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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2

편안한 잠을 위한 '숙면용품 집중탐구' 편안한 잠을 위한 '숙면용품 집중탐구' 편안한 수면을 취해야 또 내일을 위해 열심히 뛸 수 있을 것입니다. 명절에 우리 집으로 모인 시동생과 동서 두 부부가 한 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천동서가 사촌들이 모여 잘 방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동서! 왜? 작은방 외풍이 있어서 그래?" "아뇨. 남편과 삼촌이 너무 코를 골아서 피신왔어요." "호호. 그렇나?" 평소 삼촌도 코를 골긴해도 막내만큼은 아니라며 아이들 방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 막내동서는 "저도 처음엔 잠 못 들고 그랬는데 이젠 노래소리처럼 들리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안 그럼 먼저 잠들어 버려요." 나름대로 방법을 터득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에고. 천생연분이네." "그렇죠?" 그렇게 우린 한참을 웃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 2010. 2. 27.
한 여름 '고추잠자리의 비행' 한 여름 '고추잠자리의 비행' 아이 둘과 함께 뒷산을 올랐을 때, 자연은 우리에게 한없는 포근함으로 안아주었습니다. 그윽하게 풍겨오는 솔향기에 가슴 크게 들이키고, 빨갛게 익어있는 산딸기로 입을 즐겁게 하고, 여기저기 말없이 핀 꽃들도 구경하고, 즐겁게 노래하는 새소리, 매미의 울음소리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산 정상에 올라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있으니 “엄마! 엄마! 저기 잠자리 좀 봐~” “와~ 벌써 잠자리가 나왔네.” 가벼운 날개 짓을 하며 잠자리들이 무리지어 나르고 있었습니다. 한 여름 속에서도 가을은 또 찾아오고 있나 봅니다. 옷이 흠뻑 젖도록 땀 흘리며 걸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식혀주니 무릉도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에어컨과 선풍기만 찾고 땀을 흘리지 않으려.. 200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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