승지 해금강은 섬의 남쪽 ‘갈곶’해안과 그 앞의 작은 돌섬인 ‘갈도’ 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 무리를 일컫는것으로, 동해안의 해금강을 닮았다 하여 거제 해금강이라 부릅니다. 해와 달이 이 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원관암,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병풍바위, 신랑 신부가 마주 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태풍매미로 지금은 신랑바위만 남음)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습니다. 동굴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하는 크고 작은 해로의 문이 있어 십자동굴이라고 하며 북쪽과 동쪽에 있는 굴로 배가 서로 통하는 해상의 만물상 석문이 있으며 남쪽 동굴은 100여m의 동굴로 간조 때는 사람이 걸어서 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흙 한 줌 없는 기암괴석의 절벽 위에 서 있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 천년송, 천년의 세파에도 청청히 살아온 해금강의 소호송입니다. 압벽에는 이슬을 받아 먹고사는 풍란, 석란등 아열대 흐귀식물이 많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불로 하여금 동남, 동녀 3000여명을 거느리고 불로초 를 찾아서 탐방하였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을 바위에 남겼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때 유실된 것으로 전해지며, 인근 해안은 낚시터로 유명하여 한려수도 해상관광의 명승지중 명승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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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내리신 선물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날씨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뜨지 않는데 다행히 너무 화창하여 카메라에 담기조차 힘든 날이었습니다.
흙 한 줌 없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여행이 주는 즐거움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9184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오나

    거제도는 갈 수록 볼거리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한 해금강도 보고..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08.07.25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5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4년전인가 거제도와 해금강에 다녀왔었죠.
    해금강..진짜 멋졌었는데...
    저는 저 배를 타고 돌다가 멀미해서 완전...눈물 찔끔....
    근데 정말 신기한 기암괴석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넘쳐났었죠

    사진 보고 나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2008.07.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금강 가고 싶네요~

    2008.07.25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곳입니다
    올해는 꼭 한번 다녀와야 하겠네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2008.07.25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넘 멋진곳이네요~ 한번쯔음 가보곳 싶은 곳 넘 많네요 ㅋ

    2008.07.2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찜통더위 그들이 있어 외도는 더 아름다웠다!

 

  방학을 하고 난 뒤 1박 2일로 떠난 직원여행.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해금강 - 외도를 둘러 오는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외도 구경은 했기 때문에 해금강으로 바로 가는 배편을 물어보니

"해금강까지 가시려면 배를 대절해야 합니다."

"네?"

나 역시 외도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다녀 온 곳이라 가고 싶지 않다며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1인 15,000원을 주고 외도 섬의 입장료 8,000원을 따로 내고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은 뜨거웠지만 여름에 보는 외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는데 내 눈에 들어온 건 손재주가 좋으신 정원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열심히 나무들에게 예쁜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이발을 하는 것처럼 정전가위를 들고 일하시는 아저씨들을 보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더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자연의 미가 최고 아름답지만 나무들이 다양하고 요상한 모습을 하고 서서 손님들을 맞으니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우와~ 정원을 이렇게 꾸며 놓고 살면 얼마나 좋을꼬?"

곁에서 직원은 감탄사와 함께 부러움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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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로 인해 외도는 더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심하자!!!외도는 개인소유의 해상관광농원입니다.
볼꺼리는 잘가꾸어진 정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생나무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인공식재한 꽃나무와 정원수들로 우러져 있습니다.
한개인이 30년간이라는 세월을 가꾼 아름다운 섬......

 

자!~
한여름의 외도, 구경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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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해금강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해금강까지 보고 오는 행운을!~~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6126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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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드러나지 않는 분들때문에 아름다움이 이어지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2008.07.24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그들의 노고로 아름다운 외도...
    맞네요.ㅎㅎㅎ

    2008.07.24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도에 한번 가고 싶네요...

    2008.07.24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2008.07.2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도 참 좋은 것이죠
    올해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2008.07.24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외도가 저를 유혹하네요~~

    2008.07.2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지요^^

    2008.07.25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햇살이 더워 보이네요

    2008.07.25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9.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다 사진이 넘 보기좋네요^^
    아~ 시원해^^

    2008.07.2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대식

    미워하지마

    2008.07.3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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