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찾아오는 관절염, 치명적인 자세는?




따뜻한 봄은 참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는 기온 차가 심하니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고3 아들 녀석이 벗어놓은 교복을 빨고 있으니
"당신 뭐해?"
"어. 아들 교복 벗어놓아서 빨려고."
"그냥 나와 내가 할게. 팔도 아프다고 하면서."
".................."
아무 말도 않고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아프다는 소리 듣기 싫어!"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니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손빨래, 손걸레질 등이 관절에 좋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1. 관절염의 원인은?


㉠ 고령, 비만 등 관절이 달아서 발생
㉡ 면역체계 이상으로 자기 조직을 공격해 발생

관절의 퇴화가 많이 진행된 노인, 대부분은 퇴행성관절염을 앍고 있습니다.







2. 자세는 편하지만, 몸에는 안 좋은 습관


㉠ 다리 꼬고 앉기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가 평소 습관이라면 상반신의 체중이 한쪽으로 치중되면서 골반이 틀어져 골반의 변형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하체부분비만을 가져오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쪼그리고 앉기
쪼그려 앉을 때는 내 몸의 체중이 관절에 다 실리게 되고 130도 이상 구부러진 무릎은 편 자세보다 7~8배 무릎에 무리가 갑니다. 굽혔다 폈다 할 때 맷돌 사이에서 갈리듯이 인골판이 갈리게 됩니다.


㉢ 계단 오르내리기

특히 무릎 앞쪽(솔개골), 대퇴골 사이에서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주변 근육이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Tip 올바르게 계단 오르내리는 방법
     계단을 올라갈 때는 안 아픈 쪽 다리를 먼저 올라가고,
     계단을 내려갈 때는 아픈 쪽 다리를 먼저 내딛습니다.








3. 여자가 남자보다 관절염이 훨씬 많다?


무릎 인공 관절 수술환자 중 여성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은 폐경을 전후로 뼈와 관절이 약해집니다.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근육이 약해져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4. 관절에 치명적인 가사노동은?


▶ 손빨래, 손 걸레질
2~3시간 대걸레를 사용하면 관절이 손상될 위험합니다.
손빨래 NO, 손 걸레질 NO
손으로 청소를 해야 속 시원한 어르신들, 손빨래, 손걸레질은 관절 노화의 큰 원인입니다.
나중에 병치레하면 더 더러워집니다.




관절의 피로도


▶ 편하게 다리를 쭉 폈을 때 관절 피로도 0
양반다리를 했을 때 관절 피로도 20
서있는 자세 관절 피로도 25
계단을 오를 때 관절 피로도 30
손 걸레질 관절 피로도   50
손빨래 관절 피로도     75






5. 관절염 민간요법은? 

㉠ 볶은 소금으로 찜질
찜질용은 생산지 관계없답니다.

㉡ 바닷가 모래로 찜질
뜨겁게 달군 모래로 아픈 부위 찜질합니다.

㉢ 생강을 찧어서 바르기
거즈 위에 생강을 올려 2~3시간 유지합니다.

㉣ 겨자 + 밀가루 팩 붙이기 (7:3 비율)







6. 관절염 예방하는 음식은? 

도가니탕과 닭발의 콜라겐이 관절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홍어코 뼈까지 연골로 이루어진 고단백 생선으로 홍어코에는 관절에 좋은 콘드로이틴 성분이 90% 이상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마늘장아찌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관절 통증 완화, 혈액순환 기능을 높입니다.

무말랭이
무의 칼슘은 말릴수록 증가하여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에 도움이 됩니다.

아귀(홍산 콘드로이틴, 콜라겐 함유)





7. 관절에 가장 좋은 운동은?


▶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무릎 주위에 근육 양도 많이 키워주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 주는 운동입니다.

▶ 체중과의 관계
체중 1kg 감량하면 걸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힘은 6~7배 낮아진다고 합니다.
체중 5kg 감량하면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50%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 같습니다.







8. 관절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5가지


일상생활 안에서라도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얼마든지 관절염 예방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불필요하게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관절 건강에 좋은 습관들을 소개합니다.




㉠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4회 운동하기
겨울이라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자.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도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듭니다.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 관절 부담을 덜고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표준 체중 유지하기
비만은 퇴행성관절염의 주원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져 쉽게 살이 찌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비만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관절염 역시 악화됩니다. 체중관리는 매우 중요하고 필수.

 

㉢ 청소 시 막대 걸레나 바퀴 앉은뱅이 의자 이용하기
무리하게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무릎 통증이 생깁니다. 장시간 불편한 자세로 쪼그려 앉아 있어선 안 됩니다.



㉣ 식사나 가사 활동은 식탁에서 한다
우리의 전통 주방은 구조상 주로 쪼그려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밥 먹을 때도 마찬가지로 상을 들고 움직이며,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밥을 먹는다. 이는 관절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

 

㉤ 침대 사용하기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이지만 바닥에서 이불을 깔고 자는 생활습관은 무릎 관절에 좋지 않고, 가급적이면 침대를 사용해 일어날 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깔끔한 청소도 좋지만, 몸도 생각해야 하는 우리인가 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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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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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이가 들 수록 관절에 무리가 오는것 같네요.
    주의를 하고 음식과 운동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4.19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그렇군요.
    장모님께서 관절이 많이 안좋으신데... 이글을 보여드려야겠어요.

    2013.04.1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관절이 정말 안좋거든요
    좋은 정보네요..
    다리꼬기는 레알 고쳐야할 습관이거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해서 꼭 건강하게 노년을 ㅎㅎㅎㅎ
    일단 살부터 ㅠ ㅠ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상콤한 하루 되세요!

    2013.04.1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침대생활이 관절에 좋군요^^

    2013.04.19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봅니다.
    아내가 손가락이 아파 병우너에 갔더니 관절염이라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4.19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다리를 자주 꼬고 앉아있어서 그런가
    무릎이 ;;
    물론 운동부족이겠지만서도..
    포스팅을 읽고나니 고쳐야 할 습관이 몇 가지가 있었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4.1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손빨래도 안하는 저는 요새 손목이 시큰시큰..
    자꾸 손목을 짚는 자세를 해서 그런가 봅니다..ㅜㅜ

    2013.04.1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리 꼬고 앉지 말아야겠네요.
    주말에 자전거도 타야겠고요. 미리미리 잘 챙겨야겠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4.19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조심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13.04.1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지금 이글을 읽는 순간에도 다리를 꼬고있네요
    흠칫 놀라 당장 꼬았던 다리를 풀었습니다 ㅎㅎ

    2013.04.19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쪼그려앉는것이 안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한때 관절이 급 안 좋아져서 병원다닌적이 있는데요,
    굽히는 행동이 참 안 좋더라구요~지금도 의식해서 무릎은 항상 펴있으려고 해요^^

    2013.04.19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잦은 집안일이 관절염을 부르는 군요.
    관절예방법 잘 알아 둬야겠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4.19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이들면 관절염부터 찾아오죠
    잘 메모해 두었다가 활용하여야 겠습니다

    2013.04.1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초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3.04.19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주 다리꼬고 앉는데 주의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4.19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짜 살 뺴야겠네요.
    5kg만 뺴도..
    저 주변에 무릎 관절 수술하신 분 얘기 들었는데,
    말만 들어도.. 정말.. 다리를 무릎 양 끝으로 잘라내고 다시 붙이는 거잖아요. 어휴..

    2013.04.19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손빨래와 손걸레질이 관절염에 좋지 않군요~
    무엇보다 체중 조절을 잘 해야 될것 같아요!
    저녁노을님 덕분에 건강관리팁 잘 얻어 갑니다 :-)

    2013.04.19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관절염 조심해야되죠~
    관절은 중요하니까요~

    2013.04.1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관절염 조심해야겠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2013.04.2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편하게 보내시구요.
    링크추가 하고 갑니다...^^

    2013.04.2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즐거운 한가위! 건강하게 보내는 법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합니다.
오늘 아침 부산하게 아침상을 차려놓고 출근 준비에 바쁜데
"엄마! 나 춘추복 어딨어?"
"왜? 벌써 긴 옷 입게?"
"다른 아이들은 벌써 입고 다녀!"
"그래?"
얼른 옷장속에 넣어두었던 교복을 꺼내 주었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벌써 우리곁에 다가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지지고 볶고 고소한 깨소금 참기름 냄새를 풍겨가며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해야합니다. 아직 제수음식 준비도 하나도 해 두지 않았기에 걱정부터 앞서는 주부입니다.

어머님이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시니 차례상 차리는 일은 고스란히 제 몫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밑에 동서 둘, 삼촌까지 부엌일을 도와주니 즐겁게 하고 있긴 합니다.
 

명절이면 여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부엌일 일 것입니다. 남자들은 화투를 치고 놀기만 하고 재떨이 가져와라 술상 차려라 하는 게 우리의 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남자들도 부엌에서 전을 뒤집고 생선도 구워주고 도움을 많이 주고 있긴 합니다.

핵가족화되어 몇 안 되는 식구들 챙기기만 하다가 많은 형제와 사촌들까지 오가다 보면 음식 또한 작게 해서는 안 되니 스트레스가 될밖에.

명절증후군 중에 가장 큰 건 몸살이겠지요. 이곳저곳 쑤셔와 며칠을 누워지내야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주범은 전 부치기가 아닐까 생각합
니다. 실제로 명절 가사일로 관절이나 허리 통증을 경험했다고 대답한 사람이 81%나 됐고 통증의 원인은 전 부치기가 51.8%로 가장 높았고 이 밖에도 설거지 32.2%, 요리하기 28.6%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그럼 통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 전 부칠 때

 - 한쪽 무릎씩 번갈아 펴고 앉는다.

전을 부칠 때에는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픈 것입니다. 쪼그려 앉을 경우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5배, 허리는 2-3배에 달한다.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서 하면 과도한 압력으로 무릎 연골이나 허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약해진 반월상 연골판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 관절 안쪽에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져 한쪽 연골만 닳을 뿐 아니라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을 부칠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서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쳐야 한다면 양반다리를 하지 않고 한쪽 다리씩 번갈아 바깥쪽으로 펴고 앉아 무릎 관절의 압력을 풀어줍니다.

 

▷ 요리할 때

 -프라이팬 들다가 어깨 뻐근

음식 재료를 씻거나 설거지, 상 나르기 등을 하려면 팔과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부침개나 볶음 요리를 할 때에 무거운 프라이팬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게 되어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갑니다. 저리거나 찌릿하다면 당장 팔꿈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프라이팬을 들 때는 엄지손가락이 팬 손잡이 위에 있도록 하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감싸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렇게 해야 프라이팬 무게를 손목과 팔 전체에 고르게 나눌 수 있어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 설거지, 재료 손질은 식탁에서

 

오랫동안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을 하게 되면 척추가 받는 하중이 커져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보통 서 있을 때 척추가 받는 하중이 100㎏이라고 할 때, 앉아 있으면 140㎏, 삐딱하게 앉으면 180㎏ 정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재료 손질이나 전 부치기를 할 때는 되도록 식탁 위에 올린 후 의자에 앉아 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추석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는 말을 생각하며 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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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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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전을 부치는 건 아니지만
    허리 한 번 곧추 펴봤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도 척추가 받는 하중은
    마찬가지겠지요?

    2011.09.0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추석때 정말 요긴한 정보네요..한가위 풍성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0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심조심 한가위 잘보내세요~~~ㅎㅎㅎ

    2011.09.09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준비물과 정성들
    고마움만 가득안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9.09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 한가위엔 어머니좀 많이 거들어드려야겠어요;;ㅎㅎ

    2011.09.09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전이 손이 많이가다보니 제일 힘든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2011.09.09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 친정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데도..
    식구들이 많아서 엄청난 양의 전을 부쳐야 한답니다
    전.... 결혼했는데도 친정에서 음식을 같이 장만해서 시댁으로 싸간답니다..^^;;;
    올추석부터 시댁에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걱정되네요^^
    노을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1.09.09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가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9.09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렇게 즐겨야겠습니다.
    뭐든 맘 먹기 나름이니깐요.

    하지만 님... 형제가 없는 집은 되려 형제들로 북적이는 집이 부럽답니다.

    2011.09.09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최고의 방법은 다함께 도와 일찍 추석음식 준비를 끝내는거겠죠?^^

    2011.09.0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린레이크

    주부님들이 고달파지시겠네요~~
    그래도 그걸 부러워 하는 일인도 있으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자내셔요~~

    2011.09.09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은 제가 부칩니다~ㅋㅋ
    건강하게 보내려면 집안일을 남녀 나눠서 해야된다죠.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1.09.09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쉬.. 살림꾼 블로그 티가 납니다!!
    저는 하루라도 늦게 가려고 지금 열심히 일하는척중인
    불량 며느리랍니다..ㅎㅎ

    2011.09.0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고생이 시작되는군요...
    저역시도 시댁에 제사를 지내는지라....
    힘드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9.09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번 추석에는 저도 많이 도와주어야 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2011.09.09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번 추석에는 저도 많이 도와주어야 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2011.09.09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부칠때 온 몸이 다 뻐근하고 저린 저!! 올해는 써주신 글 써먹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9.09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식하다가 중간중간에 스트레칭이
    필요하죠^^ 워낙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주부님들에게 꼭 필요하겠어요~!

    2011.09.09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2011.09.09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른자세는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9.09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8.07 06:26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주름 예방법




 
여러분은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시나요? 그렇게 자주 보진 않지만, 거울속의 내 모습은 왠지 낯설 때가 있습니다. 눈가엔 잔주름이 가득하고 기미와 죽은 깨를 숨기기 위해 화장은 점점 짙어지는 기분입니다.  하나 둘 늘어가는 흰머리,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내 모습에서 나이 들어감은 어쩔 수 없고,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이에 비해 젊다.’ ‘곱게 늙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게 우리네 중년여성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붙히면 주름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답니다.




1. 미간주름

 

가로 1.5cm, 세로 6cm 테이프를 얼굴 중앙을 기준으로 양 옆으로 2개 붙입니다.

주름과 수직방향으로 테이핑










2. 팔자주름

 

가로 1cm, 세로 3cm 테이프를 팔자주름과 수직이 되도록 붙입니다.


안륜근의 순환 저하로 주름발생









3. 눈가의 주름


  

눈을 크게 떠 잔주름이 퍼진 상태에서 가로 1cm 세로 3cm 테이프를 주름과 수직이 되도록 붙힙니다.









★ 쉽게 따라하는 경혈 지압법



▶ 부기 빼는 경혈지압법

눈 주위의 정명혈과 동자료를 번갈아 눌러준다.




입술 아래 승장혈을 눌러준다.

부종 완화, 안색 맑게하는 효과


 






*얼굴이 작아지는 지압?

관자놀이 아래 하관을 눌러준다.

내분비 원활, 안면 리프팅 효과







 

★ 생활 속 름예방 8계명



 

1. 잘 때 한쪽 방향으로만 짓눌려 자는 습관이나 엎드려 자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피합니다.


2. 높은 베개는 목 주위에 주름이 생기게 하므로 낮은 베개를 사용합니다.


3. 숙면은 최상의 피부 재생제이므로 적어도 하루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세포 재생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이뤄집니다.


4. 술과 담배는 피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늘어 피부가 거칠어질 뿐 아니라 재생 속도가 늦어집니다. 담배는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해 주름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합니다.


5.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6. 자외선을 강하게 쪼이면 인상을 찌푸리게 돼 주름이 생깁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색소성 질환을 유발하고 주름을 만드는 노화의 주범이므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7. 세안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헹굴 때 냉수를 가볍게 튕겨 주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8.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쉬우므로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리는 등의 습관을 버립니다. 


주름이 연륜을 나타내는 훈장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주름없는 팽팽한 얼굴이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 내 얼굴의 나이테, 주름을 쫙쫙 펴자!~


아는 만큼 예방 할 수 있는 것이 얼굴의 주름입니다. 신체의 노화와 피부노화는 통상 25세를 정점으로 시작되고 얼굴의 주름도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탄력섬유 물질을 축적하고 있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이 때부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는 이완돼 처지게 되고, 따라서 미세한 주름이 생겨납니다. 생할 속 작은 습관들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주름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현명한 대처법을 실천 해 팽팽한 피부 미인으로 거듭납시다.



▶ 자외선에 의한 노화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진피층의 탄력 섬유가 변성되어 주름이 생기고 색소 침착이나 피부암 등을 유발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외출하기 전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도록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큰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양을 바르는데 밖으로 나기기 30분전에 발라야 효과적이며,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습관도 도움이 된답니다.



▶ 나이에 의한 탄력 저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피 조직이 약해지고 세포결합 능력도 멀어져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에센스나 영양크림 등으로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화장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기 보다는 깨끗한 세안과 기본적인 스킨케어를 해 주면서 자신의 피부에 꼭 필요한 기능성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표정 습관

  이마나 미간 사이의 주름, 입가의 팔자 주름은 습관적인 표정근육의 수척에 의해 피부 골이 생겨 나타나는 주름입니다. 얼굴의 근육은 다른 부위와 틀려 근육의 끝이 피부에 붙어있어 표정을 지울 때마다 피부를 많이 움직이게 해 주름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주름을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 눈가나 입가 전용  크림을 사용해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표정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표정의 변화없이 지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과장된 표정을 줄이고 가볍게 미소 짓는 정도의 표정을 짓도록 합니다.


 


★ 주름을 악화시키는 표정 습관


- 눈가주름 : 눈을 찡그릴 경우
- 입가주름
: 스트레스
- 잔주름
: 세수를 할 때 손바닥을 위아래로 힘을 줘서 비비는 것
- 팔자주름
: 윗입술을 치켜 올리는 습관
- 미간주름
: 화를 많이 낼 경우
- 이마주름 : 나쁜자세, 눈을 치켜 뜨는 습관
 
 

얼굴을 가꾼다는 건 마음을 가꾼다는 말과 같습니다. 작은 동그라미 얼굴 속에는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삶을 살더라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여유와 품위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발자크의 말처럼

당신의 얼굴이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당장 거울 앞으로 달려가 볼 일이다. 당신의 얼굴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일 때까지 거울과 친해져 봅시다.


거울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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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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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열심 해봐야 겠어요^^

    2011.08.07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름이 아무리 세월의 훈장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훈장은 싫죠?.. ^^

    2011.08.07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4. 테이핑하고있는모습...생각만해도 웃기군요 ㅎ_ㅎ;;;

    2011.08.0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가요~

    이제 주름 걱정해야 된다니 ㅠ.ㅠ

    역시 예방이 제일 중요 ㅎㅎ

    2011.08.0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테이프 붙이는 것도 못하겠고~
    주름에 좋은 화장품도 바르는 것이 힘들것 같고~^^
    그냥 시간 나는데로 웃어 볼까봐요~ 웃는것도 하루에 몇 번이나 할 수있을지~

    2011.08.0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활속 주름예방법
    저도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ㅋ

    2011.08.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름은 별로 신경을 안 쓰지만 항상 옆을 보면서 눕는데 그것을 지양해야 될 것 같네요.

    2011.08.07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걍 생긴대로 살래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8.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름 잘 관리해야겠어요

    2011.08.0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포 재생되는 때.. 맨날 안자고.. 놀고 있었네요.. ㅎㅎ

    2011.08.07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눈가에 잔주름이 많은데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0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
    참고할께요!! ㅎ

    2011.08.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주름 때문에 고민인데
    잘 따라해봐야겠군요

    2011.08.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 요즘 팔자주름 때문에 아주아주 눈물 납니다.
    20대부터 팔자주름이 있어가지고..
    요즘엔 아예 고랑을 이룰 정도로 깊게..

    친구놈들과 보톡스 계라도 한번 할까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ㅜ.ㅜ

    2011.08.07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팁이네요.
    젊어 보이는 것이 좋죠^^

    2011.08.07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래도 오는 세워을 어쩌겠습니까?
    세월을 이기려고 보톡스를 맞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래도....
    하긴 노력하는 만큼 연장(?)을 가능하겠지요.

    2011.08.07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운동으로 살도 많이 빼고 헤어스타일도 바꿨더니 훨씬 어려 보인다고 하던데..ㅎㅎ
    저 성공한건가요?
    주름은 행복해서 생긴 주름과 힘들어서 생긴 주름이 다른것 같아요.
    주름도 사랑할줄 알아야 할것 같아요.ㅎㅎㅎ연륜이잖아요. ^^

    2011.08.07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주름이 문제입니다.
    저도 자꾸만 하나 둘 생겨서 걱정이 많답니다.
    주름 예방법 8계명을 따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에게 필요한 정보였어요^^

    2011.08.08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테이프로 주름 예방하는 방법 신기한데요...
    모델은 노을님이신가요? ^^

    2011.08.0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31 06:01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번 몸에 밴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알입니다. 무심코 몸에 밴 나쁜 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나쁜 자세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는 아무리 함들어도 이 습관들을 버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어릴때 부터 위축되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인지 구부정한 자세가 더 편안해 남편은 늘
"자세 좀 똑 바로 하고 앉아서 컴퓨터 해!"
그 말을 듣고는 바삭 의자를 당겨앉고 쭉 허리를 펴곤 합니다.

며칠 전, 자꾸 어깨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사진 판독을 하시는 선생님
"평소 자세를 똑바로 안 하시는 건가요? 아님 선천적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컴퓨터를 많이 하세요?"
"네. 조금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항상 자세를 똑바로 하세요."
사진을 보니 목뼈가 정상인 보다 바로 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장시간 고개를 숙이면 거북이 목이 된다?

 

 

거북이 목으로 불리는 일자 목은 목 디스크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VOT 증후군이라 불리는 일자 목 증상은 컴퓨터, TV, 휴대전화 등을 장시간 사용할 때 생기는 것으로 온종일 쉬지 않고 긴장된 상태로 오래 앉아 있거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활하게 되면 걸리기 쉽답니다.



VDT 증후군은 눈의 피로는 물론, 목 통증과 함께 어깨 결림, 손발 저림과 같은 증상과 두통, 빈혈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동반합니다. 과로나 만성피로가 지속할 때는 머리가 떨어지지않도록 뒷목 부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며 이로 인해 뒷목에 뻐근함을 느끼면서 고개를 돌리기가 불편한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 거북이 목을 피하는 스트레칭 노하우
▶ 목뼈 스트레칭
책상다리를 한 후 한 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잡으며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옆으로 천천히 당겨준다. 시선은 정면으로 고정하고 어깨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요령.

▶ 척추 스트레칭
똑바로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잡은 후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팔을 천천히 펴서 상체를 든다. 마지막에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호흡을 내쉰다. 이때 목을 뒤로 젖히는 느낌이 아니라 곡선을 그리며 넘어가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한다.

▶ 무릎 근육 강화 운동
벽을 뒤로 한 채 한 걸음 앞으로 나온 후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이 앞을 향하게 한다. 마치 의자에 앉듯이 허리는 똑바로 편상태로 벽에 기댄 후 무릎만 천천히 구부렸다가 편다.




★ 예쁜 턱 선은 올바른 자세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턱을 괴는 버릇은 얼굴의 균형이 무너져 얼굴 형태가 변형되는 안면 비대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이 목뼈가 휘는 목등뼈 부위의 염좌, 사람의 목과 어깨의 근육은 자는 시간 외에는 항상 긴장된 상태로 머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무네 한 손으로 턱을 괴어 받치면 목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습관적으로 반복할 경우, 경추부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으로 작용해 목등뼈 부위 후방관절에 비틀림 작용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 건강한 턱관절을 위해 피해야 할 나쁜 습관
㉠ 오징어, 견과류 같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선호한다.
㉡ 하품할 때 입을 크게 벌려야 시원하다.
㉢ 이를 앙다무는 버릇이 있따.
㉣ 한쪽 이로만 씹거나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
㉤ 난처할 때 혀를 내밀거나 자신의 입술을 자주 깨물거나 빠는 경향이 있다.





★ 다리가 꼬이면 척추도 꼬인다?

섹시한 자태의 대면사가 되어버린 다리꼬기, 지하철이나 버스, 카페 등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다리를 꼬는 버릇은 휜 다리를 유발하고 골반이 틀어지며 척추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위로 포개어 앉는 경우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골반 근육들이 과도하게 땅겨지기 때문에 상반신의 체중이 한쪽으로만 쏠려 척추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생활속 척추 건강 십계명

① 50분을 일하면 5분 동안 걷거나 스트레칭하기
② 의바에 앉을 때 등받이에 허리 밀착시키기
③ 걸을 때는 어깨를 펴고 시선은 먼 곳 보기
④ 손과 어깨의 짐은 양쪽으로 나눠 들기
⑤ 하루 30분 정도는 산책이나 걷기 운동하기
⑥ 2시간 이상 차에 머물때는 중간마다 휴식하기
⑦ 엎드린 자세로 TV를 보거나 잠들지 않기
⑧ 테니스, 볼링, 골프 등 편측 운동할 때 반대쪽 근육도 함께 움직이기
⑨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패스트푸드 멀리하기
⑩ 척추를 약하게 하는 술, 담배 멀리하기



★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행하는  나쁜습관들

1. 옆으로 누워서 한쪽 팔로 머리를 받치고 TV 보기
목등뼈 부위 근육의 비대칭을 유발하게 되어 목등뼈의 비틀림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2. 구부정한 자세로 신문보기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럭해지며 뒷목이 뻐근합니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근시를 유발할 수 있고,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칩니다.

3. 엎드려서 책보기
소화기, 생식기를 압박하여 변비와 생리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허리 근육이 뭉치면서 요통이 발생합니다.

4. 고개 빼고 운전하기
목뼈의 중심이 무너져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거북이 목 모양의 변형으로 목과 어깨에 쉽게 통증이 옵니다. 등이 굽고 아프며 만성 요통 및 디스크의 원인이 됩니다.


_ 자료 출처 : 대한생명 고객 매거진 -

나이들수록 더 작아지는 키....
좀더 당당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왔습니다.
자세를 바꾸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 공감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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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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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매번 구부정히 컴퓨터를 하다보니.. 에구..
    저도 자세를 바꿔봐야겠습니다.

    2011.07.3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상 인지하고 있는 사항들인데 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이 참 고치기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실천해야 겠습니다.~~

    2011.07.31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거북목이 되지 않으려고 생각은 하는데 컴퓨터를 할때나 하고 난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겠어요.

    2011.07.3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쁜습관들 꼭 고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2011.07.3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목조목 건강 이야기로 가득차 있네요.
    건강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1.07.3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자세도 그렇고
    마음자세도 달리 해보면 확실히 삶이 달라지지요?
    휴일 즐거이 지내세요

    2011.07.3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알아 둬야 되는 것이네요. 잘 봤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2011.07.31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 자세가 바른 자세가 아니군요..ㅜㅜ
    고쳐야겟습니다..
    참고할게요!!

    2011.07.31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북이목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서 저도 걱정이네요.

    2011.07.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좋은 정보감사하게 보고가요.
    자세..중요함을 알게됩니다.

    2011.07.31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북이등ㅎ

    걱정됩니다. 컴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ㅎㅋ

    2011.07.31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뜨끔하네요. 얼굴형이.. 그렇군요 ㅡㅡ;;
    부모님 탓할게 아니었어ㅜㅜ흑

    2011.07.31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리꼬면 척추도 꼬이는 군요..정말 자세는 중요한것 같아요 잘못된 자세 바로잡지 못하면 평생가는게 맞습니다.

    2011.07.31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세가 매우 중요하군요^^

    2011.08.01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글 읽자마자 앞으로 목 빼고 있다가 뒤로 하고,
    다리 꼬고 있다가 풀었어요.. ^^:;;

    2011.08.01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목 보는 순간 자세를 고쳐 앉았습니다 ㅎㅎㅎㅎ ^^

    2011.08.01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배우고 갑니다.
    자세는 평생 중요하죠~!
    꼭 바른자세 해야겠어욤~!!

    2011.08.0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스트레칭! 간단한건데도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ㅎㅎ

    2011.08.01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개발자라 맨날 앉아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마의자 하나 사면 좋겠어요 ㅋㅋ

    2011.08.0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끔 다리꼬고 모니터 보고 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02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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