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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8

일상탈출, 거창 Y자형 출렁다리 일상탈출, 거창 Y자형 출렁다리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 거창 Y자형 출렁다리를 거쳐 마장재까지 자연이 주는 보약 먹고 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렁다리를 향해 출발합니다. 항노화힐링랜드 입구에서 출렁다리까지는 잘 정돈된 숲길과 576계단을 오르면 20여분 정도 소요됩니다. 계단마다 건강 및 희망 문구가 걷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이끌어 내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꿔 주므로 한결 가볍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Y자형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1046m 높이의 우두산 중간 지점인 해발 620m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국내 유일의 산악 보도교로 지상 높이 60m, 총 길이 109m로 아찔함과 경이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에서 왼쪽으로 걸어올라 마장재에 도착했.. 2021. 11. 21.
끓이지 않는 고추장아찌와 주말 작은일상 끓이지 않는 고추 장아찌와 주말 작은 일상 부산 고모부가 좋아하는 고추 장아찌도 담그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하고 있으니 일이 있다며 나갔던 남편이 들어와 "당신 나 따라갈래?" 사천 바닷가에 간다고 하기에 두 말없이 따라나섰습니다. ※ 끓이지 않는 고추장아찌 레시피 ▶ 재료 : 고추 2kg, 멸치 액젓 2컵, 식초 2컵, 설탕 2컵, 소주 2컵, 진간장 2컵▶ 만드는 순서㉠ 고추는 꼭지를 잘라 물에 씻어 채반에 받쳐둔다.㉡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준 후 고추 끝을 가위로 잘라준다.㉢ 액젓:식초:간장:설탕=1:1:1:1로 섞어 준 후 고추에 붓고 그릇으로 눌러 뚜껑을 닫아준다. ※ 노상공원 해변남편은 일이 있어 잠시 사람을 만나고 있어혼자서 녹차라떼를 시켜 먹으며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따뜻한 녹차라떼 ▲ .. 2020. 10. 25.
힐링 가족여행, 고즈넉한 석남사 힐링 가족여행, 고즈넉한 석남사 얼마 전, 형제들이 모여 경주 여행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린 고즈넉한 석남사 풍경입니다. 석남사는 울산사람들에게는 늘 열려있는 휴식처로서 푸르른 산림과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을 제공하며 한겨울에는 가지산의 설경과 어울려 하얗게 덮은 눈은 우리들에게 절경을 보여줍니다. 들어서자 마자푸름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보물 369호로조용히 탑돌이를 하며소원을 빌었습니다. 대웅전 불상 대웅전과 삼층석탑 구멍뚫린 신기한 나무 시원한 계곡물 연꿀빵 마와 연근으로 만든 연꿀빵 하나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싱그러운 나무의 푸르름 힐링이 저절로 된 하루였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2020. 7. 5.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가까이 사는 언니와"우리 새우 먹으러 가자!"멀지 않은 고성으로 달려갔습니다. ▲ 식당 입구 ▲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새우가 살아 팔짝팔짝 뜁니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양파, 당근, 오이, 고추, 묵은지 ▲ 소금 냄비에 구워 먹는 왕새우 ▲ 머리까지 구워 먹습니다. ▲ 국물 맛이 끝내주는 새우 라면 ▲ 새우 죽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을 못 먹어 아쉬웠습니다.가을을 즐기는 기분~~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18. 11. 6.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 남편의 도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위해 온 가족이 모여 산청 비그채 펜션에서 1박을 하고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를 찾았습니다. 대원사는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진흥왕 9년(548)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 하였습니다. 그 뒤 폐사되었던 것을 조선 숙종 11년(1685년)에 원권 스님이 다시 절을 짓고 대원암이라 불렀습니다. 고종 27년(1890년)에 구봉 스님이 낡은 건물들을 보수 중창하고 대원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1948년 여순반란사건 당시 진압군에 의해 완전히 전소된 뒤 탑과 터만 남게 되고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맙니다. 좋은 글귀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1955년 9월 ‘지리산 호랑이’라 불렸던 당대 3대 여걸 만허당 법일(法.. 2018. 6. 30.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1박 2일, 주부의 일상탈출을 위한 우리 집 밑반찬 긴 장마 끝에 찾아오는 무더위로 남부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보려고 학교에는 방학했습니다. 며칠 전,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샘! 직원 여행 갈 거지?" "글쎄요. 고3 엄마가 어딜가요." "왜? 알아서 공부하면 되지." "아닙니다. 도시락을 2개나 싸 다닙니다." "그렇게 살지 마! 자식은 자식이고 내 인생 찾으며 살아." 긴 설득 끝에 딸아이와 남편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학을 맞아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직장 생활하면서 빠지면 되나? 당연히 갔다 와야지." 늦은 시간에 들어온 딸아이에게 "엄마 직원여행 다녀와도 괜찮겠어?" "그럼, 당연하지" "네 도시락이 걱정이야." "엄마는 그.. 2012. 7. 23.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의 거제도 직원여행기 입니다. 거제도의 으뜸가는 명승지 해금강은 섬의 남쪽 ‘갈곶’해안과 그 앞의 작은 돌섬인 ‘갈도’ 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 무리를 일컫는것으로, 동해안의 해금강을 닮았다 하여 거제 해금강이라 부릅니다. 해와 달이 이 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원관암,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병풍바위, 신랑 신부가 마주 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태풍매미로 지금은 신랑바위만 남음)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습니다. 동굴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하는 크고 작은 해로의 문이 있어 십자동굴이라고 하며 북쪽과 동쪽에 있는 굴로 배가 서로 통하는 해상의 만물상 석문이 있으며 남쪽 동굴은 100여m의 동굴.. 2008. 7. 25.
찜통더위, 그들이 있어 외도는 더 아름다웠다! 찜통더위 그들이 있어 외도는 더 아름다웠다! 방학을 하고 난 뒤 1박 2일로 떠난 직원여행.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해금강 - 외도를 둘러 오는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외도 구경은 했기 때문에 해금강으로 바로 가는 배편을 물어보니 "해금강까지 가시려면 배를 대절해야 합니다." "네?" 나 역시 외도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다녀 온 곳이라 가고 싶지 않다며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1인 15,000원을 주고 외도 섬의 입장료 8,000원을 따로 내고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은 뜨거웠지만 여름에 보는 외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는데 내 눈에 들어온 건 손재주가 좋으신 정원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열심히 나무들에게 예.. 2008.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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