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9.22 00:00

형제애, 아픈 큰형님을 위한 반찬





명절에도 찾아오지 못하시는
큰형님을 위해 반찬을 챙겨
지난 명절 휴가에 동생들이 모여 다녀왔습니다.





1. 오리양념 불고기

▶ 재료 : 오리양념 불고기 1kg,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 1대, 깻잎 5장 정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오리 양념 불고기는 볶아준 후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깻잎,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2. 잡채

▶ 재료 : 당면 250g, 표고버섯 6개, 오이 1/2개, 대파 1대, 양파 1개, 당근 1/4개, 돼지고기 200g, 진간장 1컵,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당면 양념 : 진간장 1/2컵(삶을 때 포함), 설탕 1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돼지고기 버섯 양념 : 진간장 1/2컵, 마늘 1숟가락, 대파 3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후추 1/3숟가락, 생강가루 1/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준비된 채소는 모두 채 썰어둔다.


㉡ 당면을 1시간 이상 불러두었다가 진간장 2숟가락을 넣고 삶아 건져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해 둔다.



㉢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당근, 오이, 양파를 넣고 볶아준 후 소금으로 간해 둔다.
㉤ 프라이팬에 양념해 둔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준다.



 따로 따로 볶아둔 채소, 돼지고기, 당면을 넣고 잘 섞어준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모자란 간을 소금으로 한다.




3.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200g, 모둠 견과 80g(해바라기, 호박씨, 땅콩), 콩기름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쌀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청주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콩기름을 두른 후 볶아준다.
㉡ 간장, 조청을 넣고 볶은 멸치와 잘 섰어준다.


 

㉢ 견과류도 넣고 볶은 후 불을 끄고 마요네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명절 음식(모둠전, 탕국, 나물 7가지
모둠전과 탕국은 냉동실에 넣어두었고,
나물도 따로 준비해 김치냉장고에 두었다 들고 갔습니다.





▲ 곰탕과 물김치





▲ 생선과 함께 준비해 간 반찬



과일, 선물도 챙기고
부산 형님, 김해 막냇삼촌 네
우리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누워계신 형님을 위해
아주버님은 손끝이 깔끔하셔서
여자가 살림하는 집보다 더 깨끗하였습니다.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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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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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우애 좋게 나누시네요.

    2019.09.22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웠다가 벌떡 일어날 음식이네요. 약보다 더 좋은게 잘 먹는겁니다. 맛있는걸 잘 먹는거죠.

    2019.09.22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가득 반찬에 감동하셨겠어요.
    이거드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9.09.2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명 건강해지실거에요
    정성 가득한 음식들에서 큰 힘을 얻으실거라 믿습니다.^^

    2019.09.22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께서 만드신 음식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09.22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형님께서 많이 좋아하셨겠네요.^^
    빨리 나으실 겁니다.

    2019.09.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입니다~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 드시고 꼭 쾌차하실거에요~

    2019.09.22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이 넘치는 반찬세트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마무리하세요

    2019.09.22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형제는 나이가 들수록 의지하게 됩니다.
    행복하세요^^

    2019.09.22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형제애가 보기좋습니다. ^^
    애쓰셨네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2019.09.2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이 가득한 반찬 넘 맛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9.09.22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9.22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푸짐하니 맛있어보여요~ 정성 가득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019.09.22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들을 보고 큰형님께서 무척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2019.09.22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성이 깃든음식
    정말좋아 보입니다.

    2019.09.22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빨리 완쾌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픈 사람이 있으면 참 마음이 편할날이 없지요.

    2019.09.22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저 정성은...
    저녁노을님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

    2019.09.23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기가 참 좋습니다. 화면 배치도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2019.09.2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견과류 들어간 멸치 볶음... 정말 고소하고 영양 만점이 될것 같아요...

    2019.09.2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반찬들 퀄리티가 완전 대단하셔용ㅎㅎ
    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09.29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9.02 00:00

쇠고기 보다 더 맛있는 버섯덮밥과 버섯잡채




추석에 빠지지 않는 잡채
고기가 들어가도 맛있지만
쫄깃쫄깃 더 맛있는
표고버섯덮밥과 표고버섯잡채입니다.





1. 표고버섯 잡채

▶ 재료 : 당면 100g, 건표고버섯 10g, 대파 1/2대, 오이 1/3개, 당근 1/6개, 양파 1/4개, 진간장 6숟가락(당면 삶을 때, 표고버섯에 각각 1숟가락), 마늘청 2숟가락, 소금,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채 썰어주고,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함께 준비해 둔다.





㉡ 표고버섯에 간장, 마늘청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콩기름 2숟가락을 두르고 버섯을 먼저 볶아준 후 썰어둔 채소를 넣고 볶아 들어내 식혀둔다.




㉣ 3시간 이상 불러둔 당면은 물, 간장을 넣고 삶아준 후 물에 헹구어준다.





㉤ 당면 삶은 물 2숟가락, 간장 4숟가락을 넣고 함께 볶아 당면이 타지 않도록 해 준다.

㉥ 볶은 당면은 채소와 함께 담아준 후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준다.



㉦ 후추를 뿌려준 후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표고버섯덮밥

▶ 재료 : 쌀 2인분, 마른 표고버섯 10g, 참기름,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불린 쌀, 불린 표고버섯,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곱슬하게 밥을 지어준다.

㉡ 양념장과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식탁


♣ 표고버섯의 성분 분석표 ♣

 구분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

화물

 회분

 칼슘

 

 

 비타

 생표고

 92.8g

 1.5g

 0.4g

 6.0g

 0.3g

 8mg

 39mg

 0.7mg

5.54mg

 건표고

 15.8g

 12.5g

 1.6g

 65.5g

 4.6g

 16mg

 240mg

 3.9mg

 11.5mg






▲ 맛있어 보이나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마른 표고버섯이 들어가
쫄깃쫄깃 고기보다 더 맛있답니다.
이번 추석엔 버섯잡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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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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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버섯은 정말 여러가지로 유용한 먹거리지요. 요리법에 따라 그 맛도 다양할 것 같습니다.

    2019.09.02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에 더 익숙한 사람들...이제 식습관을 개선해야겠습니다.

    2019.09.02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든든하게 건강한 밥상을 한상 받은 기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9.02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잡채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던데...
    표고버섯밥을 지을때 참기름 한숫갈을 넣어서 짓는군요.
    좋아라 하는 잡채에 영양만점인 표고버섯덮밥까지...금상첨화 ? ㅎㅎ

    2019.09.02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표고버섯 자연산 먹어봤는데 진짜 쇠고기 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2019.09.02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표고버섯 잡채 보기만 해도 쫀득 쫀득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것 같네요.

    2019.09.0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표고버섯 맛있죠. 그런데 소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건 흠
    먹어보고 평가하겠습니다. ^^

    2019.09.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표고버섯 잡채에다 소고기도 좀 넣으면 안될까요! ^^

    2019.09.02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버섯 정말 좋아하는데
    이 덮밥 꼭 한 번 해보고 싶네요~ㅎㅎ

    2019.09.0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어려서부터 버섯을 잘 안먹지만 말입니다.ㅎㅎ

    2019.09.02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잡채 완전 맛나보이네요!
    고기가 들어간것보다 더 건강할것 같구요 ㅎㅎ

    2019.09.0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 슬슬 추석이네요~라고 생각하며 댓글을 쓰다가 달력을 보니
    오잉? 벌써 다음주네? ㅇㅅㅇ;;; ㅎㅎㅎㅎ

    명절음식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바로 잡채입니다~
    이번에도 맛난 잡채를 먹어볼 생각에 두근두근하지만,
    와이프의 명절스트레스 때문에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ps. 노을님~ 글 상단에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표가 보여용!!
    확인 부탁드릴게용~!

    2019.09.0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평생 맛난 것만 해드시니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안타깝네요. ^^

    2019.09.0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버섯 음식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막상 만들어 볼라치면 왠지 모르게 귀찮더라구요. 요건 따라해봐야겠습니다.

    2019.09.0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9.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잡채 너무 맛있겠는데요
    주로 얇은 어묵 들어간걸 좋아하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9.02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밥상을 만드시는 분도 대단하시지만 받으시는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건가요? 넘 부럽네요.

    2019.09.0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표고버섯을 다양하게 활용하셨네요~
    버섯잡채도 맛있어 보이지만
    표고버섯 밥도 궁금해서 표고버섯 생기면
    밥부터 해봐야겠네요,.^^

    2019.09.02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잡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넘나 맛있어 보여요 ㅎ

    2019.09.02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버섯은 정말 맛나는것 같아요. 이렇게도 만드는군요.. 하나 알고 갑니다.

    2019.09.03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 '잡채'만들기



매주 첫째 주 토요일은 자원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작년부터 진주문화원에서 먼 타향으로 시집 온 이주여성들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열었습니다. 약 6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등록하여 평균 35명이 수준별로 한국어 능력에 따라 왕초보, 초보, 중급, 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수업을 하다가 한국의 식문화도 체험하고자 이번이 두 번째의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14명, 중등학교 선생님 7명, 유치원 교사 6여명  영양교사4명, 조리사 4명 정도로 매주 토요일마다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어 교실입니다. 시집살이도 서러운데 말까지 통하지 않으니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또한 한국어 교실에서 만나는 말 통하는 친구와의 시간은 더욱 행복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봉사로 인해 그녀들이 생활에 행복으로  가득찼음 하는 맘 간절했습니다.


★ 잡채만들기

분량 : 40인분

재료 : 쌀 4kg, 당면 2kg, 표고버섯 1kg, 당근 500g, 양파 1kg, 시금치 2kg,
         돼지고기 1kg

         자장소스 : 양배추 1통   호박 1kg, 당근 500g, 양파 500g, 자장소스(가루) 1kg
         깨소금, 참기름, 진간장, 설탕, 소금, 콩기름 약간


 ▶ 먼저 식품 이름 익히기


 ▶ 레시피를 보고 잡채 만드는 순서를 설명하시는 선생님


▶ 시범을 보이고 실재 음식만들기를 설명하는 모습


 ▶ 양념하기(진간장,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 양파썰기(채썰기)


 ▶ 표고버섯 썰기


 ▶ 당근썰기


썰기를 할 때 칼을 사용하는 요령을 배워주었습니다. 왼손의 중지 둘째마디에 칼이 닿도록 하고, 음식을 다룰 때에는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는 설명과 함께....아직 젊은 20대 초반의 새댁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 당면은 끓는 물에 투명해 질때까지 삶아서 진간장 참기름으로 양념을 해 둡니다.

 ▶ 시금치도 데쳐 맛이 들도록 무쳐 둡니다.


 ▶ 표고버섯도 양념을 해 둡니다.


 ▶ 양파 볶기


 ▶ 당근 볶기


 ▶ 양념 해 두었던 당면도 볶아 줍니다.


 ▶ 볶고 무친 재료들을 섞어 줍니다.


▶ 맛 있어 보이나요?


   초급반 학생들과 함께 해 잡채를 먼저 먹게 해 주었더니

"선생님! 맛 있어요." 하면서 엄지를 치켜올립니다.

"많이 먹어요."

"네."
"선생님도 드세요." 하면서 젓가락으로 먹여 줍니다.


 ▶ 짜장소스 만들기

     양파, 당근, 양배추는 잘게 썰어 줍니다.


 ▶ 양파가 매워 눈물을 흘리자 한글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 앙퍄를 입에 물고 썰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는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 잘게 다진 재료들


 ▶ 물을 붓고 끓입니다.

      (재료를 딱딱한 순서로 넣고 볶아 주어도 됩니다)


 ▶ 물이 끓으면 재료를 넣어 줍니다.


 ▶ 자장가루를 채에 내려 줍니다.


 ▶ 찬물에 풀어줍니다.


 ▶ 자장소스 완성



 ▶ 밥을 먼저 그릇에 담고...


 ▶ 만들어 둔 잡채를 올리고...


 ▶ 자장소스를 올리면 잡채밥 완성



 ▶ 맛 있게 먹고 있는 모습


잡채는 우리나라의 잔치음식입니다. 손이 많이가긴 해도 잔칫날 빠져서는 안 될 음식이기에,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먹어 봐요."
"먹어 봤어요."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자장소스가 남아 봉지에 담아 놓았더니
"우리 시어머님이 좋아해요."하며 가져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요리를 잘 해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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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잘 보내셔요~~.

    2008.05.0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매서운 시집살이...요리 잘 배워 사랑 받는 며느리되길 바래요.ㅎㅎ

    2008.05.06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하셨어요.
    다문화가정에 우리문화를 가르쳐 주는일..
    정말 좋은 일입니다..

    외로운 타국땅에서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2008.05.06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다녀오셧네요.
    우리문화를 알리는 더 많은 행사가 잇엇으면 좋겠어요.

    2008.05.06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빛그림자

    와~ 맛있겠다.
    한국의 식문화 잘 배우가겠네요.

    2008.05.06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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